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칼라트라바 리뷰 여기서 보니 엄청 반갑네요., 저는 똑같은 3923J 금장 갖고 있습니다. 판이 아이보리색상인데, 살짝 변색이 되어 있는거라서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져서 바로 일본에서 바로 샀습니다^^ 시계에 엄청 빠져 있는 여자인데, 제일 첫시계가 롤렉스 GMT마스터 2 116710LN이고, 담엔 랑게와 블랑팡을 살려고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었던 2019년에 단종된 롤렉스 GMT 마스터 2 116710LN의 리뷰도 보고싶네요^^ 그리고 되신다면 IWC 마크12도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그것도 기회가 되신다면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리베르소랑은 다르게, 블랑팡의 흐린이미지와는 다르게 파텍 이쁩니다 그리고 파텍이란 no.1이란 의미... 이게 무언의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우린 시계가 아니다. 예술작품이다라는 가치관도 좋은듯 하구요. 그랜드세이코가 생각나는디자인이긴한데. 파텍. ..음...어.. 괜찮은듯 합니다
잘봤습니다~ 최근 iwc cal89를 데려왔는데, 칼라트라바는 생각못하고 그냥 강하게 끌렸었습니다. 데려와보니 러그모양과 케이스를 얼핏 보다가 순간 칼라트라바가 스쳐지나가듯 생각났는데. 영상보고 대안으로 나와서 깜짝놀랐네요ㅋㅋ
딱 멋지고 정석적인 드레스워치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ㅎㅎ
다음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요
형님이 추천해주시는 드레스 워치 너무 예쁩니다 캬
34mm, 돔 글래스...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는데.. 31.5mm라니 정말 이쁘네요. 요즘 시계는 40mm가 넘어가니... 드레스 워치라고 하기엔 너무 커져지고 있는 추세인듯 해요 ㅠㅠ
그럴수록 빈티지 ㅎㅎ
요즘 드레스워치가 대세인가봅니다 요즘 빈티지 워치에 빠져있는데 시튜버분들 죄다 빈티지 드레스워치를 올려주시네요 게다가 칼라트라바를 주제로요 역시 드레스워치의 끝판왕은 칼라트라바인거 같습니다
드레스워치 아니면 끌리는 게 잘 없긴 합니다 요즘 ㅠㅠ
칼라트라바는 진짜 영롱합니다. 제 꿈의 모델이기도한데 언제 접해볼수잇을지...... ㅜㅜㅜ
리베르소는 라지가야죠. 라지가 오히려 큰거 같은데 스트랩이 손목에 맞아 떨어지면서 적당해집니다. 미디움은 처음에 맞는거 같은데 점점 작아보이더라구요.
트리뷰트사이즈를 예전에 차봤는데 자꾸 스트랩이 돌아가더라고요 커서 ㅠ 저에겐 그랑테이유가 딱 맞을 것 같긴 하네요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리뷰 여기서 보니 엄청 반갑네요., 저는 똑같은 3923J 금장 갖고 있습니다. 판이 아이보리색상인데, 살짝 변색이 되어 있는거라서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져서 바로 일본에서 바로 샀습니다^^ 시계에 엄청 빠져 있는 여자인데, 제일 첫시계가 롤렉스 GMT마스터 2 116710LN이고, 담엔 랑게와 블랑팡을 살려고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었던 2019년에 단종된 롤렉스 GMT 마스터 2 116710LN의 리뷰도 보고싶네요^^
그리고 되신다면 IWC 마크12도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그것도 기회가 되신다면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너무 이쁘다. 언젠간 꼭 사야지..
나의 드림와치 주기적으로 보러오게되네요 10년뒤 지르겠습니다 ㅎㅎ
확실히... 리베르소랑은 다르게, 블랑팡의 흐린이미지와는 다르게 파텍 이쁩니다
그리고 파텍이란 no.1이란 의미... 이게 무언의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우린 시계가 아니다. 예술작품이다라는 가치관도 좋은듯 하구요. 그랜드세이코가 생각나는디자인이긴한데. 파텍. ..음...어.. 괜찮은듯 합니다
칼라트라바는 금이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영상미가 너무 현실적이라 좋네요 (못생겨지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금라트라바를….원해요
드레스시계 취향이라... 너무 이쁩니다...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죽기 전에 파텍필립 한번 차볼수 있을려나...... 파텍 매장가도 공기밖에 안파는데...
드레스워치 ㅎㅎㅎ 땅에.글라스테가 짱이죠 파텍 노틸러스이게 좋은것 아닌가요?
형님이 좋아하시는 시계가 최고의 시계쥬
빌레레 드디어 치우셨네요^ ^
이 채널에서 파텍필립을 보다니ㄷㄷㄷ
저는 드레스워치가 취향은 아닌데 고전미가 느껴지는 사이즈가 좋습니다👍👍
감사하게도 빌려주셔서 끌끌
실리언즈 폼 미쳤다
그냥 미쳤다!
잼따 하루마무리 실리언즈로!
iwc가 대안인 것처럼 더 내려와서 sarb 같은 라인의 드레스워치도 소개해주면 좋겠어요
세이코 돌체 옛날거도 괜찮고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시리즈도 좋아요 둘다 100만원 언더
이 시계를 여기서 보다니
실리언즈님은 어디서 주로 시계 사고팔구 하시나요 ㅎㅎㅎ예지동 다니시면 예지동 투어 함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예지동은 언젠가 함 가야할텐데 상인 분들이 달가워하지 않으십니다 ㅜㅜㅎ
저는 중고나라나 지인거래를 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동일모델 로즈골드 새제품 컨디션 2천5백정도 가격이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세를 말씀드리긴 좀 조심스럽지만 평범한 컨디션과 구성이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파란셔츠 색상 시원하다ㅋㅋ
영상은 이런 거 입고 찍어야하나봐요..ㅋㅋㅋ 남색부턴 몸이 아예 안보여
아니 미친 이걸 어디서 구했어 무슨 개수작을 부린거야 ㅋㅋㅋ
전 요거 살 돈은 없어서 나중에 sbgw231살 예정입니다😂😂
참 좋은 선택이쥬 ㅎㅎ
@@SILLIONS 그쵸 ㅎㅎ
실리언즈님 와이셔츠가 멋집니다.
브랜드가???
랭글러 브랜드입니다만 품명은 모르구요ㅠ
셔츠라기보단 좀 딱딱한 재질이에요!
손목 몇 cm신가요? 저도 리베르소 딱 저제품 보고있었는데
16cm입니다 몸이 그렇게 마르지 않아서 안어울리더라고요
Patek Philippe Calatrava 3923 얼마인가요?
시세는 잘 모릅니다ㅜㅜ
와 ㅋㅋㅋㅋ 리베르소 ㅋㅋ 방출 잘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쵸?? ㅋㅋㅋ
있어야 사지 ㅋㅋ 싶습니다
35~36미리에 스몰세컨즈가 있는 그런시계 어디없을까요 ㅋㅋ 물론 가격은 100원 부근..
중고 노모스를 보시면 탕겐테 루드빅 캠퍼스 등이 있긴 한데 칼라트라바 같은 인상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 스몰세컨 모델이 딱히 없는 게 사실이네요ㅠㅠ
칼라트라바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 할 수 있나요 ㅠㅠㅠ
이런건 뭐.. 일본샵이 답이죠
😊
[리]를 여기서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리‘ 녀석 언급금지
ㅠㅠ 저랑 같으시군요.. 저도 탱크랑 리베르소가 주는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저랑 너무 안어울려서 포기하고 스포츠워치로 돌아왔습니다.. 언젠가는 어울려질까요..?
안어울리는 시계가 있으면 또 나와 가장 어울리는 시계도 있겠죠? 그걸 찾는 재미인 것 같아요ㅎㅎ
@@SILLIONS 맞습니다 ㅎㅎ 내공을 더 쌓아야쥬!
좀 보는사람 편하게 시계를 차서 보여주면 안될까요?
그러면 구독 좋아요도 훨씬 늘어날것 같은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그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리베르소 한동안 구하시다가 사시고 바로 방출하셨네용ㅠㅠ..아깝당..
-1시간컷-
그냥 파택이니까라고 하시는데, 역사가 비율이 기술이 등등이 파택을 만든거 아닙니까 ㅎㅎ
이유없는 결과가 없죠
네 그런 이유를 들어 이 시계가 아름답다면 저도 동감합니다ㅎㅎ 너무 섹시한 시계에요
단지 당대의 금속가공 기술이나 시계 자체에 대한 고려가 없이 브랜드만으로 환상을 가지는 현상이 또 좋진 않다고 봐서 그렇게 말했던 거 같네요
괜히 봤어 괘니 바써……
리베르쏘 초단기 방출 😭
저시계가 왜 저렇게 비싸야하죠? ㅎ 그들만에 리그인걸까여
어떻게 보면 고가의 손목시계라는 게 결국 그들만의 리그라고 봐야겠쥬??
헉 ! 또베르소가 실패라니
넘 바둑알인데
전 칼라트라바 하나 있으면 더이상 기추욕 없을 것 같네요
과연 그럴과?
과연그럴과2
@@SILLIONS .....?!
과연 그럴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