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탐구_별일입니다] 요리사, 리티 메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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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พ. 2023
  • 아버지의 주한 대사관 발령으로 인해
    5살 때 한국으로 온 리티 메디 씨
    대학에서 영양학을 전공한 후 현업 요리사로 근무하는 와중에
    ‘요리’에 대한 전문성을 쌓고자 조리학 전공을 다시 공부하고 있다.
    한국-모로코 퓨전 레시피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퓨전다이닝의 세계를 개척하는 것이 꿈이라는
    그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요리사 #교육부 #별일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sopianshin3250
    @sopianshin3250 ปีที่แล้ว +2

    꿈을 이루어내신거 축하드려요.

  • @elmousafirvlogs
    @elmousafirvlogs ปีที่แล้ว +2

    Proud Of You Mehdi ❤❤

    • @readyornnot
      @readyornnot ปีที่แล้ว +1

      yeah, He is from the same high school(in korea) as me. So proud of him. But I graduated about 10 years earlier lol

  • @dyingyoungkim6657
    @dyingyoungkim6657 ปีที่แล้ว

    식당 방문해서 한번 먹어봐야지..... !!!

  • @녹슨로보트V
    @녹슨로보트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디님 동생 아벨라 소식도 궁금합니다~

  • @user-lr3fo4fb2d
    @user-lr3fo4fb2d ปีที่แล้ว +2

    학원과 같은 외부시설에 학생들이 온종일 묶여있는 것을 묵과하는 게 진정한 교육인가요? 인재로 만들 순 있어도 사람으로 만들 순 없습니다. 하교 후 '시간'을 온전히 학생에게 돌려주세요. 학원 밖 세상에 배울 것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지 깨달아야 합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남성의 경우 군대 2년. 잃어버린 8년을 학생에게 돌려주십시오.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