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보면 운동 진짜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게 느껴지네요 ㅋㅋ 근육은 아주 극도로 발달하지 않는 한 원래 옷 입으면 티가 안 나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뼈대가 얇으면 옷 입었을 때 그냥 멸치로 보입니다. 김종국 같은 사람이 길거리에 많이 안 보인다고 해서 다 지방만 그득한 인간들이 아닙니다 😅 근육 안 키워본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BMI 얘기하는데 평생 운동만한 사람들을 예시로 끌고 와서 그런 사람들 안 보인다고 하고 있네요
Bmi 얘기 하시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그건 소수에 가깝죠;; 회사 다녀보면 알잖아요. 길 가다 봐도 그렇고. 배 나오고 뚱뚱한 사람, 마른 비만까지 엄청 많아졌습니다. 헬창 숫자보다 그냥 비만인 사람이 훨씬 많다고요. 불과 10년 전이랑 비교해보세요. 모든 음식이 점점 달아진 것도 있고 편리한 배달 스마트폰 중독 심각한 사회적 스트레스 등등 여러 요인이 겹친 것 같습니다.
@@user-le6jk8vc4m 저도 헬스장 7일중 5~6일은 나가지만 님처럼 꾸준히 운동하는 인구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느끼네요.. 헬스장 수는 늘어났다 해도 오는 사람 늘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도 살찐 사람 비율이 적지 않다는 거 생각하면.. 제 주위에도 집-회사 무한 반복하고 아예 안 움직이는 사람 지인짜 많아요 나이를 막론하고. 운동해도 먹는 거 조절 안 하면 비만 되기 쉬운 세상인데 ㅠㅠ
세상에서 제일 쉽게 만족감을 주는게 먹는것이라 생각 하며, 삶에 불만족 할수록 먹는것으로 만족감을 얻으려는 충동이 심해진다 생각해요. 서구사회에서 비만율이 높은데 자세히 알아보면 빈곤층에 비만율이 몰빵되어 있어요. 우울증과 비만율이 깊은 관계가 있고요. 단순 먹는 행위와 비만의 연결보다 그내면에 더큰 문제를 숨기고 있는것 같네요.
먹고 만족감을 느끼면서 도파민 보상회로가 작동합니다. 도파민을 정석으로 얻으려면 노력과 인내를 가져야 하죠. 도파민이 부족하면 우울감은 기본이며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욕을 느끼기 어려워요. 그래서 먹는 것으로 도파민 부족을 해결하는 것 같아요. 최소 하루 세 번 급속 충전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매일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해요. 꿈도 희망도 없이 각자도생을 부르짖으며 하루살이 처럼 사는 삶에서 벗어나야죠
Bmi로만 따지는게 불합리한건 맞아요. 또 국내의 비만 bmi 기준이 빡빡한것도 맞아요. 하지만 동양인의 췌장기능 생각하면 저 정도가 적합하지 싶어요; 그리고 솔직히.. 근육 아닐거에요..김종국, 윤성빈같은 근육형 별로 못봤어요. 그런분들 계시지만 소수고, 배 많이나온분들 혈액검사 꼭 받으세요.
하루 아홉 시간 일하고 출퇴근 시간 포함하면 최소 열한 시간, 씻고 자는 시간 최소 여덟 시간 그러면 최대 남는 다섯 시간 중에 쉬고 밥 먹는 것까지 해결해야 하는데 여기서 밥 해먹고 헬스 다녀오면 끝 24 시간동안 욕망 인내심 억제하고 산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다섯 시간 중 가장 단시간에 도파민 얻으려면 시켜 먹고 핸드폰 계속 만져야 함 요리 해먹고 스스로 운동하러 가는 건 단시간에 얻을 수 있는 도파민이 아님 즉, 아주 많은 인내심이 필요함 그러니까 시켜 먹고 아님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고 운동 대신 스마트폰 보는 거임 아주 하층민의 삶 제대로임 대학원생인데 직장인이랑 대학원생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임 평생 노예처럼 살아야 한다니 요즘 시대에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말은 하나도 안 평범함 평생 초중고 입시 지옥에 갈려 공부했더니 이젠 회사 먹여 살리는데 노동력 착취 당하고 있고 평생 주입식 교육만 받으니 창의성은 뒤져 있고 이 굴레를 벗어날 생각을 못 함 인적 자원밖에 없는 나라의 현실임 인간을 정말 물건 취급하도록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세뇌시켜옴
정말 불쌍함 자기 몸을 단 음식으로 때려 넣으면서까지 대체 뭘 위헤서 노예 생활을 하려 하지? (돈 때문인 것 앎, 그런데 돈 버는 방식이 그것 뿐이라고 누구한테 배움? 어렸을 때부터 그냥 주변에서) 이제 점점 더 격차가 일어날 거임 똑똑한 사람일수록 사람답게 살고 멍청할수록 자신의 삶이 인간 아닌 물건처럼 사용되겠지
맞는 말씀이에요. 도파민을 생활에서 얻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먹는 것으로 떼우는 현실. 먹어서 얻는 도파민에 의존하던 생활의 의욕과 에너지의 대처 방안은 사랑이에요. 우리는 사랑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랑해보셨나요? 혹은 연애라도. 그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가져다주죠. 그래서 성서에는 진리가 담겨져 있다고 말 할 수 있어요. 당신은 생각 깊은 사람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이 구절을 선물로 남겨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요.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요.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3:33,34
작년까지 155키로 찍었다가 약 1년정도동안 70키로정도 감량해서 현재 85kg 입니다. 155키로 시절 혈압 210/110 정도에 당화혈색소 15프로 가까이 됐었는데 현재는 혈압 110/70 당화혈색소 4.5프로 입니다. 살찌는건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 식단이 문제인경우가 많더라구요
음식 살때 성분표를 꼭 확인해야합니다 생각보다 소스나 음료에 설탕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 제가 생각하는 일반식은 건강식으로 분류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과자나 단 음료 자체를 안먹기때문에 이번에 탕후루 유행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미 과일자체에도 당이 높은데 그걸 설탕코팅을... 예전에 비해서 매운음식도 더 맵게 나오고, 단 음식도 더 달게 만들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합니다. 유행한다고 다 먹다가 고생하는건 내 몸이니까요.
@@user-np5el6kt6p 꾸준히가 얼마나 꾸준히인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쉬어도 근육이 갑자가 빠지거나 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으론요. 옛날에 그냥 말랐던 시절보다 그냥 근육 어느정도 형성하고 나서 그냥 먹고 쉴때가 6~7kg 쪄있는 상태인데, 눈으로보나 수치적으로 보나 건강한 상태긴하거든요. 물론 BMI로 보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이런말하면 논란될건 알지만 솔직히 식욕 절제 못하는 사람 너무 한심해보임. 우리아버지도 식욕 엄청쎄서 한때 고도비만에 지금까지 당뇨 달고 다니시고 나도 그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아서 식욕 아주 쎈편이지만 이 악물고 버티는데, 맨날 살이니 건강이니 따지면서 그놈의 손에서 디저트랑 음료 못 놓는 인간들 보면 참 할말이 없다. 본능을 못 참고 꼴리는대로 사는게 인간인가?
@@Photonlay 님께서 하신 말씀이 절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도 그걸 알기에 애초에 글을 적을때도 논란이 될 거 같다란 말을 썼고요. 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과연 대체 어디까지 이 서로의 "다름"을 우리가 존중하고 인정해야하는가요? 요즘 보면 누가봐도 객관적이고 장기적으로 자기 몸을 망치는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해 이 숭고한 "다름"이라는 가치를 자꾸 들먹이는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 비만으로 직결되는 행동들에 유독 이런 현상들이 많이 벌어지는거 같아서 전 더욱 보기 싫고요. 혹시 오해를 불어 일으킬까봐 추가 설명하는데 제가 문제삼는건 "객관적으로 장기적"인 행동들입니다. 단순히 간혹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을 한다던가, 뭐 일주일에 한 두 번 설탕 듬뿍 들어간 디저트 사먹는건 당연히 저도 신경쓰지 않아요. 제가 문제삼는 건 매일같이 폭식을 하거나, 디저트, 음료를 먹는 습관들인거죠.
@@user-yk2ud2wz7o 어려운 문제죠. 다만 다름을 방패로 건강에 좋지 못한 행위를 욕구와 본능에 끌려다니는 사람에게 무어라 한들 바뀌는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여태 그러한 비판을 수없이 듣고서도 다름을 이유로 자기합리화를 반복해왔던 사람이니까요. 온라인에 존재하는 저희는 그저 그들이 언젠가 자신의 타성을 깨고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 스케일링은 주기적으로 하십쇼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치석은 세균덩어리입니다 오래 방치하면 치아가 작살납니다 어르신들 보다 먼저 틀니 끼고싶지 않으면 반드시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ㄷㄷㄷㄷ 어르신들도 해당됩니다 갈 날이 얼마 안남으셨다고 받아 무엇하냐 버릇처럼 얘기하시지만 치통때문에 제대로 못먹고 스트레스 쌓이면 가족들이 힘듭니다 스케일링도 건강관리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십쇼!
살이 많이 찌면 당 수치, 고혈압, 고지혈증 다 따라옵니다. 저는 염증수치 올라가서 오른쪽 장딴지쪽이 붓더라구요. 벌써 3번째 입원했었는데 몸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30대 중반이후 관리한 자와 관리 못한 자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저도 30대 초반 끝무렵 고혈압 터졌습니다 터지고 젤 후회하는게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후회해봤자 늦은거... 당뇨까지 오면 진짜 길가다 픽 쓰러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아서 하루에 만보 무조건 걷고 저놈의 탕후루는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집안내력상 당뇨 비만 은 없지만 20대중반부터 무언가를 보고 경각심을 가져서 단것일체 전부 + 라면포함 튀긴 탄수화물류 아예 안먹고 정말 간단한 생활운동과 1일1식 그리고 몸에 필요한 필수영양소 함유된 영양제들을 매일같이 하고 섭취한 후 9년이 지난 것을 보면 서른 네살이된 현재,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건강한 체형(173/58) 및 건강검진 후 각종 안좋은 수치 그리고 쌓이지않는 내장지방을 갖게되었습니다. 선생님들도 할 수 있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욕구를 컨트롤 한다면요 그치만 삶의 질이 떨어지지요......
@@qaz010zaq 음식들 보니까 단게 진짜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달달한 음식들이 많은 부분에서는 내과랑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본다면 진심 기겁을 하겠다.ㅋㅋㅋㅋㅋ 거론된 음식들 중에서는 그나마 국밥이 가장 괜찮네. 국밥은 고기를 삶아서 만드는 음식이니까 말야.
진짜 다이어트 마음먹으면 다할수있어요....이것저것 원푸드다이어트나 키토나 다해봤는데 오래지속할수있는건 그냥 식단을바꾸고 평생 적게먹어야되더라고요(근데 익숙해지면 그게 적당한양임). 근데사실 옛날에는 라면2봉지에 스팸한캔이랑 밥이 한끼였는데 지금은 라면하나만먹어도 위가작아져서그런지 배가부르더라고요😅 90키로부더 61.5키로까지 감량하고 지금은 4개월째 유지중, 진짜 훨씬 건강해진느낌이에요, 후회없음
@@003tax_naver_com 전 한달에 4-5키로씩빼서 한 6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사실 다이어트전에 정신건강문제도있어서 집에만있고, 채소안먹고 페스트푸드많이먹고 등등 너무 습관들이 안좋았어요:( 제 키랑 몸무게로 기초대사량을 계산한다음에 700-800칼로리정도 적게먹고 하루에 1000-2000걸음 겨우하다가 다이어트시작하고는 하루에 근력운동 1시간정도, 최대한 많이 산책다니고하니깐 정말 살이 잘빠지더라고요. 음식도 페스트푸드나 튀긴음식같은건 되도록안먹고 단백질/지방/당을 한 3/1/1비율정도로 하루 2끼먹었어요:) 고기많이먹으고 밥덜먹으니까 칼로리는 적은데 솔직히 훨씬 오래 배부르고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정말많이됬어요... 옛날에는 운동이 제일중요한줄알았는데 아무리봐도 식습관이 90%인거같아요 다이어트는😭
혈압/혈당/고지혈증 관리하셔야 합니다~~ 매운 음식 = 짠 음식임다. 짠 맛을 매운 맛이 가려버리는..마라탕, 라면, 찌개, 육개장 등 빨간 국물 음식들 예외 없습니다! 혈압 팍팍 올려줍니다! 단 음식(음료 포함. 특히 액상과당) = 두말할 필요 없슴다. 단당류는 무조건 혈당 스파이크 일으킨다 보면 됩니다. 팍 올라갑니다 혈당~ 정제탄수화물 : 밀가루 음식, 흰쌀밥과 같은 애들. 구강에서 단당류로 바로 바뀝니다. 단음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주범임다. 식용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노우! 그럼 뭐 먹고 살라고요? 샐러드 채소류 :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포만감도 채워주고 비타민 보고임다. 잡곡류 : 보리 기장 귀리 등등 희지 않은 녀석들을 밥과 5:5 또는 그이상(잡곡류 더 많게) 섞어서 먹어야 함다.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는 고마운 녀석들임. 단백질 : 닭가슴살 추천. 붉은 고기류는 지양하시길. 돼지고기 괜찮습니다. 많이 먹지는 마시고~ 견과류 : 습관화 하는걸 추천합니다 .입이 심심할 때 먹어주면 허기도 달래주고 좋아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YES! 물론 매운 * 단/짠 * 밀가루 음식 안먹고 살 수는 없죠. 그래도 신경 쓰면 건강 많이 좋아진답니다~ 10대 20대 30대라고 막 살면 안됩니다. 그때 데미지 쌓여서 40대부터 죽을때까지 고생합니다. 혈당 혈압 조절 기능 고장나면 회복 잘 안됩니다. 거의 불가능. 평생 약 먹고 살아야 함. 인생 깁니다~~~
현직 영양사인데 탕후루가 유행하기 시작할 즈음 당뇨치료제 관련주랑 설탕관련주 샀어요 탕후루도 먹어보니 엄청 달던데.. 탕후루유행 끝나면 더더 단 먹거리가 뜰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3-4살 아기에게 탕후루 2-3꼬치 먹이는 분 봤는데 음.. 제가 남의자식에 뭐라 참견할 자격은 없지만 적어도 제 아이라면 절대 그 나이에 탕후루 맛도 안 보여줄 것 같아요. 영상에도 나왔듯 소아비만+충치 위험이 상당히 높아지죠. 특히 소아비만은 성장기에 비만세포수 자체가 늘어나는 게 문제라 성인이 돼서도 체중감량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년 건강검진때 90킬로그램 6월달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몸무게가 85킬로그램, 그리고 지금은 69.2킬로그램 앞으로 1킬로그램 남았네요. 1킬로그램도 마저빼고 그 다음을 준비하려고합니다. 다이어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쉬운 것이 다이어트입니다. 내 먹을 것 조금만 참고 조금만 배고파보면 됩니다. 그것도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요. 저도 열심히해서 다이어트 마저 성공시키고 유지하려고합니다. 다른분들도 해보세요. 정말 쉽습니다. 참고로 40대이고 20대 30대 전부 다이어트 다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킥보드도 엄청 타는데 이것도 사람들 운동량 감소에 한 몫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ㅋㅋㅋㅋㅋ 걸어서 10분 내외의 거리들도 못걷고 킥보드 타더라구요;;; 그래서 출근할 때 지하철 역 앞 보면 진짜.. 와.. 킥보드 밭입니다;; 거의 입출구가 킥보드에 막혀있을 정도예요... 당장 제 주변사람들만 봐도 10분~20분 걷는 거 힘들다고 못 걷는다고 하죠.. 진짜 10년 뒤 사람들 풍채가 어찌될지 참....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사는 아재입니다..식단안하고 그날그날 먹고싶은건 다 먹고 그만한 활동량과 운동을 합니다. 체지방률은 항상12% 미만을 유지하면서 건강검진하면 늘 정상으로 떠용.. 저렇게 극악무도한 간식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그만큼 극악무도한 운동량을 채워주시면 아~무 걱정없이 드실수 있어요😂
후르츠에 설탕을 코팅한 탕후루가 뭐가 좋다고 먹는지.. 지난 100년간 건강에 좋은거 나쁜거에 대한 견해가 계속 바뀌었지만, 단 한가지 변하지 않고 계속된 것은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나쁘다는 점. 요즘 설탕 대체제 감미료가 암 발생율을 13% 증가시킨다고 하는데 설탕은 200-300% 증가시키는 것은 간과한다는 점.
![[UNCUT] ที่นี่ที่แรก ปู - หาญส์ พูดถึงมหากาพย์หนี้สิ้น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10 ก.ค.67](http://i.ytimg.com/vi/KDNA9DZ0p4U/mqdefault.jpg)
제로음료와 탕후루가 동시에 유행하는 다이나믹코리아
중국인 여론조작에 휘말리는거임 ㅋㅋ
탕후루를 먹으니 죄책감 들어서
제로콜라를 먹어서 마음의 안식을 취하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산음료 탕후루 둘다 안먹는 사람 나 밖에 없나?
@@user-ld9tu2qc9v저두요😅😅 둘 다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진짜 남자들 30대 넘어서면 돼지되는듯 먹는건 많은데 운동을 전혀안함
조기축구 가면 30대들 많긴 하던데..
@@user-kk6yw8xc6x근데 배 ㅈㄴ 튀어나와있음 ㅋㅋㅋ 축구는 순간스피드만 있으면 되섴ㅋㅋㅋ
재미
bmi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다들 길 돌아다니면 알잖아ㅋㅋㅋbmi비만인 애들 중에서 김종국같은 사람이 많은지 그냥 진짜 비만인 애들이 많은지ㅋㅋㅋㅋ다들 췌장 아껴쓰고 당뇨 조심하자 건강합시다
Bmi 기준으로 초고도비만은 반박 불가지만, 그냥 비만은 기준 빡센거 마즘
근데 10대, 30대 비만이 심한거 같기는 함.
10대는 앉아서 공부하고 밥만 먹는 애들 많아서 점점 찌는 느낌이고, 30대는 앉아서 밥만 먹는 직장인이 많아서..
대학생 시절만 해도 주변 비만 그렇게 안 심했는데 취직하면 확 늘어남.
이런 사람들 보면 운동 진짜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게 느껴지네요 ㅋㅋ 근육은 아주 극도로 발달하지 않는 한 원래 옷 입으면 티가 안 나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뼈대가 얇으면 옷 입었을 때 그냥 멸치로 보입니다. 김종국 같은 사람이 길거리에 많이 안 보인다고 해서 다 지방만 그득한 인간들이 아닙니다 😅 근육 안 키워본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BMI 얘기하는데 평생 운동만한 사람들을 예시로 끌고 와서 그런 사람들 안 보인다고 하고 있네요
확실히 무식하구나…
중국의 사정은 잘 모르겠고 제가 살던 대만에서 탕후루의 과일은 보통 신맛이 많이나는 산자열매를 써서 만들었거든요?
야시장가면 딸기나 토마토도 있었지만 하나같이 신맛이 강해서 "시고 맛없고 상품성없는 과일을 설탕을 입혀 상품으로 만든거구나"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이게 어찌된게 한국으로 오면서 단과일에 설탕조합으로.....ㅠㅠ 파인애플...심지어 스테비아 토마토......당다라당
아 맞아요 산사열매를 그냥먹으면 엄청 신맛이 나니깐 좀 맛있게 먹으려고 탕후루로 만든거랬죠!! 근데 우리나라 과일은 그냥먹어도 달고 당도가 높은데 이걸 탕후루로 만들면 당도가 ...😅
糖당나라 모름?
아...그런가요??!맛없는 과일을 먹는 느낌이었군요...한국은 안그런거 같아요..달달과일에 한번더 단단코팅....;;
그래서 한국 탕후루가 더 맛있 ᆢ다는거구만.신선한 과일 크흐
어떻게 절반이 비만이냐 진짜..
돼한민국
돼한민국을 응원합니다
Bmi하면 적어지긴함
번화가 말고 직장인들 많은 동네 돌아다녀봐라.. 헬스하는애들이 뭘 얼마나 많다고 자꾸 그얘기냐ㅋㅋ 걍 비만이 많음 회사원들보면
직장인들 보면 절반이 배나온 아저씨들임
절반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일단 절반은 만삭에 가깝던데..
날씬해도 배는 나왔더라고요 술배인가
나잇살이라고 하지 ㅇㅇ
Bmi 얘기 하시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그건 소수에 가깝죠;; 회사 다녀보면 알잖아요. 길 가다 봐도 그렇고. 배 나오고 뚱뚱한 사람, 마른 비만까지 엄청 많아졌습니다. 헬창 숫자보다 그냥 비만인 사람이 훨씬 많다고요.
불과 10년 전이랑 비교해보세요. 모든 음식이 점점 달아진 것도 있고 편리한 배달 스마트폰 중독 심각한 사회적 스트레스 등등 여러 요인이 겹친 것 같습니다.
걍 자기관리가 안되는거죠. 그런 세상에 살아도 열심히 제어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옛날에도 많았는데
20대 중후반은 헬스 천국이고 회사에 배나온사람은 40대 이상 아님?
일단 나부터 185 73에서 헬스해서 지금 185 84키로 인데 bmi 엄청 올랐음
@@user-le6jk8vc4m 저도 헬스장 7일중 5~6일은 나가지만 님처럼 꾸준히 운동하는 인구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느끼네요.. 헬스장 수는 늘어났다 해도 오는 사람 늘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도 살찐 사람 비율이 적지 않다는 거 생각하면.. 제 주위에도 집-회사 무한 반복하고 아예 안 움직이는 사람 지인짜 많아요 나이를 막론하고. 운동해도 먹는 거 조절 안 하면 비만 되기 쉬운 세상인데 ㅠㅠ
세상에서 제일 쉽게 만족감을 주는게 먹는것이라 생각 하며, 삶에 불만족 할수록 먹는것으로 만족감을 얻으려는 충동이 심해진다 생각해요. 서구사회에서 비만율이 높은데 자세히 알아보면 빈곤층에 비만율이 몰빵되어 있어요. 우울증과 비만율이 깊은 관계가 있고요. 단순 먹는 행위와 비만의 연결보다 그내면에 더큰 문제를 숨기고 있는것 같네요.
고3 수험생 시절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다른 방법으로는(운동,취미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군것질 거리 사서 쉬는시간에 자주 먹던게 유일한 낙이였네요. 인생 최대 몸무게 찍던 시절😅
맞아요 미국 고소득지역일수록 날씬해요. 미국은 특히나 신선재료들이 빈곤지역에 잘 없기도하고ㅠㅠ 그런곳들을 food desert라고 부릅니다. 현재 소득수준과 비만율은 음식의 퀄리티, 운동할수있는 시간과 돈 등등 때문에 반비례해요
@@jjk4891고소득지역은 공원이랑 헬스장 스포츠 환경이 아주 잘 되어 있는데, 서민층 지역은 공원은 개판이고 헬스장도 운전해서 꽤 가야하는 판이라.. 그리고 아무리 운동해도 맨날 냉동만 먹으면 건강할 수가 없어요.
먹고 만족감을 느끼면서 도파민 보상회로가 작동합니다. 도파민을 정석으로 얻으려면 노력과 인내를 가져야 하죠. 도파민이 부족하면 우울감은 기본이며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욕을 느끼기 어려워요. 그래서 먹는 것으로 도파민 부족을 해결하는 것 같아요. 최소 하루 세 번 급속 충전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매일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해요. 꿈도 희망도 없이 각자도생을 부르짖으며 하루살이 처럼 사는 삶에서 벗어나야죠
@@jaeminko4286저소득층이 운동을 안하니 헬스장이 별로 없는거지 사업자는 돈되는곳이면 차별 안함
진짜 웃긴게 그 어느때보다 헬스에 대한 열정이 높은 시기에 2030 비만률이 이지랄난거 보면
사람들이 서로 극으로 가는것같음
ㄹㅇ
근데 존못똥짜루가 비만패는군 좀 웃기다 생각해
헬스장 가면 2030 남자들 밖에 없음 ㅇㅇ 남자들 중 절반은 헬스 취미고 절반은 먹는 게 취미인가봄
@@ihhi72522030여자들은 헬스보다 필라테스 많이해서그럼 헬스장은 남녀성비 7:3 필라테스는 1:9임
이것만 봐도 출산율 왜 낮은지 알것같은데? ㅋㅋ 누가 배불뚝이랑 하고싶겠냐고ㅋㅋ 벗은거보면 토나올듯
양퐁이 하나 물어라 게이야
결혼은 하셨고?
아줌마
Bmi로만 따지는게 불합리한건 맞아요. 또 국내의 비만 bmi 기준이 빡빡한것도 맞아요. 하지만 동양인의 췌장기능 생각하면 저 정도가 적합하지 싶어요; 그리고 솔직히.. 근육 아닐거에요..김종국, 윤성빈같은 근육형 별로 못봤어요. 그런분들 계시지만 소수고, 배 많이나온분들 혈액검사 꼭 받으세요.
췌장기능은 당뇨병에 한정되는 요소이지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른 질병과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그리고 당뇨에 한국만큼 취약한 일본인 중국인들도 훨씬 널널한 bmi기준을 사용합니다
다니다보면 예전보다 특히 배가 터질것 같은 사람들 많이 늘어남 솔직히 심각한거 같습니다
쿵쾅쿵쾅이라는 단어가 남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등장하는 소리였던거였군요
아줌마
컨텐츠 주머니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슈동부 중에 씹덕있는게 분명하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중 가장 편한게 먹을것뿐인게 큰거같음. 딱히 누가 규제하거나 안좋은 시각으로 바라보거나 하는게 그나마 없는게 먹는거임.
체중만 정상이면 됨.. 가끔가다 대놓고 뚱뚱한 애가 먹을거 못 끊는거 보면 참 한심함
운동...
?? 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남 시선 의식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커피도 많이 먹으면 ㅈㄹ함 ㅎㅎ 커피한잔 사준적 없는 것들이 훈수질은
그래서 먹방도 인기가 엄청난건가봐요
급작스러운 칼부림사태에 대비하기위해서 근처 쓰레기통으로 도망치시면 탕후루꼬치가 도처에 항시 대기중이니 이를 이용하여 호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복부지방층이 칼빵도 어느정도 막아주겠네요
@@수성의하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새로운 블랙코미디냐 ㅋㅋㅋ
😂😂뭔데 이게ㅋㅋㅋ
헬조선 전용 블랙코미디ㅋㅋㅋㅋㅋ미친 나라ㄹㅇ
@@수성의하루1렙갑바냐고 ㅋㅋㅋㅋ
단거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치과는 정기적으로 가는게 돈 아끼는거예요. 무섭다고 안 가다가 어느순간 신경치료들어가면 기본 2~30만원 깨지고 더 심하면 더 깨집니다. 꾸준히 치과가서 관리받는게 덜 아프고 덜 고생하고 돈 아끼는 방법입니다.
치과 자주 가는게 무조건 좋지는 않음
뭐만 보면 다 썩었다고 겁주고
눈탱이 치려고 하는곳 잘못 걸리면 멀쩡한 이빨 다 뽑는거임
@@flyingpan2639 제가 말한거는 정기적으로 검진받고 또 필요하면 스케일링정도 받는것을 말한겁니다^^ 양아치 치과는 걸러야지요
하루 아홉 시간 일하고 출퇴근 시간 포함하면 최소 열한 시간, 씻고 자는 시간 최소 여덟 시간 그러면 최대 남는 다섯 시간 중에 쉬고 밥 먹는 것까지 해결해야 하는데 여기서 밥 해먹고 헬스 다녀오면 끝 24 시간동안 욕망 인내심 억제하고 산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다섯 시간 중 가장 단시간에 도파민 얻으려면 시켜 먹고 핸드폰 계속 만져야 함 요리 해먹고 스스로 운동하러 가는 건 단시간에 얻을 수 있는 도파민이 아님 즉, 아주 많은 인내심이 필요함 그러니까 시켜 먹고 아님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고 운동 대신 스마트폰 보는 거임 아주 하층민의 삶 제대로임 대학원생인데 직장인이랑 대학원생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임 평생 노예처럼 살아야 한다니 요즘 시대에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말은 하나도 안 평범함 평생 초중고 입시 지옥에 갈려 공부했더니 이젠 회사 먹여 살리는데 노동력 착취 당하고 있고 평생 주입식 교육만 받으니 창의성은 뒤져 있고 이 굴레를 벗어날 생각을 못 함 인적 자원밖에 없는 나라의 현실임 인간을 정말 물건 취급하도록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세뇌시켜옴
정말 불쌍함 자기 몸을 단 음식으로 때려 넣으면서까지 대체 뭘 위헤서 노예 생활을 하려 하지? (돈 때문인 것 앎, 그런데 돈 버는 방식이 그것 뿐이라고 누구한테 배움? 어렸을 때부터 그냥 주변에서) 이제 점점 더 격차가 일어날 거임 똑똑한 사람일수록 사람답게 살고 멍청할수록 자신의 삶이 인간 아닌 물건처럼 사용되겠지
ㅠㅠㅠ 근데 알면서도 주요트랙 외로 벗어나기 쉽지않음
니체 왈: 사회체제에 굴복한 자는 인간이 아니라 사회의 노예다
맞는 말씀이에요. 도파민을 생활에서 얻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먹는 것으로 떼우는 현실. 먹어서 얻는 도파민에 의존하던 생활의 의욕과 에너지의 대처 방안은 사랑이에요. 우리는 사랑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랑해보셨나요? 혹은 연애라도. 그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가져다주죠. 그래서 성서에는 진리가 담겨져 있다고 말 할 수 있어요. 당신은 생각 깊은 사람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이 구절을 선물로 남겨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요.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요.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3:33,34
탈조선 준비하자
거북유방단 분노의 롤 접속ㅋㅋㅋㅋㅋ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게되고 그때문에 안좋아진 건강을 또 스트레스받아가며 복구해야하는 현실
그건 그냥 짐승의 삶인데요
아니근데진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있음? 그럼 스트레스 적으면 소식하고 많으면 많이먹음?
신경정신과 상담받는게 좋을듯..
스트레스는 예나 지금이나 많이 받아요. 옛날에는 뭐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나요? 더 치열하게 살았으면 살았지.
@@Yes_you_ 그냥 그게 간편한 해소방법이라서 거기 매달리는거죠ㅋㅋㅋ 상담까지야.
다른 부분에서 욕구 충족을 강렬하게 해주기 어렵잖아요. 평범한 사람이.
마인드셋 문제긴 한데, 대다수는 그냥 저렇게 짐승처럼 사니까.
@@Yes_you_그런거 관련된 다큐도 많아요 정신적 심리보상이 필요할 때 쉽게 도파민을 분비할 수 있으니까요
작년까지 155키로 찍었다가 약 1년정도동안 70키로정도 감량해서 현재 85kg 입니다. 155키로 시절 혈압 210/110 정도에 당화혈색소 15프로 가까이 됐었는데 현재는 혈압 110/70 당화혈색소 4.5프로 입니다. 살찌는건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 식단이 문제인경우가 많더라구요
와... 개대단하시네
저도 120까지 쪗다가 지금 90인데
10키로 더빼야되요 ㅠ
5년 후에도 유지하는 사람 200명 중에 1명인 거 얄제??
빅죠랑 김형곤 걈량 후에 죽었어...조심해
가죽 늘어나셔서 빼도 흉하지 않으신가요ㅠㅠ속상 하실듯
와 70키로 감량 넘 대단하세요!+
@@moonp3890 당신이나 조심해 응원을 못할 망정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음식 살때 성분표를 꼭 확인해야합니다 생각보다 소스나 음료에 설탕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
제가 생각하는 일반식은 건강식으로 분류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과자나 단 음료 자체를 안먹기때문에 이번에 탕후루 유행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미 과일자체에도 당이 높은데 그걸 설탕코팅을...
예전에 비해서 매운음식도 더 맵게 나오고, 단 음식도 더 달게 만들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합니다. 유행한다고 다 먹다가 고생하는건 내 몸이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고생은 내 몸이 하니까...
맞아요 밀 당 조심
그래봐야 사이다 한캔보다 당이 적어서
탕후루 말고 주스나 콜라 사이다나 끊으셈 당 훨씬 많음 탕후루 당 높다고 ㅈㄴ 호들갑임
현명한소비자의 기준이 각자 다르겠죠 뭐
건강검진 꼭 받으시고 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꼭 추가해서 받으세요!!
네 고지혈증입니다😂
탕후루 소비는 여자들이 90%인데..
치킨 햄버거 돈까스
이래놓고 이때까지 여자들한테 쿵쾅쿵쾅 거렸던거야?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ejsjdjndBMI 뭔지 모르나...?
솔직히 디룩디룩 살찌고 기본적인 외모관리 1도 안하는 남자애들 보면.. 너무 좀 보기 더러움,, 방구석에 쳐박혀서 이상한 커뮤에 절어있을거같고..
이러니 연애를 못하지
근데 길거리에 진짜 늘씬한 남자들 없음
개소리임 많음
지금까지 입는거 먹는거 유행 따르는 편이 아닌데, 요즘 보면 그냥 유행 안 따르는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제일 좋은 듯 함
맛으로 먹는 느낌보단 유행으로 먹는듯.. 어릴때 휩쓸리는건 이해 하는데 굳이 저런거까지 다 따라해야 하나 개성을 추구하고 간섭을 싫어하면서 유행을 따라하는 몇몇을 보면 참 신기함
전체주의 이면서 개인주의인 신기한 나라
이나라 특성임. 우루루루 몰리는거
유행때문에 먹는게 잘못임?
@@appyh6353먹는걸로 남 눈치보는 게 이상한건 맞지.
@@Paxcoㅇㅇ지금댓글처럼 먹는다고 머라하는거처럼
자 이제 누가 쿵쾅이지?
이게 출산율 감소의 제일 큰 원인일지도 몰라... 못생겨지니까 연애 케이스가 전체적으로 줄고 결혼 자체가 줄어드는
아 팩트라서 반박을 못하겠네
BMI 증가 자체가 (정자 수 감소 및 배란 문제 등으로) 임신 확률을 낮추기도 합니다
뭣
ㅇㅇ이게맞음
운동하는 남자들 빼면 남자들 전혀 안움직임.
그리고 햄버거 너무 많이 먹음..
일단 머리박고 시작하겠습니다
비만율에 기여해서 죄송합니다😂
ㅈㄴ 웃기는 부분은 이때까지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쿵쾅 쿰척 거렸다는거임 ㅋㅋㅋㅋㅋ
@@user-qp3rk7kx3h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자들은 타격감 없었음ㅋㅋㅋ 유치해 죽는줄 무슨 초딩도 아니고 ㅋㅋㅋ 지들이나 긁히는거
늘어나는 헬스인과 늘어나는 비만율
정말 사회가 극과극으로 가고있다는게 느껴지네요
모든걸 누리는 자와 도태된 자들의
사회...
BMI 특성상 헬스인이 늘어나면 비만율도 늘어나긴하죠.
@@유일유화통계를 보니 꾸준히 운동하는사람이 10명중 1명정도라고하네요. 그럼 나머지 40프론..
@@user-np5el6kt6p 꾸준히가 얼마나 꾸준히인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쉬어도 근육이 갑자가 빠지거나 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으론요. 옛날에 그냥 말랐던 시절보다 그냥 근육 어느정도 형성하고 나서 그냥 먹고 쉴때가 6~7kg 쪄있는 상태인데, 눈으로보나 수치적으로 보나 건강한 상태긴하거든요. 물론 BMI로 보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유일유화 애초에 근육이 빠질정도에 근손실이면 근육량이 많아야합니다. 착각하는게 체지방 두자릿수가 기본인 일반인들은 해당안되요.
도태된사람은 더 집에. 가꾸는 자들은 더 밖으로..
3대500유행 비만율 증가
제로음료 유행 탕후루 유행
팽팽한 세력의 싸움이다.
하 진짜 선생님 입담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 넘 재밌음 ㅋㅋㅋ
오마카세 유행때도 그렇고 걍 유행 안따라가는게 맘편한듯
먹는거 안가리는 편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에 더럽게 안 좋아보여서 아직 먹어보질 못 함
근데 비만이 많아진다는거가 둘 중 하나라던데
1. 먹고살기 좋아서 살찜
2. 먹고살기 어려워서 이상한거 먹고 살찜
둘다임
근데 둘다 딱히 희망이 없는 케이스라 먹는걸로 푸는듯
미국 통계에서는 실제로 가난한 동네에 비만율이 높다더라
탕후루 한번도안먹어봄ㅋㅋ
스트레스 받다보면 역시 먹는 것으로 풀다가 살이 많이 찌게 되네요! 요즘에 또 단 음식들도 많잖아요. 정기적인 건강검진도 중요하고 식단조절과 운동도 잘해서 건강하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는 것도 큰 행운이니까요^^
거북유방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가 압도적이긴하네 지하철 타고다니던 때가 그나마 건강하긴했다
과일 + 설탕은 최악의 궁합인데
어쩌다 한번 먹는건 괜찮치만
자주 먹는다면 30대후반 40대에 죗값을 치러야 함
맛있기는 더럽게 맛있던데
설탕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일 기피해야될 듯
죗값은 아니지 뒷감당이겠지 ㅋㅋ 이게 무슨 마약이냐
@@block8974 설탕이 마약임 우리나라 사람들 2형당뇨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름
의천도룡기 영화에서 장무기 부모님이 어렸을때 사준뒤에 죽어서 성년(이연걸)이 될때까지 유품으로 들고있었던게
탕후루 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전통음식이라 경단? 이런걸로 번역 됬었는데
당고가 우리나라 와서 탕후루된거임?
탕후루 아니고 약과 아니였나용?
@@ABCaABC 중국에선 탕후루를 빙탕후루라고 부르는 걸로 알아요
@@hayeonkim7838욜~~~~ 아직 못먹어봐서 모름 ㅡ.ㅡ; 김횽~ 부산에서 탕후루 한짝대기 ㅇㅋ?
@@hayeonkim7838다 같은거임
거북유방단들이 쿵쾅이를 논했다니 ㄷㄷ
이런말하면 논란될건 알지만 솔직히 식욕 절제 못하는 사람 너무 한심해보임. 우리아버지도 식욕 엄청쎄서 한때 고도비만에 지금까지 당뇨 달고 다니시고 나도 그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아서 식욕 아주 쎈편이지만 이 악물고 버티는데, 맨날 살이니 건강이니 따지면서 그놈의 손에서 디저트랑 음료 못 놓는 인간들 보면 참 할말이 없다. 본능을 못 참고 꼴리는대로 사는게 인간인가?
저도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알고보니 그정도로 살 찌는건 병이라서 치료를 받아야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장애있는 분들을 이해하듯 일시적으로 아픈 사람들이니 조금 안타깝게 봐주시고 너그러이 봐주시면 어떨까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정신이 자신과 얼마나 다른지를 깨달아야 한다. 한 개인의 정신을 다른 사람의 정신과 동일시하며 무어라 하는 것은 횡포나 다름없는 행위이다.
@@Photonlay 님께서 하신 말씀이 절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도 그걸 알기에 애초에 글을 적을때도 논란이 될 거 같다란 말을 썼고요. 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과연 대체 어디까지 이 서로의 "다름"을 우리가 존중하고 인정해야하는가요? 요즘 보면 누가봐도 객관적이고 장기적으로 자기 몸을 망치는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해 이 숭고한 "다름"이라는 가치를 자꾸 들먹이는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 비만으로 직결되는 행동들에 유독 이런 현상들이 많이 벌어지는거 같아서 전 더욱 보기 싫고요.
혹시 오해를 불어 일으킬까봐 추가 설명하는데 제가 문제삼는건 "객관적으로 장기적"인 행동들입니다. 단순히 간혹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을 한다던가, 뭐 일주일에 한 두 번 설탕 듬뿍 들어간 디저트 사먹는건 당연히 저도 신경쓰지 않아요. 제가 문제삼는 건 매일같이 폭식을 하거나, 디저트, 음료를 먹는 습관들인거죠.
@@user-yk2ud2wz7o인간이냐 ㅇㅈㄹ 해놓고 다시 말 주워담는가봐 아직도 정신이 오릭가락하는듯 역시 비만은 정신병이다
@@user-yk2ud2wz7o 어려운 문제죠. 다만 다름을 방패로 건강에 좋지 못한 행위를 욕구와 본능에 끌려다니는 사람에게 무어라 한들 바뀌는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여태 그러한 비판을 수없이 듣고서도 다름을 이유로 자기합리화를 반복해왔던 사람이니까요. 온라인에 존재하는 저희는 그저 그들이 언젠가 자신의 타성을 깨고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단 걸 안좋아하는 내 식습관과 취향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습니다ㅠㅠ
(다이어트 하면서 식습관, 취향이 완전히 바뀐 1인…..)
여러분 스케일링은 주기적으로 하십쇼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치석은 세균덩어리입니다
오래 방치하면 치아가 작살납니다
어르신들 보다 먼저 틀니 끼고싶지 않으면
반드시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ㄷㄷㄷㄷ
어르신들도 해당됩니다
갈 날이 얼마 안남으셨다고 받아 무엇하냐 버릇처럼 얘기하시지만
치통때문에 제대로 못먹고 스트레스 쌓이면 가족들이 힘듭니다
스케일링도 건강관리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십쇼!
이거 몇년전에도 유행하더니 지금 더 미쳐버림.
예전에 유행했던 게 없었던 일처럼 지금은 차원이 다름.
건강하게 스트레스 받을바에 지금 맛있는걸 먹겠다라는사람 당뇨걸려서 발 손 절단하고 후회하지마세요 비만 처럼 극복할수있는게 아니라 당뇨는 심해지면 사지 절단해야할수도 있습니다.
??? : 경각심을 가지세요
개인적으로 27살까지 야식으로 치킨, 족발, 분식 먹어도 살이 안쪘는데 그 이후에는 살이 찌더군요. 운동과 식단 조절로 11키로 뺐는데 1년 걸렸습니다. 체중은 계단식으로 내려가요. 한 2kg 빠지고 횡보하다가, 또 내려가고
부럽습니다..어떤운동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저질체력이라 걷기에 올인 입니다
@@user-vp2zy9ul7g걷기는 운동아님 케틀벨하셈 런지랑
@@user-vp2zy9ul7g 저는 유산소는 달리기 했어요.
@@user-vp2zy9ul7g 빠른걷기라도 꾸준히 하시면 도움됩니다. 보폭은 보통 걸을때보다 약간 거리 벌려서요. 헬스장 등록하고 몇일 나가고 안나가는거보다 훨씬 나아요.(제 가족들 얘깁니다.)
@@user-vp2zy9ul7g 그걸 극복 못하면 안빠져요. 아무리 힘들어도 뛰다보면 몇키로씩 뜁니다
슈카형이 40대중 승리자다..!!
0~9세 치과이용율이 높은게 영유아구강검진 , 급여실란트,급여레진, 정기검진시기3개월 때문인것같습니당
여름에 여유증 남자들 너무많음 으으
살이 많이 찌면 당 수치, 고혈압, 고지혈증 다 따라옵니다.
저는 염증수치 올라가서 오른쪽 장딴지쪽이 붓더라구요.
벌써 3번째 입원했었는데 몸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30대 중반이후 관리한 자와 관리 못한 자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저도 30대 초반 끝무렵 고혈압 터졌습니다
터지고 젤 후회하는게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후회해봤자 늦은거...
당뇨까지 오면 진짜 길가다 픽 쓰러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아서
하루에 만보 무조건 걷고 저놈의 탕후루는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통풍이에요 그거
큰 통증없이 평상시보다 1.5배 부었는데 병원에서 염증수치가 많이 높다고 하던데...
통풍 대해서는 못 들었습니다.
아니 운동좀해라...
@@jeungwookbyun676 단순 무슨 염증 수치만 높다고 다리가 1.5배 부을 수가 없죠.. 살찐 분들 보면 다 요산으로 인한 하체 붓기 심한데 그게 통풍입니다 심하시면 피검사 해보세요
비만 아닌 51% 여러분들~!! 우선 축하드리고,
비만상황이 이러면 이럴수록,,여러분이라도
운동에 더 매진하셔서 더욱더 날씬해지거나
혹은 헬스로 근육다지실 분들 단디 다지세유~
이거 보고 치과 갔다가 충치 치료하고 왔어요 고마워요 슈카형
집안내력상 당뇨 비만 은 없지만
20대중반부터 무언가를 보고 경각심을 가져서
단것일체 전부 + 라면포함 튀긴 탄수화물류 아예 안먹고 정말 간단한 생활운동과 1일1식 그리고 몸에 필요한 필수영양소 함유된 영양제들을 매일같이 하고 섭취한 후 9년이 지난 것을 보면
서른 네살이된 현재,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건강한 체형(173/58) 및 건강검진 후 각종 안좋은 수치 그리고 쌓이지않는 내장지방을 갖게되었습니다. 선생님들도 할 수 있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욕구를 컨트롤 한다면요
그치만 삶의 질이 떨어지지요......
수상할 정도로 유튜브를 자주 올리는 모자 모델
ㅋㅋㅋㅋㅋ모자모델
탕후루 먹던 말던 괜찮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수영이든 헬스든 팔라테스든 뭐든 스포츠 제외하고 운동 좀 했으면 좋겠네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음식들이 너뮤 달아지고 있으니 조심해야죠
너무 재밌어요. 웃음과 걱정이 교차하네요 ㅎ
한가지 부탁 드릴게요. 그래프나 통계자료 보여주실 때 한쪽에 출처 좀 밝혀주시면 더 신뢰감이 들 것 같습니다
쿵쾅쿵쾅을 쓸 대상이 잘못되었다는 건 알겠네..심각하긴 하노
그 많은 아이스크림 가계가 사라지고 탕후루 가계들이 잔뜩...
더운 날씨에 집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1개 사서 먹으면서 가는 것이 개꿀이였는데..
가게
도난사건 일진아지트로 스트레스 쩔었겠죠
가계가 아니고 가게입니다
가개
각개
마라탕은 진짜 한두달에 한번정도 땡기는 날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매일 매주 먹지
얘네들은 코르셋 좀 조여야 할지도?
가끔 탕후루 먹고싶을때 이소말트로 탕후루해먹으면 존맛임
설탕녹이는것보다 쉽고 치우기도 쉬워서 간식먹기 좋죠
식사 마라탕 + 디저트 탕후루 = 건강 제대로 망가지기 딱 좋은 극강의 조합이다.ㄷㄷ
물론 탕후루에 스무디를 같이 먹으면 진짜 안좋겠지. 그치만 20~30대야 말로 슬러시에 소다맛 과자나 각종 불량식품, 엽떡, 설빙, 마카롱, 고로케, 음료, 아이스크림, 각종 튀김(치킨, 돈가스, 모듬튀김 등)에 국밥 먹어왔는데 이건 괜찮음?ㅋㅋㅋ
@@qaz010zaq 음식들 보니까 단게 진짜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달달한 음식들이 많은 부분에서는 내과랑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본다면 진심 기겁을 하겠다.ㅋㅋㅋㅋㅋ
거론된 음식들 중에서는 그나마 국밥이 가장 괜찮네. 국밥은 고기를 삶아서 만드는 음식이니까 말야.
@@qaz010zaq과거에야 없어서 못먹고 현재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움직이니까 그게 문제가 없었지, 지금은 안 움직이면서 더 처먹고 있는 와중에 칼로리 폭탄 쓰레기 음식인 중궈산 마라탕, 탕후루까지 유행이니 그렇게 중국 욕하는 동북공정보다 이게 훨씬 효과적인거야
마라탕은 몸에 딱히 안 좋은가? 야채+고기가 대부분 아닌가? 국물까지 먹으면 안 좋을거 같긴한데 다른 외식메뉴랑 비교하면 오히려 낫은거 같은데...
마라탕 탕후루 처먹고 운동 안하는 사람 짐승세끼로 보임…
제로만 먹다보니 맨입으로 일반콜라 250ml캔도 다먹기도 쉽지않던데....
한국 bmi기준이 엉망인건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bmi28이상은 걍
김종국급 몸매아니면 비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20대는 군복무 때문에 덜찐거지 예비군가면 군복 터진애들 수두룩
거북유방단 어셈블
간헐적 단식, 정제탄수화물 피하기
이 두가지만 지켜도 엄청난 효과인듯
@@dnejsjdjnd와이리 테러하노 그냥 조용히 슈카나 봐라
@@dnejsjdjnd헉 흔들지마라 이러다 다 죽는다
@@dnejsjdjnd열폭하노 ㅋㅋㅋㅋ
@@dnejsjdjnd형냐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걸 보니까 82kg지?
배달음식 좀 작작 시키고…..
달리기 하세요~~여러분!!! 달리기 하면 도파민이 분비되고 기분도 상쾌해지며 우울감도 싹 사라집니다~5km10km 마라톤 출전도 해서 완주메달도 받아보시구요😊
했다가 지금 무릎 박살났습니다.
전문가와 동반하여 안전한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Zeliton1 초보자분들은 유튜브 보면서 하세요~^^
진짜 다이어트 마음먹으면 다할수있어요....이것저것 원푸드다이어트나 키토나 다해봤는데 오래지속할수있는건 그냥 식단을바꾸고 평생 적게먹어야되더라고요(근데 익숙해지면 그게 적당한양임). 근데사실 옛날에는 라면2봉지에 스팸한캔이랑 밥이 한끼였는데 지금은 라면하나만먹어도 위가작아져서그런지 배가부르더라고요😅 90키로부더 61.5키로까지 감량하고 지금은 4개월째 유지중, 진짜 훨씬 건강해진느낌이에요, 후회없음
@@003tax_naver_com 전 한달에 4-5키로씩빼서 한 6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사실 다이어트전에 정신건강문제도있어서 집에만있고, 채소안먹고 페스트푸드많이먹고 등등 너무 습관들이 안좋았어요:( 제 키랑 몸무게로 기초대사량을 계산한다음에 700-800칼로리정도 적게먹고 하루에 1000-2000걸음 겨우하다가 다이어트시작하고는 하루에 근력운동 1시간정도, 최대한 많이 산책다니고하니깐 정말 살이 잘빠지더라고요.
음식도 페스트푸드나 튀긴음식같은건 되도록안먹고 단백질/지방/당을 한 3/1/1비율정도로 하루 2끼먹었어요:) 고기많이먹으고 밥덜먹으니까 칼로리는 적은데 솔직히 훨씬 오래 배부르고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정말많이됬어요...
옛날에는 운동이 제일중요한줄알았는데 아무리봐도 식습관이 90%인거같아요 다이어트는😭
겨우 4개월째 유지중이면서 성공한척ㄴㄴ 99퍼는 요요와요
@@ZZINDUGI 안그러게 노력해볼게요^^ 좋은하루보내시길
@@ZZINDUGI한다는 말이. 칭찬이나해. 친구없지?
기초대사량 빠져서 살 빠지신 것 같은데, 그러면 평생 적게 먹지 않는 이상 무조건 요요 옵니다.. 식단만이 답이 아니고, 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들어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먹어도 쉽게 살이 찌지 않게됩니다. 무조건 운동 + 적절한 탄단지 섭취가 답입니다.
20대 초반에는 먹어도 체중이 불어난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25 넘어가니까 체감이 되더라 어른들이 30 넘어가면 꺽이기 시작한다는 소리가 무슨 소린지 요즘 알겠음
비만인 남자들 너무 많음 진짜
이 영상을 2030 남자들이 싫어합니다ㅠㅠ
대한민국 저출산의 진짜 원인
20~30대 비만율이랑 혼인율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흥미로운 결과 나올듯
그럼 비만율 세계 탑 찍는 미국은 한국보다 출산율이 낮아야지
@@user-ny1lk3pb8f이해력이 ㅋㅋㅋ
ㅋㅋ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닙니다
요즘 외식 음식들도 점점 달아지던데 나중에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들 꽤나 나올듯...
ㄹㅇ 설탕음료 끊으니까 뭔가 몸이 건강해진거같음 ㅋㅋㅋㅋ
ㅇㅇ 그래서 마트에서 먹을거 살때 당류 필수 체크해서 20이상은 왠만하면 안삼
신기하네 요샌 자기관리때문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내가 운동을하니까 운동하는 사람들이 더 잘 보이는건가
반년전만해도 제로음료 마시면서 설탕마시면 죽을것같은 유행이 있었는데..
이젠그냥 설탕을 도배해서.. ㄷㄷ
미디어에서 탕후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한 몫하죠
근육량때문에 체중 높게잡혀서 비만율에 한몫했다는건 걍 개소리지. 사회생활 안해봐도, 그냥 길거리만 걸어도 알게되는 사실인데?
제로칼로리와 탕후루는 에너지보존의법칙이란 말씀
오? 생각보다 적어서 놀랬네요 슈카형도 복부비만은 되실듯ㅋㅋㅋ
이야..절반이 비만이라니..😅
당수치 매일 신고점 찍을 수 있겠습니다. 어릴 때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데 …
사실상 40대가 가장 큰 문제 아님?? 01년도 20대였으니 17% 당사잔데 20년 후 43%로 오른 거잖아. 그들이 돼지같은 식습관을 갖고 있어서 자녀들 입맛도 그리 만들어 놔 가지구 다같이 비만 된 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현 40대 자식 초등생들 살찐 애들 너무많이 보임... 부모가 그리 만든 거나 다름 없죠
혈압/혈당/고지혈증 관리하셔야 합니다~~
매운 음식 = 짠 음식임다. 짠 맛을 매운 맛이 가려버리는..마라탕, 라면, 찌개, 육개장 등 빨간 국물 음식들 예외 없습니다! 혈압 팍팍 올려줍니다!
단 음식(음료 포함. 특히 액상과당) = 두말할 필요 없슴다. 단당류는 무조건 혈당 스파이크 일으킨다 보면 됩니다. 팍 올라갑니다 혈당~
정제탄수화물 : 밀가루 음식, 흰쌀밥과 같은 애들. 구강에서 단당류로 바로 바뀝니다. 단음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주범임다.
식용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노우!
그럼 뭐 먹고 살라고요?
샐러드 채소류 :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포만감도 채워주고 비타민 보고임다.
잡곡류 : 보리 기장 귀리 등등 희지 않은 녀석들을 밥과 5:5 또는 그이상(잡곡류 더 많게) 섞어서 먹어야 함다.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는 고마운 녀석들임.
단백질 : 닭가슴살 추천. 붉은 고기류는 지양하시길. 돼지고기 괜찮습니다. 많이 먹지는 마시고~
견과류 : 습관화 하는걸 추천합니다 .입이 심심할 때 먹어주면 허기도 달래주고 좋아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YES!
물론 매운 * 단/짠 * 밀가루 음식 안먹고 살 수는 없죠. 그래도 신경 쓰면 건강 많이 좋아진답니다~
10대 20대 30대라고 막 살면 안됩니다. 그때 데미지 쌓여서 40대부터 죽을때까지 고생합니다.
혈당 혈압 조절 기능 고장나면 회복 잘 안됩니다. 거의 불가능. 평생 약 먹고 살아야 함.
인생 깁니다~~~
현직 영양사인데 탕후루가 유행하기 시작할 즈음
당뇨치료제 관련주랑 설탕관련주 샀어요
탕후루도 먹어보니 엄청 달던데.. 탕후루유행 끝나면 더더 단 먹거리가 뜰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3-4살 아기에게 탕후루 2-3꼬치 먹이는 분 봤는데 음.. 제가 남의자식에 뭐라 참견할 자격은 없지만
적어도 제 아이라면 절대 그 나이에 탕후루 맛도 안 보여줄 것 같아요. 영상에도 나왔듯 소아비만+충치 위험이 상당히 높아지죠.
특히 소아비만은 성장기에 비만세포수 자체가 늘어나는 게 문제라 성인이 돼서도 체중감량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슈카형 영상 떴으니 지금 파셔야겠네요
아직도 국장하는 흑우가 있네 ㅋㅋ
@@user-wc3ye7pe5h 쉿. 설탕주 이제 쫌 움직이려해요
국장을 왜함.
@@Spirit2.1 당뇨주는 해외임 설탕주는 조만간 팔 예정
출퇴근 위치가 바뀌면서 걷는 시간 단 10분이 줄어든 거 뿐인데, 컨디션이 급격히 악화되더군요. 편히 앉아서 스마트폰 보는 건 저도 참 좋아하지만 그걸 참고 산책을 일1회 필수로 하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치과는 자주 이용해야 싸게 먹히는곳이죠
다들 스케일링 주기적으로 하세요!
작년 건강검진때 90킬로그램 6월달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몸무게가 85킬로그램, 그리고 지금은 69.2킬로그램 앞으로 1킬로그램 남았네요. 1킬로그램도 마저빼고 그 다음을 준비하려고합니다. 다이어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쉬운 것이 다이어트입니다. 내 먹을 것 조금만 참고 조금만 배고파보면 됩니다. 그것도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요. 저도 열심히해서 다이어트 마저 성공시키고 유지하려고합니다. 다른분들도 해보세요. 정말 쉽습니다. 참고로 40대이고 20대 30대 전부 다이어트 다해봤습니다.
님이 한번 90키로를 찍었으면 님 몸은 귀신같이 그 몸무게 다시 찾아갑니다. 빼는건 개나소나하지만 평생유지해야 성공이죠.
👍
근육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급하게 늘어나네 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킥보드도 엄청 타는데 이것도 사람들 운동량 감소에 한 몫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ㅋㅋㅋㅋㅋ
걸어서 10분 내외의 거리들도 못걷고 킥보드 타더라구요;;; 그래서 출근할 때 지하철 역 앞 보면 진짜.. 와.. 킥보드 밭입니다;; 거의 입출구가 킥보드에 막혀있을 정도예요...
당장 제 주변사람들만 봐도 10분~20분 걷는 거 힘들다고 못 걷는다고 하죠.. 진짜 10년 뒤 사람들 풍채가 어찌될지 참....
걸어다니는 콘돔ㅋㅋ
충격적이네요 49프로가 넘는다니
1프로 더해서 50프로 가즈아!
회사앞 흡연장 가보면 바로 이해됨
유행이고 뭐고 저런거 소화시킬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놔라...
병신이노 ㅋㅋㅋㅋ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사는 아재입니다..식단안하고 그날그날 먹고싶은건 다 먹고 그만한 활동량과 운동을 합니다. 체지방률은 항상12% 미만을 유지하면서 건강검진하면 늘 정상으로 떠용.. 저렇게 극악무도한 간식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그만큼 극악무도한 운동량을 채워주시면 아~무 걱정없이 드실수 있어요😂
저도 활동량이 많아서 이러고 사는데 친구들은 먹고싶은거 다 먹는데 왜 살이 안찌냐고 그럽니다..
60에 암걸려 돌아가신 삼촌이랑 똑같은 말씀 하시네요
운동하면 나아지는거지 안좋은 음식 들어온걸 0으로 만들 수는 없어요 운동보다 중요한게 식단입니다 ㅠㅠ
건강엔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식습관 조절 잘하시길 바랄게용
이건 사바사가 너무 커서 이거듣고 나도 원할만큼 먹고 운동 많이해서 빼야지 한다고 이뤄지지 않음. 타고난게있음
후르츠에 설탕을 코팅한 탕후루가 뭐가 좋다고 먹는지.. 지난 100년간 건강에 좋은거 나쁜거에 대한 견해가 계속 바뀌었지만, 단 한가지 변하지 않고 계속된 것은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나쁘다는 점. 요즘 설탕 대체제 감미료가 암 발생율을 13% 증가시킨다고 하는데 설탕은 200-300% 증가시키는 것은 간과한다는 점.
설탕 그자체 달고나 먹던 사람들이 탕후루가지고 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