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ndykim2499 네? 의사로서의 판단? 그런 의도 없었습니다. 제 전달력이 부족해보였다면 죄송하다만... 제 의도를 다소 왜곡하시는 듯 보입니다. 초반부은 그냥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표현한것 같았으나 드라마를 계속보다보면 여주의 감정적인부분이 일반인과 차이가 크지 않는 게 보이고 후반에나오는 여주의 어머니가 의도적으로 아이를 그런 성격으로 만들었다는 대사나묘사가 나오면서 여주가 왜곡된 모습으로 자랐다는 설정으로 흐르는 게 보입니다. 그런 뜻이었습니다
혹시 정신과 방문을 강하게 거부하는 분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종종 이유없이 불안감을 느끼고 우울증 증상이 보여서 병원 방문을 권해도 약물에 의존 증상을 보일까봐 거부하는게 가장 크다고합니다 어차피 가봐야 할말은 정해져있고 답을 알기때문에 가지 않겠다는 입장도 크고요
어짜피 가봐도 뻔할테지만 그 방법이 가장 효울적이고 최선이니 가야죠. 약물 의존이 걱정되도 일단 치료부터 하고 그다음에 걱정하는게 좋을듯요. 약먹고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온다면 그다음에 약을 끊을 의지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어려우시겠지만 잘 설득해주셔서 치료 잘 받을 수 있게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It's nice to see a video that review this show. When Hospital Playlist was still airing, this type of review show helps me understand scenes from a medical personnel view point so when IOTNBO/PBIO aired, I searched and searched for review videos but can't find any. Hope this continues up to the last episode. Thank you for this 😊
Whoa..i'm surprised...😳he just guessed the whole story(almost everything correct except that ko mun yeong and nam juri is not blood-related) just by watching the beginning ep and by diagnosing the character's problem..
As a medical student, I am learning a lot from these videos--both knowledge wise and approach wise (which is very useful in clinical rotations). I hope there will be more of these
ㅠㅠㅠ이걸 리뷰해주시네 ㅠㅠㅠ 부디 제발 다른의사님들과 함께 이 드라마 마지막화까지 리뷰해주시면 좋겠어요!!!! 마지막화까지ㅠㅠ!!! 갈수록 정말 힐링되고 사람을 울리는 드라마랍니다.. 연기력도 미쳤구요.. 진짜 섬세한 감정선들이 너무 좋고.. 다른 정신과 환자들에게도 공감하고 따뜻하게 지켜볼수있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 꼭 다음편도 리뷰해주세요!
일하다가 누가 나한테 함부로 행동하거나 소리치거나 심한 말을 하는걸 듣거나 당하면 내가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면 현타가 오면서 우울해지는데 그게 당연한 일이라고 하는 진승쌤 보면서 맘이 아프기도 하고 일의 한부분이라지만 그걸 어떻게 생각하고 이겨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오늘 영상에서는 진승쌤의 정확한 딕션과 광나는 피부, 동생 질문에 다정하게 대답해주는 모습에 치이고 갑니다.
I loved Sang-Tae's character! So sweet and innocent. But I hope everyone knows that not all Autistic people are childish and lack social skills, or relies on others to take care of them. Autism is a spectrum -- meaning the behaviours may be very obvious for some people and barely noticeable in others. Many people live their whole lives not knowing they're Autistic until they're adults. They are also extremely intelligent & special. Treat everyone kindly :)
@@annamontageo6276 anti social disorder can be a disorder on its own, and can also exist in comorbidity with other disorders, most commonly in autism. Also! autistic people can be extroverted too, not all of them are introverted.
드라마 자체를 안 보는데 이 리뷰를 보니까 굉장히 보고싶어지네요..! 각 캐릭터들의 언어나 몸짓을 보고 바로 성격 특징 등을 파악하시는게 너무 흥미롭고 놀랍습니다. (당연한 분 이시지만요...ㅎㅎㅎ새삼 한 번 더,..)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의사나 다른 치료진들 또는 환자들이 폭행당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드라마 안보신거같은데 성격이나 성향 드라마 흐름 바로 파악하시는거보고 놀랐어여..그래서 정신과선생님이신가ㅠㅠ그리고 친동생분이랑 사이 엄청 좋으신거같아요 존대하시는것도 너무 자연스럽고ㅠㅠ
ㅇㅈ요 진짜 정신과 의사는 다르다 ㄹㅇ
우리도 드라마 클립만 보고 뭔내용인지 알자너
동생분이 되게 적절하게 질문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세 분이 있을 때 진승쌤처럼 ㅎㅎ
가해자는 정신과에 안간다
가해자에게 피해받은 피해자가 병원에 간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은 해결이 안된다,,
띵언이네요...
배우분들이 대단한게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해석이 가능할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서 연기하시네
대본도 꽤 디테일하게 조사하고 만든것 같네요
작가와 감독이 대단한거지~~ 정신과 고증을 배우들이 하나~ 기본적으로 작가와 감독이 해놓고 배우들이 따라고 조금 더 연구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과의사 90%가 폭행을 경험한다는게 슬프네요..ㅠㅠ
살인사건도 있었잖아요..
해사해사 보호병동에 에스원인가.. 암튼 경호원분들 계셔요. 24시간 계시고 위험한 상황이 있을 때 그분들이 도와주십니다.
보호사님들도 많이 힘드실듯... 확실히 유도나 주짓수가 한번에 제압할 수 있어서 좋은가봐요 ㅎㅎ
정신과 진료실은 규정상 의사의 대피를 위한 문이 따로 설치되어있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드라마에서도 간호사나 보호사들이 있는 병동 데스크가 아크릴판과 도어락으로 방호해둔거 보고 내심 놀랐어요
특수교사도 그냥 자주 있는일이라..
1:07 김수현님에게 여보라고 부르고 싶은건 지극히 정상인것같아요 ㅎㅎㅎ
사괜 리뷰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진승샘은 자막이 필요 없네요! 뭔가 딱딱 블록처럼 한음절마다 떨어지는 딕션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ㅋㅋㅋ 재미있는 리뷰였어요!
계속 보면 고문영은 원래는 그냥 사회성과 공감력이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정도 였는 데 엄마의 극단적인 교육과 억압, 트라우마로 인해 사이코처럼 된거지 원래 반사회성인격장애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음.
ㅇㅇ반사회성인격장애랑은 좀 다름
그렇게 반론을 제시하기가 애매한게 지금 영상은 겨우 1~3화라인까지만 압축된 내용만 가지고 얘기하는것이지.
당신처럼 전부 다 보고 얘기할 논제는 아니라고 봄.
@@ddandykim2499 그래서 '계속 보면'이라고 했잖아요. 저도 처음엔 제목도 사이코고 걍 여주 사이코겠지 하며 봤어요.
@@hhh-yp9it 계속보면...이라는 문구와
마지막의 "원래 반사회성인격장애까지는 아니었던것 같다"는 말을 이어보게 되면,
영상속에서 얘기하는 내용을 반박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걸 토대로 이어지는게 "계속보면"이라는 연속성을 제시함으로써 그건
"의사로써의 판단이 잘못되었거나, 섣불렀다"는 의미에 도달되기도 합니다.
@@ddandykim2499 네? 의사로서의 판단? 그런 의도 없었습니다. 제 전달력이 부족해보였다면 죄송하다만... 제 의도를 다소 왜곡하시는 듯 보입니다. 초반부은 그냥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표현한것 같았으나 드라마를 계속보다보면 여주의 감정적인부분이 일반인과 차이가 크지 않는 게 보이고 후반에나오는 여주의 어머니가 의도적으로 아이를 그런 성격으로 만들었다는 대사나묘사가 나오면서 여주가 왜곡된 모습으로 자랐다는 설정으로 흐르는 게 보입니다. 그런 뜻이었습니다
어떻게 저 1화만 보고도 제가 13화 다되도록 풀어줘야 느낄 수 있었던 것들을 느끼고 이해하시는건지.. 진짜 멋지시고 대단하세요ㅠㅠㅠ 이렇게 보배로운 리뷰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오늘 진승쌤 자연스러운 인터뷰 분위기 너무 친근해요 ㅠㅠ
막힘없는 말솜씨 너무 프로페셔널하고 멋있어요!
사이코지만 괜찮아 본적은 없는데... 보고 싶네요! 재미있어보여용
진승쌤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리뷰하시는 것도 보고 싶어요ㅠㅠ진짜 인상적으로 본 드라마고 얉게나마 정신과 의사와 정신질환에 대해서 알게됐거든요
저두요!!
아 그거 대박이죠 진짜..공효진 조인성 미쳐써 증말..
진짜 재열 해수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커플임 ㅠㅠ 강태문영ㅠㅜ
와 동생분이랑 사이 좋으신가봐요... 자연스러운 분위기..
수북한 수상한북극곰 10살 차이나는 동생이라 아직 용돈도 주신다고 하더라구여 ㅎㅎㅎ 저도 진승쌤 동생이었으면 좋겠다는 🤣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밌게 보고있던 드라마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어제 마지막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 멘붕상태인데... 진승선생님 리뷰가 너무 궁금하네요! 리뷰 계속 해주실거죠??! 🙏🙏
아 어제 멘붕 인정
ㅋㅋㅋ
엥 무슨일 있었나요 스포해주셔요~~~~
태정태세문단속 수간호사가 도희재랑 비슷한 복장에 나비 브로치 달고 빨간 메니큐어 바르고 나왔어요. 아직 본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깊은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보여요
제발 리뷰.....🙏🙏🙏🙏
영상을 잠깐 보셨는데도 인물들의 성향이나 정신질환을 유추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어요!!! 동생분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거 너무 보기 좋고 동생분도 궁금하거나 필요한 질문을 적절히 물어봐주셔서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아니 잠깐잠깐 보고 인물의 성향 상태등을 다 알아보셔 ㅋㅋ
연출이 그 만큼 잘 된 거라는 뜻이겠죠? 😄
혼자 말씀하시는데도 동생분이 질문을 잘 해주셔서 엄청 풍부한 영상이었네요 전문가 입장에서의 사괜 넘 재밌고 짜릿해..!
마지막 메세지 참 와닿습니다
정말 정작 그분들은 병원을 안가죠..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져서 가는게 더 많다는..ㅠ 슬픈 현실이에용..
리뷰 잘 봤습니다~어제 앤딩 은 정말 충격이었어욧 ㅎ
최근 드라마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소름끼칩니다. 부산의 한 정신병원 환자가 의사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금연을 안하면 퇴원하라는 권유가 살해동기 라고 합니다ㅠㅠ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닌데
의료진의 안전은 여전히 보호되지 않았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동생분에게도 친절히 설명해주는 오빠라니...❤️
신선한 포맷이네요!
동생분한테도 저렇게 친절한걸보면 요정님은 천사요정님인게 분명합니다...❤
반사회적장애(?)를 가진 사람은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그 주변사람이 힘들다는것과 90퍼센트의 정신과쌤들은 맞아봤을거라는 말씀이 슬프네요 ㅠㅡㅠ
저거 볼까말까 하던 드라마인데, 닥프가 리뷰했으니 꼭 봐야겠군요.....! ((진승쌤 얼굴을 가까이서 보니 행복합니다ㅋㅋㅋ 동생분이랑 같이 드라마 보시는것도 신기하네요!! 저는 맨날 싸우기만 해서ㅋㅋㅋ
진짜 꼭 보세요!!
엄청 잼써요 ㅋㅋ
꼭 보세요. 요즘 사람들이 봐야할 치유의 드라마
동생분이 진짜 MC처럼 진행을 착착 해주시네요.ㅠㅠ 보기 너무 편안...
진승쌤이랑 드라마보니까 안 보이던 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보안요원부분이 특히 그랬어요! 재밌으니까 정기적으로 리뷰 부탁드립니다..!!!!
세상 서윗한 오빠라니..진승쌤 너무 서윗해ㅠㅜ
아니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또 한차원 다른 느낌이네요 !! ㅇㅁㅇ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헐...리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ㅠㅠㅜㅠㅠㅜ 이거 진짜 진승쌤이 한번 봐주셨으면 한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봐주시니 너무 좋아요ㅠㅠ😍😍 이 드라마 리뷰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정신과 방문을 강하게 거부하는 분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종종 이유없이 불안감을 느끼고 우울증 증상이 보여서 병원 방문을 권해도 약물에 의존 증상을 보일까봐 거부하는게 가장 크다고합니다
어차피 가봐야 할말은 정해져있고 답을 알기때문에 가지 않겠다는 입장도 크고요
ㅇㅈㅇㅈ 주변인 입장에선 스스로 인정안하는 게 제일 힘듦
어짜피 가봐도 뻔할테지만 그 방법이 가장 효울적이고 최선이니 가야죠. 약물 의존이 걱정되도 일단 치료부터 하고 그다음에 걱정하는게 좋을듯요. 약먹고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온다면 그다음에 약을 끊을 의지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어려우시겠지만 잘 설득해주셔서 치료 잘 받을 수 있게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근데 정신과가서 좌절하는 분도 많습니다. 정신과가 요새 무슨 엄청나게 외과수술처럼 해결해줄수있으니 문턱이낮아졋으니 와라 이러는데 좋은문화긴하지만 정신과 약물로도 치료가 다안되는경우도 많아요 트라우마나 본인의 나아질수없는 기질이나 태생적한계라던가 아무리노력해도 나아지지않는 당장의현실이나 왕따문제 등은 정신과가 해결해줄수없어요 오로지 본인몫입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물이 늘어날수록 보험혜택도 낮아질수있구요 몇년이상은 보험가입이 안됩니다 특정 보험의 경우는. 이런걸 잘 따져보시고 약물을 늘리세요. 당장약물이 효과를 안받는 케이스도있으니까요.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약을 먹고 상담을 꾸준히 받앗지만 정신과가서 상처받은 케이스라서요...
김희중 정신과는 정말 잘 맞는 곳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 매번 이곳저곳 다니면서 효과 못보다가 저의 경우 상담 센터와 병행하는 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약물 외에 대체 치료하는 곳들도 있으니 그런 걸 해 주는 병원을 찾아보시고 권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상담과 병행하는 것 역시 찬성입니다!
진승쌤 이 드라마 작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착착 들어맞는 해설 대박...👏🏻
동생분의 질문도 착착 ..
대박이에요!!! 다음 편도 해주세요❣️❣️
10:33 약간 너랑 비슷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남매 인증ㅋㅋㅋㅋ
근데 동생분 목소리도 넘나 차분하고 좋으셔요!!!
으악 사괜 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요즘 잘 보고있는 드라마인데 드디어 리뷰가 올라왔군여 존버성공입니다ㅜㅜㅜ😭🌊
+ 사괜 안에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던데 요정쌤이 전체적으로 보시구 어떻게 설명해주실지 기대되네용ㅠㅠ 리뷰 또 해주시면 좋겠어욤🙏
여동생 놀리는 건 어느 오빠들이나 다 똑같네요 진승쌤돜ㅋㅋㅋㅋㅋ
우와 즐겨보는 드라마인데 분석해주신다니 너무 행복해요
동생에게도 서윗하게 설명해주시는 진승쌤 당신은....🥺❤️❤️
우와 하나씩 짚어 주시니까 이해가 더 잘돼요! 다음편도 동생분과 같이 부탁드려요 ㅎㅎ
90%이상의 정신과 의사들이 환자에게 맞아본 적 있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보안요원이 근처에 항상 꼭꼭 있었으면..!
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 진짜 동생분한테 저렇게 스윗한 오빠가 어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이 좋을 것 같아요!!
와 드라마 처음 보시는데 성격 파악 다 하시고 그게 다 맞아 와;;;;;;;;;;;;;
It's nice to see a video that review this show. When Hospital Playlist was still airing, this type of review show helps me understand scenes from a medical personnel view point so when IOTNBO/PBIO aired, I searched and searched for review videos but can't find any. Hope this continues up to the last episode. Thank you for this 😊
슬의 끝나고 챙겨보는 드라마인데 보면서 진승쌤이 리뷰 해주시면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ㅠㅠ 감격,,
Whoa..i'm surprised...😳he just guessed the whole story(almost everything correct except that ko mun yeong and nam juri is not blood-related) just by watching the beginning ep and by diagnosing the character's problem..
What do you mean they aren’t blood related?
@@dollywhitley3314 he said @8:41 juri might be biologically related to mun yeong's parents... Bt they are actually friends in the drama.
Well. Mun yeong did want Nam Juri's mom as her mom. They use to be best friend in their childhood.
@@olivemarinade that's true tho..😛 I agree..
So it's explained that the script & actors doing all very well indeed
진승 쌤네 남매도 남매 모먼트 나오시네요 그래도 저희 남매보다야 훨씬 귀여운ㅋㅋㅋ
정신과 선생님들 대부분이 환자에게 맞아보셨다니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알아보시는 진승쌤도 대단하고 정신과 의사가 알아볼만큼 연기를 한 배우들도 대단하다
우와 서울분들은 남매간에 저렇게 다정하게 대화하는구나
아니요.
아니요.
전혀요
단호한 답글들 ㅋㅋㅋㅋㅋㅋ
엥 아니에요? 다들 영상 찍을 때는 저렇게 하지 않나요?!
이거 정신과 선생님이신 진승쌤이 반드시 리뷰를 하셔야 할 것 같은 드라마라 언제 하실까 혼자 기대하고 있었는데 마침 딱 올라 왔네요 ㅋㅋㅋㅋ 계속 해주시면 좋겠다 ㅜㅜㅜ 스냅백에 반말로 편하게 대답해 주시는 거 너무 심쿵인 부분..!!!!
와! 정신과의사의 관점을 너무 궁금했는데 첫 회만 보자마자 캐릭터들의 성향 다 파악하셨네요 존경스러워요 역시 프로예요 그럼 작품도 디테일이 잘 한뜻이죠 ❤️ 쌤 계속 사괜 리뷰를 해주세요~~
요정쌤.. 드라마 안 보신 것 같은데 동작 하나하나 딱 찝어 맞추시는 게 진짜 대박이에요 소름..ㅠ 최애 드라마 됐는데 닥프에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아니 동생한테 이르케 이르케 친절하게 설명이 가능하다구요??
혹시 ‘사이코지만 괜찮아’ 올라왔나 방금전에 목록 보고 없구나 했는데 와우
진짜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인데 진승쌤의 조근조근한 리뷰 너무좋아요! 더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도움된거같아요!! 동생분의 속시원한 질문들도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tv나오는 정신과샘들보며 느끼는건데 정신과선생님들은 말씀하실때 굉장히 따듯하고 부드러운 말투이심..목에서 혀끝까지 굴러가는 느낌??연습하시나??
사이코지만 괜찮아 리뷰 기달렸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As a medical student, I am learning a lot from these videos--both knowledge wise and approach wise (which is very useful in clinical rotations). I hope there will be more of these
ㅠㅠㅠ이걸 리뷰해주시네 ㅠㅠㅠ 부디 제발 다른의사님들과 함께 이 드라마 마지막화까지 리뷰해주시면 좋겠어요!!!! 마지막화까지ㅠㅠ!!! 갈수록 정말 힐링되고 사람을 울리는 드라마랍니다.. 연기력도 미쳤구요.. 진짜 섬세한 감정선들이 너무 좋고.. 다른 정신과 환자들에게도 공감하고 따뜻하게 지켜볼수있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 꼭 다음편도 리뷰해주세요!
상태 정도면 자폐 정말 양호한 거죠 일상생활 거의 다 가능하고..제동생은 진짜 심각하거든요 저렇게 차분하다는건 케어가 정말 잘된거고 책도 읽고 감정교류까지 다 가능하던데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이야기 해주고 농담도 하는 영상도 좋네요! 아직 드라마 보지 못해서 제목만 보고 내용 공감하려나.. 싶었는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오 이 드라마 관심은 가지고 있었는데 한 번 정주행하러 가야겠네요 닥프와 함께 드라마 보는 거 재밌어요☺
쌤들끼리 리뷰하는것도 재밌지만 동생분이 저희같은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들을 해줘서 좋았어요!진승쌤도 가족이라 그런지 편해 보이고ㅋㅋ
일하다가 누가 나한테 함부로 행동하거나 소리치거나 심한 말을 하는걸 듣거나 당하면 내가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면 현타가 오면서 우울해지는데 그게 당연한 일이라고 하는 진승쌤 보면서 맘이 아프기도 하고 일의 한부분이라지만 그걸 어떻게 생각하고 이겨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오늘 영상에서는 진승쌤의 정확한 딕션과 광나는 피부, 동생 질문에 다정하게 대답해주는 모습에 치이고 갑니다.
우리남매랑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너무 놀라워....
드디어...!!❤
Yesss! I was totally hoping Doctor Friends will review Its Ok Not To Be Okay.... Its good to hear your insight Dr Oh
드라마 볼 때 못봤거나 궁금했던 부분을 다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Such a nice review!! Wish he could do the same for some parts in the other episodes too
Yes, with the other patients, and the development of the 3 leads.
우와! 정신과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리뷰해주시니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사이코지만 괜찮아 요즘 굉장히 즐겨 보고 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렇게 묻고 답하면서 리뷰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때그때 행동마다 얘기하니까 알아듣기 쉬워요😆
와 진짜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ㅠㅠㅠㅠ 각잡고 찍은 영상은 아닌거 같은데 드라마 리뷰중에 제일 재밌네요! 드라마가 흥미로워서 그런지 ㅎㅎㅎ 오늘은 저희 아가씨랑 같이 찍으셨네요 ( ◠‿◠ ) 💜
요정님 엄청 편하게 누워(??) 계시네요ㅋㅋㅋㅋㅋ 다리올리고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또잉!! 오늘은 요정님과 요정님 동생분이 등장하시네요!!
자연스러워서 당연 와이프라고 생각했는데
아 맞다! 동생과 사이가 참 좋으시군요.
동생분이 정말 질문을 적절하게 해주시네요 ㅎㅎ 제가 드라마 보면서 궁금했던걸 다 물어봐주시네요
와어떻게 1화만보고도 앞으로의 내용과 등장인물들 특성들을 딱딱알 수가 있지.,,,오우
오늘 뭔가 진승쌤 더 인간미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정신과 의사가보는 황시목은 어떨지도 궁금하다....
너무 재미있어요 이 드라마 리뷰....
완전 재밌어요.. 자주 이거 찍어주세요
사괜이랑 닥프의 조합이라뇨ㅠㅠㅠㅠ 저 죽어요ㅠㅠ
Wau! He can tell right away that MY has trauma withe her dad. Daebak!
it's pretty obvious tbf, espcially as a psychiatrist
한편으로 그치지 말고 쭉 리뷰해주시면 안되나요?? 리뷰 너무 재밌게 봤어요 몰랐던 장면도 해석해주시고
와 진짜 기다리고 있었어요!!!!!! 볼때마다 진짜 와 이건 요정쌤이 진짜 분석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생각 많이 했거든요!!!!!!!!!!!!!!
요즘 내 최애드라마ㅠㅠ
근데 왜이렇게 여동생한테 스윗해요?.? 저런 남매가 있다니....
나는 지금까지 보면서도 몰랐던 심리 그런 것들 이런 약간의 영상들만 보고 맞추시는 거 너무 신기하다...
I loved Sang-Tae's character! So sweet and innocent. But I hope everyone knows that not all Autistic people are childish and lack social skills, or relies on others to take care of them. Autism is a spectrum -- meaning the behaviours may be very obvious for some people and barely noticeable in others. Many people live their whole lives not knowing they're Autistic until they're adults. They are also extremely intelligent & special. Treat everyone kindly :)
true indeed
@@annamontageo6276 anti social disorder can be a disorder on its own, and can also exist in comorbidity with other disorders, most commonly in autism. Also! autistic people can be extroverted too, not all of them are introverted.
@@annamontageo6276 Autism and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are two completely different things and it's a rare thing to have both.
와 이거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ㅡ❤
동생분 목소리도 짱귀여우세요❤❤❤
사괜애청자인데 잠깐보고 바로 파악하시니까 너무 신기해요..! 한번더 리뷰 해주시려나요 기다리겠습니다!
9시에도 영상 올라올까 기대했는데 오늘 9시 영상은 이걸로 끝인가봐요😭 화요일에 만나용😍
오정세 배우님 .. 오진승쌤... 오씨들은 왜 내 심장을 힘들게 하는지..
좋아하는 작품인데 정신과적 코멘트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ㅜㅜ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넘 재밋어요... 리뷰 더 해주세요
요정쌤!! 사괜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용!!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해주시다니😳💛
진승썜 목소리까지 너무 스윗하세요!!!
기다리고 있던 사이코리뷰!!😲 남매 티키타카가 있는 리뷰가 아주 좋군요!!
동생분과 대화하는 모습도 너무 쏘스윗한 요정쌤🧚✨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어서 닥프 리뷰를 보고 싶었는데 소원성취했어요ㅠㅠ
사괜 존버 성공했네요ㅠㅠ 뒷부분에 가면서 각 캐릭터가 자기가 가진 힘듦을 이기고 성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도 보면서 첨언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해주실줄 알았죠
헐..이거 너무 좋아요 기다리고 있었슾니다 ㅠㅡ 다음화도 마니마니 부탁트려요 쥬륽 계속 보고시퍼요
계속 여동생분이랑 해주세요~~ 동생분이 가려운 곳을 콕콕 잘 물어봐주시네요
드라마 자체를 안 보는데 이 리뷰를 보니까 굉장히 보고싶어지네요..! 각 캐릭터들의 언어나 몸짓을 보고 바로 성격 특징 등을 파악하시는게 너무 흥미롭고 놀랍습니다. (당연한 분 이시지만요...ㅎㅎㅎ새삼 한 번 더,..)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의사나 다른 치료진들 또는 환자들이 폭행당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밌게 보고 있는데!! 명작이에요 ㅠㅠ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