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러먼트 [가사번역 / 의역] "있잖아, 너를 좋아해. 계속" 바깥의 소란스러움이 희미하게 귀를 어루만지는 오전 2시 값싼 말에 마음이 꺾여도 달아오르는 몸은 너무 더운 난방 탓 네 마음이 다가갈 때마다 마음까지는 사랑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거야 차라리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채로 있게 해줘 밤중의 무의미한 대화 뭐가 끝나는 소리가 났어 아마 서로 특별했어 하지만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어 평행선, 이대로라면, 계속 이해타산도 타협도 없는 운명을 동경하고 싶은 건 아닌데 맞닿는 감촉에 흥미가 없다는 듯이 외면한 얼굴을, 가슴속을 두려워하고 있었어 네 마음이 다가갈 때마다 그 사랑에는 끝이 있다는 걸 깨닫는 거야 그래도 나지막한 목소리가 좋아했어 의외로 심약한 점도 누구라도 좋은 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는데 차라리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채로 있게 해줘 밤중의 무의미한 대화 뭐가 끝나는 소리가 났어 아마 서로 특별했어 하지만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어 지금 그 손을 잡았다면 이어질 길이 있을 것 같았어 하지만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어
深遠な世界観を描くミュージシャン 白神 真志朗 (シラカミ マシロウ) の新曲「テンペラメント」はTrapのビートとJ-Popの融合を目指して作成された楽曲で、
歌詞の面では、交際相手に完璧な条件を求めてしまうこと、
性格の不一致に反して続いていく関係に対する諦念などを描いた冬を感じさせるラブソングとなっている。
作詞、作曲、編曲、ミックス、マスタリングまで一人で全てを手がける白神真志朗の歌声、詩、音楽と言うアートが
詰まった芸術的な作品だ!
寒くなるこれからの時期、外出時などに聞くと染み渡るアート作品となっている。
あーやばい、好きすぎるし、歌詞、分かりみが深すぎる…
気だるげな感じがマジでカッコいい
템퍼러먼트 [가사번역 / 의역]
"있잖아, 너를 좋아해. 계속"
바깥의 소란스러움이 희미하게 귀를 어루만지는
오전 2시
값싼 말에 마음이 꺾여도
달아오르는 몸은
너무 더운 난방 탓
네 마음이 다가갈 때마다
마음까지는 사랑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거야
차라리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채로 있게 해줘
밤중의 무의미한 대화
뭐가 끝나는 소리가 났어
아마 서로 특별했어
하지만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어
평행선, 이대로라면, 계속
이해타산도 타협도 없는 운명을
동경하고 싶은 건 아닌데
맞닿는 감촉에 흥미가 없다는 듯이
외면한 얼굴을, 가슴속을 두려워하고 있었어
네 마음이 다가갈 때마다
그 사랑에는 끝이 있다는 걸
깨닫는 거야
그래도
나지막한 목소리가 좋아했어
의외로 심약한 점도
누구라도 좋은 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는데
차라리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채로 있게 해줘
밤중의 무의미한 대화
뭐가 끝나는 소리가 났어
아마 서로 특별했어
하지만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어
지금 그 손을 잡았다면
이어질 길이 있을 것 같았어
하지만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