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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만나 뒷담화 하는 거 보고 놀랐어요 어떻게 얼굴 공개하고 방송 나오지 싶더라고요ㅎㅎㅎ 와이프 분은 이 방송 보시면 조금만 성숙하게 언행하려고 노력하시면 좋겠어요😭 세상이 보여지는 게 더 중요한 경우가 많아서 진국은 와이프인데 겉모습 때문에 평가절하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외모도 우아하고 고우신데.. 남편 무슨 복이야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여자분 어린 아이같은 모습이 부족해 보이고, 매일 아이같은 모습을 보니 남자가 질리고, 힘들 수도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만약, 여자가 좀 똑똑하다면 남편한테 잔소리도 많이 하고 싸움이 잦을 수도 있어요. 아이같이 좀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 정도면 충분히 예쁘고 요즘 보기 드문 착하고 순종적인 순수한 아내입니다. 가장으로서 남자분의 부담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루 빨리 직장도 구하시고, 집 문제도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두 아이 키우며 월 200버는 아내 정도면 남편쪽에서 충분히 감사하며 사랑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두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남편분이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조금더 희생하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분은 남편말 잘 경청하고, 공감하고, 아기같이 울고 웃는 모습도 고쳐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부는 꼭 같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재산분할 5:5가 아니라서 나도 의아함. 아무리 기간이 짧다지만 아내는 육아에 살림하며 월 200벌어 생계에 보탰는데.. 이리될줄 알았다면 육아 딴데 맡기고 바이올린 교습시간 늘려서 남편수준에 맞게 돈 벌어왔어야했나? 하는 의구심마저..육아에 대한 수지출 환산도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 불공평해요. 여자가 돈 벌 능력이 없어서 육아, 살림한 것도 아닌데.. 육아, 살림하면서 월 200 아내도 벌어왔는데 7:3정도라면 만약, 아내가 무수입에 육아, 살림 전업주부였으면 9:1이나 10:0이 되나요? 남자 월급도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데 여자가 월200 수입에 육아, 살림했는데 남자보다 수입이 적다고 7:3이라니 육아한 아내가 억울해 보이네요
착하고 순수하긴한데 상황이나 분위기 이해 못하고 뿌엥하는 모습은 누가봐도 정상같아 보이진 않아요. 남편이랑 전세사기 문제 대화할 때도 자기할 능력이 없으면 남편한테 다독거리며 말이라도 잘 하고, 고마워해야하는데 듣기싫어하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니 남편과 부딪히고.. 남편은 가장의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 쌍둥이 아이들, 실직, 전세사기 등의 삶의 무게를 감당하려하니 부담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아내분은 아내 몫을 육아, 살림, 월200 수입으로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내한 진정 바랄게 있다면 요리 배우기, 뿌엥하는 아이같은 버릇 고치기 정도.. 남자는 이번 기회에 가장으로서 좀더 희생하고, 포용해 줄ㅈ수 있는 성숙한 아버지, 남편이 되길 바랍니다
보면서 아내가 어리네 했는데 보다 보니까 여자는 회피, 남자는 이상하게 명령조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아내가 저렇게 방어하는게 한 몫 했음 분명히. 여자가 밖에서 저러지 않고 자기 일에는 집중하는 사람임. 여자분 보면 집에서만 저런다는거고, 저러는 이유와 대상이 남편임... 그럼 누가... 저렇게 만든거...?
저도 서로 잘하는걸 하며 도우면서 살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단편적으로 예른 들면 남자가 잘 하는건 남자가 좀 하고 여자가 더 잘 하는건 여자가 좀 하고 ... 힘이 드는 건 힘 센 남자가 좀 더 하고, 섬세한건 여자가 좀 더 하고~ 서로서로 더 잘 하는 걸 내가 좀 더 하면 평화로울거같아요
결혼하기 전에는 순종적이고 어리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서 우러나오는 긍정적인 부분만 보고 결혼해놓고서.. 뭐든 좋은점만 있는게 아니다. 좋은점이 때론 약점이 되고, 약점이 때로는 강점이 된다는걸 충분히 알 다큰 성인이면 그런 와이프의 성향으로 예상될 부분은 각오하고 결혼을 해야하는거 아니었나? 순수하고 착하고 순종적이지만, 자기주도적이고 자신의 주장도 관철할 정도로 줏대도 있어야하고 상황을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파악도 하면서 집안 내외 역할을 다 할줄 아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뭐, 그건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아니면, "심플하면서 화려하게 고급스러우면서 무난하게 클래식하면서 모던하게 해주세요. 장식무늬 많이 사용해주세요 근데 어지럽지 않으면서 적당히 눈에 잘 들어오도록 하주시고 밝은색 사용하면서 너무 튀지않고 무게감있게 해주세요." ㅋㅋㅋ
말 하지마!!! 이건 솔까 닥쳐 이거 잖아요. 남편은 사회적 가면성 성격이고 아내를 대하는 모습이 본성을 드러낸거라 보여지더라구요. 여사친에게 와이프를 대하 듯이 하면 그여자가 상대를 해줄까 싶고.. 저두 남사친 여사친은 잠재적 연예상대로 봅니다. 결혼하고도 이성친구를 두는 노력으로 배우자와 소통 할 노력을 해야하는데..
에그 진짜 예쁘시더라구요~ 옆에 박하선 미모가 확 죽을정도로~ 예쁜 예술가 아내랑 살면서 전세사기까지 당하구 실직했으면 아내한테 미안해해야지~ 아내가 어른스럽지못하다구 짜증을 내다니~~ 남편분은 위기사항에서 마냥 사랑스럽던 아내가 원더우먼처럼 생활력강하구 현명한 사람으로 변하길 바라는듯~ 그럴수없으니~~아내입장에서 생각하는 남편이 되주시길 그힘든 상황에 남편원망안하구 남편만 곁에 있으면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
모두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예체능전공인데 참을성 인내력 엄청 좋습니다 일하면서 애들 케어 혼자하고 남편 밥까지 철저히 챙겼어요 남편은 본인 양말하나 못찾아 신는사람으로 씻을때 속옷까지 챙겨줬습니다 거기에 새벽까지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사람이구요 직장좋은거말고 좋은거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저도 이 프로그램 보고 불편하더라구요. 마치 남자입장을 이해한다며 함부로 여자를 욕하는 것도. 그들이 어떻게 연애했는지, 아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길고 긴 세월을 고작 그 편집된 짧은 영상 하나보고 판단하고 함부로 이해하고 함부로 판단하는거요.. 중간에 할말 다 하고, 사과할거 바로 하는 태도 훌륭했고, 전문가가 해답을 말해줬을때도 바로 감사하다. 다른전문가는 들어줄뿐 해답을 안줘서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했죠. 이후에도 양육권에 관해 울고난뒤에 아이를 책임질수 있는 능력에 반감을 준다는 말 듣자마자 치료받겠다고 했죠. 그외에 합의점에서도 다들 웃는데 여성분은 진지했습니다. 엠씨도 전문가도 비웃는 분위기로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를 바보같이 묻어가는 편집이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하나 멍청하고 능력없고 못난 사람 만드는거 보고 이 프로그램은 걸러야겠다 싶었습니다. 제 눈엔 그 짧은 기간 찍었을 그순간조차 마지막 여사친에게 아내 욕하는 그 부분에서 눈물을 꾹 참아내며 울음도 참아낼 수 있음을 증명해냈죠. 끝없이 바꿔나가고 노력한건 아내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에 저런 분 있거든요. 딱 예체능에 맹한 스탈. 그 분은 그러다보니 산후동기들이랑 어울리면서 그 집처럼 외제차로 바꿔라. 그 집처럼 가방 뭐 사달라. 피티를 몇 년째 받고있고. 때마다 호캉스에 망고빙수 먹어야 하고. 완전 무뇌아에요. 경제관념없고요. 그 분에 비하면 진짜 괜찮은 분인듯. 그 분은 돈도 안벌어요.
이사람이 말하는 수많은 좋은점이 그 여자의 영상속 몇가지 때문에 질려버릴정도지 뿌엥도 싫은데 집안경제관념 제로는 더싫다.부부끼린 어느정도 대화수준이 맞아야 험난한세상을 같이 헤쳐나가는데 난몰라만 외치면 속터지지.딸래미키우는것도 아니고 나이먹고 결혼까지한 성인인데 진심 속터진다 순수하다고 보기엔 너무 대가리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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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 탁형과 함께 하는 연애 프로그램! 러브매칭!
탁형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쿠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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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솔로들을 위한 안전한 오프라인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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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만나 뒷담화 하는 거 보고 놀랐어요 어떻게 얼굴 공개하고 방송 나오지 싶더라고요ㅎㅎㅎ 와이프 분은 이 방송 보시면 조금만 성숙하게 언행하려고 노력하시면 좋겠어요😭 세상이 보여지는 게 더 중요한 경우가 많아서 진국은 와이프인데 겉모습 때문에 평가절하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외모도 우아하고 고우신데.. 남편 무슨 복이야
남자분 전 회사동료 여사친 만나서
와이프 욕하는 거보고.. 이런 미친ㄴ욕나왔음…
여자분도 눈물이 안 나오는 울음이었지만…
여러가지로 남편 너무 심했음…
거기 나오는 여자들 봐라 천사다 천사
육아 잘해 집 깔끔해 애들 잘 키워 돈도 벌어와
애교도 많아!딱하나 흠 애 같다는 거
능력있는 남자 만나 살면 알콩달콩 잘 살 여자
팩트입니당
남편분은 직장 찾고 본인 앞가림이나 하면 되겠던데 뭐가 못마땅해서 저러는지.
여사친이나 만나고 다니니 부인이 눈에 안차나요
여자분은 괜찮은 남편 만났으면 정말 행복하게 아이키우며 사실분인듯
참다가 뿌엥하는게 싫다고 하는데 다른 여자분들이면 뿌엥이 아니라 쌍욕이 나왔을거 같아요.
순수하고 너무 거짓없이 진실되서 융통성이란게 좀 부족해보이만.. 아이들 잘 케어하지, 돈도 벌지 사치가 심한것 도 아니고 남편에게 돈 많이 벌어오라 잔소리도 안하지... 남편은 아내에게 잘해줘야함 좀 살아보니 이런 여자 별로 없음.
진짜 유아적임. 본인이 그런식으로 울면 귀엽다고 생각하나 ㅋ
남편의 캐파가 그정도인 사람...본인처럼 무슨일 있을때 오르락 내리락 난리치지 않는 부인 만난 것이 저 남편분의 복이네요
저 미모에 착하고 가족밖에 모르고
좀 부족한 부분은 충분히 커버치고 남는데
아내가 겁나 짜증나네 하다가 어? 이거 문제가 다르네? 하고 계속 본 부부
아내한테 책임 다 떠밀고서 지는 손으로 지시만 하고 싶은 남편
저도 처음에 그렇게 느꼈음...아마도 프로그램 내용 구성순서를 그렇게 오해받게끔 했는듯요
이성간에 친구가 어딨어요 탁형님말씀맞습니다🎉
계속 애처럼 대하면서 힘든일 생기면 왜 아무것도 모르냐는것도 웃겼슴.애초에 딸처럼 대하지를 말아야지.가스라이팅 심하더만.저 여자는 사기당하기 딱이더라.너무 신랑을 철저히 믿는거같아 안타깝.그래도 집안의 돈의 흐름 정도는 알고살자.
여자분 엄청 착해요 진짜 ㅜ 혼자 감정 통제 안돼 욕하면서 발악하고 바가지 긁는 여자랑 다른 인성임. 남편이 사사건건 쪼니까 열받는데 욕도 안하고 못 푸니까 울어버리는듯
여자분이 가정환경이 훌륭한, 온화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신 분으로, 저런 과격한, 윽박지르는 상황에 익숙하지는 않는듯 했습니다...
내딸이 저러고이씀 잠도 안올듯..
남편 피해자 코스프레..
주둥이만 살아서....
아오~~~~~진짜
맞아요 탁형님 말처럼 그냥 참기만해서 저렇게 더 무시하는거...
대학때부터 동창이거나 학창시절 동창도 아니고 전직장 이성친구라니...그것도 방송나가는 카메라 앞에서 부인 욕이라니 ...저건 와이프뿐 만 아니라 장인장모도 욕하는 거다 정말 저건 아닌듯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여자분 어린 아이같은 모습이 부족해 보이고, 매일 아이같은 모습을 보니 남자가 질리고, 힘들 수도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만약, 여자가 좀 똑똑하다면 남편한테 잔소리도 많이 하고 싸움이 잦을 수도 있어요. 아이같이 좀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 정도면 충분히 예쁘고 요즘 보기 드문 착하고 순종적인 순수한 아내입니다. 가장으로서 남자분의 부담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루 빨리 직장도 구하시고, 집 문제도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두 아이 키우며 월 200버는 아내 정도면 남편쪽에서 충분히 감사하며 사랑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두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남편분이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조금더 희생하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분은 남편말 잘 경청하고, 공감하고, 아기같이 울고 웃는 모습도 고쳐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부는 꼭 같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재산분할 5:5가 아니라서 나도 의아함. 아무리 기간이 짧다지만 아내는 육아에 살림하며 월 200벌어 생계에 보탰는데.. 이리될줄 알았다면 육아 딴데 맡기고 바이올린 교습시간 늘려서 남편수준에 맞게 돈 벌어왔어야했나? 하는 의구심마저..육아에 대한 수지출 환산도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 불공평해요. 여자가 돈 벌 능력이 없어서 육아, 살림한 것도 아닌데..
육아, 살림하면서 월 200 아내도 벌어왔는데 7:3정도라면
만약, 아내가 무수입에 육아, 살림 전업주부였으면 9:1이나 10:0이 되나요?
남자 월급도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데 여자가 월200 수입에 육아, 살림했는데 남자보다 수입이 적다고 7:3이라니 육아한 아내가 억울해 보이네요
여자분 단점은 단점도 아님 ㅋㅋ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악덕 표독한 여자들 얼마나 많은데 착한거만으로도 감사한줄알아라 남편아
착하고 순수하긴한데 상황이나 분위기 이해 못하고 뿌엥하는 모습은 누가봐도 정상같아 보이진 않아요. 남편이랑 전세사기 문제 대화할 때도 자기할 능력이 없으면 남편한테 다독거리며 말이라도 잘 하고, 고마워해야하는데 듣기싫어하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니 남편과 부딪히고..
남편은 가장의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 쌍둥이 아이들, 실직, 전세사기 등의 삶의 무게를 감당하려하니 부담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아내분은 아내 몫을 육아, 살림, 월200 수입으로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내한 진정 바랄게 있다면 요리 배우기, 뿌엥하는 아이같은 버릇 고치기 정도..
남자는 이번 기회에 가장으로서 좀더 희생하고, 포용해 줄ㅈ수 있는 성숙한 아버지, 남편이 되길 바랍니다
정신차려요 어르신 40~50세대는 그럴지 몰라도 저희 세대는 저러면 큰일나요
보면서 아내가 어리네 했는데 보다 보니까 여자는 회피, 남자는 이상하게 명령조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아내가 저렇게 방어하는게 한 몫 했음 분명히. 여자가 밖에서 저러지 않고 자기 일에는 집중하는 사람임. 여자분 보면 집에서만 저런다는거고, 저러는 이유와 대상이 남편임... 그럼 누가... 저렇게 만든거...?
뿌엥 아내분 너무나 순수하고 성실하고 마음이 곱고 여린분이심
속시원 합니다 리뷰~
구독하구 가요❤
탁형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구독 취소라니요 속이 시원하게 잘 하시는데요
저도 서로 잘하는걸 하며 도우면서 살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단편적으로 예른 들면 남자가 잘 하는건 남자가 좀 하고 여자가 더 잘 하는건 여자가 좀 하고 ...
힘이 드는 건 힘 센 남자가 좀 더 하고, 섬세한건 여자가 좀 더 하고~
서로서로 더 잘 하는 걸 내가 좀 더 하면 평화로울거같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구독 꾹~~~
결혼하기 전에는 순종적이고 어리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서 우러나오는 긍정적인 부분만 보고 결혼해놓고서.. 뭐든 좋은점만 있는게 아니다. 좋은점이 때론 약점이 되고, 약점이 때로는 강점이 된다는걸 충분히 알 다큰 성인이면 그런 와이프의 성향으로 예상될 부분은 각오하고 결혼을 해야하는거 아니었나? 순수하고 착하고 순종적이지만, 자기주도적이고 자신의 주장도 관철할 정도로 줏대도 있어야하고 상황을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파악도 하면서 집안 내외 역할을 다 할줄 아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뭐, 그건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아니면, "심플하면서 화려하게 고급스러우면서 무난하게 클래식하면서 모던하게 해주세요. 장식무늬 많이 사용해주세요 근데 어지럽지 않으면서 적당히 눈에 잘 들어오도록 하주시고 밝은색 사용하면서 너무 튀지않고 무게감있게 해주세요." ㅋㅋㅋ
애하나 보는것도 힘든데 쌍둥이에 살림에 돈도 버는데
말 하지마!!! 이건 솔까 닥쳐 이거 잖아요.
남편은 사회적 가면성 성격이고
아내를 대하는 모습이 본성을 드러낸거라 보여지더라구요.
여사친에게 와이프를 대하 듯이 하면 그여자가 상대를 해줄까 싶고..
저두 남사친 여사친은 잠재적 연예상대로 봅니다.
결혼하고도 이성친구를 두는 노력으로 배우자와 소통 할 노력을 해야하는데..
돈 벌어와 육아해 음식해,,, 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이 아까워요 여사친이랑 자기 아내 욕하는 사람 믿거
근데 여자 말투랑 뿌엥하는건... 좀... 여자인 나도 힘들것 같음.
대화가 어느 정도 통해야 살지...
뿌엥 아내분이랑 욕설부부 남편분 안쓰럽다.. 두분다 30살에 책임감 강하셔서 그래도 끝까지 가정돌보시고😢
ㅎㄷㄷ 23:32 주방까지 와서 간섭하는 인간 손절하라 언급하셨는데, 맞아요. 저아는사람 남편 그런스탈인데, ㅈㄴ이기적이고, 바람폈으면서 이혼 요구했음. 인성ㅎㅌㅊ였음 ...
잘못 결혼함, 저런 남자랑 결혼 안했으면 정말 잘지냈을것같음 ㅠ
탁형님 너무 맞는 말씀
에그 진짜 예쁘시더라구요~ 옆에 박하선 미모가 확 죽을정도로~
예쁜 예술가 아내랑 살면서 전세사기까지 당하구 실직했으면 아내한테 미안해해야지~ 아내가 어른스럽지못하다구 짜증을 내다니~~
남편분은 위기사항에서 마냥 사랑스럽던 아내가 원더우먼처럼 생활력강하구 현명한 사람으로 변하길 바라는듯~
그럴수없으니~~아내입장에서 생각하는 남편이 되주시길
그힘든 상황에 남편원망안하구 남편만 곁에 있으면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로 칭찬하는건 칭찬이 아니에요. 외모이야기를 여기서 왜꺼내죠..
애초에 외모도 박하선이 훨씬 이쁜데요...아저씨 기준이 전부는 아니에요...
여자가 맑고 순수하고 현명한데
남자 잘못만나서 뭔 고생이여 ㅠ
탁형님 말 정말 잘하심!다독하신 게 보임 많이 배웁니다
부인 잘 만났네.
귀여워요ㅋㅋㅋㅋ
여사친도 진짜 이상해. 뭐 잘했다고 얼굴들고 나와?
전형적 강약약강
남편이 너무 욕심이많음.이기적이고
맞아요😊
협상할때 싸울때 말투를 용용체~ 제안하시는거 귀여우시던데.
푹 쉬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모두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예체능전공인데 참을성 인내력 엄청 좋습니다 일하면서 애들 케어 혼자하고 남편 밥까지 철저히 챙겼어요 남편은 본인 양말하나 못찾아 신는사람으로 씻을때 속옷까지 챙겨줬습니다 거기에 새벽까지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사람이구요 직장좋은거말고 좋은거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맞아요 시원
과분한 여자 만나서 과부하 온 남자
내용 캐공감...저도 눈물이 ㅡㅡ...
폭군부부도 다뤄주세요~!!^^
뿌엥 아내분 너무 훌륭하심
남편은 욕하고 폭력쓰는 여자(임자)를 만나봐야...
맞아맞아 동감
그래 그 여친이라는 그 여자가 나를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남편은 자기 욕먹을 줄 모르고 나왔나봐요.
리뷰 잘 봤습니다👍
ㅁㅊ 경능지 커버치는거 보면 어이가없다 ㅋㅋ
이번에 탁형님 리뷰 듣고 여자 출연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늘 설득력있는 리뷰 잘 듣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착하고 예쁜 사람이 능력없는 사람 만나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케이스.. 정말 남자 잘만났음 고생안하고 잘 살거같은데..경제 문제해결? 남자 다 해결능략 있음 들어주는 것도 안바람. 알아서 하려하고 애기만 잘 케어하라하지..
남자가 못되쳐먹긴했는데 여자가 웃다가 갑자기 우는건 좀 당황스럽긴하던데...
착한걸 떠나서 애처럼 말하는건 좀 안했으면 보기 싫어요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저도 이 프로그램 보고 불편하더라구요. 마치 남자입장을 이해한다며 함부로 여자를 욕하는 것도. 그들이 어떻게 연애했는지, 아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길고 긴 세월을 고작 그 편집된 짧은 영상 하나보고 판단하고 함부로 이해하고 함부로 판단하는거요.. 중간에 할말 다 하고, 사과할거 바로 하는 태도 훌륭했고, 전문가가 해답을 말해줬을때도 바로 감사하다. 다른전문가는 들어줄뿐 해답을 안줘서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했죠. 이후에도 양육권에 관해 울고난뒤에 아이를 책임질수 있는 능력에 반감을 준다는 말 듣자마자 치료받겠다고 했죠. 그외에 합의점에서도 다들 웃는데 여성분은 진지했습니다. 엠씨도 전문가도 비웃는 분위기로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를 바보같이 묻어가는 편집이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하나 멍청하고 능력없고 못난 사람 만드는거 보고 이 프로그램은 걸러야겠다 싶었습니다.
제 눈엔 그 짧은 기간 찍었을 그순간조차 마지막 여사친에게 아내 욕하는 그 부분에서 눈물을 꾹 참아내며 울음도 참아낼 수 있음을 증명해냈죠. 끝없이 바꿔나가고 노력한건 아내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뭘 맑고 순수해. 유아퇴행. 내 주변에도 있는데, 성인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 하고 유아퇴행적인 행동하면 꼴도 보기 싫다...
주위에 저런 분 있거든요. 딱 예체능에 맹한 스탈. 그 분은 그러다보니 산후동기들이랑 어울리면서 그 집처럼 외제차로 바꿔라. 그 집처럼 가방 뭐 사달라. 피티를 몇 년째 받고있고. 때마다 호캉스에 망고빙수 먹어야 하고. 완전 무뇌아에요. 경제관념없고요. 그 분에 비하면 진짜 괜찮은 분인듯. 그 분은 돈도 안벌어요.
이도저도 다 좋은데
저렇게 말투, 행동이 애같으면
어떻게 평생을 같이해요
부부는 동반자이고
인생을 함께해야 하는 친구,동업자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평생 애를 키워야 한다면...
여기 미국인데요
여기서는 저렇게 행동하면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힙니다
여자 전혀 애😢 같지 않음~~ 자기 할일 묵묵히 잘하고 계시는데
근데 결국 경계성지능장애 아닌가요 왜 다들 본인이라면 질색할거면서 다 옹호하시지
착하고 뭐고 싫더라
퐁퐁남들 떼거지로 몰려오네
이정도착한여자를,가스라이팅해서,애를바보로만드는듯
🥤⍤⃝🍿
인상부터가
제발 이혼해 ㅠㅠ
그 여성은 빙의상태로 보여지네요. 퇴마사가 동원되어야 할 것 같아요
경계성지능아닌가요?? 뭔 빙의야
이사람이 말하는 수많은 좋은점이
그 여자의 영상속 몇가지 때문에 질려버릴정도지
뿌엥도 싫은데 집안경제관념 제로는 더싫다.부부끼린 어느정도 대화수준이 맞아야 험난한세상을 같이 헤쳐나가는데 난몰라만 외치면 속터지지.딸래미키우는것도 아니고 나이먹고 결혼까지한 성인인데 진심 속터진다 순수하다고 보기엔 너무 대가리꽃밭이다.
대가리꽃밭. 겸댕이 공주래. ㅋㅋ 저여자는 티비 왜 나왓대
여자가 천사라구요...? 어...
이렇게도 해석하는 사람이 있구나.....ㅋㅋㅋㅋㅋ
여자는 얼굴…
나라면 저런 여자 좋은데. 진심. 뭐든 다 해줄듯.
나도 여성분 너무 착하고 순수하다고 느낌.
그렇다고 남편이 완전 나쁜 사람인것도 아님.
똑부러지는 남자와 너무 순수한 사람이 만나서 대화가 안되다보니 문제가 생긴 케이스.
남편이 자기의 사회적 무능함을 아내한테 전가해서 자기는 무능력을 가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