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못다한 효도를 한스러워하는 아들…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아들의 1년여에 걸친 시묘살이 이야기 [KBS 200604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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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공주님-j4g
    @공주님-j4g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머님 그 이름만으로 눈물나는 단어입니다 영상보는내내 울컥한 마음에 눈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 @종감박
    @종감박 24 วันที่ผ่านมา +6

    효자 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드님 한데 감사 하게 생각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이제는 힘내세요

  • @이짱아-y9q
    @이짱아-y9q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보는내내 눈물을 훔칩니다

  • @이연희-t1r
    @이연희-t1r 24 วันที่ผ่านมา +8

    긴병의 효자 없고..부모님 살아 계실때는 잘 해드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고..돌아가시면 후회 뿐이고..인생사가 드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슬퍼 마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김창환-d4u5d
    @김창환-d4u5d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살아있을때잘하자

  • @작심365일
    @작심365일 24 วันที่ผ่านมา +3

    외로움 은 너무나 혹독하다,
    돌아가신뒤 시묘살이...
    아들도 그외로움을 격어봐야 어머니의 삶을 이해할것이다

  • @rambo1017-r8o
    @rambo1017-r8o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예순이 넘도록 부모와의 정을 떼지 못하여 구순이 된 모친을 그리워할 정도면 효자라기 보다는 정신질환 수준입니다.
    저런 아들은 애초부터 가정을 가지지 말고 모친과 백년해로 하며 살았어야 됩니다.

  • @김창환-d4u5d
    @김창환-d4u5d 23 วันที่ผ่านมา

    힘내세요 천국에서만나요 굿복음 마라나타 오직성경 참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