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이 김정호라 함. 김정호가 한반도를 모두 샅샅이 직접 순회한것도 , 뻥이라고 함. 김정호가 대동여 지도를 만든건 맞지만, 대동여지도가 만들어진 핵심은...조선시대 이전의 방대한 지도와 기존 측량 기술을 바탕으로..김정호가 새로운 몇몇의 기술을 가미한 것이라 함. 즉 김정호 혼자 몽땅 다 한일은 절대 아님. 출처..라디오 허지웅쇼 히스토리 월드
@@가즈아-v3e 2010년대에 들어서 특히 대동여지도가 영국과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주 레퍼토리는 "우리나라 위인전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김정호가 전국을 걸어다니며 대동여지도를 만들 때 영국에서는 지하철이 개통되었다"라는 자국 혐오성 목적의 발언. 애초에 지도 제작과 관련된건 지리학의 영역인데 뜬금없이 지하철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적절하지는 않다.
일본은 강제병탄후에 규장각을 다 뒤져서 책을 보고 내용을 파악하고, 정확지는 않지만 중요한 책은 빼돌렸다는 말도 있는데 우리는 1945년 후에 지금까지 강점기의 거의 두 배가 되는 기간동안 어찌하였기에 아직도 박물관 수장고나 도서관 서고의 물품, 도서 현황조차도 모르고 있으니... 박물관직원, 도서관직원은 앉아서 놀고만 있는 것 아닌가?
아 ~내가 펑펑 울고 있네 왜 그런거지...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는 이유를 모르겠네...뚝뚝 뚝뚝 볼을 타고 흐르는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 ...그래서 꿈속에 매번 산과 들을 헤메고 다니는 꿈만 꿨나.. 지도를 좋아하는 것도 태생이구나 했네 구글어스로 의정부 충돌 분화구를 발견하고 띨듯이 기뻐하고 전곡리 앞마을 강 옆 농경지에서 현무암 신석기 돌 도끼를 어린날 발견하고 전곡리 구석기 문화도 앞 동네에서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청동기 고인돌도 그렇고 마음속에 담아놓은 그림들이 많아서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나봐..희한하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로 이어지는 시대의 연결고리를 역사학계에서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는데 어린 시절부터 그걸 찾아다녔는데 데 당시에는 무지한 시대라 아무도 관심 가지는 사람도 없었지 하물며 그 돌도끼를 중학 과제 담당 물리 선생이 가지고 가버리고 돌려주지를 않았어 이후로 모든것이 다 망가졌지. 지금은 자식이 설대 관련과에 있는데 몇마디 말을 해주고 눈 빛을 보지만 아직 추론적인 접근을 못하네...언젠가 반드시 의정부 크리에이터의 대 충돌과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로 부터 만주로의 이동 통로가 되었던 추론을 꼭 확립 시키겠어..눈물이 펑펑 나네 비의식적인 상황에 왜 그런지 모르겠네 이유를 ㅎㅎ 이 나이에 허허 ~
15세기 조선 혼리강리도는 세계 지도였습니다. 당시 세계 지도중에서 아프리카를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여러 해 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고지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아프리카 관객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득히 멀리 떨어진 조선 사람들이 우리 영토를 이리 정확히 표현했다니!
@@BaehrChaney 이번 주 신간 중 중국의 지도 수집가 류강이 쓴 (글항아리 발행ㆍ이재훈 옮김)을 지면에 소개할까 말까 한참 고민했다. 공교롭게도 이 책은 미국 역사학자 로널드 프리츠가 규탄한 사이비역사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류강의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중국이 콜럼버스보다 앞서 미 대륙을 발견했다는 주장이다. 자신이 고서점에서 발견했다는'천하제번식공도'(1418)의 18세기 모사본을 그 증거로 들었다. 영국의 아마추어 역사가 개빈 멘지스는 류강이 제공해 준 이 지도를 근거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를 썼다. 프리츠 교수가 대표적인 사이비 역사서라고 규탄한 책이다. 학자들에게 쓰레기 취급을 받는데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이 책이 나오게 된 경위와 흥행 비결을 파헤치는 대목을 읽다 보니, 뜨끔해졌다. 후속작 에서 멘지스는 한 발 더 나아가 중국의 정화 대함대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촉발시켰다고 주장했다. 프리츠 교수는 이 또한 날조라고 말한다. 가 지난해 번역 출간됐을 때 한국일보를 포함해 여러 매체가 크게 소개했다. 어이쿠, 사이비역사의 유포에 일조했구나 하는 부끄러움에 류강의 이번 책을 소개하지 않기로 했다. 류강의 책이 무가치한 건 아니다. 이 책을 감수한 정인철 부산대 지리교육과 교수는 류강의 주장이 지닌 허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도 그의 상상력과 지식이 놀랍다고 평하고 있다. 류강과 프리츠의 책을 나란히 보면서, 서평한답시고 지적 사기의 공범이 되지는 말아야겠다고 경계한다. 도둑이 제 발 저린 심정이 이럴까. 오미환 기자-책갈피] 사이비서평을 경계하며. 2011.01.07 12:14
본인은 70대 중반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으로써 과거에 대동여지도가 국민(초등)학교에서 김정호씨라는 인물이 만들었다는 사실만 배웠을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김정호라는 인물이 정말 대단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책자를 보고 알았어요 일본의 식민사관을 배우고 자란 못된 인간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한 현대에 와서 고대 역사 지도를 만들어라니까 한반도를 동서로 갈라놓은 그런 지도를 만들고는 서쪽은 중국땅으로 만들어 놓고 배당받은 예산을 꿀꺽한 인간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한 대동여지도는 대접을 못 받을겁니다 첫째도 두째도 아니 영원히 식민사관을 배우고 그것만이 진실이라고 자란 사람들이 있는한 우리의 고대 역사는 장래가 암담합니다 한글이 우수한 문자라고 유네스코뿐 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의 고대 역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있읍니까? 과거의 우리 역사를 되찾읍시다 그것만이 우리가 떳떳하게 살면서 후대에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조상이 될것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재섭 원장님 아주큰일 하셨읍니다 님의 업적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본에 의해 쓰어진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검증 하여야 합니다 고조선 말기 한사군에 관한 사항은 우리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저해 하려는 의도에서 역사를 서술 할때는 한중일 고문헌을 검토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할것을 우리나라에 불리한 문헌을 참고하여 서술 하였읍니다 극단의 예로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한국 국적을 불허하고 자손들을 냉대 한것은 우리민족의 무지를 나타낸 것 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국부로 모시고 자손들은 국가 유공자로 지정하여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게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고 예우 해야 도리 입니다
우리민족의 무지함? 아니죠. 집권계층의 무지함이고 유교의 병폐죠. 만든이가 우리 민족인데요? 관료가 실력으로만 구성됐다고 보면 안됨. 끼리끼리 모여서 출세와 이익에 눈먼 작자들의 집합체라 보는게 정답. 와중에 하부조직에서 본인의 일에 충실한 분들이 실제 한국을 끌고 간다고 보면 됨.
더 찾아 보세요. 개인 소유도 더러 있었습니다. 6.25 이전 까지 몇몇 사학자들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대원군에 의하여 김정호가 사형을 당한 이후 관에 의하여 다 수습이 되지 않고 마구 취급을 하던중 유실된 목각을 일부 수습을 하여 은밀히 개인의 소장으로 숨겨졌던 상당량이 있다는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 들었습니다. 일부라도 찾으셨다니 감개무량 합니다.
오랜동안 수장고에 무엇인지 확인되지않은 물건들이 어청나게 많이있다는 기사를 여러번 기사를 보았는데 아직까지도 이모양이꼴이야 인간들 어떻게믿고 수장고열쇠를 손에쥐어주는가 왜 모두를 확인하여 목록을 만들어야지 보물을 개인이보관할수도 있지않는가 담당자들을 모두 교체를하여야함 이것은 말도않된는 이야기다 내말이틀려는가 망할놈들
한지로 만든 서적은 불 안태웁니다. 닥나무 섬유로 만든 한지, 그게 얼마나 비싼 건데... 한지 축제때 전통 한지장들과 대화를 했었는데... 5-60년대 태어난 가업 이어받은 한지장인들조차 그러더군요. 자기손으로 국보급 서적 그림책 수도없이 가마솥에 집어넣었다고요... 7-80년대초까지도 엿장수들 강냉이하고 고서 바꾸던게 현실입니다. 그것은 궁중도 마찬가지라, 지금의 세검정 자리가 도성 관청의 서지류 먹물 씻는 자리였습니다. 툭하면 태운다 하는데, 한지로 만든 지적류는 폐기때 물에 담궈 먹물을 뺍니다. 그리고 삶아서 재활용하지요. 닥섬유는 재활용됩니다. 고서가 남아있는게 드믄 이유는 한지의 리싸이클링이 가장 주요한 원인 입니다. 인구 밀집지역의 주요 유적지가 훼손된 이유는 주변 민가에서 석재를 쓰려고 뜯어가기 때문인 것과 비슷하다는... EX)서대문, 양주 회암사지 유실 석재
우리나라 역사 다시써야 한다 나는 국민학교 교과서에서 김정호의 열심히 산 일생이 목판이 불타는 장면이 슬프고 허무해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하고 노력하지않고 살았다 그런데 그교과서가 허위라니 내인생 물어내라 친일역사학자들아 ᆢ 이런경우가 어찌 나혼자 뿐이겠는가 지금이라도 역사책 새로 써야한다
아직도 K분류가 남아있다면 휴식년 제도를 부여해서 5년차 이상 직원들로 하여금 본인들이 1년간 수장고에서 그것만 파고들게 하는건 어떨까요? 성과가 있든 없든 본인이 쉬엄쉬엄 깊이 있게 파고든 보고서만 충실히 작성하면 되는걸로. 역사를 일반회사의 성과처럼 닥달하면 안된다는 생각.
일제시대때 대륙에 있던 지명 반도땅에 다 옮겨놓고 문화재란 문화재는 전부 새로 만들어놨으며 얼마나 치밀하게 작업해놨는데 그리고 한자교육을 없애고 한글만 배우게 한 진짜 목적이 글의 뜻을 모르게 하고 역사분리작업을 위해서다.그러니 지금 이 땅에 지위나 나이를 막론하고 전부 까막눈이나 마찬가지 아니겠냐
갑자기 생각 되는게.. 국립 박물관이랍시고 구석 창고에 저렇게 처박혀서 연구자들에게 조차 공개 되지 않고 있는 유물들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 또한 비전문가만이 가득한 영국 박물관 구석 창고에 처박혀서 빛을 못보던걸 전문가가 사정사정해서 열람하고 연구해서 밝혀진 경우죠.. 박물관은 확실히 필요한 존재긴 하지만 박물관에 권위는 없어야 한ㄹ것 같습니다.
강단의 식민사학자들이 아직도 일본이 만든 식민사학을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는데 발전이 있겠습니까?! 치가 떨리도록 왜곡을 한 우리나라 역사를 후손에게 가르치는 현실이 슬픔니다. 아직도 일본 사학자들과 만나 역사 논의와 교류를 한다고 합니다. 바보 아닙니까? 도적놈들과 무슨 논의를 하고 우의를 다지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때 세계는 극지방을 탐험하고 근대적 측량기법으로 세계지도를 만들던 시기입니다 지방 관야 돌아다니면서 지도 수집해서 우리나라 지도 하나 간신히 목판 깎아 만들때 유럽에서는 인쇄기로 철커덕 거리면서 세계지도를 배포했어요 남북전쟁 당시 철도를 통해 대규모 물자를 운송하고 최전방 군인들이 햄,소시지 배급받으면서 맛없다고 불평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닭고기랑 옥수수밖에 먹을게 없다고 한탄할때 조선에서는 소달구지 끌고 다니고 기근들면 풀뿌리 캐먹다가 굶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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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이렇게 중요하다 무의식중에 받아들임
그럼 교과서를 하나하나 다 의심하니
@@아주좋소-t5s 당연한소리를
@@아주좋소-t5s 의심해야죠, 일인들의 조작 교과서 가 현재도 도처에 깔려있으니까요.
영상 제작하다보면 고지도를 많이 참고하는데 옛지명들이 들어간게 많아서 요즘지도로는 알수가 없어서 그래요.
특히 삼별초에 관한 자료조사할때 요즘 쓰지 않는 지명들을 대동여지도 아니었으면 확인할수 없었을거에요
우리 역사에 가장 위대한 기록중 하나가 아닐까 곱씹어봅니다
사적돌님의 댓글을 보면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엄청난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역사 고수의 향기가 뿜뿜🌸👏
@@koreanheritage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ㄷ ㄷ ㄷ
뭐야 사적돌님이 여기에 ㅋㅋㅋ
@@kampange 오 반갑습니다😄
파면 팔수록 새로운 우리 역사ᆢ
언제나 우리것을 옳바로 배울런지ᆢ
그른것을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ᆢ
역사학자들은왜의역사학자라
모르쇠임ㅡ국가의식도없고ㅡ단몇몇의 유튭이오년전부터 우리의진실을밝히더군요ㆍ
역사학자들out
,,
오마이갓,,, 충격적이네요,,,, 아직 밝혀지지않은 문화재들도 많을것 같은데,, 조상님들 수고에 헛되지 않게 더 연구하고 보존에 힘써주시면좋겠습니다.
저렇게 정확하게 한반도 지도를 직접 순회하며 실측하고 목판으로 만든 김정호의 의지와 숭고한 뜻이 목판에서 읽혀집니다. 대원군이 지도의 유출이 두려워 김정호 부녀를 일부러 옥사시키고 목판도 불태웠다는것도 역사 왜곡일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사왜곡 맞습니다.
일제가 만들어낸 거짓이죠.
교과서에 그렇게 배웠습니다!!! 전 82초등입학
실제로 식민사관 역사학자들이 조선은 무능하고 부폐한 나라라 일본의 지배를 받는게 마땅하다고 깍아내리려했지요.
역사적으로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이 김정호라 함.
김정호가 한반도를 모두 샅샅이 직접 순회한것도 , 뻥이라고 함.
김정호가 대동여 지도를 만든건 맞지만, 대동여지도가 만들어진 핵심은...조선시대 이전의 방대한 지도와 기존 측량 기술을 바탕으로..김정호가 새로운 몇몇의 기술을 가미한 것이라 함. 즉 김정호 혼자 몽땅 다 한일은 절대 아님.
출처..라디오 허지웅쇼 히스토리 월드
독도가 빠져 있어 일본은 이를 문제삼아 독도 일본령 주장하고 있음.ㅡ
소름이 끼치네요.
우리역사를 알면 알수록 자랑스럽습니다~^^
거참 영국에서는 거의 오차 없는 지도로 런던 지하철 개통하는 시기인데 거의 맞지 않고 오류 투성이인 대동여지도가 자랑스러움?
@@가즈아-v3e 2010년대에 들어서 특히 대동여지도가 영국과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주 레퍼토리는 "우리나라 위인전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김정호가 전국을 걸어다니며 대동여지도를 만들 때 영국에서는 지하철이 개통되었다"라는 자국 혐오성 목적의 발언. 애초에 지도 제작과 관련된건 지리학의 영역인데 뜬금없이 지하철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적절하지는 않다.
@@가즈아-v3e 지하철이 영국전체에 깔린것도 아니고 비교가 적절하냐??늬들 목적이 뭐임??
위대한 한 인간의 의지와 집념의 결정체.무기력한 지금의 나를 자극하여 깨우는 감동.
다행히 원본이 남아 있어서 정말 감동적 입니다. 대동여지도가 실제로 있었다는 진실의 증거가 되는것 이니까요.
맞습니다!! 원본은 훼손되지 않도록 평생 지켜야 할 유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우리유산
제가 살고있는 이시대에 진품을 만나다니
대단한 기쁨임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동여지도 고산자 김정호!! 생가터는 서울시 서부역 근교에 염천교 가까이 소공원에 고산자 김정호선생님의 표지석!! 정보 감사합니다.
역사는 역사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각 분야의 학자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ᆢ 이제라도 구석기부터 다시 역사정립되기를 바랍니다
제대로된 역사책을 다시 보급 하는게 시급한 과제인거 같네요 어릴적부터 왜곡된 역사를 배워온 사람들은 바른역사 앞에서 혼동이 오네요 다른 나라에서 알고있는걸 한국에서만 모르는것도 부끄러운 사실이네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역사적 사실이 잊혀졌다고 해서 이를 왜곡이라 하지 않습니다. 이만한 일로 나라가 부끄러웁기까지야. 자격지심이 심한 듯합니다.
대동여지도 불탄것도 아니고 김정호가 직접 전국토 돌아다니며 그린것도 아니고 기존의 지도들 가지고 편집하여만든 지도라는거 요즘엔 다그렇게 배움
@@mjk9896 맞아요.
그게 진실입니다.
헐?....나도 초등학교때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의 지리를 남의 나라가 알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불태웠고 김정호는 처형되었다고 배웠는데...소름.....거의 10년만에 알았다
5학년 2학기 교과서에 쓰여 진 뒷 문구을 보세요! ... 당파싸움 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기 위해 목판본은 70년간 수장되어 졌다.
눈물밖에 안 난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강우석 감독이 이 영상을 보았다면 영화를 그 따위로 만들지 않았을텐데
일본은 강제병탄후에 규장각을 다 뒤져서 책을 보고 내용을 파악하고, 정확지는 않지만 중요한 책은 빼돌렸다는 말도 있는데 우리는 1945년 후에 지금까지 강점기의 거의 두 배가 되는 기간동안 어찌하였기에 아직도 박물관 수장고나 도서관 서고의 물품, 도서 현황조차도 모르고 있으니... 박물관직원, 도서관직원은 앉아서 놀고만 있는 것 아닌가?
그야말로 책상행정
1922년도부터 문화말살정책으로 조선전국과 대마도에서 조선역사에관한 서적 20만권을 모아 불태워버렸음. 일본총독이 내린 지시? 도 기록으로 남아있고 일본학자도 언급한 내용. 하지만 불태우지 않고 어딘가에 숨겨 놓았을거란 추측도 있음
친일파도 거기서 자리 많이 차지하고 있답니다
@@JH-ih7eg 그런적없습니다.
이병도와 제자들…이놈들은 지들의 일본놈스승들이 왜곡해논 역사를 정당하기위해 목숨을 바쳐 역사를 식민지화하고 있습니다.
대동여지도 대단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다
어찌 대동여지도뿐일까
고맙습니다
박물관에 있는 모든 유물들을 3D로 구현해 국민에게 공개해야한다 그러면 누군가가 찾아서 연구하고 발표할 것이다 또 나중에 훼손되어도 복제할수도 있고
친일파의 후손들이 싫어합니다.
아 ~내가 펑펑 울고 있네 왜 그런거지...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는 이유를 모르겠네...뚝뚝 뚝뚝 볼을 타고 흐르는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 ...그래서 꿈속에 매번 산과 들을 헤메고 다니는 꿈만 꿨나.. 지도를 좋아하는 것도 태생이구나 했네 구글어스로 의정부 충돌 분화구를 발견하고 띨듯이 기뻐하고 전곡리 앞마을 강 옆 농경지에서 현무암 신석기 돌 도끼를 어린날 발견하고 전곡리 구석기 문화도 앞 동네에서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청동기 고인돌도 그렇고 마음속에 담아놓은 그림들이 많아서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나봐..희한하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로 이어지는 시대의 연결고리를 역사학계에서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는데 어린 시절부터 그걸 찾아다녔는데 데 당시에는 무지한 시대라 아무도 관심 가지는 사람도 없었지 하물며 그 돌도끼를 중학 과제 담당 물리 선생이 가지고 가버리고 돌려주지를 않았어 이후로 모든것이 다 망가졌지. 지금은 자식이 설대 관련과에 있는데 몇마디 말을 해주고 눈 빛을 보지만 아직 추론적인 접근을 못하네...언젠가 반드시 의정부 크리에이터의 대 충돌과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로 부터 만주로의 이동 통로가 되었던 추론을 꼭 확립 시키겠어..눈물이 펑펑 나네 비의식적인 상황에 왜 그런지 모르겠네 이유를 ㅎㅎ 이 나이에 허허 ~
굳어지는게 이렇게 무서움.. 우리나라도... 다시 써야됨
교과서가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대동여지도가 말해줍니다.
지금도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하루빨리 수정되길 바랍니다.
역할
우리나라역사학계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치는데. 문제는 우리가 우리 역사를 볼때 그 거짓말 역사관을 기준으로 보니 그게 제일 문제지
우리나라 사학계가 무슨 거짓말을 한다는거?
@@seakang2722" 동북아역사재단국정감사"로 유튜브동영상검색해서 동영상들 쭈욱 시청해보세요
수장고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면
뭐가 있는지도 모를까요?
내가 가지고있는게 뭔지도 모르고
박물관 소장이 얼마나 비전문가가 근무를하고 있으면 남에 탓을 할까요? 전문가가 남에 탓을하는 건을 자랑스럽게 말을하는것 참씁슬한 일입니다!!!
15세기 조선 혼리강리도는 세계 지도였습니다. 당시 세계 지도중에서 아프리카를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여러 해 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고지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아프리카 관객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득히 멀리 떨어진 조선 사람들이 우리 영토를 이리 정확히 표현했다니!
조선 혼리강리도 따위보다 비슷한 시기의 '명나라 영락제 천하제번식공도'(1418년) , '마르텔루스의 지도'(1489), '발트제뮐러의 세계지도'(1507) 가 지금의 지도와 흡사합니다.
@@BaehrChaney 이번 주 신간 중 중국의 지도 수집가 류강이 쓴 (글항아리 발행ㆍ이재훈 옮김)을 지면에 소개할까 말까 한참 고민했다. 공교롭게도 이 책은 미국 역사학자 로널드 프리츠가 규탄한 사이비역사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류강의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중국이 콜럼버스보다 앞서 미 대륙을 발견했다는 주장이다. 자신이 고서점에서 발견했다는'천하제번식공도'(1418)의 18세기 모사본을 그 증거로 들었다. 영국의 아마추어 역사가 개빈 멘지스는 류강이 제공해 준 이 지도를 근거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를 썼다. 프리츠 교수가 대표적인 사이비 역사서라고 규탄한 책이다.
학자들에게 쓰레기 취급을 받는데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이 책이 나오게 된 경위와 흥행 비결을 파헤치는 대목을 읽다 보니, 뜨끔해졌다. 후속작 에서 멘지스는 한 발 더 나아가 중국의 정화 대함대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촉발시켰다고 주장했다. 프리츠 교수는 이 또한 날조라고 말한다. 가 지난해 번역 출간됐을 때 한국일보를 포함해 여러 매체가 크게 소개했다. 어이쿠, 사이비역사의 유포에 일조했구나 하는 부끄러움에 류강의 이번 책을 소개하지 않기로 했다.
류강의 책이 무가치한 건 아니다. 이 책을 감수한 정인철 부산대 지리교육과 교수는 류강의 주장이 지닌 허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도 그의 상상력과 지식이 놀랍다고 평하고 있다. 류강과 프리츠의 책을 나란히 보면서, 서평한답시고 지적 사기의 공범이 되지는 말아야겠다고 경계한다. 도둑이 제 발 저린 심정이 이럴까.
오미환 기자-책갈피] 사이비서평을 경계하며. 2011.01.07 12:14
뻥카좀 치지마쇼
본인은 70대 중반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으로써 과거에 대동여지도가 국민(초등)학교에서 김정호씨라는 인물이 만들었다는 사실만 배웠을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김정호라는 인물이 정말 대단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책자를 보고 알았어요
일본의 식민사관을 배우고 자란 못된 인간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한 현대에 와서 고대 역사 지도를 만들어라니까 한반도를 동서로 갈라놓은 그런 지도를 만들고는 서쪽은 중국땅으로 만들어 놓고 배당받은 예산을 꿀꺽한 인간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한 대동여지도는 대접을 못 받을겁니다
첫째도 두째도 아니 영원히 식민사관을 배우고 그것만이 진실이라고 자란 사람들이 있는한 우리의 고대 역사는 장래가 암담합니다
한글이 우수한 문자라고 유네스코뿐 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의 고대 역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있읍니까?
과거의 우리 역사를 되찾읍시다
그것만이 우리가 떳떳하게 살면서 후대에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조상이 될것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분이 울나라에증거는없지만 중국등고서에 있는 울 역사를 검증하고 다시써야 한다는말씀에 공감이 가더군요. 일본이 쓰고 말살한 울나라역사를 믿을게 아니고 식민사관에빠져일본도 아직돈쳐 받아먹고 있는 학자들몰아내고 새롭고 고증된 역사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뽕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일제 니콘 소니 카메라로 찍어서 그려도 이보다 정교하게 만들 수 없다. 김정호선생 뿐이랴 한국인은 이렇게 위대하다.
6.25. 그 난리 때 유물들을 부산에 옮겨 놓은 관계자 분들.. 역사의식
~ 투철한 직업 정신이시네요
대단한 위인이시다.
정말 대단하다.
소재섭 원장님 아주큰일 하셨읍니다 님의 업적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본에 의해 쓰어진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검증 하여야 합니다 고조선 말기 한사군에 관한 사항은 우리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저해 하려는 의도에서 역사를 서술 할때는 한중일 고문헌을 검토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할것을 우리나라에 불리한 문헌을 참고하여 서술 하였읍니다 극단의 예로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한국 국적을 불허하고 자손들을 냉대 한것은 우리민족의 무지를 나타낸 것 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국부로 모시고 자손들은 국가 유공자로 지정하여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게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고 예우 해야 도리 입니다
일본이 불탔다 해놓고, 아까워 없애진 못했네.
박물관 보관 자료들을 전부 목록으로 만들어서 웹사이트에 도록을 올리도록 해야 합니다.
유럽애들처럼 복사본만진열하구 본유물은 땅속깊은시설에 잘좀 보관해주세요... 전쟁나면 또 없어져여...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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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똑똑한 인간은 배재하는
우리 권력층들이 문제
아무리
뛰어나도 쓰레기 취급하는
기득권들 그리고 아직 청산못한
친일 쓰레기.
세상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원판은 일본 궁내청에 소장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동여지도의 전체 판각본이 몇 개로 구성되어 있는 지 알 수 있는 자료는 존재하는 지요?
우리나라 역사의식 참으로 개탄스럽다. 문화재청 이하 학자들 관료들은 반성해라
그랗게 자신을 자치는 분이 계셨어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런 유물이 아직 창고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을것을 생각하면ㄷㄷㄷ
보관 유물빨리 연구안하고 연구비 타먹을라고 보관해서 빨리 연구안하는거 사실입니까?
각 박물관들은 수장고를 활짝오픈할수가없지...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가들이 장갑도 않낀 맨손으로 유물을 다루면, 인체에서 나오는 수분과 염분이 유물을 망가트린 다는 기본 상식 조차도 모르시나요 ???
ㅡㄴ
'대동여지도가 우리민족의 무지함으로 인해 사라졌다...' 거의 사실이 될 뻔 했네요. 우리민족의 무지함으로 인해 사라질뻔 했으니... 후손으로서 진정 부끄러워해야지.. 일본만 탓할 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답이지
우리민족의 무지함?
아니죠.
집권계층의 무지함이고
유교의 병폐죠.
만든이가 우리 민족인데요?
관료가 실력으로만 구성됐다고 보면 안됨.
끼리끼리 모여서 출세와 이익에 눈먼 작자들의 집합체라 보는게 정답.
와중에 하부조직에서 본인의 일에 충실한 분들이 실제 한국을 끌고 간다고 보면 됨.
더 찾아 보세요. 개인 소유도 더러 있었습니다. 6.25 이전 까지 몇몇 사학자들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대원군에 의하여 김정호가 사형을 당한 이후 관에 의하여 다 수습이 되지 않고 마구 취급을 하던중 유실된 목각을 일부 수습을 하여 은밀히 개인의 소장으로 숨겨졌던 상당량이 있다는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 들었습니다. 일부라도 찾으셨다니 감개무량 합니다.
고산자 김정호 선생은 지구인이 아닌 외계에서 온 것이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어메이징한 사람입니다!!!!!
오랜동안 수장고에 무엇인지 확인되지않은 물건들이 어청나게 많이있다는 기사를 여러번 기사를 보았는데 아직까지도 이모양이꼴이야 인간들 어떻게믿고 수장고열쇠를 손에쥐어주는가
왜 모두를 확인하여 목록을 만들어야지 보물을 개인이보관할수도 있지않는가 담당자들을 모두 교체를하여야함 이것은 말도않된는 이야기다 내말이틀려는가 망할놈들
한지로 만든 서적은 불 안태웁니다. 닥나무 섬유로 만든 한지, 그게 얼마나 비싼 건데...
한지 축제때 전통 한지장들과 대화를 했었는데... 5-60년대 태어난 가업 이어받은 한지장인들조차 그러더군요. 자기손으로 국보급 서적 그림책 수도없이 가마솥에 집어넣었다고요...
7-80년대초까지도 엿장수들 강냉이하고 고서 바꾸던게 현실입니다.
그것은 궁중도 마찬가지라, 지금의 세검정 자리가 도성 관청의 서지류 먹물 씻는 자리였습니다.
툭하면 태운다 하는데, 한지로 만든 지적류는 폐기때 물에 담궈 먹물을 뺍니다. 그리고 삶아서 재활용하지요. 닥섬유는 재활용됩니다.
고서가 남아있는게 드믄 이유는 한지의 리싸이클링이 가장 주요한 원인 입니다.
인구 밀집지역의 주요 유적지가 훼손된 이유는 주변 민가에서 석재를 쓰려고 뜯어가기 때문인 것과 비슷하다는...
EX)서대문, 양주 회암사지 유실 석재
소재구 선생의 공로이므로 소재구 선생은 그냥 박물관 직원이 아니라 학자의 예로 모셔야 할 듯!
멋진분이다~
고산 김정호는 지리학적면에서 영재, 천재 였던거지.
수십, 수백번 산에 오른들,
눈으로만 넓은 세상을 어찌 그린단 말이냐?
저 복잡한걸 어떻게 나무에 새겼을까??????대단하다!!!!!
그쵸!! 완전 신기방기🤩
목판이 있었구나...우리도 안배웠었음
지금이라도 모든 소장품을 정밀입체촬영해서 찬란한 우리의 문화를 모든국민과 전세계인들이 볼수있게 유튜브에 올려 무시못할 대한민국임을 널리 알려야한다.
문화재청내 친일간첩들에 의해 사라질 위험도 방지할수 있고.
저 시대에 대동여지도가 가장 허접한 지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좃선 ㅋㅋㅋㅋㅋㅋ
왜 대동여지도에는 간도땅이 없을까.? 구한말 대원군 때면 청이랑 국경협상을 한뒤고 간도에 상당수의 조선인이 살았을 때 인데.
규장각에 우리가 모르는 고서들 정말 많다 절뎌 안푼다
우리나라 역사 다시써야 한다 나는 국민학교 교과서에서 김정호의 열심히 산 일생이 목판이 불타는 장면이 슬프고 허무해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하고 노력하지않고 살았다 그런데 그교과서가 허위라니 내인생 물어내라 친일역사학자들아 ᆢ 이런경우가 어찌 나혼자 뿐이겠는가 지금이라도 역사책 새로 써야한다
아직도 K분류가 남아있다면
휴식년 제도를 부여해서
5년차 이상 직원들로 하여금
본인들이 1년간 수장고에서 그것만 파고들게 하는건 어떨까요?
성과가 있든 없든
본인이 쉬엄쉬엄 깊이 있게 파고든 보고서만 충실히 작성하면 되는걸로.
역사를 일반회사의 성과처럼 닥달하면 안된다는 생각.
국경이 명확하지 않던 시절인데도 명확하게 표현한 국경 부터 이건무(이병도손자)가 있었던 박물관, 대동여지도 발견시점 등 많은 것들이 뭔가 수상하게 보인다
고산자도 적혀있고 대동여 지도란 글씨도 선명하게 보이는데....그걸 모르다니요.핑게거리가 참 웃습기도 하네요..5학년 2학기 어쩌고 하는 말이 참 가당치도 않습니다.
복각본이라고 생각했다잖아! 원본 판각이 아니라 후대에 종이지도를 붙여서 다시 판 거.
복각본이라고 여기고... 진본이란 생각을 않한거죠,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뭐가 있는지 무슨 가치가 있는지 지금도 모르고 있을지도...디지털화해서 국민 누구든지 보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나요
규장각에서 나온 김정호의 지도가 세계전도를 왜만들었을까요?
일제시대때 대륙에 있던 지명 반도땅에 다 옮겨놓고 문화재란 문화재는 전부 새로 만들어놨으며 얼마나 치밀하게 작업해놨는데 그리고 한자교육을 없애고 한글만 배우게 한 진짜 목적이 글의 뜻을 모르게 하고 역사분리작업을 위해서다.그러니 지금 이 땅에 지위나 나이를 막론하고 전부 까막눈이나 마찬가지 아니겠냐
대박~~소름!! 김정호님께서 세상에 드러나게 하신듯한 전율을 느낀다.
👍👍👍
전문연구자가 없어서 지금껏 몰랐다? 이건 개소리지..
지네들끼리만 공유하고 국립박물관에 뭐가 있는지 국민들이 모른다는것이지
나 여기있다....김정호님 후손으로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얼마나 답답하셨을까 ...호와 이름이 분명히 써 있는데도 갸웃했다고???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고산자여 죄송합니다.
월급받으면 동전까지 세어보고 확인들 하더만.저기 근무하던 얘들.
ㅎㅎㅎ
역사에서 지워진 대조선을 알아야 역사왁구가 나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일반인하고 별 다를게 없군. 뭐가 뭔지를 모르니.
적군을 속일려면 아군도 속이라고 철저하게 보호했구나
일본에서 만들고 숨겨두었다가 공개한 것. 식민사학의 함정에서 허우적대는 이들은 대동여지도가 진짜 김정호의 작품인줄 안다.
문익점 이라는 가상의 인물도 조작질해서 공부 시켰죠ᆢᆢ
초등 교육부터 대힉때까지 왜곡된 역사교육 ᆢ
그나마 중등 고등때까지 점차로 역사과목은 줄여지고 없애버리는 강단 사학 교육
잘 보고 가요~~^^
우연한 기회에 만난 우리의보물이라고 ㅎㅎㅎ
고려장 풍습 없었습니다. 일본 놈이 왜곡한 겁니다.
그거 일본 지방에 있는 풍습임.
그것은 풍습이라고 부르면안되고 악습이라고 불러야됨
한민족이 효의 민족인데 공자가 좋아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인데 고려장 있었으면 동방예의지국란 게 없었음
여기서 동방이 일본이 아님 일본은 그때 나라 취급도 안했음
@@user-VergenHouse 동방예의지국은 중국이 자기 주변국들이 중국의 말을 잘 따른다는 의미로 사용한 용어입니다 우리에게는 수치스러운 단어입니다 고려장터는 실제로 있었읍니다 동네 어른에게 물어보면 위치도 알것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지도는 대동여지'전'도입니다.
저건 대동여지도가 아니에요.
정신들 똑바로 챙기시길. .
예나 지금이나 조중동 이것들 불 질러야 되지않나요.
느그덜 주체사상이나 불질러 버려라..
@@julylee953 조중동 세무조사에 폐간시키고 사주들은 3족을 멸해야해
@@julylee953
주체사상?
그건 토착왜구가 좋아하는 1등 단어입니다. ㅎㅎ
대동여지도 자체가 한반도만 있는게 아닌게 문제지 우린 부분적 한반도만 알리는게 문제인거입니다
소장본은 몇개의 판이 소장중인가요
아 ~
대한민국 ! ! !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K - 93 1970년 무정체 보물 소재구 소장
11장 목판 ~ 🔥 불타버린 대동여지도🔥5학년2학기 📚 📖 📚
도엽 ᆢ 2면 2도엽 ᆢ 지도 호적등본 ᆢ 고산자 김정호 處士선비
숭실대학교 목판 ➡️ 조선총독부 역사왜곡 ⬅️ 국립중앙박물관
양보경 한국지리학 회장 👄 😦 👄 입질자 ᆢ 지도유설說말씀
진정한 보물 대동여지도 ᆢ 본인는 역적으로 사형집행하다
갑자기 생각 되는게.. 국립 박물관이랍시고 구석 창고에 저렇게 처박혀서 연구자들에게 조차 공개 되지 않고 있는 유물들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 또한 비전문가만이 가득한 영국 박물관 구석 창고에 처박혀서 빛을 못보던걸 전문가가 사정사정해서 열람하고 연구해서 밝혀진 경우죠.. 박물관은 확실히 필요한 존재긴 하지만 박물관에 권위는 없어야 한ㄹ것 같습니다.
찾았으면 김정호의 후손에게 그 소유권을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불타 없어졌다고 하고 일본으로 가져갈 심보였군요
목판나머지는 일본에 분명히 있다.
대박
짱짱이죠!?🤗
@@koreanheritage 저는 고등학교 때 배운 그대로 여태까지 목판이 없는줄 알았어요. 생각보다 더 정밀하고 표현력이 놀랍네요. 이런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장밖에 없나요?
근데 간도가 목판에 새겨지지도 않았다는게 찜찜하네요 의도된건지 간도 인접 지역 목판만 새로 왜곡 제작된건지
친일파를 중용하면 안되는 이유의 영상...전국민을 속인 일제
대동여지도 글씨가 써있는데도 확인않고 수십년간 지나쳤다면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이다
임진왜란,병자호란,일제 식민지의 수탈, 6,25전쟁을 겪지 않았다면 우리 문화의 찬란함이 그대로 전해졋을텐데...
참 아쉽네요..
강단의 식민사학자들이 아직도 일본이 만든 식민사학을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는데 발전이 있겠습니까?!
치가 떨리도록 왜곡을 한 우리나라 역사를 후손에게 가르치는 현실이 슬픔니다.
아직도 일본 사학자들과 만나 역사 논의와 교류를 한다고 합니다.
바보 아닙니까? 도적놈들과 무슨 논의를 하고 우의를 다지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동안 유물관리를 어떻게 햏길래 이제서야 발견했냐?그냥 쌓아놓고만 있었구만 !!!잘했다 쯔쯔쯔~
더 중요한것은 공무원놈들이 얼마나 게으르냐는거죠. 아직까지 그것도 몰랐다는게 말이 돼.
창피함이여..,!
이는 후손 만의 몫인가…?!
근데요 왜 알리지않고 모르쇠였을까요?
간도는 어디있나요.~? 거짓
다 좋은데 기본적인 구분은 좀 했으면 합니다.
대동여지도 ㅡ 김정호 제작 ㅡ 아시아 전체 지도
대동여지전도 ㅡ 조선총독부 제작 ㅡ 한반도 지도 ㅡ '전'자를 넣어서 대동여지도와 이름을 비슷하게 만들어 한민족을 한반도에 구겨넣으려는 목적으로 1910년대에 제작 발표
1864년이면 미국 남북전쟁 중이던 19세기 후반인데 우리는 목판 깎고 있었네
자학주의 식민주의자 납시오~
전쟁하는 것보다 정교한 지도 만드는게 더 어렵고 가치있는 일인거 같은데요
저때 세계는 극지방을 탐험하고 근대적 측량기법으로 세계지도를 만들던 시기입니다
지방 관야 돌아다니면서 지도 수집해서 우리나라 지도 하나 간신히 목판 깎아 만들때
유럽에서는 인쇄기로 철커덕 거리면서 세계지도를 배포했어요
남북전쟁 당시 철도를 통해 대규모 물자를 운송하고 최전방 군인들이 햄,소시지 배급받으면서 맛없다고 불평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닭고기랑 옥수수밖에 먹을게 없다고 한탄할때
조선에서는 소달구지 끌고 다니고 기근들면 풀뿌리 캐먹다가 굶어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