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령의 황도, 코랄[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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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 참고 자료: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 자유의 날개[WINGS OF LIBERTY],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 공허의 유산[LEGACY OF THE VOID] 야전교범[Field Manual], 스타크래프트 위키[STAR CRAFT WIKI]
사용한 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어도비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
채찍 든 근육질 팔뚝이 국기인 사디스틱한 디자인과 대비되게
수도행성은 맞는걸 즐기는건가싶을정도로 나올때마다 먼지나게 맞는 아이러니함
채찍 든 근육질 팔뚝에 맞는 걸 즐기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는 쪽이 아니라 맞는 쪽이였군 ㅋㅋㅋ
그래서 코랄이 게속 털리는구나
채찍으로 때려달라고 들고있는 거였어요
코랄: 인간땜시 나만 아프네.
아이어: 저히는 저그때문이요
@@영길리선교사 차행성:난 뭥미
@@yeogabuout 초월채>케리건>자가라 감염
지구:이제...그만해...
@@영길리선교사 👍👍👍👍
빛스크=케리건 버림=초월체가 아몬땜시 케리건 칼날여왕만듬=그녀가 젤나가=우주구함
그렇다. 사실 멩스크와 초월체는 칼라로 이어진 동일인물이고 모든걸 알고 큰그림 그려놓고
완벽한 계획 성공을위해 본인은 희생함
선구안?
근데 우주는 이미 제라툴과 아르타니스가 구한 상황임. 케리건은 이미 구한 상태서 미래의 후환을 제거했을뿐
@@trtg5836 아몬을 확실히 안 죽이면 우리세대에선 괜찮을지라도 공허차원에서 또 부활할려고 이를 갈면서 아몬이 대기타고 잇으니까 기향 시작한거 끝을 보자고 하긴 햇죠. 뭐 이 말에 대해서 레이너도 사라 말이 맞다면서 이 짐은 우리의 것이라고 하고 아르타니스도 이에 동의를 해서 공허차원으로 날아가서 아몬의 숨통을 확실히 끊긴 햇죠. 뭐 아몬을 부활시킬려면 꽤 많은 사이오닉 에너지가 필요한걸 고려하면 에필로그 편이 없엇어도 우주가 파멸을 안하겟지만 또 아몬이 엄청 먼 미래에 저것들이 나이들어서 다 죽고나서 또 일 터질 가능성이 잇긴햇죠.
우주를 위해 악역을 자처하신 맹스크 황제님...
6:21 가장 중요한 행성이기 때문에 표적이 되는 것은 당연.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어 만큼이나 비중많은 중요행성이죠.
군심할때 코랄의 방어선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이오닉 파괴장치에 하늘방패,그 외에 궤도 방어 시스템 등으로 무장한 행성이지만 적이 적이였던 만큼 항상 안습한 모습만 보였지요.
발레리안이 황제가 됬으니 코랄을 어떻게 재건해 나갈지 정말 궁금하군요.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비 인도적인 짓거리는 덜하지 않을까싶음. 자기 아빠가 돈도 안주고 가둬서 부려먹던 블랙스톤 프로젝트의 인원들에게 제대로 밀린 급여는 물론이고 정상적으로 급여지급에 관두고 싶으면 나갈 기회도 준데다가 정상적인 휴가나 이런것도 준다고 한데다가 유령요원의 기억제거에 대해선 PTSD 잇는 자원자만 해준다거나 이제껏 강제로 납치해서인지 관두고 싶은 자들은 관둘 기회도 준다거나 사신도 이제는 자원자(좀 임무가 힘들어서 똘끼넘치는 것들이 주로 온다지만 어쨋든 우모자의 모델처럼 자원형 수색대원처럼 쓴다고)들만 추린다거나 하는거보면 일단 자기 아빠처럼 비인간적으론 안굴려고 노력은 하는거같은데 일선 해병들 태도를 보면 강제로 재사회화 수술로 해병을 늘리진 않겟다고 하는데 '한번 프로토스나 저그상대로 픽픽 죽어서 병사 부족해지면 그런 소리 나오나보자'라고 하는 반응들인거보면 현재 델람이나 자가라 무리와 동맹을 맺어서 국지전은 잇을지라도 대규모 접전이 없어서 괜찮아보이는데 대전쟁 한번 더 터지면 정말 피눈물 날거같기는 함 ㅋㅋㅋ
진짜 코랄 주민들은 얼마나 깡이 좋길래 저런 동내북 같은 별에서 살고 있는지 신기하네요
강한자만 살아남는.. 코랄 주민들..
홍수나는 강남에서 살잖음
우리나라도 전쟁 나면 국군 최전방 사단들이 초탄 발사 하기도 전에 불바다 될 서울에서 잘만 살잖아요 ㅎㅎ
원래 사람은 호랑이 나타나는 산 옆에서도 살수 잇다고하잖음. 다만 학정하는 통치자 밑에서는 유랑하든 반란을 일으키든 해도 말이죠.
"코랄은 이게 일상이야"
모락시스와 구분이 가나?
이건 코랄행성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코랄:그만해 외계인들아!!! 토착종족들괴롭히지마
대체 몇번을 털린건지 모를 코랄.
저 같은 경우에는 개별적인 내용은 거의 아는데도 밤까마귀님 처럼 이렇게 스토리를 잘 표현하면서 영상을 잘 쓰시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오 설명중에 깔리는 브금 뭐지요?
엄청 듣기좋네요!!
I, Mengsk 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중요한 곳이라 그런지 몰라도 태고의 달인 마냥 두들겨지는 걸 보면 팔자가 참 기구한 행성입니다.
재건 끝났다 싶으면 어떻게든 박살이 나버리니...
오리지날 이전 부터 공허의 유산까지 동네북마냥 맨날 얻어터지는 어떤의미로 지옥같은 행성
지구도 해주실수 있나요??
UED의 지구라..
타소니스가 서울 특별시 수준의 수도 행성이고, 티라도가 부산 광역시 수준의 상업과 관광업의 도시였다면, 코랄은 경기도와 아산시와 포항시와 창원시와 사천시를 합친 것과도 같은 수준의 방위 산업의 도시였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코프룰루섹터의 21세기뉴욕 그자체
아우구스트그라드는 스타 내내 많이 털렸죠.
스타1
1.UED에게 한번(핵사용)
2.이후 맹스크 잔당과 케리건,피닉스,레이너 연합에 한번
3.이후 케리건 배신으로 한번
스타2
4.레이너 특공대에게 한번
5.케리건, 레이너 연합에 한번
6.아몬 프로토스,뫼비우스,저그에 한번
저 혹시 배경에서 계속 나오는 오페라 노래 이름이 어떨게 되는지 여쭤봐도될지요?
I, Mengsk입니다
테란 자치령의 핵심 행성인데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내내 털리고 얻어맞는 샌드백(?) 코랄ㅋㅋㅋ...
근데 이정도면 케리컨을 칼날여왕으로 만들게 한 완전한 원인은 연합이네여. 연합이 부정부패 개 뻘짓으로 코랄인들이 반발하게 만들고. 그러고서 케리건으로 중요 인물 가족 죽게해서 맹스크가 코랄의 후예를 만들게 되면서 케리건을 버리게 된거니까.
ㄹㅇ 만악의 근원
멩스크하고 아들라미가 듣던 음악이네 ㅋㅋ 진짜 전순 함장실에 어울리는 클래식이네
정확힌 UED에 듀갈 제독이 첨 듣던걸로
아니 진짜 레이너는 그 작은 특공대로 어떻게 코랄에서 아무리 오딘을 탈취해서 썻다고 하지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와 개씹능력자다 진짜
저그 침공은 그렇다쳐도 행성궤도 폭격급으로 핵미사일 폭격을 맞고 방사능 수치가 장난 아니엿을텐데 나중에 다시 테라포밍하고 복원하고 인구도 많이 사는 행성이 되면 테란이 생각보단 기술력이 나쁘진 않은가봄.
미친 물량+미친 몸뚱아리인 저그랑 미친 기술력+미친 몸뚱아리인 프로토스한테 맨날 얻어맞아서 그렇지 테란 기술력도 현인류는 감히 범접 할 수 조차 없는 압도적인 수준이져
현실은 전투순양함같은 거대한 비행선 못만드는 뿐더러 차원도약은 불가능하다보니 지금 기술력을 중세수준으로 만들어버릴 높은 기술력인거죠
상대가 상대인지라 크게 부각안될 뿐이죠
@@겨울소나무-x5b 기술력 자체는 자기들이 훨씬 좋은데 프로토스는 아무래도 아몬일파가 너무 떠먹여줘서 큰 탓에 철학적 사유 같은것도 그렇고 보수적인걸 넘어서 경직성까지 심하다보니까 자기들의 경직성과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테란의 모습에 대해서 참고해서 자기들 기술에 적용하면 더 쓸만하지 않을만한게 잇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하죠.
아무래도 프로토스 문화의 경직성이 기술에서도 어느 정도 반영이 되다보니까 아르타니스 입장에서는 확실히 이걸 개선할 필요가 잇다고 판단한 모양임. 역시 20대 초중반에 괜히 최고 결정권자가 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듬. 확실히 능력이나 판단력이 좋음.
중추석 해석에 대해서 테란이 이해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해서 차원장인 중에서 아르타니스가 눈여겨볼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기술자인 카락스가 테란에게 우리의 사이오닉 메트릭스 기술을 보여줘봐야 이해를 하기 어려운 것처럼 우리도 젤나가 기술을 볼 경우 이해를 할려면 꽤 공을 들일 경우가 많은데 테란이 중추석에 대해서 제대로 분석을 못하는 것도 이상한게 아니라고 할 정도인거보면 전체적인 기술력 자체는 확실히 프로토스가 좋긴 함. 다만 문제는 프로토스의 문화에서 나오는 경직성이 기술에서도 묻어나온다거나 그러니 문제라서 그렇지...
@@펩사이신 당장 전투순양함 1척부터가 미 공군력 + 미 항모전단 11개보다 넘사벽 수준으로 강한게 현실이죠
당장 미 항모전단 11개 중 2 - 3개 전단만 해도 한국군 전체보다 훨씬 강한데
@@Dovahkiin15 생명공학, 우주공학기술, 군사분야등 현대인류가 테란한테 범접할 수 없는게 현실
것보다 어떻게 테란 주위에는 하나같이 괴물들밖에 없는건지
코랄도 엄청난 헬게이트...
스타 행성스토리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할부도 끝내지 않은 차가 박살난 해병도...
레이너 고향과는 반대로 여기저기서 얻어 터지기 일수네요 ㅋㅋㅋㅋ
아이어는 제라툴의 실수로 오버마인드가 알아내서 처들어갔지만, (이후 제라툴이 우주를 구원하고자 온갖 업적을 세웠으니...) 코랄은.... 시작부터 잘 개척한 행성인 탓에 지배받고, 핵 맞고, UED가 점령하고, 또 저그도 내려오고... 레이너 특공대한테 농락당하고, 황제도 죽고, 마지막으로 뫼비우스 특전대한테도 공격받아 난장판이 되고...
온갖 행성 중에 가장 동네 북..
하필이면 동시기에 나온 경쟁작게임때문에 자기이름도 쓸수 없었던 불쌍한 황제
멩스크를 위한
멩스크에 의한
멩스크의 행성인 코랄은 멩스크 때문에 대전쟁때마다 잿덤이가 된.... 불쌍한 행성이죠.
코랄은....항상 조용한날이없엇다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지구접정연합UED) 레이너특공대 저그군단 아몬의 뫼비우스전대
맹스크가 마지막엔맞는말햇네 코랄은영원할것이다 이쯤되면 행성이안터진게 신기할정도
하지만 행성 표면은 별 짓을 다 당하긴 하죠. 핵미사일 궤도폭격을 당하질 않나, 그나마 수습할려고 군대보내고 밑작업할 준비하고 잇으니까(테라포밍해야지요 ㅠ.ㅠ) UED가 와서 쑥대밭을 만들어놓질 않나, 그러다가 UED 쫒아낼려고 또 전쟁햇다가 쫒아는 냇는데 이젠 또 저그가 쑥대밭을 만들어놓고 떠나버리질 않나 그리고 시간지나서 테라포밍을 해놓앗더만 또 코랄에 저그가 와서 박살내놓질않나, 그렇게 발레리안이 이제 폭군 아빠 조지고 수습 좀 할려니까 왠 사이오닉 굇수들에게 세뇌당한 인간들이 와서 다시 쑥대밭을 만들질 않나, 아무튼 샤쿠라스처럼 폭발만 안햇지만 행성 표면은 뭐 ㅋㅋㅋㅋ 그나마 방송 송출한다고 찾아온 레이너 특공대가 제일 덜 파괴한거같은데 그래도 이 쪽도 만만치않게 부수고 다니긴 햇죠 ㅋㅋㅋ
코랄도 과연 후속작이 나온다면 샤쿠라스와 같이 터질 수도 있을까요.. 아둔의창이 있어 그나마 괜찮던 프로토스와 달리 코랄은 배틀쿠르져가 어마무시하게 많이 있어야 코랄의 사람들을 태울텐데 말이죠..
코랄좀 그만 괴롭혀..
댈람이랑 좀 친하니까 아둔의창이 도와줄듯
프로토스가 테란인의 고대시대상을 보고반응을 보고싶네요 로마시대같은거ㅋㅋ
자치령 사람들은 술안주로 황도가 아닌 코랄을 시키는군요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공격받는거야 ㄹㅇ 화약고네
모든 시리즈에 나온 유일한 행성
뚜둥 딱!(북치는 중)
우리의 코할은.. 심심하면 털리고 또 털리고 계속해서 털리지만 의지의 인간은 코랄을 결국
복구하고 또 복구하고 자치령 세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야밤에 좋은 위안
모든 공격을 못받아내 다 뚫리는 ' 강 철 요 새 '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치령의 황도 복숭아 영상도 올려주세요~~!!!
그래도 코랄 그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
사실 UED때는 따지고 보면 테란 연합이 몰락하고 멩스크가 새 황제로 등극하긴 했으나
테란 연합과의 전쟁에 더해 이미 저그와 프로토스와의 교전도 몇번 있어서 기본적인 상태부터가 매우 부실했어서
준비가 부족했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군심때는 종족 전쟁 이후로부터 4년간의 평화 + 멩스크 체제가 자리잡고 안정화 되던 시기에다가
자치령 함대 절반만 써서 저그 군단 무력화시킨거라 가성비 ㅆㅅㅌㅊ로 나온 결과여서 더더욱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을듯...
유닛 건물 말고 이런 스토리 설정도 열심히 해주세요 ㅠ
그러고보면 "밤까마귀"는 언제쯤 하실런지...
좋든 싫든 진짜 아크튜러스 멩스크 아니였으면 코랄은 타소니스랑 친구 먹었을 가능성 큼
스타워즈의 코러산트처럼 동네북이네요
근데 아크튜러스 멩스크도 경국은 케리건때문에 가족이 다 죽은거잖아 케리건 버리고 올만했네
만악의 근원 테란연합만 아니였으면 멩스크가 케리건을 버릴 일도 없고 반란조직인 코랄의후예 만들 이유 하나 줄기도 하고요
아니 그니까 코랄이 임포라니까?
수도행성중 가장 불쌍한 행성
보통 저그가 침공한 행성은 그냥 버려지거나 프로토스가 와서 정화해버려서 그대로 끝장난다던데 사방팔방으로 얻어맞는 코랄은 그나마 살기좋은편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아직까지 안죽고 계속 버티니까 계속 재난을 당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인생처럼요.
내 목숨을..!코랄 속에...
코랄를..
그 다일리안의 조선소 인가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거기도 코랄 뭣지않게 털린걸로 알아서요.
코랄이 자치령의 황도인 이유
케리건이 따먹기 좋은 복숭아 같기 때문
앵거스 멩스크를 죽인건 캐리건이었죠...이게 스1 오리지널에서 아크튜러스가 캐리건을 타소니스에서 저그에게 미끼로 내준 원인이 되었다고 했던가요?
그전에 멩스크 가족 죽인게 케리건인걸로 앎
"행성 강화 (물리)"
이렇게 보면 테란도 은근 정화(방사능 투하) 작업을 좋아하네
스타워즈에 나오는 행성도 코랄과 비슷한게 있던데?
코러산트 거긴 구설정 신설정다합쳐도 여간 얻어맞은게 아니지요 뭐콜랄보다 더얻어맞지만
코랄 코랄 많이 들었었는데
이런 스토리였군요!!
코랄에게 도대체 무슨 변천사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스타크래프트 3에선 과연 코랄은 어떻게 될지???
진짜 몇번이나 털리는 행성일까요...
스타1 때부터 많이도 털렸네ㅋㅋ
자날 땐 오딘 땜에 군심 땐 케리건이 직접 공유 때는 아몬이ㅋㅋㅋ
크기나 인구수나 지구랑 비슷하네ㄷㄷ
@@juweagh375 이미 79억명넘어가고 출생신고 안 된 인구까지 합치면 80억 뚫은지도 오래입니다
저것도 코랄 한정
나머지 점령행성까지 합하면 최대 120억명은 넘는 수준
수도인데도 가장 살기 싫은 동네일듯 허구한날 침공 당함 ㅋㅋㅋ
그립읍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님
코랄은 영원할 것이다 ! 나 역시도 -죽어가는 구라쟁이 맹스크-
코랄은 영원하긴 햇음. 적어도 발레리안 정권 들어서고도 수도가 되고 다시 테란자치령이 대 아몬전쟁에서 탱커노릇 제대로 하고도 아몬 척결전에서 무적함대 병력을 추려서 댈람과 저그군단과 연합군으로 참전까지한거보면 코랄은 영원하긴 함. 핵 맞고도 다시 복원도 하고. 다만 아크튜러스만 영원하지 않을 뿐 ㅋㅋㅋ
연합테란에게 핵샤워 당하고 UED/저그군단/아몬군단에게 수도가 털린거 솔직히 이해가되긴함 침공당시 세계관에서 나름 1티어급 세력들이였으니까 그런대 좋소사장 레이너 특공대한테 수도 털린건 진짜 쉴드불가 아닌가?? ㅋㅋㅋ
UED한테 털리고, 저그한테 털리고, 타이커스한테 털리고 ㅋㅋㅋㅋㅋㅋ
코랄아 미안해
테란 연합의 묵시록급(아포칼립스급) 핵탄두 천여발에 행성유리화당하고도 금새 사람이 거주가능한 지역으로 회복된 행성
멩스크가 능력자인건 맞나보네
심심하면 털리는 곳ㅋㅋ
특히 아몬 침공 당시는 아수라장 그 자체
사실 생각해보면 저그의 본진인 차도 재법 자주 털리는거같음. UED가 와서 아기 초월체 약물투입한다고 전쟁하고, 캐리건이 아기 초월체 죽인다고 암흑기사들 끌고와서 전쟁하질않나. 그러다가 어그로 잔득 끌어서 차 궤도 정거장에서 대판 또 싸우고 그러다가 자유의 날개에서 자치령이랑 레이너 특공대가 털고가고, 그러다가 군단 규합한다고 자가라 대 캐리건 전쟁을 하질않나(+워필드 제거)...차 행성도 코랄만큼은 아니여도 꽤 시끄러운 곳임. 심지어 코랄은 적어도 아몬 제거 후에는 조용햇지, 차 행성은 그 이후에도 자가라 안따른다고 하는 무리어미들이 꽤 잇엇는지 차행성 계를 자가라가 무력으로 점거햇다고 한거보면 또 무리어미들끼리 멱살잡고 싸우기라도 한 모양임 ㅋㅋㅋ
드디어 코랄!
코랄 안 털어본 흑우 종족 없제?
선인 일수 있었던 자가 새웠고 띵빵한 자가 통치하는중인 산전수전 다겪은 나쁘게 보면 꼰대
좋게보면 현자인 행성
미사일 발사 모조리 다 발싸!?!
-3000랄
근데 뭐 케리건도 잘한건 아니니 ㅋㅋ
델람인가 댈람인가 헷걸리네
코랄 핵 1000발 마렵습니다
테란 두번 죽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