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로 인해 영상이 올라왔네요 아래 댓글 다신 분들 의견도 참고가 되구요. 저는 토핑 E30 DAC울 사용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여 앰프에 뺍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사용하여 에어플레이 하기 보단 아이폰 카메라킷으로 아이폰을 토핑 E30과 직렬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비교 감상 감사합니다. 1,블루투스:소리가 명확한 것 같으나 약간 거칠게 들림. 2,유선연결:소리가 따듯하고 포근하게 감싸져서 들림 제 귀로는 이렇게 들리네요.흔히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서 소스기기는 선으로 연결되야 한다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저도 편리보단 소리 우선주위라서 연결선 사서 제 빈티지 앰프에 물려야 겠습니다.좋은 결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 절약됬네요.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만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음색이라 어디가 좋다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차량에서는 순정오디오의 블루투스가 aux 연결보다 훨 좋은걸 확인했습니다(그만큼 순정 aux 입력부가 안좋다는 얘기임) 이제는 블루투스5.0에 소스만 좋으면 직결과 동일한 시대가 온것같습니다.
파워앰프를 연결하니 이렇게 고급스런 음질로 변하는군요. 놀랍습니다. 부르투스와 유선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선명한 감은 있는 것 같은데...글쎄요. 그런데 지금 사용하고 계신 앰프와 스피커가 고급제품 같습니다.일반 보통 설비로는 이런 음질이 불가능할 듯....
블루투스 4.0 이상이 되면 유선이랑 별차이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5.0이 많아서 dac 성능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 슬래쉬3 등) cd 못지 않다 해요. 유선 직결도 dac 성능에 따라 음질에 많은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실험을 위해서는 같은 dac을(블루투스 기능이 되는 dac이거나 혹은 내츠워크 플레이를 통해서) 통해서 음원을 재생하면서 , 유선의 경우 적당한 케이블을 사용하고 무선의 경우 불투 5.0 을 통한 방식으로 연결하면 좀더 공정한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인티 앰프에 유선으로 스마트폰 연결한 후 스트리밍 앱 spotify 로 최근 스마트폰과 2년이 지난 구형 스마폰의 음질을 비교했습니다. 음질이 신형 스마트폰이 더 좋았습니다.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유선으로 듣는 스트리밍이라도 다 똑같은 음질이 아니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같은 소스기기의 오디오 출력단의 성능으로 음질이 결정되는 것을 유추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엔 똑같은 곡을 CD로 DVD플레이어에 작동시켜 비교해 보았습니다.이 DVD 플레이어를 23년전에 한 10만원 주고 샀는데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괜찮은 평 들은 기기인데 지금 중고로 아주 싸게 살 수 있을 거에요. 같은 리코딩 곡을 CD로 들어보니 CD 음질이 스마트폰 Spotify 스트리밍 음질보다 월등히 좋았습니다. 대중음악도 좀 차이가 나고 클래식곡 같이 넓은 대역을 필요로 하는 음악에선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비교를 생각해보면 유선과 블루투스 문제도 좀 있겠지만 가장 큰 소리의 차이는 마지막 소스기기의 오디오 출력단의 성능 여부에 따라 음질이 결정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라도 성능 좋은 DAC 플레이어를 쓰면 좋은 음질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얻을 수 있겠단 생각해 봅니다. 다만 최근의 그런 성능좋은 DAC 플레이어의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인지가 문제 겠고... CD를 많이 갖고 있으면 과거의 훌룡했던 CD나 DVD 플레이어 모델을 찾아 중고로 플레이어를 저렴하게 구입해 좋은 음질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여지네요 스트리밍을 많이 듣고 귀가 높아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원하면 성능좋은 DAC을 구입해야 될 것 같네요.
네 잘들었읍니다..평소에도 빈티지 정보 많이 참고하고 있읍니다... 이번데모 유튜브상으로 들어도 유선 과 블루투스 음질에 큰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요즘 블루투스 장비들이 좋아져서 좋은 블루투스 장비 + LDAC 방식으로 들으면 유선 못지않은 음질을 들을수 있는것 같읍니다.. 저도 편의성때문에 무선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구요... 그런데 지금 데모시스템의 유선구성을 보면 아이패드에 직결된 젠더가 DAC 역할을 하는 구성인데..애플 기본젠더의 성능이 좋지않아 유선의 믕질을 극대화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이미 잘 아시겠지만 아이패드에 비싸지않은 꼬다리 DAC만 연결해도 지금 구성보다는 좋은 음질로 비교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워 그래도 좋은블루투스에 LDAC으로 연결해서 들을수 있으면 좋은 음악감상이 될수 있을것 같읍니다....
@@vintage-audio 저의 경우에는 lg폰 v20에 뉴트론 엡으로 플레이 하며 폰의 usb c단자에서 topping d50s dac로 디지털 신호를 보내고 리니어 전원은 같은 topping의 p50입니다. 가성비가 좋아 많이 구입하신 품목입니다. dac에서 rca 케이블로 테크닉스 리시버의 입력으로 보내고 여기서 스피커 출력합니다. 저도 아이폰으로 음악감상도 제법 했지만 오스카님의 아이패드 연결은 아날로그라 그렇게 고품질은 아닐듯 합니다. 블루투스, 크롬케스트 오디오 모두 갖고 있지만 직결보다는 너무 차이가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읍니다. 폰에서 dac로 가는 케이블(usb c- usb b 타입)은 디지털 전송이지만 음질 차이가 있어 오디오퀘스트 포레스트로 시작해서 오디오케스트 카본으로 종결 지었습니다. 더 들어가면 끝이 없어서...시스템은 보잘것 없이 테크닉스 리시버 gx130에 스피커는 보스 301-3에 몽돌 스텐드로 그런데로 만족하며 감상중 입니다. 파일로만 듣구요. 클레식 실내악, 소품위주로...
들으면서 이상한데, 나는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하고 생각했더니 내가 듣는 스피커를 내 컴퓨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놨네... 아 나는 바보구나...!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들으면 장점은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충전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만일에 스마트폰이 C type인 경우는 유선으로 들으면, 계속해서 충전을 할 수 없으니, 몇시간 들으면 더 이상 들을 수가 없겠죠...! 제가 생각한 블루투스로 들으면 좋은 장점입니다.
@@kaiko3206 블루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의 편리성 때문이겠지요. 동일한 조건에서 유선과 블루투스를 비교하면 무조건 유선의 음질이 낫겠지요. 그러나 요즘 나오는 블루투스 리시버들의 내장 DAC 가 고급화 되면서 각 개인의 선호에 따라 알맞은 블루투스 리시버가 매칭되면 차이를 느끼기 힘들고 더 좋게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영상 한번 참조해 보세요 ----> th-cam.com/video/oOmeUMu1-5Q/w-d-xo.html
사실 pc와 아이패드가 같다는 가정하에 이경우는 직결이 더 낫습니다. 보통 블루투스는 aac 손실 코덱을 써서, 이경우는 당연히 직결이 낫죠. 그러나 요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블루투스나 직결이나 차이가 없죠.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는 ldac로 무손실 코덱을 써서, 32bit 직결과 차이가 없죠. 다만, 블루투스 수신장치가 ldac 코덱을 지원해야 가능합니다. 이때는 전문가 할아버지가 와도 음질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เจ้าผู้เดียว - ดิด คิต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q0NLCYKBOTo/mqdefault.jpg)
m.blog.naver.com/defunct/222625627457
Vincent가 맞습니다.
제 댓글로 인해 영상이 올라왔네요
아래 댓글 다신 분들 의견도 참고가 되구요.
저는 토핑 E30 DAC울 사용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여 앰프에 뺍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사용하여 에어플레이 하기 보단 아이폰 카메라킷으로 아이폰을 토핑 E30과 직렬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비교 감상 감사합니다.
1,블루투스:소리가 명확한 것 같으나 약간 거칠게 들림.
2,유선연결:소리가 따듯하고 포근하게 감싸져서 들림
제 귀로는 이렇게 들리네요.흔히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서 소스기기는 선으로 연결되야 한다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저도 편리보단 소리 우선주위라서 연결선 사서 제 빈티지 앰프에 물려야 겠습니다.좋은 결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 절약됬네요.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만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음색이라 어디가 좋다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차량에서는 순정오디오의 블루투스가 aux 연결보다 훨 좋은걸 확인했습니다(그만큼 순정 aux 입력부가 안좋다는 얘기임) 이제는 블루투스5.0에 소스만 좋으면 직결과 동일한 시대가 온것같습니다.
좋은 시스템을 운용하시는군요.
반복해 들어봤는데 역시 직결이 풍부한 배음이랄까 윤기있게 들립니다.
유튜브의 손실압축된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라 아마 현장에서 듣게 된다면 차이가 좀더 두드러질거 같네요
처음건 대역도 다 짧리고 마치 초보자가 부른거라면 두번째는 프로가수 처럼 노래에 여유가 느껴지네요
파워앰프를 연결하니 이렇게 고급스런 음질로 변하는군요.
놀랍습니다.
부르투스와 유선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선명한 감은 있는 것 같은데...글쎄요.
그런데 지금 사용하고 계신 앰프와 스피커가 고급제품 같습니다.일반 보통 설비로는 이런 음질이 불가능할 듯....
블루투스 4.0 이상이 되면 유선이랑 별차이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5.0이 많아서 dac 성능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 슬래쉬3 등) cd
못지 않다 해요. 유선 직결도 dac 성능에 따라 음질에 많은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실험을 위해서는 같은 dac을(블루투스 기능이 되는 dac이거나 혹은 내츠워크 플레이를 통해서) 통해서 음원을 재생하면서 , 유선의 경우 적당한 케이블을 사용하고 무선의 경우 불투 5.0 을 통한 방식으로 연결하면 좀더 공정한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이건 mp3 aac 스트리밍 기준인거같네요 타이달이나 스포티파이 flac 고음질음원으로 비교하면 블루투스가 유선을 확실히 못따라갑니다
볼륨 레벨 차이도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좀더 명료한 보컬 중저음도 깊게 들리긴 하네요. 근데 바로 이어 들어서 그렇지 장비빨이 좋아서 블투도 나쁘지 않네요
2:44 블투
3:57 직결
여기 박사님들이 많네요 ~~ 배우는 분은 나밖에 없는듯
역시 ls50 소리가 참 좋네요
인티 앰프에 유선으로 스마트폰 연결한 후 스트리밍 앱 spotify 로 최근 스마트폰과 2년이 지난 구형 스마폰의 음질을 비교했습니다.
음질이 신형 스마트폰이 더 좋았습니다.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유선으로 듣는 스트리밍이라도 다 똑같은 음질이 아니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같은 소스기기의 오디오 출력단의 성능으로 음질이 결정되는 것을 유추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엔 똑같은 곡을 CD로 DVD플레이어에 작동시켜 비교해 보았습니다.이 DVD 플레이어를 23년전에 한 10만원 주고 샀는데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괜찮은 평 들은 기기인데 지금 중고로 아주 싸게 살 수 있을 거에요.
같은 리코딩 곡을 CD로 들어보니 CD 음질이 스마트폰 Spotify 스트리밍 음질보다 월등히 좋았습니다.
대중음악도 좀 차이가 나고 클래식곡 같이 넓은 대역을 필요로 하는 음악에선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비교를 생각해보면 유선과 블루투스 문제도 좀 있겠지만 가장 큰 소리의 차이는 마지막 소스기기의 오디오 출력단의 성능 여부에 따라 음질이 결정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라도 성능 좋은 DAC 플레이어를 쓰면 좋은 음질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얻을 수 있겠단 생각해 봅니다.
다만 최근의 그런 성능좋은 DAC 플레이어의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인지가 문제 겠고...
CD를 많이 갖고 있으면 과거의 훌룡했던 CD나 DVD 플레이어 모델을 찾아 중고로 플레이어를 저렴하게 구입해 좋은 음질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여지네요
스트리밍을 많이 듣고 귀가 높아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원하면 성능좋은 DAC을 구입해야 될 것 같네요.
DAC에 관심이 갑니다 수고요
시작하자마자...역시나 음청난 차이가^^ 불투는 그냥 편의성이죠.. 유선의 저 빛나고 윤기있고 곱고 선명한 입자감 차이가 넘 크네요.. 불투는 먹먹하고 건조하네요
맞습니다
1번입니다
네 잘들었읍니다..평소에도 빈티지 정보 많이 참고하고 있읍니다... 이번데모 유튜브상으로 들어도 유선 과 블루투스 음질에 큰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요즘 블루투스 장비들이 좋아져서 좋은 블루투스 장비 + LDAC 방식으로 들으면 유선 못지않은 음질을 들을수 있는것 같읍니다.. 저도 편의성때문에 무선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구요... 그런데 지금 데모시스템의 유선구성을 보면 아이패드에 직결된 젠더가 DAC 역할을 하는 구성인데..애플 기본젠더의 성능이 좋지않아 유선의 믕질을 극대화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이미 잘 아시겠지만 아이패드에 비싸지않은 꼬다리 DAC만 연결해도 지금 구성보다는 좋은 음질로 비교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워 그래도 좋은블루투스에 LDAC으로 연결해서 들을수 있으면 좋은 음악감상이 될수 있을것 같읍니다....
예, 젠더의 문제는 있어 보입니다.
@@vintage-audio 저의 경우에는 lg폰 v20에 뉴트론 엡으로 플레이 하며 폰의 usb c단자에서 topping d50s dac로 디지털 신호를 보내고 리니어 전원은 같은 topping의 p50입니다. 가성비가 좋아 많이 구입하신 품목입니다. dac에서 rca 케이블로 테크닉스 리시버의 입력으로 보내고 여기서 스피커 출력합니다. 저도 아이폰으로 음악감상도 제법 했지만 오스카님의 아이패드 연결은 아날로그라 그렇게 고품질은 아닐듯 합니다.
블루투스, 크롬케스트 오디오 모두 갖고 있지만 직결보다는 너무 차이가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읍니다. 폰에서 dac로 가는 케이블(usb c- usb b 타입)은 디지털 전송이지만 음질 차이가 있어 오디오퀘스트 포레스트로 시작해서 오디오케스트 카본으로 종결 지었습니다. 더 들어가면 끝이 없어서...시스템은 보잘것 없이 테크닉스 리시버 gx130에 스피커는 보스 301-3에 몽돌 스텐드로 그런데로 만족하며 감상중 입니다. 파일로만 듣구요. 클레식 실내악, 소품위주로...
@@1leo180 앰프와 스피커가 부족하니 dac로 보충할 필요가 있겠네요. 저는 dac 있지만 아이패드 쪽에는 쓰지 않습니다. Dac 관련해서는 제 별도 컨텐츠 참조하세요.
@@1leo180 참고로 지금 올린 영상은 단순 실험용이고 제가 좋아서 듣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오랜 영상인데 자존심 팍 상했나봄니다
직접 연결 한것이 가수의 감정을 훨씬 더 잘 느낄수 있네요
CD가 처음 나왔을때 LP를 고집하는 사람이 왜 LP를 고집하냐고 물으니 자신은 판을 닦고 턴테이블에 올리고 바늘을 조심스럽게 올리고 LP판이 돌아가는것을 보면 가슴 설레고 정겨워서 계속 듣게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4.0에서는 유선이 좋고 5.0에서는
음질의 차이를 거의 못 느끼겠더라구요...
차이를 느끼는 사람들은
인생참 피곤할듯 ㅎㅎㅎ
오디오는 잠깐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오래 동안 들으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매우 큰 차이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일반 아날로그 오디오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무선 연결을 하려면 어떤 장비들이 필요한지요?
블루투스 송신기를 사셔야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것이 있으신지요? @@vintage-audio
우연히 영상시청하였습니다. 회사에서 동일한 앰프 사용중인데 블루투스연결어떻게하나요? 인터넷에서 못찾았었는데요..ㅠ
저도 현재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소스 선택 버튼 하나로 라디오, usb, 블루투스 등 다 조절했던 것 같습니다.
현제 상태의 테스트로는 유선이 좋게느껴짐니다
유선이 좀더 선명하게 들리네요
개빡치네 아무 차이를 못느끼는 막귀 ㅠ
그냥 소리가 너무 좋다는 말밖에
님 오디오로 카펜터스 노래들으면 뿅갈듯 ㄷㄷ
안녕하세요ㅎ
혹 px-700파워믹서와 cdp-1000 플레이어에서 핸드폰으로 연결하려면 어떤잭이 필요할까요~?ㅠ 블루투스나 직접 연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ㅠ
수업을 당장 내일해야하는데 시설관리인도 모른다하고 거제라 음향가게도 없네요ㅠㅠ
CD를 구워서 가셔야 할 듯 합니다.
@@vintage-audio 네네~^^ 감사합니다^^
그럼 갤럭시는 혹시 쓰신다면 갤럭시별로 가능한가요?
같은 기기로 비교해야할텐데요. . .
2번이 약간 소프트
유선방식이 전달을 더 잘하는듯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난 직결이 더 좋아요
차이가 많이 느껴 지는데 ... 블루투스는 귀에 많이 거슬리네요ㅋㅋ
몇십번 정도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는데 유투부 영상 기준으로는 차이가 없음. 결론 요즘 블루투스 정말 좋음.
피드백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이상한데, 나는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하고 생각했더니 내가 듣는 스피커를 내 컴퓨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놨네... 아 나는 바보구나...!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들으면 장점은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충전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만일에 스마트폰이 C type인 경우는 유선으로 들으면, 계속해서 충전을 할 수 없으니, 몇시간 들으면 더 이상 들을 수가 없겠죠...! 제가 생각한 블루투스로 들으면 좋은 장점입니다.
C타입이면 무선충전을하시면 조금은 더 들으실 수 있지않을까합니다
직결방식이 음질이 조금더 해상도가좋은것같네요
모든 aux 통한
유선 직결 연결은
소리가 좀 작은거 같아요.
근데 무선을 통한
소리는 소리가 풍부해지고
출력이 큰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아마 유선 쪽과 무선 쪽 할당된 볼륨값이 다르게 되어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헤드폰앰프나 꼬다리덱 이런 거 미들엔드급 이상 제품군 장만해서 듣는가 봐요
@@msseo480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직결이 답이넹..ㅎㅎㅎㅎ
막귀가 들어도요~~
감사합니다...ㄹㄹㄹㄹㄹ
직결이 정말 음이 부드럽고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8만원대 블투투스헤드폰으로 들어봤는데
1번은 마치 마이크에 덮개를 여러개 씌운거같은
느낌이 듬
2번은 좀더 따뜻하고 깊은 목소리처럼 들려요^^
물론 개인 느낌입니다^^
블루투스는 스마트폰으로
직결은 아이패드 같은데
시작부터 동일조건이 아니네요
아이패드도 버전에
따라 음이 다르게 들리더군요
신기한 건 구버젼이
더 소리가 좋았다는 ㅎ
아이패드 어떤 버전이 듣기좋은가요?
직결들으니깐
블투5.0 안듣게 되더리구요
타이달 기준이요
꼬다리 유선 썼으니 블루투스 리시버도 싸구려가 아닌 슬래쉬3 정도 사용하면 블루투스가 이겨요. (원래는 아닌데 DAC 칩때문에... ^^)
저는 오스카님처럼 동일한 유선 방식으로 듣고 잇거든요. 크리스님처럼 슬래쉬 블루투스로 들으면 차이를 느낄수잇는지요. 저는 아직 따로 DAC이 없어서요.
@@kaiko3206 블루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의 편리성 때문이겠지요. 동일한 조건에서 유선과 블루투스를 비교하면 무조건 유선의 음질이 낫겠지요. 그러나 요즘 나오는 블루투스 리시버들의 내장 DAC 가 고급화 되면서 각 개인의 선호에 따라 알맞은 블루투스 리시버가 매칭되면 차이를 느끼기 힘들고 더 좋게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영상 한번 참조해 보세요 ----> th-cam.com/video/oOmeUMu1-5Q/w-d-xo.html
@@chris_JI 크리스님 그럼 유선이라해도 꼬다리 dac을 쓸경우 슬래쉬에겐 비교가안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즉 슬래쉬의 dac이 꼬다리 dac보다 성능이 월등해서 슬래쉬가 블루투스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더 좋다는 건지요.
@@kaiko3206 블루투스 5.0 에서 유무선 구별하기 쉽지 않아졌어요. 결국은 더 좋은 dac 칩을 거친 소리가 더 좋게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pc와 아이패드가 같다는 가정하에 이경우는 직결이 더 낫습니다. 보통 블루투스는 aac 손실 코덱을 써서, 이경우는 당연히 직결이 낫죠. 그러나 요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블루투스나 직결이나 차이가 없죠.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는 ldac로 무손실 코덱을 써서, 32bit 직결과 차이가 없죠. 다만, 블루투스 수신장치가 ldac 코덱을 지원해야 가능합니다. 이때는 전문가 할아버지가 와도 음질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파워앰프에 진공관앰프거는법은요
진공관 프리 앰프를 사셔서 RCA 선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1번 소리가 더 좋습니다
많이 나네요..ㅠ 유선이 훨씬 좋군요.
2:45 3:57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듣기엔 직결 소리가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Y케이블로 폰과 앰프를 직결해서 들어보니,
볼륨이 많이 낮게 나옵니다
음질도 블루투스 이어폰 보다 많이 떨어지는거 같던데 케이블 문제일까요?
케이블이나 단자, 혹은 접속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2:45 블루투스
3:57 직결
난 막귀인가보다
차이를 못 느끼겠네
막귀가아니라 정상인거에요 ㅋㅋ 둘다노이즈 없으니까 ㅎㅎ.. 저거 측정해도 그닥...
블루투스는 거칠고 산만하고 직결은 부르럽고 섬세하게 들리네요.
옵티컬이 갑이죠 ㅋㅋ
스트리밍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음원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MP3 부터 비압축, 무손실, 고음질의 FLAC, MQA, DSD 등등
과연 일반 가정에서 음악 감상하는 환경에서
그런 음원들이 드라마틱한 음질 개선을 통한
감동도 향상시켜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Flac 정도면 충분하죠.
층간소음
1번이 더 좋게 들리면 막귀인가요?
블루투스 OK
LDAC 꼬다리 달면 차이없음
걍 들으면되지.
인생 피곤하다
블루투스도 코덱에 따라 차이 있지 않나요?
코덱에 따른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향 파일의 버전에 따른 용량 차이는 당연히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을 수 있는 대역폭이 줄어들어서 구분 잘안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것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세하게 2번승
왜 비싼 기기들이 ~ 24비트 LDAC ATPX HD 공짜인대 지원 안하는지 ~ 특히 삼성 갤 24 SBC 쓰레기 음질 코덱만 지원 ~ 검증도 안된 자사코덱 이어폰 몇개 팔아먹자고
젠더빼고 직결하면 블루투스가 조아요
1번은 목소리가 쉰목소리네요 너무 다른데요
02:45 03:57
02:47 03:59 피아노
블루투스가조금나은거같네요
맑은소리
2:45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