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불쌍할수도 있지 고통을 느끼는 생명체인데. 비둘기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자 원래 쟤네가 살아야할 자연에 우리가 도시를 지은거 아닌가. 쥐처럼 흑사병을 퍼트리는것도 아닌데 불쌍해 할수도 있지 불쌍해 한다고 가식이나 감성팔이라고 확정짓지 마세요
쟤들이 살아야할 자연이아니고..지금 미친듯이 개체수가 많은 놈들은 70~80년때 무슨 행사만 하면 비둘기들을 수입해와서 미친듯이날려보내고 나몰라라 한결과가 지금 이렇게 됨.. 저비둘기는 우리나라 고유종이 아임..우리나라 고유비둘기는 멧비둘기 입니다..흔히 산비둘기라고 부르는.. 1900년 초부터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행사때마다 비둘기를 날려댄 덕분에 지금 전세계가 요렇게 된거..
비둘기가 불쌍하다고 느끼는 게 비정상적이고 오바인 게 아니고 오히려 이쪽이 더 자연스럽고 선천적이며 배우고 자란 상식이지 이 사람들아.. 나도 유일하게 문명을 갖춰 많은 걸 누리는 인간으로서 각종 동물들이 그저 귀찮고 짜증나게 느껴지지만 책임감 없이 중성화도 안 시킨 거 밥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죽는 모습이 불쌍하다고 생각할 뿐인 거잖아. 애초에 동물이 죽는 거에 좋게 반응하는 게 정상이라고 봄? 그리고 다른 동물이면 지들도 좋아할 거면서 비둘기로 태어나기만 했을 뿐인데 존재 자체가 더러운 걸로 여겨지는 거면 늬들이 마녀사냥하던 미개하던 시대 사람들과 다를 게 뭐냐? 인간 생활에 방해를 주는 동물에게 귀찮아하고 짜증내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 이전에 쟤네가 생태계에 주는 영향도 좀 생각하고 어쨋든 동물들 뇌가 덜 발전한 만큼 우리가 가축하는 등 편안함 누리는 부분이 한 둘도 아니잖아. 우리가 결국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도 그저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임. 내가 뭐 비둘기를 옹호하자 그런 게 아님. 그냥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도와줄 정도는 아닐지라도 애도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냐는 거임. 다른 사람들이 하나 둘 욕하기 시작하니까 그 방향이 왜곡되기 시작하고 휩쓸려 가기 시작하니까 단체로 사이코패스가 되어가는 거 같음 무슨
사람들 외모지상주의 없어져야된다면서 결국 본인들도 똑같음 왜 고양이 강아지 좋아하면서 비둘기는 싫어? ㅋㅋㅋㅋ 이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깔끔히 인정하면 되는데 또 사람한테 그러는건 싫어함 본인들을 좀 되돌아보길. 솔직히 비둘기도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다들 너무 싫어해 보면..비둘기한테 인지상정 느낄수도 있지 더군다나 알낳는순간인데;
비둘기를 가만히 지켜 보면. 불쌍함. 뭘 먹든지 점 단위로 먹는데 먹을때 마다 먹을걸 먹는게 아니고 그냥 입에 넣을것을 넣는데 그럴땐 꼭 머리를 땅에 박아야 함. 더욱이 걸을때 마다 머리가 움직이는 구조. 그래서 불쌍해 보여 새우깡 사서 가보면 경계심은 일도 없고 그냥 무사태평. 알을 땅바닥에 둥지도 안짓고 그냥 낳아버림. 그런데 위계 질서는 있는지 대장 비둘기가 군기 잡고 대장 노릇 하는데 눈이 애꾸. 예전에는 발가락 이 잘린 개체가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많이 멀쩡해 보임. 눈을 보면 진짜로 멍청해 보이는데.ㅋㅋ 살도 디룩디룩 쪄서 뒤뚱거리고 돌아 댕기고. 천적도 없고. 불쌍한데 평화로워 보임.
알 막힘이라 피부가 알이 보일정도로 늘어져 보이는거 같네요 저러다 터지면 저 비둘기 죽습니다 온욕을 하면서 제대로 된 곳으로 나오도록 해줘야 되는데....부리가 먹는 느낌보다는 아프니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산만해진거 같아요
좀 아시네요 ㅋㅋ 알막힘 같았는데
아이고...ㅠㅠ
ㅈ둘기
ㅠㅠㅠ
아이고... 불쌍해서 우쨔...
비둘기 영상에서 대댓들 왜 이럼? 누군가는 안타까움 느낄 수도 있지... 배란다에 똥이고 뭐고 공감 능력은 인간의 면모 중 하나임.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게 사회인데, 굳이 제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면서 싸울 필요가...
그냥 야생동물 다친거 보면 불쌍하다는 감정을 느끼는거에 시비거는게 웃기긴함. 유해조수인거 알고 야생동물이니까 굳이 구조를 안해도 고통을 느끼니까 불쌍하다고 연민을 느낄순있는건데
공감능력 없는 애들이 비둘기 불쌍해하는 거임 비둘기 때문에 베란다 실외기 똥밭되고 매번 개처울고… 진짜 비둘기가 그렇게 시끄러운 생명체인 줄 몰랐음 지들이 안 겪어봤다고 공감 못 해주고 있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사람한테 공감을 해야지 비둘기한테 공감하고 처자빠졌노 ㅋㅋㅋㅋㅋ 지들집 베란다에 알까면 발작일으킬 럼들이
불쌍해하는 이유도 개웃김 ㅋㅋㅋㅋ 생명이니까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 돼지나 소는 생명이 아니라서 잘만 잡수나 봄 걍 감성팔이가 맞는데 감성팔이다 뭐다하면 부들거림
@@soo8769 이 사람들이 돼지 소 먹지 말래? 아님 자기는 안먹는데 ? ㅋㅋㅋㅋ 왜 혼자 부들거림
@@soo8769돼지나 소도 만약 눈앞에서 학대나 고문 당하고있다 생각하면 불쌍하지. 불쌍해하는 감정도 니한테 허락받아야됨? 안 불쌍하다고 느끼는 니가 사이코패스 정신병자 아닌가..ㄷㄷ
비둘기 불쌍할수도 있지 고통을 느끼는 생명체인데. 비둘기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자
원래 쟤네가 살아야할 자연에 우리가 도시를 지은거 아닌가. 쥐처럼 흑사병을 퍼트리는것도 아닌데 불쌍해 할수도 있지 불쌍해 한다고 가식이나 감성팔이라고 확정짓지 마세요
불쌍해 하는 게 감성팔이로 보이는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인가
우짜라고 그러케 불쌍하면 아무것도 ㅊ먹지말라고 가식감성팔이 위선자 ㅉㅉㅉㅉㅉㅉㅉㅉ
물고기,바퀴벌레,모기,파리,개미 등등 전부 고통을 느끼는 생명첸데 왜잡고 안불쌍하냐 수준하고는ㅉㅉ
응 그래봤자 유해조수 ㅋㅋㅋㅋㅋ
@@user-gn6ow3fq6h 특) 감성팔이 맞음
알 구멍 뻥뚤려서 속이 비어있는데 알 부화되고도 알을 달고 다닌건가? 몸상태 안좋은거 같은데....
바혐충ㅎㅇ
뚤려서 이런다ㅋㅋ 뚫
@@0plmzaq12ws왤케 시비털고 다님? 할짓이 그렇게 없냐?
@@awssws맏아 웨이러케 시비를 걸고 다니는거야? 진짜 살암들 이헤가 전혀 않가
@@0plmzaq12ws ㅋㅋㅋㅋㅋㅋ뚤
아고 ㅠㅠ 어쩜 좋니ㅠㅠ
나도 눙물나ㅜㅜ
@@Moon.Disaster나도 '문재'가 생길 정도로 눈물나 ㅠ
@@대라스 쭵쭵 침나와ㅜㅜ
여기 댓글 디씨충들인듯
@@user-to5gb2lu2s 일베충은 없음? 이재명,김혜경처럼?
너무 안쓰럽다.. 축 늘어진 살쪽이 너무 아파보임.. 아이구.. 고단한 도시생활.. ㅠㅠ 너무 아프고 무섭겠다
즐길땐 좋았지
인간이 측은지심을 잃었네요,, 결국 죽이며 살아갈 수 밖에 없더라도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건 마음입니다.
비둘기 욕먹는다고 남의 사람 부모한테 패드립 하는데요? 그게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마음인가?
@@user-bw9rd7yu1q네
@@user-bw9rd7yu1q 사람 부모 욕먹는게 싫으시면 욕먹을 짓을 안하시면 됩니다
사람다움을 챙기지도 않고 지 마음만 챙기려니까 그렇죠 ㅋㅋ
@@user-zh4bf8iv8n 비둘기 때문에 남의 부모 욕하는게 사람다운거구나ㅋㅋㅋㅋㅋㅋ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별일 없기를 기도 합니다 !!!
첨에 ㅂ랄인줄ㅋㅋ
별로안힘들어보이는데? 달려있는지도모르는듯ㅋ 걍 계속 밥먹고있는데..
@@moneyh1213 밥먹는게 아니라 당황하고 아파서 부리로 쪼는 것 같구만 동물에 대해 1도 모르는 티가 난다.. 인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이 분만할때 극심한 고통을 수반하는데 잘도 밥먹겠다ㅋㅋ
@@user-ob9jd7uk6r ㅋㅋ냅다그냥 들이박네
알막힘 아니고 그냥 털에 달려있는거거든?
피해의식 개쩌네 페미년이
@@user-ob9jd7uk6r 니 채널보니까 운동관련 영상만 잔뜩있던데 살좀 진득허니 빼봐 이 의지없는 페미이모야ㅋㅋ
알이 매달려있네
알막힘이 아니라 털에 붙은거같은데요...
알 나오는 위치보다 밑에있고
알막히면 저렇게 못 돌아다녀요...
(집에서 새 키우고 알 낳은것도 다 본 애조인입니다)
법조인? 애조인은 뭐죠
@@happyes0090애견인-개를 좋아하는 사람, 애묘인-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애조인-새 좋아하는 사람
@@happyes0090조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와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에구... 작은 생명체가 많이 아프지 않기를..
그냥 깨진알이 털에 엉켜있는거아님...?
저건 낳는게 아니라 달고다니는거 같은데요... 알에 피도 묻어 있고.. 저거 따듯한 물로 조금 해줘야하는데... 불쌍해요... ㅠㅠㅠ
맞아요. 새를 키우기 때문에 도와줄 수 있는데,
제가 봤다면 그렇게 해줬을텐데…ㅠㅠㅠ너무 슬프고 마음이 안 좋네요
비둘기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거
알 색깔이 누렇게 변색된데다 깨진
구멍 사이로 내용물이 흘러나오다
말았는지..알이 나오는 부위와는
다소 떨어진 배부분에 붙어있다능~
모이활동을 하는 걸로 봐선 오랜시간이
지난 상태로 보임
낳은 게 아니라 배설물들에 붙은듯...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모릅니다
나도 눙물나ㅜㅜ
아파보인다 어떡해..
비둘기 랜덤 스폰 아니었어?ㄷㄷ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아파보이지...ㅜ
난 잊지못한다..친구 실내화에 냅다 앉아서 꾸- 꾸- 하고있던 비둘기....
헐..... 저기에 낳으면 안되는거 아님??
비둘기도“생명”입니다.
불쌍해 할수도 있는겁니다.
비둘기가 더럽다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편견을 버려 주십시오
개소리마라 살처분해야되는 넘들이다
니 머리위에 새똥싸도 그말할거임??
@@user-ul2fe2uw8y 말 그딴식으로 하지마세요
@@user-ul2fe2uw8y 그러면 님은 님 부모님이 저처럼 말하면 님 그렇게 부모님 한테 말할거임? 미친놈인가
@user-ul2fe2uw8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답변이 말 그딴 식으로 하지 말라는 것도 개웃김
부랄비대증 입니다
싸우지 마세요.
알이 나아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버 수의사쌤들 덕분에 저 비둘기가 살았군요 감사합니다
이게 ㅈㄴ 웃기네ㅋㅋ
살았다고요..?
ㅋㅋㅋㅋ
@@1woul_1231 고도의 돌려까기란다
쏘패
비둘기는 요즘 별로 안 좋아하긴 해도 영상에서 보는 비둘기만큼은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되네요
니가 델꼬가서 키우던가 그럼 씨발
쟤들이 살아야할 자연이아니고..지금 미친듯이 개체수가 많은 놈들은 70~80년때 무슨 행사만 하면 비둘기들을 수입해와서 미친듯이날려보내고 나몰라라 한결과가 지금 이렇게 됨.. 저비둘기는 우리나라 고유종이 아임..우리나라 고유비둘기는 멧비둘기 입니다..흔히 산비둘기라고 부르는.. 1900년 초부터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행사때마다 비둘기를 날려댄 덕분에 지금 전세계가 요렇게 된거..
그래도 대가리 깨져서 불쌍하다 이런사람들 천지네요 문제입니다ㅠ
저건 알낳는거나 알막힘같은게 아니라 알품다가 터져서 나온 내용물이 굳어 배에 붙은거임
어휴... 너도 엄마구나... 힘내라
다른새 둥지 털어서 알 깨먹고 분비물에 빈껍데기 붙이고 다니는거 같은데...
비둘기 불쌍하다 하는 사람 - 정상
비둘기 불쌍하다는거보고 뭐라 하는 사람 - 병슨 비정상
ㅠㅠ비둘기 불쌍하다 ㅠ 아프겠네ㅠ🤤
알 낳는 법을 잊어버린 거같은데
원치않는 임신으로인해 출산까지 고통받고 잇는 쥐둘기에게 축복과 구원을
살다살다 비둘기 알낳는건 처음보네
아이고ㅜㅜㅜㅜ불쌍해 건강해라
알껍질을 몸에다가 매고다니네? 품고있었는데 알에있는 그 흰자가 굳으면서 붙은건가.....
아니... 길바닥에서 줒어먹으면서??? 이래서 출산율이 높은건가 ... 비둘기들..
숫놈 비둘기에용... 알을 낳을수 없어요 ㅠ 어디서 붙어온거 같네요
숫놈인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jihyunlee1340 날개가 하얗다면 숫놈입니다
@@kimjiccc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말은 없는데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user-pz1op9mx5o 개소리니까요.
@@user-pz1op9mx5o 나오는데요?
비둘기야 아프지마..ㅠㅠ 영원히 기억할게!
알막힘... 비둘기가 불상하네요
알막힙같아요..새들에겐 아주 치명적인 병입니다
가여워 ㅠㅠ
새들 알낳을 때는 며칠 묵은 굵은 똥 싸는것처럼 꼼짝도 안한 자세에서 힘들게 낳죠. 저건 그냥 깨진 알이 털에 붙은 듯
아가...행운을빈다
그냥 깃털에 알붙어 있는 것 같은데..예전에 저런 경우 본적 있음.
저걸 어떻게 알을 낳는걸로 볼수가 있지...ㅋㅋㅋㅋㅋ
비둘기가 불쌍하다고 느끼는 게 비정상적이고 오바인 게 아니고 오히려 이쪽이 더 자연스럽고 선천적이며 배우고 자란 상식이지 이 사람들아..
나도 유일하게 문명을 갖춰 많은 걸 누리는 인간으로서 각종 동물들이 그저 귀찮고 짜증나게 느껴지지만 책임감 없이 중성화도 안 시킨 거 밥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죽는 모습이 불쌍하다고 생각할 뿐인 거잖아. 애초에 동물이 죽는 거에 좋게 반응하는 게 정상이라고 봄?
그리고 다른 동물이면 지들도 좋아할 거면서 비둘기로 태어나기만 했을 뿐인데 존재 자체가 더러운 걸로 여겨지는 거면 늬들이 마녀사냥하던 미개하던 시대 사람들과 다를 게 뭐냐?
인간 생활에 방해를 주는 동물에게 귀찮아하고 짜증내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 이전에 쟤네가 생태계에 주는 영향도 좀 생각하고 어쨋든 동물들 뇌가 덜 발전한 만큼 우리가 가축하는 등 편안함 누리는 부분이 한 둘도 아니잖아. 우리가 결국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도 그저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임.
내가 뭐 비둘기를 옹호하자 그런 게 아님. 그냥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도와줄 정도는 아닐지라도 애도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냐는 거임. 다른 사람들이 하나 둘 욕하기 시작하니까 그 방향이 왜곡되기 시작하고 휩쓸려 가기 시작하니까 단체로 사이코패스가 되어가는 거 같음 무슨
분명 처음에 욕하던 사람들은 그래도 쟤네를 방생하거나 생각없이 밥을 주거나 하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말이지.. 그리고 이렇게까지 혐오하지도 않았다고..
숫컷비둘기인데..알을 어떻게 낳나.
근거좀요
현직 양곡관련업계 종사자입니다. 비둘기요? 걷어 차 버리고싶네요.
알막힘이네ㅠㅠㅠㅠㅠㅠ
알을 저렇게 아무데나 낳는데도 지독하게 잘 살아있는존재인가보다 하고 댓글창 열었는데 숙연해졌네….
흡입과 배출을 동시에..
와 공룡이다
헉...비둘기가 알을...?!세상에!!!불쌍하겠다.....❤
마지막에 누가 넣을게 이러지않냐 나만들림?
ㅋㅋ 들리노 ㅅㅂ
새끼를 낳는건 그 자체가 어미의 고통이다... 넘 안쓰럽다 ㅠㅠㅠ
맷비둘기면 아이고.. 하는데 집비둘기... 유해조수인데 불쌍하네.. 뭐라 할수도 없죠.. 맷비둘기는 해롭지도 않고 피해를 안주거나 덜 주기 때문에 불쌍할갓 같은데 집비둘기여서 애매모호 한데 불쌍하긴 하네요 ㅠㅠ
닭둘기 얘네들은 대체...알을 왜 붙이고 다니냐? 근데 알나올곳이 아니자나..
ㅠㅠ아프겠다
이런게 원래 유튜브의 본질인데
싸이월드에 직접 경험한 신기한거 직촬 올리듯
그런 유튜브의 본질~
공감능력도 지능임
이미 깨진 썩은알을 아직도....ㅠ
안쓰럽네요...
불쌍해라ㅠㅠ
불쌍한 피존...
@쫑이파루루 ?
우리 뚤기는 그내도건강하게 알을 낳았 습네요
알낳는데 계속 먹네..ㅋㅋ
사람들 외모지상주의 없어져야된다면서 결국 본인들도 똑같음 왜 고양이 강아지 좋아하면서 비둘기는 싫어? ㅋㅋㅋㅋ 이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깔끔히 인정하면 되는데 또 사람한테 그러는건 싫어함 본인들을 좀 되돌아보길.
솔직히 비둘기도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다들 너무 싫어해 보면..비둘기한테 인지상정 느낄수도 있지 더군다나 알낳는순간인데;
평소에 비둘기 더럽고 징그러워해서 막 던지려고 똥 싸려다 괄약근 조절 잘못해서 나온거 아니냐 할랬는데 비둘기 걱정이 태반이네..
알낳는 와중에도ᆢ뭘 먹네요ᆢ신기ᆢ고생했어 둘기야😂
비둘기들 건물에 똥누고 지저분하다 도심에는 불청객일 뿐인데
알낳는거도 아니고 알막힘도 아니고 걍 더러워서 엉겨붙은거
전투기 마냥 하부에 터렛 달려있는것 같네
비유 ㅅㅂㅋㅋ
볼터렛 ㅅㅂ ㅋㅋㅋㅋㅋ
이걸 또 밀덕이...
F-4 벌컨 건팩..
ㅅㅂ비유
아무리 유해동물이라해도 사람은 감정이 있는 동물이라 최소한 고통을 보면 불쌍하다 안타깝다 생각정돈 들어야하지 않을까. 어린학생들은 미숙하니 그럴수있다지만 다큰 성인들이 댓글을 남긴게 아니길 바랄뿐..
🕊🕊🐼🕊🕊🕊🕊비둘기 알낳났네요
비둘기를 가만히 지켜 보면. 불쌍함. 뭘 먹든지 점 단위로 먹는데 먹을때 마다 먹을걸 먹는게 아니고 그냥 입에 넣을것을 넣는데 그럴땐 꼭 머리를 땅에 박아야 함. 더욱이 걸을때 마다 머리가 움직이는 구조. 그래서 불쌍해 보여 새우깡 사서 가보면 경계심은 일도 없고 그냥 무사태평. 알을 땅바닥에 둥지도 안짓고 그냥 낳아버림. 그런데 위계 질서는 있는지 대장 비둘기가 군기 잡고 대장 노릇 하는데 눈이 애꾸. 예전에는 발가락 이 잘린 개체가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많이 멀쩡해 보임. 눈을 보면 진짜로 멍청해 보이는데.ㅋㅋ 살도 디룩디룩 쪄서 뒤뚱거리고 돌아 댕기고. 천적도 없고. 불쌍한데 평화로워 보임.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부화하고 남은 알 껍질이 엉덩이에 붙어서 안떨어지고 있는거네요 부화해서 나온 구멍이 보이네요
어떻해!헐 비둘기 불쌍해 ㅠㅠㅠ
어머~~둘기야 너도 요번에 딸낳았다며? 나도 딸낳았는데
↖️요기봐봐~~이게 내딸 사진이야 오홍홍홍~~
알이 부서져있는데...?
???: 내가 살다살다...
알은 주워서 저희가 맛있게 후라이해 먹었습니다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결말.
히히 네가 첫번째 구독자♡
비둘기 알 아님... 우리집에 비둘기가 알 낳은적 있는데 훨씬 작음..
그래서 저 비둘기는 어떻게 됐나요? 구조를 해주셨는지?
구조를왜함
@@user-ue6dh8sg5l 유해동물이라 많이들 광고하는데 그 전에 생명이고 불쌍하니까 혹시나 해서 물어본 겁니다.
@@kakaysm ㅈ까 유해동물입
@@kakaysm 에초에 댓글이 집단적으로
여론이 형성되니까 저게 안쓰러워보이는거지
막상 저상황에서
걍 알낳는거처럼 보여서 도와줄 생각 전혀 못합니다
ㅋㅋ...
인터넷과 현실은 달라요
돼지도 소도 생명이에요 ㅠㅠ
비둘기 불쌍해...
근데 차 번호판 검열하셔야죠 왜 안함
뭔 상관 없는 소리야;;;;;;;;;;;;;;ㅉㅉ
기여엉
에고 불쌍해라 ㅠㅠ
와아
알낳는중에도 뭘먹네
이것은 ‘알복’ 이라고 합니다. 조류가 알을 낳을때 지켜보는 행위에서 복이 온다고 제가 지어낸 단어입니다.
ㅋㅋ 라는 내용의 판타지 니 고추 5cm추천 좀😊
폰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폰복 개쩌네
밥먹으면서 알낳네ㅋㅋㅋㅋ
촬영 후 남은 알은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ㅌㅌ😂😂😂😂
세균 덩어리임 ㅋㅋㅋ
쟈들도 얼매나 아프고 고통스럽겠노
각목으로 안패고머함ㅡㅡ
생각 좀 해 댓글은 니 얼굴이야
어떤 이유로 알이 깨져 몸에 붙은거예요. 우리집 십자매도 그런 적이 있어서 보니까 알겠어요
자기 무게마저 부족해서 중량 매달아서 하네 헬창둘기인가
비둘기 🕊 🕊 🕊 🕊 🕊 🕊 🕊 🕊 🕊 🕊 🕊 🕊 🕊 🕊 🕊 🕊 🕊 🕊 알났네요
비둘기는 새끼를 낳을때도 저렇게 여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