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인천에 온 이주민들] 1.인천은 '디아스포라' 도시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ค. 2022
  • 인천일보에서는 올해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주민에 대한 기획연재를 진행합니다.
    많은 이주민이 인천에서 떠나고 인천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인천에 들어온 많은 이주민들을 주목했습니다.
    이번 기획의 제목은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에 온 이주민들]입니다.
    디아스포라(diaspora)는 특정 민족이 자의적이나 타의적으로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집단을 형성하는 것, 또는 그러한 집단을 일컫는 말입니다. '흩뿌리거나 퍼트리는 것' 을 뜻하는 그리스어(διασπορά’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이주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화교와 고려인, 조선족, 탈북인, 외국인 유학생과 노동자 등 다양합니다. 이들의 삶을 통해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yf2qd5ue1u
    @user-yf2qd5ue1u 2 ปีที่แล้ว +1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user-bx4jm8oi3q
    @user-bx4jm8oi3q 2 ปีที่แล้ว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감사해요 이 댓글 보신다면 당장 인천일보tv 구독과 좋아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