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많다는 걸 접근성 좋은 SNS나 유튜브로 매일매일 인지하게되니까 그런거같음. 전부 다 잘생기고 예쁘고 능력있고 좋은 차있고 그런데 나만 뒤처진거 같고. 자기 과시의 장은 자기 혐오의 장으로 바뀌었고 아무리 잘해도 더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 스스로를 까내리고 자존감이 떨어지게 됨.
진지하게 쓰자면 내가 좋아하는지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관계를 정의하는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연애는 두 사람이서 하는 것... 연인 당사자 간의 연인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관계에서 원하는 보상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고 봄. 이건 단순히 내가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의 방향의 관점에선 해석이 안되는 것들이 많음. 그리고 이 관점은 소위 퐁퐁남, 흑우라고 하는 착취적 관계로 해석하는 단초가 되기도 하고...
근데 아는 누나들이랑 얘기 많이 해봤을 때 느낀 점은, 관심 표현이라는 것도 너무 애매해서 상대방은 전혀 못 느낄 것 같고 호감 있는데 호응도 애매해서 상대방은 맨땅에 헤딩하다가 떨어져 나가게 하는 케이스가 꽤나 있었음. 그래서 그 시절에는 남자가 그걸 이겨낼 정도로 강력한 열망을 느껴야 잘 되는 케이스가 더 많지 않았나 싶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 꽃 - 이 영상의 주제를 관통하는 시가 아닐런지
곧 연애가 7년차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몇 개월 동안 인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영화도 보고 전시회도 가고 이러다가 여자친구쪽에서 얘는 진짜 안되겠다 싶었는지 먼저 고백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자존감이 낮은편이라 그런건지 제가 누굴 대단히 짝사랑해본 적도 없어서 그런지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사귀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단히 잘 해주는 것 없어도 다른여자한테 한눈팔지 않는 걸로 충분히 만족하는 그런 느낌도 있고... 뭐든지 사바사겠지만, 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만나서 잘 되고 있다보니 그 쪽이 더 좋게 느껴져요.
근데 요즘 썸이라는 단어를 너무 남발하는거 같음 썸 기간이라는게 애매하지만 존재하긴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 그대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고 연락도 자주 주고 받지만 아직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의 상태'인데 뭐만 하면 썸이다, 나 썸타는 중 이다 해서 너무 남발하다보니까 이상해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부분도 있긴 하지만 보통 남발하는 사람들 보면 그 기준이 죄다 상식 밖의 수준임;
5:12 드라마 기준 1번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여성기준) 결혼후 쭉 좋아해주는 일편단심형이면 괜찮은데. 지가 좋다고 애걸복걸해서 결혼했더만. 중년에 바람피움.(요즘 드라마 유부녀 여주인공 남편들이 그럼) 2번 내가 좋아하는사람(여성기준) 집에서 온갖수발 다들어서 일찍늙고 밖으로 나도는 남편때문에 맘고생 몸고생은 있는대로해서 선척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늙어서 황혼이혼하고 보통사람은 중년넘어서 병걸려 죽음.
별것도 아닌 주제를 엄청난 스토리 텔링과 드립으로 커버해 버리네...ㅋㅋㅋㅋㅋㅋ
근데 쇼님 시청자들 쇼동생이라고 부르는거 왤캐 새삼 친근하고 좋지 ㅋㅋㅋㅋ
다들 없어보이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요즘 결혼율 저하의 큰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싶다 ㅋㅋ 아무도 뭘 하고싶어하지 않음 ㅋㅋ 그게 트렌드라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많다는 걸 접근성 좋은 SNS나 유튜브로 매일매일 인지하게되니까 그런거같음. 전부 다 잘생기고 예쁘고 능력있고 좋은 차있고 그런데 나만 뒤처진거 같고.
자기 과시의 장은 자기 혐오의 장으로 바뀌었고 아무리 잘해도 더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 스스로를 까내리고 자존감이 떨어지게 됨.
그 어디서 본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무조건 후자 이유는 전자보다 후자가 적기 때문
ㅇㅈ합니다
ㄹㅇ 전자야 35억명쯤 되고 후자는 지구상에 있긴있는지 의문이지너
소니쿤은 아주 매력이 많은 사람이에요! 츤츤거리지만 실은 아주 귀여운 방장쿤 응원해요😊
진지하게 쓰자면 내가 좋아하는지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관계를 정의하는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연애는 두 사람이서 하는 것... 연인 당사자 간의 연인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관계에서 원하는 보상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고 봄.
이건 단순히 내가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의 방향의 관점에선 해석이 안되는 것들이 많음.
그리고 이 관점은 소위 퐁퐁남, 흑우라고 하는 착취적 관계로 해석하는 단초가 되기도 하고...
썸이고 자시고 일단 상대방부터 있는지...
진짜 추천수 조용히 올라가네
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밖을 나가….
학생,,,글 내려,,,
왜 나한테 그런말을?
1:57 소니쇼님 부산사투리 너무 좋앜ㅋㅋㅋㅋ
근데 소니쇼님 눈밑점 있었구나. 넘 이쁘네요
서로 기대하지 않고
서로 특별히 아무것도 안 해도
서로 마음 편하게 수면이 가능한 사이면 좋을듯
이상적이네
공주를 구하는데 용 안잡고 공주 마음을 얻을라하면 쓰나...
용 잡을 실력도 안되니까 슬라임이나 고블린이나 사냥해서 먹고 사는 전사가 많은 사회 아닐까요?지금 이 세상은?
너무 관계에 목매지 말아야한다는게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고마워요 씹덕소니쇼!
근데 아는 누나들이랑 얘기 많이 해봤을 때 느낀 점은, 관심 표현이라는 것도 너무 애매해서 상대방은 전혀 못 느낄 것 같고 호감 있는데 호응도 애매해서 상대방은 맨땅에 헤딩하다가 떨어져 나가게 하는 케이스가 꽤나 있었음. 그래서 그 시절에는 남자가 그걸 이겨낼 정도로 강력한 열망을 느껴야 잘 되는 케이스가 더 많지 않았나 싶음.
우리가 모르는거지 알아서 잘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고 계실듯 저 외모에 사귀지 못하는게 이상하잖아 솔직히
소니 님은 전혀 모르던 분인데 그저 목소리랑 말투때문에 구독함
우리누나 재미써요 혼자보세여
저 외모에 재력인데 컨셉이 저런거지, 존잘몸짱인싸들 알아서 잘만 만나고 살고 있겠지 진짜 못 만나서 살겠나.ㅋㅋㅋㅋㅋ
내 주변에는 법륜스님 유튭 나밖에 안보는데 방장도 본다니까 신기하네ㅋㅋㅋ
사실 썸기간 따지는거 무의미한거 아닌가 ㅋㅋ
이틀 정도 봤는데 머 있다 싶으면 같이 술먹는 순간 그날 결정되는 게 맞지않나 보통 ㅋㅋ
썸 기간따지는 거부터가 이미..ㅇㅅㅇ
하여튼 자승자박 방장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항상 과거의 자신에게 반박당하는게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 꽃 -
이 영상의 주제를 관통하는 시가 아닐런지
소니쇼 지금 나이가 마지막으로 타오를 나이라 겁나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분석 ㅋㅋㅋ
곧 연애가 7년차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몇 개월 동안 인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영화도 보고 전시회도 가고 이러다가 여자친구쪽에서 얘는 진짜 안되겠다 싶었는지 먼저 고백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자존감이 낮은편이라 그런건지 제가 누굴 대단히 짝사랑해본 적도 없어서 그런지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사귀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단히 잘 해주는 것 없어도 다른여자한테 한눈팔지 않는 걸로 충분히 만족하는 그런 느낌도 있고...
뭐든지 사바사겠지만, 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만나서 잘 되고 있다보니 그 쪽이 더 좋게 느껴져요.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코륜스님의 말씀 잘 들었읍니다.
맞아
한쪽에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는게 정답인듯
저울질할 시간이 어딨어
첫만남 감명깊게 박힌 사람쪽이 먼저 움직이는게 자연스럽지
톡이든 뭐든
얼굴을 자꾸 봐야해~
단 5분 이라도 말야
사실 5분도 얼마나긴데..
귀찮음이 극복되는 상대를 만나세용
내가 이기적인 걸수도 있지만 내가 딱히 않좋아하는 이성에게 내것을 투자해야 한다는게 아까움
내가 좋아하든 남이 좋아하든 알았으니까 제발 연애부터 해
내가 좋아하는데 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진심이 아니라면 1번은 아닌거 같아요.
이런 케이스는 쌍방이 좋아하길 원하는 1번과 2번의 합체버전이죠.
연애까지 통달한 소니쇼
일단 여자가 먼저 연락 오는 경우라면.... 얼굴이 왠만큼 된다는 소리입니다...
연애는 어려워...
좋아해주는 감정의 크기 보다도, 그냥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좋음.
내 감정이 그사람 감정보다 크더라도 그사람이 나한테 잘 해주면 만족하지만, 반대로 그사람 감정이 내 감정보다 커도 나한테 잘 못해주면 짜증나기만함.
내가 좋아하는 vs 나를 좋아해주는 정답은 없지만
인생이 좀 더 힘들더라도 후회없이 살고 싶은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뭐하러 인생 힘들게 사냐 편한게 최고다 하는 사람은 나를 좋아해주는
ㅋㅋ 제일 중요한건 사람은 잘 안바뀐다는거임 부모님도 평생 못바꾼거 연인 부부에서 바뀌는게 아니고 사로 타협하고 양보하고 젤 중요한건 포기하는게 낫다 라는거
마지막 춤 추는 캐릭터랑 음악 너무 좋네요.
이 여자밖에 없다고 확신하면 결혼도 하는거저 ㅎㅎ 소니님 잘봤어요 ㅎㅎ 😅
케바케지만 맘 맞으면 결혼 빨리 하시는분도 봤어요~
전 입시처럼 상향 2 : 하향 1의 비율이 맞다고 봐요
사람 수로 보나 하는 노력으로 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른 넘어가면 썸도 관심도 없어집니다. 그냥 만나든가 아니면 말든가. 만나다가도 안맞는다 싶으면 그만 만나면 되고... 관심이니 썸이니 다 젊다는 증거니 다들 할수있을때 즐기세요ㅎㅎㅎ
1:56 씅나니까 바로 사투리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소니쿤 이 영상 왜케 이쁘냐 ㄷㄷ
눈화장 뒤지게 잘돼버렸다에요~
가까워지려 하면 멀어지고
멀어지려 하면 가까워 지는것이 사람이라고...
어렵네요
3회 4회? 만남이 유통기한이라고 생각함.
주1회씩 만났으면 한달인거고, 주 2회씩만났으면 2주인거고.
이누나는 마음에 드는 상대 있으면 바로 go할거같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게 될 수도 있는거니 일단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좀 만나보십쇼.
4:43 이거 너무공감... 내가 좋아한 애는 날 좋아해주지 않더라...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티를 내니까 잘되다가도 식기도 한적있음 🥲
내가 좋아해도 상대방이 나를 안 좋아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음.
앞머리가 생기자 추천영상으로 뜨네ㄷㄷ무섭다 유튜브 알고리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보니 1번인듯
진짜 이쁘다 소니쇼
6:56
ㅋㅋㅋㅋ마지막 말이 아주 공감이 가는구먼유
법륜스님 아세요?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은 3-4번 데이트하는 안에 끝내야해서 직장이 되면 한달즈음?
마지막에 훈훈해지는가 했다가...
남자는 나를 좀더 사랑하는 여자를, 여자는 내가 좀 더 사랑하는 남자를
근데 나는 어릴적부터 지금30될 때 까지도 결혼은 커녕 연애생각도 없는데 남 썸얘기 듣는건 언제들어도 즐거움
마지막 1초까지 짜내서 트수 개패네ㅋㅋㅋㅋ
니쇼니쇼도 좋은 짝을 빨리 만나야..
3:35 없는게 없는 소니쇼 ㅋㅋㅋㅋㅋ
0:02 어딜 가미 그냥
썸에 기한에 있다면 나는 만년이라 말하겠소.
그냥 이 논쟁의 결론은 썸을 타본 자들을 거르는 과정이었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자너~
일단 이번생에 썸을 찰 수있는지 없는 지 부터 토론해야 할지 아닐까?
라디오로 듣는데 선톡을 손톱으로 잘못 들어서 화들짝!!ㅋㅋ
이 분 요즘 연애나 결혼 관련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알고리즘이 이분에게 날 인도했다.
메인의 주제는 나루토에서.. 근데 현실에선 이런 고민을 하지 못함.
어쩜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주제가
2년 지나도 나이 그대로면 모르겠는데...
2년 지나면 나이도 +2 되니까
빨리 결혼하는 것이 낳음
경지와 째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만추라 6개월이 옮다고 봅니다. 는 뻥이고 어디까지를 썸으로 봐야할지 잘 몰음 데헷....
트수들에게 연애토론이..의미가 있나요.........???? 일단 썸을 해본적은 있는지가...
아주머니를 이제야 알았읍니다.. 응원합니다
8:17 한줄요약
나무위키엔 강원도 출생이라 뜨는데 부산 사투리가 ㅋㅋㅋ
소니쇼님 누나 같은 얼굴이면 이쁜 얼굴인데!!
6개월이면 자기 혼자 썸타고 있는 게 아닌지?? (상대방은 전혀 썸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근데 요즘 썸이라는 단어를 너무 남발하는거 같음
썸 기간이라는게 애매하지만 존재하긴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 그대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고 연락도 자주 주고 받지만 아직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의 상태'인데
뭐만 하면 썸이다, 나 썸타는 중 이다 해서 너무 남발하다보니까 이상해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부분도 있긴 하지만 보통 남발하는 사람들 보면 그 기준이 죄다 상식 밖의 수준임;
재밌다 ㅋㅋㅋ
죽음뿐@@@@@@@@
5:12
드라마 기준
1번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여성기준)
결혼후 쭉 좋아해주는 일편단심형이면 괜찮은데.
지가 좋다고 애걸복걸해서 결혼했더만. 중년에 바람피움.(요즘 드라마 유부녀 여주인공 남편들이 그럼)
2번 내가 좋아하는사람(여성기준)
집에서 온갖수발 다들어서 일찍늙고
밖으로 나도는 남편때문에 맘고생 몸고생은 있는대로해서
선척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늙어서 황혼이혼하고
보통사람은 중년넘어서 병걸려 죽음.
이분은 그냥 혼자사실듯
만약 혼자 썸타고있는거라면
푸릇푸릇한 갓 스무살은 어떠신지요
최소 삼개월은 봐야한다 생각함
삼개월 이상 연락이 이어지고 만나서 놀고 데이트했을때
그런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좋으면 자연스럽게 연애까지 가는거지
뭐 일주일 연락하고 좀 좋다고 사귀자 해버리니
한달 만나고 헤어지고 환승하고 개지랄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점 진짜 도랏네
그.. 2번을 했어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는 해야...😢
썸은 6개월입니다
이 누님 갑자기 예뻐보이네
인트로 ㅋㅋ
썸이라는게 실존하는거였어?
뚝딱!
다 짝이 있진않습니다 ㅎㅎ
손가락이 짧은거야? 아님 손이 뚠뚠한거야?
2:00 왤케 화나있음?ㅋㅋㅋㅋ
뚝딱
방구석(중요)
마지막에 본인 이야기아님?ㅋㅋ씹덕에 눈높은 사람 너요!!너!!ㅋㅋㅋ
트수보다는 방장나이가 더 급해보이는데..
ㅇ이런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