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하다는건 재관이 강하거나 식상으로 설기된 경우인데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복이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재벌 2세 3세들은 신약한 경우가 많아요 타고날 때부터 년, 월지가 재관인 경우가 많죠 반면에 자수성가 하는 사람들은 신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강한 사람들은 비겁이 많은데 잘 풀리면 집안을 일으킬 수 있지만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운이 안풀리면 히키코모리처럼 본인 스스로가 고립되거나 탈재현상이 일어나기 쉬운겁니다 단순히 신강 신약만으로는 성공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오... 남편 신강이고 저 신약인데 딱 저랑 남편 특징을 고스란히 설명하셔서 깜놀. 제 남편은 자가 보호력이 엄청나서 인생이 많이 평탄한 편이었고 그래서 자기 자신을 깍아낼 필요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자기 주관 , 아집을 고대로 지켜내며 사는 사람이에요. 저는 반대로 삶이 버라이어티해서 제 자신을 환경에 맞춰 많이 깍아내 버려야 했고 그 과정을 통해 본체가 거의 남지않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다듬어진 편이구요.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제 팔자가 신약한건지 신강한건지 여태 잘 모르겠었는데... 제가 어지간해서 손해본다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손해봐주는 게 날 편하게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 일부러 그러기도 하지만 내가 감당하지 못하거나 주도권을 완전 잃겠구나 싶으면 관계를 완전 끝내 버리는 방법으로 살았더라고요. 내가 신약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들으면서 난 신강한 사람이었구나 싶습니다. 난 나라는 명분을 버릴 수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런게 신강한 거구나.. 싶습니다.
식재관 이라는 것은 일간의 무기이자 능력이죠 그리고 인비는 그 능력과 무기를 쓸 수 있는 힘입니다. 능력이 있어도 힘이 없으면 단거리 선수인 것이고 능력이 없는데 힘만 세면 몸집이 큰데 퀄리티는 낮은 부풀리기식의 형태인 거죠 그래서 신약은 인비라는 파워가 들어오면 무기를 오래 들고 사회에 나가 인정받을 수 있고 신강은 식재관이 들어오면 내 힘을 이용해 쓸 수 있는 무기나 능력을 가지는 셈인데 사실… 원래 내가 가진 능력과 운에서 온 능력은 좀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운이 좋다 라는 가정 하에 신약이 더 좋습니다 근데 다들 신왕 신강이 좋은 줄 알죠 사회적으로 잘 사는 사람들 보면 약간 신약한 사주가 훨 많습니다 성격도 그렇구요 그리고 신왕/신강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산다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 관계를 잘 조율하면서 그 가운데에서 어떤 무게감을 가지면서 중요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인성을 잘 써서 사람 관계를 소중히 여길 수록 신왕/신강들은 잘 풀립니다 좀 더 어려운 숙제를 가진 셈이죠 그 숙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다면 정말 멋진 게 신왕/신강한 사람입니다 근데 사람이란 존재가 원래 나약해서 나쁘게 쓸 확률이 높죠 인성이 좋은 사람들은 인성이 강하거나 다자보단 하나를 가져도 귀하게 가지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았습니다만… 그것도 케바케 ! 그리고 진짜 신왕/신강은 양간일 때 두드러지더군요 나쁘든 좋든 …
감히 말 드리지만, 신강이 성공조건의 유리한건 어느정도 임상적으로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신강은 좋고 신약은 나쁘다는 물론 말씀 하신거처럼 당연히 아니구요 신강혹은 신왕하면 나를 내던진다는것에 대해서 맷집과 신념이 생겨서 버티고 나아갈 힘들이 있더군요 사실 성공의 조건을 어떻게 볼 것이냐의 이치를 따질텐데 일반적 기준에서 신강 하거나 신강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뿌리가 제대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집념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쉽게 생각하면 본인의 체력과 버티는 힘이 좋기 때문에 꾸준함이 큰것같아요 그리고 조금 뭐랄까 신약의 전제조건이랄까 본인들을 잘 도와주는 귀인이거나 혹은 집안 서포트를 잘 받게 되면 이 부분에선 신약이 확실히 더 유리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신강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신약처럼 받지만, 결국에는 나의 루트를 찾아가기 때문에 고집이 심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감합니다..제가 신약인데, 맡은 일을 밀어붙이면서 모든것을 내던지며 성공하고자하는 욕구가 굉장히 강합니다. 제가 하는일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연구 개발 분야에서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냈고.. 그 결과 젊은나이에 받을 수 없는 연봉과 직급으로 대우를 받고있습니다. 다만 제 자신에게 아쉬운 것은 일에 대한 성공과 명예욕이 많다보니 건강을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제는 좀 신경쓰려고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저와 굉장히 비슷한거같아서 답변달아봤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을목일간, 월간 병화상관, 월지 천을귀인, 오행구족, 정관격, 편관 등이 있습니다.)
저는 수 일간이고 재성 4개에 나머지는 목화에 성분들이 목화로 합화하는 사주입니다. 재다신약을 설명하시는 부분이 꽤 들어맞는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호기심과 상상력이 많고 자극추구형인지라 그런지 지식을 섭렵하는 걸 좋아합니다. 예전에 만났던 친구가 사주를 참 좋아했는데 제게 여자가 많을 거라던 게 생각나네요. 여자보단 지식이었는데 말이죠.. 사주에는 참 많은 오해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을 설득할 수 없다 생각했죠. 믿는 것 자체가 우리의 상념이 되고, 생각이 되고, 감정이 되고, 행동으로 드러나니, 어떤 식으로 믿어볼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joppaout 그렇죠. 오해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오해라는 게 풀 수 없게 되는 것이 더욱 괴롭더라구요. 이미 믿는 것을 스스로 의심할 지경도 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가니, 말을 꺼내기가 두려워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이후에 더욱 배운 것은 많았습니다. 손뼉을 손 하나로 칠 수 없듯이 자신의 모자랐던 부분을 돌아볼 수는 있었거든요. ㅎㅎ
신약하다는건 재관이 강하거나 식상으로 설기된 경우인데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복이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재벌 2세 3세들은 신약한 경우가 많아요 타고날 때부터 년, 월지가 재관인
경우가 많죠 반면에 자수성가 하는 사람들은 신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강한 사람들은 비겁이 많은데 잘 풀리면 집안을 일으킬 수 있지만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운이 안풀리면 히키코모리처럼 본인 스스로가 고립되거나 탈재현상이 일어나기 쉬운겁니다 단순히 신강 신약만으로는 성공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힝 저는 집이 너무 가난한다 년지 월지가 전부 재로 가득한 신약사주네여 ㅠㅠ
원리~~
극신약인데 너무 공감돼요
힘든 일 있으면 '그래서 뭐? 내일 죽으면 그만인데?' 이러면서 30년을 버티고 살아온
ㅋㅋㅋㅋㅋ
신약한게 좋다는 내용 별로없는데 희망적이네요
재벌들 사주중에 신약한 사람들 많습니다
사주를 공부하다면 어느 정도 이치를 이해하면
충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는 깨우침을 느낄겁니다 자의든 타의든
내가 흔들든 환경에 의해 변화 하면서
정신이 긴장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고
전체 상황을 다시 둘러보게 되거든여
오... 남편 신강이고 저 신약인데 딱 저랑 남편 특징을 고스란히 설명하셔서 깜놀. 제 남편은 자가 보호력이 엄청나서 인생이 많이 평탄한 편이었고 그래서 자기 자신을 깍아낼 필요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자기 주관 , 아집을 고대로 지켜내며 사는 사람이에요.
저는 반대로 삶이 버라이어티해서 제 자신을 환경에 맞춰 많이 깍아내 버려야 했고 그 과정을 통해 본체가 거의 남지않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다듬어진 편이구요.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제 팔자가 신약한건지 신강한건지 여태 잘 모르겠었는데... 제가 어지간해서 손해본다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손해봐주는 게 날 편하게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 일부러 그러기도 하지만 내가 감당하지 못하거나 주도권을 완전 잃겠구나 싶으면 관계를 완전 끝내 버리는 방법으로 살았더라고요. 내가 신약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들으면서 난 신강한 사람이었구나 싶습니다. 난 나라는 명분을 버릴 수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런게 신강한 거구나.. 싶습니다.
신약사주가 성공욕구가 커서 이것저것 많이 시도를 하죠 근데 제 임상으로는 일간의 근이 없으면 끝까지 끌고갈 힘은 없어보여요 타인의 시선, 사회적 기준에 맞추며 살려고 하다보니 잘 휘둘리기도 하고 남이 시키는 것만 하려는 면도 있더이다
식재관 이라는 것은 일간의 무기이자 능력이죠 그리고 인비는 그 능력과 무기를 쓸 수 있는 힘입니다. 능력이 있어도 힘이 없으면 단거리 선수인 것이고 능력이 없는데 힘만 세면 몸집이 큰데 퀄리티는 낮은 부풀리기식의 형태인 거죠 그래서 신약은 인비라는 파워가 들어오면 무기를 오래 들고 사회에 나가 인정받을 수 있고 신강은 식재관이 들어오면 내 힘을 이용해 쓸 수 있는 무기나 능력을 가지는 셈인데 사실… 원래 내가 가진 능력과 운에서 온 능력은 좀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운이 좋다 라는 가정 하에 신약이 더 좋습니다 근데 다들 신왕 신강이 좋은 줄 알죠 사회적으로 잘 사는 사람들 보면 약간 신약한 사주가 훨 많습니다 성격도 그렇구요 그리고 신왕/신강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산다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 관계를 잘 조율하면서 그 가운데에서 어떤 무게감을 가지면서 중요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인성을 잘 써서 사람 관계를 소중히 여길 수록 신왕/신강들은 잘 풀립니다 좀 더 어려운 숙제를 가진 셈이죠 그 숙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다면 정말 멋진 게 신왕/신강한 사람입니다 근데 사람이란 존재가 원래 나약해서 나쁘게 쓸 확률이 높죠 인성이 좋은 사람들은 인성이 강하거나 다자보단 하나를 가져도 귀하게 가지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았습니다만… 그것도 케바케 ! 그리고 진짜 신왕/신강은 양간일 때 두드러지더군요 나쁘든 좋든 …
역시 나막선생님 다른관점 언제나신선합니다. 다른관점이 모범적인 관점같아요
저 아는 사람은 신강 무재 다인성 사준데 부잔데 너무 고집쎄고 나르시시즘이예요 그런데 겁이 많고 오히려 과잉보호 하는 느낌...
감히 말 드리지만, 신강이 성공조건의 유리한건 어느정도 임상적으로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신강은 좋고 신약은 나쁘다는 물론 말씀 하신거처럼 당연히 아니구요
신강혹은 신왕하면 나를 내던진다는것에 대해서 맷집과 신념이 생겨서 버티고 나아갈 힘들이 있더군요
사실 성공의 조건을 어떻게 볼 것이냐의 이치를 따질텐데
일반적 기준에서 신강 하거나 신강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뿌리가 제대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집념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쉽게 생각하면 본인의 체력과 버티는 힘이 좋기 때문에 꾸준함이 큰것같아요
그리고 조금 뭐랄까 신약의 전제조건이랄까 본인들을 잘 도와주는 귀인이거나 혹은 집안 서포트를 잘 받게 되면
이 부분에선 신약이 확실히 더 유리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신강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신약처럼 받지만, 결국에는 나의 루트를 찾아가기 때문에 고집이 심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주변만 봐도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신약하면 환경이 잘 돼있는경우는 좋지만 대운이라던가 조금만 삐끗해도 휘둘리 십상이더라구요
휴맞아요@@dotin3157
동의
진짜 왤케 포인트를 못잡지 ㅋㅋㅋㅋ영상 제대로 본거 맞음? 여기서 얘기하는건 그냥 대충 성공한거 말고 빌게이츠 같이 좆나게 대 성공 한거 말하는거자나 신강은 본인을 내던질 정도로 몸를 갈진 않기 때문에 티비에 나와서 소비될 정도로 성공하긴 어렵다는 얘기고
신약은 회피?가 많아요 포기와함께
그렇군요!
인생을 살아보니 신강은 허리층이
두터운거고
신약은 모아니면 도 같음.
이분이야 말로 신강아닌가, 항상 남들과 다른말을 하시네요
공감합니다..제가 신약인데, 맡은 일을 밀어붙이면서 모든것을 내던지며 성공하고자하는 욕구가 굉장히 강합니다. 제가 하는일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연구 개발 분야에서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냈고.. 그 결과 젊은나이에 받을 수 없는 연봉과 직급으로 대우를 받고있습니다. 다만 제 자신에게 아쉬운 것은 일에 대한 성공과 명예욕이 많다보니 건강을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제는 좀 신경쓰려고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저와 굉장히 비슷한거같아서 답변달아봤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을목일간, 월간 병화상관, 월지 천을귀인, 오행구족, 정관격, 편관 등이 있습니다.)
저는 수 일간이고 재성 4개에 나머지는 목화에 성분들이 목화로 합화하는 사주입니다. 재다신약을 설명하시는 부분이 꽤 들어맞는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호기심과 상상력이 많고 자극추구형인지라 그런지 지식을 섭렵하는 걸 좋아합니다. 예전에 만났던 친구가 사주를 참 좋아했는데 제게 여자가 많을 거라던 게 생각나네요. 여자보단 지식이었는데 말이죠.. 사주에는 참 많은 오해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을 설득할 수 없다 생각했죠.
믿는 것 자체가 우리의 상념이 되고, 생각이 되고, 감정이 되고, 행동으로 드러나니, 어떤 식으로 믿어볼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joppaout 그렇죠. 오해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오해라는 게 풀 수 없게 되는 것이 더욱 괴롭더라구요. 이미 믿는 것을 스스로 의심할 지경도 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가니, 말을 꺼내기가 두려워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이후에 더욱 배운 것은 많았습니다. 손뼉을 손 하나로 칠 수 없듯이 자신의 모자랐던 부분을 돌아볼 수는 있었거든요. ㅎㅎ
이름 날리게 유명한 사람들말고
보통 사람들 중에 잘사는건 아무래도 신강쪽인듯...
나아는 신강들 다 부자이거나 대기업다님...
인다 신강입니다ㅠ 비겁운인데 사람은 맞지만 제 기준(도덕성)에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드네요 자발적 아싸가 되었어요^^
임술년 갑진월 무진일 임술시생입니다. 신강인데 인샌자채가 영화입니다.. 흐름은 신약같지만 사주원국은 신강이라 참 아이러니하네요. 저는 일을 하더라도 올인을 해버려서 완전 상승세였다가도 완전 망하기도 했습니다. 사주란 참 신기하군요... 남들이보면 어찌 그렇게 견디며 살아왔냐고들 합니다...
신강이좋타 계속얘기함유투브 사주풀이 하는사람 다들어보았지만. 여기는 사주해석이 신약이좋타고얘기해서헷갈림ㅎ재다신약 을예로마니듬 전부
신묘 경인 임오 경술 음력 남자여요 인오술로 재다신약 사주로서 단명하고 말년운이 모두지나 나쁘다는 해석을 받았어요 대운은 2대운으로 임오대운에 이어 신사 경진으로 이어진대요 선생님의 해석이 참궁금합니다.
년주에 편관이 있거나 월주에 정관이 있어야사람이 품위가 있고 어디가나 대우받음
진짜 관 없으면 고통스러움 높은 직위도 못올라가고
비겁다자 남편 백수예요.
원래 비겁다자들이 백수 놈팽이가 많아요. 근데 와이프복 있어서 와이프가 경제주체라는거. 그리고 그걸 되게 자랑스러워해요.. 트로피와이프 = 내 능력
신묘 경인 임오 경술시 음력 남자'입니다 인오술 합으로 오행이 깨졌는지요?'재다신약''사주로 말년운이 모두지나 말년이 안좋다는데요? 대운은 임오 신사 경잔으로 2대운 이래요 선생님의 조언 참 궁금합니다.
티비 3대 천왕 백종원 오은영 강형욱 전부다 신강임 이런 얼터당토않는 얘기를 자꾸하는 사람이 나오니 사주가 미신이 되는것임
@@사발골허니 크 👍
강형욱 이제 안나오던데요..팬이엇는데 ㅠㅠ
엔비디아의 젠슨황,빌게이츠,이병철,정주영등 재벌임에도 신약 사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