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책 읽는 습관, 이것을 챙기느냐 안챙기느냐의 차이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책육아 초강력 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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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앨리-w7x
    @앨리-w7x ปีที่แล้ว +2

    이번 추석을 지내면서 저희아이는 핸드폰이 없는데 사촌들을 만나서 그 아이들이 모두 모여서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으니까 옆에 붙어 보기도 하고 하고싶어도 하더라구요. 그럴때 보통은 사촌아이가 빌려주면 해보라고도 하긴 하는데 .. 아이가 점점 크면서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고민되는 추석이었어요 ㅠㅠ 좋은대처방법 공유해주세요

    • @julies_lab
      @julies_lab  ปีที่แล้ว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아이도 아직 핸드폰이 없는 아이인데, 명절때 친척들이 모이면 사촌 형아 누나들이 한 방에 모여서 각자 폰에 빠져 있는 틈에 끼어 들어서 옆에서 구경하고 그랬거든요...
      그런 상황으로부터 아이가 핸드폰에 덜 유혹 되고 빠지지 않게 하시려면 사실 부모님의 정성이나 수고가 필요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이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한 방법은 추석이라 엄마인 저는 아무래도 부엌에서 음식 관련 일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아이에게 같이 음식 담기도 시키고 어른들에게 과일 서빙도 시키고 극한 칭찬도 해주고 최대한 엄마나 아빠나 어른들 옆에 머무를 수 있는 허용을 해 주는 방법이이요. 이 방법은 물론 일하는데 아이가 성가실 수 있고 귀찮을 수 있지만 이렇게 어른들이 아이를 자꾸 가치 있게 쓸모있는 사람으로 인정해줘야 그 핸드폰 방에서 머물지 않을 수 있구요, 다른 방법은 엄마 대신 아빠가 최대한 아이와 친척집에서 시간을 보내주고 저는 늘 어디에나 아이 책을 넉넉히 들고 다녔기 때문에 제가 책을 못 읽어주면 가족들에게 아이와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을 하는 방법을 통해서 아이가 명절기간에 핸드폰의 유혹에 빠지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는 노력을 했었고, 결과적으로도 성공 이었던 것 같아요!

  • @jungyunna7090
    @jungyunna7090 ปีที่แล้ว

    6세 밤 늦게까지 책읽는게 좋을까요
    전에는 늦게까지 읽고 잤는데 여러 책이나 유튜브에서 일찍 자고 많이 자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요즘은 독서는 못하고 일찍 재우고 있어요

  • @jiyoungpark8865
    @jiyoungpark8865 ปีที่แล้ว +1

    영어책도 여행중에 읽히셨나요

    • @julies_lab
      @julies_lab  ปีที่แล้ว +1

      여행중에는 오히려 영어책을 훨씬 더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어요😊 아이 어릴때 책들은 영어책이 한글책보다 훨씬 가볍고 얇아서 들고다니기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