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씨 정말 이 유투부 잘 시작했어요. 이곳에서 그 마음속에 있던 많은 분노와 화를 모두 토해 버리세요.. 그리고 건강 되찾으세요.. 연락처가 있다면 꼭 만나보고싶네요.. 그 맘 그 어이없이 당한 일들 저는 알거든요.. 힘내세요.. 건강 찾아야 씩씩하게 사는것이 이기고 복수하는 겁니다. 세상에 어이 없는 남편이 윤주씨 옆에 또 있었네요
윤주씨 처신이 맞습니다. 고마움을 모르고 배려하지않고 이기적인 사람들이군요. 절대 그런 시월드때문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오직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만 생각하며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함부러대하고 무례한사람들이군요. 절대 사람무시하는행동을 용납마시고 편안하고즐거운 생활바래요~~~♡
닥치고미국 실리콘벨리 생존기 @. 시어른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무례한, 인종차별을 하는것, 안하무인의 인간이하의 무개념 사람들 이네요. 더는 미련 두지마세요 ! 난 ! 며느리가 손주,손녀를 못만나게 하는데 ..... 여기에서는 너무 많은 사연이라 헐 수도 없고. 다만. 한가지 젊은 층의 며느리또래와 그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는거 나 같은 시엄마 는 매일 업어주고 발씻어 주고 싶다고 .... ! 자화자찬하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참고로 내손으로 11 년을 큰애, 작은애 7 년반 키웠음
우연히 떠서 뭐지? 하고 유튜브에 떠 있는 영상을 보게 되면서 윤주씨의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이 전해져서 업로드 되있는 영상들을 단숨에 다 봤어요 . 너무 공감이 되고 그렇게 열받는 상황이 다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더 그랬어요 그런데 미국생활이나 시집식구들에 대한 대처를 너무 똑뿌러지게 해서 대견스럽네요 미국직장 생활을 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저도 그렇게 커리어 우먼으로 살고 싶었는데... 임신중에 건강 하세요 아이도 건강하길 바래요 저는 남가주에 살아요
정말 친구가 옆에서 말하는 것 같이 집중하고 공감하며 봤습니다. 저희 남편도 미국 사람이고, 씨애틀 근교에 삽니다. 확실한 건 윤주씨께서 시댁을 안보기로 결정한 건 백번 옳은 일입니다. 제 의견은 그 분들은 종교를 떠나 아주 이기적이고 꽉 막힌 사람들입니다. 제 예전 보스도 대대로 몰몬인데, 정말 천사 같은 분이셨습니다. 전 어쩌다 보니 애 없이 15년째 여기 결혼해서 살지만, 행복한게 젤 중요합니다. 결혼이던, 이혼이던, 행복하게 살기위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지지 합니다. 화이팅!
안그래도 4살먹은 애가 아빠랑 이혼해 해요 가끔 열받아서 싸우면,,,, 제레미가 충격 받아 하고 그담 부턴 더 잘할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제가 이혼 않하는게 니가 좋아서기 아니라 애때문이아고 분녕히 말했는데 그런 애가 아빠랑 이혼해 버려 라고 앞에서 말하니까 충격 받더라고욬 결론은 지금은 더더 잘해보려 본인이 노력해서요ㅜ조금씩 나아지고 잇습니다
죽을때까지 절대 상종을 하면안됨!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것같아서. 나는 육십이 넘었어요 산전수전 별별인간상 다 격어받어요 나도 크리스찬이구 줄꺼면 빤스까지 벗어야한다는 주의였어요 그게 사랑이라구 생각했었어요 물론 원망같은것도 없었지요 그렇게 삼싶년 실천하고 깨달은건 인간은 변하지않는다는것 그리구 이세상엔 양심이 있는자 양심이 없는자 두부류만이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보아하니 굉장히 착해요 똑똑하시구요.그래서 잔머리가 없잖아요? 너무 착하고 순수하시네. 인간과 좀비는 결코 결코 같이 어울릴수가 없어요 내가 너무독한가? 이런생각 절대 하지 마시구 내 행복을 더이상 빼앗기지 마세요. 남편이 멍청하니 기댈곳이 없네요 강인하셔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닥치고미국 실리콘벨리 생존기 @. 윤주 님 저는 콜롬버스 조지아에 거주하는 65 세 할매 인데요. 얼마전 내가 윤주님 위해 기도 하겠다고 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날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해요. 교회에 나가시는 친구나 주위 지인을 꼭 만나길. 하나님 자녀 되시길. 몰몬은 절대로 아닙니다 . 시 아버지 는 방관자란 말 씀. 그 또한. 방관자는 동조자와. 다를까 없지요. . 언제나 처럼. 아침 저녁 으로 꼭꼭. 윤주씨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약속한데로. ....... ! 🙏
윤주씨! 정말 잘 결정하시고 잘 버티시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절대 마음 약해지시면 안되요. 사람 정말 안변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엄마로서 잘 살고 계시는중이에요. 남편분 정신무장은 더 필요한듯해요. 저는 결혼 23년차 입니다. 산전수전 다 격어 봤는데 내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거더라구요. 누가 뭐래도 윤주씨가 행복한 쪽으로 결정하시며 사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나도 누구의 시어머니지만 아들집에가면 그 집의 질서를 따릅니다 내 아들이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family 임을 인정해요 내가 침범하고 간섭할수 없어요 시어머니는 power를 가져서도 안돼고 사용해서도 안돼요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는 마음은 안들지만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존중해줍니다 윤주씨 많은 사람들이 윤주씨를 사랑하네요 흐믓해요 나도 윤주씨 사랑해요
보통의 서구 시모님들과 다르네요. 너무 간섭이 심하고 아들을 조종하는 듯 하네요.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이젠 아픈 기억 다 지워 버리세요. 그리고 몸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복식 호흡: 코로 숨 쉬기하면 암도 물러 간다니 매일 복식호흡을 시간내서 하시고 *역류성 식도염: 밤에 잘때 상체를 올려서 음식이나 물 역류 방지. 병원의 침대가 상체를 올리게 해주듯이 그런 침대를 구입하거나 베개같은것을 쌓아서 사용해 보세요. 그럼,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영상 share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구~~ 얼마나 마음으로 또 몸도 힘든 세월을 보냈는지 짐작이 가요 . 이 이야기가 소설이 아니라면 시어머니 이야기가 정말 무슨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악한 시엄마 같은 이야기니까요. 시엄마도 엄마는 엄마이지만 그분의 마음과 행동은 너무나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 더이상 상처받지 마세요. 이제 잘 참고 지나갔으니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가족 모두가 심리치료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수준이네요 은주님은 몸이 악조건인데도 목숨걸고 아이낳고 잘살겠다고 애쓰는데 진짜 시댁식구들 모두가 은주님 화병으로 죽길 바라는것처럼 행동하네요 진작에 시댁과 인연끊었어야 했어요 아픈몸에 시댁의 스트레스땜에 유산을 한거에요 시댁식구들이 은주님 잘 해줬더라면 아기도 기뻐서 더 일찍 왔을것같아요 이제라도 끊은게 잘하셨어요 은주님 건강만 잘 돌보시길 바래요
우연히 윤주님 영상을 다 보게 되었어요. 보면서 감탄하고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구요...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자신도 반성 하구요... 셤마와 사이를 들으면서도 맘이 참 많이 아팠어요. 저도 기독교인이기에... 셤마와 관계에 대해 저번 영상을 보면서 맘이 무거웠는데 셤마가 몰몬교라니 이제야 셤마 행동이 알겠더군요. 몰몬교 이단 맞아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신실한 복음주의자들은 먼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몸에 배여 있거든요. 시댁과 관계 설정은 현명하게 잘 하신것 같아요. 앞으로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들겠지만 셤마를 맘속으로 용서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 영혼이 건강해져요. 관계는 끈되 용서는 해야 되요. 왜냐면 내영혼육의 평안과 건강을 위해서요. 아마 힘들거예요. 그러나 조금씩 맘속으로 말해보세요. 아우츠비츠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어떤분이 나치를 용서 한다고 했어요. 인간의 생각으로 불가능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맘에 올무가 되어 나를 평생 괴롭힐거예요. 몰몬교가 아닌 복음주의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게 살도록 기도해보아요. 교회 교인들도 진상들도 많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그뿐만 아니에요 ㅋ제가 신혼살림 리스트 만드는데 ㅋ 월마트에 절 데려닺 ㅜ셨어요 여기서 사라고(제돈주고 사는건데) 그당신 이민 초기로 모르고 거기가 좋은가 했는데 알고보니 가장 싸구려 마트를 데려간거에요 백화점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또한 임신해서 임부복 필요해서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다 했는데 남들이 입고 버린 옷 싸게 파는 샵이 있는데 거기 데려가서 옷을 사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전 왜이렇게 옷이 낡고 그러지 했는데 알고보니 저소득 층이 옷사는데였어요 -_-. 전 평생 가난하게 살아서 남의옷 주어다 입고 산게 제 십대때 전부라서 진짜 치가 떨렸던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아이들 생각해서 17년 가까이 참고살다 이혼했는데 아이가 그러더군요 왜 더 일찍 헤어지지 않았냐고. 그랬으면 자기가 상처를 덜입었을 거라고. 통계적으로 부모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많은 경우 이혼후 아이들의 wellbeing score가 더 높아집니다. 그 시어머니 전형적인 narcissistic 부모같네요. 지역 Community 에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가 있으면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법적 도움도 받으실수 있을거예요.
와~ 성격이 좋으시네요 , 저는 처음 미국에 왔어 살면서 시엄마 시동이 멸시하려고 시도하다가 제가 온 집안 식구들과 맞대고 한국 김치 맛을 보였지요 (말로 따끔 하게)그때 부터 시댁 식구들이 조심 하더라고요 , 하지만 한국 사람으로서 생활하면서 정을 보여 주니깐 나쁜 사람은 없더라고요, 힘내세요 ~
아휴..어째요? 사람은 안 변해요..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런 시댁 끊고 살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한국사람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인정은 접어요. 제레미...윤주씨가 사랑하는 것 같아 싫은 소리하기가 ... 제레미 나빠요.. 윤주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타국에서 얼마나 외롭겠어요? 힘들겠지만 자꾸 좋은 생각하며 살아요. 건강이 더 악화 될까봐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와우! 미국에 그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것은 그분들이 몰몬인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냥 예의가 없는 아니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것이애요. 미국에 거의 30년동안 살았어도 그런 시어머니 경험한분은 당신이 처음이에요. 미 시어머님은 대부분 자식들 부부일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의집에서 파티를 하려고 하면 먼저 lady of the house 한테 당연 허가를 받아야죠. 그게 아무리 자식집이라도... 시부모집에 선을 그은것은 참으로 잘했네오. 당신을 respect하지 않으면 당신도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는게 고아야 가는것도 곱다고... 사랑을 사랑으로 줘야하는데 좀 아프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당신의 건강 먼저 챙기세요. 만약 당신이 아프면 당신남편한테 기댈수있을것 같아요? 아마도 당신은 답을 알거에요. 건강 건강 또 건강. 당신이 건강해야 아이도 챙길수 있어요.
욕 참고 이야기 넘 잘 했어요!! 앞으로 좋은일 많~~~ 을 거에요!!! 다른 걸 제쳐두고 사돈이 암에 걸렸는데 애 봐주러 오지도 않고 그 집에서 파티라뇨?? 정말 배려없는 시월드네요...윤주씨 넘 효녀이고 자기 할일 잘하고 아기도 잘 키우고 부인으로서의 자기역할도 잘 하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고오 빡쳐라 옆집에 살면 당장 달려가서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네요 저도 국제결혼을 한사람으로서 개뿔도 없는 남편형제들 사이에서 무시 많이 당했어요 세월이 지나면 당할일을 아예 차단시키는 노하우가 생겨요 그들의 행동패턴을 이제 너무나 잘알기에 ㅋ 시엄마랑 인연 잘끊었어요 내가족 내아기만 생각하고 사시면 되요
윤주씨 정말 이 유투부 잘 시작했어요. 이곳에서 그 마음속에 있던 많은 분노와 화를 모두 토해 버리세요.. 그리고 건강 되찾으세요.. 연락처가 있다면 꼭 만나보고싶네요.. 그 맘 그 어이없이 당한 일들 저는 알거든요..
힘내세요.. 건강 찾아야 씩씩하게 사는것이 이기고 복수하는 겁니다. 세상에 어이 없는 남편이 윤주씨 옆에 또 있었네요
답글에서도 뭔가가 느껴지네요..ㅜㅜ ㅋㅋㅋ 저도 시댁이랑 연을 끊고 살아서..ㅎㅎ 우리.힘내요!!!!
윤주씨 처신이 맞습니다. 고마움을 모르고 배려하지않고 이기적인 사람들이군요. 절대 그런 시월드때문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오직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만 생각하며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함부러대하고 무례한사람들이군요. 절대 사람무시하는행동을 용납마시고 편안하고즐거운 생활바래요~~~♡
5년간 참고 살다가 드디어 폭팔해서 끊엇어요 ㅜ 끊고 나니 스트레스가 확 줄더라고요
닥치고미국 실리콘벨리 생존기 @. 시어른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무례한, 인종차별을 하는것, 안하무인의 인간이하의 무개념 사람들 이네요. 더는 미련 두지마세요 ! 난 ! 며느리가 손주,손녀를 못만나게 하는데 ..... 여기에서는 너무 많은 사연이라 헐 수도 없고. 다만. 한가지 젊은 층의 며느리또래와 그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는거 나 같은 시엄마 는 매일 업어주고 발씻어 주고 싶다고 .... ! 자화자찬하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참고로 내손으로 11 년을 큰애, 작은애 7 년반 키웠음
지금까지 윤주님 에피소드 몇편이나 봤는데, 오늘이 젤 압권이네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제목이 왜 닥치고 미국 실리콘벨리 생존기 인지 오늘에야 느낌 팍 오네요~
제가 제목 지을때 이것말곤 안된다 생각했어요 정말 제 삶을 잘 표햔해주는 제목이라 ㅋㅋㅋ
우연히 떠서 뭐지? 하고 유튜브에 떠 있는 영상을 보게 되면서 윤주씨의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이 전해져서 업로드 되있는 영상들을 단숨에 다 봤어요 . 너무 공감이 되고 그렇게 열받는 상황이 다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더 그랬어요
그런데 미국생활이나 시집식구들에 대한 대처를 너무 똑뿌러지게 해서 대견스럽네요
미국직장 생활을 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저도 그렇게 커리어 우먼으로 살고 싶었는데...
임신중에 건강 하세요
아이도 건강하길 바래요
저는 남가주에 살아요
굿굿한 의지의 한국분이신 듯하네요..계속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축복까지 ㅜㅜㅜ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드라마 집어치우고 요즘 님 채널 역주행중입니다!!
감사해요~~ 제 생활의 활력이 되주셔서..
건강하세요🙏🏻
진짜 옆집에 사는 동생이었으면 좋겠어요 😁
앗 이번영상보기전에 쓴 댓글인데... 진짜 분노게이지 100을 넘어버렸어요 ㅜㅜ 진짜 임신중이신데 좋은것만 생각해야하는데 ㅜㅜ
분노도 나누면 반이될까요. 어쨋든 이제부턴 좋은 생각만 하실수있는 나날들이 됬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이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미국에서 30년가까히 살면서 이런집은 처음보네요 막장 드라마보는것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기적이지만 그만큼 예의도 지키고 서로 피해주지않아요
자식이라도 참견하는 일은 흔치않고요
시부모님이 아주 특이하신거에요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보내드려요
맘고생 몸고생 많으신데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공감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윤주님 시험관시술영상보다가 여기까지보게되었는데 공감100%퍼센트에요 저도 시댁에 헌신했건만 우습게된꼴이라 단절했어요 그러니 남편하고싸울일이 없네요 속이시원해요 ㅋ
요즘 윤주님 유투브 정주행중인데 너무재미있어요
미국도 시월드가 존재하는군요 ㅠ 윤주님 갑상선도 안좋으신데 유투브에서 스트레스 푸시고 건강하게 예쁜 아가들 두 명 예쁘게 킬워나가셔요♡ 시엄니 썰 듣기만 해도 진짜 어이없군요! 윤주님 화이팅
선물로 받은 지우개로 시엄마를 지우고싶다에서 빵터졌어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헬로키티지우개 ㅋㅋㅋㅋㅋㅎㅎ
정말 친구가 옆에서 말하는 것 같이 집중하고 공감하며 봤습니다. 저희 남편도 미국 사람이고, 씨애틀 근교에 삽니다. 확실한 건 윤주씨께서 시댁을 안보기로 결정한 건 백번 옳은 일입니다. 제 의견은 그 분들은 종교를 떠나 아주 이기적이고 꽉 막힌 사람들입니다. 제 예전 보스도 대대로 몰몬인데, 정말 천사 같은 분이셨습니다. 전 어쩌다 보니 애 없이 15년째 여기 결혼해서 살지만, 행복한게 젤 중요합니다. 결혼이던, 이혼이던, 행복하게 살기위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지지 합니다. 화이팅!
사람은 안 변해요. 남편부터 단도리 잘 하셔야 할 듯,,그래도 남편이 아내말을 듣는 편이여서 다행이네요.
남편도 시댁식구랑 가까이 하는 건 별로인 듯..은연 중에 배워요. 만나지 못하게 하세요.
참 상종 못 할 시댁이네요. 너무 힘드셨겠다. 토닥 토닥~~
ㅇㅇ 그렇게 저도 생각이 들었는데 워낙 마마보이라 불가능할득해료 ㅋ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요.. 유튜브 보면서 이 정도의 사연은 처음 보네요. 힘내세요 윤주씨..! 만리타향에서 스스로를 잘 세우신 만큼 앞으로 더 씩씩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미국 사람중에 시엄마 같은
인성 드문일이네요 나도 미국인 남편과 42년째 살고 있는데...몹쓸 늙은이
시댁 사람들과 인연 끓고 마음 편히 사세요
연을 끊으니 넘나 편햐요
아녜요 미국 사람도 많아요 ㅜㅜ
나역시 미국남편 시어미가종교 나하고 똑같은 경험 평생 시집식구안보고 사니까 편해요 능력도있고 착해요 돈벌어서 이남편한태교혼해서 다쓰내요 착해요 미국사람들은 고마운걸 몰아요 윤통성없도 재미없어요 헌대 편해요 상관을 잘안해요 화나면 욕도하고 스트레스플으요
똑똑한분입니다 미국시어미 한번들어다 정신번쩍들게 해야돼요
완전 공감해요!!! 저는 시엄마가 호주여자인데..너무 비슷하네요. 왕짜중! 저도 왠만하면 시댁 안가려고 노력중이예요.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예요.
고구마 백개먹은 스토리였다가 마지막은 그나마 사이다 한모금이 있어 다행입니다 휴~고생하셨어요 꽃길만 걸으세여❤️
이제 더이상 고구마는 안녕 삶을 살거에요화이팅 ㅋ
Amelia cox ㅎㅎㅎㅎ 기막힌. ㅛ현
힘내세요. 따뜻한 외국인 시댁어른들 계신 유툽만보다가..황당하고 열받게 만드는시댁들 얘기 보고 놀랍네요.응원합니다. 윤주씨
정말 강한분이네요. 마음을 편하게해야 그것이 아들을 위하는것이예요. 정말 속터지는 남의편과 시어머니네요. 아들을 위해서 참는것은 아들을 위한것이 아니랍니다
안그래도 4살먹은 애가 아빠랑 이혼해 해요 가끔 열받아서 싸우면,,,, 제레미가 충격 받아 하고 그담 부턴 더 잘할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제가 이혼 않하는게 니가 좋아서기 아니라 애때문이아고 분녕히 말했는데 그런 애가 아빠랑 이혼해 버려 라고 앞에서 말하니까 충격 받더라고욬 결론은 지금은 더더 잘해보려 본인이 노력해서요ㅜ조금씩 나아지고 잇습니다
윤주씨!
지금까지 고생 많았네요
지나간건 과거네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입니다
이제는 손절할때가 됐네요
남편이요~~~
할만큼 하셨으니 후회도 미련도
버리시고 새롭게 태어나셨으면 합니다 윤주씨 맨탈이면 충분히 혼자도 가능할거같아요 아이들한테도 그런 남편은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절대 상종을 하면안됨!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것같아서. 나는 육십이 넘었어요 산전수전 별별인간상 다 격어받어요 나도 크리스찬이구 줄꺼면 빤스까지 벗어야한다는 주의였어요 그게 사랑이라구 생각했었어요 물론 원망같은것도 없었지요 그렇게 삼싶년 실천하고 깨달은건 인간은 변하지않는다는것 그리구 이세상엔 양심이 있는자 양심이 없는자 두부류만이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보아하니 굉장히 착해요 똑똑하시구요.그래서 잔머리가 없잖아요? 너무 착하고 순수하시네. 인간과 좀비는 결코 결코 같이 어울릴수가 없어요 내가 너무독한가? 이런생각 절대 하지 마시구 내 행복을 더이상 빼앗기지 마세요. 남편이 멍청하니 기댈곳이 없네요 강인하셔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어르신 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ㅜㅠ 친엄마나 아빠가 조언해주는거 같아요 힘낼게요
시부모님들 몰몬이시래요
맞아요저하고 똑같아요시엄마나한테 욕하는데 멍청한남편 가만있어요 저도윤주씨성격입니다
그냥 남편 시엄마에게 반품하세요ㅎ 저번에 아들이 엄마 아팠을때 엄마 잘못되면 평생 용서 안한다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남편이 젤 나쁜사람이에요 화가납니다 휴~~~
반품하고 싶었는데 매달려서 다시 생각하고 휴전선 그어놓고 산답니다 ㅠ
닥치고미국 실리콘벨리 생존기 @. 윤주 님 저는 콜롬버스 조지아에 거주하는 65 세 할매 인데요. 얼마전 내가 윤주님 위해 기도 하겠다고 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날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해요. 교회에 나가시는 친구나 주위 지인을 꼭 만나길. 하나님 자녀 되시길. 몰몬은 절대로 아닙니다 . 시 아버지 는 방관자란 말 씀. 그 또한. 방관자는 동조자와. 다를까 없지요. . 언제나 처럼. 아침 저녁 으로 꼭꼭. 윤주씨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약속한데로. ....... ! 🙏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과일도 보면요 한부분이 썩으면 그부분 도려내야 해여 안그럼 멀쩡한 부분도 썩어요
언니 진짜 고생많았다.. 들을수록 기가차네.. 그와는 별개로 언니 말을 왜케 재밌게하냐 😂
제레미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요🥷
언니같은 사람 눈씻고 찾아봐도 못만날것을
남편의 역활이 젤 중요한데 ㅠㅠ
보면서 욕나와죽겠어요
저도 아들 두살때 인천에서 샌프란들어 오는데 애가 계속 울어서 계속 안고 있었던 악몽이 생각나네요. 몸도 함드셨을텐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해 봐요 ㅜ 근데 그와중에 시어머니 행동에 정말 제가 더 화가 치미네요.
앞으로 정말 행복할 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홧팅
에고..몸고생 마음고생..많이하셨네요.
내인생도 한 번뿐이더라고요
편한대로 사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ㅜ
7일동안 하는 파티라는 말에 뿜었네요~~
아.. 헬로키티 지우개에서 또한번 뿜었어요😡😫
윤주씨!
정말 잘 결정하시고 잘 버티시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절대 마음 약해지시면 안되요. 사람 정말 안변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엄마로서 잘 살고 계시는중이에요. 남편분 정신무장은 더 필요한듯해요.
저는 결혼 23년차 입니다. 산전수전 다 격어 봤는데 내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거더라구요. 누가 뭐래도 윤주씨가 행복한 쪽으로 결정하시며 사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함니다 선배님 말 세겨들을개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당
저도 딸 하나인데,어릴때 동생을 만들어 줘야 할것 같았지만,그건 부모마음 뿐! 무리하지 마세요,애가 크니까 친구 생기고,아무 문제 없어요,애 친구들 자주 초대하고,,시어머니 사이코네요,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이,,두 번 보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인정요!시댁이야기 쭉 들어보니까 제가 더 열이 받네요!!!아니 100일 잔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한데...
듣는 사람도 기가막히네요.. 와... 진짜...!!!!!
히히
저절로 욕이 나오는게 정상이네요!!
휴~~ 크리스찬이 아니라 또라이 집단이예요!!! '또라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튀어나옵니다.
두 번 다시 끊어진 연 잇지 마세요~♡홧팅
제가 우연히 발견해 들었어요..
많은 공감이 되네요..
부모에게 분리되지 못한 남편..
저도 힘드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ㅜ
그래도 당차게 잘 해결하신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함니다^^
나쁜 이야기인데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요ㅠㅜ 저는 미국에서 유학생신분으로 있는데 요즘 되게 불안하고 주눅들어있거든요. 다른 영상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봤어요. 썰 더 많이 풀어주세요. 진짜 대단하세요 능력있고 자신감있고 멋지세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언니☺️
그쵸 힘들죠 낯선 땅에서 ㅠㅠ 그렇지만 힘내세요 잘할수 있으세요 화이팅
유일하게 광고 까지 다봅니다.
윤주씨 건강 상태 알텐데 일부러 그럴꺼여요
그러기나 말거나 전혀 스트레스 안 받을거 알면 그렇게 안 하지 싶어요
윤주씨 약오르게 할려고 그럴거여요
거기에 넘어가지 말고 윤주씨 건강만 챙기셔요
안타 깝네요
빨리 죽어서 이집과 손자만 챙겨 가려 하는거 아닐ㅋ가 싶을 정도로 냉혈한이새여 ㅠ응원 감사합니다 ㅜㅜㅜㅠ
헬로키티 지우개 ㅋㅋ시엄마를 지우고 싶었ㅋㅋ
윤주님♡♡♡사랑합니다♡♡
속이 뻥뚫려요
항상 파이팅이요~♡
힘내세요 나도 누구의 시어머니지만 아들집에가면 그 집의 질서를 따릅니다 내 아들이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family 임을 인정해요 내가 침범하고 간섭할수 없어요 시어머니는 power를 가져서도 안돼고 사용해서도 안돼요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는 마음은 안들지만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존중해줍니다 윤주씨 많은 사람들이 윤주씨를 사랑하네요 흐믓해요 나도 윤주씨 사랑해요
내 딸 나이 인듯 한데 휴~~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가 나네요~~나도 미국에 30년넘게 살았지만 이런 미국 시어머니가 있다는 걸 처음
듣어 봐요~~~그나마 안보고 살고 계시다니 다행이에요~
아
맘 아파요 건강 하세요 애기랑 남편과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인연끓은 건 정말 잘하신 것 같네요.
제가 맘이 여러서 인생에서 누굴 끊어낸적이 한두번 이상으론 없는데 ㅋㅋㅋ 시댁 전체를 끊을만큼 다 이상했어요 ㅋ
보통의 서구 시모님들과 다르네요. 너무 간섭이 심하고 아들을 조종하는 듯 하네요.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이젠 아픈 기억 다 지워 버리세요. 그리고 몸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복식 호흡: 코로 숨 쉬기하면 암도 물러 간다니 매일 복식호흡을 시간내서 하시고
*역류성 식도염: 밤에 잘때 상체를 올려서 음식이나 물 역류 방지. 병원의 침대가 상체를 올리게 해주듯이 그런 침대를 구입하거나 베개같은것을 쌓아서 사용해 보세요.
그럼,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영상 share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보고 호흡했어요 도움되요^^
똑소리나게 현명한 윤주씨~~멋져요. 정말 할말은 하고 자기표현 확실히 해야 건강지키고 가정도 지키며 살 수있어요. 응원합니다~~~♡♡♡
자기주관이 뚜렷한 개성을 가진 매력이 넘치는 윤주씨의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해요^^*
한국문화만에만 시월드가 있는줄……
윤주씨 힘내세요^^ 홧팅
시월드 징글징글해요 ㅠㅠ
여러번 느끼는 거지만 당신은 참으로 강한 여성이네요~~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ㅜ
에구구~~ 얼마나 마음으로 또 몸도 힘든 세월을 보냈는지 짐작이 가요 . 이 이야기가 소설이 아니라면 시어머니 이야기가
정말 무슨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악한 시엄마 같은 이야기니까요. 시엄마도 엄마는 엄마이지만 그분의 마음과 행동은 너무나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 더이상 상처받지 마세요. 이제 잘 참고 지나갔으니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본인은 제가 문제레요 ㅠㅠ 아무튼 접점이 없는 삶이여ㅛ습디다
참, 착한 분이라... 예전의 나를 보는듯... 그래도 꿋꿋한 모습 응원 합니다. 착하기 보다 할말 하세요
넵 이젠 할말할게요
오랜만에 오게됬네요..
어처구니없는 시월드썰 영상 보고 갑니다.
뭐라고 말을해야 힘이될지 모르겠지만
저두 힘든 시월드체험으로 눈물과 체력소모로
많이 아팠어서 그마음 어느정도는
이해되요..
부디 앞으로도 힘내줘요..건강해주고요..
사랑스런아이와 오늘도 행복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문희님도 고생하셨어요 저희 모두 힘내요.응원 감사합니다//ㅁ//
재미있어요 미드같은 ~~우리가 모르는 커튼뒤에 그들^^;; 엮이지마요 다신. 사람은 안변해요
그렇죠 ㅠ 저도 제 이야기가 막장 드라마라는거 느끼는 ㅋ
윤주씨 채널 늘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시는 윤주씨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
온갖 진상 시월드 스트레스 다견디시고 ..ㅠ 존경스럽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ㅎ우리 화이팅^^
정말 대단 하네요 윤주씨 오늘 유튜브 처음 보고 너무 용감하네요역시 대한민국 자랑스런 현모양처이시네요 저두 윤주씨같은 지혜롭고 현명하고 당당함과 생활력 강하고 넘 똑똑 하네요
고맙습니다^^!!
세상에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지...ㅋㄹㄴ 조심하시고 힝내세요!!!!
감사합니다 ㅠ
능력있으시니깐. 똑똑하시니깐. 능력키우시면서 돈도잘관리하시고 건강하세요 ~ 남편이랑 시어머니도 결국 다 남인데 너무 스트레스안받으시길바래요
평생 그러구 어떻게살아요. 미저리같은사람들 때버려요. ~
Monster in law라고 한다더니 말 그대로네요! ㅎㅎㅎ
ㅇㅇ 맞아요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ㅠㅠ..앞으로는 건강하고..오래오래~ 행복하니길만 바래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왓어 비치발리볼!!!!!!! 미친거아니예여ㅜㅜㅜ 세상에 진짜 이입해서 혼자 폭발했네여????? 진짜 너무 🦊....와.....
하~~~~정말 노답이네요
얘기듣는동안 미칠뻔ㅜㅜ 그 도와준 공무원부부와는 지금도 연락하시나요? 제가다 고맙네요
아직도 전 고맙게 생각합니다 ㄱ
공무원이라고 자기휴가 반납하고 남도와주는거 절대 쉬운거 아닌데 ㅠㅠ
가족 모두가 심리치료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수준이네요
은주님은 몸이 악조건인데도 목숨걸고 아이낳고 잘살겠다고 애쓰는데
진짜 시댁식구들 모두가 은주님 화병으로 죽길 바라는것처럼 행동하네요
진작에 시댁과 인연끊었어야 했어요
아픈몸에 시댁의 스트레스땜에 유산을 한거에요
시댁식구들이 은주님 잘 해줬더라면 아기도 기뻐서 더 일찍 왔을것같아요
이제라도 끊은게 잘하셨어요
은주님 건강만 잘 돌보시길 바래요
이젠 너무 행복합니다.
인연을 끊고 사니 시엄마랑 그 가족 신경 안쓰는걸로도 삶이 훨씬 윤택해졌어요
헬로키티 지우개 ....절대 다시 만나면 안되요 보는내내 암걸리는줄 알았네요 대꾸도 상종도 하면 안되요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는 상식적으로 아닌건 똑 같이 아니예요...힘내셔서 잘사시기를 바랄께요
오늘 동영상 처음봤는데 아이고 ㅠㅠㅠ 녹용에 와송에 건강식품 바리바리 선물해드리고싶네요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ㅠㅠ 본인 건강에 마음 편한 게 최고에요 윤주님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부비 ㅠ
그런상황에선 남도 그렇게안하것네요..자기 피 붙이가 생기는 역사적인 일 에 경우 일도 없는 인간들. 잘 버렸어요 교회 관계없이 비상식.정신쪽 문제가 있는듯 열심히 사는 운주씨 홧팅 ❤
제말이요 ㅜㅜ진짜 상대방이 대서 이해해보려ㅠ햐도ㅠ이해가ㅜ안됫어요
몸이 아픈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돼요
너무 듣기만 해도 힘들어보여요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갈라서고 마음의 평화가 ㅋㅋ
휴 그곳도 여기 시월드못지않네요 힘드셨지만 앞으로 내일의태양을보기위해살아요 화이팅하고 힘내세요!
이야기 들으면서 울게 되었어요... 몸 조리 잘하셔야되는데요.. 시엄마 남편이 알아주지 챙겨주지 않아요... 저희도 만만치 않은데요.. 동생들 줄줄이 이혼후에 막대하시지 않더라구요.. 착하게 사는것이 죄인취급당하는 시대예요.. 하지만 님의 착하고 선한 마음 우리 주님께서 보고계셨고 알고계셨고 사랑하십니다!!! 계속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뉴욕에서..
멀리서 응원 감사합니다 ㅜ 토닫 울지마셔여 전 인제 튼튼 ㅋ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할 남편이 문제이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 분의 태도는 분명해야 할것 같아요.
아..정말 혈압오르네요..
어쩜 정말 저럴수가..
목구녕까지 욕이 차오르네염..
인연끊은건 아~~주 현명한듯욥!
넵^^
헐~~ 대박!!😱
아니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 행동을 할까요ㅜ
마음의 상처가 심하고 지울수 없었겠네요
응원합니다👍👏👏👏
당신은 의지의 한국인이며,
인내심과 책임감이 강한 한국여성입니다👍
윤주씨 고생 많이 했네 전 오렌지 카운티 에살아요 전 우리딸 아이을 봐주었는대 고생이많으네요 옆에 사으면 도와주고 싶네요 우리손자는 벌써 대학원 준비하고 있고 혼자친정 엄마 없시 고생 화이팅 해요
아이고 어르신 고생 많으셨습니다. 뿌듯하시겠어요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ㅠ
ㅠㅠ 흑흑
우연히 윤주님 영상을 다 보게 되었어요.
보면서 감탄하고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구요...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자신도 반성 하구요...
셤마와 사이를 들으면서도 맘이 참 많이
아팠어요.
저도 기독교인이기에...
셤마와 관계에 대해
저번 영상을 보면서 맘이 무거웠는데
셤마가 몰몬교라니 이제야 셤마 행동이
알겠더군요.
몰몬교 이단 맞아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신실한 복음주의자들은
먼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몸에
배여 있거든요.
시댁과 관계 설정은 현명하게 잘 하신것
같아요.
앞으로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들겠지만 셤마를 맘속으로 용서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 영혼이 건강해져요.
관계는 끈되 용서는 해야 되요.
왜냐면 내영혼육의 평안과 건강을 위해서요.
아마 힘들거예요.
그러나 조금씩 맘속으로 말해보세요.
아우츠비츠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어떤분이
나치를 용서 한다고 했어요.
인간의 생각으로 불가능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맘에 올무가 되어
나를 평생 괴롭힐거예요.
몰몬교가 아닌 복음주의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게 살도록 기도해보아요.
교회 교인들도 진상들도 많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헬로키티 지우개 듣고 빵터졌습니다ㅋㅋ외국 시부모는 좀 다를줄알았는데 만만치 않네요
그뿐만 아니에요 ㅋ제가 신혼살림 리스트 만드는데 ㅋ 월마트에 절 데려닺 ㅜ셨어요 여기서 사라고(제돈주고 사는건데) 그당신 이민 초기로 모르고 거기가 좋은가 했는데 알고보니 가장 싸구려 마트를 데려간거에요 백화점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또한 임신해서 임부복 필요해서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다 했는데 남들이 입고 버린 옷 싸게 파는 샵이 있는데 거기 데려가서 옷을 사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전 왜이렇게 옷이 낡고 그러지 했는데 알고보니 저소득 층이 옷사는데였어요 -_-. 전 평생 가난하게 살아서 남의옷 주어다 입고 산게 제 십대때 전부라서 진짜 치가 떨렸던
몸이 건강해야 그사람들 이기는거예요.
다 필요없고, 그대 몸 챙겨요.제발 ㅠㅠ
엡 그럴게료 ㅠ
어쩌다 들어와서 아침부터 뒷목 잡고 가네요 ... 대단하시네요 시어머니께서..
근데 전 남편도 이해가 안가는건 멀까요?
힘드셨겠네요 정말 ...
뒷목 잡게 해서 죄송 ㅠㅠ 부비
응원합니다. 신데렐라 계모 맞네요.
저도 종교가 있지만...
그 시엄니는 종교적으로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이해력과 지식, 포용력 부족한 또라이 인듯~ 아우! 제가 너무 속상해서 손이 부들부들~ 님은 항상 건강하고 자녀들 또한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ㅜ 신데렐라 계모 여기 백인들 마스코트 인가봐요. 그냥 동화인줄 앙앗는데 현실에서 널인 ㅋㅋ
정말 대단해요..응원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수술한 직후 섬망증상이 나와서 당황스럽죠..
아 맞아요 그 이름이 기억 안났어요 섬망증이셔ㅛ어요 ㅋ
토닥토닥~~ 아휴~~
힘든 일이 그리 겹쳤는데...휴...
구래도 야무지게 잘 처리하셨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ㅠ 운이 좀 없었는데 이젠 좀 나아졋어요
그정도인데 남편과 이혼 안하시다니...자식때문에 이혼 못하시나요?
어느시점엔 결단 내리셔야겠어요..
싱글맘으로도 부족하지 않게 당당하게 사실분이예요. 화이팅하세요. 영상 앞으로도 관심있게 볼께요
넵 아이 때문에 못헤어졋어요ㅠㅠ 어릴때ㅜ아빠를 암으로 여의여ㅛ는데 평생 아버지 있는 애들을 부러워 하며ㅜ살앗거든여
윤주씨 저도 결혼해보까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모든 홧병이 없어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야 해요. 남편 역활이 진짜 중요해요.
남편분은 윤주씨가 하자는데로 하면 인생이 꽃길만 생길것 같네요.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아이들 생각해서 17년 가까이 참고살다 이혼했는데 아이가 그러더군요 왜 더 일찍 헤어지지 않았냐고. 그랬으면 자기가 상처를 덜입었을 거라고. 통계적으로 부모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많은 경우 이혼후 아이들의 wellbeing score가 더 높아집니다. 그 시어머니 전형적인 narcissistic 부모같네요. 지역 Community 에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가 있으면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법적 도움도 받으실수 있을거예요.
와~ 성격이 좋으시네요 , 저는 처음 미국에 왔어 살면서 시엄마 시동이 멸시하려고 시도하다가 제가 온 집안 식구들과 맞대고 한국 김치 맛을 보였지요 (말로 따끔 하게)그때 부터 시댁 식구들이 조심 하더라고요 , 하지만 한국 사람으로서 생활하면서 정을 보여 주니깐 나쁜 사람은 없더라고요, 힘내세요 ~
우와~ 할쥴 아는욕이 개새끼 미친놈,놈 지랄인데... 다 나오게 만들고 뒷목 잡고 쓰러질꼬 같아요 윤주님은 그냥 보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케
건강챙기고 그여자보다 더 오래
살아요. 시댁 인간들 상식이하
좋게 말하고 싶은데
욕하고 싶은거 참네요.
하여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3년아닌 300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아품이 있단걸 모르나 보내요 남편분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아내 귀한줄 모르는 남자는
혼이 나야하는데 .... 건강 쟁기시구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남편도 시엄니도 사람이 아니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시댁자체가 스트레스네요.
이제 본인 몸 챙기는데 신경쓰시고
좋은 사람들만 상대하시길 바래요.
헐... 기가 차서 말이 않나오네요
아휴..어째요?
사람은 안 변해요..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런 시댁 끊고 살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한국사람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인정은 접어요. 제레미...윤주씨가 사랑하는 것 같아 싫은 소리하기가 ... 제레미 나빠요.. 윤주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타국에서 얼마나 외롭겠어요? 힘들겠지만 자꾸 좋은 생각하며
살아요. 건강이 더 악화 될까봐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사랑을 하는데 방법도 모르고 셤니가 잘못키운 ㅠㅠ
헐... 역대 시월드중 쵝오네요.ㅎ
그런가유 ㅋ
와우! 미국에 그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것은 그분들이 몰몬인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냥 예의가 없는 아니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것이애요. 미국에 거의 30년동안 살았어도 그런 시어머니 경험한분은 당신이 처음이에요. 미 시어머님은 대부분 자식들 부부일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의집에서 파티를 하려고 하면 먼저 lady of the house 한테 당연 허가를 받아야죠. 그게 아무리 자식집이라도... 시부모집에 선을 그은것은 참으로 잘했네오. 당신을 respect하지 않으면 당신도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는게 고아야 가는것도 곱다고... 사랑을 사랑으로 줘야하는데 좀 아프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당신의 건강 먼저 챙기세요. 만약 당신이 아프면 당신남편한테 기댈수있을것 같아요? 아마도 당신은 답을 알거에요.
건강 건강 또 건강. 당신이 건강해야 아이도 챙길수 있어요.
그쵸 ㅋㅋ 근데 엊그제 셤니라는 양반이 손편지 와서 이건 단순히 한국 미국 문화찬데 아무튼 미안하고 사과편지 보낸거 있죠 ㅋㅋ 새집 못온다는게 싫다면서 ㅋㅋ -_-ㅋㅋ 이편도 조만간 올릴게요 ㅋ
욕 참고 이야기 넘 잘 했어요!! 앞으로 좋은일 많~~~ 을 거에요!!! 다른 걸 제쳐두고 사돈이 암에 걸렸는데 애 봐주러 오지도 않고 그 집에서 파티라뇨?? 정말 배려없는 시월드네요...윤주씨 넘 효녀이고 자기 할일 잘하고 아기도 잘 키우고 부인으로서의 자기역할도 잘 하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 후감상 선 댓글이네요 제목만 봐도 화가 치밉니다!!!!!! 근데 왜 마지막편인가요 아쉬워요 윤주님의스토리타임 세상젤 재밌어요 ( 말씀하시는게 재밌다는,,,일어난일들은 헐리웃미드깜이지만요 ㅠㅠ) ♡♡♡♡♡
왜냐면 이후로 인연을 끊어서 ㅋㅋ 더이상 셤마 소재는 없급니다 ㅋㅋ 번외편 몇가지다 익는데 그건 나중에 ㅋㅋ 상황뵈서 올ㄹ릴게요 ㅋㅋ
깜짝 ! 마지막 아님. 다행이네요. 근데 딸레미 임신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 ㅠ
"널위해 그런거야" 화법..
아우~내뒷목!!😤
똑부러지는 윤주씨 홧팅!!
멀리서 응원해요!
아이고오 빡쳐라 옆집에 살면 당장 달려가서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네요 저도 국제결혼을 한사람으로서 개뿔도 없는 남편형제들 사이에서 무시 많이 당했어요 세월이 지나면 당할일을 아예 차단시키는 노하우가 생겨요 그들의 행동패턴을 이제 너무나 잘알기에 ㅋ 시엄마랑 인연 잘끊었어요 내가족 내아기만 생각하고 사시면 되요
맘고생 진짜
많이
하셨네요.
이해가요~
ㅈㄹㅁ도 언제까지
진짜
아내맘을
알아줄런지
에휴~~
윤주씨가
완전봉이된듯.
아직도 모르는듯 ㅠㅠ
아이리스 님, 유튜브에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블로그에 간간히 댓글 남기는 좋은향기예요. 이 이야기 블로그 글로 봤었는데 아이리스 님 입으로 직접 들으니 더 환장하겠네요. 정말 보살이시네요. ㅠㅠ
백퍼 공감! 그냥 지금처럼 지내세요. 정말 인간승리 시네요.
넵!!
제레미 씨!!! 우리 윤주씨 아껴줘요!!!!
맞습니다 ㅠㅠ!
그땐 힘들었겠지만,3년전 일이라고하니 좀 웃을께요 ㅎㅎ 얘기를 너무 찰지게 해서 잼있어요 ㅎㅎ
울다 웃다 하게되네요
그땐 진짜 멍~했어요 너무 충격이라 ㅋ 지금은 이 /쌍년 하고 이야기 할정도로 오래된 일이 됬죠 ㅋ
정말 책임감이 대단하세요~
본인몸도 안좋은데 어머니 병간호까지 대단하네요~ 애를 보내라는 시어미 ㅡㅡ;; 어쩜 시짜 들어가는것들은 전세계 통틀어 똑같네요~
ㅋㅋ 그셤니가 지금 화해하자고 쏘리 편지를 잔뜩 손편지로 보냈어요 ㅋ 또 썰 풀어야겠다는 -_-
어쩌다가 보게 됐는데 아 정말....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일단 남편과 재산 부분에 확실히 해야 할것 같네요. 무섭다 진짜. 진짜 힘내세요.
어유.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미국사람인데 한국 60~70년대 시어머니 같네요 내 딸이면 이혼시키고싶어요...재산이랑 건강 잘 지키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그쵸 ㅠㅠㅜ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제가 혈압이 다 오르는군요
용서하지 마세요
그들은 잿밥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