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용 잘봤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는 부분 인정합니다 내용중에서 22년엔 탑건 개봉됬으니 비행기 영화가 맞는 시기고 24년은 시기가 지났다? 무슨말이져? 그럼 앞으로는 전투기,비행기 영화 나오면 시기가 많이 지난건가요? 무슨 기준인건지요? 또 발갱이프래임도 3년전에 이념적인걸로 통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안통한다? 이게 뭔말인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영화 트렌드를 많드시는 분인지요 그리고 가장궁금한게 영화개봉작을 집에서 그냥보시는거 리뷰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볼수 있는거죠? 궁금한 질문 드립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이재킹에 부족한 부분을 잘 집어 얘기 해주시네요... 이 얘기는 실제 일어난 얘기 입니다... 더 많은 스토리로 전달 할 수 메세지가 부족 한건 사실 입니다... 그건 실제 비행기 탄 분들의 얘기들을 다 듣지 못 하고 실제 일어난 팩트만 영화로 담아 이야기를 만들엇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실제 이야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그때 당시 저희 부모님께서는 비행기에 돌 안된 아기와 비행기를 타게 되엇습니다... 집안이 부유하거나 형편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60명의 승객이 탔는데.... 그 안에 돌 안된 아기가 탓습니다.... 이 영화를 만드신 분이 알고 계셧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돌 안된아기 아버지는 이북에서 9살에 혼자 할아버지 찾아 혼자 넘어 오셨던 분이 엇습니다... 승객들이 그런 큰일을 겪었을때 무슨 생각을 했으면 그 안에 서 벌어진 일들이 하나도 안나왓겠죠... 다들 각자 사연들이 있었을텐데.... 잘 못 하면 이북으로 넘어가거나,,, 모두다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던 상황들이 있었을텐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어머니한테 이렇게 말 하셔다고 합니다... 이북으로 가면 나 여기 다시 못 온다..라고요... 죽는걸 아셨겠죠ㅡㅡ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아마 그 때 당시에는 이북에서 넘어온 분들도 계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비행기가 착륙 당시 고인이 되시 기장님을 등에 엎고 내리셨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전명세 기장님 온 몸은 흐느적 거렸고 피가온몸에 범벅인 상태 였다고 합니다.. 모래 사장에 눕힌 아버지께서는 느러진 기장님이 물어 보셨다고 합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라고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 말해줫다고 합니다.. 화전포 입니다.... 그 말을 듣자 마자 전명세씨는 눈을 스르르 감으셨다고 하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겪으신 실제 상황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순간들의 진실을 들려 줄 수 잇을까 라는 마음에 이 곳에 영화에 나오지 않는 약간의 스토리를 적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52년 만에 만들어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말 하고 싶습니다....실제 영화가 실제 영화 아닌것 처럼 외곡 되지 않길 ~~ 저는 이 시대에 이 영화 만들어 주신 감동님께 감사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릴적 부모님께서 들려주시던 얘기가 평생 기억에 남는 역사가 됐기 때문입니다.....
![하필이면 전직 전투조종사가 운행하는 항공기를 하이재킹해 버린...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9__oiVyOaJ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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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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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씬이 볼거리가 아쉬운건 맞지만 이 영화가 액션에 포인트가 맞춰진게 아니라 기장과 납치법의 감정선과 선택에 맞춰진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비행기 납치 액션 영화를 노린건 아닌것같아서
리뷰 내용 잘봤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는 부분 인정합니다 내용중에서 22년엔 탑건 개봉됬으니 비행기 영화가 맞는 시기고 24년은 시기가 지났다? 무슨말이져? 그럼 앞으로는 전투기,비행기 영화 나오면 시기가 많이 지난건가요? 무슨 기준인건지요?
또 발갱이프래임도 3년전에 이념적인걸로 통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안통한다? 이게 뭔말인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영화 트렌드를 많드시는 분인지요
그리고 가장궁금한게
영화개봉작을 집에서 그냥보시는거 리뷰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볼수 있는거죠? 궁금한 질문 드립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봤는데초반 오프닝 진짜 탑건생각 났어요ㅎㅎ 비행기 cg 정말 자연스럽게 잘나왔고 긴장감 넘치게 잘만든거 같습니다 ㅎㅎ 실화바탕인게 참 놀랍네요...
이번 리뷰는 디테일하고 너무 좋네요
저만 이 생각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악당의 무기가 국군이나 인민군의 수류탄이 아닌사제폭탄인 점이 더 무서웠습니다.
군대에서 만든 수류은 매커니즘이 메뉴얼로 정형화되었을테지만 사제는 이놈이 어떻게 만들었을지 모르니까 더 무서운게 아닐까요?
저도 하정우 희생씬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칼에 찔리고 폭탄에 손이 날아 같는데 비명 한번 없다는게
봤어요 개봉전에요 ㅇㅇㅇ
하정우 너무 생명줄이 길었음. 폭탄 덮었는데 랜딩까지 한다구? 그리고 cg가 아쉬움
저는 맛있는데 건더기가 엄청 적은 국느낌
하이재킹에 부족한 부분을 잘 집어 얘기 해주시네요...
이 얘기는 실제 일어난 얘기 입니다...
더 많은 스토리로 전달 할 수 메세지가 부족 한건 사실 입니다...
그건 실제 비행기 탄 분들의 얘기들을 다 듣지 못 하고 실제 일어난 팩트만 영화로 담아 이야기를 만들엇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실제 이야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그때 당시 저희 부모님께서는 비행기에 돌 안된 아기와 비행기를 타게 되엇습니다...
집안이 부유하거나 형편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60명의 승객이 탔는데.... 그 안에 돌 안된 아기가 탓습니다....
이 영화를 만드신 분이 알고 계셧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돌 안된아기 아버지는 이북에서 9살에 혼자 할아버지 찾아 혼자 넘어 오셨던 분이 엇습니다...
승객들이 그런 큰일을 겪었을때 무슨 생각을 했으면 그 안에 서 벌어진 일들이 하나도 안나왓겠죠...
다들 각자 사연들이 있었을텐데.... 잘 못 하면 이북으로 넘어가거나,,, 모두다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던 상황들이 있었을텐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어머니한테 이렇게 말 하셔다고 합니다... 이북으로 가면 나 여기 다시 못 온다..라고요... 죽는걸 아셨겠죠ㅡㅡ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아마 그 때 당시에는 이북에서 넘어온 분들도 계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비행기가 착륙 당시 고인이 되시 기장님을 등에 엎고 내리셨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전명세 기장님 온 몸은 흐느적 거렸고 피가온몸에 범벅인 상태 였다고 합니다..
모래 사장에 눕힌 아버지께서는 느러진 기장님이 물어 보셨다고 합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라고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 말해줫다고 합니다..
화전포 입니다....
그 말을 듣자 마자 전명세씨는 눈을 스르르 감으셨다고 하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겪으신 실제 상황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순간들의 진실을 들려 줄 수 잇을까 라는 마음에
이 곳에 영화에 나오지 않는 약간의 스토리를 적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52년 만에 만들어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말 하고 싶습니다....실제 영화가 실제 영화 아닌것 처럼 외곡 되지 않길 ~~
저는 이 시대에 이 영화 만들어 주신 감동님께 감사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릴적 부모님께서 들려주시던 얘기가 평생 기억에 남는 역사가 됐기 때문입니다.....
극장에서 볼만한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