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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미국생활 생존기
United State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6 เม.ย. 2014
아이들과 거동불편한 엄마와 남편 그리고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세마리와 개한마리, 유전으로 물려받은 VHL 이라는 암으로 성하지 못한 몸이지만 마음만큼은 우주 최강 긍정과 행복한 상태로, 매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 맘이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이민온지 9년동안 새로운 땅 새로운 문화와 언어의 장벽으로 고생하여 메니에르란 새로운 병이 더 추가되어 오른쪽 귀가 완전 먹은 상태 ㅋㅋㅋㅋ 애 둘 낳고 쉬지않고 돈벌어서 고혈압 당뇨도 추가 상태 하지만 꾸준한 재활 치료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며 사는중. 치열하게 이 미국에 뿌리내리려 최선을 다하며 두 아이들에게 부끄럼이 없게 살자라은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유투브는 취미로 하는거고 돈 벌려는 수단이 아니기에 그때 마다 공유하고싶은것 그리거 내가 경험한것 위주로 올림. 닥치고 실리콘 벨리에서 미국생활로 이름 변경함. 이 채널을 만들었을땐 회사 위주로 이야기 하려 실리콘 밸리라 했지만 몇년 운영결과 회사일 보단 그냥 내 이야기가 전부라 실리콘 밸리를 뺌. 회사 썰도 풀고 싶지만 바쁜 관계로 짬이 없 ㅋㅋㅋ
오랫만에 근황 썰썰 소개 ㅋㅋㅋ
오년간 진짜 열심히 일한 미국회사서 짤린썰입니다.
코로나 시즌때 다른 디자이너들 다 그만두고, 나혼자 미친듯이
모든 클라이언트 업체들 디자인 혼자서 다 쳐내고, 미친듯이 일하다가
어느덧 보니 일년이 지나있었고 그렇게 열심히 일했어요 ㅋ
그래서 그런지 짤려져 나갈때도 후회가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속이 시원했습니다.
인생을 후회하지 않게 살수 있는 방법은,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퇴직금으로 회사짤린 충격의 금융치료도 적절하게 받아서 지금은 정신적으로 쌩쌩합니다.
그럼 후기나가유!!
코로나 시즌때 다른 디자이너들 다 그만두고, 나혼자 미친듯이
모든 클라이언트 업체들 디자인 혼자서 다 쳐내고, 미친듯이 일하다가
어느덧 보니 일년이 지나있었고 그렇게 열심히 일했어요 ㅋ
그래서 그런지 짤려져 나갈때도 후회가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속이 시원했습니다.
인생을 후회하지 않게 살수 있는 방법은,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퇴직금으로 회사짤린 충격의 금융치료도 적절하게 받아서 지금은 정신적으로 쌩쌩합니다.
그럼 후기나가유!!
มุมมอง: 14 626
วีดีโอ
애 둘에 월 700만원이 넘는 미친 캘리포니아 유치원비 ㅠㅠ
มุมมอง 5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회사때문에 둘째랑 막내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데 유치원비 땜에 죽어난 썰 풉니다 ㅋㅋ 지금은 나름 합리적으로 방법 찾아서 존버중이에요.(일주일에 두번만 보내기 오피스 출근할때만 ㅋㅋ) 캘리포니아 유치원비 미쳤어요 아무리 존버방법을 찾았어도 솔직히 상식적이지 않아요.. 너무 비싼 유치원비 -_- 몇백만원이 몬소리래요 -_-
VHL 희귀암 전용 먹는 신약 항암제, 월리렉 언박싱
มุมมอง 2.9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드디어 vhl환자들에겐 꿈과도 같은 신약 항암제 웰리렉을 받았습니다. 회사 보험의 크나큰 도움으로 매달 2만 9천불이 넘는 약을 단돈 매달 50달러에 살수 있게 되었어요. 웰리렉 처방기와 언박싱, 그리고 제 암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는 수다수다 입니다 ㅋㅋ
라면 끓이기보다 쉬운 죽 마스터기로 만든 초기 쌀 이유식 만들기
มุมมอง 2.3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덧 셋째 베이비 숀이 6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친한 언니들이 쌀로 이유식 쉽게 하는법 공유 부탁해서 영상으로 간단하게 찍어 올려요 첫째 둘째 근황 짬 영상도 올렸어요^^
(췌장암 대소동) 스탬퍼드 대학교 교수님 만나고옴..췌장 다 뜯길뻔 -_-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췌장암 대소동) 스탬퍼드 대학교 교수님 만나고옴..췌장 다 뜯길뻔 -_-
미국 정착 10주년 기념 + 셀프 생일 선물 루이비통 페이보릿 핸드백 구매기
มุมมอง 22K2 ปีที่แล้ว
미국 정착 10주년 기념 셀프 생일 선물 루이비통 페이보릿 핸드백 구매기
저는 6회차 이식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이제사 이제라도 알게되어 너무 소중하고 감사드려요 저는 기도교는 아니지만 예수님이 고통 속에서 다른 이들을 구원하셨듯이 저에게는 예수님 같은 구세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한가지 질문이 이식후에도 코큐텐등등 계속 복용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이식후엔 우리닥터가 끊으랫러요 아기에게 해러울수 있다구요 화리팅잊니다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6회차이식 결과날인데 실패했어요 구세주님 못 봤으면 포기했을텐데 더 더 화이팅 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좋은 일로 행복하세요 🥳
저는 0.2수치인데 과배란 주사 후 난자 채취 후 피임약 10일치 처방해서 먹었는데 ㅠㅠ
Amh한번 재검 해보세요 ㅠ
안녕하세요 칼슘 마그네슘은 둘외에 비타민D 아연이 섞인 제품이 많이 보이는데,, 섞인거 복용해도되나요?
아니요, 임산부 가 되어도 쓸거기 때문에 섞인 거 말구요 마그네슘 따로 칼슘 따로 사거나. 마그네슘 칼슘이 같이 들어간 걸로 사세요.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윤주씨 덕분에 많은 나이에도 40대중반 난자 많이나오고 ㅠ (나이에비해) 도움 엄청됩니다. 여러분 동영상에 있는데로 진짜해보세요.. 윤주씨 늘 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 보여요. 시험관을 했었는데 안돼서 다시 도전해야 하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상담 받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저도 크론병환자이고 애가 셋이라 너무 공감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며 용기를 얻습니다. 솔찍한 유투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약이 효과있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잘지내고 있길 바래요!❤
윤주씨 너무 강한분이세요.ㅠ 영상보는 내내 울었자나요.감동❤ 윤주씨 나 오늘 신선이식 4일짼데 윤주씨 영상보면서 정신이 번쩍들더라? 일어나자말자 17개월 딸 들쳐업고 난임병원가서 피검 했거든요?세상에 갑상선수치가 4.8이더라구요.프게 80 이투 800 착상됐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신지 반알씩 처방받아서 왔어요.. 큰일날뻔 했어요.ㅠ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요즘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 늘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언니 갑상선 4이면 한국 용량 0.15까지 삼사일 드세요 그리고 사일뒤 1덤 초반으로 내려가면 한 반알 줄이더라도, 언니가 4점대에 갑상선약 반알 따위로는 임신때문에 올라간 갑상선은 절대로 반알따위로 안내려가요. 꼭 고용량 쓰셔서 확 초반네 꺽어야하는데 깨알같이 먹다가 계속 2점 보다 높으면 착상되다가도 나가리되니 부디 1점대 초반으류 눌르셔야합니다 피검 수치 1에 맞게 약먹고 피검보아서 맞는 용량 찾아서 약 맞춰서 눌르세요
그릭 우리닥터는 무거운거 들지말랫아여 자궁 수축 유발해서 그래서 제가 셋째 진행시 둘째 안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죠 ㅠ 언니도 유모차 쓰고 무거룬건 절대 들지마세요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신지 0.05 반알 딱 피검날까지 먹을 7일분 처방해주드라구요.ㅠ 두 알 먹을까요?피검까지 모자르면 또 병원가서 달라고 졸라봐야죠.
그렇ㄱ 히는게 아니거 피검 보고2점 미만으로 눌러야해여 약을 꼭 얼마 먹는게 아니라 기본으로 먹어보고 눌려지면 그걸러 하고 아님 더 먹어야죠
굉장하고 대단하고 어마어마하신 대표한국인이십니다. 그리고 자체로 너무 예쁘셔서 굳이 명품이 필요하신가 싶습니다.
제일병원 .. 동탄제일병원 일까요😂😂 제가 거기를 다녀서 시간을 낭비한것 같아오 ㅠ
아뇨 츙무로 역이여. 근제 지금 없너짐요
윤주씨..영상보며 윤주씨가 안쓰러웠다가도...내가 힘든건 윤주씨의 용기에 비하면 말도 꺼내면 안되겠다..싶을정도로 눈물도 나고, 솔직한 윤주씨이야기에 웃기도하고..한마디로 정보와 힐링이 되네요.윤주씨의 행복을 기도합니다.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보았습니다.아!혹시,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m.blog.naver.com/seiyakou/223680615057 여기입니다:)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감사해요~-
46살에 시험관 1차에 딸 낳았구요. 현재 48살 이고 1차실패 시험관 2차 어제 3배 신선 이식했어요. 착상 잘 되게하려면 제가 뭘해야할까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저에게 시간이 얼마냠지 않은것같아 조급하네요.ㅠ
th-cam.com/video/0X-SNivG5QM/w-d-xo.htmlsi=eJOLVkbNA_WJkUgb 이거항번 보심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th-cam.com/video/Yh7WGBz_fpE/w-d-xo.htmlsi=EfDCeYGHRihByeak 이것도요
윤주씨 답변 감사해요.꼭 좋은소식 전하고 싶네요^ ^윤주씨도 건강관리 잘하시길요
와씨..ㅜㅜ 영상마다..엄청 도움되는정보네요..애국자십니다..대한민국 국민낳는데 도움을 주셔서요..감사합니다.
겁나게 도움받았습니다.~♡
이것말구 여기에 정보가 더 많아요 참고하세요 th-cam.com/video/p2E6FLQ8vDU/w-d-xo.htmlsi=syPTwzkE8-UFPTbR
th-cam.com/video/0X-SNivG5QM/w-d-xo.htmlsi=dDLzh3PFY8UkFejQ 이것도 봐주세용
정말..괴롭습니다..저도 난임병원에서 실패한 이유가..추리가돼네요...이 영상을 왜 이제 만났을까요?정말..이 귀한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으면해요..
도움이 되셨다니ㅜ다행입ㄴ다ㅜㅠㅠ
안녕하세요 갑상선수치보다가 헷갈려서요,, 제가 이번에 TSH 2.45 나왔는데 2.5보다 높은거죠,,? 말씀하신 수치가 2.50이 아니시죠?
임신되면 두배이상 튀어요: 튀고나서 그수치에요. 그러나ㅜ기계 차이가 있으니 2.5말고 2미만으로 맞춰야해여. 즉 전 이식전 의사가 0.6으로 맞췃고 임싣되디 4.6까지 튀어서 의사가 난리쳐서 저나와 갑상선약 용랴우조절해서 더먹어 내린뒤 임싱 유지됫어요. 이거 못맞추며누애기 착상되다가 말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코큐텐에 비타민E가 섞인건 괜찮을까요?
놉 아뇨 순수코큐텐만 가능요
4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ㅠㅜ 자궁외임신 겪고 6개월 쉼 후에 이번에 다시 시험관 이식을 들어가는데 자신감도 없고 다 안될것 같고 아직도 잘 모르겠고 했는데… 올려주신 동영상들 덕분에 다시 마음잡고 시험관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보며 공책에 써가며 정주행 중이에요~~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ㅠㅜㅠ🙏🙏🙏🙏
힘내세료 토닥! 공부마니 살길
세라가 엄마 예쁜 모습 많이 닮았네요! 귀여워요. 세라 많이 컸네요
다낭성 환자입니다. 젊은 나이에 임신이 안되서 30대 초반부터 한국에서IVF 두번 진행했는데 착상 조차 되지 않아 멘탈 나가고 자존심 바닥이었습니다. 영국으로 옮겨와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공장형 병원 다녔더니 피검도 안해주고 6주차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임테기에만 매달려 살다가 이식 10일짼가 부터 진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사비들여 15일째 Hcg 피검해보니 85... 이후 초음파를 보니 아기집이 두개 생겼더라고요 5일배양 한개는 이런일 정말 흔치 않다고 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8주차에 계류유산 했습니다. 계류유산을 하면서 호르몬 보다는 염색체에 이상이 있을거다라고 위안을 하며 염색체 검사까지 했는데 .... 염색체가 모두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딸 쌍둥이 아기들을 못지킨 죄책감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윤주 언니 동영상 보고 호르몬 검사 해달라 읍소를 했지만 아예 해주지를 안더라고요;;돈 더 주겠다고 했는데도 안된대여... 제가 그냥 질정만 한알 더 추가 했어요..그러다 결국 유산... 그래서 이번엔 페키지도 업그래이드 했더니 이식전 프로게스테론 농도 측정도 해주고 글루도 써주더라고요.. 그런데 이식전날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15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더니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30은 되어야한다고 낮으니까 푸롤루텍스 주사 처방해주더라고요 바로 맞으라고;;;; 아니 이럴꺼면 저번 싸이클에서 내가 주사 그렇게 놔달라 할 때 좀 놔주지;; 업그레이드 된페키지엠에도 불구하고 피검은 일주일에 한번밖에 안해줘서 그냥 사비로 측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과 보여주면 엉덩이 주사든 뭐든 놔주겠죠;;; 정말 내새끼는 내가 지키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윤주언니 동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나중에 영국 놀러오시면 제가 밥한번 사겠습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신가요? 스타벅스 청담스타점 바로 뒤애서 윤주님 목소리 들려 돌아봤는데 얼굴도 같으셔서 깜놀했어요 ㅋㅋ 지인분들이랑 계셔서 아는 척도 못했네요 ㅠㅠ
헐ㅋㅋㅋㅋㅋ 맞어요 ㅋㅋ 다녀와서ㅜ지금은 미국이에요 ㅋㅋ 뉴가 저 처다봤는데 미녀인거 기억나요!방가웠어요!
제가 회사일이 스트레스가 많아서 질정추가처방 받을수있냐고 물어봤는데 질정추가처방은 그렇게 아무렇게나 받는게 아니라며 막 간호사분이 화내시더라구요 저는 맞는주사도없고 그냥 배아이식후 질정 하루에 1개씩하고 먹는약(부신피질호르몬제?) 밖에 없는데 프로게스테론과 갑상선호르몬수치가 중요하다고해서 걱정되네요 나이가 45세 노산이기도하고 업무상 스트레스가 큰직군이여서요ㅠ 그렇다고 회사일을 그만둘수도없고 고민이 큽니다ㅠ
ㅠㅠ 프로게스테론 25미만되면 유산되요 에스티라디올도임신 8주에 2000찍어야해요 ㅜㅜ 갑상선은 2넘으면 아기ㅜ유산해요 ㅜㅜ 이렇게ㅜ주는 내과의원들도 있습니다 ㅜ 주뱐에 미리 물어 임신전 찾아놔야해요
잠을 잘자야헤요 마음 푹 편안하게ㅜ하세여 ㅜ 저처럼 주옥같은 그지같은 환경이라도 원효대사해골물 처럼 마음을 편히 하면 마음이 열려요
미숙아로 태어나서 100일 지나서 7.9킬로 찌운거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ㅋㅌㅋ 분유ㅠ 미친듯이 먹였어욮ㅋㅋ
영양제(오메가3, DHEA, 코큐텐(첨가물 없는, 종근당, 400-600), 비타민D), 10시에 자기, 체질량 관리
코큐텐은 평소 100-200만 부부가 드시고 과배 하는 한두달만 400-600고용량 먿고 과배 긑나면 중단 하깈 dhea는 피검 봐서 dhea-s피검이 200-300 안나오면 먹고 넘으명 먹지말기. 과배 이것도 끛나면 중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