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전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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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역사 #세계사 #러시아
1930년대 초 우크라이나 대기근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고자료
Applebaum, Anne: Red Famine. Stalin's War on Ukraine, 2017
Dolot, Miron: Execution by Hunger. The Hidden Holocaust, 1987
Portnov, Andrii: Der Holodomor als Genozid. Historiographische und juristische Diskussionen, in: Osteuropa, 1-2/2020, S. 31-50.
![[FULL] 격변의 시대,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나 | KBS 다큐 인사이트 20220224 방송](http://i.ytimg.com/vi/QHYjHof0bZs/mqdefault.jpg)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스탈린.. 그는 도대체..
슬픈 역사는 지금도 반복되네요.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천연가스 수입과 그로인한 번영에 눈이 멀어서 러시아의 만행에 눈을 감았던 지금의 서방세력과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지금 가스비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중인데?
러시아산 천연자원없으면 니 지갑이 먼저
말라뒤질듯
정신차려 임마
서방사대주의 그만빨고
만행은 러시아가 저지르고 욕은 서방세력이 먹는 웃기는 헬조선인민공화국
러시아 만행에 너거 부모는 왜 눈을감았냐 ?
농민을 저렇게 핍박했던 소련의 국기에 농민의 상징인 '낫'이 들어간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러시아출신 서기장 레닌 옐친 푸틴 세명아님? 두명은 러시아 대통령이니 레닌말고 있나?
@@user-wm9bl4pf2e ?
홀로코스는 영화와 다른 매체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반면 홀로도모르와 같은 20세기의 다른 비극들은 조명을 매우 적게 받는 측면이 있다고 봐요. 벵골 대기근, 대약진 운동, 킬링필드, 르완다 내전, 고난의 행군등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그 상처를 드러내 살피는 부분이 인류에게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다시금 생각하고 돌아보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벵골대기근은 뭔ㅋㅋ
미국이 유태인 돈으로 움직이니까요.
너가 우크라이나 드라마에 ㅈㄴ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우크라이나 드라마 러브앤 피플의 마지막 장면은 모조리 그 내용으로 가득차 있고
왜 홀로도모르가 발생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개인의 관점에서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대?
인류에게 살피는 것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멍청아 타국의 역사니까 관심이 적은거지. 학살은 너무 많고
너는 한국에서 그 중에서도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 14일까지 일어난 학살들에 대해서 알고나 있니?
너는 심지어 한국에서 그것도 심지어 불과 70년전에 북한군이 남한에 내려와서 저지른 학살들 조차 모르면서 100년이 넘게 지난 ㅆㅂ 8000km떨어진 ㅈ만한 국가의 학살을 왜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거야?
너는 북한군이 남한에서 첫 번째로 저지른 민간인 학살이 언제 왜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알아? 그것부터 알자 ㅎㅎ
홀로도모르가 이후 2차 대전때 우크라이나가 독일 국방군을 해방자로 착가할 정도 그여파가 되다 했다는 점과 같은 다편적인 정보만 있어는 데 이번 영상으로 좀더 다양한 정보를 얻은 것 같습니다.
스탈린의 고향은 조지아 고리인데 스탈린은 조지아사람인데 이건 민족적으로 분류한거고 이념적으로는 소련인이죠 러시아라기보단 소련에서 자국민을 아사시킨걸로 봐야죠..
스탈린이 이외에도 자행한게 많습니다 이민족들을 이주시킨 다던지...등등
조지아 인간백정놈의 수많은 악행중 하나로군요
대체 한 나라 국민 전체를 저렇게 대해놓고 "우리는 같은 민족"이라느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안겨야 할 것"이라느니 하는 자들의 정신머리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너는 내맘대로 하기위해 존재해
저때 우크라이나 식량 서방 수출 대행하던 프랑스 회사가 아직도 세계적 식량 메이저 기업이죠
국가의 이익을 위해선 학살도 묵인하고 자행한 강대국들의 만행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스탈린이 주도한 소련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후에 신생독립국가들의 경제개발 롤모델이 되었는데 어쨌든 역사는 반복되어야만 하는건지 이때에도 공업화를 위해 농촌과 농민이 희생되는 일이 벌어졌지요.
그걸 모르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할 듯. 마르크스의 자본론 첫 장에 나와 있는게 원시자본축적인대 그걸 모르면 ㅆㅂ
아무것도 모르는 거지. 왜 공업화를 위해서 농민이 왜 희생됐겠냐? 원시자본축적을 통해 산업화가 발생하니까 그렇지.
너가 모른다고 하는 건 모르면 안되는 일이야. 그건 18세기에 살았던 마르크스마저 알았던 내용이야. 정신차리자
@@AF-qk8ty경제학 공부해야 된답시고 내거는 게 자본론 ㅋㅋㅋ
@@AF-qk8ty 상관없는 내용을 갖다 붙히네
그저 책에서 겨우 한줄 본거 아는 척 할려는 화교이 떨어지는 뇌 수준을 보여주네
이런 화교들은 한국에서 모조리 추방해야 한다
한국에서 기어나가
우크라이나 대기근은 방지할 수 있었는데 홀로도모르가 발생했죠. 저도 학부생때 우크라이나 학생하고 이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적 있었는데 덕분에 소련과 러시아에 대한 적개심이 강해 1955년 까지 소련에 저항하는 파르티잔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인의 러시아에 대한 적개심과 원한이 강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같은 나라가 될 수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몇가지 세부설명을 위해 수정합니다.
1. 홀로도모르는 스탈린이 발생시킨 것인데 왜 러시아에 책임을 묻는가?
스탈린은 소련 정부의 수장으로서 우크라이나에서 급격한 공업화와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홀로도모르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켰습니다. 이는 소련 정부의 공식적인 행동으로서 만행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소련의 법적지위(상임이사국) 과 의무(우리나라의 불곰사업)을 이행함으로써 스스로 소련의 후신임을 자처하고 인정받습니다. 따라서 소련의 역사는 러시아의 역사이며 현 러시아인들 또한 자신들을 소련의 후손으로 여깁니다. 이는 현재 야당인 러시아 공산당의 역사에서 알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 군인들이 소련기를 들고 있는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2. 스탈린은 러시아인이 아닌 조지아 인인데 왜 러시아에게 책임을 묻는가
이 문제는 히틀러의 예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독일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정권을 잡아 총통으로 등극해 독일정부의 수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히틀러의 독일 패망 이후 국가인 독일연방공화국은 히틀러의 독일 행동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하고 있습니다.
스탈린은 비록 조지아인 이었지만 소련인으로서 생애를 보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국가의 사건을 오직 개인의 책임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판단합니다. 소련의 역사에 스탈린의 행동과 그 밑에 있는 관료조직과 군인 그리고 지식인들이 행한 복합적인 기록입니다. 스탈린의 명령으로 인해 홀로도모르가 발생했고 그 명령을 수행한 사람들은 소련인들입니다. 따라서 히틀러의 독일과 같이 그 책임은 스탈린을 포함한 소련과 소련인 그리고 소련을 승계한 러시아에 있습니다.
3. 러시아인들이 많던 땅이고 우크라이나의 고유 영토가 아니었던 도네츠크 루한스크 땅을 떼 주어여한다.
이 부분은 1991년 독립투표와 독립과정을 통해 1994년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를 보면 러시아가 약조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핵무기 포기와 핵무기 사용을 하지 않을 시
1. 미합중국, 러시아 연방,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은 CSCE Final Act의 원칙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주권 및 기존의 국경을 존중하겠다는 그들의 약속을 재확인한다.
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또한 6항에
6. 미합중국, 러시아 연방,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은 이러한 약속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협의할 것이다.
6번 처럼 약속에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협의할 것이다라 되어있습니다.
이는 조약에 의해 우크라이나가 핵무기에 관한 실험 활동 등을 하지 않는 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주권 및 1991년 기존의 국경을 존중하겠다 약속했습니다.
따라서 도네츠크 루한스크에 대한 간섭은 우크라이나가 핵 무기 관련한 활동을 할 때 6항이 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당시의 지도자가 바뀌었다 해도 각서는 유지되며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에 관한 간섭은 조약 위반이 아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내정간섭과 전쟁행위입니다. 물론 바로 그 다음해인 1995년 데이턴 협정 처럼 나토군의 직접 개입과 같은 구체적인 강제성이 없단 한계는 있습니다.
따라서 원래 우크라이나 땅이 아니고 러시아 땅이 이었으니 돌려줘야한다. 라는 말은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이전에 일본이 점유한 적이 있으니 일본에게 돌려줘야한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동감. 러시아는 그저 우크라이나를 착취해서 부를 쌓고 싶을 뿐 입니다. 과거 동족애니 뭐니 같은 건 개구라죠. 바보들이나 믿는.
그건 조지아 출신인 스탈린에게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시절에도 이미 러시아 안에 우크라이나인이 얼마나 많았는데 러시아는 민족이 다양해서 온전히 러시아 민족의 죄다 뭐다 하기엔 말이 너무 길어지지 않나? 스탈린도 조지아인이고 스탈린이 문제있는놈인건 러시아인들도 잘 아는 사실인데
우크라이나를 당연하게 과거 고토로 보고 존중하지 않는 강압적인 러시아나 무조건 착취만 하고 나쁜 나라 취급하는 감정적인 우크라이나나 둘 다 별로 본 받을 면은 없다고 봅니다. 순박하고 죄 없는 양국 사람들만 피 보고 있을 뿐...
+소련 정부에 토종 러시아인만 있다고 어떻게 장담할수있음
작가 버나스 쇼는 사회주의자였고, 스탈린의 초청을 받아 좋은 대접을 받으면서 여행을 다녔으니 "레스토랑에 메뉴가 넘친다"는 헛소리를 남길 수 있었죠.
영국한테 감자 대기근으로 수십만명 굶어죽은 아일랜드 출신넘이 저딴 개소리 해대다니. 다른나라 사람이 아일랜드 가보고 아일랜드 식량이 넘쳐나고 영국이 잘해줘서 굶어죽는 사람 없었는데, 아일랜드 대기근 다 거짓이다라고 하면 발광할 넘이.. ㅋ
제가 알기론 당시 소련 지도부의 무리와 무능이 합쳐져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소련 전역에서 아사한 사람이 나왔고 특히 우크라이나가 아사한 비율이 높아서 그나마 알려진걸로 압니다
죽은건 러시아가 더 많습니다 ㅋㅋ
소련 전역이지만 지역별 피해는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에 집중되었죠 의도적인 학살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기 카자흐스탄은 더많이 죽었어 근데 너무많이죽어서 말이안나와
우릴 청이 점령했다면 신장 러시아가 점령했다면 우크라이나가 되겠죠
자강하지 못한 조선은 제국주의시대인 그땐 먹잇감이 되었을뿐이고요
평화를 내세우면서 굴복적인 삶을 살기보단 끝까지 저항해서 이기는 결과를 내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존경합니다
01:32 부의 불평등적인 분배
(말이 불평등이지 19세기
산업화가 이뤄지며 자본가
계급이 천문학적 부를 축적할
당시 극빈층은 노예 이하의
삶을 살았음)와 최소한의 행복이
모두에게 보장되는 사회 건설,
즉 저 도표에서 말하는 마지막
5단계인 공산주의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주장한 사회주의 발전의
종착점 : 모든 생산수단, 즉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모든 수단들은
특정한 집단이나 계층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동으로 소유해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그 생산된 부를 나눠가지는 것
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마르크스 이후 마르
크스가 주창한 공산주의의 뜻을
이은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차우세스쿠 엔베르호자
등 공산주의 지도자들 중 레닌
정도만 제외하면
그 어떤놈도 마르크스의 저
사상을 제대로 이식시키지 않았고
오히려 공산주의 사상을 왜곡해
본인들 독재권력 구축과 통치에
이용해먹기만 함
인류사에 들어선 공산주의를
표방했던 그 어떤 국가도 사실
마르크스 공산주의를 진정 사회에
접목시킨 경우는 없음....하나같이
모든 국가가 1당 혹은 1인 독재
철권 통치가 지배하는 시스템으로
전락했을 뿐.....
우리나라도 일제에 의한 수탈을 만만치 않게 겪었는데
그건 우리가 못나서 그런거고 오히려 근대화에 도움을 줬으니 고마워 해야한다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그것도 집권여당 고위직 의원이...
일제전에는 더 지독한 탐관오리들이 더한 수탈을 했었죠 일반적으로는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았습니다
@@consult0915 그렇군요. 조선 민중을 위해 구국의 결단을 내리신 이완용 후작 각하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가야...그래도 그로인해 집단아사자는 없었다.
그말인즉른 해줄것은해주며 공출했다는 것이다.
물론 일본의 대한민국 통치는 잘못이다만 잘한 일들도 많다는것쯤은 알고 있겠지?
예를 들자면 호남지방의 간척사업을 통해서 지평선급 농지를 조성한곳이 지금의 새만금 지역의 김만평야란 곳이다.
그때의 수리시설을 지금도
사용할 정도로 잘 만들어 놓고 획기적인 증산을해서 적절한 보상하에 공출을 한것이다. 적어도 우크같이 다 빼앗겨 아서자가 나올정도가 아니었단 말이다.
내말이 믿기지 않으면 사료를 찾아보거라.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주도로 이뤄진 사업이니....
일본이라면 무조건 양산양아치급이 되는 무지한자들 때문에 나라가 요모냥요꼴이 되었다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다.
조선인으로 살아야 딱 어울리는 타입인거 같음.
이와 관련해서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홀로도모르의 참혹함을 잘 드러냈더군요. 얼마나 끔찍했으면 독소전쟁 초반에 진입한 독일군을 해방자라고 여겼을까요..
2:18 아니 이거 우리나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랑 새마을운동이랑 완전 똑같네. 어디서 보고 만들었나 했더니
괜히 박정희가 동방의 스탈린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반공을 외쳤지만 정작 시행한 정책들은 사회주의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박정희를 또 따라한게 시진핑이고요
ㄴ전라도는 식량자급 성공한 박대통령을 레닌에 비유하나요???
하지만, 러뽕들은 이걸 무시하죠. 우리나라와 똑같이 강자에게 짓밟혀 수난을 당한 우크라이나가 반드시 승리하길 바랍니다. 🇺🇦🇺🇦🇺🇦🇺🇦🇺🇦🙏🙏🙏🇺🇦🇺🇦🇺🇦🇺🇦🇺🇦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가능성 없습니다.
@@user-kt8yp5ho2y 그러게 소련이 망할거라 그누가 예상했을까요? 1년이 지나도록 돈바스에서 저ㅈㄹ하고 있는 러시아보면 러시아가 승리할거라고 보는 러뽕들의 희망사항이 아닐까 싶은데... ㅋㅋㅋㅋ
사회주의 모국을 공격하면 안된다라는 끔찍한 발상만 봐도, 현재 우리가 지켜야할 체제가 보임
인정 받으면 뭐해... 이득 볼 놈들은 다 이득 보고 일어난 일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데
이 사건을 홀로코스트처럼 사람들이 기억해주지 않을텐데
지금도 서방은 온갖 깨끗한 척은 다 하지만 그 속이 참 더러워보인다
조지 오웰 수필에서도 대기근에 대해 언급한게 기억나네요
조지 버나드쇼가 저런 말을 했다는건 처음 알았는데 충격적이네요;
공산/사회주의. 모르면 한 없이 낭만적이지만 알면 알수록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정치 이념. "공산주의 국가 수립을 위해 소수의 희생은 필연적"이라는 근본적인 믿음이 모든 비인간적인 수단을 정당화 시킴. 참 아이러니.
이러한 역사적 경험이 있으니 러시아군이 쳐들어올때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격렬히 저항하지.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단 또한 러시아 갓난애기 어른 노인 가리지않고 대량. 학살하고다녔음 이 또한 푸틴이 우크라를 멸망시키고 싶은 이유라함
@@user-ck3tj1dg8m 글쌔요, 그런짓하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래부터 한가족이었다. 2012년 우크라이나 중부를 방문했을때 그들은 헤묵은 독일에 대한 악감정이 남아 있엇다.
우크라이나 흙마저도 탐내서 독일로 실어 갔다고 분개하더라. 그리고 내가 산 많은 서부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니 추천하지 않더라.
중부인들 공문서는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 병기인데 생활어는 러시아어 그러나 서부는 온전히 폴란드어 스러운 우크라이나어.
우크라이나가 갑자기 탈러 반러가 된 것은 2010년부터 시작된 집요한 미국 CIA 이간질 작당질부터이다.
오늘날 그간 잘지내던 독일과 러시아 이간질도 먹혔고 한국과 러시아 이간질도 먹히고 있다.
그럼 누구만 좋겟냐
@@schmidt720404 러시아는 김일성 시켜서 한국 전쟁 일으킨 원흉인데, 한국인 누가 러시아 좋아해 ? 뻘소리 그만해라. ㅋ
@@schmidt720404
외눈박이 시군요?
누구 우크인한테 그런 말을하면 뼈도 못추립니다.
입 닫고 있으세요.
우크에 사는 로스케를 만나 놓고 어디 함부로 입을....
전쟁은 없어져야합니다 진짜
너무 끔찍하네요...
당시 강대국 가운데서 책임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없다는 게 가장 뼈아프네요.
그로부터 다시 60년 후 북한 또한 집단농장이 황폐화되면서 고난의행군으로 아사자가 급증하여 수십만이 아사하였다.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바로 일제치하이군...
근데 저건 지금 우크라이나 전체를 보면 말이 안되는게 크림반도는 1960년대에, 점령된 돈바스지역과 오데사, 하르코브 등의 동부지역은 1920년대에 우크라이나에 편입되었고 거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러시아어를 씁니다. 거기다 서부 우크라인들이 벌이는 차별과 만행에 불만도 엄청나게 높고요. 의외로 우크라이나 대기근은 보면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은 나눠봐야하고 반데라가 저지른 친나치 학살행위는 폴란드, 헝가리, 유대인, 러시아 모두가 다 이를 가는 공공의 적급이죠.
러뽕의 개뻘소리는 딴데가서 떠들던지. 러뽕 = 일뽕 이라서 관심 없으니까. ㅋㅋㅋ
대체 얼마나 인면수심일까요. 의도적인 학살을 벌인 소련과 스탈리아나 옹호하기 위해 발언을 한 지식인들은
2023년에도 위구르 수용수, 정치범 수용소, 팔레스타인 장벽에서 현대판 홀로코스트, 유대인게토 를 볼수잇습니다
물론 유튜브에 이런영상 올리면 100%노딱이지만
극단적 집단주의의 폐해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러뽕들 많네
인간 자체가 그냥 악의 근원임.
강대국에 얻어터지던 나라도 주변에ㅡ더 작고 약한 나라 괴롭히고, 그 작은 나라는 주변의ㅡ더욱더 작은 나라 괴롭힘.
그 무한히ㅡ작고 힘없는 나라도 어떤 이유로 인해 국력이ㅜ강해지면 더 잔인한 방법으로 주변 국가들을 패고 다님
진짜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지네 민족을 포함하여 그리 많이 학살하였는데도 영웅대접받는 것 보면 이해하기 힘들다
Stephan Bandera
절때 굶어죽을수가없는. 저기름진땅에서 집단아사당했다 참::
우크라이나 국민 독일국민 만큼 깨어있다면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소련으로 부터 분리시켜 독일처럼 만들었을듯.
뭘 어떻게해야 그 농사잘되는 땅이 식량이 부족할정도로 약탈했냐
.... 이 전쟁은 양국 사이의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소련의 정체성 , 즉 공산주의의 문제도 핵심적인 개념이었기에 .....
근데 이건 러시아의만행이아니라 그냥 소련의 자기부수기아닌가요 스탈린도 조지아사람이고...
타타르의 멍에
소련의 실패한 정책으로 인해 농산물 집산지였던 우크라이나가 상대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소비에트도 많은 피해를 입었지요. 스탈린시대 독재로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피해가 극심했지요. 다른 한편으로는 소련의 공업생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도 했고요. 이걸 러시아가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박해한 조치라고 보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후르시쵸프등 우크라이나출신 소련서기장도 몇몇 나왔고요. 2014년 이후로 이러한 당시 역사적 비극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민족적 증오로 치환시키고, 나치에 부역한 세력들을 지원해 쿠데타를 일으켜 러시아를 견제하고, 동부지역 러시아계주민들에대한 학살에 가까운 탄압을 한게 미국이 지원한 우크라이나의 지난정권, 현정권이 아니던가요? 푸틴도 이런 러시아계 주민탄합에 대해 서구에 계속 항의했지만 서구,특히 미국은 그걸 무시하고 우크라이나군사 지원을 강화시켜 거의 유럽 최강군대로 만든것 아닌지요. 단순히 푸틴이 우크라를 침략한 나쁜 놈이라고 하기엔 살펴볼게 많다고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소련이 의도적이었든 아니었든 간에 수백만명이 굶어죽었는데 감정이 좋을리가 없죠.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한번 일어나면 눈깔이 뒤집히기 마련입니다.
@@user-xr4nm2bh3e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안좋은 감정에 누가 충동질한다면 더욱 그불길이 거세지겠죠. 대중은 충분히 그럴수 있지만, 지도자는 이걸 막아야하는데 같이 흥분해버리면 나라가 지금처럼되는거죠. 그래도 끝까지 가자면, 결국 해체되는 상황까지 가지않을까...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즉시 손절이죠.
@@lookinside4071 아무리 과거에 한 나라였다고 해도 홀로도모르 같은 일이 생기면 나라의 해체는 필연입니다. 그런데 소련 시절에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완전히 같은 나라는 아니었지요. 푸틴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푸틴은 러시아를 위해서 일해야 하니까요. 미국이 러시아의 입장이었다면 미국도 우크라이나로 쳐들어갔을 겁니다. 국가의 생존을 위한 일이니까요. 그러나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준비라도 철저히 하고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죠. 어설프게 시작했고 어설프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푸틴은 실패했다고 봅니다.
@@user-xr4nm2bh3e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식육목 동물이 내는 소리를 참 정성들여서도 하시네 ㅋㅋㅋㅋ
이왕 하신 김에 이토 히로부미나 쇼와 덴노도 재평가 하시지 그러셔 ㅋㅋㅋㅋㅋㅋ
홀로도모르에 대해 알면 알수록 스탈린에 대해 치를 떨게 됩니다. 티모시 스나이더의 역작 피에 젖은 땅(bloody land)을 보시면 이 홀로도모르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러시아 그리고 조지아의 백정 뒤를 잇는 푸틀러를 절대 용서 못할 듯
예나지금이나 서유럽 세력들은 저런 비극을 이용하기만 바쁘네요. 지금 우크라이나 제대로 도와주는건 미국 뿐이지 서유럽 세력들은 우크라이나를 그저 러시아 상대로 언제나 써먹을수 있는 고기방패나 장기말 정도로만 취급이나 하니..ㅠㅠ
인류가 너무 끔찍하네요ㅠ
의도적 집단학살...
홀로도모르는 러시아의 만행이라 보기에는 러시아에서도 엄청 많이 죽었고 모두가 평등하게 굶어죽어서 ㅋㅋㅋ
자칭 민주 자유 인권 운운하는 서방의 이중성도 참 이런거보면 참
신영복도 젊을때 우크라이나는 소련의 지도아래 행복하다고 한적이 있지요
호다닥!
스탈린은 조지아출신인데 러시아인이라는건 맞는 표현인가요?
출신과 정체성은 다른겁니다. 조지아 출신의 스탈린은 본인의 정체성을 뼛속까지 소련인으로 생각하고 조지아 출신 지식인들이나 분리주의자도 탄압할 정도로 강경한 소련주의자였습니다.
@@jks9110 그럼 소련인은 러시아인임? ㅋㅋ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주민에게 저질렀던 만행도 함께 알아야죠
러시아가 우크라에 저지른 만행이 너무 많아서, 우크라가 뭘 햇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ㅋㅋ 일제시대 한국이 일본한테 저지른 만행 이야기 해야한다고 일뽕짓하는 넘이랑 비슷하네. ㅋ
아주 예전 역사적으로 좋은 감정 없었음ㅋㅋ
하르키우는 러시아어 사용자들이 사는지역입니다~
당시 우크라가 없고 소비에트 자국내 사건인데 뭔 개소리야. 당시 스탄네이션에서도 굶주려죽은 사람이 많아. 카자크스탄에서도 150만명이 굶어죽었지. 우크라 출신 지도자들이 소비에트를 좌우 했지 . 그러니 이런 헛소리를 그만해야.
뭔 개소리냐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 지역에 대기근 피해가 집중되었는데 자국내 타령하고 있네
댓글들 가관이네 애시당초 우크라니아랑
러시아는 한몸이였고 양측정치인들이
외교 개같이 못해서 전쟁터지고 미국이 휘발유
부어서 세계경제 파탄나고 지옥도가 펼쳐진건데 제발 우리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한몸ㅇ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와 한 몸이라고 주장
하는 러시아가 수백년간 지들은
대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소러시아
라고 멸시하며 각종 차별과 박해
일삼아 온건 쏙 빼고 러시아와
우크라가 하나라고 주장하노
ㅉㅉㅉㅉㅉ 친러 오신트놈...
그런 논리면 루스의 모태는 키이우에서 시작했으니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밑으로 기어들어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가 한몸이라고?ㅋㅋ
그럼 니도 한국은 중국의 일부 동의 할수있냐?
일본과 한국이 한몸이라고 하지 그래. ㅋㅋㅋ
멸공
러시아의 모스크바 주변이 큰 강과 산맥이 없는 지정학적 문제와 나풀레옹 전쟁과 독소전쟁으로 경험으로 인한 안보 강박증 가지면서 일어난 전쟁이죠 서방의 안일함도 한몫하고요
전지적 침략국 관점, 조선침략한 일본도 머 지들 입장에서는 다 사정이 있었겠지
무슨 말같지 않은 개소리를 주워듣고.. 강도 살인하는것들도 다 이유가 있지... 그렇다고 그게 정당화가 되냐.. 다 변명이고 지들 만행에 대한 정당화부여지..
@@mirinae486 근데 일본은 대륙을 진출하려는 야육에서 시작되었고 러시아는 독소전쟁 때 라인 한번 밀리는 X될뻔한 역사가 있는지라 엄밀히 말하면 틀리죠
@@yoochoi9425 러시아를 응호하는게 아니라 왜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 이유에 대해 서술하는 겁니다
@@yoochoi9425 뭐든지 그렇게 감정적으로 흥분하면서 사건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 원인을 파악하려 해보세요 과거의 사건에 있어 원인을 알아야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방지할 수 있게 되니까요:)
아일랜드 한국 폴란드 우크라이나 멕시코 베트남 등등 강대국 옆에 붙어있는 나라는 역사가 비슷비슷하네요
러시아든 우크라이나든 두 나라 서로에게 심한 짓을 했음
우크라이나는 체급에서 러시아한테 밀려서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는데 무슨 소리임 ㅋㅋ
너의 논리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두나라 서로에게 심한짓 했지. ㅋㅋㅋ
부모가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줘서
지금 러시아 제재로 경제 물가등이 얼마나
파탄난지 모르는 멍 청 이들 왜이렇게 많냐?
무슨 개소리 하는거냐. 입만 열면 러시아
대기근 확산지역 지도나 보고 이야기해라.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남부 러시아 카자흐스탄에 이르는 지역.
그리고 그때는 조지아 출신 스탈린이 철권 통치하던 USSR 시대다. USSR 구성국 봐라.
내가 우크라이나에 갔을때 홀로도모르 골로도모르에 대해 그 사람들이 러시아를 비난하지만 러시아 자체도 피해국이다.
또한 러시아도 하나의 구성국에 지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 서기장을 3명이나 배출한 USSR이다.
여기서 1990년대 소비에트 붕괴시 USSR 부채 상속문제가 발생했을때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구성국들이 먼저 뛰쳐 나갔고
러시아가 그 부채를 상속하여서 2000년대까지 고생했다. 불곰사업때 까지도 그 부채를 청산하는 과정에 있었다.
남의 나라 쉽게 이야기하지 마라.
응. 러뽕의 뻘소리. 듣는 사람 아무도 없어. ㅋㅋ
아 이 분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러소포비아에 이렇게 쉽게 동참하실 줄 몰랐습니다. 결국 제도권 주류 역사학계에서 훈련받고 그 생태계에서 살아야 하는 분의 한계가 노정되네요. 제도권 엘리트 사학의 장점도 확실히 나타난 분이었는데, 제도권 사학의 단점 역시 너무 쉽게 드러났네요. 아쉽습니다.
러소포비아는 무슨. 홀로도모르는 소련과 스탈린의 분명한 잘못이고 이로 인해 무고한 우크라이나 사람 300만이 희생되었습니다. 이걸 뭘로 쉴드치나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면 이 지점에서 스탈린과 쏘련을 빠나요 ㅋㅋㅋㅋ
러소포비아? 가서 박상후나 봐라. ㄸㄹㅇ
한심한 작자로다.
조져백정의 증손이라도 나타난 모양세로 보일정도네?
팩트를 말하니 뜬금없이 러소포비아 타령 ㅋㅋㅋ
제대로 좀 영상 만들어라
저기근때 우크라이나만 많이 죽은게 아니라 소련연방 동유럽나라들 다 많이 죽었어
당신은 초반부터 틀려서 보는게 시간낭비야
니가 만들어주세요
제대로 댓글 좀 달아라. 그리고 모르면 입 다물던가. 러뽕아. ㅋ
대러재국 ypa!!
이대남들은 러시아 응원하는데;; 위험한 영상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