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ly and Tenderly - Anne Murray: (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Softly and Tenderly
    Anne Murray
    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Apr. 20, 2020 CB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lindamcfadden5522
    @lindamcfadden5522 ปีที่แล้ว +1

    Beautiful lady singing a beautiful song!!!!!!

  • @김청일-d4f
    @김청일-d4f ปีที่แล้ว +1

    주일 아침입니다. 엔 머레이께 달라트를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김성수-y5e
    @김성수-y5e 3 ปีที่แล้ว +2

    오늘도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 합니다

  • @lilylee8689
    @lilylee8689 3 ปีที่แล้ว +4

    감미로운 목소리의 은혜되는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 @2025lotto.no.1
    @2025lotto.no.1 3 ปีที่แล้ว +4

    가사도 영상도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난희-p1k
    @이난희-p1k 3 ปีที่แล้ว +4

    앤 머레이가 은혜를 더하네요
    가사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CB26CB
      @CB26CB  3 ปีที่แล้ว

      제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종석-x9u
      @이종석-x9u 3 ปีที่แล้ว +4

      창조주가 부르는 소리!
      강제로 억압하시지 않고 피조물을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시는 인격적인 하나님!
      천지보다도 더 인간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그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감사합니다.
      이 찬송을 올리시고 듣고 부르는 모든이에게 영생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