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g owner who says dogs are happy liv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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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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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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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이 구조전에 산책한번 시킨 적이 있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쇠말뚝 위에 철사로 줄을 못빼게 한번더 감으셨더라구요.. 그거 보고 경악했었습니다.. 구조이후로 하루종일 이쁜 복순이 영상 사진만 보고있네요 대표님 복순이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시고 새로운 견생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똥개면 벌써 버렸지,개새끼를 사람처럼 키우는 사람들 이라고 말하는 거 보면 저분의 마인드가 딱 저 정도네요. 학대하고도 그게 학대인지 모르고 당당한 자세....제보해주신 분도 감사하고 대표님도 감사해요..복순이 고생 많았어....건강회복 잘하고 좋은 가족 만나자~
일주일에 한번가서 뭘해준단말인지? 밥이라도 제대로주고 그딴소리 지껄이지...똥개였음 버렸단 말할때 견적나왔네요...한없이 착한 아이들..ㅜㅜ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얘기가 개농장에서 생활하다 나온아이처럼 행동을하네 너무안스럽네 견주는 꼭천벌을 받을것이다 니가안받으면 니네자손대대로 받을것이다 꼭 꼭 그러길 바란다 구조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밥 챙겨주고 묶여 사는게 행복하다니 참 기막히네요.
본인이 그렇게 묶여서 닭도보고 그랬음 행복하셨을텐데 참. 복순아 두번째 견생을축복할께 꽃길만걷자 아가
복동이 엄마가 복순이 써포터즈 신청했구요, 김혜정 이름으로 6개월치 보냈습니다. 복순이가 빨리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법에다 신고하라는 건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라는 걸 안다는거를 안다는 거 아닌가? 아직도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개탄스럽다!! 복순이가 많이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보시 많이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노력할께요
대표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일년키우고 시골에 버려버린 아들놈이나 애비놈이나 에라이!!!!! 똑같이 당해라
똥개는 버려도 되냐? 신고하면 머 처벌 안받을줄 아나봐. 그 부모에 그 자식이 맞나봄.
똥개였으면 버렸다… 묶여있어도 자유롭다… 이렇게 사는게 행복하다… 부모가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걸 알면서 맡긴 아들은 어떤 사람일지…
저렇게 뼈만 앙상하게 남겨두고 법을 이야기 하다니 ㅠㅠ 대표님, 감사합니다. 벌써 자기 이뻐하는지 아네요.....복순아, 이제 행복하게 살자!
대표님 정말
저 아이의 축복된삶을 응원합니다
복순아 많이 먹고 좋은곳에서 행복하자
너의 해맑음에 내마음이 더 아리다
복순아 고생했다.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