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교를 국비를 투입해서 재가설하고 있는데 대전선이 폐선이 된다면 이것에 대한 매몰비용이 또 문제가 되겠지요. 대전선을 관광 자원화로 활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충청권 광역철도가 대전 동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옥천서 계룡으로 갈 수있게 설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폐선로가 도시의 노른자 땅 중앙을 관통하네요..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레일바이크 같이 즐길 수 있는걸 만들고, 폐역사는 기차박물관이나 귀여운 기차호텔, 기차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기차 케익이나 과자, 기차 모양 아이스크림이나 식빵도 구워서 팔면 재밌겠죠?? 참고로 기차 빵은 찾아보니 곡성에 이미 있네요. 아니면 경인선숲길처럼 걷기 좋은 선형공원을 만들어 연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변에 강도 보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들은 너저분하고 칙칙하면 안갑니다. 주변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귀엽게 꾸미면 언젠가는 반드시 사람들이 찾습니다. 다른 나라 사례도 참고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계속 호남선 철도로 썼어야 했는데 조차장에서 바로 가다보니 애매하게 되었네
호남선 가설이 수탈목적으로 건설되다보니 부산방향으로 운행하기 위해서 저 대전선이 가설되었고 대전역부르스처럼 대전역에서 기관차 교체후에 운행하던걸 서울방향으로 직결운행하다보니 대전선의 이용가치가 떨어진거죠.
대전 사는 사람인데 레일 바이크로는 이용하기 힘들어요. 중간 중간에 도로를 가로 질러 가서 활용 하기 더 애매하거든요.그냥 도로도 만들거나 산책로 만들어야 하는 곳이에요.
대전천교를 국비를 투입해서 재가설하고 있는데 대전선이 폐선이 된다면 이것에 대한 매몰비용이 또 문제가 되겠지요. 대전선을 관광 자원화로 활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충청권 광역철도가 대전 동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옥천서 계룡으로 갈 수있게 설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1:28 폐선 불가인데, 왜 아스팔트를 덮었나
대전발 목포행 무궁화호가 대전발 광주행으로 이제는 서대전으로 구간단축되면서 더 이상 여객열차 운행이 안되죠.
공원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레일바이크 관광으로 운영해도 좋을듯 합니다 서대전역입구 까지만 갔다가 다시 대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도 좋을듯 합니다
대전선 철도는 호남선에서 오는 서대전 방향에서 경부선 대전역보다 동쪽으로 가야하는 화물열차 운행 계통이 있어서 존치를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또한 대전선은 먼 과거에 호남선에 본선이어서 재개통이 되어 열차가 다시 다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애초에 중요도가 떨어지는 노선이면 진작에 폐선하고 다른 활용방안을 찾았겠죠.
국가철도공단 폐선 불가를 하는 이유도 같이 보도해줬어야 할듯 한데....
관광철도
찾아보니 폐선로가 도시의 노른자 땅 중앙을 관통하네요..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레일바이크 같이 즐길 수 있는걸 만들고, 폐역사는 기차박물관이나 귀여운 기차호텔, 기차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기차 케익이나 과자, 기차 모양 아이스크림이나 식빵도 구워서 팔면 재밌겠죠?? 참고로 기차 빵은 찾아보니 곡성에 이미 있네요.
아니면 경인선숲길처럼 걷기 좋은 선형공원을 만들어 연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변에 강도 보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들은 너저분하고 칙칙하면 안갑니다. 주변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귀엽게 꾸미면 언젠가는 반드시 사람들이 찾습니다. 다른 나라 사례도 참고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대전은 기차철도들이 시내한복판을 관통하는데 그것이 각 구를 넘어서 같은 구내에서도 동네를 단절시키니깐 상권발달도 힘듭니다. 그리고 네이버 지도 키고 보면 대전역 한가운데를 철도가 나누고 있다보니 철도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도심발달이 같은 도시지만 차이가 큽니다.
대전선 철도는 호남선에서 오는 서대전 방향에서 경부선 대전역보다 동쪽으로 가야하는 화물열차 운행 계통이 있어서 존치를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지하차도 굴다리는 뒀다 뭐에 씁니까? 굴다리 없으면 몰라도 굴다리 통해 왕래하면 되는데 지역단절 거리는건 이해가 심히 불가능
왜 국가기관에서 폐선불가로 막았는지에 대한 보도가 더 우선일것 같은데 그런게 없으면 엄한 대전시만 욕먹을 수 있음
다른 도시였으면 대구선, 마산선, 진해선처럼 진작에 공원화했거나 도로로 바꾸거나 해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바꿨겠지
관광용으로 증기기관차나 소형 디젤기관차 운행하면 좋을듯
저런거 잘만 꾸미면 관광자원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노잼도시라 불가능할지도...(어렸을적 5년간 살았던 도시...가장동에서~)
대전천 철교가 공사 중이어서 그렇지 아직 폐선 아닙니다. 이 뉴스가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벌써 8년이가...
트램설치해서 교통취약지역좀 활성화 시키자
대전순환선으로 열차 4량만 투입하여 1방향으로 운해ㅇ하면 큰도움될듯...도시철도용으로
레일바이크 운행하면 많이 지나갈때 차 못지나갈것 같아요
싹 걷어내고 도심공원 추진바람
제목 보고 엄청 큰 전선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개발한다는줄 알았네
관광철도도 괜찮고 충청권 광역철도 좋습니다.
호남선을 대전역까지 운행해야
철로에 태양광 설치해서 전기 생산 하라.
그래도, 아직 필요한 노선 아닌가....?
없애는건 쉬워도 저런 자원을 만드는게 러렵다보니 철도공단 입장도 이해됨
솔직히 폐선하지말고 그 왜 새롭게 도입하는 MEU-150이였나? 무궁화호 대체되는 열차 그 열차를 중련연결해서 앞차량은 경부선타고 뒷차량은 대전선타서 호남으로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