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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이 현명하게 대처하는거지. 어딜가나 융통성없는것들때문에 주변 사람 고생임.
장준혁 다음으로 이 드라마 최고의 캐스팅은 부원장이다.
뛰는 장준혁 위에 나는 부원장 김창완이 있네요. 장준혁이 잔머리 굴리는거를 다 간파하고있으니. 구라치는거 금방 들키네
진짜 인정….부원장 연기는 누구도 못따라옴 저건
김창완 감정연기 대박이야
도영은 친구의 본모습에 환멸을 느끼는 표정인데, 여전히 준혁은 천진난만한 눈빛이다. 그저 단짝친구를 바라보는 그런 눈빛. 명배우.
최도영은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자의 여유라고 해야될까 난 그런 생각도 들더라 뒤가 있는 사람과 장준혁처럼 없는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수밖에 없어
실제로 극에서도 장준혁이 참다 참다 뱉는 말이 있죠 " 너같이 형제들 모두 줄줄이 의사인놈들은 몰라" 하고 ... 도영이놈 정말 너무합니다
어렷을때 봤을땐 김명민이 악역처럼만 보였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저게 현명한거지 싶다
부원장 캐스팅 지렸다
대박이다... 캬.... 미묘한 신경 연기 지리네.ㅠㅠ
자네들은 긴밀하게 협조가 잘 되서 일하기 좋겠어^-^
이 드라마에서만큼은 김명민 목소리가 이선균보다 더 좋은것 같네 ㅎㅎㅎ
"자네들은 긴밀하게 협조가 잘돼서 일하기 좋겠어" ㅋㅋㅋㅋ 비꼬는거 무섭네
ㄹㅇ ㅋㅋㅋ 말속에 뼈가 있는게 아니고 말속에 칼이 있음
그것도 웃으면서ㅋㅋ
췌장암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이말이 더 소름.
마지막에 웃으면서 "수고들해"
있는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도덕을 씨부릴수 있는거지...
부원장은 그냥 연기가 아니라 그냥 김창완인거같음
아 최도영ㅋㅋㅋ 지 공은 부원장한테 넘기기 싫다는 거 아닌가 ㅋㅋㅋ
굿 소설이야
최도영 선하고 도덕적이지만 앞뒤막힌 답답한 캐릭터...
최도영 유도리 가 없어
프사내려라
@@ashleykim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 답답하다.... 걍 좀 유도리있게살자 제발
ㄹㅇ 그냥 지가 부원장한테 얘기했으면 지혼자 그냥 피해보고 끝났을걸 왜 일을 키워 해결한 능력도 책임감도 없으면서 고집까지 ㅋㅋㅋ
내로남불
참 이선균 ㅎㅎㅎ 정치 못한다 보고 싶다 선균아!!
그런거까지 생각할 필요없잖아 ㅇㅈㄹㅋㅋ
최교수는 하는게 뭐야
최교수가 부원장이 놓친걸 발견한 사람이다 그래서 수술해서 환자가 살았잖아 장준혁도 실력을 인정했는데 하는게 뭐냐는 소리는 뭐야
@@sekejdu그대신 병원정치는 모르지
하 졸라 답답하다 너는 환자를 구했구 어쩌구 우유ㅏ
It's a PAKURI (copycat) drama from an original Japanese drama ; "The White Tower"...
Fuck yoy assThis drama is based on a novel
@@XXX123 Which country's novel, then?
MBC bought the copyright from Japan
실제 이선균이 연기한사람같은 사람은 실력도없다.그저 실력도없는주제에 주변사람들 불편하게만드는 존재.
드라마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부원장이나 임상강사는 못찾아낸 췌장암을 혼자 찾아냈으니 극중에서 실력 좋은건 맞죠.
부원장이 놓친걸 잡아냈는데 왜 실력이 없어 드라마 이해도 못하냐
융통성이 없고 유도리가 없는거지 실력은 있어요 드라마에서도 그렇게 그려지고요
그리고 극단적으로 실제로래도 실력 없으면대학병원 부교수가 어떻게 됩니까ㅋㅋㅋ하다못해 의대 간 것만해도 성적으로 상위권이 었을텐데
의사보고 실력없다하노 ㅋㅋㅋㅋㅋㅋ 국평오 수준이
김명민이 현명하게 대처하는거지. 어딜가나 융통성없는것들때문에 주변 사람 고생임.
장준혁 다음으로 이 드라마 최고의 캐스팅은 부원장이다.
뛰는 장준혁 위에 나는 부원장 김창완이 있네요. 장준혁이 잔머리 굴리는거를 다 간파하고있으니. 구라치는거 금방 들키네
진짜 인정….부원장 연기는 누구도 못따라옴 저건
김창완 감정연기 대박이야
도영은 친구의 본모습에 환멸을 느끼는 표정인데, 여전히 준혁은 천진난만한 눈빛이다. 그저 단짝친구를 바라보는 그런 눈빛. 명배우.
최도영은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자의 여유라고 해야될까 난 그런 생각도 들더라 뒤가 있는 사람과 장준혁처럼 없는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수밖에 없어
실제로 극에서도 장준혁이 참다 참다 뱉는 말이 있죠 " 너같이 형제들 모두 줄줄이 의사인놈들은 몰라" 하고 ... 도영이놈 정말 너무합니다
어렷을때 봤을땐 김명민이 악역처럼만 보였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저게 현명한거지 싶다
부원장 캐스팅 지렸다
대박이다... 캬.... 미묘한 신경 연기 지리네.ㅠㅠ
자네들은 긴밀하게 협조가 잘 되서 일하기 좋겠어^-^
이 드라마에서만큼은 김명민 목소리가 이선균보다 더 좋은것 같네 ㅎㅎㅎ
"자네들은 긴밀하게 협조가 잘돼서 일하기 좋겠어" ㅋㅋㅋㅋ 비꼬는거 무섭네
ㄹㅇ ㅋㅋㅋ 말속에 뼈가 있는게 아니고 말속에 칼이 있음
그것도 웃으면서ㅋㅋ
췌장암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이말이 더 소름.
마지막에 웃으면서 "수고들해"
있는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도덕을 씨부릴수 있는거지...
부원장은 그냥 연기가 아니라 그냥 김창완인거같음
아 최도영ㅋㅋㅋ 지 공은 부원장한테 넘기기 싫다는 거 아닌가 ㅋㅋㅋ
굿 소설이야
최도영 선하고 도덕적이지만 앞뒤막힌 답답한 캐릭터...
최도영 유도리 가 없어
프사내려라
@@ashleykim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 답답하다.... 걍 좀 유도리있게살자 제발
ㄹㅇ 그냥 지가 부원장한테 얘기했으면 지혼자 그냥 피해보고 끝났을걸 왜 일을 키워 해결한 능력도 책임감도 없으면서 고집까지 ㅋㅋㅋ
내로남불
참 이선균 ㅎㅎㅎ 정치 못한다 보고 싶다 선균아!!
그런거까지 생각할 필요없잖아 ㅇㅈㄹㅋㅋ
최교수는 하는게 뭐야
최교수가 부원장이 놓친걸 발견한 사람이다 그래서 수술해서 환자가 살았잖아
장준혁도 실력을 인정했는데 하는게 뭐냐는 소리는 뭐야
@@sekejdu그대신 병원정치는 모르지
하 졸라 답답하다 너는 환자를 구했구 어쩌구 우유ㅏ
It's a PAKURI (copycat) drama from an original Japanese drama ; "The White Tower"...
Fuck yoy ass
This drama is based on a novel
@@XXX123 Which country's novel, then?
MBC bought the copyright from Japan
실제 이선균이 연기한사람같은 사람은 실력도없다.그저 실력도없는주제에 주변사람들 불편하게만드는 존재.
드라마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부원장이나 임상강사는 못찾아낸 췌장암을 혼자 찾아냈으니 극중에서 실력 좋은건 맞죠.
부원장이 놓친걸 잡아냈는데 왜 실력이 없어 드라마 이해도 못하냐
융통성이 없고 유도리가 없는거지 실력은 있어요 드라마에서도 그렇게 그려지고요
그리고 극단적으로 실제로래도 실력 없으면
대학병원 부교수가 어떻게 됩니까ㅋㅋㅋ
하다못해 의대 간 것만해도 성적으로 상위권이 었을텐데
의사보고 실력없다하노 ㅋㅋㅋㅋㅋㅋ 국평오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