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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배구인기가 대단했었지~여자부는 대농(미도파), 남자부는 고려증권 두팀을 열열히 응원했던 기억이...
박미희 이운임 선수... 이창호 감독. 대농(미도파) 팬으로서 현대와의 대결이 항상 흥미진진했던 기억이 새로움.
와 최평웅캐스터..오관영해설..실업의 노련미와 대학의패기가맡붙는.. 그때가 그립네요.. 안종택심판..~^ 만년3위팀..~^한일합섬
유수호 오관영 선생님 중계도 좋았는데 저때 중계가 그립네요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진 남자부는 유수호, 여자부는 허주가 중계했을겁니다.
@@koleanan1001 임건재, 김상준 캐스터도 배구중계했지요
역대 최고의 세터 중 한명으로 기억되는 이운임은 빠르고 정확한 토스는 물론 강스파이크를 날리는 공격형 세터였지요. 깜찍한 미모를 겸비해서 인기가 좋았지요
일명 불세출 세터라 불리웠지요
추억선수 반갑네요40년여명장면들지금도새록새록그당시 대농은지금흥국생명보다막강한선수들이포진이 있었지요박미희등등 만나고싶습니다거듭반갑고 행복하세요
추억의 명경기😊😊😊
콩라인 아니 넘버3로 만족해야 했던 한일합섬 ㅠㅠ
구기동에 미도파 체육관이 있었죠...이운임 선수도 미인이었죠
박미희 유애자참 세월이 ㅋㅋ애자 이쁘긴 하다
애자 누나는 지금도 동 나이대에 비하면 미인이시죠
You have Cuba vs Coréia do Sul in world cup 1995 Volleyball woman?
유애자 위원님은 당시에 꽤 미인이셨네요..
배구계 왕년의 미스배구였죠
이운임제일 좋아했던 선수 그다음이 흥국이 감독
동영상을 보니까 대농 한일합섬 두 팀 모두 프로스펙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심순옥 레전드
남자 스파이크의 소유자..
이때는 서브권가진팀이 수비와공격이 성공하면 득점으로 이어진 시스템이였는데
그때 미도파 : 현대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아! 그리워라.
지금리그보단 키가 작고 용병이없고 좀더 전술이 세분화가 적지만 지금과는 다른데 어느 상황이던 리시브 이후에 세터가 속공이던 시간차던 때릴수있게 쏴주는거 쩐다 요즘은 리시브 불안하면 토스 우울한데
서브참 독특하게 넣네.
미도파때는 이운임 박미희 더블세터 시스템도 있었음요
이 이후겠지만 지경희 선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현대였던가?
박미희 3년후배가 지경희
이운임 선수 곱상한 미인에다 배구도 잘하시고
억양이라는게 현시대와 비교해 이렇게 확 달라지는구나.. 앞으로 30년뒤에 다음세대들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네
80년대 초 미도파 다니던 내가 여자배구에 빠졌던 계기였다시대가 다르지만 이때 선수들고생도 하시고 사명과 희생으로일관했는데 프로가 된 요즘 선수들은방자하기가 이를데 없어 보인다감독을 짜르질 않나? 늙다리 생각이겠지만 옛날이 좋왔다
선수를 이끄는 유능한 감독의 중요성
백구의대제전 출범식 84년도 겨울인가? 어머니와 형과함께 잠실 경기장에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ㅋ그당시에 경기끝나고 경품준다고 나가지 않고 추첨기다리는데 한일합섬에서 이불세트도 주고 태광산업에서 오디오 세트도 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태광산업 오디오 파이오니아 던가...
@@번지점프를하다하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ㅋ에로이카 같기도 하구요.ㅋ
@@beckham7591 아... 에로이카도 기억나는데... 맞네요 태광 에로이카 롯데 파이오니아 ㅋㅋㅋ
이시대도 미녀선수가 있었네요
미녀 선수는 저때가 많았죠..불세출의 미녀 배구 선수 도혜라라고 들어보셨나요 ? 국제상사 배구단 주전들은 죄다 미코급이었음..그중에서도 군계일학이 바로 도혜라..
@@dehwankim2269 도혜라를 아시네요.. 일본에 야마우치 미카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도혜라. 유애자도 예뻤지만 도혜라는 거의 배우 수준
박미희 유애자 미인들의 대결이네요
박미희가 미인? 미인들 다 말라 죽었군.
@@rere5861 박미희 미인이었어요..곽선옥도 있었고..
난반댈세
한일합섬팬이었는데 팀이 해체돼서 안타깝다.
장신군단 이란 별명이...
@@번지점프를하다하다 그랬지요. 김남순, 구민정, 박미경까지. 최광희도 뛰어났고. 그런데 그들 모두 팀해체로 뿔뿔이 흩어졌다니.
@@3richard534 금융위기때인걸로... 김남순은 은퇴했고 구민정은 현대건설로 옮겨서 제2의 전성기를 누렸죠 최광희도 KT&G 로 옮겨 우승도 경험했고... 예전 기억이 새롭네요 ㅋㅋ
@@번지점프를하다하다 맞아요. 김남순은 김철수 감독과 바로 결혼을 해서 은퇴했는데 나중에 케이티앤지로 선수복귀하고 부산아시안게임도 나갔었지요. 지금같으면 한창 선수나이때 그만 뒀던건데 한일합섬 시절 그 당시 여자선수로는 매우 드물던 호쾌한 후위공격을 더 볼 수가 없다는게 아쉬웠어요.
거포 윤정혜가 미인 배구 선수였죠..
한일합섬 디그 미쳤네;;
양 팀 선수들 대부분 다 기억이 나네요. 저 때가 농구,배구 지금보다 훨씬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결승에 올라왔는지? 모르지만모래성 무너지듯해설자님 말대로배구는 저력이 밑바탕에 깔려야 위기때도 빨리 벗어나네요옛날 여자배구경기온 팬들을 몰고 다녔지요여우박미희 이운임정명은 이명희 한경애 곽선옥 ...다들 건강하지요?
혹시 주심은 앙드레 김?
개노잼 드립 한심
프로화이후 모든선수들의 경기력이 현저히 떨어쳤다
사이드 아웃에 15점 경기 완전 지루했네요
애자누나 보고 싶어요
서브 실화냐 ㅋㅋ
둘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기업...
이시절 배구,농구 여자 유니폼...삼각빤스 좋았지. 혹자는 여자선수 유니폼 때문에 경기장 간다는 얘기도...요즘에 선수들 삼각빤스 입히면 관중 50%는 늘어난다.
그럴 가능성이 있죠 벗고하면 200%쯤 늘어 날겁니다
참 저 시절의 여자팀 유니폼은 보기에도 민망함....굳이 저렇게 했어야 하는지 의문
남성팬들의 눈요기를 위해서
독재 정권의 3s 정책 중 두 개가 결합해서 나온 결과인 듯 하네요.
@@백명기-s7i 3s정책이 뭐요
ブルマーパンティ ブルマーパンティ ブルマーパンティ ブルマーパンティ
赤ブルマー良いね。お尻ブルンブルン揺れて。
ㅋ~저 당시 팬 모으려고 팬티같은 유니폼을 강제착용했던걸로 기억나네
![당돌한 새내기 장윤희, 여자 배구 전설의 시작 [ㅋㅂㅅ박물관]│KBS방송](http://i.ytimg.com/vi/KE2W13U3yyg/mqdefault.jpg)
![[GIANT6] 김태형 감독의 눈도장이 필요해 "다크호스 주목"_#롯데자이언츠](http://i.ytimg.com/vi/mfITn9vVnNA/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이 조합 마치 톰과 제리💥 김연경 양효진 장꾸 모먼트 (ft.중재자 김수지) | #국대즈특집4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 MBC210929방송](/img/n.gif)
이때 배구인기가 대단했었지~
여자부는 대농(미도파), 남자부는 고려증권 두팀을 열열히 응원했던 기억이...
박미희 이운임 선수... 이창호 감독. 대농(미도파) 팬으로서 현대와의 대결이 항상 흥미진진했던 기억이 새로움.
와 최평웅캐스터..오관영해설..실업의 노련미와 대학의패기가맡붙는.. 그때가 그립네요.. 안종택심판..~^ 만년3위팀..~^한일합섬
유수호 오관영 선생님 중계도 좋았는데 저때 중계가 그립네요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진 남자부는 유수호, 여자부는 허주가 중계했을겁니다.
@@koleanan1001 임건재, 김상준 캐스터도 배구중계했지요
역대 최고의 세터 중 한명으로 기억되는 이운임은 빠르고 정확한 토스는 물론 강스파이크를 날리는 공격형 세터였지요. 깜찍한 미모를 겸비해서 인기가 좋았지요
일명 불세출 세터라 불리웠지요
추억선수 반갑네요
40년여명장면들
지금도새록새록
그당시 대농은
지금흥국생명보다
막강한선수들이
포진이 있었지요
박미희등등 만나고
싶습니다
거듭반갑고 행복하세요
추억의 명경기😊😊😊
콩라인 아니 넘버3로 만족해야 했던 한일합섬 ㅠㅠ
구기동에 미도파 체육관이 있었죠...이운임 선수도 미인이었죠
박미희 유애자
참 세월이 ㅋㅋ
애자 이쁘긴 하다
애자 누나는 지금도 동 나이대에 비하면 미인이시죠
You have Cuba vs Coréia do Sul in world cup 1995 Volleyball woman?
유애자 위원님은 당시에 꽤 미인이셨네요..
배구계 왕년의 미스배구였죠
이운임제일 좋아했던 선수 그다음이 흥국이 감독
동영상을 보니까 대농 한일합섬 두 팀 모두 프로스펙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심순옥 레전드
남자 스파이크의 소유자..
이때는 서브권가진팀이 수비와공격이 성공하면 득점으로 이어진 시스템이였는데
그때 미도파 : 현대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
아! 그리워라.
지금리그보단 키가 작고 용병이없고 좀더 전술이 세분화가 적지만 지금과는 다른데 어느 상황이던 리시브 이후에 세터가 속공이던 시간차던 때릴수있게 쏴주는거 쩐다 요즘은 리시브 불안하면 토스 우울한데
서브참 독특하게 넣네.
미도파때는 이운임 박미희 더블세터 시스템도 있었음요
이 이후겠지만 지경희 선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현대였던가?
박미희 3년후배가 지경희
이운임 선수 곱상한 미인에다 배구도 잘하시고
억양이라는게 현시대와 비교해 이렇게 확 달라지는구나.. 앞으로 30년뒤에 다음세대들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네
80년대 초 미도파 다니던 내가 여자배구에 빠졌던 계기였다
시대가 다르지만 이때 선수들
고생도 하시고 사명과 희생으로
일관했는데 프로가 된 요즘 선수들은
방자하기가 이를데 없어 보인다
감독을 짜르질 않나? 늙다리 생각이겠지만 옛날이 좋왔다
선수를 이끄는 유능한 감독의 중요성
백구의대제전 출범식 84년도 겨울인가? 어머니와 형과함께 잠실 경기장에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ㅋ
그당시에 경기끝나고 경품준다고 나가지 않고 추첨기다리는데 한일합섬에서 이불세트도 주고 태광산업에서 오디오 세트도 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태광산업 오디오 파이오니아 던가...
@@번지점프를하다하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ㅋ
에로이카 같기도 하구요.ㅋ
@@beckham7591 아... 에로이카도 기억나는데... 맞네요 태광 에로이카 롯데 파이오니아 ㅋㅋㅋ
이시대도 미녀선수가 있었네요
미녀 선수는 저때가 많았죠..불세출의 미녀 배구 선수 도혜라라고 들어보셨나요 ? 국제상사 배구단 주전들은 죄다 미코급이었음..그중에서도 군계일학이 바로 도혜라..
@@dehwankim2269 도혜라를 아시네요.. 일본에 야마우치 미카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도혜라. 유애자도 예뻤지만 도혜라는 거의 배우 수준
박미희 유애자 미인들의 대결이네요
박미희가 미인? 미인들 다 말라 죽었군.
@@rere5861 박미희 미인이었어요..곽선옥도 있었고..
난반댈세
한일합섬팬이었는데 팀이 해체돼서 안타깝다.
장신군단 이란 별명이...
@@번지점프를하다하다 그랬지요. 김남순, 구민정, 박미경까지. 최광희도 뛰어났고. 그런데 그들 모두 팀해체로 뿔뿔이 흩어졌다니.
@@3richard534 금융위기때인걸로... 김남순은 은퇴했고 구민정은 현대건설로 옮겨서 제2의 전성기를 누렸죠 최광희도 KT&G 로 옮겨 우승도 경험했고... 예전 기억이 새롭네요 ㅋㅋ
@@번지점프를하다하다 맞아요. 김남순은 김철수 감독과 바로 결혼을 해서 은퇴했는데 나중에 케이티앤지로 선수복귀하고 부산아시안게임도 나갔었지요. 지금같으면 한창 선수나이때 그만 뒀던건데 한일합섬 시절 그 당시 여자선수로는 매우 드물던 호쾌한 후위공격을 더 볼 수가 없다
는게 아쉬웠어요.
거포 윤정혜가 미인 배구 선수였죠..
한일합섬 디그 미쳤네;;
양 팀 선수들 대부분 다 기억이 나네요. 저 때가 농구,배구 지금보다 훨씬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결승에 올라
왔는지? 모르지만
모래성 무너지듯
해설자님 말대로
배구는 저력이 밑바
탕에 깔려야 위기때
도 빨리 벗어나네요
옛날 여자배구경기
온 팬들을 몰고 다녔지요
여우박미희 이운임
정명은 이명희 한경
애 곽선옥 ...
다들 건강하지요?
혹시 주심은 앙드레 김?
개노잼 드립 한심
프로화이후 모든선수들의 경기력이 현저히 떨어쳤다
사이드 아웃에 15점 경기 완전 지루했네요
애자누나 보고 싶어요
서브 실화냐 ㅋㅋ
둘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기업...
이시절 배구,농구 여자 유니폼...삼각빤스 좋았지. 혹자는 여자선수 유니폼 때문에 경기장 간다는 얘기도...요즘에 선수들 삼각빤스 입히면 관중 50%는 늘어난다.
그럴 가능성이 있죠 벗고하면 200%쯤 늘어 날겁니다
참 저 시절의 여자팀 유니폼은 보기에도 민망함....굳이 저렇게 했어야 하는지 의문
남성팬들의 눈요기를 위해서
독재 정권의 3s 정책 중 두 개가 결합해서 나온 결과인 듯 하네요.
@@백명기-s7i 3s정책이 뭐요
ブルマーパンティ ブルマーパンティ ブルマーパンティ ブルマーパンティ
赤ブルマー良いね。お尻ブルンブルン揺れて。
ㅋ~저 당시 팬 모으려고 팬티같은 유니폼을 강제착용했던걸로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