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손대지 마라/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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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ปีที่แล้ว +3

    노래 '내몸에 손대지 마라'!!!
    세계의 가수 배호 선생님!!!
    ---
    고맙습니다.
    !!!
    ---
    '내몸에 손대지 마라'!!!
    배호 선생님!!!
    ---
    고맙습니다!!!
    ---
    김선영 드림.

    • @배호뮤직
      @배호뮤직  2 ปีที่แล้ว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땅콩-f7z
    @땅콩-f7z 2 ปีที่แล้ว +3

    잘 듣고 보고 찍고
    갑니다
    또 기대 합니다

    • @배호뮤직
      @배호뮤직  2 ปีที่แล้ว

      새로운 사진 이라 한참을 봤어요 스리퍼가 인상적입니다

  • @박세점
    @박세점 2 ปีที่แล้ว +3

    꺽가없고 감성대로 시원하게 뱉어내는 노래가, 그야말로 최상입니다.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2 ปีที่แล้ว +1

      반대로 나훈아는 꺽기가 없으면 노래가 안되죠

    • @배호뮤직
      @배호뮤직  2 ปีที่แล้ว +1

      목소리가 바로 영상 으로 플레이 되은것 같습니다

  • @seon2401
    @seon2401 2 ปีที่แล้ว +3

    해운대 사진설명이
    애달픔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우신 분, .....
    지난 토요일
    나훈아님이
    콘서트 공연때.
    배호님과 두분.
    자전거 타고 가는 사진
    화면에 띄워놓고.
    누가 울어를
    열창 했답니다.
    배호팬 인 줄 알고있는
    절친이
    공연관람 후
    전해줬어요.
    대단하고 고마운
    의리짱 나훈아~~~
    기분이 좋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즐감 하겠습니다.

    • @배호뮤직
      @배호뮤직  2 ปีที่แล้ว +1

      애닮습니다 젊은 청춘에 ..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2 ปีที่แล้ว +3

    배호님사진은200여장있습니다

    • @배호뮤직
      @배호뮤직  2 ปีที่แล้ว +1

      보물 소장 하시네요 감사 합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ปีที่แล้ว +1

      배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 @땅콩-f7z
      @땅콩-f7z 2 ปีที่แล้ว +2

      박물관은 잠궈놓는게
      아닌줄 ᆢ
      모두가 볼수 있어야
      박물관
      혼자만 보시면 창고
      로 알고 있습니다
      울집에도 금 송아지가
      몇마린지 ᆢ ㅎㅎ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2 ปีที่แล้ว

      @@땅콩-f7z 저희집으로오세요ㅡ보여드리겠습니다

    • @땅콩-f7z
      @땅콩-f7z 2 ปีที่แล้ว +1

      출장 전시는 안됩니까 ?
      ㅎㅎ
      관광지에 놀러 오시요
      동해 ᆢ @@Cheonan_BaeHo

  • @이선원-y2c
    @이선원-y2c 2 ปีที่แล้ว +3

    마지막 사진에
    일렬 횡대로 서있는 배호님의 시계를 보니 생각나서 말씀드리자면
    그동안 배호님 시계가 롤렉스 시계로 알려져 왔는데, 2017년 8월에 세계 3대브랜드의 명품시계인 스위스의 파텍 필립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죠
    1968년에 만들어진 시계가 홍콩에서 30억원에 팔리기도 ....
    지금까지 잘만 보관했으면 경매가격도 엄청났을텐데...
    아쉽네요ㅜㅜ ⌚️ 🇨🇭 🇭🇰

    • @배호뮤직
      @배호뮤직  2 ปีที่แล้ว +2

      정영교님 이 바로 비보호가 배호로 보이신다고 하셨던 분입니다

    • @이선원-y2c
      @이선원-y2c 2 ปีที่แล้ว +1

      @@배호뮤직 아하, 그렇군요
      정영교님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고 만난적도 있어요
      알고보니 제 남편 대학
      선배님 이시던데요.
      아무튼,
      이분 역시 대단하신 분이죠

    • @이선원-y2c
      @이선원-y2c 2 ปีที่แล้ว +1

      @@배호뮤직 기억이 났어요
      배호님이 자신의 운명을 예견하듯 1971년 11월 5일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약혼자에게 차고있던 스위스 고급시계를 채워주웠다고 들었어요
      "당신이 홀로 남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으니 가슴 아프지만 내 곁을 떠나 언젠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라구..."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2 ปีที่แล้ว +2

    이미자ㅡ최숙자ㅡ배호님입니다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2 ปีที่แล้ว +1

    이미자, 최숙자, 배호가 부산 해운대에 71년 8월에 갔군요.
    그로부터 3개월후에 타계하심.

    • @배호뮤직
      @배호뮤직  2 ปีที่แล้ว

      3개월여 전의 모습이라 더 가슴 아프네요

  • @이선원-y2c
    @이선원-y2c 2 ปีที่แล้ว +1

    ㅂㅈㅎ정권은
    1966년에 발표한 '내 몸에 손대지마라'를 건전하지 못한 노래라는 이유로 방송금지 조치를 했다죠ㅜㅜ

    • @박세점
      @박세점 2 ปีที่แล้ว +2

      시대에 맡겨야지,당시상황을 지금기준으로 판단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당시 대공사건으로 처벌받은 사람이 재심에 붙여,전부 무죄 때리고 세금으로 찾아가고 있네요.
      물론 애매한 사람과 잘못된 수사도 있겠지만 당시 사건관여자가 전부 무죄가 될수 없는 법이지요.
      문화예술계를 오늘과 같이 다 열어놓고,정치상황도(지방자치제)그렇다면,경부선 공사.정유.제철 등 아무것도 제대로 일 못합니다.
      해방이후,좌익들이 10.26이후 일제히 고개들었는데 그러면 얼마나 좌익이 많다는 건지 알 수없다.
      지금세상은 내 기준으로,전부 타작기에 집어넣고 싶소.
      방어시설인 성주기지에 민간이 통제하고 방해하는 현실이 참~
      파괴하고 해먹는 놈들만 보이고,건설적인 세력은 보이질 않소.
      전부 죠스마냥 입만 시끄럽고~

    • @이선원-y2c
      @이선원-y2c 2 ปีที่แล้ว +1

      @@박세점 네, 맞는 말씀입니다. 👍
      고통을 받던 이웃들의 마음을 대변해서 부른 노래인데~
      노래도 시대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당시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엿장수 맘대로였죠 ㅎㅎ
      지금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