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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Strauss / Die Fledermaus 박쥐 (arr.이지현) / 스트라우스 박쥐서곡 (현악8중주 편곡) / 포르투나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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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3
  • 포르투나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2023. 8. 24,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Johann Strauss / Die Fledermaus 박쥐 (arr.이지현)
    스트라우스 박쥐서곡 (현악8중주 편곡)
    바이올린 : 박미정, 홍기정, 이상엽, 김다경
    첼로 : 변은석, 박웅
    비올라 : 박소영, 옥송은
    피아노 : 하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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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나 앙상블
    포르투나 앙상블은 부산에서 유일한 4대의 바이올린 으로만 결성된 앙상블이다.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근접한 소리를 가진 바이올린이 모여서 대중과 소통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고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포르투 나 앙상블이다.
    2011년 창단 이후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4 바이올린 과더불어다른여러가지모습으로
    대중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르투나 앙상 블은지금의모습보다더나은
    모습을 위해 다양한 섹션들을 고민하면서 우리나라와 외국 민속 악기들과의 협업,
    새로운 문화 창출의 선구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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