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에 본방으로 볼땐 그저 키크고 의사인 이지훈이 멋있어 보엿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준혁학생에게 더 공감이 간다 해가 갈수록 나이가들수록 누군가를 조건없이 저렇게 순수하게 짝사랑하고 마음속 깊이 품는다는게 어려운일이라는걸 알게되서,, 특히 이 노래방씬은 너무 아련하고 애틋하네ㅠ
그건 작중내 씬이니까 몰입감이 고조되고 가수에 비해 서툰 느낌이 날것으로 잘 맞아 떨어져서 그런거지. 어디 예능 나와서 같은 조건에 부른다고 쳐봐라. 가수가 훨씬 감성도 풍부하다.. 비교 할 수가 없음. 뭔 말도 안되는 소릴... 아무리 배우가 연기를 잘해도 전문 성우를 따라갈 수 없는것처럼 아니, 그 이상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건 마치 한국 드라마를 한국 성우가 재더빙하고 어색하다고 배우가 성우도 더 잘하겠네~ 하는거지.
# 김시안님 ! 와우 ~ ! 어떻게 알고 ( 하이라이트 )로. 고맙습니다 ! ㅎㅎ # 김시안 님의 훌륭한 편집 ! 감동 하며 잘 시청 했습니다.☘️👍 # 김시안님 의 승승장구를 응원 합니다 !! 퐈 이 팅 !! October 20, 2023 🌈☘️☘️☘️☘️☘️☘️☘️🌈✌️
참 오래된거라면 오래된 드라마고 오래되지 않은거라면 그렇지 않은 드라마지만 여운이 참 긴 드라마중 하나인것 같다.. 특히 정음지훈 커플과 준혁세경 커플의 미묘한 사각관계가 더 생각나게 하는것 같다ㅠㅠ 사실 세경이도 준혁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있었지만 자신이 아직은 지훈이를 너무 좋아하기에 그래서 제대로 못받아줬을꺼라고 생각한다.. ㅠ 정음지훈 커플도 좋지만 준혁세경커플도 참 좋았다 😭
준혁학생 목소리가 초반에 살짝 떨리는게 마음을 담아서 부르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좋음
이 노랜 바이브레이션 넣고
기교 부리면 역겨움
이 버전이 최고임
@@성이름-d9o2t 성시경도 바이브레이션 넣는데 성시경도 역겨운거임?
@@상민-e6y 그렇긴하네 ㅋㅋㅋㅋ
립싱크임
@@상민-e6y 원곡잔 빼는거 국룰아닌가 ㅋㅋ
실제로는 윤시윤이 더 나이 많은데.. 너무나 완벽하게 연하남 연기를 하고...타고난것도 있음
윤시윤 연상으로 둘이 멜로 찍었으면 대박났을텐데 ㅠㅠㅠㅠㅠㅠ 보고싶네여
인정합니다 ㅠ 아휴
@@SiANs 안 자고 감성타서 댓글썼네
진짜 연기가아니라 정말 사랑해서 노래부르는거같음
와 이거네
아ㅠㅠㅠㅠ
ㅇㅈ
배우라는 상황 빼고 봐도 세경이면 존예잔어 진짜 좋아 했을지도 모르지
와 이게 명언
저렇게 누군가를 조건없이 순수하게 정말 사랑할 수 있는 그 순간이 너무 그리워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리고 누군가에게 배신당해보면서 점점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자꾸 계산하게 되요. 잘해주면 또 떠날까봐.. 준혁학생 감정이 되고싶네요
14년전에 본방으로 볼땐 그저 키크고 의사인 이지훈이 멋있어 보엿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준혁학생에게 더 공감이 간다
해가 갈수록 나이가들수록 누군가를 조건없이 저렇게 순수하게 짝사랑하고 마음속 깊이 품는다는게 어려운일이라는걸 알게되서,, 특히 이 노래방씬은 너무 아련하고 애틋하네ㅠ
극 공감 ! ❣️☘️👍
# 김시안 님 !
오늘도 감사드리며 !
늘 , 좋은일이 많길 바래요...🌈☘️🎶
October 21, 2023
오늘도 (내게 오는길) 들으며
아련한 옛날을 추억 하며
낭만에 젖어봅니다 ...
# 김시안님 !
님과 따끈한 차한잔 ,
하고 싶어라 ~ !
다음에 또...
그럼 -
🌈☘️🍵🍵☘️🎻🎼🎶 🖐
공감되네요 조건없이 순수하게 있는그대로 누굴 사랑하는게 힘든거라는거
팩트 의사보다 얘가 더 잘생김
진짜 신기하다 배우가 노래하면 감정이 엄청 직접적으로 잘 느껴짐.. 노래 실력 자체는 가수가 더 좋아도 감정 표현에서는 배우쪽이 더 진솔하고 와닿음
진짜 맞아요….. 드림하이 김수현 같은 경우도…. 🥺
그건 작중내 씬이니까 몰입감이 고조되고 가수에 비해 서툰 느낌이 날것으로 잘 맞아 떨어져서 그런거지. 어디 예능 나와서 같은 조건에 부른다고 쳐봐라. 가수가 훨씬 감성도 풍부하다.. 비교 할 수가 없음. 뭔 말도 안되는 소릴... 아무리 배우가 연기를 잘해도 전문 성우를 따라갈 수 없는것처럼 아니, 그 이상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건 마치 한국 드라마를 한국 성우가 재더빙하고 어색하다고 배우가 성우도 더 잘하겠네~ 하는거지.
그게 스토리의 힘이지 노래의 제작 배경이나 서사를 알면 가수의 노래도 더 입체감 있게 들리지 마치 아는 사람이 노래하면 더 좋게 들리는 것처럼
@@정대만-r4n말씀 잘하시네요. 이게 맞지요..ㅎㅎ
이게 어떻게 25살이 부른 노래야....첫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는 남고생의 감정이 담겨있는 걸 ㅠㅠㅠ
나이 들고 보니까 한국 배우들 참 예쁘고 잘생기고 연기까지 잘하는 거 였음 노래도 잘하고..
이 장면 나만 그리워하던게 아녔구나.. 초딩때 재방 볼 때도, 19년도에 올라온 고딩때 보던 오분순삭때도, 제일 좋아하고 그립던 장면이였는데 준혁 학생이 너무 아련해서 많은 사람들 기억에 남나봄 ㅠㅠ
윤시윤은 날티나는 연기가 최고임 준혁학생 인생캐릭터
난 원곡보다 이게 더 좋은듯 기교는 없지만 떨림과 순수함이 더 묻어나오는듯
세사을 다 얻은거같은 남자연기를 진짜 기깔나게 표현함, 세상을 다 잃은거 같은 남자 연기도 기깔나게 표현했구..
진짜..
표현력 ㄷㄷ
윤시윤, 신세경 풋풋하네…요즘엔 왜 이런 시트콤이 안나오는지ㅠㅠ 그리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이런 시트콤이 여태까지도 잘 안나오네요 ㅠㅠ
세경은 저 노래 듣는 와중에도 지훈을 생각했단게 슬픔
@@leedon3170 그러게요...💦
저때 윤시윤 헤어스타일이랑 패션 엄청 유행했었는데ㅋㅋㅋ진짜 추억이네
들으면 안정되는 목소리라 평소에 자주 들어요
짝사랑만 해온 저는 노랫말도 잘 와닿아요
배우분 얼굴도 선하고 순딩하게 생겨서 참 좋아해요
준혁 학생 팬티 찾았아요
이때부터 윤시윤 찐팬이 되었음~~~넘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지만 노래까지 잘해~~너무나 매력있음~~~
저두요 ㅋㅋ 1박2일때 반전매력 보여줬어서 또 좋았음~~
어린시절 그렇게 풋풋하게 날 사랑해줬던 그아이ㅎ도 이젠 누군가의 남편, 아빠이겠죠 그때의 어린 나와너를 생각하게하는 목소리입니다
지붕킥에서 가장 좋아했던 준혁 세경 에피 ㅠㅠㅠㅠ 준혁이의 반짝반짝했던 그 어리숙하지만 단단했던 세경이를 향한 마음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윤중로 키스신은 진짜 오열각…. ㅠㅠㅠㅠ
원곡보다 더 좋아하는 버전 몇 년 전에 이거 처음 듣고 노래는 기술이 다가 아니라는걸 깨달음 그 어떤 가수가 불러도 이 느낌 안나올 것 같아
누군갈 순수하게 좋아했던 시절이 떠올라 설레네요 이어지지 않았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꿈꾸었던 시간들 힘들었던 시간들 다 추억으로 남아 뒤돌아봅니다 잘 지내길 바래 너 때문에 행복했었어 그때
이 시트콤 어렸을때는 웃긴장면에 포커스 맞춰서 봤었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왜이렇게 슬프고 아련한지ㅠ
가슴이 아린다ㅜㅜ
준혁학생, 세경씨 제발 드라마 한편 찍어줘라!!!!
이거 퇴근길에 이어폰으로 듣는데 그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SiANs 바로 답장을?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저런 사랑 참 해보고 싶네요…
마음이 뭉클해지는 노래에요
준혁 학생의 이뤄질 수 없는 세경을 향한 애절한 짝사랑을 담아낸 목소리가 성시경의 원곡이랑 또 다른 느낌을 준다...하이킥2 팬 아니면 이 느낌 뭔지 모를 듯...
누가 뭐래도 하이킥 시리즈 중 가장 여운이 남는건 나한텐 지붕킥이었다...
결말이 충격적이긴 했어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트콤이지
이때 윤시윤님 24살때였을땐데 완전 미소년 그자체 지금도 그때랑 많이 안달라지심ㅋㅋ
윤시윤 눈빛 연기 진짜.. 아련하다
아직도 준혁학생의 짝사랑 서사만 생각하면... 너무 애절해서 가슴이 북북 찢김...
세리기맄리기녀깁니기릯니기리깃립너기러기러빕너긱리깃너비깃닉너기릭리기니긱너벜러긱니기
어릴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다..
준혁학생 내게오는길이랑
세경씨 인형의꿈
둘다 너무 좋아요
세경을 향한 준혁의 맘과 그애절함이 넘 느껴지는듯😭
가사가 진짜 저 상황을 그대로 담은 것 같아서 더 좋다 ㅠㅜㅜㅜㅠㅠ
목소리가 진심이 담아있어서 너무 좋아요
나한테도 준혁학생 같은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잘생겼다 진짜 콧대예술이야
김탁구나 정준혁같은 인생캐하나 더나와야하는데ㅔ
하이킥 보면 정일우나 윤시윤 정말 안됐음ㅠㅠ이루어질수없는 사랑때문에 짝사랑만 하다가 혼자 상처받고ㅠ
정일우는 짝사랑이 아니고 그 병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저 어린나이에 저런연기가 나오네.. 참 스토리 연기력 다잡은 2천년대 최고의 시트콤임
진짜 준혁학생의 애절하고 순수한 감성이 잘 드러나서 너무 애틋하다.. 서투르고 뚝딱 거려도 누구보다 담백하고 솔직한 남자.. 직진 순수 연하남의 정석❤
윤시윤 리즈시절 목소리 너무 좋다.. 뭔가 짝사랑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이 시절에 세경 준혁 지훈 삼각관계 볼때마다 난 세경 지훈을 밀었었는데...옛날 생각난다..ㅠ 이때 고1이였는데..
진짜 역대 작품 내용중에 너무좋다
너무 슬프다 진짜.... 준혁은 세경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세경은 이 노래를 들으며 지훈을 생각하고.... 참 뭐라하지 되게 묘하다 이게
이게 뭐라고 듣는동안 내가 울컥하냐ㅠ
준혁학생이 부른 이 노래랑 세경이가 부른 인형의 꿈? 그 장면이랑 둘다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슬픔..ㅠㅠㅠㅜ
이것도 벌써 13년전 작품. 시간 빠르다
그러게요 ! 😭💦
October 20, 2023
진짜 한 획이죠 이 작품은 ..
이 작품할때 뱃속에서 나올준비한던아이가
지금 중2...
세월이란...ㅜㅜ
한쪽이 너무 많이 좋아해서 설레는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
아 어떻게 10년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활하고 싶어ㅠㅠㅠㅠ
지뚫킥 세경 누나에게 뒤에서 껴안아 고백하는 장면에서 울고.. 여기 MV 보고 또 울었네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감사합니다🤧
3:32 이씬 너무 슬픈게 준혁학생은 창문을 통해 세경이 보는데 세경이는 앞만 봐 하
왜 더 큰 행복은 이뤄지지 않을까... 난 이 커플이 좋았는 데...
원곡만큼 많이 들었지...풋풋한 감정 너무좋음
준혁학생 노래도 너무 잘부르는데 너무 잘생겼네...세경누나 질투 할때는 화내는거 귀여웠는뎈ㅋㅋ
준혁아 ㅜㅜ 가사가 어쩜 너랑 찰떡이니 ㅜ
와 죽인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봄ㅜㅜ
둘다 엄청 풋풋하고 노래도 일반인이 떨면서 부르는 그 느낌 완전살고ㅜㅜ
그리고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신세경 진짜 개이쁘네요
너무 예쁜 청춘들
사랑스럽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순수했던 그 시절의 사랑이 떠오르는 영상이에요..
지붕 뚫고 하이킥 때문에 내게오는길을 알게 됐는데 ... 준혁이가 부른 노래도 참 좋네요
애달프다 …사랑하는사람이랑 함께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행복해라 준혁학생
하이킥이 유독 그시절 2000년대 중반을 너무 잘 나타나있어서 더 추억같은 느낌
가끔 들으러 옵니다. 보기만 해도 울컥하네요.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씨 보다 더 애절한 짝사랑은 지붕뚫고 하이킥 입니다..
캬 최애배우가 불러주는 최애가수의 곡...
세경이 떠난다말하고 이노래 나올때 장면 정말 슬픔
저도 울었어요..
2009~2015년의 서울이 너무 그립다
조으다 조으다 너무 조으다
슬프다 슬프다 너무 슬프다
나 저시절로 돌아갈래
추억을 회상하게 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이때 윤시윤이랑 신세경 땜에 많이 울었는데..ㅠㅠ
부끄럽지만 헤어지고 이거보고 울었습니다.... 최근에 맨날 보고 가요..
진짜 밤마다 보고잇은.. 준혁학생 너무 잘생김
이거 진짜 추억이다 이거랑 김조한에 그래요는 하이킥때문에 알게됐는데 너무 좋음...하이킥은 진짜 내인생 드라마이자 지금봐도 재밌고 하이킥
보고있으면 09~10년도가 생각남
맨날 노래방가면 윤시윤 버전 부르는데 노래방에서도 저 뮤비 나오면 행복할거 같아요ㅠ
음색이랑 노래가 너무나도 2010년대 감성이라 좋음……..
둘 다 참 이쁘고 잘생겼네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찾았더니 내 기억 저편에 있던 추억의 하이킥 장면… 아련하네요~
2절 도입부가 준혁이 감정 그 자체 ㅠㅠㅠㅠㅠ 하...
준혁이가 부른거 듣고 이 노래를 알게 됐는데 노래 정말 좋네요
저도 준혁학생이 부른
'내게 오는 길'을 처음 듣고 알게됐어요 :)
노래 너무 좋죠~~~
ㅁㅋㅁㅅ71ㅁ
@@SiANs ㄱ
@@SiANs 맞아요
ㅇㅈ
지뚫킥은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슬퍼져서 못보겠어...ㅠㅠ 이 부분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잘생긴분이 노래도 잘하시네
짝사랑 진짜 힘들고 사람 미치게 한다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다 ㅠㅠ 그 대를 떠난 사람 애써 잊으려 하지 말라고 그 때까지 기다린다는 가사가 참 ㅜㅜ 그만큼 좋아해서 하는 말이지만 찢어지지 ㅜ
난 아직도 윤시윤 얼굴만 보면 하이킥 생각나서 (왜냐면 얼굴이 이때 고대로셔서..) 가슴이 북북찢김 ...
가지마요..가지마요 누나....나 누나 좋아해요..
당황스럽게 눈물이 나네요 저 시간도 배우도 모든 순간의 장면이 가슴시리면서 아름다워요
너무 잘생겼어 .. 하 .. 헤어나오기 쉽지 않다 .. 정준혁 ㅠㅜㅠㅜㅠㅜㅠㅜ
이부분을 드라마로 본사람으로써 또 기억에 나서 슬프네요
정준혁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몰아서 결말까지 보고 이거보면 진짜 눈물샘임 ㅜㅜ
둘이제발다시작품해줘라…..
성시경은 첫사랑의 설레는 마음을 전달한것같으면 윤시윤버전은 첫사랑의 순수함을 풋풋하게 전달하는 느낌이랄까..어쨌든 두남자 버전 다좋아~
설레잖아~~~너무
이어 지지 않는 사랑이라서 안쓰러움
2010년감성 너무좋다
잘부르는구만 뭔가 순수한 느낌
이 노래 가사가 준혁이 그 잡채 ㅠㅠ
펑펑 울었던 거 생각남…
와… 편집 진짜 잘하셨다… 준세 너무 애절ㅜ
하이킥 보고 겁나 울었었는데...
벌써 10년전...
저두 마지막에 울었어요...결론이 완전 ㅁㅈ
저도 울었어요 ! 😭💦
October 20, 2023
# 김시안님 !
와우 ~ !
어떻게 알고
( 하이라이트 )로.
고맙습니다 ! ㅎㅎ
# 김시안 님의 훌륭한 편집 !
감동 하며 잘 시청 했습니다.☘️👍
# 김시안님 의 승승장구를
응원 합니다 !!
퐈 이 팅 !!
October 20, 2023
🌈☘️☘️☘️☘️☘️☘️☘️🌈✌️
좋은 말씀 힘이되는 밤이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iANs 와 ~ 순발력 ! 짱 !
이렇게 친절하게 반응 해주시어
가슴이 뛰네요...ㅎㅎㅎ
이노래를 한 20번은 계속 들었나봐요...
지붕뚫고 하이킥 !
가족이 다 좋아 하며 봤었는데..
감성 풍부한 김시한님 !
감사 ! ❣️
좋은꿈 꾸세요 ~ 😊😴😴😴🎶
진짜 순수했던사랑
그냥 이 드라마하던시절이 그립다 시간이 언제 이만큼갔냐..
개인적으로 커버? 중에는 제일 좋은듯..
너무 슬퍼요 퓨ㅠㅠㅠ 세경님 너무예쁘네요
저때 분위기 상황 모든게 다 몰입이 너무 잘 됐음 .. 어릴 때 봤어도 슬펐는데 성인이 된 지금 봐도 너무 애절하게 연기 잘함 ..
참 오래된거라면 오래된 드라마고 오래되지 않은거라면 그렇지 않은 드라마지만 여운이 참 긴 드라마중 하나인것 같다.. 특히 정음지훈 커플과 준혁세경 커플의 미묘한 사각관계가 더 생각나게 하는것 같다ㅠㅠ 사실 세경이도 준혁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있었지만 자신이 아직은 지훈이를 너무 좋아하기에 그래서 제대로 못받아줬을꺼라고 생각한다.. ㅠ 정음지훈 커플도 좋지만 준혁세경커플도 참 좋았다 😭
볼 때마다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