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총기 탄약문제 아닙니다. 총기의 노리쇠뭉치의 문제로 노리쇠가 덜 밀어지는 현상에 의한 것인데 이를 해결못하면 이를 수동으로 밀어주는 즉 AR계열의 대부분의 총기에서 발견하는 노리쇠뭉치를 한번 더 밀어주는 장치도 없다는 것이 문제지요. 즉, 노리쇠뭉치기 덜 닫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교하게 가공할 능력이 있거나 아니면 최소한 만약에 대비하여 노리쇠를 밀어주는 장치를 다른 AR소총들과 같이 하든가 했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이지요. 소총을 만드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S&T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자신들의 책임을 전혀 인정하지 않더군요. 어떻게 이런 비리 기업이 우리 군의 기본총기를 공급하는 업체로 계속 남아 있으면서 각종 문제를 유발하게 두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k1,k2도 ADD에서 개발한 걸 기술받아서 양산만 하면서 개산판을 내놓는다는게 이지경입니다. 이정도면 정상적인 국가라면 바로 퇴출각 입니다.
기술력 없이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업체의 무능 입니다. 진정한 채널 이시라면 탁상공론이 아닌 한번쯤 최종 사용자의 인터뷰를 하시는 건 어떨지. 개인적으론 다산기공이 납품을 하거나 대기업이 개발을 하면 그동안의 고인물에 대한 경각심을 울리는 계기도 될것 같습니다. 참, 제가 만났던 현역 특전사 인원들은 다산기공 원하더군요.
군 생활을 후방에서 해서 m16을 사용했었는데, 불편함 없고, 상대적으로 가볍고, 참 좋은 총기였습니다. 저는 조준할때 편했는데, 논산에서 온 사람들은 K2보다 조준이 어렵다고 투덜거리더군요. 개인총기가 좋아야 군인들 사기도 올라갑니다. 허접한 총 들고 있으면 사기가 좋아질까요? 이번 결함사태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현 신형 총기 약실 폭발 사건은 참 안타깝네요. 빨리 개선되길....
M16을 신교대에서 지급받아서 영점 조정한다고 가늠쇠,가늠자를 조정했건만 총알이 과녁을 제 멋대로 빗나가서 구르기도 엄청 구르고 ㅠ 자대가서도 엉망인 총을 제대하는 고참의 반납들어가는 총기에서 상단부분만 분리해서 내 총에 옮겨달고 사격하는데 정말 잘 맞더이다. 몇년 뒤 보급된 K2소총도 잘 맞았던 기억이~
K13기관단총 문제의 경우 M16(AR15) 계열소총에 폐쇄가 안되면 격발이 안되게하는 특벌한 장치는 따로 없습니다. 언론에서 불폐쇄 불격발 장치가 없었다고 하니 그런 장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군에서 K2가 아닌 M16A1을 쐈고 소총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알려드린다면 폐쇄가 안되면 격발이 안되게 하는 것은 노리쇠뭉치에 달려 전진 시 노리쇠를 회전시켜 약실이 폐쇄되도록 하는 노리쇠돌림못 (캠핀)과 노리쇠뭉치 뒷부분입니다.K계열 소총들은 노리쇠뭉치와 직선으로 연결된 완충기가 없고 대신 상부에 복좌용수철이 있기에 노리쇠뭉치의 길이가 M16계열 소총의 노리쇠 뭉치보다 짧습니다. 캠핀은 K1, K2소총에도 달려있는 것이고, M16에만 있는 것은 완충기까지 길게 연장된 노리쇠집 뒷부분인데 여기 파인 개구부 아랫부분이 자동 단발자를 작동시켜 이것에 눌려서 잠겨있던 공이치기(해머) 풀어주면 공이치기가 공이를 때리는 것입니다. S&T에서 이 부분들의 가공을 잘못하여 자동 단발자를 먼저 건드려 격발과정을 시작시킴으로 폐쇄 전 격발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이돌림못은 K2에도 그대로 달려 있는 것으로 노리쇠뭉치가 전진하여 노리쇠에 물려있는 실탄이 약실에 끝까지 들어가 더 이상 전진을 하지 않으면 노리쇠 돌림못(캠핀)이 노리쇠뭉치의 관성에 밀리면서 미리 파여있는 홈을 따라 회전하여 약실을 폐쇄하는 것이므로 이것의 가공이 잘못되었다면 더 큰 문제입니다.
밀덕들은 이게 문제야 ㅋㅋ 그냥 누구나 다 알아먹게 약실이 안닫혀서 그런거다 m16처럼 노리쇠 전진기를 달아주던가 약실 설계를 다시하면 된다 이러면 될것을 ㅋㅋ 온갖 전문용어 다 동원해서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듬 이봐요 아재!! 찐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를 누구나 쉽게 알아먹을수 있게 설명하는 사람이요 아시것소??
패널들이나 댓글 모두 다 대환장 파티... 우선 작동 계통으로 보면 M-16을 카빈 형태로 만든 것이 K-1임. 개발 당시 소요는 특전군과 전차나 통신같은 그리스건 사용 부대의 교체를 목적으로 개발 생산한 것임. 이런 화기는 그리스건이나 M1 카빈처럼, 권총탄이나 권총 탄두를 쓰는게 일반적임. 일반 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은 당시로서는 대단히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시도였음. 기관단총으로 분류하기엔 과스펙이고 시가전 상황시 도탄 문제도 있어 기관단총보다는 흔히 돌격 소총으로 분류됨. 설계 사상으로는 K-1이 M-4의 조상격일 수도 있음. 즉 미군보다 먼저 M-4와 유사한 소총을 대량 보유한 것이 한국군임. 개머리판을 M4처럼 디자인한게 K-1C인데... 중동에 상당량 수출됨. M-16의 특징중 간과하기 쉬운 것은 완충구조와 탄매문제와 이로 인한 수명 문제임. 특유의 완충 스프링 구조로 비숙련 병사도 연발이나 단발 연속 사격이 쉬웠음. 육군에 비해 훈련도가 떨어지는 미공군이 선호할 만한 특징임. 문제는 탄매가 심해서 기능고장이 잦고, 총기 수입주기와 강도가 심하다보니 수명이 짧음. 경험으로는 8*년 논산 훈련소 M16중 1/3이 명중 불가능이었음. 250사로 사격 불량자들 곡소리 울리며 얼차려받다가, 평가일 되면 영점도 안맞춘 남의 총으로 올라가서 거의 대부분 합격 받고 내려왔다는... K-1은 기관단총 구조상 완충 스프링 구조가 없다보니 M16에 비해서 숙련도가 필요한 총임. K-2는 리시버 작동 구조는 K-1과 공유하지만 기술적으로는 AK-47의 발전형임. 거기에 더해서 접이식 스톡으로 인해서 완충 스프링 구조가 역시나 없음. 이 두가지가 합쳐져서 반동면에서 M16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아서 적응 필요가 있음.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병력에겐 M16이 잇점이 있으나 장비의 수명주기와 신뢰도는 K2가 우위에 있음. * 완충 스프링과 복좌 용수철을 동일시하는 주장도 있는데, M16 완충 스프링이 복좌 용수철 기능을 겸하는 것까지는 동의하나 대부분 복좌 용수철은 완충 역할 때문에 만들지는 않음.
93년 논산훈련소에서 M16사격할 때는 형편없었는데 자대 배치 받고 대기중에 5:46 신병 평가한다고 K2 처음 사격해 봄 20발 사격에 거의 만발..그때 동행했던 중사님이 500사로에 있던 염소들 쏴 보라고 해서 쏴 봤는데 약간 하탄으로 맞추지는 못함 명중율은 좋았던거 같음
M-16 면허생산을 계속했다면, 경쟁 체제로 S&T 외에 좋은 총기 회사가 육성되었을 것 입니다. K2 소총을 40년 가까이 생산한 공룡 S&T는 경쟁 없이 안주하여, 돌격소총도 제대로 못 만들 정도로 낮은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경쟁력 있는 총기 회사를 육성해야 합니다.
@@비호천왕 국산으로 개발해서 그 동안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야 하고 신총기도 개발 해야 하는데 그냥 꿀만 빨면서 대한민국 제식 소총을 똥으로 만든 장본인인데 그걸 어떻게 KAI 하고 비교를 합니까? SNT 는 대한민국 방위 산업을 위해서 법인 청산을 하는게 훨씬 좋은 선택 입니다. 거기 똥별들 퇴역하고 나서 할일 없어서 입사해서 하는 일 없이 연봉 받고 쓰레기 소총 만들어도 그냥 후배들한테 압력 넣거나 향응을 제공해서 불량 총기 납품 하게 만드는 회사 입니다. 이걸 놔두면 안 되지요.
댓글 읽어보니 다들 잘못 알고 있는듯! 약실이 완전히 폐쇄가 안된게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히 폐쇄가 안된 상태에서는 공이가 탄을 때리지 않아야 하는거죠. 폐쇄가 완전히 안됬을때는 정확히 말하면 공이가 탄에 닿지 않아야 하는거죠. 생각들 해보세요. 전진기가 있는 M16이라도 폐쇄가 완전히 안된 상태에서 격발이 되면 언젠가 터질겁니다. 폐쇄가 완전히 안되고 격발이 안될때 밀어주라고 달린게 전진기입니다. 자동으로 폐쇄를 시켜주는게 아닙니다.
난 92년 군번이고 M16, K2를 다 사용해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M16이 더 가볍게 느껴졌음. 제원표를 보면 그렇지 않은데 왠지 K-2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거임. 사격도 M16이 더 잘 맞았음. 뭐 M16쓸 땐 훈련병, 일이병 시절이었고 K2는 그 이후에 써서 졸라 빠져가지고 그런 결과가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우리 중대만 봐도 나처럼 K2 쓸 때 더 성적이 안좋아지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확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던 걸 보면 개인차인 듯 함(난 작전,교육,정훈,탄약을 맡았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모든 병사의 사격 기록을 다 작성,보관 했었음) 사실 소총의 국산화 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했었음. 딱히 좋다는 생각도 없었고 개머리판 접히는게 산악이 많은 지형에서 유리하다고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 그것 역시 글쎄...였음(내 경우가 그랬다는 거임) 오히려 육박전 들어가면 개머리판이 잘 부서져서 안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사격하고 철수할 때 왜 총구나 총열이 어깨에 자꾸 닿는거임? 남은 총알 연발로 갈길 때 내 총을 썼는데 낮에도 씨뻘겋게 달아오른게 보였고 저녁식사 시간 때문에 졸라 서둘러 귀대하라고 중대장이 바락바락 거리길래 총 메고 탄통들고 졸라 뛰는데 어깨 다 데었음. M16 쓸 땐 이런 일 없었는데. 내 몸 구조가 그지같아서 그랬었나?
우리군 보병 화기로 가장 필요한 것은 nato 7.62x51mm 구경의 탄과 6.5x48mm 구경의 크리무어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총/지정사수 소총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북한군도 분대 지정사수와 지정사수 소총이 있다고 보면 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고 볼트액션 방식의 k14 저격소총으로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ar-10 계열의 k시리즈 제식 반자동 저격총/지정사수 소총도 있어야 우수한 기량의 저격수와 지정사수 양성과 운용이 가능하고 볼트액션 방식으로 빠른 신속한 연사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계가 있는 k14 저격소총의 단점도 보완이 가능하죠.
고등학교 때 학도호국단 간부들 여름방학에 인근 부대 입소해서 M1, 대학 때 병영집체 훈련 카빈, 전방에서 포병 사격지휘병으로 근무하며 M16, 전역 직전에 사격지휘 근무병에게만 K1 소총 지급받아 잠깐 사격해 본 경험있음. 그중 M16이 가장 좋은 총이라는 느낌이 있음, M16으로 사격장에서 250m 표적지 넘어가는 것 보면 신기했음. 마지막 사격장에서 K1 으로 250m 표적을 거의 다 놓쳤던 기억이 있음(물론 말년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튼 M16 성능이 좀 더 우수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음. ㅎㅎㅎ
명중율만 보면 M1 소총이지 백병전에도 최고고 근데 너무 무겁고 자동아니 연사를 해야 하고 장전도 8발이고 하기도 힘들지 탈알도 크고 M16은 M1에 비쌔 가볍고 탄약도작고 탄창도 있고 탄띠에 탄창 많이 가지고 다닐수 있고 멍중율도 상당히 괜찮은 소총인데 편하라고 만든 손잡이가 오히려 불편 했다는거 누가 그런지 몰라도 탄알걸림을 이야기 하는데 난 많이 쏠땐 한통 840발 다쏴도 걸린적 없음 200발정도 자동 사격 하고 나면 총열 휴식 가져야 함 K2는 않쏴봐서 모름 M16 야간전투사격에 가늠쇠에 야광 붇이고 얼굴 접용점 찾아 놓으면 백발백중 내실력 포상휴가만 6번 나왔지롱 ㅎ ㅎ
필요해서 개발했겠죠 .. k2 소총 완충기 너무 짧어서 .. 사격장 가면 ..사격 정말 만은데.. 짧은 완충기 때문에 .. 해머 머리 두두려 맞는 느낌이었는데.. 굴착기 달려 있는 전동해머 같은 것이 머리를 두두리는 느낌을 받곤했는데..!!! 훈련 나갈때는 가스마게 ..정검 해야 되서 ..귀찬던데.. 사격중 튀어 나가는 경우도 있고 .. 보병 특성상 훈련 대부분이 산악을 넘어 다니는 행군인되 ..가스 마게 자주 없어져 .. 차량이나 기계화는 도로 이동하는데.. 보병은 산악을 넘어 이동하기 때문에 가스 마게 없어 지면 훈련 중에 공황상태 빠지게 만들죠 ..태이프 ..가스 마게 붙이고 다녔는데.. m16 가스직동식 .. 격발 장치집이 밀착 안되면 .. 공이가 뇌관을 타격에 문제 발생하여 .. 격발이 되지 안는 문제가 있고 .. k2 고질적 문제로 가스 마게 헐거워 지면 .. 잘빠지고 분실 위험 만었다는거 .. 보병 특성 대문에 산악 행군이 대부분인되 ..산 몇개 넘으면 서 돌아 다녔는데.. 산속에서 가스 마개 찾으려 .. 산속을 방황 하는 일도 있었죠 .. 평야지대 만은 곳은 .. 차량이나 기계화 부대 .. 도로 타고 이동하지만.. 산악 지대는 보병이 산속에서 적응훈련을 만이 하고 이동하죠 .. 거이 수직에 가까운 산악 군장 소총 공용화기 매고 넘어 다니다 보면 .. 이동후 가스 마게 점검할때 없어진 것을 보면 .. 당혹 스러워 했던 기억 만죠.. 평야지대 병력은 ..차량의 기동성이나 장갑 차랑에 의존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 분실해도 이동 차량 주변이겠지만.. 보병은 .. 산악을 넘어 이동하고 적응훈련하기 때문에 정비하러 부대 잠시 머물고 대부분 산속에서 적응 훈련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데 .. 가스 마게 분실은 .. 진흙 벌도 있고 .. 빙판길도 있고 .영하 18도 정도 환경에서 총기나 공용화기 얼면 살이 짝짝 달라 붙을 정도 였는데..눈이 싸여 있는데 .. 이동중에 가스 마게 자주 없어저 고생 정말 만이 했죠 .. 가스 마게 훈련 이동간에 분실하면 .. 사격훈력할때.. 단발 사격만 되어서 만이 불편하죠.. 가스 피스톤식이라고 해서 .. 가스 조절기 .. 통해 가스 압력이 전달 되어 격발 장치집을 작동시켜 제장전 시켜 주죠..k2 소총하면 .. 가스 조절기때문에 정말 만이 불편했던 기억 있죠... k1 경우 가스 직동식 .. k2 가스 피스톤식 .. 훈련하고 정비 할때는 .. 총열을 바꾸어 기워 보기도 했는데.. 총열 바꾸면 .. 가스 피손 하고 가스 직동 호환 되는거 보고 놀라기도 했죠...
안면위장에 대해서도 토론해 주세요. 위장 볼때마다 끔찍 합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상황을 보면 위장하는 군인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차병까지 죄다 온통 까맣게 칠하고 있는데 땀 조금만 흘려도 문제가 발생할텐데 말이죠. 사람이 하루에 얼굴이나 눈을 엄청나게 비비게 되는데 위장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밤에 야산에 매복하는 병력 외에는 얼굴위장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요즘은 죄다 시가지 전투일테고...군인은 무조건 작전시 안면 위장을 해야돼....이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면밀히 알아보고 특요한 상황에서만 위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참 박위원님 말하는 본새 보소. 우리 군에만 독점납품으로 먹고사는 기업 총기는 결함 날 가능성이 희박하고 전 세계를 상대로 탄약 수출해서 먹고사는 풍산이 만드는 주력제품인 총탄이 불량 날 확률이 더 높아요? 그것도 서로 다른 로트에서 생산된 탄이 똑같이 약실 내에서 폭발해요?
신형총기 탄약문제 아닙니다. 탄약문제 확률은 오히려 적죠. 아주 기본적인 일어나서는 안되는 결함이 발견된 설계 결함입니다. 탄알이 약실에 잠기기전에 격발되는 아주 기초적이고 초보적인 안전장치를 안해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신형총기 탄약문제 아닙니다.
총기의 노리쇠뭉치의 문제로 노리쇠가 덜 밀어지는 현상에 의한 것인데 이를 해결못하면 이를 수동으로 밀어주는 즉 AR계열의 대부분의 총기에서 발견하는 노리쇠뭉치를 한번 더 밀어주는 장치도 없다는 것이 문제지요.
즉, 노리쇠뭉치기 덜 닫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교하게 가공할 능력이 있거나 아니면 최소한 만약에 대비하여 노리쇠를 밀어주는 장치를 다른 AR소총들과 같이 하든가 했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이지요.
소총을 만드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S&T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자신들의 책임을 전혀 인정하지 않더군요.
어떻게 이런 비리 기업이 우리 군의 기본총기를 공급하는
업체로 계속 남아 있으면서 각종 문제를 유발하게 두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k1,k2도 ADD에서 개발한 걸 기술받아서
양산만 하면서 개산판을 내놓는다는게 이지경입니다.
이정도면 정상적인 국가라면 바로 퇴출각 입니다.
노리쇠뭉치가 닫히지 않는건 그럴수 있다 쳐요.
더 큰 문제는 노리쇠 전진기가 없는 AR-15 계열 총기에도 빠짐없이 들어가 있던, 약실 폐쇄 불량시 격발을 막아주는 장치가 없었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저런 무식한 놈들이 빨아대는게 문제죠!!!
정말 몰라서 저런얘기하는걸까요?
소총은 다산기공에서 만드는 것이 좋다 단조방식으로 총열을 만들기때문에 내구성이 snt것 보다 훨씬 길다
노리쇠 재질과 열처리와 표면 코팅을 살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
1977년 동부전선 인제서 군복무시. M-16 지급되고 M-1(개런드)은 분대당 1정씩 보급 (저격용) M-16최대사거리 2652m 유효460m M--1최대사거리 3000m넘음 명중률은 M-1최고
기술력 없이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업체의 무능 입니다.
진정한 채널 이시라면 탁상공론이 아닌 한번쯤 최종 사용자의 인터뷰를 하시는 건 어떨지.
개인적으론 다산기공이 납품을 하거나 대기업이 개발을 하면 그동안의 고인물에 대한 경각심을 울리는 계기도 될것 같습니다.
참, 제가 만났던 현역 특전사 인원들은 다산기공 원하더군요.
약실이 완전히 안닫쳐서 폭팔한걸로
미국이 노리쇠전진기 괜히달아 놓는게아니라니까
m-16 은 정말 명품이에용,,,,명중율 100 퍼센트. 탄착군도 나무랄데가 없어요..
그럼 계속사용하면 되것네요
명품인디
K2랑 m16 둘중 어떤게 더 잘맞았다 얘기하는 예비역들 얘기 들어보면 사람마다 체형이랑 클리크가 다르듯이 자신한테 딱 맞는 소총이 있는듯
신형소총은 제가 보기엔 소총에 문제입니다.탄환은 기존에 수없이 사용중인 탄이고 총은 새로만든겁니다
상식적으로 총알은 문제될 가능성이 없습니다.다산이 만든총이 완성도가 높은총인데 기밀문제로
총기회사가 k2만든회사로 바뀌었다고 하네요.하지만 총기의 신뢰성으로 볼때 다산으로 다시 넘겨야 할듯 합니다
군 생활을 후방에서 해서 m16을 사용했었는데, 불편함 없고, 상대적으로 가볍고, 참 좋은 총기였습니다.
저는 조준할때 편했는데, 논산에서 온 사람들은 K2보다 조준이 어렵다고 투덜거리더군요. 개인총기가 좋아야 군인들 사기도 올라갑니다.
허접한 총 들고 있으면 사기가 좋아질까요? 이번 결함사태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현 신형 총기 약실 폭발 사건은 참 안타깝네요. 빨리 개선되길....
전투중에 조준이 됩니까 ?
총알이 우박 쏟아지듯 날아오던데, 어쩔수없이
머리위에 올리고 연발로 갈기던데 ᆢ
이제는 한국군 병들도 back up 총기인 권총도 지급해야 합니다. 전투할때에 총이 2자루는 있어야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최신무기에 몇천억씩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병사들 무장과 장비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m16 k1 k2가 내가 군 복무할 때 동시에 사용되었고
나는 첨에 m16 총번 841665를 사용하다가 일병 때 k1소총 총번 015519를 사용했어요
M16을 신교대에서 지급받아서 영점 조정한다고 가늠쇠,가늠자를 조정했건만 총알이 과녁을 제 멋대로 빗나가서 구르기도 엄청 구르고 ㅠ
자대가서도 엉망인 총을 제대하는 고참의 반납들어가는 총기에서 상단부분만 분리해서 내 총에 옮겨달고 사격하는데 정말 잘 맞더이다.
몇년 뒤 보급된 K2소총도 잘 맞았던 기억이~
K13기관단총 문제의 경우 M16(AR15) 계열소총에 폐쇄가 안되면 격발이 안되게하는 특벌한 장치는 따로 없습니다. 언론에서 불폐쇄 불격발 장치가 없었다고 하니 그런 장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군에서 K2가 아닌 M16A1을 쐈고 소총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알려드린다면 폐쇄가 안되면 격발이 안되게 하는 것은 노리쇠뭉치에 달려 전진 시 노리쇠를 회전시켜 약실이 폐쇄되도록 하는 노리쇠돌림못 (캠핀)과 노리쇠뭉치 뒷부분입니다.K계열 소총들은 노리쇠뭉치와 직선으로 연결된 완충기가 없고 대신 상부에 복좌용수철이 있기에 노리쇠뭉치의 길이가 M16계열 소총의 노리쇠 뭉치보다 짧습니다. 캠핀은 K1, K2소총에도 달려있는 것이고, M16에만 있는 것은 완충기까지 길게 연장된 노리쇠집 뒷부분인데 여기 파인 개구부 아랫부분이 자동 단발자를 작동시켜 이것에 눌려서 잠겨있던 공이치기(해머) 풀어주면 공이치기가 공이를 때리는 것입니다. S&T에서 이 부분들의 가공을 잘못하여 자동 단발자를 먼저 건드려 격발과정을 시작시킴으로 폐쇄 전 격발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이돌림못은 K2에도 그대로 달려 있는 것으로 노리쇠뭉치가 전진하여 노리쇠에 물려있는 실탄이 약실에 끝까지 들어가 더 이상 전진을 하지 않으면 노리쇠 돌림못(캠핀)이 노리쇠뭉치의 관성에 밀리면서 미리 파여있는 홈을 따라 회전하여 약실을 폐쇄하는 것이므로 이것의 가공이 잘못되었다면 더 큰 문제입니다.
혹시
주특기가 420. 이신지?
밀덕들은 이게 문제야 ㅋㅋ 그냥 누구나 다 알아먹게
약실이 안닫혀서 그런거다 m16처럼 노리쇠 전진기를 달아주던가 약실 설계를 다시하면 된다 이러면 될것을 ㅋㅋ
온갖 전문용어 다 동원해서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듬
이봐요 아재!! 찐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를 누구나 쉽게 알아먹을수 있게 설명하는 사람이요 아시것소??
@@guess7208 원래 멍청할수록 어렵게 말함 ㅋㅋㅋ
K13 탄약 결함 아닌
총기 결함으로 결론 난거로 아는데
소식이 늦으인건가 ?
아니요, 저놈이 S&T 입장 대변하려고 쉴드 쳐주는 겁니다.
저러니 전투기, 탱크, 미사일 잘 만들어도 변변한 소총 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그냥 쓰라고 하는 겁니다.
탄이 문제라면 K2, K1 다 폭발 해야죠.
@@KeicyH 죽창 마렵죠 ㄹㅇ
다산기공 정치질로 담그고 폭발하튼 총기 보급하는 대단한회사. 노리쇠 폐쇠가 안되도 격발이되는 신박한총기 제작술.
SNT가 개과천선 했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더니 SNT를 보고 하는 말이더라
패널들이나 댓글 모두 다 대환장 파티...
우선 작동 계통으로 보면 M-16을 카빈 형태로 만든 것이 K-1임.
개발 당시 소요는 특전군과 전차나 통신같은 그리스건 사용 부대의 교체를 목적으로 개발 생산한 것임.
이런 화기는 그리스건이나 M1 카빈처럼, 권총탄이나 권총 탄두를 쓰는게 일반적임. 일반 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은 당시로서는 대단히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시도였음.
기관단총으로 분류하기엔 과스펙이고 시가전 상황시 도탄 문제도 있어 기관단총보다는 흔히 돌격 소총으로 분류됨. 설계 사상으로는 K-1이 M-4의 조상격일 수도 있음. 즉 미군보다 먼저 M-4와 유사한 소총을 대량 보유한 것이 한국군임. 개머리판을 M4처럼 디자인한게 K-1C인데... 중동에 상당량 수출됨.
M-16의 특징중 간과하기 쉬운 것은 완충구조와 탄매문제와 이로 인한 수명 문제임.
특유의 완충 스프링 구조로 비숙련 병사도 연발이나 단발 연속 사격이 쉬웠음. 육군에 비해 훈련도가 떨어지는 미공군이 선호할 만한 특징임.
문제는 탄매가 심해서 기능고장이 잦고, 총기 수입주기와 강도가 심하다보니 수명이 짧음. 경험으로는 8*년 논산 훈련소 M16중 1/3이 명중 불가능이었음. 250사로 사격 불량자들 곡소리 울리며 얼차려받다가, 평가일 되면 영점도 안맞춘 남의 총으로 올라가서 거의 대부분 합격 받고 내려왔다는...
K-1은 기관단총 구조상 완충 스프링 구조가 없다보니 M16에 비해서 숙련도가 필요한 총임.
K-2는 리시버 작동 구조는 K-1과 공유하지만 기술적으로는 AK-47의 발전형임. 거기에 더해서 접이식 스톡으로 인해서 완충 스프링 구조가 역시나 없음.
이 두가지가 합쳐져서 반동면에서 M16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아서 적응 필요가 있음.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병력에겐 M16이 잇점이 있으나 장비의 수명주기와 신뢰도는 K2가 우위에 있음.
* 완충 스프링과 복좌 용수철을 동일시하는 주장도 있는데, M16 완충 스프링이 복좌 용수철 기능을 겸하는 것까지는 동의하나 대부분 복좌 용수철은 완충 역할 때문에 만들지는 않음.
누구신지?
CAR15가 있는데 K1이 M4의 조상격이라니요
탄매는 월남전 이야긴가...^^
허허 M1, 카빈만 쏴밨는데 ~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
Snt는 정신 못차리면 없애버려라. 국뽕은 개뿔
월남전 초기에 미군도 M-14을 사용 했는데 지금도 대만에서 제시 소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M-14 모양은 보여주신 이태리제 베레타 소총과 많이 비슷합니다.
현역에서 M16사용 했는데
예비군 훈련에서는 M1과 카빈 사용.
85년도에는 K1접이식이 전방 일선 부대에 보병 부터 지급 했던 기억이
K2는 ?
하긴 85년 전역 이니
ㅎ
64년생 84군번 방위 병 시절 서울 근무 84년도 연말 경에 k2 빡스깠습니다 신형 총을 전방도 아닌 수도권 방위병 한테 먼저 지급 되게 의아해 했습니다 그당시느 대우정밀 인걸로 기억합니다
훈련소 M16 자대 K1 k2 예비군 카빈으로 참 다이나믹 국군
제가 86군번 보병2사단 노도부대출신인데요 K2는 87년 후반부터 보병들에게 지급된걸로 알아요 포병들은 계속 M16을 사용했고요 신형군장도 비슷한시기에 지급된걸로 알아요
한국형 소총을 개발하면서 몇가지 모델이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모델은 유럽의 FAL이나 G3와 비슷한 형태도 있었죠. 최종 모델은 현재의 K-2 가 되었지만요.
M16도 한국에서 생산했음. 수량규제가 있었던지는 모름.
내총은 미제 Colt 제품였고, 다른 친구 총은 대우정밀인가에서 생산된 총이었음.
93년 논산훈련소에서 M16사격할 때는 형편없었는데 자대 배치 받고 대기중에 5:46 신병 평가한다고 K2 처음 사격해 봄
20발 사격에 거의 만발..그때 동행했던 중사님이 500사로에 있던 염소들 쏴 보라고 해서 쏴 봤는데 약간 하탄으로 맞추지는 못함
명중율은 좋았던거 같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13 약실 폐쇄 불량 문제는 그렇다 쳐도 이게 격발이 되면 안되는데 격발이 된게 문제임.
많은 총기 메이커가 퍠쇄 불량 이면 격발이 안되게 만들었는데 K13은 이걸 안 했다는...기본을 무시한 처사임.
M1소총은 자동이 아니라 한발씩 쏘는 총이고 카빈소총이 자동도 되고 단발도 되는거로 알고 있었습니다
M1의 약실압력은 50,000파운드 M16의 약실압력은 52,000파운드
옛날 진짜 m16은 논산훈련소 가면 사격할수 있고 부대가서 m16 사격하면 k2 소총이랑 같은 재질 무거운거 사용함. 논산 진짜m16은 가벼움. 명중률도 좋음. 그러나 막 사용하기에는 k2가 짱.
M-16 면허생산을 계속했다면, 경쟁 체제로 S&T 외에 좋은 총기 회사가 육성되었을 것 입니다.
K2 소총을 40년 가까이 생산한 공룡 S&T는 경쟁 없이 안주하여, 돌격소총도 제대로 못 만들 정도로 낮은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경쟁력 있는 총기 회사를 육성해야 합니다.
면허생산은 공짜냐?kf-21만들지 말고 미국전투기 사자는 것들과 같은소리하네
노후총을 아랫총몸은 놔두고 윗총몸만 생산해서 바꿔쓰고, 아랫총몸이 못 쓰게 되면 그 총번으로 아랫총몸 만들어 쓰고 했으면 되었을텐데.. 모자라는 M16은 중고로 사왔어도 되고.
@@비호천왕 국산으로 개발해서 그 동안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야 하고 신총기도 개발 해야 하는데 그냥 꿀만 빨면서 대한민국 제식 소총을 똥으로 만든 장본인인데 그걸 어떻게 KAI 하고 비교를 합니까? SNT 는 대한민국 방위 산업을 위해서 법인 청산을 하는게 훨씬 좋은 선택 입니다. 거기 똥별들 퇴역하고 나서 할일 없어서 입사해서 하는 일 없이 연봉 받고 쓰레기 소총 만들어도 그냥 후배들한테 압력 넣거나 향응을 제공해서 불량 총기 납품 하게 만드는 회사 입니다. 이걸 놔두면 안 되지요.
S&T 외 다산기공이리고 총기회사 있습니다 근데 기존 업체 견제로 군납을 못할뿐이지 외국에 수출은 하고있지요 물론 어느회사 총기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
M16A1 과 M16A2 는 탄약이 다릅니다. 탄종류가 K-1A = M16A1 K-2 = M16A2 (M4)
우리가 M16 을 계속 사용했다면 탄 공유 문제로 M16A2 로는 넘어갔을것 같네요.
차라리 라이센스 생산했으면 M16A1 -> M16A2 -> M4 카빈으로 바뀌었겠지요. 방열판 뜨거워서 장갑 끼고서 쏘는 K-2C 같은 소총 쏠 일도 없었을 겁니다.
요즘 레일 다는 총은 다그렇 습니다. 정상 입니다.
그건 니생각이네
K2,k1 안 좋습니다.
예비군 훈련때 m16이 더 낫고
부대에서 적성화기 훈련시간에
AK도 쏴봤는데
기능고장 안나고 방아쇠 당길때 부드럽게 당겨집니다.
조준하기도 굉장히 편함.
젊은이구나
난 6.25에 사용한 M1소총 칼빈
칼빈 많지 않았음
월남전 끝나며 77년도 M16 사용
칼빈, 생각보다 괜찬은 총이더라고. 반동도 괜찮고 쏘기도 편하고 견착도 나쁘지 안더라고.
댓글 읽어보니 다들 잘못 알고 있는듯!
약실이 완전히 폐쇄가 안된게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히 폐쇄가 안된 상태에서는 공이가 탄을 때리지 않아야 하는거죠. 폐쇄가 완전히 안됬을때는 정확히 말하면 공이가 탄에 닿지 않아야 하는거죠.
생각들 해보세요. 전진기가 있는 M16이라도 폐쇄가 완전히 안된 상태에서 격발이 되면 언젠가 터질겁니다.
폐쇄가 완전히 안되고 격발이 안될때 밀어주라고 달린게 전진기입니다. 자동으로 폐쇄를 시켜주는게 아닙니다.
칼빈 m1소총들고 군생활 했네요.
69년부터
M1 반동이 ㅋ쎄서 눈밑에 멍들고 그때 보병 분대에 m16 1정식 있었죠
총소리도 틀리고
군시 절 엠 16을 사용했고 후반에 케이투로 교체되어 사용한 사람으로 ~~ 전 엠 16이 저에게 맞고 실 사용 운영상 참 좋더라구요
케이투가 딱 좋았던 점은 게머리판 접어서 소지하기가 엠 16보다 좋았던 기억뿐이네요
약실폐쇄안정장치 안달고 총 만드는 회사라 ㅎㅎㅎ
야간투시경 매일 갖도 다님서 사용했는데요. 83군번, 해안경계병 얘기 입니다.
나는 논산훈련소에서 M1소총으로 훈련하고 칼빈총은 사격을 해보고 자대 가니까 M16소총인데 대한민국이 아니라 월남전쟁에서 사용한 USA가 있데군요
90년대 말. 예비군 훈련 때~
카빈 탄창, 스프링 불량으로 볼트액션처럼 약실에 한발씩 넣고 사격 했는데...ㅋ
그 제조사가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가에 긍정적이라 보지 않는 입장이라 국뽕 좋아라 하는 입장이지만 이번만큼은 별루네요
Snt 는 한번 밟아주는게 맞다
퇴출이 답입니다. 한국 방산을 망치고 있어요.
78년 2월 논산신교대 군번, 신교대-M1, 자대-M16 & M1(분대 저격수용), 예비역-카빈
요즘 군대 참 좋아졌네요.
전진무의탁 사격은 k2가 최고지
도트싸이트 없는 것으로선 그다지 나쁜총 아님
k2를 개발하지 않고 m16 계속 사용했다면 m16의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버전으로 갔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었을까요?
가능성이 없다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M16=AR-15를 라이센스생산했지 우리가 AR-18을 라이센스생산한게 아니거든요.
그넘들이 ~
넘길 넘들이 아님...
난 92년 군번이고 M16, K2를 다 사용해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M16이 더 가볍게 느껴졌음. 제원표를 보면 그렇지 않은데 왠지 K-2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거임.
사격도 M16이 더 잘 맞았음. 뭐 M16쓸 땐 훈련병, 일이병 시절이었고 K2는 그 이후에 써서 졸라 빠져가지고 그런 결과가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우리 중대만 봐도 나처럼 K2 쓸 때 더 성적이 안좋아지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확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던 걸 보면 개인차인 듯 함(난 작전,교육,정훈,탄약을 맡았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모든 병사의 사격 기록을 다 작성,보관 했었음)
사실 소총의 국산화 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했었음. 딱히 좋다는 생각도 없었고 개머리판 접히는게 산악이 많은 지형에서 유리하다고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 그것 역시 글쎄...였음(내 경우가 그랬다는 거임) 오히려 육박전 들어가면 개머리판이 잘 부서져서 안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사격하고 철수할 때 왜 총구나 총열이 어깨에 자꾸 닿는거임? 남은 총알 연발로 갈길 때 내 총을 썼는데 낮에도 씨뻘겋게 달아오른게 보였고 저녁식사 시간 때문에 졸라 서둘러 귀대하라고 중대장이 바락바락 거리길래 총 메고 탄통들고 졸라 뛰는데 어깨 다 데었음. M16 쓸 땐 이런 일 없었는데. 내 몸 구조가 그지같아서 그랬었나?
제원도 K2가 원래 더 무거워요.
예비군 훈련때 사용했던 카빈은 가볍고 작아서 다들좋아했음, 물론 전시에 사용했다면 악몽이었을듯.
k2가 기본 정비 주유만 하면 논밭을 굴러도 잔고장 없어서 참 잘썼던 기억.. 군생활 5년반동안 내내 K2만 쓴 1인..
나도 k2썼는데... 좋았습니다.
우리군 보병 화기로 가장 필요한 것은 nato 7.62x51mm 구경의 탄과 6.5x48mm 구경의 크리무어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총/지정사수 소총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북한군도 분대 지정사수와 지정사수 소총이 있다고 보면 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고 볼트액션 방식의 k14 저격소총으로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ar-10 계열의 k시리즈 제식 반자동 저격총/지정사수 소총도 있어야 우수한 기량의 저격수와 지정사수 양성과 운용이 가능하고 볼트액션 방식으로 빠른 신속한 연사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계가 있는 k14 저격소총의 단점도 보완이 가능하죠.
애라 밥먹고살겠다😂😂😂😂😂
사격은 앞뒤원이 찌그러지거니 타원형으로 보이면 안맞습니다 압뒤원이 동그랗게 보이면 무조건 명중입니다
내 기본 총기는 M16 이고 전쟁나면 K1로 교환 예정이었음. 통신병이라…내 총 정말 잘 맞았음, 거의 만발…
M1 칼빈 마지막은 M16 초기모델 사용해봄.
백령도 M16이 빨리나옴.
75년 처음 지급
월남 철수하면서 빼돌린 예비품
K2 m16에 비해 반동과 소리가 커서 귀도 아프고 거부감이 들더군요
90년대 후반 후방사단 예하부대에 k2소총이 보급될때 모든 전술훈련 사격평가때는 전원 M16 으로 바꿔서 사격 했습니다
전 참고로 이등병때 m16 이후 k2 사용했습니다 사격은 m16 에 손들어 주고 싶습니다
K11(복합소총) : K13(기관단총 5.56) 어서오고~
고등학교 때 학도호국단 간부들 여름방학에 인근 부대 입소해서 M1, 대학 때 병영집체 훈련 카빈, 전방에서 포병 사격지휘병으로 근무하며 M16, 전역 직전에 사격지휘 근무병에게만 K1 소총 지급받아 잠깐 사격해 본 경험있음. 그중 M16이 가장 좋은 총이라는 느낌이 있음, M16으로 사격장에서 250m 표적지 넘어가는 것 보면 신기했음. 마지막 사격장에서 K1 으로 250m 표적을 거의 다 놓쳤던 기억이 있음(물론 말년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튼 M16 성능이 좀 더 우수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음. ㅎㅎㅎ
명중율만 보면 M1 소총이지 백병전에도 최고고 근데 너무 무겁고 자동아니 연사를 해야 하고 장전도 8발이고 하기도 힘들지 탈알도 크고 M16은 M1에 비쌔 가볍고 탄약도작고 탄창도 있고 탄띠에 탄창 많이 가지고 다닐수 있고 멍중율도 상당히 괜찮은 소총인데 편하라고 만든 손잡이가 오히려 불편 했다는거 누가 그런지 몰라도 탄알걸림을 이야기 하는데 난 많이 쏠땐 한통 840발 다쏴도 걸린적 없음 200발정도 자동 사격 하고 나면 총열 휴식 가져야 함 K2는 않쏴봐서 모름 M16 야간전투사격에 가늠쇠에 야광 붇이고 얼굴 접용점 찾아 놓으면 백발백중 내실력 포상휴가만 6번 나왔지롱 ㅎ ㅎ
98군번인데 동원훈련은 안했습니다.동미참만 했는데 썩어빠진 m16주네요
1978년에도 전방부대 인제 동원예비군에게는(서울병력 대한통운 트럭타고옴) M-16 신품 지급 한번도 사용안한것 퇴소후 현역들 총기 정비후 반납하느라 고생 많았다
소총을 개발하는건 좋지만 개인화기 소총은 전시에 총과 탄약을 충분히 보급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963년생
82학번 문무
대 병영집체
훈련시 엠원사
격해봄 입대후
엠16을만났고
제대후 동원훈
련에서 케이2
와첫만남 사격
시편했음 10발
사격10발명중
근대 웃긴게
군생활시 내보
직은 위생병
이었음😂
개인 자동유탄발사기 분대당2정 보급 시급합니다. 직사보다는 적분대 와해가 더 시급합니다.
카빈을 우습게 아네 잘맞어
필요해서 개발했겠죠 .. k2 소총 완충기 너무 짧어서 .. 사격장 가면 ..사격 정말 만은데.. 짧은 완충기 때문에 .. 해머 머리 두두려 맞는 느낌이었는데.. 굴착기 달려 있는 전동해머 같은 것이 머리를 두두리는 느낌을 받곤했는데..!!! 훈련 나갈때는 가스마게 ..정검 해야 되서 ..귀찬던데.. 사격중 튀어 나가는 경우도 있고 .. 보병 특성상 훈련 대부분이 산악을 넘어 다니는 행군인되 ..가스 마게 자주 없어져 .. 차량이나 기계화는 도로 이동하는데.. 보병은 산악을 넘어 이동하기 때문에 가스 마게 없어 지면 훈련 중에 공황상태 빠지게 만들죠 ..태이프 ..가스 마게 붙이고 다녔는데..
m16 가스직동식 .. 격발 장치집이 밀착 안되면 .. 공이가 뇌관을 타격에 문제 발생하여 .. 격발이 되지 안는 문제가 있고 ..
k2 고질적 문제로 가스 마게 헐거워 지면 .. 잘빠지고 분실 위험 만었다는거 .. 보병 특성 대문에 산악 행군이 대부분인되 ..산 몇개 넘으면 서 돌아 다녔는데.. 산속에서 가스 마개 찾으려 .. 산속을 방황 하는 일도 있었죠 ..
평야지대 만은 곳은 .. 차량이나 기계화 부대 .. 도로 타고 이동하지만.. 산악 지대는 보병이 산속에서 적응훈련을 만이 하고 이동하죠 .. 거이 수직에 가까운 산악 군장 소총 공용화기 매고 넘어 다니다 보면 .. 이동후 가스 마게 점검할때 없어진 것을 보면 .. 당혹 스러워 했던 기억 만죠..
평야지대 병력은 ..차량의 기동성이나 장갑 차랑에 의존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 분실해도 이동 차량 주변이겠지만..
보병은 .. 산악을 넘어 이동하고 적응훈련하기 때문에 정비하러 부대 잠시 머물고 대부분 산속에서 적응 훈련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데 .. 가스 마게 분실은 .. 진흙 벌도 있고 .. 빙판길도 있고 .영하 18도 정도 환경에서 총기나 공용화기 얼면 살이 짝짝 달라 붙을 정도 였는데..눈이 싸여 있는데 .. 이동중에 가스 마게 자주 없어저 고생 정말 만이 했죠 ..
가스 마게 훈련 이동간에 분실하면 .. 사격훈력할때.. 단발 사격만 되어서 만이 불편하죠.. 가스 피스톤식이라고 해서 .. 가스 조절기 .. 통해 가스 압력이 전달 되어 격발 장치집을 작동시켜 제장전 시켜 주죠..k2 소총하면 .. 가스 조절기때문에 정말 만이 불편했던 기억 있죠...
k1 경우 가스 직동식 .. k2 가스 피스톤식 .. 훈련하고 정비 할때는 .. 총열을 바꾸어 기워 보기도 했는데.. 총열 바꾸면 .. 가스 피손 하고 가스 직동 호환 되는거 보고 놀라기도 했죠...
군복무시절 군현대화과정에서
현역장병들에게 아이디어 건의 많이했음
10년전에 예비군 갔을때 칼빈 있는곳 봤는데요
K2 소총은 이제그만 보내주자 그리고 미래형 으로 갈수있는 다산기공 DSR 15 PQ로 갈아타자. Kf21 신형 전투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최고 성능의 개인화기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안면위장에 대해서도 토론해 주세요. 위장 볼때마다 끔찍 합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상황을 보면 위장하는 군인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차병까지 죄다 온통 까맣게 칠하고 있는데 땀 조금만 흘려도 문제가 발생할텐데 말이죠. 사람이 하루에 얼굴이나 눈을 엄청나게 비비게 되는데
위장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밤에 야산에 매복하는 병력 외에는 얼굴위장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요즘은 죄다 시가지 전투일테고...군인은 무조건 작전시 안면 위장을 해야돼....이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면밀히 알아보고 특요한 상황에서만 위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83군번인데 제대하고 복학, 예비군 훈련 갔는데 카빈 소총을 줘서 사격하는데 한발도 못맞춤, 근데... 옆의 아저씨는 6발 다맞춤, 이거뭐지? ㅎㅎ 알고보니 그양반은 방위병 출신이었던것!!! ㅎㅎ
개인적으로 M16이 k2보다 더 좋았음 접히는 것도 빡빡하고
M16, 단축형 M16 썼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우리는 총검술 할 수 있는 총을 찾았을 거다.
못쓰는총
무겁기만해
아직도 칼빈소총 전시창고에 수백만정있단다
참 박위원님
말하는 본새 보소.
우리 군에만 독점납품으로 먹고사는 기업 총기는 결함 날 가능성이 희박하고
전 세계를 상대로 탄약 수출해서 먹고사는 풍산이 만드는 주력제품인 총탄이 불량 날 확률이 더 높아요?
그것도 서로 다른 로트에서 생산된 탄이 똑같이 약실 내에서 폭발해요?
무식하거나 불순한 의도가 있는 얘기죠.
K2 배치 할때 년 생산량이 2~3만 여정 생산 했다고
구형 M60이나 M16 사격연습장좀 만들어줬으면
이용들을 많이 할텐데
L85 안 쓴 게 다행
K2안쓰고 다산기공총 사용했으면 더좋았겠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K2 소총이 나온지가 거의 반세기가 되도록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이다.
레알....윗대가리들이 문제임.
분대에 DMR이라그래서 지정사수소총을 도입하는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아님. 5.56mm DMR이라도 도입했어야함
분수를 모르는 무기개발은 무지이다. japan일본군의 병기화기 미래전시보급의 지혜를 배울것있다면 빼끼는것도 재미있을듯 하다
300만정은 시장이 되는데 우리가 만들겠지요. 절대로.
K-13 소총 폭발 사고 다뤄 주세요.
개인적으로 개머리판 접히는 ak47이 한국지형에 딱 맞는거 같음..
미필.
국군은K2소총에 잠망경 설치하여 실사격을 연습해야
카빈이 젤조아 가볍고 고장 안나고
M16 콜트사랑 대우정밀이랑 둘다 쏴봤는대 총은 역시 미제다 라고 느꼈습니다 쏠때 반동이 틀립니다 그냥 총은 수입해서 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데스같은 소리하내...^^
소총부터 미사일까지 대한민국의 국방에 끊임없이. 제동을 걸었던 미국 ~~~우방이기도 하면서. 아니기도 한 미국
돌고 돌아 s &t는 답이 없다. 아닐까요! 라이센스를 60만정이나 생산했으면서 k-13 폭발사고 발생한다는게.....
탄약문제일까요? 다른 품목이지만 생산량으로 따지면 신규생산 총하고 계속생산된 탄약의 불량가능성 어느 쪽이 클찌.....!
엔지니어 욕하진 마소
@@olirontruth1741 어디에 욕이 있죠? 다친 군인이 없어서 망정이지 시험생산품도 아닌 납품총기에서 연달아 폭발사고 일어 났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아 그래서 예비군들이 칼빈들고 훈련받았구나 ㅋㅋ
밀떡 정명섭님 한국 🇰🇷 형 K-2 소총 개발하지 않고 미국 🇺🇸 🇺🇲🇺🇸제 M16소총 라이스 생산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팔공산에서 m2 카빈으로 사격 했네요.
그때 격발 안 된다고 총구 돌리던 모지리 놈은 잘 살려나?
SNT 기술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죠 SNT 문제 많다고 몇번을 이야기 합니까 SNT 모티브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똥별들의 막강한 방화벽이 보호하고 있어요
고평이 이거진행하는거 첨알았네 ㅎ
K2나m16이나 둘다싸본 결과 다같음
그런데 작업학땐 k2지,,,
300만정,
약실 밀폐불량 수동 밀폐기 기본을 뺀 원가절감의 전형적 총기불량으로 의심 이래서 이 업체는 문제 좀 바꾸어야 될듯 독과점의 폐해 국방력을 좀먹는 모사 좀 바꾸자 좋은 업체 있잖아
다음 만약에는 국산무기 이름에대해서 해주세요
중국산 대만산이랑 유사한 한자이름을 왜계속 붙히는지. 위인이나 인물의 이름같이 불가피한걸 제외하면
일반무기에 순우리말이나 아에 영어로 만드는건 안되는지 토론해보면 재미있을듯하네요
예를들어 해성미사일을 프랑스처럼 날치 라고한다던지 하려고하면 많을텐데말이죠
핀다드 처럼 국산설계 AR 찍어냈겠지요
영상 초반기 K-2관련 자료는 K-1 몸통에 K-2 개머리판. 90년대 초반에도 이런 장난 많이 쳤는데.
저도 총기 수입하면서 저런 장난 몇번 쳐봤지만 공이길이 문제때문에 오발사고 난다고 장난치지 말란 소리만 들었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