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목사(대전겨자씨교회, 전주대 1호 신학박사)]천국을 경험하고, 생명 다해 선교와 전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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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 대전겨자씨교회 담임 김영심 목사(전주대 1호 신학박사)와의 인터뷰. 천국을 경험하고 생명을 던지며 선교와 전도에 매진했다는 이야기가 감동을 던져준다. 그리고 작은 자들을 위한 교회인 대전겨자씨교회를 성령과 교육, 봉사, 선교 등이 어우러진 균형잡힌 교회로 성장시킨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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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연구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어떠한 유익도 얻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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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영력의 은사를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주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람을 부르신 후 환상을 통해 맨 처음 천국인 예루살렘성(히11:10)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지시하신 가나안땅 예루살렘(천국의 그림자,에덴중앙,아담이 타락한 곳, 예수님이 십가가를 지신 곳)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역사의 변곡점에서 모세에게 다윗에게 다니엘에게 에스겔에게 스가랴에게 예레미야에게 120문도에게 바울에게 요한에게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신학박사 학위를 받아도 천국을 보지 못한 분들은 스데반을 죽였던 사울처럼 오히려 주님을 찌르는 가시채가 되어 버립니다.(행26:14) 김영심 목사님!천국의 귀한 간증 귀하고 귀합니다. 복 받으셨네유~! 천국을 진짜로 보면 말로다 야기 못한 당게요! 그냥 진짜로 거시기 혀부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