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1971년 속초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중 납치가 되었으며 영화에서 폭탄위에 엎드린 장면 또한 대한항공 수습기장 故 전명세 라는 분이 폭탄위에 엎드려 기체 조종석이 날아갈 위기를 넘기고 승객 54명(납치범 1명 사망) 과 승무원 4명 (기장 부기장 포함) 총 58명의 사람의 안전을 지키고 초도리 바닷가 해변(비상 착륙위치) 에서 서울병원으로 핼기로 긴급 이송중 '승객들이 다칠까봐 몸을 던졌습니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이송중 과다출혈로 끝내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영상속 시절에는 전 세계적으로 하이재킹이 유행하던 시절이고 당연히 미국이든 아프리카든 다 보안문 잇엇습니다 개인용 비행기나 없는거지요 911이후에는 보안규정이 까다롭게 바뀌어서 조종실에 들어갈수있는 사람이 보안요원과 스튜어디스 최고참1명등 사람도 정해지고요 4명만 들어갈수 잇게요 보안카메라 설치해서 들어 오려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잇게 하고요 보안문도 더 두껍게 하고요 보안이 까다롭게 바뀌엇습니다
루즈하지 않게 쌓아올린 주변인들의 서사, 불필요하게 첨가하지 않은 코믹요소, 아픈 역사 속에 또 다른 희생자로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그려진 악역, 항상 지적받던 억지신파의 배제, 허투루 넘기지 않은 엔딩크레딧까지... 재난영화로써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함... 비상선언이 이 영화 반만큼만 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던 영화였음.
지금 현대의 다른 영화들, 드라마들이 70년대 재현한거 보면 진짜 70년대 아니라 70년대를 현대화 시킨 거 같았어요, 칼라나 너무 잘된 CG 때문에. 진짜 70년대는 오래된 먼지쌓인 다락 같은 구닥다리 느낌이 나야해요. 헤어지고 빛바랜 필림통에 담긴 코닥 필림 사진같아야하구요. 80-2000년대 세대들이 본 TV나 영화들 속 70년대하고는 차이가 있어요. 70년대의 구닥다리 빛바랜 느낌은 너무 발달한 CG로는 재현할수 없어요. 전 70년 초반의 저 시대를 살아본 사람입니다. 이게 진짜 구닥다리인 60-70년대예요. 극장에서 전 향수에 잠겨 재밌었습니다.
70년대 이후 80년대 이후에 태어나서 70년대를 TV로만 본 사람들에게 암실에서 현상한 70년대의 필림통에 담긴 필림의 사진, 막뽑은 사진도 지금의 시대에서 보면 헤어지고 오래되고 감도도 칙칙하고 어두운 듯한 그 느낌의 코닥필림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습니까만 감독님은 그걸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TV 드라마, 다른 영화에서 본 현대적인 70년대는... 디자인은 다 70년대인데 칼라의 밝기와 선명도는 2000년대... 그런데 70년대는 사진이 아니라 실물을 봐도 염료, 프린트, 도색 이런 것들이 지금처럼 깨끗, 밝음이 아니라 영화속처럼 칙칙했어요. 그렇게 산업기술이 발달하지 못했었습니다. Canister... 사진기에서 필림을 필림통에 넣기전에 끝까지 다 감아서 넣어야 사진이 변색이 안되던 시절입니다. ^^ 빛을 쬐면 사진이 하얗게 되버렸죠.
이거 비행 고증을 유튜버 망선생이 했다 함..ㅋㅋ 그런데 실제론 이렇게 안된다 라고 조언을 했으나 제작자가 극적 연출을 위해 막 집어 넣었다 함...그래서 이 모양 된 거...근데 전투기 기동 장면은 꽤 훌륭함...CG로 만든 F-5A 프리덤 파이터이긴 하지만서도....
1969년 당시 대한민국 대한항공의 조종사는 모두 100% 공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들이었음 하필이면이 아니라 당연히 공군에서 제대하는 전투기 파일러트중에 엘리트만이 대한항공에 조종사로 입사 할수 있었음 그래서 대한항공은 다른나라 조종사들보다 싼값에 조종사를 운용했고 공군 파일럿으로 제대해도 타국의 항공사에 취업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당연히 대한항공에 취업했음. 공군 파일럿중에 제대자 명단이 나오면 그 명단이 대한항공에 간다는 소문도
우리나라 영화에서 북에 편든 사람들의 특징: 그들은 어쩔수 없이 북한에 소속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꼭 국내 경찰, 군인 등에 의해 하나같이 그들의 가족이 살해당하거나 억울한 누명을 쓴다. 이로써 관객에게 실질적으로 이 나라를 세우고 지킨 기성세대에 대한 거부감을 무의식중 심어준다. 대표케이스 "태극기 휘날리며" 문제는 다 픽션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난 대규모 폭탄 테러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사망하면 벌어지는 일ㅣ[60일, 지정생존자] 1-6화 몰아보기](http://i.ytimg.com/vi/rIvU3CX70Rw/mqdefault.jpg)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1971년 속초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중 납치가 되었으며
영화에서 폭탄위에 엎드린 장면 또한 대한항공 수습기장 故 전명세 라는 분이
폭탄위에 엎드려 기체 조종석이 날아갈 위기를 넘기고 승객 54명(납치범 1명 사망) 과 승무원 4명 (기장 부기장 포함) 총 58명의 사람의 안전을 지키고 초도리 바닷가 해변(비상 착륙위치)
에서 서울병원으로 핼기로 긴급 이송중
'승객들이 다칠까봐 몸을 던졌습니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이송중 과다출혈로 끝내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멸공~~~
북진통일이 답이다
아 너무 숭고합니다
북한 기생충 김일성삼부자 악행영화좀 만들어보자 북조선 초토화시키는 영화는언제쯤나올까? 😡👊👊👊
조종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명복을빔니다
어디서 본건지 기억안나는데 전세계 항공기들이 조종실 보안문 설치하게 된건 911테러 이후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이전부터 보안문 사용했다고 하네요. 북한 납북시도가 워낙많아서.. 미국은 911전까지 천으로만 덮혀 있었음.
영상속 시절에는 전 세계적으로 하이재킹이 유행하던 시절이고 당연히 미국이든 아프리카든 다 보안문 잇엇습니다 개인용 비행기나 없는거지요
911이후에는 보안규정이 까다롭게 바뀌어서 조종실에 들어갈수있는 사람이 보안요원과 스튜어디스 최고참1명등 사람도 정해지고요 4명만 들어갈수 잇게요
보안카메라 설치해서 들어 오려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잇게 하고요 보안문도 더 두껍게 하고요
보안이 까다롭게 바뀌엇습니다
헬리오스 522편 에선 객실승무원(단발기조종면허소지자) 이 산소통 으로 버텨가면서 조치 취할려고 했지만 윗분이 언급하신 보안절차 를 이행하면서 조종간 을 잡을려고 했을때 는 이미 늦어버렸죠.
고 전명세 기장님은 육항 출신입니다. 공군이냐 육항이냐 보다 그의 마지막 짧은 유언이 와닿습니다. " 승객이 다칠까봐 몸을 던졌다."
루즈하지 않게 쌓아올린 주변인들의 서사, 불필요하게 첨가하지 않은 코믹요소, 아픈 역사 속에 또 다른 희생자로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그려진 악역, 항상 지적받던 억지신파의 배제, 허투루 넘기지 않은 엔딩크레딧까지... 재난영화로써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함... 비상선언이 이 영화 반만큼만 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던 영화였음.
해변 불시착때 CG팀 입금 연기된 듯.
돈을 제때 줍시다~~!!!
지금 현대의 다른 영화들, 드라마들이 70년대 재현한거 보면 진짜 70년대 아니라 70년대를 현대화 시킨 거 같았어요, 칼라나 너무 잘된 CG 때문에. 진짜 70년대는 오래된 먼지쌓인 다락 같은 구닥다리 느낌이 나야해요. 헤어지고 빛바랜 필림통에 담긴 코닥 필림 사진같아야하구요. 80-2000년대 세대들이 본 TV나 영화들 속 70년대하고는 차이가 있어요. 70년대의 구닥다리 빛바랜 느낌은 너무 발달한 CG로는 재현할수 없어요. 전 70년 초반의 저 시대를 살아본 사람입니다. 이게 진짜 구닥다리인 60-70년대예요.
극장에서 전 향수에 잠겨 재밌었습니다.
70년대 이후 80년대 이후에 태어나서 70년대를 TV로만 본 사람들에게 암실에서 현상한 70년대의 필림통에 담긴 필림의 사진, 막뽑은 사진도 지금의 시대에서 보면 헤어지고 오래되고 감도도 칙칙하고 어두운 듯한 그 느낌의 코닥필림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습니까만 감독님은 그걸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TV 드라마, 다른 영화에서 본 현대적인 70년대는... 디자인은 다 70년대인데 칼라의 밝기와 선명도는 2000년대... 그런데 70년대는 사진이 아니라 실물을 봐도 염료, 프린트, 도색 이런 것들이 지금처럼 깨끗, 밝음이 아니라 영화속처럼 칙칙했어요. 그렇게 산업기술이 발달하지 못했었습니다. Canister... 사진기에서 필림을 필림통에 넣기전에 끝까지 다 감아서 넣어야 사진이 변색이 안되던 시절입니다. ^^ 빛을 쬐면 사진이 하얗게 되버렸죠.
지금 필름으로 촬영하면 돈 어마어마하게 깨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채수빈얼굴만봐도 걍 2020년대임;;
님아 지금 그러면 아무도 안봐요
8:59 민항기가 수직상승이라뇨... 기체가 못버틸 뿐만아니라 설사 버틴다 하더라도 프롭기 출력으로 스톨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자살행위가 따로없네 ㅋㅋ
이과들 표정 봐 미쳐~
비행기 불시착 장면에서 어린시절 보던 후레쉬맨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부기장님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제론 수습기장님이 헌신하심 그리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에 띄어쓰기 하면안됨
7:12 회상 간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사건은 1969년 납북사건, 두번째 사건은 1971년..
f5는 1968 년 도입.. 두번째 납북미수사건때는 f5두기 출동 맞음.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다는 것들
잘아는 것이어서 좋겠수.
야이 루저놈아 뭘 비꼬나 몰라으면 조용히 있어라@@새벽을열고하루를달린
씨팔 타이타닉은 철판 덧댄 수 다르다고 지룰떨 것들ㅋㅋ영화는 좀 영화로 봐라ㅋㅋ
정확히는 f-5a라던데
당시에는 그게 주력 이었으니 전혀 이상한게 아니죠
비행기 엄복동 영화
멸공 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영화.그때 장시를 잘 표현했어요
이거 비행 고증을 유튜버 망선생이 했다 함..ㅋㅋ 그런데 실제론 이렇게 안된다 라고 조언을 했으나 제작자가 극적 연출을 위해 막 집어 넣었다 함...그래서 이 모양 된 거...근데 전투기 기동 장면은 꽤 훌륭함...CG로 만든 F-5A 프리덤 파이터이긴 하지만서도....
감독이 누구여?
실화 기반 영화이고, 걍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저 시절 성인이면 거의 98% 3년 복무한 사람들인데....그걸 구경하는 힘없는 승객을 만드네.
하필이면이 아니라, 항공사 파일럿은 거의 전원이 공군 파일럿 출신임.
호텔리바가 아니라 호텔리마임
관제용어는 알파벳을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이런식으로 부름 그래서 국내 민간항공기 콜싸인은 대부분 HL 부를땐 호텔 리마로 부름
알겠어 항덕
@@Jack-g9j9m 항덕이 아니라 제가 공군 통제기사 직업군인 출신임 ㅎㅎㅎ
요개 얘들 책을 안 읽어서..
@@kamsason3618 죄송
@@Jack-g9j9m항덕이 아니고 군대만 가도 아는데 ㅋㅋ 미필이라 그런가
고등학생들 졸업작품치곤 출연진이 꽤 빵빵하네요
유튭으로 건너 뛰어도 시간 아깝다.
?망선생이 만든거임
격하게 공감합니다
빨콩이들이 보면 부들 부들할 내용이지..ㅋㅋㅋ
혁명전사를 테러리스트로 만들었으니 ㅋㅋ
진짜 유튜브가 애들 다 버려놨네
착륙하는 비행기 모형이 너무 웃기네 ㅎㅎ
실제론 수습기장님이 희생하셨습니다
눈 한 번 깜박이지 못하고 봤습니다. 연기도 너무 잘 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수작이라 감동적이었습니다.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다~!!
수준ㅋㅋㅋ
@@livedontleave 못배우셨나
1969년 당시 대한민국 대한항공의 조종사는 모두 100% 공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들이었음
하필이면이 아니라 당연히 공군에서 제대하는 전투기 파일러트중에 엘리트만이 대한항공에 조종사로 입사 할수 있었음
그래서 대한항공은 다른나라 조종사들보다 싼값에 조종사를 운용했고 공군 파일럿으로 제대해도 타국의 항공사에 취업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당연히 대한항공에 취업했음.
공군 파일럿중에 제대자 명단이 나오면 그 명단이 대한항공에 간다는 소문도
좌파스러운 댓글ㅎㅎ
그래서 무슨 문제 있었어요?
지금도 군 파일럿이 100퍼센트 아닌가요?
@@정일영-v3v
100%는 아닙니다.
@@정일영-v3v지금은 군조종사로 안 가도 한국항공대 항공운항학과 같은 여러경로를 통해 취업할 수 있어요
@@정일영-v3v전역하고 군무원으로 공군 학생조종사를 가르치는 교관 아니면 가지고 있는 학위나 다른 방법으로 대학교 교수로도 가능경우가 있고요. 항공고 선생님으로 가는경우도 봤습니다.
그래서 영화이름이뭔데
이게 그 밍선생이 참여한 영화요?
1969년 작품이죠 ?
호텔 리바 가 아니라 호텔 리마 HL입니다 포네틱 알파벳 인데 ABCD를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로 부름니다 혼동을 반지하기 위해서죠
정보 감사합니다
@@movielandtv포네틱 알파벳 이라고하죠..발음이 유사해서 혼동이 생길수있으니까요 특히 L.N.M미런것요 리마 노맴버 마크 이렇게 알파벳에 붙이죠.
항공 전문 용어라기 보다는... 나토 무슨 용어인데... 포병도 써요. 그리고 무선 통신에도 사용하고
@@darkstar5756 아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고정간첩들 수두룩...
진짜 봤는데 돈 아까운 영화였음 진짜...
2:45범인 놈 옆에 있네
F-5가 독도에 갈 수 있나?
시간이 아깝더라...
12:31 나의 아버님도 이렇게 나라를 지킨다고 희생하셨는데 뭐 실수하나하면 봐주는것도 없고 퍼벌이 너무심한 유교나라
6:05 개 발암 ㅅㅂ
모 비행시뮬 유튜버가 비행장면 검토했다고 들었는데 그러다보니 구도가 너무 스분 스타일이라 그냥 그분 영상 보는게 나을것같음 ㅔㅋㅋ
민항기가 전투기 기동을 소화한다라... 영화니깐ㅋㅋ
테러범 공격하려는 남편 말린 여자 때문에 부기장이 죽었다.
2:51선착순배치 코미컬인데
이야...F22인줄 알았네 수직기동...국뽕에 취한다
다 떠나서 극중에 칼든놈 1명이랑 전직경찰이랑 1대1로 다이다이까는데 승객 모두 구경만함 ㅋㅋㅋ 무슨 총든범인도 아니고
사람100명 vs 식칼1명 사람이 압도적으로 이깁니다
김흥국이 만든줄 ㅋㅋㅋ
여진구 쟤는 저런 역이 왜 그렇게 잘 어울리는거냐? 연기를 잘 하는거겠지.
10:07 어떻게 생존하셨습니까
내말이 ㅋㅋㅋ 독립운동 할때 사용하던 수류탄도 덮어서 맞으면 몸이 산산조각인데.. ㅋㅋ 70년대에 벌써 아이언맨이 나왔다고?? ㅋㅋㅋ
@@user-RkqnfausEnlwlsek 우리나라를 아끼고싶습니다 그래도 조국인데
@@행호할캥홍 지금은 조국이 아니라 어디 해외 나가서 "내 나라가 살기 좋은 곳이다" 라고 말을 할 수 없는 이죠
@@user-RkqnfausEnlwlsek 시미들이 서로 도우어야 생존하는 데 주저하지
@@user-RkqnfausEnlwlsek 그래도 지켜야할 조국 몰아낼것들 리스트좀 뽑아오거라
실제로 희생당한 파일럿은 수습파일럿 아닌가요?
실제 영화대사중 비행기를 서로 빨리 타려는 장면중에 " 지가 무슨 차범근이가 ? "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
1971 그때 당시 차범근은 19살 , 아직 전국민에게 축구선수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인데 ....
영화대사 ,감독의 실수, 오류 인듯 하네요
그냥 웃고갑니다 ㅎㅎ
그냥 재미로 보고 웃어요. 과학적설명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재미 없습니다.
영화에 망선생이라는 한 시뮬레이터 하시는분이 이영화를 만드는것에 도움을 드렸다고 밝혔는데 최대한 현실을 고증하려했지만 영화적 허용은 어쩔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R2B 보면 뒷목잡고 쓰러질듯
실화기반이지만 영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살점이 붙은수 밖에 없지요
우리나라 영화에서 북에 편든 사람들의 특징: 그들은 어쩔수 없이 북한에 소속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꼭 국내 경찰, 군인 등에 의해 하나같이 그들의 가족이 살해당하거나 억울한 누명을 쓴다. 이로써 관객에게 실질적으로 이 나라를 세우고 지킨 기성세대에 대한 거부감을 무의식중 심어준다. 대표케이스 "태극기 휘날리며" 문제는 다 픽션
솔직히 그런놈들 존나 많은건 사실인듯. 내가 셋업범죄 안당했다고 셋업범죄가 없는게 아니잖아요.
@@칼키-k5b 한국영화는 셋업 누명 폭정이 가득한 시대였다고 대분분인듯 표현하는것이 문제죠
치 기성정권이 우리국민을 나치정권이 유대인대하듯 다룬다뤘다 표현 하는것이 문제죠
소수의 경우가 대부분인듯
@@칼키-k5b그런경우도 있지만..그렇다고 저쪽은 순수 이쪽은 피해자?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정말 맞는 말인듯
그냥 민주당 빨갱이들 세뇌교육 당란새끼들이지
일단 영화 CG는 뭔가 살짝 어색하다 생각했음. 그러다가 갑자기 비행기에서 폭탄 터지고 박진감 넘치고 나도 땀흐르는데 부기장이 팔 짤렸는데도 운전하는게...ㅠㅠ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썸네일보고 흑자명화인줄
30년전에 개봉한 영화인가?
테러범에서 있지도 않았던 체제 피해자라며 서사 부여하는 수준;;
이 영화 감상평 : 역시 비행기는 프로펠러기가 안전하다. 만약 제트기 였다면????
저당시면 프리덤 파이터 F5 A/B 맞지 나중애 80년대 우리나라에서
면허생산된 제공호는 F5E/F 형이고 민항기가 백터링 하는거 보니
영화는 영화다 ㅋㅋ
롤러코스터 속편인줄
Hotel Lima 5208, 호텔 리마 5208이라고 읽는데, 오타가 있는것 같네요
고딩 옆에 누구에요
그 혹시 이영화 욕하는이유 알수있을까?
CG가 아쉬웠던 영화.
영화는 실화바탕이라 망작은아님
F22랩터냐?
꼭 저렇게 사실 아닌 걸로 교묘하게 60년대에 멸공하던 걸 안좋게 묘사하네.
CG가 왜저러냐
진짜 몇몇 영화빼곤 아직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아니 강모가 월북을 왜 한거야? ㅎ ㅎ ㅎ 자이언트 할때가 어제 같은데
청년이 다되어 성인연기자가 되어
성동일 하정우 같은 배태랑 연기자와 함께 연기를 하네요.
대사중에 왜 를 왜서 라고 정확하게 발음. ㅎ
이게 한국영화의 한계임ㅋㅋ
영화중간까지 보다가 너무 재미 없어서 결말리뷰보러왔음
정우가 출연한게 놀랍게 여기에 투자한 사람 불쌍타
개인적으로 좀 더 긴장감있게 만들면 좋았을듯...
일 영화 고질라 영원의 제로 CG
마지막 에 조종사 둘이 피칠갑한거보고 극장에서 웃음나올뻔
도대체 왜?
제발 해피플라이트 좀 보고 영화를 만들었음 좋겠음 수직상승 뭐 이런거 없이 완벽한 현실고증으로도 얼마나 재밌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데
일단 비행기 기동은 제작에 참여한 유튜버에 의하면 고증을 하니까 재미가 훅 빠져서 기동은 재미를 위해 고증을 날렸다는데... 이미 답이없어서 액션으로 좀 살리려고했던거같음
아...진구가 태러범?? 잘 보았습니다.
이 이야기 꼬꼬무에서 본 것 같은데 살짝 각색한 것 같네요
대체 언제적 영화길래 cg가 이따구랍니까? ㅋㅋ
놀랍게도 DCS전문 유튜버 한테 맞겨서 게임으로 비행구현 하고 몇몇 CG처리한 놀라운 영화😂
@@juhyo5677 전문 유튜버이자 전직 공군 전투기 파일럿입니다. 아무래도 인물을 섭외하는데 돈을 써버린 나머지 cg처리에 쓸 돈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김민성-c9q 제법님이신가보네요 ㅋㅋ
제법님이신가보네요 ㅋㅋ
@@파란하늘-t9s 제법은 일본 여행 유튜버고 망선생이라고 따로있어요
테러범 시체 던지면 안되나요..? 폭탄 터질때....분위기 안좋으면 죄송합니다..
이거 꼬꼬무에 나왔던 이야기네 하정우가 연기했던 부기장이 폭발물에 몸던져서 산화하고 여객기는 불시착
그와중에 채수빈 너무 예쁨
내용이 잘가다가 빨갱이로 몰려 수감되었고...
이게 한국영화의 항상 스토리푸는 방식이냐??ㅋㅋㅋ
좌파리에 장악당한 한국 영화개 모르심?
아직도 더러운 좌파들, 고정간첩들이 북한을 동경하고있지
@@zziz6274등신들 ㅋㅋㅋ
@@미쿡소 그러게 말입니다
실제 저 사건 범죄자 ㅅㄲ는 ㅃㄱㅇ로 몰려 피해받은 놈도 아니고
그냥 출소한 전과자
사회쓰레기 벌레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요
쓸잘대기 없이 범죄자에게 국가가 빚이라도 진양 서사 부여하는거 역겨웠음
좋은시절 살고있음에 감사하셔.
프롭엔진에서 제트엔진 소리가 나네요.
터보프롭은 젯소리 나긴 남.
레시프로 엔진 쓰는 비행기는 아니니깐..
이렇게 비행기 내부에서 폭발하면 비행기 폭발하는것이 아냐
69년에 저런 전투기가 어딧냐 바로 뒤로가기 누르게 되네
아 ㅋㅋㅋ 한국이 중국한것처럼~~~가슴이 너무 아프퍼요 ㅜㅜ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제작비 130억, 손익분기점 230만명.
7월30일 기준 1,771,091명 관람.
제트기에 연료 덤프 하면 어카간?
잉 ? 난 재밌게 봤는데 댓글은 안좋네
아니 ㅅ발 이번에본 파일럿 보다 1000배는 잼있네. ㅁㅊ 와..조정석 .파일럿은 어떻게 비상착륙했는지 조차 안나옴 ㅅㅂㄹ
스튜어디스목소리 ㅋㅋ 주현영
참 저렴하다 웃고갑니다
이거 24년도에 나온영화 ㅡㅡ???? 설마 아니겠지.... 헐... 검색해봤더니 개봉영화네 ????
어째.. 영화가 점점 뒤로 가는거같냐... CG왜저래?? .. 그리고... 뭐..할말은 많지만 그만... 하정우배우님 고생하셨겠습니다.
레트로 감성... 😊
범인한명을 승객떼거지로들이 조절못하는게 더웃김 ㅋㅋㅋ
공포감에 휩싸이면 저렇게 되는 거 일도 아님. 911 항공납치때 조잡한 흉기를 든 납치범 제압 못한 이유가 그런거 아님?
정말 더웃기네...
하정우는 영화를 신중하게 좀 선택해라
대학졸작입니다. 동문 선배들이 빵빵하네요 그래도 채수빈 역할 정도는 일반인 시키지..
애 납치범이 마치 억울한 일을 당해서 저런 일을 저지른 것처럼 만들었을까? 신파가 없으면 영화가 안되기라도 하는걸까? 말끔한 이야기 전개가 아쉽다
비행기가 빵꾸가 났는데 그 위로 서류가방 하나 얹으면 바로 해결되네 미친 ㅋㅋㅋㅋㅋ
제트엔진 여객기가 아니고, 터보프롭 여객기임 현실적으로 가능함
원래 가능한거다
알지못하면 나대지말아라
실화바탕이긴한데 진짜 아쉬운게 보이네... 일단 비행기 기동은 제작에 참여한 유튜버에 의하면 고증을 하니까 재미가 훅 빠져서 기동은 재미를 위해 고증을 날렸다는데...
AI 나레이션은 감정이 항상 신나군요.
폭탄을 구멍난데를 뚤어서 거기로 떨어뜨렸으면 되는데, 옛날에는 폭탄검사 같은것도 안했구나, 하긴 911 때도 폭탄으로 테러를 했으니 그럴 수 있겠네.
1969년에 만들고 2024 년네 개봉한겨??? CG가 심형래 용가리 수준인데???😢😢😢😢
그냥 봐라
너는 조용이좀 해라
cg 뭐가 문제임? 내가 봤을땐 아무 문제없는데 어디가 어색한거지?
보면 재밌습니다. ^^
@@SUNSHINE-cb5lz 알바에요?? 장난감 미니어쳐 만들어 넣고 저걸 영화라고 돈주고 보라니. ㅋ
이러니 한국영화 안보는거지..뭐 어느정도 뻥이라야...
실화기반 아닌가요? 정확히 어디가 뻥인건가요? 시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