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게 유세입니까..뭡니까...요즘은 여성분들도 다 일합니다..일을 안하는게 아니라..육아와 가정경영때문에 직장일을 못하는 겁니다..남편분 마지막에 하시는 말은 정말..아닌듯하네요..아내는 집에서 그냥 편하게 놀고먹는게 아닙니다. 많이 개선되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런 분들보면..대한민국 남편들 좀 개념좀 가지고 분발합시다.. 저런식으로 할꺼면서 넷째는 왜 함께 계획하셨나요...남편분 돈벌어다주는 기계다뭐다 하는게 할소리입니까..요즘세상에 그게 무슨 비개념적인 발언이죠? 남편과 아내의 일과 육아, 가정살림의 역할분배가 더욱이 평등해지고 있는 세상에..여성이 가정살림하는것도 일이고 육아도 일이고 어느하나 쉬운일은 없습니다.아니,오히려 더 힘들면 힘들죠..제발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마세요.. 밖에서 직장생활하는 것 만큼 가정경영하는일도 쉽진 않습니다. 서로 잘 도와가며 가정을 꾸리셔야죠..아내분이 너무나 힘들어보이네요..아빠로서 남편으로써 많이 좀 도와주시고 분발해야할줄로 보이네요..남편분...철좀 드세요..아내는 엄마가 아닙니다..왜 남자들은 아내가 엄마같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을까요..일하고 들어와 피곤하고 지쳐서 아내분이 따뜻하게 반겨주길바라는 맘도 정말 이해가 가지만..가족이 아닌느낌..차갑게 대한다..그런 생각을 할게 아니라..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아내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아버지가 되어보세요~일하고 늦게들어와 시간이 부족한건 알지만 그런 노력을 먼저 하셔야하지 않을까요..홀몸도 아닌 몸으로 아들을 셋이나 돌보는데 정신이 없을만 한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죠..함께 아이를 돌보며 놀아주면 더 화목한 가정이 될줄로 보이네요..끝으로...힘내세요!
올해6,4세 키우고 있는데.. 전 아이 둘이지만, 너무나 공감되면서도 애셋에 만삭이라니 얼마나 힘들까..싶다가도, 정말 맘씨가 넓은 엄마인 듯, 아무리 카메라가 돌아간데도 애들한테 화 한번 내지 않는다는게..정말 눈물나도록 존경스럽고 위대한 엄마네요. 신랑분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겠지만, 조금 더 힘내서 적극참여 하셔야 겠어요.. ^^ 퐈이팅!!! 응원합니다!!!
심지어 여성이 일하면 본인 커리어라도 남지, 육아휴직 등으로 경력단절 되면 재취업도 힘들고 이전 직장보다 낮은 곳에 취업하게 되죠. 출산 후 육아로 전업주부하게 되면 산후우울증 올 위험도 있고요. 아이에게 엄마아빠 너무나 중요하지만 양육자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놈의 돈만 버는 기계 드립을 여기서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이랑 양육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양육 얼마나 힘든지 하루이틀만 전담으로 해보면 입 쏙 들어갈텐데,,,, 뱃속 아이까지 애가 넷인데 아니 그 많은 애들 양육 같이 하지도 않고ㅋㅋㅋㅋㅋ 가정부 고용해서 아내 부담 줄여줄 수 있을 만큼 돈 존나 많이 벌어오는거 아니면 돈버는 기계 드립은 할게 못됨 어휴,,, 20:43 비꼬는거 존나 꼴보기 싫네 진짜,,,, 엄청 쉽게 말하네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아내 분이 해내는 일이 진짜 엄청난건데,,,, 하대하는거 다 느껴짐 그래 당신이 맡아봐요 일주일도 안돼서 분담하자고 질질 짤듯
에휴....분명히 남편이 하루아침에 저렇게 되어버렸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분명히 육아에 관심이 없는 배우자인데... 한둘 정도만 해도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항상 힘들고 스트레스 쌓여있는 엄마 아빠 모습만 보고 자랄 아이들이 걱정이에요. 제가 볼때는 여자분이 돈 벌러 나가도 남편분이 집안일 도와줄 스타일도 아니네요.
난 4남매중 둘째인데 진짜 엄마랑 아빠한테 정말 감사한 마음들게 해주셨다..ㅋㅋㅋ특히 아빠 우리 아빤 진짜 슈퍼맨이였다 아들 둘 딸 둘인데 각자 개성에 맞게 잘 돌봐주시고 진짜 우리 아빠 최고ㅠㅠㅠㅠㅠㅠ진짜 놀러도 자주가고 더 잘해드려야 겠다 지금도 항상 4남매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일 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지만 우리를 위해서 가신거 아니까 더 죄송하고 우리 엄마 아빠께 정말 효도해야겟다
남편도 아내도 둘다 충분히 힘들지만 육아는 눈뜰때부터 잠잘때까지 스트레스에 휴일도 없이 심지아 집안일까지 집치우고 놀아주고 밥해주고 심지어 아내는 만삭이니까 더 힘들거에요. 주말에 낚시가 가고싶다면 가족다같이 나들이하듯 낚시도 하면 애들도 좋은추억이고 어른들도 좀 휴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집에 어린 애기가 있다면 현재에는 그 애기들을 돌보는것에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끔씩은 취미생활도 필요하겠지만 남편 본인만 그런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어하는건 아니잖아요. 평일엔 아이들을 유치원같은 기관에 보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저도 아들셋맘입니다. 아들셋 아빠가 되려면 자격을 갖춰야 하는것 같아요. 전 남편이 육아를 자기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셋을 낳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아들에게는 한계가 있거든요. 아들셋을 기르는데 아이들 앞에서 다투고. 싸운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불안할까요? 부모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 클때까지 취미,사회관계 다 접고 최우선으로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예전 제 생각 나네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울었던, 힘내세요~~
여자분 아들둘 딸둘 낳고 싶었다는데 딸둘은 뭐 거저 큽니까? 딸들은 무슨 앉아서 인형놀이만 하시는줄 아시네, 어쨋든 본인 입으로 넷은 계획한거라고 하시니 뭐 누가 딱하다 어쩌다 말 못하겠네요.. 하나 둘 낳는동안 남편이 변한것도 아닐테고 하나 일때부터 저랬을텐데 굳이.. 사계절을...
ㅠㅠ 울집 아들 셋인데 너무 공감되네.. 특히 놀이방ㅠㅠ 에구 엄마 인터뷰할 때 입술에 물집보니 나도 맨날 입술에 물집 잡혀있고 언제나 피곤... 막내가 로션 뒤집는거 보니 울 둘째도 바세린 새거 한 통 다 끄내서 침대 이불 옷 다 묻혀놓고 이불빨래 맨날맨날하고 하ㅠㅠ 진짜 아빠가 안 도와주면 한명도 벅차요.. 제발 아빠가 도와줄 마음 없음 자녀계획 많이 할 생각도 마세요..ㅠㅠ
아빠 엄마 장하십니다. 건강하게 태어난것만으로 감사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잘 기르시기 바랍니다. 아빠도 공감 되고 엄마도 공감되네요 귀엽고 소중한 생명들 케어하기 힘드시겠지만 그저복이려니 생각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그들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 뛰어놀고 싸우고 지지뽁는거 지극히 정상이죠 아그들이 엄마 아빠닮아 너무잘생겼구요 장례식촬영다니며 보면 자녀들 많은집 부럽더라구요 추신:두살때 급성패렴 경기로 오십살이 다되어가는 장애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정상인 4배 6섯배 당시는 나만힘든줄 알았습니다 나이들고 보니 남편의가슴이 느껴서 정말 많이 울었구요 부부밖에 없더라구요 퇴근하면 쉬고 싶을텐데 아들득살에 쉴수 없었을 남편을 그땐 몰랐습니다 애들보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냐는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데 당신만 힘들다는 남편이 그땐 왜 그렇게 밉던지 입버릇처럼 이혼하겠다고 때를 쓸 정도면
![[고딩엄빠2] 잠깐 사이 부재중 전화가 13통이나 왔다고?? 남편에게 집착하는 고딩엄마??😬😬 l Ep.16-3](http://i.ytimg.com/vi/AvqoQROfa7Q/mqdefault.jpg)
아빠가 육아에 참여및 관심도 없는데 왜 4명씩이나 낳냐 ???ㅠㅠㅠ
진짜 이해불가
남편분 이건 아니지 이양반아
몰래 거짓말 낚시 노답입니다
돈버는게 유세입니까..뭡니까...요즘은 여성분들도 다 일합니다..일을 안하는게 아니라..육아와 가정경영때문에 직장일을 못하는 겁니다..남편분 마지막에 하시는 말은 정말..아닌듯하네요..아내는 집에서 그냥 편하게 놀고먹는게 아닙니다. 많이 개선되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런 분들보면..대한민국 남편들 좀 개념좀 가지고 분발합시다.. 저런식으로 할꺼면서 넷째는 왜 함께 계획하셨나요...남편분 돈벌어다주는 기계다뭐다 하는게 할소리입니까..요즘세상에 그게 무슨 비개념적인 발언이죠? 남편과 아내의 일과 육아, 가정살림의 역할분배가 더욱이 평등해지고 있는 세상에..여성이 가정살림하는것도 일이고 육아도 일이고 어느하나 쉬운일은 없습니다.아니,오히려 더 힘들면 힘들죠..제발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마세요.. 밖에서 직장생활하는 것 만큼 가정경영하는일도 쉽진 않습니다. 서로 잘 도와가며 가정을 꾸리셔야죠..아내분이 너무나 힘들어보이네요..아빠로서 남편으로써 많이 좀 도와주시고 분발해야할줄로 보이네요..남편분...철좀 드세요..아내는 엄마가 아닙니다..왜 남자들은 아내가 엄마같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을까요..일하고 들어와 피곤하고 지쳐서 아내분이 따뜻하게 반겨주길바라는 맘도 정말 이해가 가지만..가족이 아닌느낌..차갑게 대한다..그런 생각을 할게 아니라..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아내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아버지가 되어보세요~일하고 늦게들어와 시간이 부족한건 알지만 그런 노력을 먼저 하셔야하지 않을까요..홀몸도 아닌 몸으로 아들을 셋이나 돌보는데 정신이 없을만 한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죠..함께 아이를 돌보며 놀아주면 더 화목한 가정이 될줄로 보이네요..끝으로...힘내세요!
맞아요.서로 배려를 해야될거같아요.여자도 맞벌이를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경우가 수두룩한데..아직아이들너무어리고..여튼 두분많이힘든것같은데 자신들이선택한것이니까 아이들 훌륭하고밝게키워주세요!홧팅
그러게요. 본인이 힘들다고 육아, 집안일 분업을 안 하고는 자긴 돈만 벌어오는 기계 취급 받는다고 하는 게 참 웃겨요. ㅋㅋ 돈 버는 일 밖에 안해놓곤, 돈 버는 기계취급이라니. ㅋㅋ 돈 버는 기계는 취급 받는 건 본인이 자처한거 아닌가요? ㅜㅜㅋㅋ
돈버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애보는것도 쉬운일이아니지
임신부가 살림에도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장난감도 어지하고 엄마가 아무리 치워도 끝이없어서 놀아주고 얼마나 힘들어겠네.출산도 얼마나안남아는데 쉬지못하고 집안에퇴근와서 도와줘야지.얼마나 피곤하겠구만요
이래서 비혼비출산이답.
올해6,4세 키우고 있는데.. 전 아이 둘이지만, 너무나 공감되면서도 애셋에 만삭이라니 얼마나 힘들까..싶다가도, 정말 맘씨가 넓은 엄마인 듯, 아무리 카메라가 돌아간데도 애들한테 화 한번 내지 않는다는게..정말 눈물나도록 존경스럽고 위대한 엄마네요.
신랑분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겠지만, 조금 더 힘내서 적극참여 하셔야 겠어요.. ^^ 퐈이팅!!! 응원합니다!!!
아빠도 힘드신건 당연한데요.
ㅠㅠ 아빠는 휴일이라도 있잖아요.
엄마는 그냥 24시간이예요.
심지어 임신한 아내한테 말씀만이라도 살갑게 해주세요.ㅠㅠ
엄마 진짜 보살이시다.성격 너무 좋으시네요.
남편분 애들보기 당신도 버겁죠?
만삭 와이프는 어쩌겠어요?
육아는 공동책임인데 도움도 안되고 답답하네요 진짜
아 근데 여자분 참 대단하고
존경 스러우면서
보고 있쟈니 쨘~해요ㅜㅜ
힘내셔요!!!
어 이엄마 대단하다 ~~~ 정말정말로 대단한 인내심이다... 사람이 아냐, 보살이네 보살 ... 아이들은 좋겠다 착한 엄마 밑에서 자라니 ... 좋은 사람 되겠다 😍
남편 진짜 ㅈㄹ한다....에효 그래 넌 와이프보고 돈벌라해라. 스트레스받아서 휴가?? 니 와이프는 잠깐 삼십분도 못쉬는데 휴가 ㅋㅋㅋㅋㅋㅋ아이고 대단하십니다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와이프 예쁘고 착하고 잘 얻으셨는데 고생만 시키시네
엄마는 임신부가 살림에 이것저것하고 청소하고 맘마주고 안아달라고하고 놀아달라고하고 엄마는 휴가없을까.벌써8개월인데 만산인데 몸이무겁워텐테.어쩌다가 4명이나 왜이렇게많이낫아가지고 또배속에한명있어가지고 더피곤하시겠구만.그애가배속에서 얼마나힘들어겠네.무리하는가해요.참대단하네요
한남들은진짜다왜그러냐! 애는 둘이낳지 엄마혼자낳냐? 가사는 여자혼자하더라도 육아는공동인거모르냐?
돈벌어오는 기계냐고? 그럼 니 부인은 애키우는 기계냐. 물론 밖에서 돈버는일 쉬운게 아니지. 그리고 애 키우는것도 똑같이 힘든일이야. 육아는 함께해야지. 게다가 만삭이잖아. 어휴
ㅇㅈ
돈버는거보다 애키우는게 더힘듬
그래서 여자들이 베이비시터한테애맡기고 일하는거임
베이비시터줄월급이랑 본인이회사에서받는월급이랑 별 차이없어도 말이야,
일이더 쉬운데 ;;;;
일과 아들셋육아중 선택하라면
난 일하러갈껴
심지어 여성이 일하면 본인 커리어라도 남지, 육아휴직 등으로 경력단절 되면 재취업도 힘들고 이전 직장보다 낮은 곳에 취업하게 되죠. 출산 후 육아로 전업주부하게 되면 산후우울증 올 위험도 있고요. 아이에게 엄마아빠 너무나 중요하지만 양육자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계가 안되려면
집에 와서 사람만 할수있는거 하셔요
일말고 배려 사랑
넷쩨 나오면 자기가 애 보고 싶다고? 그럼 신생아때부터 밤중수유 하면서 애 셋 밥해먹여서 평소 아내가 했던것처럼 집 깔끔하게 치우고 살아보세요. 아내분은 분가해서 양육비좀 주시면 되겠네요. 남편분이 너무 어리광이 심하다.
아 근데 애기들이 진짜 다 너무 잘생겼다ㅠㅠㅠㅠ귀엽고ㅠㅠㅠㅠㅠ크림 바르고 있던 애기ㅠㅠㅠㅠ진짜 순딩하게ㅠㅠ
뭐야? 피임권장 교육프로그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네 ㅋㅋㅋ
+비혼권장 프로그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듯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잨ㅋㅋㅋㅋㅋㅋ
남편 노답
자런남자는 결혼하면 안됨
흰둥이 그러니까요;;;;;
알고 결혼하셨을까ㅎ
한국남자들 대부분 저래요ㅜㅜ외국남자들은 그래도 육아는 반반 살림도 반반이던데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혼률이 높은거죠
걸크러쉬 외국은 반반 안하면 능력 없는 사람이라 재산 반 뺏기고 이혼 당해요...그래서 더욱 열심히죠. ㅋㅋ 하지만 한국은 .....
걸크러쉬 뭘 대부분이 그래 ㅎㅎ
내 주변에는 전부 같이한다 무슨 쌍팔년도 시대 조선시대냐 저기 있는 남자가 진짜 별로인거지 뭘 또 싸잡아
싸질르기만하면 다냐 여자가 진짜 고생이네 애들한테 신경쓰는게 당연한거지 남자가속좁고 한심스럽네
욕나올라고하네
275 잘키우세용
임산부 배가 너무 나왔네요...
애들 다크면 아빠 쳐다도안보고 엄마한테민 효도해도 서운해 하지마세요 아버님^^ 절망위대한 어머니세요 화이팅
지금쯤 겨울이?도 태어났겠어요.
아기엄마 힘내세요
저는 셋엄마인데 힘들어서 울때도 많거든요, 봄 여름 가을이 엄마앞에선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그래 제발 마누라 일하라고하고 넌애봐라 집에서 잠깐애보는것도 힘들다하는게 일하는유세는 진짜
아..패고싶다
저 애아빠가 딱 이딴식으로 합니다 밥도 못먹고살정도로 돈버는데...
이남자야 애를셋씩이나 낳구 또 임신중인데 집들어와도
애들위주라고 섭섭하다구?
답답한 인간일세
니가 이해를 해야지 멀 바라냐
애를 넷이나 만들어놓구
육아는 와이프가 다 맡구잇구만
섭섭하다니 확! 진짜 !!!
성인군자엄마다
존경스럽다
남편이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야할텐데 그러지못한것 같아 속상하네요
아내랑 아들3명 두고 혼자 낚시하러가는거 진짜... 정말 별로다
아이고... 남자애들만 셋... 태어나는 애도 아들이면... 아이고 두야... 너희 커서 진짜 엄마한테 효도 해야겠다~~
son bohee 넷째도 아들이랍니다
@@살아라똑바로-s8b 와 진짜요...? 아들 넷이라니...
휴 저럴거면 애를 왜많이낳았을까 ㅠ걔다가또임신..남편넘한다
angela kim 다크면 효도할 아이들일거에여 아마~
angela kim 애기들 이름보니까 원래 4명을 계획한거 같아요 ㅎㅎ
4명을 계획햇다하자나요 ㅎ 계획은햇지만 4명이면 힘들죠
남자여?
아들둘딸둘 낳을려고 계획한거맞네요~!
아내보고 일하라고 자기가 육아한다고 말하는게 육아 난이도가 더 낮다고 판단되서 당당하게 말하시는듯 ㅋㅋㅋㅋ 아내분 꼭 일년만 해보시길 아니 남편분 일주일도 못버티실거예요ㅋㅋㅋㅋ
아빠! 아기엄마좀 많이 도와주세요 보는내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네아이 육아스트레스와 체력소모는 상상초월이에요 감히 상상할수없어요.
엄마가천사네~
엄마가너무지쳐보여안쓰럽다,,,
태교는 커녕 엄마랑 뱃속 아기가 위험해 보이네요;;
인정ㅋㅋ 천사가 아니라 멍청한거임
이은미 한숨나오녜요ㅠㅠ
셋째도 너무 어린데 또 넷째를.. 뭐 저 사람들의 문제고 결정이겠지만.. 나는 줄줄이 낳는게 이해가 가지는 않음...
그놈의 돈만 버는 기계 드립을 여기서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이랑 양육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양육 얼마나 힘든지 하루이틀만 전담으로 해보면 입 쏙 들어갈텐데,,,, 뱃속 아이까지 애가 넷인데 아니 그 많은 애들 양육 같이 하지도 않고ㅋㅋㅋㅋㅋ 가정부 고용해서 아내 부담 줄여줄 수 있을 만큼 돈 존나 많이 벌어오는거 아니면 돈버는 기계 드립은 할게 못됨 어휴,,,
20:43 비꼬는거 존나 꼴보기 싫네 진짜,,,, 엄청 쉽게 말하네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아내 분이 해내는 일이 진짜 엄청난건데,,,, 하대하는거 다 느껴짐 그래 당신이 맡아봐요 일주일도 안돼서 분담하자고 질질 짤듯
일주일이뭐임 1시간만에 같이보자고할듯
월천은 벌어다 주나 뭔 유세일까요 진짜 노답이네 여유안되면 애는 한두명으로 끝내야죠 다큰어른이 생각이없나 비뇨기과가서 묶으시던지요 서로 스트레스이고 애들도 안쓰럽네요
오전시간만이라도 어린이집 보내지... 여자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에휴....분명히 남편이 하루아침에 저렇게 되어버렸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분명히 육아에 관심이 없는 배우자인데... 한둘 정도만 해도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항상 힘들고 스트레스 쌓여있는 엄마 아빠 모습만 보고 자랄 아이들이 걱정이에요. 제가 볼때는 여자분이 돈 벌러 나가도 남편분이 집안일 도와줄 스타일도 아니네요.
만삭에 정말 눈물나요 ㅠㅠ 몸도 힘들텐데 남편분 진짜 너무 하네
이집은 아들이 넷에 만삭엄마네
jw Lee 아들 셋에 만삭인데요
캥거루 남편이 아들같이 철없다는 얘기에요
김지연 아 그렇군욬ㅋ
전쟁이다 진짜 딸이면괜찮겠지만 아들만넷이라니 지옥이네요😨😨😨😨 아들많아봐짜 좋을것없어요
딸은 자라는 과정중에 아무리 말안듣고 웬수같아도 나중에 철들고 크면 엄마의 친구가 되어줌 근데 아들넷이라..저 엄마는 평생 외롭겠네
아빠가 너무함!!!
나는애하나보는데도 절절매고있는데 대단하세요 진짜ㅜㅜ
남편은 철이 안든 사람이고 생각도 없고 배려도 없네요. 돈 벌어오는걸로 아비 역할 끝이라고 생각하다니 소름이 돋습니다. 놀이방에라도 보내서 엄마를 편하게 해주던지, 아님 자기가 육아에 최선을 다하던지 무책임하게 애만 낳아서 돌보지도 않고.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10배가 육아인데. 거짓말하고 낚시나 가고... 아내분은 이혼하시는게 나을듯.
이혼은좀. 상담을 받아서 개선하는쪽으로
제생각
하나 낳았을때 영아니다싶으면 피임철저히 했어야지.....나같음 저딴식으로하면 근처도 못오게함... 대책없이 낳기만하는거 너무답답해보임
진짜 개공감임ㅡㅡ미련해보여요
이런사람들 티비나올때마다 열받음
애를낳아키우는게 하루만에 끝나는게아닌데ᆢ
년년생으로줄줄이~~~휴
보기만해도 우울증걸릴거같아요
저두요..이해가 안가요ㅜ
기분만 내는 것들
본인이 일저질러놓고 한다는말이... 한남의 정석이시네요
꼭 사계절을 채워야했는지~
그르게요 오계절이었음 어쩔뻔 했는지ᆢ
저런남편 뭐가좋아서 살아요...나같았음 진작에 버렸음
만삭에 애를 들고안고 요리하는게 가능한가요
배아프고 스트레스로 쓰러져 병원에입원했을듯...
저런아빠 저런남편 세상 필요없네요
난 4남매중 둘째인데 진짜 엄마랑 아빠한테 정말 감사한 마음들게 해주셨다..ㅋㅋㅋ특히 아빠 우리 아빤 진짜 슈퍼맨이였다 아들 둘 딸 둘인데 각자 개성에 맞게 잘 돌봐주시고 진짜 우리 아빠 최고ㅠㅠㅠㅠㅠㅠ진짜 놀러도 자주가고 더 잘해드려야 겠다 지금도 항상 4남매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일 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지만 우리를 위해서 가신거 아니까 더 죄송하고 우리 엄마 아빠께 정말 효도해야겟다
삼촌부탁으로 조카 5살짜리 일주일간 돌봐줬는데 진짜 미쳐버리는줄알았다.... 저기 나오시는 어머님 존경합니다
엄마 너무 예쁘시네요
성격도 너무 좋으시네요
ㅠㅠ 애기아빠는 좀 ..육아는 도와주고
산모님좀 생각해주고 챙겨주세요
가을이 너무 예쁘게 잘생겼어요
산모님 지금쯤이면 건강하게 막내 출산했겠네요 ㅎㅎ 파이팅이에요!!
다둥이 집 여자분 공통점!!!
성격이 넘 편안하고 , 너그럽다는
체력도 좋으신듯 !
그렇지만은 않아요ㅠㅠ
전 아들 셋인데 엄청 히스테리컬합니다
체력이 좋은게 아니예요. 버티는겁니다.
저런게 무슨 아빠라고...;;;애들하고 엄마가 불쌍하다..
바닐라아이스 네 맞아여 진짜 너무하다 야 진짜
지훈바라기 ㅇㅈ 있는
아빠도 힘들어하잖아요 아빠도 잘못했지만
들어보니 아이들을위해 돈벌어오니 늦게와서 아이들과밥도못먹구만....
근데 저런가정 겁나많을걸요ㅋㅋㅋ별별사람들이있듯이..별별가정이존재하죠.아내분 건강히순산하고 이젠넘벅차면임신조심하셔야..부부사이도더욱좋아지시길!
진짜 살림살이보면 부지런하고 깔끔하고 살림 잘하는 엄마다. 착하고...
남편도 아내도 둘다 충분히 힘들지만
육아는 눈뜰때부터 잠잘때까지 스트레스에 휴일도 없이 심지아 집안일까지 집치우고 놀아주고 밥해주고
심지어 아내는 만삭이니까 더 힘들거에요.
주말에 낚시가 가고싶다면 가족다같이 나들이하듯 낚시도 하면 애들도 좋은추억이고 어른들도 좀 휴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집에 어린 애기가 있다면 현재에는 그 애기들을 돌보는것에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끔씩은 취미생활도 필요하겠지만 남편 본인만 그런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어하는건 아니잖아요. 평일엔 아이들을 유치원같은 기관에 보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엄마가 영웅입니다 ~♡♡
저 아저씨 진짜 생각없이 산다 저 아줌마가 젤 안쓰럽네요
정효진 ....어쩌겠어요...임신 혼자 한것도 아닌데....자기 삶을 못살고. 애들 때문에 힘들겟네요...그것도 보람이라면 다행이구요...남편분 많이 도와주세요.
출산임박이신데.. 배두 너무 많이 나왔네요...
저 와중에 넷째... 진짜 할말없다.
진짜로 위대(胃大)한 엄마이시네요 ㅋㅋ
그나저나 저는 이 영상보고 깊이 깨달았습니다 확실히 자녀한테 잘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체력과 재력이 짱이어야한다는 걸요 ㅎ
환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것 같아요.... 에 뻥 터졌어요 ㅋㅋㅋ
진짜 위대하세요 한명도힘든 세상인데 힘내세요~!
아내분이 만삭에 몸으로 애기들이랑 놀아주면서 힘이 얼마나 들까 ㅠㅠ 그러면서도 애기들이랑 웃으면서 눈높이를 맞추는게 너무 행복해보인다 ㅠ 남편분 진짜 아내분한테 잘해주셔야되요... 돈 벌어온다고 다가아닌데.... 남편분이 애낳고 다하세요 ㅜㅜ
난이혼이다
애셋전부놔두고
나갈꺼다
한번키워봐라
남편새끼
진짜정떨어진다
저두요ㅋㅋ솔직히 다들 애는 데리고간다는데 저는 남편보고 니 알아하라고 하고 자유부인될듯
애가 셋에 뱃속까지. . 당연히 애들 위주로 돌아가지. 남편은 아내가 본인도 돌봐주길바라나 보네요. 남편이 함께 육아를 하며 참여를하면 저런 바램은 사라지고 모든가족이 함께할텐데
저남자는 결혼을해도 애를 낳아도 애다 애야 자기한테는 신경안써준다고 섭섭한거냐!? 에라이 나쁜 아빠야 그럴꺼면 저렇게 많이 낳지를 말던가~ 저집 어쩌면 좋아 엄마 너무 안타깝다
카디악 ..남편 잘 못만난죄...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에요 물론 일하는게 힘드시겟지만 엄마는 쉬는시간이 없어요 퇴근후 힘들더라도 아이들과 함께하시고 행복한가정 되시길 기도할께요 화이팅
어휴 남편.... 쉬는날 일한다고 거짓말하고 낚시하러 가는거 진짜 극혐이다... 저럴거 애는 왜 싸질러 놓은거냐... 결혼하기 싫다..
와우 엄마가 대단해여.... 전 존경합니다.
그리고 친정엄마보기에는 눈물이 날거에요 ㅠㅠ
ㅜㅜ애가 자동차 위에 올라가면 말로 위험해 다쳐 할게 아니라 후딱 달려가서 내려야지 이사람아...다른건 둘째치고 아내가 30분만 쉰다는데 그사이를 못참나...나같음 와이프 쉬라고 애 안울릴라고 잘 놀아주겠다ㅜㅜ
저도 아들셋맘입니다. 아들셋 아빠가 되려면 자격을 갖춰야 하는것 같아요. 전 남편이 육아를 자기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셋을 낳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아들에게는 한계가 있거든요.
아들셋을 기르는데 아이들 앞에서 다투고. 싸운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불안할까요? 부모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 클때까지 취미,사회관계 다 접고 최우선으로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예전 제 생각 나네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울었던, 힘내세요~~
감당이 안되면 낳지를 말든가.
애들이 전혀 통제가 안되네 헐 대박
xh g 그게 잘 맘처럼 안되죠.
은서희 그게 뭘 맘처럼 잘안됨???
성인이고 지들형편에 맞게 살려면
관계가질때 콘돔끼고하면되는데
마치 애 낫는게 무슨 하늘의 신이 내린것처럼 나도 모르게 나았다 이런식으로 되는데 웃기네요ㅋ
갑자기 눈이맞아서 관계를맺는데 콘돔사둔게없으면 질외사정이라도 하면 확률낮은데ㅠ안탑깝네요.그치만 어느부부라도 싸우기도하고 다투기도하니까 육아분담을나눠서 서로도와주면 될것같응데..
낳지를말어야지 피임을해야지 에효ㅋ
저도 애아빠가 육아 안도와줘서 둘째는 안 낳겠다 다짐하고 하나만 낳는데..후회하지 않아요. 가장잘한결정같아요. 아직..한국남자와 살면서 다자녀는 무리입니다. 너무 많이계획하셨네..낳아기르며 행복해야되는데..엄마도 아빠도..지쳐보이기만 해요. 네째는 낳으셨나요? 딸이면 아빠가 덜 무뚝뚝할듯요.
넷이나 낳을 생각하는게 참...이해가 안됨ㅡ 삼둥이네 처럼 보모가 몇 명 있는것도 아니고 ㅡㅡ 대책없어보임
저도감당안되면서 많이 낳는사람 이해가 안됐는데 제가 애를 낳아보니까요 힘들지만 애기가 너무 너무 예쁘더라구요 또 낳으시는분들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
애를 낳아봤어도 애많이 낳는거 이해가안됨
연년생 남매에 또 연년생 셋째 임신중인데 아 그래도 애많이 낳는거 이해안감
내가 왜 임신하고있는지를 모르겠
대댓 맥락맹이 여기도 있네ㅉㅉ
아저씨가 돈버는기계면 와이프는 애낳고 애보는 기계니... 왜 자기만 피해자인척이여ㅡㅡ
20:24 그래요 ! 그 말대로 넷째 낳고 부인분 직장 보내고 정말 혼자서 집에서 애들 다 돌봐 보시길^^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겁니다!
어머님 정말 긍정적이시다....와..
아 쉬는날에 혼자 낚시나가서 밤에 들어오네..
대화 내용만봐도 엄마입장에서는 현실은 지옥일듯....다복한가정을원했든어쨋든 화목한가정을 이루기엔 아빠는 육아재능도없으면서 진짜 입만 살았네요..
사고치는건 좀 심한거같은데 다 졸귀😍😘😗😙😚 근데 남편이 좀 심했다...;;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게다가 8개월;;)
남편은 맨날 자기만 애들한테 잘 않해주고
왜 아빠 않좋아하냐고 싸움ㅋ 글구 임신까지 했는데 남편이 스트레스 주닌까 힘들겠다.....
육아할때 힘들고 지칠때마다 이 영상을 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고 돌아갑니다.. 아버님의 환자놀이, 저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여자분 아들둘 딸둘 낳고 싶었다는데 딸둘은 뭐 거저 큽니까? 딸들은 무슨 앉아서 인형놀이만 하시는줄 아시네, 어쨋든 본인 입으로 넷은 계획한거라고 하시니 뭐 누가 딱하다 어쩌다 말 못하겠네요.. 하나 둘 낳는동안 남편이 변한것도 아닐테고 하나 일때부터 저랬을텐데 굳이.. 사계절을...
여자분 저정도 씩씩하니 애넷키우지 보통여자믄 절대못함 여자분 응원합니다
좋은 다정하고 관대한 엄마네요. 화를 안 내시네.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진짜..위로의 말을 건냅니다ㅠㅠㅠ어우
아내분 진짜 존경스럽네요
애들이 넘 뼐나다 아이구 무셔
엄마분 대단하시고 너무많이 희생하고 계신듯
어휴 더더더 혼자살아야겠다 ㆍ 혼자 사니깐 너무좋아
스트레스는 지만있나? 남자진짜 생각없다.. 그리고 여자도 좀 대책없다.. 힘들면 그만낳지 뭐하러 굳이 넷째까지....
하나 낳아보고 아니면 말지 지 고생 지가 하고 지 팔자 지가 먼드는구만
@조정환 어짜피 아들 3인데
@조정환 뭐징...
저 와중에 막내 아빠한테 간식 뺏기니까 반항하는거 좀 봐
넘 귀여워요 ㅠㅠ ㅋㅋㅋㅋ
지금 같은 저출산시대에 더욱 더욱 더욱
출산율 마이너스 프로임..
육아지옥..피임 최고 프로
저희엄마 늦둥이낳으셔서 잘아는데 임신하면감정기복도심해지고 몸도무거워서 저희가집안일 도와드려도 힘들어하셨어요;;남편분이 이해해주고 도와줘야해요
애들데리고 밖에 좀 나가지 아빠야,,,
그럴꺼면 애는 하나만낳지...
왜 넷이나 가져서
방송출연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국가 애국자신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향복하세요~^^
ㅠㅠ 울집 아들 셋인데 너무 공감되네.. 특히 놀이방ㅠㅠ 에구 엄마 인터뷰할 때 입술에 물집보니 나도 맨날 입술에 물집 잡혀있고 언제나 피곤... 막내가 로션 뒤집는거 보니 울 둘째도 바세린 새거 한 통 다 끄내서 침대 이불 옷 다 묻혀놓고 이불빨래 맨날맨날하고 하ㅠㅠ 진짜 아빠가 안 도와주면 한명도 벅차요.. 제발 아빠가 도와줄 마음 없음 자녀계획 많이 할 생각도 마세요..ㅠㅠ
글고 남편 인터뷰보니까 진짜 아오... 아 진짜ㅡㅡ 저걸 지금 말이라고.... 왜 저러냐 어떻게 하면 지금 만삭에 한창 손 많이 갈 나이의 아들 셋 독박으로 보는 아내를 두고 저딴 생각을.....
이와중에 막내 너무 귀어워 ㅜㅜㅜㅋㅋㅋㅋ
남편분... ㅋㅋㅋㅋ 지금 아내 상황을 보고도 자기는 남이라는 둥 가족이 아니라는 둥 밖에 있는거라는 둥 그런 소리가 나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내분이 너무 불쌍해요.. 아들 셋이 아니라 이미 넷이네요.. 어이구..
아빠 엄마 장하십니다.
건강하게 태어난것만으로 감사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잘 기르시기 바랍니다.
아빠도 공감 되고 엄마도 공감되네요
귀엽고 소중한 생명들 케어하기 힘드시겠지만 그저복이려니 생각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그들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
뛰어놀고 싸우고 지지뽁는거 지극히 정상이죠
아그들이 엄마 아빠닮아 너무잘생겼구요
장례식촬영다니며 보면 자녀들 많은집 부럽더라구요
추신:두살때 급성패렴 경기로 오십살이 다되어가는 장애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정상인 4배 6섯배
당시는 나만힘든줄 알았습니다
나이들고 보니 남편의가슴이 느껴서 정말 많이 울었구요
부부밖에 없더라구요
퇴근하면 쉬고 싶을텐데 아들득살에 쉴수 없었을 남편을 그땐 몰랐습니다
애들보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냐는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데 당신만 힘들다는 남편이 그땐 왜 그렇게 밉던지
입버릇처럼 이혼하겠다고 때를 쓸 정도면
9개월의 배를 하고 아이 셋을 9개월동안 봐바야 자기아내가 정말 대단하단걸 알듯하네여
낚시!!장면나오니 나도 모르게 쌍욕이 나옴..저런 남자와 결혼안한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함 ..남자 잘만나야함..
어린이집 보내면 좀 가벼워 질건데..
촬영하는데 저정도면 안할때는 더 심한거 아님?
와~남편이면 적어도 최소한에 아내한테" 만삭인데 애들보느라 힘들지?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님?
글고 애보는게 아니라 일을 더 만드네 하...답없다
또 애한테 회초리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뭐임?
ㅆㅂ 저런 남편 안만나야되는데
아내분 존경합니다~!!!
이 정도면 극한직업 프로에 나와도 될 것 같아요~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애기엄마넘대단하네요존경스럽습니다남편분.아내분좀도와주셔영.애가넷이라니.ㅠㅠ
어휴 저렇게 육아하고 애낳고. 힘들고 소진되고 남편은 지만 일하는줄 알지 빨래는 저절루 말려지고 개켜지고 집은 저절로 쓰레기통이 안되고 그러는줄알지ㅋㅋ저런 인격이 모자란 남자도 결혼해서 아비노릇을 하는걸 보니까 자식생기면 철든다는거 전부 구라인거 알겠다. 그냥 엄마 노동력 착취.
미우새 토니엄마왈:남편이 애가질때 한게뭐있냐 그저 기분만냈지~ㅎㅎ
아들을 부모들이 모자라게 저런 키우면 모자란 아빠가 되는거죠 ....악순환 안 좋은 본보기는 없는게 나음
나라에 애국하는데 상좀 줍시다ㅠㅠ
같은 애둘엄마로써
진짜 엄청 힘들어보임..
힘내세요~~~~~!!!!!!!
아이들이커서 효도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