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된 기간을 살지도 못하고 나가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일반 전세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대충보고 보증금 보장되는데 뭐가 문제냐며 댓글다시는 분들은 민간임대아파트가 건설초기부터 임차인돈받아 짓는다는 이상한 시스템의 문제점을 전혀 알지못하는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입주한다며 내집장만하듯 정성들여 입주했던 임차인분들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8년은 커녕 2년 살다 나갈집이면 그런 노력 왜 들였겠어요. 처음부터 2년살다 나갈수도 있는 일반전세로 알고 들어온거랑 차이가 큽니다. 시행사는 마치 살다 분양받으라는 둥 우선분양권이 있단는둥 싸게 분양받을수 있다는 둥 이렇게 말합니다...이 모든 말을 애초부터 하지말던가. 민간임대는 사업자는 그렇게 말해도 전혀 죄가 아니고 그말을 들은 임차인들만 바보만드는 민간임대. 그래서 민간임대법 개정해야한다고 아무리 외쳐도 건설업자 이득이 우선인 세상입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불쌍한 감정 싹 빼고 팩트만 얘기하자면 확정일자도 안받은 본인의 무지는 본인 잘못임. 인정과 감정에 호소하는 사회는 이미 지난지 오래임. 내가 손해 안볼거면 계속 공부하고 지켜보고 확인 해야함. 사연에 어떤분 말맞다나 오비이락이라고 아다리가 하락장에 맞물려서 줫같이 맞은거임. 관여된 모두가 자선사업가가 아니기때문에 은행은 은행나름의, 건설사 대표는 건설사 나름의 최선의 행동을 하고 있을뿐임. 꼭 하나만 누구의 잘못이냐고 꼽자면 대출 이빠이 땡겨서 임대 들어간 사람들 탓임. 월세 살면 될 것을 굳이 몇억씩 땡겨서 들어갔다가 하락장맞고 죽어야 쳐다봐줄거냐 이런 소릴 하는거야? 작금의 한국 상황이 월세 살아야될 사람들이 대출을 영혼까지 풀로 끌어다가 집을 사니까 벌어지는 일임. 곧 터진다 터진다 하는데 진짜 터질날 머지않았다고 보임.
정확한 팩트입니다 저는 서울 거주하는데 20년전 사업 말아먹고 시간만 우야 무야 가다가 월세 살고 있어요 몇년전부터 자고 나면 빌라도 오르고 전세도 오르고 헐 그때 저희는 2프로,< 국가유공자 수족> 로 6천까지 전세대출 가능해도 안받았어요 2프로 대출 할때 은행은 4프로 5프로 였었네요 물론 서서히 은행대출도 3프로 2프로 내려갔지만 암튼 사업으로 망해봐서 대출은 무조건 안받는걸로 했죠. 다행인 것은 집쥔장님이 월세를 올리진 않아서 고마웠지만요 집값이 자고 나면 오를때 남편이 우리도 빌라라도 사야되지 않냐 했을때 제가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천만 다행요
민간임대가 뭔지도 모르고 댓글 쓰네ㅋㅋㅋ2억5천은 8년간 임대하는 조건의 보증금이고 확정분양시 주변 시세에 맞게 추가로 돈을 줘야 분양이 확정되는 거란다 저분들이 2억5천으로 아파트를 거저먹으려고 한다는 망상을 하네ㅋㅋㅋ 이런 헛소리 늘어놓는 댓글에 추천수봐라 사람들 지식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여주네ㅋ
@@민정김-n8y 이건 사장이 직접 통화도 하고 사과도 하잖아요?어떻게든 해결할려는 의지가 있는데 무슨 사깁니까?딱보니 세대분리 해서 아들,자식들에게 권했으니 부모가 책임져야지.그리고 왜 전입신고 안했겠습니까?법적으로 사기죄 성립안됨.좀알고 이야기 하시죠!거기서 허그가 왜나와.
@@김성희-u4y7w 근데 솔직하게 8년후에 저게 2억 밑이라도 지금과 같은 이야기 할까요??? 지금 2억5천으로 3억 5천짜리 샀다고 생각했으니 아! 1억 벌었네 하고 좋아했다가 그게 아니게 되니까 화나는거 아님?? 심리적인 내돈 1억이 사라졌네 하면서 다른사람이 볼때는 그냥 욕심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분양을 받았는데 틀었다면 문제가 되지만 이건 다른문제죠;; 아무 문제없이 8년 임대를 했을때 그렇게 되는거겠죠;;
@@김성희-u4y7w 이건 좀 아닌듯... 정부 입장에선 임대사업자에게 고마워서라도 지원해주죠. 그렇다고 그게 정부의 보증은 아니지않나요? 정부 보증이면 민간임대가 아니라 공공임대겠죠. 국가에서 훈장을 줬다고해서 훈장받은 사람이 나중에 개인적으로 저지른 잘못까지 책임지는 건 아니거든요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 시세 3억~35000 아파트에 선순위 채권 1억 있는거 알면서도 대출받아 전세 25000에 들어가면서 확정일자도 받지않은 본인들 잘못도 큽니다. 주택임대사업자는 보증보험(비용 임대인 75%,임차임25%) 가입이 되어있으니 반환받을 수는 있지만 확정일자 안받았으면 소용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아무리 보증보험 가입이 되는 집이라도 매매시세와 선순위+ 보증금 합의 차이가 거의 없다면 위험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거르는게 답입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이 전세대출이라는건 전세대출을 받는 세입자의 기준이 아니라 집주인의 능력을 기준으로 받는거라서 집주인이 능력이 없으면 대출도 얼마 안 나오고 겨우 전세대출을 받았다 하더라도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 받은걸 연체하게 되면 세입자는 대출 연장을 못 하게 됩니다 세입자가 받은 대출은 사실 집주인 집을 담보로 빌린거거든요 근데 집주인도 자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는데 그걸 못 갚으면 세입자는 대출 연장도 안 될 뿐더러 집주인한테 보증금을 다시 돌려 받아야 전세대출을 갚을텐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주면 세입자는 그대로 연체자, 즉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그래서 전세 계약하기 전에 집주인의 채무 상태와 재산 상태를 봐야하는거죠 전세 대출은 집주인과 세입자 둘이 한배를 탄 대출이라 보시면 됩니다 집주인이 죽지 않고 건강하게 연체 없이 살아줘야 세입자도 평화롭게 대출 연장하며 지낼 수 있지요 하지만 요즘은 세입자보다 더 경제력 낮은 집주인들이 넘쳐나다보니 전세사기도 빈번하고 보증금 못 돌려받아서 전전긍긍하는 세입자들도 넘쳐나고 그 때문에 전세보험이라는게 생겨난겁니다
ㅋㅋㅋ 쉽게 말하네 ㅎㅎㅎ 민간임대는 전세자체가 성립이 안됨 주택법에 나와있음 월 임대료가 발생해야 함 전세처럼 사는거지 이게 법으로 가면 그 자제가 불법임 달에 임대료가 발생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지방임대는 보면 1금융권이 아닌 새마을금고나 수협을 많이 이용하는 이유가 전세자금대출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걸 1금융권이 알고 있어요
임대업자가 돈을 않준다고 하는게 아니고 임대 보증금을 내준다고 하고 있고 조기분양은 아직 시간이 않되고 분양가 협상은 당연히 민간임대 업자 사기업과는 보장된게 없는 상태로 서로 가격이 않맞을 것이고, 민간 임대는 문제는 많지만 불법이나 사기는 아니고 결국 세입자 임차인들이 대출 연장이 않되고 다른 은행에서 대출받기 힘든거가 문제네요......... 세입자들이 난감한건 이해가 되는데 뭔가 논리가 없고 어렵다고 하소연만 한다는 느낌이네요.
확정일자 안받았다는것에 그냥 놀라울 따름입니다... 확정일자는 자신이 가져가는 최소한의 방어권입니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안전해보인다고 쳐도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확정일자 전입신고를 먼저 해둬야 뒤에 오는 제2근저당권, 가압류 같은 것에 방어를 할 수가 있는겁니다. 이건 본인들이 실수한거라 뭘 어찌할 수가 없겠네요. 허그에선 당연히 전입신고 확정일자가 안되어있으니 보증을 못해주는거고요 지금 당장 한다고 쳐도 근저당이 잡힘 상태인데 허그에서도 근저당 잡힌상태에선 안해주겠죠.
@@김성희-u4y7w 보증이 안되는 조건을 해달라고 하니깐 보증을 안해주겠죠. 일반적으로 세입자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잘 받고 임대인은 잔금일날 소유권이전이나 근저당 설정 안하면 왠만하면 다 보증보험 됩니다. 일반적인 사례가 아닌 경우에 지급 거절된 건이 몇건이 있는데 이거 몇개 ㄷ안된거 가지고 전체인거마냥 얘기하는 사람들은 진짜 뭣도 모르는 사람이죠 위 사항은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상실의 이유로 보증을 안해주는겁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수 있지만, 지금 HUG 의 보장으로 손실은 없어 보이네요. 단지, 보증된 임대 기간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그외에 무었인 문제인지 이해가 어렵네요. 수정내용 손실내역 1. 보증보험료 : 약25만원/월 2. 이사비용 (?) 3. 분향기회 (?) 4. 투자 감가상각 (8년기준 6년분) 최대이슈 1. 보증보험료를 받기위해서 사업자의 파산/사업중지 여부
전입신고는 의무 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을 무조건 신고 해야하는 겁니다. 위장전입은 불법이구요. 확정일자야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전입신고를 안했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의무는 지키지 않고 나라 탓을 하는건 아닌가요. 전입신고를 안할 이유가 도대체 뭐가 있죠? 몇달도 아니고 2년 동안 살면서. 관공서에서 우편물이 안오니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는걸 알았을텐데. 왜 안한거죠? 몰라서 안하진 않았을텐데요. 무슨 편법을 쓰려고 하다 일부 보호를 못받게 된건 아닌가요?
@@민정김-n8y 전세 대출이 연장이 안 되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고, 대출 빼면 자기 보증금은 얼마 안 될것 같아요~ 건설사가 보증금을 안 주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넣었던 보증금 벋아서 이사 가면 돠는건데 확정일자랑 무슨? 상관일까요??? 2억 전세면 20% 니까 4천만원정도 받으면 되는건데 확정일자 안 받아도 2500만원은 임대인 우선권으로 알고 있어요. 그동안 몇년을 주변 시세보다 특혜로 저렴하게 살았으니 감사한 부분도 있는거 아닐까요??? 저 분들은 저럴게 아니라 굳이 정말 1도 손해를 안 보겠다... 하면 건설사에 이사 비용 청구 하시는게 맞는것 같은데.
새 아파트를 좀 싼 가격에 분양받으려고 임대로 들어갔잖읍니까? 뭐든 시세보다 싼것은 리스크가 있게 마련입니다..세상에 공짜는 없거든요!! 그나마 허그 통해서 원금이라도 돌려받을수 잇다는거 행복하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주거목적(댁들처럼 시세차익을 염두에 두신...그래서인지 전입신고도 제대로 안하신분들 말고)으로 전세 들어갔다가 땡전한푼 못받고 길거리 나앉은 불쌍한 분들도 있읍니다! 제가 볼땐 별로 불쌍해 보이지 않읍니다....미안하지만 단지 "좋은 기호 놓쳤다!!" 이런 느낌입니다
저 사람들은 지금 8년 뒤에 싸게 들어갈 수 있었는데 ... 그게 틀어져서 징징대는거잖아???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hug가 보증 서준거고 ... 그 일이 닥친것 뿐이야 ..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 적당히 하고 나와 그만 징징대고 ... 누가 보면 돈 떼인줄 알겠네 ...
@@Onlyhangle 요즘 유난히 청약 점수 엄청 높은 통장들 나온다고 하죠? 그거 다 저런 사람들겁니다 온가족이 10년간 무주택으로 서울 어디에 살고 부양하고 그게 가능하기나 한가요? 근데 그 점수가 나오는게 저런 통장들이죠 지방에 거주하면서 위장전입으로 요건 맞춰 저격 청약하는거에요
저희는 전원주택을 구매했습니다 등기에 1억이 신협에서의 근저당이 있어서 1억을 잔금으로 남긴채로 집을 판 사람이 죽어버렸습니다 어이없는건 집을 판사람이 PF대출을 2억을 더 했었는데 신협에서 근저당을 기재하지않았습니다 우리는 못갚는다 했지만 세상에 집을 사면서 신협에서 우리에게 지상권동의를 내주었는데 그 많은 종이들 중에 대출보증을 우리가 선것이 돼어있더군요 우리는 처음 등기에 있는 1억만 갚겠다라고 주장했으나 다른대출이 더 있으니 갚으라고 소송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더 웃긴건 싸인한 종이는 백지장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금액도 안적혀 있는… 조심들 하세요ㅠ 설명의 의무도 없다 우리가 사인한 서류를 우리에게 줄 의무도 없다 PF대출이 얼마가 더 나갈지 모르니 금액을 적지 않아도 된다!! 은행들의 횡포 건설서의 무책임 !! 속상합니다
아니! 금액도 안적혀있고 심지어 사인을 한적도 본적도없는데 말이 되나요? 부동산매입이 전집주인의 남은 채무를 인수한다는 계약이 아닌데요? 그 집에 남아있는 1억에 대해서만 인수하는게 맞는거죠!. 황당한 소송을 당하셨네요. 무료법률사무소도 있구요. 변호사도 알아보시고 방법이 있을껍니다.
@@sonfrank6727 법무사만 5 변호사만 3 전부 은행을 상대로 싸울생각을 없어합니다 금액이 없는 백지장이리도 보증이 되어있으니 100억이 되었어도 갚아야하는거 랍니다 소송은 건물에도 근저당을 설정해야 경매를 할수있으니 우리가 근저당을 설정하도록 신협쪽에서 소송을 건것입니다 우린 최대한 신협의 업무상 과실과 일반시민이 모르는것을 악용한 사례에대해 준비를 하여 2억에대한 책임이 없음을 증빙하려고 합니다
@@jaewhang8105 건설사 대표가 임대 보증금 준다 잖아요. 건설사 대표가 도망간게 아니잖아요. 전세 대출금 빼면 본인들 돈 얼마 안 되는데..... 받을 수 있는데 굳이 확정일자랑 무슨 상관일까요?????? ㅡㅡ; 집 주인이 내 보증금 도망 갔을때 보험사나 보증사에서 받아야 할때를 대비해서 확정일자는 받는거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확정일자는 별로 중요한게 아닌듯 싶어요.
죽어야 봐주냐 진짜 말을 너무쉽게...그래서 그렇다하면 본인이 죽을껀가?...그만큼힘들다는 표현이 아니라..그럼 돌아봐줄것도 안봐줄수도 있다 아줌마야 죽는다는말을 진짜 쉽게하네 똥밭이여도 이승이 나은법이야 본인이 죽어서 본보기 보일것도 아니면서 그런말 한부로 하지좀 아세요 그런맘 가진사람은 그따구로 말 안하고 실천하는거 제발 누가 죽어야 봐줄꺼냐 이말도 ㅎ 본인이 죽는다는 말도 아니고 남이 죽어야 한다는거잔아...하고...
자격을 갖추면 허그로 부터 보증 다 받을 수 있는 데 자기도 손해 보고 안나간다로 들리는데. 물론 시행사 문제는 확실하지만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없고 그면 일부 손해를 보고서라도 자기가 낸 돈 허그로 부터 100% 받고 나가면 되는 데, 내 잘못도 아닌데 왜 손해를 보고 나가냐 이거 아니가? 난 그렇게 들리는 데 . 그리고 전입신고 안한건 뭐라고 얘기하면 안되지. 100% 자기 잘못인데. 치밀하지 않은 잘못도 있다. 상황을 빨리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나마 피해는 덜 보는 상황이네요. 현명하게 처신하세요들~
희안하게 이동네 좀 모자란 사람들이 있어서 민간임대 아파트는 분양받은 본인 아파트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각 여로 많습니다. 그냥 말할때 "00아파트 분양 받았어~!!" 그럽니다. 알기론 민간임대로 알기에 기분상할까 "그래요~"하고 말을 아끼는데, 그런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동영상 여자분처럼 세입자라는 입장을 망각해 확정일자 등을 안받아놓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난 상승기에 중앙동, 평화동, 마동 이외의 신축들은 거의 민간임대 아파트인데 경제가 나빠지면 어디서 또 터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천 전세사기랑은 케이스가 아예 다른데 자꾸 인천 얘기를 들먹이는게 어이가 없다. 그리고 임대차든 매매든 계약하고 거주할꺼면 입주전에 확정일자 받는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 몰랐어요라고 말하기에는 무슨 미성년자도 아니고 사회 초년생들도 아닌데 몰랐으니까 나라보고 다 책임지라는 태도가 말이 되나 ? 시행사 대표가 야반도주 하거나 잠적한 것도 아닌데 자꾸 미추홀 들먹이는게 뭔가 구리다.
@@SehyunLee1 기본적인거 294세대중 290세대받았고 4세대는 확정일자보다 가압류가 먼저들어와있었습니다 1년시점부터 저희에게 모든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민간전세 8년후 분양 내집마련을 꿈꾸고들어온 서민들입니다 피해는 오로지 저희가보고있습니다 시청 국회 의원 안찾아간곳이없습니다 아무도 저희말을 들어주지않아요 저희는 그저 주거안정을 원할뿐입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말씀해주십쇼 미추홀구 들먹이는게 아닙니다 임차인들은 지금 일상이 안되고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말아 주셨으면합니다 방송에 나오는게 다가 아닙니다
@@야간산행-g1q 전세 대출이 연장이 안 되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고, 대출 빼면 자기 보증금은 얼마 안 될것 같아요~ 그리고, 건설사 대표가 전화 인터뷰를 한 걸 보면 임대 보증금을 안 준다는것도 아니고.... 떼먹는게 아니므로, 자기가 넣었던 보증금 벋아서 이사 가면 돠는건데 현 상황에서 확정일자랑 무슨? 상관일까??? 싶고... 2억 5천 전세면 내가 20% 넣고 대출 80% 받으면 내가 낸 보증금은 50000만원정도? 일 것으로 보여요. 그동안 몇년을 주변 시세보다 특혜로 저렴하게 살았으니 감사한 부분도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저 분들이 현재 집 값이 떨어졌으니 싸게 2억 5천에 팔아라... 라고 건설사에 요구를 했고요. 그럼 다른 은행에서 주택 담보 대출로 갈아 탈 수 있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그런데, 건설사 대표는 지금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은행도 새입자들 전세 대출 연장을 안 해 준다고 하니 아파트를 3억 5천에 팔고 싶다... 라고 하는거임. 저 분들은 저럴게 아니라 굳이 정말 1도 손해를 안 보겠다... 하면 건설사에 이사 비용 청구 하시는게 맞는것 같은데.... 싶네요!
보장된 기간을 살지도 못하고 나가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일반 전세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대충보고 보증금 보장되는데 뭐가 문제냐며 댓글다시는 분들은 민간임대아파트가 건설초기부터 임차인돈받아 짓는다는 이상한 시스템의 문제점을 전혀 알지못하는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입주한다며 내집장만하듯 정성들여 입주했던 임차인분들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8년은 커녕 2년 살다 나갈집이면 그런 노력 왜 들였겠어요. 처음부터 2년살다 나갈수도 있는 일반전세로 알고 들어온거랑 차이가 큽니다. 시행사는 마치 살다 분양받으라는 둥 우선분양권이 있단는둥 싸게 분양받을수 있다는 둥 이렇게 말합니다...이 모든 말을 애초부터 하지말던가. 민간임대는 사업자는 그렇게 말해도 전혀 죄가 아니고 그말을 들은 임차인들만 바보만드는 민간임대. 그래서 민간임대법 개정해야한다고 아무리 외쳐도 건설업자 이득이 우선인 세상입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
😊😊😊
😊
몰라서 질문드려요..
3.5억에 분양 받으면 안되는건가요?
@@호롤룰루-l5b안되지요..부채가 많으니까요.게다가 지금은 가격이 삼억이 될지도 의문입니다.한꺼번에 매물이 나오는 상황이니 시세에 반영이 된다면 더 싸질테니 까요..
결론---
임대인:사정이 안좋아 3억5천으로 분양할꺼임..
세입자:2억5천(대출80%,자기돈20%) 으로 아파트 가질거야!!
임대인:2억5천 허그에서 보장해주니 받아가세요.
세입자:죽어나가야 정신차리지..안나가!!!
임대인:.....
@@sgani-x3t 정확함 ㅋㅋ
@@sgani-x3t 정확한 팩트입니다.
그런데 본인 이야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병신들 피해자 코스프레
@@김성희-u4y7w 어거지 같은데요 세입자들이 말도 안되는 서민 코스프레임
@@sgani-x3t 🤣🤣🤣설명을 이렇게 심플하게;;;
이분들 주장에 공감이나 동정심이 생기지 않아 댓글 봤더니,
비슷하구나.
뭐 그렇다고 건설사 편드는건 아니고.
@@odhlove 동정심같은거 바라지않아요
무책임한 정부와 대한민국현실에 실망이 그지없을뿐입니다
임대인이 사기치기 딱좋은 구조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임차인들만 죽어나가는겁니다
영상에 담기지 않은 피해가 많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32평전세로 못살면 20평 월세임대로 살면되죠
@@신성일-c8t 내집 마련하려고 노력하다 임대인의 방만으로 사고가 났는데 월세 살으라고요? 진짜 남에일이라고 쉽게 말하시네요 네식구 20평 원룸살라고요? 하하 보증금한푼도 못받고 쫒겨날판인데 그럼 그거 얻어주실껀가요?
@@온화한사람 그럼 남의 일이지 내 일인가요? 유튜브에 댓글달면서 뭘 바라는 건지 ㅋㅋ
불쌍한 감정 싹 빼고 팩트만 얘기하자면 확정일자도 안받은 본인의 무지는 본인 잘못임. 인정과 감정에 호소하는 사회는 이미 지난지 오래임. 내가 손해 안볼거면 계속 공부하고 지켜보고 확인 해야함. 사연에 어떤분 말맞다나 오비이락이라고 아다리가 하락장에 맞물려서 줫같이 맞은거임. 관여된 모두가 자선사업가가 아니기때문에 은행은 은행나름의, 건설사 대표는 건설사 나름의 최선의 행동을 하고 있을뿐임. 꼭 하나만 누구의 잘못이냐고 꼽자면 대출 이빠이 땡겨서 임대 들어간 사람들 탓임. 월세 살면 될 것을 굳이 몇억씩 땡겨서 들어갔다가 하락장맞고 죽어야 쳐다봐줄거냐 이런 소릴 하는거야? 작금의 한국 상황이 월세 살아야될 사람들이 대출을 영혼까지 풀로 끌어다가 집을 사니까 벌어지는 일임. 곧 터진다 터진다 하는데 진짜 터질날 머지않았다고 보임.
정확한 팩트입니다
저는 서울 거주하는데 20년전 사업 말아먹고 시간만 우야 무야 가다가 월세 살고 있어요
몇년전부터 자고 나면 빌라도 오르고 전세도 오르고 헐 그때 저희는 2프로,< 국가유공자 수족> 로 6천까지 전세대출 가능해도 안받았어요
2프로 대출 할때 은행은 4프로 5프로 였었네요 물론 서서히 은행대출도 3프로 2프로 내려갔지만
암튼 사업으로 망해봐서 대출은 무조건 안받는걸로 했죠. 다행인 것은 집쥔장님이 월세를 올리진 않아서 고마웠지만요
집값이 자고 나면 오를때 남편이 우리도 빌라라도 사야되지 않냐 했을때 제가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천만 다행요
@@SLee-vg1ck 그래요..
나라가 하라고 따라한 내가 죄인임 ..인정..
그런 나라에 님도 살고 있다는걸 인지하세요.
@@김성희-u4y7w나라 행정부에서 절대 댜출 하지말라는 행정부 있었음..
사인은 제손으로 한거임
@@김성희-u4y7w나라에서 확정일자도 받지 말라고 하던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세 그런게 사기 당해도 전세하네요 전세는 엇어져야 해요
아니. 임대로 들어 갓는데.
전입신고를 안햇단 말인가???
이해가 안되네.
10대 애들도 아니고
대부분 40대 전후일건데
전입신고는 기본이란걸 모른단 말인가요
전입신고를 왜 안했겠음ㅋㅋ
매매, 전세 싹 돌려놓고 임대들어가서 존버하다가 나락간거
전세 보증금 올려서 재계약시도 전입신고 하는거겠죠
@@lljhhw-xi1xe 내 돈도 아니고 대출로 전세 들어갔으면 확정일자는 필수
새마을 금고가 지금 부실인데 저 사람은 부실염려가 없다네요 헐
😊😅@@노코멘트-n3f
집두채니깐 전입신고 안했다고 봅니다.국민연금,의료보험 오르니깐 확정 일자 일부러 안받았다에 한표 드립죠.
결론은....2억5천에 아파트 낼릉 분양 받아먹겠다는거자나....아니..2억5천 100% 준다고 하는데 머가 피해라는거냐....?
결론은...2억5천으로....아파트 얻겠다는 속셈만 보이고 말았네
피해자...코스프레 좀 그만하세요
피해자코스프레요?진짜피해자인데 무슨말씀하시는겁니까
허그보험료 1년되는시점에 임차인한테 270만원전가시키고 해지를 종용하고 새마을은 연장못해준다고하고 이게 피해아니고 코스프레로 보이시나요?
@@민정김-n8y 민정아 2억 5천 날려야지 피해자다
32평전세로 못살면 20평 월세임대로 살면되죠
8년임대후 분양가는 시서대로하는겁니다 임대보증금 2.5억이 분양가 아니거든요
민간임대가 뭔지도 모르고 댓글 쓰네ㅋㅋㅋ2억5천은 8년간 임대하는 조건의 보증금이고 확정분양시 주변 시세에 맞게 추가로 돈을 줘야 분양이 확정되는 거란다 저분들이 2억5천으로 아파트를 거저먹으려고 한다는 망상을 하네ㅋㅋㅋ 이런 헛소리 늘어놓는 댓글에 추천수봐라 사람들 지식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여주네ㅋ
다른곳에 집 있어서. 확정일자 못받은건 아닌가요?
또는 청약 점수 높게 받으려고.. ㅉㅉ
확정일자 를 안받아놓고..
봐달라네..어이가없다😂😂😂나가세요~~~~
전라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대한민국민들은 이해가 어려움.....
@@두껍손 어차피 전세니까 이건 상관없음
@@rucca_상관있지 임대주택에 아들이 산다 했고 아들 세대분리 및 전입신고를 안해서 대항권이 없는거라니까 세대구성원 수 늘려서 청약가점 받으려고 수쓰다 그렇게 된거로도 볼수 있으니
이걸 전세사기에 묻어가랴고 하다니.......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통탄할일
@@변두리로켓-l5j 전세사기랑 머가다릅니까 허그에서 이행청구 거절되면 전세사기 성립아닌가요?
@@민정김-n8y 이건 사장이 직접 통화도 하고 사과도 하잖아요?어떻게든 해결할려는 의지가 있는데 무슨 사깁니까?딱보니 세대분리 해서 아들,자식들에게 권했으니 부모가 책임져야지.그리고 왜 전입신고 안했겠습니까?법적으로 사기죄 성립안됨.좀알고 이야기 하시죠!거기서 허그가 왜나와.
@@heernpon8455 먼해결이요
이게해결인가요? 그리고 저말을믿으시는거에요?그냥 지나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민정김-n8y 금전적 피해 본 사람이 있어야 사기죠.
@@흐름타기-u3w 금전적피해가 있습니다 방송에 일부만 전달되서 아쉽습니다
본전인데 뭐가 사기라는 건지 모르겟네요
욕심대로 뜻대로 안된 것 일뿐
보증금 2억5천 hug에서 책임져 줄건데..뭐가 문제? 이 사람들은 3억5천 아파트를 8년 후면 자기집 되어서 2억5천에 산거라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라 실망 했다고..속았다고...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음
@@행복-e8c 8년임대후 우선분양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 얘기임..
나라가 시키는대로 한게 죄라면 죄!!!
진짜 전세사기 당한 사람들이 보면 기가찰 노릇일듯
@@김성희-u4y7w 나라가 저기 들어가라고 시켰나?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
@@김성희-u4y7w 근데 솔직하게 8년후에 저게 2억 밑이라도 지금과 같은 이야기 할까요???
지금 2억5천으로 3억 5천짜리 샀다고 생각했으니 아! 1억 벌었네 하고 좋아했다가
그게 아니게 되니까 화나는거 아님?? 심리적인 내돈 1억이 사라졌네 하면서
다른사람이 볼때는 그냥 욕심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분양을 받았는데 틀었다면 문제가 되지만 이건 다른문제죠;;
아무 문제없이 8년 임대를 했을때 그렇게 되는거겠죠;;
@@김성희-u4y7w
공공임대는 나라가 책임
민간임대는 민간이 책임
HUG에서 보증금 준다할때 빨리 받고나가는방법이 최선인거 같네요 그나마도 시간이 지체되면 경매로 넘어갑니다
보증금 다받을수있는 사기도 있나요
확정일자 안받은거 뻔하자나여 숨기지 말고 솔직들 해집시다 본인들 재산 불법으로 뻥튀기 시켜볼라고 짱구 굴려서 뭔일이야 있겠어 하고 도박한거 맞잖아요
민간임대 문제 많은거 맞는데 정직하게좀 삽시다 진짜 전세사기당한 선량한 피해자들이 보면 어떤 심정일까요 답답합니다
그냥 집에 목숨걸지 말고 빚으로 집사지 말고
본인들 능력에 맞게 월세 삽시다
일평생 월세 살고 있어도 나름 은행 빚없고 행복합니다
ㄴㄴ고시윈
새마을 금고가 대출 연장 못하는건 돈이 없어서 그런거고. 당초에 확정일자 안받아놓은 건 잘못한거고. 전세보증금도 대충 80%대출받아서 들어간거면 자기돈 거의 안들어간거 아닌가? 돈은 없고 아파트에는 살고싶다. 그 얘기 같은데?
민간임대이면 민간 회사에서 벌인 사업인데 왜 자꾸 나라탓을??
민간임대면 민간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지 국가의 혈세를 아파트 짓는데 보태줬다는게 문제..
@@김성희-u4y7w 그혈세 덕으로 아파트2억5천에 분양받으려다안돼서 이러는거아닙니까?
지원받으려할때는좋다고 들어가시고
안되니까 혈세라고요?
@@김성희-u4y7w 이건 좀 아닌듯... 정부 입장에선 임대사업자에게 고마워서라도 지원해주죠. 그렇다고 그게 정부의 보증은 아니지않나요? 정부 보증이면 민간임대가 아니라 공공임대겠죠.
국가에서 훈장을 줬다고해서 훈장받은 사람이 나중에 개인적으로 저지른 잘못까지 책임지는 건 아니거든요
이제는 분양받으려다 안되었다가 아니라 그냥 쫓겨나는게 되버 린거지요.확정일자도 없는데다 일순위도 아니니 건질돈이 얼마나될지도 모르겠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말 ㅈㄴ 쉽게하네 ㅅㅂ것
전세보증금에 손실나거나 전액 못건진 사람도 많은 상황에서
허그에서 보증금 받는것만으로도 다행한일인데 ㅎㅎㅎ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
시세 3억~35000 아파트에 선순위 채권 1억 있는거 알면서도 대출받아 전세 25000에 들어가면서 확정일자도 받지않은 본인들 잘못도 큽니다.
주택임대사업자는 보증보험(비용 임대인 75%,임차임25%) 가입이 되어있으니 반환받을 수는 있지만 확정일자 안받았으면 소용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아무리 보증보험 가입이 되는 집이라도 매매시세와 선순위+ 보증금 합의 차이가 거의 없다면 위험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거르는게 답입니다.
아니 더럽고치사하면 그냥 돈받고나가면될건대
상황이좀 짜등나게꼬였지만 돈날린게아니잔아요 그냥 싸게분양받고 이익보려고버티는거아닌가? 시행사대표가 제대로말하는구만뭐 임대보증금은전액보장받을수있다하는대도버티는이유가 그거밖에더있나
민간임대 문제많습니다 그런문제가 아니랍니다
@@민정김-n8y금전적으로 손해보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다자세하게 보진않았든데 돈날려서 저렇게 방송에서도 내보내고 그러는거 아니었나요?
@@야간산행-g1q 허그보험임대인75프로 내야하는걸 임차인이 다내고있어요
이건손해가 아닌가요?70만원내던걸 매년270만원씩냅니다
8년전세로들어와서 8년동안 이사걱정없이 살수있다고해놓고
1년만에 돈없다 배째라하고 새마을은 대출연장도 안해준다합니다
그럼저희는 허그받고 나가면 끝인가요?
허그는 돈이언제나올지도모른데 정신적인피해와 고통은 고스란히 임차인몫이라는겁니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시행사대표가 허그받고나가라 이게 제대로된말인가요?본인일이라면 그렇게 생각드시겠어요?
공공임대가 아닌 민간임대로 집값의 전체도 아닌 20프로 원금만 갖고 80프로 대출땡겼다가 확정일자도 안하고...
8년뒤에 싸게 내집으로 만들겠다란 의사결정들은 본인들의 책임이죠 나라가 왜 책임을 져줍니까
확정일자 안한대서 미친거지 ㅡㅡ
32평전세로 못살면 20평 월세임대로 살면되죠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에 미쳐가지고
욕심쟁이들 꿩먹고알먹고하려고,,,,
그러기전에 확정일자받고 입주하고 허그반환보증보험들어야지,,,,
멍청하거나 도둑놈 심보거나 아님 임대 끝날때 투기 목적이거나.. 지가 확정일자도 안받은건데 누굴 원망하나.. 속보인다
자기돈 받고 나가... 먼.. 100프로 보증이 되는데... 대체 머가 그리 한탄 스러운거지?? 이게 아플순 있지만 이리 질질 짤건가?? 이해가 안되네.
@@캠핑이먼가요 ㅎㅎㅎ 허그 보증수수룦지둘이 냈다고...
확정일자 없어서 허그 보증 보험도 안들었을거 같은데요..그렇게 되면 몇푼 못건질겁니다.본인 책임도 일부 있어 보이네요.
씹인정 울 일까진 아님
확정일자 안받았데요 ㅋㅋㅋ 당황 스러움...
쉽게 정리하자면
이 전세대출이라는건
전세대출을 받는 세입자의 기준이 아니라
집주인의 능력을 기준으로 받는거라서
집주인이 능력이 없으면 대출도 얼마 안 나오고
겨우 전세대출을 받았다 하더라도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 받은걸 연체하게 되면
세입자는 대출 연장을 못 하게 됩니다
세입자가 받은 대출은 사실 집주인 집을 담보로 빌린거거든요
근데 집주인도 자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는데 그걸 못 갚으면
세입자는 대출 연장도 안 될 뿐더러
집주인한테 보증금을 다시 돌려 받아야 전세대출을 갚을텐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주면 세입자는 그대로 연체자, 즉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그래서 전세 계약하기 전에 집주인의 채무 상태와 재산 상태를 봐야하는거죠
전세 대출은 집주인과 세입자 둘이 한배를 탄 대출이라 보시면 됩니다
집주인이 죽지 않고 건강하게 연체 없이 살아줘야 세입자도 평화롭게 대출 연장하며 지낼 수 있지요
하지만 요즘은 세입자보다 더 경제력 낮은 집주인들이 넘쳐나다보니
전세사기도 빈번하고 보증금 못 돌려받아서 전전긍긍하는 세입자들도 넘쳐나고
그 때문에 전세보험이라는게 생겨난겁니다
멋지삼
이게 왜 전세사기랑 같어... 인천은 공인중개사랑 짜고 보증서로 보장도 못받아고 경매넘어가서 속아서 한푼도 못건진 케이스가 몇인데 저거는 묻어가기 오진다 진짜
애초에 요즘은 전세사기다 임차권 등기 걸면 6개월은 대출연장해주는거아님?
그동안에 보증서 신청해서 받으면 3개월안에는 나오던데 그거 받고 다른데 가면 되는일인데 참나.. 비교할걸해라 인천애들이 보면 속터진다
ㅋㅋㅋ 쉽게 말하네 ㅎㅎㅎ
민간임대는 전세자체가 성립이 안됨 주택법에 나와있음 월 임대료가 발생해야 함 전세처럼 사는거지 이게 법으로 가면 그 자제가 불법임 달에 임대료가 발생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지방임대는 보면 1금융권이 아닌 새마을금고나 수협을 많이 이용하는 이유가 전세자금대출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걸 1금융권이 알고 있어요
...영상을 자세히 봤는데, 지금껏 소개돼왔던 진짜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들에 비하면
이건 아니죠. 부동산 사기사건도 꼴에 유행이라고 편승하려는 듯한 느낌.
확정일자를 안받고..무슨,
그냥다망해라😂😂😂😂
참 무서운 자들이네
그냥 억지부리면 다 된다는 세상이 되야부럿쓰 야
임대로 입주하면서 전입신고.확정일자는 기본입니다.
본인들 실수로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저거 듣고 깜짝 놀람 ㅋㅋㅋ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안했다는게 말이되요???
맞아요 증빙 안되는건 소용이 없죠. 너무 안일하게 있다가 당하신듯
과연 실수일까요
@@msk6276 잘못
다른곳에 집 있어서. 확정일자 못받은건 아닌가요?
저런 사람들은 안 나오게 해주세요 무슨 20살 대학생때 원룸 월세 구할 때도 확정일자 전입신고 기본인데 보증금도 준다고 하고 다들 돈도 없으시면서 욕심만 잔뜩이네요~
당연히 대항력 조차 안해놨으면 권리분석에서 후순위니까 대출연장을안해주고 추후에 보증도 문제가 될수 있겠죠...이건 사기랑은 쪼금 거리가 먼거같은데요..
대항력 다 갖추었고..허그100프로인데도 새마을은 연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새마을이 내놓은 대안책이 옆에 있는 10년공공민간임대로 이사가면 대출 또 해주겠다는겁니다..말이 됩니까?
임대업자가 돈을 않준다고 하는게 아니고 임대 보증금을 내준다고 하고 있고 조기분양은 아직 시간이 않되고 분양가 협상은 당연히 민간임대 업자 사기업과는 보장된게 없는 상태로 서로 가격이 않맞을 것이고, 민간 임대는 문제는 많지만 불법이나 사기는 아니고 결국 세입자 임차인들이 대출 연장이 않되고 다른 은행에서 대출받기 힘든거가 문제네요......... 세입자들이 난감한건 이해가 되는데 뭔가 논리가 없고 어렵다고 하소연만 한다는 느낌이네요.
@@5555luke 하고 싶은 메세지전달이 잘 안돼서..다소 인터뷰가 아쉬웠습니다.
대체 뭔말인지. . .
쉬운말을 이리 어렵게. . .
앞뒤전후.사정자르고 그냥.피해자다. . .
저번에 성남에서도 이러더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자기가 기본적으로 할 일은 안하고 기본만 챙기고 나가라니 그건 또 안된다고. 하니
그대들 이익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건가요
그냥 이사가면 1도 손해 안보는 건데 왜 저렇게 죽내사내 난리입니까 ?
이사가면 손해를1도안본다고요?
모르시면 댓글달지마십시오
음 여기서 대출 받아서 전세살았으니 갚고 나가야 하니 내돈이 없고 다른곳 가려면 대출도 안되니까요
이사를 못가니 저 난리피죠
대출이 안되는디 자기돈으로 이사갈려면 월세 가야죠
자기돈 없이 빚으로 살아놓고 전입신고 확정일자도 안받고 뭐하는건지
@@민정김-n8y아줌마 공론화 한답시고 영상 처 올려놓고 맘대로 안되니까 댓글은 통제하고 싶어? ㅋㅋ
가만 들어보면 돈 안준다는게 아닌데~ 왜 연체자가 된다는 건지?
확정일자를 안받으신 분들이 있데요;;; 클났죠;;;;
확정일자 안받았다는것에 그냥 놀라울 따름입니다...
확정일자는 자신이 가져가는 최소한의 방어권입니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안전해보인다고 쳐도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확정일자 전입신고를 먼저 해둬야
뒤에 오는 제2근저당권, 가압류 같은 것에 방어를 할 수가 있는겁니다.
이건 본인들이 실수한거라 뭘 어찌할 수가 없겠네요.
허그에선 당연히 전입신고 확정일자가 안되어있으니 보증을 못해주는거고요
지금 당장 한다고 쳐도 근저당이 잡힘 상태인데 허그에서도 근저당 잡힌상태에선 안해주겠죠.
보증 안해줄건데 보증료는 270만원씩 왜 받아간걸까요?
@@김성희-u4y7w 보증이 안되는 조건을 해달라고 하니깐 보증을 안해주겠죠.
일반적으로 세입자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잘 받고 임대인은 잔금일날 소유권이전이나 근저당 설정 안하면 왠만하면 다 보증보험 됩니다.
일반적인 사례가 아닌 경우에 지급 거절된 건이 몇건이 있는데 이거 몇개 ㄷ안된거 가지고 전체인거마냥 얘기하는 사람들은 진짜 뭣도 모르는 사람이죠
위 사항은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상실의 이유로 보증을 안해주는겁니다.
@@진노류-x2g 건설사 대표가 전화에 임대 보증금 떼먹는다는 말이 없으니 저기가 넣었던 보증금만 받으면 되는건데... 이사 가면 되는건데. 이제와서 확정일자랑 굳이 상관이 있겠음???
건설사가 떼먹고 도망간게 아닌데요.
확정일자만 안받았을까? 애초에 전입신고를 안했다는거고 이건 위장전입으로 형사처벌받을 일 아닌가
전입신고했습니다 전입신고시 확정일자 안내를 못받고 대출시 확정일자 서류 요구를 안했고 허그또한 안내한번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집 될꺼고 허그에서도 요구안하고 종이한장 준적없고 보험금 딱박따박 받아가니 보장100프로 되는줄알았습니다 누구는 당연히 알고있는 것들을 모를수 있습니다 실수했죠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걸 그어디서도 얘기를 안해줄까요 ㅠ 왜 허그는 들어줬으면서 간단한 안내조차 안해줬을까요 일반보험도 설명하고 녹취하는게 기본인데
@@온화한사람확정일자는 모르면 안되죠
월세도 확정일자 박습니다
@@권연구-p4k 확정일자는 알았습니다 바보같이 내집이라 생각해서 당연히 살다가 분양받으려고해서 그랬네요 문제생긴다라는 생각을했으면 당연히 받았겠죠 문제시 허그백프로보장 그리고 안내의무 소홀 무지 삼박자가 다 맞아떨어졌네요
@@온화한사람 확정 일자 안알려준 학교 선생님 탓을해야...
초중고 대학에서 귀에 못박히게 배울텐디
아니..몇년전부터 빌라전세사기
뉴스등이 도배 하고 매일 주의하라고
기사가 도배됐는데..
나라에서 보증하는 공공임대도 아니고,
일반건설사(기업소유) 민간임대를 확정일자도 안받고, 본인은 1도 잘못없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됐음 ㅡㅡ
허그! 나라 세금이 사기꾼들 비자금이야 뭐야 죄다 갚아주고 메꿔주고 그건 또 국민들 세금증가로 돌아오고 사기꾼의 나라냐?
무주택 혜택 ㅋㅋㅋ
이건 사기 아닙니다.전입일자 일부로 안받았습니다.건보료,국민연금 많이 올라가니깐 어찌 싸게 분양 받을려고 벌써 약치네.
전입신고 다했습니다
@@온화한사람 전입신고 안 했다고 영상에 나오는 분은 뭘까요??????
인생을 살아보니 무슨일이 생길때 마다 남의탓만 하면 인생이 힘들어진다~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라고 생각할 줄 알아야한다~
이 영상은 논란이 있어 보이네요
일이 꼬이긴했어도 돈을 날린 상황까진 아닌거 같은데... 더 상황이 힘든 사람들 얘기 들어주세요...
확정일자는 기본인데...
돈 받을수있으면 이사가야죠 지금 ㅠ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수 있지만, 지금 HUG 의 보장으로 손실은 없어 보이네요. 단지, 보증된 임대 기간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그외에 무었인 문제인지 이해가 어렵네요.
수정내용
손실내역
1. 보증보험료 : 약25만원/월
2. 이사비용 (?)
3. 분향기회 (?)
4. 투자 감가상각 (8년기준 6년분)
최대이슈
1. 보증보험료를 받기위해서 사업자의 파산/사업중지 여부
잘못이해하신거에요 허그보장은되지만허그보험료 임대인이내야할부분 등등 임차인이 다 내고있으며 분양을받을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정신적인고통과 리모델링비 이사비용등등 손실은 어마어마합니다
손실이 없다뇨?
1. 허그에서 보험금을 받으려면
임대인이 파산이나 사업중지가
되어야 하고 즉시 지급되는 게 아님
그리고 사업중지가 되는 기간동안
허그보험료를 납입해야함
(원래는 임대인이 내야할 보험료)
2. 새마을금고에서는 2억정도의
대출금을 갚으라고 함
안갚으면 연체이자물고 신용불량자됨
3.이사가려면 허그에서 보험금받아 새마을금고대출갚고
나머지로 이사가야하는데
늦어지면 이사비와 자기집이라고 해서 입주해서 인테리어비손해
4.2억5천만원 보증금을 즉시
돌려받는다면 이사비와 인테리어비정도만 손해보는 경우이죠
물론 8년후 분양기회를 날려버린
손해도 있구요
@@민정김-n8y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보험료 및 위자료성 손실이 있군요,
@@늘항상언제나한결같이 1번이 직접적인 피해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 부분이군요. 정말, 가장 안타까운 부분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 분양기회를 날려버린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네요.
@@늘항상언제나한결같이 말씀 감사합니다, 이부분이 가장 큰 부분 같습니다.
전입신고는 의무 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을 무조건 신고 해야하는 겁니다.
위장전입은 불법이구요. 확정일자야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전입신고를 안했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의무는 지키지 않고 나라 탓을 하는건 아닌가요. 전입신고를 안할 이유가 도대체 뭐가 있죠?
몇달도 아니고 2년 동안 살면서. 관공서에서 우편물이 안오니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는걸 알았을텐데. 왜 안한거죠? 몰라서 안하진 않았을텐데요.
무슨 편법을 쓰려고 하다 일부 보호를 못받게 된건 아닌가요?
@@ravana1018 전입신고했어요
몇세대가 안한거고요
그게 팩트가 아니니 영상자세히봐주세요
@@민정김-n8y어쩐지...전입신고는 의무인데 그의무를 안했으면 보호받을 권리도 없는것 아닌가요?
@@heernpon8455 전입신고 확정일자 다받았고요 몇세대만 그렇다고 방송에 얘기하셨습니다
@@민정김-n8y 전세 대출이 연장이 안 되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고, 대출 빼면 자기 보증금은 얼마 안 될것 같아요~ 건설사가 보증금을 안 주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넣었던 보증금 벋아서 이사 가면 돠는건데 확정일자랑 무슨? 상관일까요???
2억 전세면 20% 니까 4천만원정도 받으면 되는건데 확정일자 안 받아도 2500만원은 임대인 우선권으로 알고 있어요.
그동안 몇년을 주변 시세보다 특혜로 저렴하게 살았으니 감사한 부분도 있는거 아닐까요???
저 분들은 저럴게 아니라 굳이 정말 1도 손해를 안 보겠다... 하면 건설사에 이사 비용 청구 하시는게 맞는것 같은데.
전입신고했습니다 영상 어디에 전입신고 안핬다고 나왔을까요?
아니?? 확정일자를 왜 안받았지????
월세로 재임대 하려고ㅋㅋㅋ
대출받은걸 허그가주니까 내가 떠안게되는게아닌데
임대인이잠수탄것도아니고
새로이사가야하고 또대출알아봐야하고
힘들긴하겠지만
전세사기라느니 저런분위기는 이해가좀안되네요
32평전세로 못살면 20평 월세임대로 살면되죠
본인이 할 것은 하고 권리 주장하세요.
3억5천내고 분양받으면 될거아닌가? 이해가 안되네
후분양 아파트는 계약기간이 월세로 수익 기간이므로 일정기간 거주해야 매매가 가능함
음.. 돈떼인것도 아니고 보증금 다 돌려준다는데 2억5천에 아파트 먹을수 있었는데 계획대로 안되서 많이 속상하신거 같네요 ㅎ
아니죠..나라의 정책을 믿고 8년후 내집마련을 꿈꾸었는데..그게 비리고 비난받을 일인가요?
무지했음을 인정합니다.
@@김성희-u4y7w월세사세요… 제발 주제 분수껏
90프로 대출로
계속 떼만 써대지 말고, 다세대 빌라 월세 살아요 죽네 사네 해봐야 정치권도 시민들도 관심도 없습니다.
@@the0083 팩트!
새 아파트를 좀 싼 가격에 분양받으려고 임대로 들어갔잖읍니까?
뭐든 시세보다 싼것은 리스크가 있게 마련입니다..세상에 공짜는 없거든요!!
그나마 허그 통해서 원금이라도 돌려받을수 잇다는거 행복하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주거목적(댁들처럼 시세차익을 염두에 두신...그래서인지 전입신고도 제대로 안하신분들 말고)으로 전세 들어갔다가 땡전한푼 못받고 길거리 나앉은 불쌍한 분들도 있읍니다!
제가 볼땐 별로 불쌍해 보이지 않읍니다....미안하지만 단지 "좋은 기호 놓쳤다!!" 이런 느낌입니다
이그~~~
남이 잘되는거에 태클걸고, 못되는거에 님탓이라고 댓글다는 불쌍한 영혼@@@
공감
딴데 전세 가면 되겠네 그냥 싸게 분양 받을라고 버티는 거 아닌가?
확정일자 절대로 미루면 안됩니다 잔금 치르는 측시 해야 합니다
저 사람들은 지금 8년 뒤에 싸게 들어갈 수 있었는데 ... 그게 틀어져서 징징대는거잖아???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hug가 보증 서준거고 ... 그 일이 닥친것 뿐이야 ..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 적당히 하고 나와 그만 징징대고 ... 누가 보면 돈 떼인줄 알겠네 ...
이억오천만원을 일어버리고 몸만 나가라는데 다행이라고???
@@son-db3hh2.5억 보증금 받아 나가라는겁니다
@@wtj4796보증금 받아도 은행대출금 연장이 안되서 갚아야하니 그돈 갚고나면 이사갈곳이 없긴하겠네요ᆢ
미추홀구는 사기랑은 비빌게 안되는데... 보증금 싹다 날리는게 아니면 그리고 솔직히 피해자라는분들 이해하기가 좀 어렵네요
확정일자 왜 안받으신거에요? 그 푼돈 아끼실려고요? 전세 들어가면 확정일자는 사회초년생도 아는 건데 그거 안하고 이럴줄 몰랐다고 하면 뭐 어쩔까요. 본인들 안전은 본인이 지켜야죠. 내 재산이지 않습니까? 왜 위험은 본인들이 선택하시고 은행탓 정부탓 하시나요?
안한이유가 뭐겟어요 ㅋㅋㅋ 무주택자 위장전입으로 서울 로또청약 노리던 사람들이겟징ㅅ
확장일자 받는거 돈들어가나요? 저두 전세입자인데 그냥 동사무소 가서 신고만 하면 되던데…
@@msk9970 허그의 경우 보험료가 추진됩니다. 그러나 여기 사람들은 그런 케이스가 아이라 어디 서울에 위장전이하고 청약 노리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Onlyhangle 요즘 유난히 청약 점수 엄청 높은 통장들 나온다고 하죠? 그거 다 저런 사람들겁니다
온가족이 10년간 무주택으로 서울 어디에 살고 부양하고 그게 가능하기나 한가요? 근데 그 점수가 나오는게 저런 통장들이죠 지방에 거주하면서
위장전입으로 요건 맞춰 저격 청약하는거에요
서울 살고 싶지도 않고..투자할돈도 없는 일개미입니다.
부동산투기꾼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요.
나라의 잘못된 정책에 피해자가 더이상 안나오길 바랄뿐입니다.
은행ㆍ건설사ㆍ국가가 모두 한통속입니다..
이건 정말 이사람들 편에 서줄수가없다 억울할일이 1도없다 손해가 없기때문 돈이없어 이사를 못간다는건 개인사정이지
저희는 전원주택을 구매했습니다
등기에 1억이 신협에서의 근저당이 있어서 1억을 잔금으로 남긴채로 집을 판 사람이 죽어버렸습니다
어이없는건 집을 판사람이 PF대출을 2억을 더 했었는데 신협에서 근저당을 기재하지않았습니다
우리는 못갚는다 했지만
세상에 집을 사면서 신협에서 우리에게 지상권동의를 내주었는데
그 많은 종이들 중에 대출보증을 우리가 선것이 돼어있더군요
우리는 처음 등기에 있는 1억만 갚겠다라고 주장했으나 다른대출이 더 있으니 갚으라고 소송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더 웃긴건
싸인한 종이는 백지장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금액도 안적혀 있는…
조심들 하세요ㅠ
설명의 의무도 없다
우리가 사인한 서류를 우리에게 줄 의무도 없다
PF대출이 얼마가 더 나갈지 모르니 금액을 적지 않아도 된다!!
은행들의 횡포 건설서의 무책임 !!
속상합니다
속상한게 아니구 억장이 무너지고 울화통에 죽여버리고 싶겠는데요.세상에.어쩌나요.
아니! 금액도 안적혀있고 심지어 사인을 한적도 본적도없는데 말이 되나요? 부동산매입이 전집주인의 남은 채무를 인수한다는 계약이 아닌데요? 그 집에 남아있는 1억에 대해서만 인수하는게 맞는거죠!. 황당한 소송을 당하셨네요. 무료법률사무소도 있구요. 변호사도 알아보시고 방법이 있을껍니다.
@@sonfrank6727 법무사만 5 변호사만 3 전부 은행을 상대로 싸울생각을 없어합니다 금액이 없는 백지장이리도 보증이 되어있으니 100억이
되었어도 갚아야하는거 랍니다
소송은 건물에도 근저당을 설정해야 경매를 할수있으니 우리가 근저당을 설정하도록 신협쪽에서 소송을 건것입니다
우린 최대한 신협의 업무상 과실과 일반시민이 모르는것을 악용한 사례에대해 준비를 하여 2억에대한 책임이 없음을 증빙하려고 합니다
참나 별의별 더러운꼴을 다보시고
어머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전원주택와서 아랫집 사람이 일부땅이 자기땅이라 소송을 해서 저희가 승소했지만 변호사비용만 1200 지출했어요
나가게 되면 보증금 받을수 있고 1억더해서 3억5000에 분양 받아가라는건 반대하고 전입신고 없고 확정일자 없고 이게 뭐여
투기꾼들이 징 징 거리는거임 모자이크 처리한거만 봐도 떳떳치 못하니까
초상권 보호
돈 떼인건 아니네요.
?? 90%대출로 집사는게 정상인거? 3억짜리집사는대 3천만원으로 산다구요?
주식 10배 레버리지...하시나?
8년임대 ..8년동안 열심히 벌어서 대출금 갚다보면 우선분양 받을수 있다는 희망이 우스워보이나요?
@@김성희-u4y7w사람들이 멍청한줄 아나봐요 ㅎㅎ
8년간 갚을생각 없었잖아 ㅋㅋㅋ 이자만 내고 버티다 딴짓하려고 했지
당신 월소득 까보세요. 빚 그거 갚을정도나오나 현실적으로 안나오는데 흐린눈으로 분양으로
내놔라 내놔라 하는꼴을 은행이 상대방이 다중이 모를꺼같나요? 징징대서 들어주던 시대 떠났네요..
@@김성희-u4y7w전세대출 이라는 제도 자체를 없애야 함. 이게 현재 부동산 가격폭등의 원인중 하나임. 예전엔 대출없이 순수 자기힘으로 월세-전세- 차근차근 넓혀갔는데... 요새는 전부 욕심이 목까지 차서... 90%대출이 뭐냐고.
@@김성희-u4y7w나중에 우선분양 비싸면 비싸다고 떠들었겠죠
확정일자 안받은분들
징징대지말구 그냥나가세요 멍청하긴.....
@@jaewhang8105 건설사 대표가 임대 보증금 준다 잖아요. 건설사 대표가 도망간게 아니잖아요.
전세 대출금 빼면 본인들 돈 얼마 안 되는데.....
받을 수 있는데 굳이 확정일자랑 무슨 상관일까요?????? ㅡㅡ;
집 주인이 내 보증금 도망 갔을때 보험사나 보증사에서 받아야 할때를 대비해서 확정일자는 받는거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확정일자는 별로 중요한게 아닌듯 싶어요.
자기집이라고 생각했는데...왜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를 안받음...?;;
보통 건설사 분양이면 믿음? 이 있어서 안받는 경우 많아요. 전입신고는 해도 확정일자는 안받는 경우가 많아요
@@김닥휴 에?;; 누굴 믿어요?;;
@@angwangParkTj 뭔가 일반사람이 하는거보다는 좀 더 믿음이 가는..... 이였습니다. 과거형이요.^^:;
전입신고 안하고 살진 않았을텐데 왜 확정일자를 안받았지???
내집이란생각했어서 확정일자를 안받았다는 말은 무슨 논리임??
누굴 탓함 ㅜㅜ
@@김닥휴 살다살다 이런 멍멍짓는 소리는 처음듣습니다.
돈이 오가는 곳에서 서류를 믿지 누가 믿음으로 해요;;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정일자 왜 안받았는지부터들 얘기해보시죠
왜 사기를 쳤는지부터 물어봐야지. 건설사한테.
확정일자는 안받을 수 있지.
국가가 지원해서 한 사업이니까 사기칠거라 생각했겠냐??
너는 왜 피해자 탓을 하려고 하는걸까..
지능이 낮거나, 관계자거나.
ㅋㅋ
집이 또 있어서 세금 줄이려고!!
2억5천씩 hug가 세금으로 지원해주면 hug는 어찌되는거지... 그런데도 무슨 hug를 유지시키는지 그냥 봉이다.. 일반기업이었으면 그냥 파산이다..
26살에 32평 아파트?야 갑자기 반전이네.씩스센슨가?26에 32평 아파트 순수하게 아이돈으로(요즘은 26도 아이예요) 들어갈 수 있나요?저 집 자금출처부터 의심이 가네요
2억5천 대출이라잖아요....허그가 보증을 서주는 바람예요..
님도 직장만 있으면 3억 전세 대출을 받을 수 있음..허그에서 보증만 서준다면 말이죠...그래서 20,30세대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가 많은 것임..
죽어야 봐주냐 진짜 말을 너무쉽게...그래서 그렇다하면 본인이 죽을껀가?...그만큼힘들다는 표현이 아니라..그럼 돌아봐줄것도 안봐줄수도 있다 아줌마야 죽는다는말을 진짜 쉽게하네 똥밭이여도 이승이 나은법이야 본인이 죽어서 본보기 보일것도 아니면서 그런말 한부로 하지좀 아세요 그런맘 가진사람은 그따구로 말 안하고 실천하는거 제발 누가 죽어야 봐줄꺼냐 이말도 ㅎ 본인이 죽는다는 말도 아니고 남이 죽어야 한다는거잔아...하고...
자격을 갖추면 허그로 부터 보증 다 받을 수 있는 데 자기도 손해 보고 안나간다로 들리는데. 물론 시행사 문제는 확실하지만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없고 그면 일부 손해를 보고서라도 자기가 낸 돈 허그로 부터 100% 받고 나가면 되는 데, 내 잘못도 아닌데 왜 손해를 보고 나가냐 이거 아니가? 난 그렇게 들리는 데 . 그리고 전입신고 안한건 뭐라고 얘기하면 안되지. 100% 자기 잘못인데. 치밀하지 않은 잘못도 있다. 상황을 빨리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나마 피해는 덜 보는 상황이네요. 현명하게 처신하세요들~
돈없으면 분수에 맞게 삽시다.
돌려까기처럼 이런 컨텐츠 하는거 같은데, 더욱 이런 생각없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사람들 많이 보여주십쇼
아니 2억5천을 통으로 대출 내신분들 잘못 아닌가요? 82 가지고 계신 집팔아서 대출금 값으면 그만입니다.분양사기도 아닌데 ...이건 사기죄 성립도 안됩니다.
익산이었네? 나 익산 사는데 ㅎ
근데 대체 왜 전입신고 확정일자 안 받음? 그로 인한 피해는 본인들이 대항력이 없어서 고스란히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희안하게 이동네 좀 모자란 사람들이 있어서 민간임대 아파트는 분양받은 본인 아파트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각 여로 많습니다.
그냥 말할때 "00아파트 분양 받았어~!!" 그럽니다.
알기론 민간임대로 알기에 기분상할까 "그래요~"하고 말을 아끼는데, 그런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동영상 여자분처럼 세입자라는 입장을 망각해 확정일자 등을 안받아놓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난 상승기에 중앙동, 평화동, 마동 이외의 신축들은 거의 민간임대 아파트인데 경제가 나빠지면 어디서 또 터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천 전세사기랑은 케이스가 아예 다른데 자꾸 인천 얘기를 들먹이는게 어이가 없다. 그리고 임대차든 매매든 계약하고 거주할꺼면 입주전에 확정일자 받는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 몰랐어요라고 말하기에는 무슨 미성년자도 아니고 사회 초년생들도 아닌데 몰랐으니까 나라보고 다 책임지라는 태도가 말이 되나 ? 시행사 대표가 야반도주 하거나 잠적한 것도 아닌데 자꾸 미추홀 들먹이는게 뭔가 구리다.
@@SehyunLee1 기본적인거 294세대중 290세대받았고 4세대는 확정일자보다 가압류가 먼저들어와있었습니다
1년시점부터 저희에게 모든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민간전세 8년후 분양 내집마련을 꿈꾸고들어온 서민들입니다
피해는 오로지 저희가보고있습니다
시청 국회 의원 안찾아간곳이없습니다
아무도 저희말을 들어주지않아요
저희는 그저 주거안정을 원할뿐입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말씀해주십쇼
미추홀구 들먹이는게 아닙니다
임차인들은 지금 일상이 안되고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말아 주셨으면합니다
방송에 나오는게 다가 아닙니다
@@민정김-n8y허그에서 대출해준돈 준대잖아요~그거받고 다른집에다 내집마련 꿈 꾸면 되는거죠~돈못받는상황도 아니고~2억5천에 꿀꺽해야하는데 못해서 억울하신가..전세보증금 땡전한푼 못받는 사람도 많아요~
@@이지영-j9u 그럼 돈준다는게 머가 억울하냐 이말씀이신가요? 더이상얘기하고싶지않네요 그렇게생각하세요
결론은 보증금 다 받고 나간다는거 아닌가요?
건설업 띄우려다 나라 망하겠다 이놈들아😅
이미 망했어요
문제인 때 엄청 짓고 입주 권유했지
문재인 부동산 폭등으로 부작용 나오는 겁니다 10년은 고생 할 듯
해외에서 한국 출산 인구학으로
망한건 확정이래요..
남은사람들이나 평온한 일상 보내면 다행인데, 모든곳이 다 안썩은곳이 없어
국정감사에도 전부 철면피들만 나오니 독립해봤자 망한 나라네요….
이런 무뇌성 댓글에 추천수가 ㄷㄷㄷ
이게 정부하고 뭔 상관?
'확정일자' 받아야 임차인 보호된다고 법으로도 정해 놓은 건데???
법 따위 아몰랑 해놓고 보상하라??? 완전 이태원 사고 빰치네
아무리 그래도 전세면 임대라해도 확정일자 받는 것은 기본이죠., 이 중요한 것을 왜 4가구는 안 했나요? 정말 안타깝네요....
무섭네요 갑자기 우르르 여기저기 무너지는 거 같아서..
건설경기 심각 합니다 용역 일거리 없구여 문재인 소주성 정책 집값 폭등으로 부작용 나오는 겁니다
@@주영-q2l윤석열이 식어가던 부동산 시장에 불질러버렸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전정부 탓하십니까?
ㅋㅋㅋㅋㅋ 쫓겨난 개가 웃겠네 식어가던부동산 식기전에 불질른게 문가아닌가
@@비파-n3k 뭉정부 후폭풍입니다.
갑자기가 아닙니다. 빚으로 세운탑에 균열이
안갈수가없죠
자기돈으로 엄두도 못할 집을 살겠다는
욕심이 다른사람들도 해치는겁니다.
애시당초. 전세보증금 대출은 해주면 안된다.
일이 좀 꼬이긴 했어도 사기는 아님. 원금 보존도 가능하고 좀 불편하긴 하지만...결국 눈높이는 높아졌는데, 원금만 받고 나가라고 하니 열 받는 것 같다는 느낌...
기자로써 저는 표영호대표님이 진정한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응원드립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기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순이랄까 뭔가 문체가 이상함...일단 저도 표영호님을 응원하고 방송 잘 보면서 귀중한 정보 잘 얻어가고 있습니다~~~
기자로써. 기자로서. 태클아닙니다
무슨말이신지? 본인이 기자라는건가요?
아님 표대표님이 기자라는건가요?
@@마시마로-j3u 요새 기레기들 대충 뽑지 않아요? ai보다 못한애들이 뭔 문법이아 알겟어요?
글도 못쓰는 이런사람이 기자면.... 크흠....
2금융권 다무너지게 생겼는데..당연히 대출 못해주지..
난 임차인들이 이해가 안가네;;;;
미추홀구사람들처럼 죽어나가야 봐줄거라는말은 왜자꾸하는거임?
저도이번에 민간3억10년전세 들어가면서 1순위로한게 확정일자받은건데 입주민 대표분들께서 필수라고 얘기해주더라고요.
저 사람들 다른 집이 있어서 세금 줄이려고, 확정일자 안 받은 것입니다.
에휴 욕심
어정쩡한 민간임대 왜만하면 하지말아라.... 저건본인들잘못...
내집이라 생각해 확정 일자를 안받다니?
내집이 아닌데 왜 내집이라 생각하셨으까
3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왜 공부도 안하시고...
확정일자도 안받았다는건... 다른 편법 노림수인가...
허그에서 돈 준대잖아 그냥 나가면 되잖아 왜 떼를 쓰는거야
바보들인가 ㅋㅋ ㅋㅋ 확정일자 안받은 게 문제지 한두푼도 아니거 구글링하던가 전화해보면 아는걸 ㅋㅋ ㅋㅋ
전세계약을 쓰고 입주하면서 전세라는 개념이 크지 않다니.. 돈이 몇억이 걸렸는데... 8년 후에 자기 집이면 그때는 확정일자 필요없지만 지금은 자기 집이 아닌 것도 잘 알면서.. 뭔 앞뒤가 안맞는 안타까운 소리인지..참...
확정일자를 왜 안받음? 깡인가? 집이 두개인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본인들 욕심과 꼼수는 말 한마디 안하네...
뭔가 저 입주자분 구린냄새가;;; 그렇게 불쌍하게 안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정말 힘들고 불쌍한분처럼 안보이는데;;;
금전적으로는 손해보는건 없는거죠.
정확히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90% 대출받은거 갚고나면 돈이 없어서 못나간다고 하는거 같아요
@@야간산행-g1q 전세 대출이 연장이 안 되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고, 대출 빼면 자기 보증금은 얼마 안 될것 같아요~
그리고, 건설사 대표가 전화 인터뷰를 한 걸 보면 임대 보증금을 안 준다는것도 아니고.... 떼먹는게 아니므로, 자기가 넣었던 보증금 벋아서 이사 가면 돠는건데 현 상황에서 확정일자랑 무슨? 상관일까??? 싶고...
2억 5천 전세면 내가 20% 넣고 대출 80% 받으면 내가 낸 보증금은 50000만원정도? 일 것으로 보여요.
그동안 몇년을 주변 시세보다 특혜로 저렴하게 살았으니 감사한 부분도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저 분들이 현재 집 값이 떨어졌으니 싸게 2억 5천에 팔아라... 라고 건설사에 요구를 했고요.
그럼 다른 은행에서 주택 담보 대출로 갈아 탈 수 있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그런데, 건설사 대표는 지금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은행도 새입자들 전세 대출 연장을 안 해 준다고 하니 아파트를 3억 5천에 팔고 싶다... 라고 하는거임.
저 분들은 저럴게 아니라 굳이 정말 1도 손해를 안 보겠다... 하면 건설사에 이사 비용 청구 하시는게 맞는것 같은데.... 싶네요!
누가 저 사람들 선동하는겨?
선택은 본인들이한거지. 욕심이지. 조금도 손해 안 볼라고 하네. 선택을 했으면 보증금 늦게주면 허름한 촌집이라도 가거나. 신용불량자 될 수도 있지. 잘되면 자기꺼 못되면 남탓. 선택에 책임은 지기 싫고
내놔 땟법이지. 죽는다는 협박이고. 전입신고 안한거 누가 책임지라는거야?
딴말 필요없고 확정일자 안받은 게 잘못임
은행에 월세내나 집주인에게 월세내나 .... 누가보면 순순히 자기자본으로 집산줄알긋네
대출이 당연한거냐? 쯧쯧... 빚을 자기돈인냥 권리인줄 착각하네
다들 자기가 잘못 한 것인데...무슨 남 탓 하냐...임대인이 위법 한것 없는데. 억울할지 모르지만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제발 자기돈 들어가는데~계약서 읽어보고 계약하세요. 자기가 계약하고 남탓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계속반복되는걸 모른다는게~남의 잘못일까요??자기 집이 아닌데~자기집이라고 생각하는게 자기 잘못입니다.
먼 말인가했네요 ㅎㅎㅎ깜짝이야 먼 큰일이 난줄 ...
이건 머.. 별로 안타깝지도 않네..
전입신고 확정일자 잘 받았으면 문제가 안생겼을걸 남탓하는 모양새인거 같은데;
나라의 시스템이 안타깝습니다.
시행사는
자기자본으로 아파트 짓게하고
나라는 허가 해야함.
모든 주택 월세. 전세. 분양등
모두 바뀌야 합니다.
나라는 반드시 확인 후 허가 하는 시스템 도입 해야 합니다.
국민의 혈세로 기업들 막아주면
절대 안됩니다
전세대출로 8년 존버 돈모아서 상급지 갈려고 했는데 2년만에 틀어지니 징징거리는거지?
이거보다는 확정일자 안받아서
원금 날리게 생기게 날리는 사람들이
더큰일이죠
맞아.8년후 내집마련 꿈꾸고 들어갔지.
약속을 지키지 않은사람시 문제지.ㅈ성실하게 산 사람들이 문제야.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런나라가 된건지도 생각해봐. 으린이로 창피해
시행사가 멀쩡한 상태의 8년 후 겠지?
그리고 말은 제대로 하자.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재테크하던 사람들이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재테크는 손해볼 수도 있다는 건 1도 생각 안함?
무적권 상한가만 갈줄 알았어?
한심하네...
@@amazinggrace2928 팩틉니다.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위장전입을 안했겠지
돈을 돌려준다는데... 무슨 추가 보상을 바라는건지... 이해가 살짝 안가네요 아파트 시세가 변동이 좀 있나 보네요 서로 욕심 부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