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난민 문제는 감상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봐야합니다. 유럽의 사회, 경제 문제, 점점 극우화되는 정치 등등 많은 일들이 급격히 늘어난 난민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난민 유입 또한 하나의 비지니스가 되어서, 브로커한테 돈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난민이라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나빠서 범죄에 빠지는게 아닙니다. 유럽의 경우를 보면 난민1세들은 본국보다 상황이 좋으니 만족하고 잘 사는 경우도 있지만, 2세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비관하고 범죄의 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민 개인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난민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에게도, 한국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면만 강조하는 것도 나쁘지만, 대부분의 난민이 고학력자라는 등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문제입니다. 본국에서 고학력자일지라도, (미안한 얘기지만) 열악한 교육환경 감안하면 한국의 학위와 동등한 비교가 어렵고,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 “고학력”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개인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난민 문제는 감상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봐야합니다. 유럽의 사회, 경제 문제, 점점 극우화되는 정치 등등 많은 일들이 급격히 늘어난 난민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난민 유입 또한 하나의 비지니스가 되어서, 브로커한테 돈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난민이라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나빠서 범죄에 빠지는게 아닙니다. 유럽의 경우를 보면 난민1세들은 본국보다 상황이 좋으니 만족하고 잘 사는 경우도 있지만, 2세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비관하고 범죄의 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민 개인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난민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에게도, 한국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면만 강조하는 것도 나쁘지만, 대부분의 난민이 고학력자라는 등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문제입니다. 본국에서 고학력자일지라도, (미안한 얘기지만) 열악한 교육환경 감안하면 한국의 학위와 동등한 비교가 어렵고,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 “고학력”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저러고 믿고 왔는데 내란계엄이라니
댓글 보러 왔는데 아직 별 거 없네요.
우리나라는 지금의 출생아 문제를 난민으로 매울 것입니다. 지금은 적은 수이지만 넘치도록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다 일본인들이 난카이 트라프 이후 많이 이주해 올 것입니다.
휴전국가에서 무슨 난민이냐
적당히 해라.
난민 이렇게 감성적으로 대응하다 유럽꼴 된다.
이윽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