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형편없는 개취급 하나요? 착각은 당신 자유이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그건 그대 개인 생각 아닌가요?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형편없는 개취급 하나요? 착각은 당신 자유이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그건 그대 개인 생각 아닌가요?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한충원 목사님 젊은시절에 태안에서 이웃으로 살았습니다. 어느날 오갈때 없는 맹인 할아버지를 집으로 모시고왔습니다. 결핵에 걸리신 할아버지셨습니다. 집에서 모시다 조금 회복하셔서 시설로 보내 드리셨지요. 어둠에 갇혀있는 분들을 빛으로 인도하려고 몸부림 치는 목사님이십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전 한 목사님 글 을 읽고 넘 큰 은혜 받았읍니다. 정말 잘 하셨읍니다 힘내세요. 예수님 은. 인간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온갖 훌륭한일 인간 들 위해 하셨지만 그댓가는 죽음 당하셨잖아요 하물며 얼마나 공격 당했읍니까 그래서 그런 것이니까. 힘내세요 하늘의 상급이 크실 겁니다 ❤❤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형편없는 개취급 하나요? 착각은 당신 자유이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그건 그대 개인 생각 아닌가요?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목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보고 신자들이 따르는 것이니 한목사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거짓의 자리에 앉지 않고 죄를 미워하지만 죄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이름으로 인해 세상의 미움을 받는 다고 하셨으니 하늘의 상급이 크실 줄 믿어요..!
목사님 편지가 저에겐 넘 감동이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를 읽은 독자로서 난해하고 충격적인 결말에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부분을 콕 집어 주셔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조카를 향한 진심어린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자 하신 목사님의 마음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는 분들께 편지문을 공유했더니 의외로 정치 성향으로 받아들이고 편가르기로 곡해하더라구요~ 너무 맘이 아팠어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시기에 좌도 우도 아닌 그 관점으로 쓰신 편지였음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은 느낄 겁니다 목사님 사모님 여러 비난의 목소리들에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하나님의 심판이러고 폄하한 목사들도 있었지요. 구원 문제로 형님 집안과 소원해졌다면,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정말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삼촌 저 인간은 바른 목사가 아닙니다. 뒤틀린 먹사 일 뿐! 쓰레기 빤스 목사라고 표현하고자 합니다. 한강작가의 소설이 포르노라구요? 이게 목사 수준입니다. 그럼 신약성서는? 목사의 시각에서는 모든 문학은 거짓 덩어리이기 때문에, 문학의 다양성을 인정 못하지요ㅋㅋㅋㅋ 한마디 더하면, 그럼 한국의 모든 직업 중, 여성 성폭행 1위가 목사들, 대체 이건 뭔가요? 도덕적 청정성을 주장하려면 종교인이 바르게 살아야 신뢰가 가거든요. 애고.. 할렐루야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조카가 노벨상을 받지 않았을때 이런 공개서신을 쓰셨다면 진정 조카를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수상 이후에 이러는건 또다른 형태의 숫가락 얹기 , 이름 알리기 외에 무슨 의미가 있울까요? 그리고 사모가 남편 선행을 자랑하는듯한 언급을 하는데 성서에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의미를 되새겨 봐야 될듯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없이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헌신하다가 사라져간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짜 무거운 십자가을 지고 에수님 따라가는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 . . 박수의 소리와 저주의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사랑의 발자취를 남겨주신 목사님 . . . . 그냥 자랑 스럽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신학생들에게 큰 도전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신학교에서 배우는것 보다 더 큰 불덩어리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도 많은 십자가의 사역들이 목사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잘 감당 하십시요 . . . 정말 용감하신 한목사님 누가 . . 누가 . . 이런 글을 세상에 쓸수 잇나요 . . . 이것이 진짜 하나님 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 라고 생각 합니다
자기 변명에 일관하는 한 목회자의 문학에 대한 자질 부족으로 자기 변명에 불과합니다. 목회자가 하나의 직업인으로써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학을 종교적 관점에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고 자질 부족이 아닐까요. 구구절절 자기 선행를 자랑하지만 이 세상에는 선행을 감추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비 종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이 시대의 최고 지성이라 하셨던 이 어령씨가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지성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더 이상 자신의 글을 볼수없다고 하셨지요. 그래요! 사람의 말로 깨닫게 될까요? 하나님을 만나면 가치관이 달라지죠. 한 강씨와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표현의 자유가 있는것이요... 헌목사님은 주소를 몰라 공개편지를 쓰신다하나 초딩도 알수있는 한강작가의 책방과 부친의 집 주소를 모른다하니 아이러니요 한강작가와 부친과의 관계를 주저리 나열하고 자신이 쓴 논문과 학술이 백편이 넘음을 얘기하며 자신이 걸어온 길을 얘기하지만 학술사이트 리스포유에서 검색한 목사님의 연구기고는 학술지 한곳에 실린 몇페이지에 불과한 한편이 전부이군요 편지가 갈등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지만 갈등을 충분히 부추기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나 또한 기독인이요 신학을 공부한자로서 한강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보며 하나님이 칼보다 펜을 통하여 억울한 사건들을 한 방에 정리하니 마침 온 세상에 흰눈이 내린듯이 눈 하나로 법으로 풀지못한 숙제들을 풀어내니 하나님의 방법에 쾌재를 부르며 감사하였네요
틀린 지적이 하나도 없더군요. 노벨의 기본 가치는 세계의 평화추구인데 진영을 갈라치기하고 오히려 분열을 가속화 시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작가가 쓴 어떠한 저서도 볼 이유도 볼 가치도 볼일도 없습니다. 노벨이 시상하면 작가가 쓴 모든 책에 대해 모든 연령을 가리지 않고 금서지정 불필요하다는 식의 한쪽편의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도 목사입니다. 한 목사님의 진실하고 조카를 향한 애절한 사랑이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아가시려고 노력하셨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6.25는 유물론자와의 전쟁만도 아닙니다. 한반도가 둘로 갈라진 것은 미국과 소련 등에 의해 희생 당한 것이고, 이승만도 권력욕에 사로잡힌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5.18은 국가에 의한 폭력입니다. 신군부의 권력욕에 의한 잔혹한 탄압에 항거하는 것이었고, 광주 시민은 일방적으로 희생당한 것입니다. 그 당시 광주를 무력으로 진압한 사람들이 사죄를 한 것도 아닌데 그들도 희생자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손충원 목사님의 진심은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지식은 자신만 아니라 남들까지도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삶을 살아오신 한충원목사부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또한 한강작가님에게도 주님의 긍휼하심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리하여 한강작가님의 글을 통하여 복음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시며, 세상에 빛과 소망을 주시는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한충원 목사님 부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며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신 목사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한충원ㆍ민 목사님^^ 세상이 아무리 미워해도 이상히 여기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오히려 내적인 기쁨이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잠잠히 조카를 위해 기도하시고 한강 작가가 예수님을 꼭 영접해서 세상이 줄 수없는 기쁨을 맛보길 간구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환경과 상황에 귀기울이지 말고 말씀으로 대적하며 이기고 나아가시길 간곡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킬 줄 믿고 사람의 말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 승리하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이런 참된 목사님이 우리나라에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라고해도 삯꾼목사가 많고 올바른 성경관, 역사관 가진 목사들이 드문데 설교도 듣고싶어요.
할렐루야,민사모님,시간이 흐르면,내외분이 옮았음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게 되리라 믿습니다.그러니,더욱 지금까지 의지해 오는 주님만 바라보며 인내로 견디시기를 기도합니다 🙏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형편없는 개취급 하나요? 착각은 당신 자유이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그건 그대 개인 생각 아닌가요?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한강작가에게만 쓴 글이 아니라 이시대를 살아가는 진실로 예수 믿는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독척살
시대의 소명임다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형편없는 개취급 하나요? 착각은 당신 자유이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그건 그대 개인 생각 아닌가요?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주님 안에서 옳은 일에 용기를 내주신 한충원목사님와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과 교회를 위해 합력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한충원 목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강 덕분에 목사님의 좋은 말씀듣게되어 너무감사합니다.
한강 작가님께서 조카로서 바란것은 이런것이 아니엇을겁니다 목사님 삼촌이 자랑스럽고 많이 축하 받고 싶으셧을겁니다
작가님! 맘 아파하지 마세요
한충원 목사님, 민에스더 사모님,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두 분의 모든 사역과 삶에 울타리와 보호막이 되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개취급하나요? 그건 니 생각이다.
사모님 으로 작은어머니로서 또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말씀을 하시는것 같군요 애뜻한 가정을 보는 목사님의 사모님의
귀한말씀이 귀감되네요.~
한강 작가도 예수님께 돌아와, 절망 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영혼을 살리는 작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
" 하나님이 아시니까요" 라는 말에 위로를 받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떤 비난에도 용기 잃지마시고 더더더 힘을 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진리와 희생이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한강작가가 주님을 만나 변화받는 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치노부터 받아
썩을 먹사시키
한충원목사님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한충원목사님 목회 사명길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로서 가족의로서 올바르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마음이라 여깁니다.
수신자에게 주안에서 마음의 변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벨 문학상을 선정하는 집행자들이 올바른 사고를 갖기를~
한충원 목사님 젊은시절에 태안에서 이웃으로 살았습니다. 어느날 오갈때 없는 맹인 할아버지를 집으로 모시고왔습니다. 결핵에 걸리신 할아버지셨습니다. 집에서 모시다 조금 회복하셔서 시설로 보내 드리셨지요. 어둠에 갇혀있는 분들을 빛으로 인도하려고 몸부림 치는 목사님이십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애매히 고통을 받을 때 주님은 아십니다. 제발 아프지 마시고 사모님 힘내시고 댓글에 상처 받지 않는 강건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아시는 것으로 아프면 지는것입니당. 화이팅~^**^
전 한 목사님 글 을 읽고 넘 큰 은혜 받았읍니다. 정말 잘 하셨읍니다 힘내세요. 예수님 은. 인간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온갖 훌륭한일 인간 들 위해 하셨지만 그댓가는 죽음 당하셨잖아요 하물며 얼마나 공격 당했읍니까 그래서 그런 것이니까. 힘내세요 하늘의 상급이 크실 겁니다 ❤❤
한충원목사님&민에스더사모님,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더욱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과목사님 주님은 어떤역경보다 훨씬더큰능력을 주시는분이시고 이세상의어떤험난함보다 더큰영광을 비춰주십니다.아멘
곳곳에 이런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계시니 감사입니다...
역사를 알지도못하는 사람이 잘못된 이념에 사로잡혀 추리와 공상만으로 소설을 쓰다니~당대에 전국민이 행복해하고 존경한 인물들을 그시대에 살지도 않은 자들이~북의주장 그대로 죽일놈으로 묘사하는건 정신세계에 큰하자가 있는 사람이다~
한목사님과 사모님 이시대에 꼭 필요한 용기를 내 주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공격에도 낙망하 지 마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 보시며 꼭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충원목사님과 사모님!~~믿음과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숙님과 한강작가의 가정에 구원의 복음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개취급하나요? 그건 니 생각이다.
한충원 목사님! 감동적인 삶을 사시는 분이시네요. 한강작가도 변화하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자랑으로 가득하네요. 한강작가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떠들썩하게 공개적으로 해서는
안되죠
진심의마음을 이해하고 사모님께 응원하는 기도의마음 올림니다.@@JJ-rr4nz
사회적 정의에 눈감고 침묵하는자 성도는 헌금에 노예로 보는 편이다 뉴라이트 집단 으로 가고 있다
사랑하는 조카에게 라고 서두에 쓰지를 말던가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JJ-rr4nz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이 일하심을 믿습니다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한충원목사님과 사모님
큰 용기와 담대함과
영혼사랑에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개취급하나요? 그건 니 생각이다.
한충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한충원 목사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좋으신 분들 입니다 ㆍ주님께서 늘 동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ㆍ강건 하세요 ㆍ기도 합니다 ᆢ🎉🎉🎉
한목사님, 민에스더 사모님, 용기에 감사합니다!!! 사모님 말씀에 120% 통감합니다 .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한충원 목사님과 형님 집안이 트러블이 심하겠어오. 한강은 누가 뭐래도 안
변할거에요. 작가에겐 명예와 유명세가 생명인데, 한강의 글쟁이 곤조를 바꾸기는 어려워요~
스스로 깨우치고 껍질을 깨는 고통을 격기전엔 어려워요.
ㄱzźźzwzŵŵŵŵŵŵŵŵŵwŵŵwŵŵzŵŵŵŵŵŵwŵŵzzzzzzzzzzwzzzzzzzzźźźźezẁzwèzeeèeeèèẁeẁwŵŵẁẁŵwẁeŵèwŵŵwŵẁŵẁwẁeeweeèeeeeeeeweewŵŵweeŵẁẁzwŵzßßssß@@무명씨-e7m
@@무명씨-e7m마음 아프고 한강과그집안위해 기도해주면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런용기있는 목사님 사모님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형편없는 개취급 하나요? 착각은 당신 자유이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그건 그대 개인 생각 아닌가요?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진짜목사님이시네요 👍
한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상처받고 등돌린 이들이 더 늦지않게 진리를 깨닫고 주님앞으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서로를 살리는 작가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그집안에도 이렇게 훌륭한 삼촌(목사) 사모님이 계셔 감사합니다 ~~ 바른 세계관 바른 신앙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모님, 진리를 선포하려고 하면 반드시 핍박이 함께 붙어온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담대하게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한강작가 주변에 이런 귀한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목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보고 신자들이 따르는 것이니 한목사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거짓의 자리에 앉지 않고 죄를 미워하지만 죄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이름으로 인해 세상의 미움을 받는 다고 하셨으니 하늘의 상급이 크실 줄 믿어요..!
사모님도 대단하십니다 ~~^^
영성에 이끌려 한목사님의 조카를 향한 글은 대단한 일입니다.저런 삶을 살아보지 못한 인간들은 감히 폄론하지 말라!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이 평강으로 우리나라에 이뤄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목자로서 형제간에 연을 끊고 사는게 부끄럽지는 않는지..
한목사님은 진정한 크리스천ㆍ목사님이시네요ᆢ
작가 한강에게 주신 글도 넘 귀하고 좋게 느꼈습니다
한목사님과 사모님 강건하십시오
간절히 바라옵기는 댓글에 한 목사님 내외분 마음에 상처 받지 않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간주하시는지를 기억하심으로 마음에서 털어버리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말세의 징조. 형제가 형제 자식이 부모를 대적하는 현상이 이 가정에서만이 아니라 현대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안타까운 일입니다.
목사님 편지가 저에겐 넘 감동이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를 읽은 독자로서 난해하고 충격적인 결말에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부분을 콕 집어 주셔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조카를 향한 진심어린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자 하신 목사님의 마음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는 분들께 편지문을 공유했더니 의외로 정치 성향으로 받아들이고 편가르기로 곡해하더라구요~ 너무 맘이 아팠어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시기에 좌도 우도 아닌 그 관점으로 쓰신 편지였음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은 느낄 겁니다 목사님 사모님 여러 비난의 목소리들에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조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니까요
사모님 존경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고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마치 예수님의 보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진심 존경하고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승리하실 것입니다.
😢목사님 용기에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믿음,
목사님 내외를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실줄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두분보호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하나님께서 두분의중심을 아시고 갚아주실거에요 17:07
이어령교수님도
따님이 전한 복음을
힘들게 받아 드리시고
예수믿고 천국 가셨는데
이가정에도 꼭
복음이 뚫고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녜. 삼촌으로서 권면하는건 좋은데, 공개적 편지는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작품세계가 매우 어둡고 음침한건 사실입...
그러나, 공개적인 서한은 오하려 한강작가 가족 상처받습니다. 사모님, 공개서한은 안됩니다. 직접 비공개적으로 하새요!!!
@jjun01 천만에요 세상에 만인들이 알권리가 있습니다 나는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다는걸 이패악한 시대에 절실히 필요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하나님의 심판이러고 폄하한 목사들도 있었지요.
구원 문제로 형님 집안과 소원해졌다면,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정말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면, 다른 건 반가치(反價値)가 됩니다. 추구할 바 없는 가치가 참된 가치이죠!
삼촌 저 인간은 바른 목사가 아닙니다. 뒤틀린 먹사 일 뿐! 쓰레기 빤스 목사라고 표현하고자 합니다.
한강작가의 소설이 포르노라구요? 이게 목사 수준입니다. 그럼 신약성서는? 목사의 시각에서는 모든 문학은 거짓 덩어리이기 때문에, 문학의 다양성을 인정 못하지요ㅋㅋㅋㅋ
한마디 더하면, 그럼 한국의 모든 직업 중, 여성 성폭행 1위가 목사들, 대체 이건 뭔가요? 도덕적 청정성을 주장하려면 종교인이 바르게 살아야 신뢰가 가거든요. 애고.. 할렐루야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부부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안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한충원 목사님, 존경합니다만 너무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식과 고품격스러운 복음으로 치장된 사람들..
편지를 개인적으로 한강에게 보내면 되지, 공개해서 좌우 분열스럽게 하는 위선의 모습에 기독교인으로서 개탄스럽다.
조카가 노벨상을 받지 않았을때 이런 공개서신을 쓰셨다면 진정 조카를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수상 이후에 이러는건 또다른 형태의 숫가락 얹기 , 이름 알리기 외에 무슨 의미가 있울까요? 그리고 사모가 남편 선행을 자랑하는듯한 언급을 하는데
성서에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의미를 되새겨 봐야 될듯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없이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헌신하다가 사라져간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개취급하나요? 그건 니 생각이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보수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요즘 미디어도 잘못된 표현이 많아요.
"보수란무엇인가"
th-cam.com/video/eQlv4J3uuBw/w-d-xo.htmlsi=5MPIwsKruAMyENUk
찬미예수님
전쟁 지진으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과 각종사고 재난으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오며 천상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고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귀하신 목사님 용기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힘내세요
이시대에 정말 진실되고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한충원목사님 사모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귀하신 한목사님
어찌 한 집안에 이렇게 다른 이념을 가질 수 있는지.
부디 조카가 회개하고 돌아서기를...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 답게 해결할 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개취급하나요? 그건 니 생각이다.
@@지금여기-k7i ㅡ 참으로 무지몽매 하고 답답한 할머니네요
5.18의 추악함이라고는 1도 모르는 고집스러운 할미 정신차리십시요
부끄러운 줄 아시고요
전라도 할미 맞요?
@지금여기-k7i ㅡ 개를 모독하시는 군요
한강이란 종북좌익급 여자는 개보다 훨 못한 뇌나 전두엽에 이상있는 여자임을 전혀 모르시겠죠?
@지금여기-k7i ㅡ답답한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우얏튼지 나라가 망가졌는데도 모르느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남편에게 주재 파악을 하라고 똑바로 전해라 !
한충원목사님과 에스더사모님! 큰 용기와 믿음과 사랑에 머리숙여 눈물로 감사드리며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위로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귀한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진짜 무거운 십자가을 지고 에수님 따라가는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 . . 박수의 소리와 저주의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사랑의 발자취를 남겨주신 목사님 . . . . 그냥 자랑 스럽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신학생들에게 큰 도전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신학교에서 배우는것 보다 더 큰 불덩어리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도 많은 십자가의 사역들이 목사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잘 감당 하십시요 . . . 정말 용감하신 한목사님
누가 . . 누가 . . 이런 글을 세상에 쓸수 잇나요 . . . 이것이 진짜 하나님 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 라고 생각 합니다
자기 변명에 일관하는 한 목회자의 문학에 대한 자질 부족으로 자기 변명에 불과합니다. 목회자가 하나의 직업인으로써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학을 종교적 관점에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고 자질 부족이 아닐까요. 구구절절 자기 선행를 자랑하지만 이 세상에는 선행을 감추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비 종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곳은 전부 교회 신도들이 찬양하는곳이네요 자기조카를 그렇게 깍아내렸어야했나
타인의 이해와 동조를 구할 필요는 없답니다. 타인이 왜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공개적으로 올렸다는 것은 정치적 행위를 한 것이지요.
가족과 절연하고 살고, 하느님과 인연을 맺었으면... 그리 살면되지. 왜 갑자기 오지랖? 숟가락 얹지마라.
한강작가님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잘아십니다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바른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이 시대의 최고 지성이라 하셨던 이 어령씨가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지성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더 이상 자신의 글을 볼수없다고 하셨지요.
그래요! 사람의 말로 깨닫게 될까요?
하나님을 만나면 가치관이 달라지죠.
한 강씨와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한 목사님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목회자의 모습입니다!😊
민 사모님 힘내세요.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악한 것들을 막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런분 계시니 그래도 희망이 존재하군요
훌륭한 어른이시네요
찬미예수님
참된 사랑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완전한 삶을 갈망할 수 있고 또 갈망해야 합니다 이완전한 삶이란 바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참된 사랑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세상에는 어둠 뿐이다.
한줄기의 빛은 예수님이신데
한 목사님은 위선자입니다.
이제까지 단절된 가족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먼저 원수된 가족을 만든 위선자...
먼저 너가족을 사랑하라...
위선자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표현의 자유가 있는것이요...
헌목사님은 주소를 몰라 공개편지를 쓰신다하나 초딩도 알수있는 한강작가의 책방과 부친의 집 주소를 모른다하니 아이러니요
한강작가와 부친과의 관계를 주저리 나열하고 자신이 쓴 논문과 학술이 백편이 넘음을 얘기하며 자신이 걸어온 길을 얘기하지만 학술사이트 리스포유에서 검색한 목사님의 연구기고는 학술지 한곳에 실린 몇페이지에 불과한 한편이 전부이군요
편지가 갈등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지만 갈등을 충분히 부추기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나 또한 기독인이요 신학을 공부한자로서
한강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보며 하나님이 칼보다 펜을 통하여 억울한 사건들을 한 방에 정리하니
마침 온 세상에 흰눈이 내린듯이 눈 하나로 법으로 풀지못한 숙제들을 풀어내니 하나님의 방법에 쾌재를 부르며 감사하였네요
가정의 불화를 왜 다른사람에게 공개해가며 조카를 끌어내리는지 목사답게 해결할수 없었는지?
남편이 성자처럼 묘사하면서 그럼 형님 조카는 개취급하나요?
화가나서 미칠지경에 님의 말씀읽으니 속이후련합니다
사랑하는 조카라고 하지를 말던가
삼촌인 목사님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니 넘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먼저인간이되라
저 한씨 집안도 재미있는 집안이군. 한승원 대표작이 아제아제 바라아재이고 단순한 불자수준이 아니라 스님하고 불교토론을 하는 수준이고 한강도 불자인데
종교가 권력을 탐하면 보게되는현상
틀린 지적이 하나도 없더군요. 노벨의 기본 가치는 세계의 평화추구인데 진영을 갈라치기하고 오히려 분열을 가속화 시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작가가 쓴 어떠한 저서도 볼 이유도 볼 가치도 볼일도 없습니다. 노벨이 시상하면 작가가 쓴 모든 책에 대해 모든 연령을 가리지 않고 금서지정 불필요하다는 식의 한쪽편의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에효~~~
배가 아프다 셔요 ㅜㅜ
정신나간 인간들이 너무 많아.
저도 목사입니다. 한 목사님의 진실하고 조카를 향한 애절한 사랑이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아가시려고 노력하셨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6.25는 유물론자와의 전쟁만도 아닙니다. 한반도가 둘로 갈라진 것은 미국과 소련 등에 의해 희생 당한 것이고, 이승만도 권력욕에 사로잡힌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5.18은 국가에 의한 폭력입니다. 신군부의 권력욕에 의한 잔혹한 탄압에 항거하는 것이었고, 광주 시민은 일방적으로 희생당한 것입니다. 그 당시 광주를 무력으로 진압한 사람들이 사죄를 한 것도 아닌데 그들도 희생자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손충원 목사님의 진심은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지식은 자신만 아니라 남들까지도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6.25는 김일성이 기습남침하여 수백만 학살하고 잿더미로 만든 사건 지금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것도 선배들의 희생과 헌신 때문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삶을 살아오신 한충원목사부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또한 한강작가님에게도 주님의 긍휼하심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리하여 한강작가님의 글을 통하여 복음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시며, 세상에 빛과 소망을 주시는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한충원 목사님 부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며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신 목사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와~~정말 한충원 목사님.사모님 감동입니다 ...!!!!
한강 작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충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실겁니다
한충원 목사님은 진정 용기있는 진짜 목사님이시라고 생각됩니다
한충원ㆍ민 목사님^^
세상이 아무리 미워해도
이상히 여기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오히려 내적인 기쁨이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잠잠히 조카를 위해
기도하시고 한강 작가가 예수님을 꼭 영접해서 세상이 줄 수없는 기쁨을 맛보길 간구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환경과 상황에 귀기울이지 말고 말씀으로 대적하며 이기고 나아가시길 간곡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킬 줄 믿고
사람의 말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
승리하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그 믿음과 행위에 머리 숙입니다
지금 이시점에 왜? 노벨상이란 어마무시한 국제적인상을 받은 조카덕 볼려고
하는 목사삼촌의 저의가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긴시간 형님도 찾지 아니하고 주소도 몰랐다? 요즘이
어떤세상 입니까?
이따위 편지를 공개적으로 누구 좋으라고?
한충원 당신은 목사로서
하느님앞에서 진정 회개하고 역사공부 바르게 하시요
절대 공감. 두 부부가 지겹다.
하필 이싯점에서... 가족이라면 사랑으로 응원해야지... 어떠한 사연이 있더라도...
맞습니다 조카를 위해서라니 가소롭네요 이기회에.좀 튀어볼려고 작정했네요 질투도 나고 욕만 왕창 얻어먹고 오히려 손해날걸요
모두가 한번씩이라도 기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강작가 주께 돌아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