[까미노의 일상 11] 산티아고에 따듯하게 퍼진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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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산티아고길의 끝을 향해 가면서 같이 걷고 있는 사람들과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에 저의 노래들이 많이 퍼져서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정말 오랜 걸음 중에 가장 깊고 가장 따듯했던 시간들이었어요! 이번 영상은 여러분도 따듯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 현재광
    편집: 정현우, 권순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Kim_hamzza
    @Kim_hamzz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인님은 언제나 기댈수 있는 든든하고 커다란 가족들이 늘 곁에 있어서 가끔 흔들릴지언정 결코 쓰러지진 않으실 것 같아요 ㅎㅎ
    +그리구 7:33 언니 예뻐요... 예쁘다구.... 언니는 안 예쁘려고 해도 예쁘게만 보여요... 별 걱정을 다 하셔 정말 웃겨....

  • @sophia-op9uo
    @sophia-op9u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렇게 걷다가
    맛있는 음식 생각 ...
    그때가 생각 나서
    완전 공감 ♡

  • @user-gy8xn4yv2m
    @user-gy8xn4yv2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 가봐요.
    저도 아이를 위해 늘 그렇게 기도해요.
    무사히 순례 잘 마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JDubinNY
    @JDubinN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황정란-y6s
    @황정란-y6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죠 산티아고 가신건가요?
    와우 넘넘 멋쪄요
    3년째 가고싶은마음으로 살아가고있는 예비 순례자입니다
    부엔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