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 속에서 억압되어 온 슬픔과 상처받은 사랑에 대한 반항 "엄마는 왜 그걸 참고 사세요?" [미인] 펄벅

[@조좋은아침]

오늘도 편안하게 잠들겠어요~😂😂😂

[@todaybluesky7]

항상 감사합니다😊

[@참다래-z8d]

파피님이 소리없이 사라지신후 여기저기 정신없이 찾아헤매다가 우연히 단잠님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내가 찾는 파피님이란걸 안 순간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무슨 사연으로 단잠님으로 돌아오신건지(130만 구독자 파피님에서)그 깊은 사연은 묻지 않겠습니다.
다만 파피님보다 덜 웃으시고 분위기가 좀 다운된것 같은 느낌은 제 기분탓일까요?
저의 이 한줄이 단잠님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난건 저에게 큰 행운입니다.
사랑합니다 단잠님~~

[@todaybluesky7]

^^ 목소리만 들으시고 알아채셨다니 너무 기분좋으네요. 😊 앞으로 예전처럼 응원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

🌴🌴🌴

[@라라-x9b7q]

왜 갑사지 사라지셔서.공허하게
찿게 만드시는지ㅠㅜ
암튼 파피루스반갑습니다

[@전용희-t8y]

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좋은 하루 되세요!❤️🙆🏻‍♂️

[@김명옥-j5w]

파피님~조아요~~먼저 누르고 듣기시작합니다~~!!

[@todaybluesky7]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깡냥-l9n]

편하게 누어듣다가 잠들께요..
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