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뚫는포신저기 그.. 제가 확신은 못하겠는데... 지금 저희 국어가 600년전쯤 세종대왕님께서 당시에 글은 한자인데 쓰는 말은 중세 한국어라 "백성들 배우기 쉽게 할려고 창제하신게 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이후 또 중세 한국어가 또 바뀌고 바뀌면서 이후 조선어학회에서 28자에서 24자로 줄인게 지금 저희가 쓰는 한국어 아닌가요? 그리고 나라 뺐긴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34년 352일이란 시간 동안(물론 그 사이에도 여러 사전 편찬 시도가 있다네요.) 제가 아는걸론 일제가 저희한테 한 짓 중 민족 말살 통치로 전환하면서 일본어 쓰라고 강요하고 탄압하고 조선어학회까지 탄압까지 했는데 그때 탄압하면서 사전 원고 압수하고 서울역 창고에서 3년 썪히다가 광복하고 2개월 뒤에서야 겨우 빛을 보지만 6•25도 겪고 광복이후로 12년 뒤에 나온게 한글학회 "큰 자전"이네요. 전 최소 그 사전에서 부터 저희가 쓰는 한국어가 만들어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 읽고 계신 이 글의 모든 철자도 대부분 훈민정음에서 나온걸로 알아요, 지금도 훈민정음에 써져있는 나랏말싸미 읽을수 있잖아요. 제가 왜 이말을 하냐면 전 한자가 배우기 어려워서 가르치기 위해 나온 훈민정음이 진정한 "우리말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한글이 창제되고서 이제는 한자가 사라지고 중세국어도 지금은 않쓰지만... 애초에 발상부터 틀린거 같은게 저분 말씀은 자기 지인분이 하신 말이 "영국이란 타국가가 몇백년간 지배하면서 자국어 사라진게 마음 아프다"인데 갑자기 "원래 언어는 변하는거다, 그러면서 사라지기도 하는거다.","그리고 그런 일 세상에 차고 넘친다." 자 그럼 생각 해보죠...?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 중에 자국어 냅두고 프랑스어 쓰거나 공용어인게 원래 있던 언어가 변한건가요? 대영제국 식민지였던 국가가 영어 공용어인것도 변한건가요? 저한텐 확실히 이해되는게 이 두 새끼들만으로도 이미 존나 차고 넘쳤네요! 암튼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국어도 중세 한국어가 바뀌면서 사라지고 또 변했다만 이 흐름과 저 지인분의 자국어의 흐름은 완전히 따로죠. 저희는 최대 36년인데, 저긴 800년인데. 한반도에서 중세한국어랑 훈민정음 쓸때 저긴 영어 썼다는거예요. "자국어말고". 저희가 이렇게 한국어 쓰는게, 다 변하고 사라지면서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일마냥 됐으면 아마 "그 말을 중국어나 일본어로 하고 계실수도 있어요", 물론 광복했다 가정하에... 겠죠. 마치면서 저는 일본어를 좋아합니다. 친일,일베 그딴거 아니고 단순히 일본 문화,서브 컬쳐,언어,그냥 나라 자체가 흥미있고 좋아하거든요. 물론 나름 재능의 자부심도 있지만요(중학교때 유일하게 A받은게 일본어 97점). 나중에 일본어 마스터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근데 저는 한국어를 씁니다, 당연히 일본어를 배워도 한국어를 써야죠;; 내 조국 대한민국인데, 그렇게 배웠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지켰는데. 근데 쓰면서 느끼는게 이것도 과연 "자연스러운" 재능일까요? 이상 나도 잘 모르지만 이건 정말 선넘고 산 넘고 물 건너 한참 넘었다를 고1 따위가 아직 부족한 맞춤법으로 어떻게든 2시간 넘게 뒤죽박죽 펼쳐놓은 글이였습니다. 8줄 요약 언어는 바뀐다. 변하기도 한다. 근데 아일랜드는 그냥 바뀌었다. 무려 800년 거쳐, 그것도 타국한테. 우리말은 변하기도 하고(중세부터 현대) 사라지기도 했지만(28에서 24자) 우리라고 예외 아니다. 선생님 이건 T발 C든 말든 걍 눈새세요.
이새끼들은 대가리가 비었나?? 진짜로 나치랑 영국군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영국군은 봉기 진압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나치는 그 이념 자체가 운터멘쉬들의 "박멸" 을 지향한 걸 보면 영국을 넘어서 다른 집단과도 궤를 달리함. 심지어 그것을 공장식 대량학살을 통해 실천했다는 점은 세계사에서 나치가 거의 유일함. 이런데도 나치랑 영국군의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건...
군중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시 입니다. 더군다나 현장으로 출동해서 P999 무전기(카톡보고도 마찬가지) 따위로 통제할거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글러먹은거임. 지휘관, 참모 본인들은 실내에 앉아서 상황장교가 만든 PPT 벽에다가 빔쏜거 보면서 설명이나 듣고 헛소리 내뱉고, 현장 지휘관(대대,중대)과 병력들은 그곳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이미 군중과 마찬가지로 흥분되어 있음. 통제? 웃기네.
공수부대를 보낸 것 자체가 문제이고. 수상이 지긋지긋하다며 강경책을 요구했던 겁니다. 정호용 특전사령관이 12.12때 대구향토사단장으로 쿠데타 공을 세우지 못한 것을 벌충하려고 공수부대로 광주학살을 저질렀고. 1980년 5.9. 주한미대사 글라이스틴이 최규하와 전두환에게 서울의 봄을 유혈진압하라고 주문한 것이라 광주학살이 자행된 것처럼
ㅋ그건 영화를 제대로 못본 해석이지요? 영국수상이 지긋지긋하다며 강경책을 선호해서 공수부대와 장군까지 보낸 것이고. 현장에선 IRA에게 죽은 동료군인을 생각하라며 평화시민들을 무차별 총격한 겁니다. 평화시위를 주창한 하원의원이 IRA를 막았고 죽은 건 모두 시민들이며 병원으로 실려가지못해 죽은 시체 주머니에 군인들이 폭탄을 넣어 "폭탄 전문가"로 조작
불안정한 건 시민이 아니라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한 관객의 몫. 김학준이 번역한 에서는 피의 일요일 사건을 차르를 지지한 친위시위대를 동궁 수비대가 실수로 죽인 우연으로 보았지만,. 유시민의 에 나오듯. 그 군중들은1886년 시카고 마켓 헤이븐에서처럼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한 겻입니다. 필연이 인간 역사입니다
평화행진이라는 명목으로 대규모 비무장 시민들을 공수부대가 깔려있는 지역으로 밀어넣은 북아일랜드측 지도부의 결정도 도저히 이해가되지 않음 저많은 군중과 수없이 많은 상황발생 가능성을 몰랐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것들을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한 오만과 방자함이 낳은 최악의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HyunjungKim-i8v 실제로 옛날 운동권에서도 신입생이나 1, 2학년 학생들을 주로 시위 맨 앞에 세웠고, 운동권 고참들인 3, 4학년 학생이나 복학생들은 맨 뒤에서 지휘하고 지시만 했지.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만 피해 입고, 그 고참들은 자기 경력으로 이용해서 국회의원 같은 거 하고
똑같은 과정으로 유혈사태가 발생하고야 마네요. 누가 더 잘했고 못 했고를 떠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반복되는 인간사입니다. 당일 유혈현장에 있을지 아니면 집안에 있을지에 대해 가족들을 생각하며 저울질 해봐야 합니다. 옳은 행동이라도 세월이 지난 후 개인에겐 후회로 다가올 수도 있어서 입니다. 다만 행동하는 양심에 대해서는 존중하며 명복을 빕니다.
저런 유혈사태가 예상되었는데도 집회를 강행해서 민간인희생을 자기들의 정치적 홍보수단 으로 이용한 주최측의 잘못이다 충분히 일정을 변경해서 충돌을 피할수 있었음에도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애꿎은 민간인만 희생됨 민간인 희생을 구실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는 추악한자들 이야말로 민간인 희생자들 에게 사죄해야한다
영국은 개신교 국가이고, 아일랜드는 유서깊은 가톨릭국가입니다. 그래서 북아일랜드에서 영국을 지지하는 잉글랜드인들은 개신교를 믿고, 독립을 지지하는 아일랜드인들은 가톨릭을 믿습니다. 실제로 테러와 충돌이 너무 심해서 도시 한가운데를 거대한 장벽으로 나누어 개신교 구역, 천주교 구역으로 나누어놨답니다. 아직까지 산발적으로 충돌이 있다고는 하네요
과연 이게 영국의 만행일까? 난 아니라고 봄 영국군 43명이 죽었다는 떡밥이 있잖아 이미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임 그런 상황에서 가이드를 너무 소수로 뒀음 말이 좋아 평화 행진이지 현실은 머저리들의 행진임 나 죽여주세요 하고 행진한 꼴임 일부가 말썽을 부리고 공수부대 진입하기 시작하니까 원래 행진 하던 쪽으로 붙잖아 ㅋㅋㅋ 트롤링 그 자체
![💥저항도 못하고 1500만 명의 살육을 벌인 최악으로 불리는 독일 수용소 [아우슈비츠]](http://i.ytimg.com/vi/5EM4OcuPR8I/mqdefault.jpg)
![[디즈니 전설의 사극: 바스타드 검을 든 처벌자] 중세 기사의 액션 대작, 에드워드1세의 최강기사, 웨일즈 망나니(사형집행인)로 다시 태어난 이유](http://i.ytimg.com/vi/5-uJ012C2Ss/mqdefault.jpg)
이런거 보면 외국이 일본이 역사왜곡하는데 별 관심 안가지는게 이해됨. 우리나라도 엘리자베스2세 빨아줬던 거 아일랜드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면 똑같거든
애초에 관심 가져 달라 할 필요가 없음
현재가 중요하지
일본정도면 왜곡을 거의 안하는거임..내가 교과서 다 읽어봤음..역사왜곡은 한국이 열배 심함
현재의 영국이 서로 갈라지고 경제 폭망한 것도 과거의 업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봄
영국이 악마이지요
아일랜드를 강점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해쳤죠
작금의 레바논사태도 영국놈들이 만든 거대한 사악덩어리죠
영국놈들이 원흉이죠
영국여왕이 얼마나 많은 지구상의 사람들을 죽였는지 아시나요?
우린 뭐냐 그럼?
그놈의 업보,천벌 타령은..ㅋㅋㅋㅋㅋ 미국은 그럼 인디언,아프리카 흑인들 학살한 업보,천벌은 언제 받냐?
@@ssibjadorayiba9367 미국 패권이 현재 꺼지고 있잖아.
지인분이 아일랜드 초등학교 영어선생님이였어요 무엇보다 수백년간 지배의 결과로 자국언어인 게일어가 사라진걸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더라구요
원래 언어는 변하는 거고 그 와중에 사라지기도 하는 겁니다. 그런 사례는 세계에 차고 넘쳐요. 님이 지금 쓰는 한국어도 옛날 고대어가 사라지면서 만들어진 언어에요.
@@벽을뚫는포신저기 그.. 제가 확신은 못하겠는데... 지금 저희 국어가 600년전쯤 세종대왕님께서 당시에 글은 한자인데 쓰는 말은 중세 한국어라 "백성들 배우기 쉽게 할려고 창제하신게 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이후 또 중세 한국어가 또 바뀌고 바뀌면서 이후 조선어학회에서 28자에서 24자로 줄인게 지금 저희가 쓰는 한국어 아닌가요? 그리고 나라 뺐긴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34년 352일이란 시간 동안(물론 그 사이에도 여러 사전 편찬 시도가 있다네요.) 제가 아는걸론 일제가 저희한테 한 짓 중 민족 말살 통치로 전환하면서 일본어 쓰라고 강요하고 탄압하고 조선어학회까지 탄압까지 했는데 그때 탄압하면서 사전 원고 압수하고 서울역 창고에서 3년 썪히다가 광복하고 2개월 뒤에서야 겨우 빛을 보지만 6•25도 겪고 광복이후로 12년 뒤에 나온게 한글학회 "큰 자전"이네요. 전 최소 그 사전에서 부터 저희가 쓰는 한국어가 만들어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 읽고 계신 이 글의 모든 철자도 대부분 훈민정음에서 나온걸로 알아요, 지금도 훈민정음에 써져있는 나랏말싸미 읽을수 있잖아요. 제가 왜 이말을 하냐면 전 한자가 배우기 어려워서 가르치기 위해 나온 훈민정음이 진정한 "우리말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한글이 창제되고서 이제는 한자가 사라지고 중세국어도 지금은 않쓰지만... 애초에 발상부터 틀린거 같은게 저분 말씀은 자기 지인분이 하신 말이 "영국이란 타국가가 몇백년간 지배하면서 자국어 사라진게 마음 아프다"인데 갑자기 "원래 언어는 변하는거다, 그러면서 사라지기도 하는거다.","그리고 그런 일 세상에 차고 넘친다." 자 그럼 생각 해보죠...?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 중에 자국어 냅두고 프랑스어 쓰거나 공용어인게 원래 있던 언어가 변한건가요? 대영제국 식민지였던 국가가 영어 공용어인것도 변한건가요? 저한텐 확실히 이해되는게 이 두 새끼들만으로도 이미 존나 차고 넘쳤네요! 암튼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국어도 중세 한국어가 바뀌면서 사라지고 또 변했다만 이 흐름과 저 지인분의 자국어의 흐름은 완전히 따로죠. 저희는 최대 36년인데, 저긴 800년인데. 한반도에서 중세한국어랑 훈민정음 쓸때 저긴 영어 썼다는거예요. "자국어말고". 저희가 이렇게 한국어 쓰는게, 다 변하고 사라지면서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일마냥 됐으면 아마 "그 말을 중국어나 일본어로 하고 계실수도 있어요", 물론 광복했다 가정하에... 겠죠. 마치면서 저는 일본어를 좋아합니다. 친일,일베 그딴거 아니고 단순히 일본 문화,서브 컬쳐,언어,그냥 나라 자체가 흥미있고 좋아하거든요. 물론 나름 재능의 자부심도 있지만요(중학교때 유일하게 A받은게 일본어 97점). 나중에 일본어 마스터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근데 저는 한국어를 씁니다, 당연히 일본어를 배워도 한국어를 써야죠;; 내 조국 대한민국인데, 그렇게 배웠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지켰는데. 근데 쓰면서 느끼는게 이것도 과연 "자연스러운" 재능일까요?
이상 나도 잘 모르지만 이건 정말 선넘고 산 넘고 물 건너 한참 넘었다를 고1 따위가 아직 부족한 맞춤법으로 어떻게든 2시간 넘게 뒤죽박죽 펼쳐놓은 글이였습니다.
8줄 요약
언어는 바뀐다.
변하기도 한다.
근데 아일랜드는 그냥 바뀌었다.
무려 800년 거쳐, 그것도 타국한테.
우리말은 변하기도 하고(중세부터 현대)
사라지기도 했지만(28에서 24자)
우리라고 예외 아니다.
선생님 이건 T발 C든 말든 걍 눈새세요.
죄송한데요
게일어 안 사라졌습니다
좀 알고 말하시길
@@LSW-qw7oi 사실상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게일어 쓰는 인구가 거의 없어요 일부 연구 및 보존을 위해 게일어 방송이나 일부 지역에서 공용어 처럼 표기하는 시도는 있다고 들었지만 쓰는 인구가 없어 죽은 언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벽을뚫는포신무식아..
세계에서 제일 탐욕스럽고 개같은짓 많이한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같다고 생각함
길고 꾸준히 혐성짓한 영국과 프랑스..
짧고 인상적인 혐성짓을 터트린 독일...
서방 세계 전체 + 중국 + 유대 자본
전두환이나.. 영국이나..
그개같은 나라들이 만들어 놓은 문명에 기대서 살고 있는 당신은 뭔데?
억울하면 강대국이 되던가. 약한새끼들이 이딴 소리 하면 그냥 찌질함 밖에 아님.
@@AHNKUK 박정희도 탄압도 많이 하고 숙청도 많이 헀지만 그래도 나라 경재를 엄청나게 발전 시킨거는 사실임 하지만 전두환은 한개 없음
데리시 학살...진상규명까지 무려 50년이 걸렸죠...
영국정부는 마지못해 공식사과
일본이 왜 역사왜곡에 과거사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영국이 있기때문이다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그만큼 식민지 건설에 앞장섰던 나라
영국이 식민지 국가들에게 사과한적이 있었는지 나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광주와 제주의 상황이 떠오르네. 경찰 대신에 군대와 특전사를 시민을 상대를 투입한 것이. 차이가 있다면 영국은 본토가 북아일랜드 사람에게 했다면 우리는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에게 한 행동이란 차이점 뿐.
제주는 핵대중도 북한의 간첩세력이라고 인정했는데요 뭐 아직까지도 역사왜곡을 믿나요
4:30 이 우려가 결국....
아.....공수부대....
2차대전때 조선의 해방을 반대했던 영국 수상 처칠......
저 공수부대가 바로 2차대전 최악의 연합군 패배로 알려진 마켓가든 작전에서 독일군에게 개발렸던 영국 제1공수사단의 후예입니다.
독일군 상대로 발리면서
민간인 상대로 천하무적이네요.
ㅋㅋㅋㅋㅋ
@@daewookkim4795 폴스카공수부대원들 고기방패로 보내서 팀킬한 애들아니노 ㅋ
시위대는 일단 무장자체가 시민과 군인들을 위협한다 평화시위는 없다 정치권에서 폭동을 조장하고 갈라치기로 국민을 반으로 나눈가
포츠담이랑 카이로 회담때 승전국들이 모두 조선 독립 승인하지 안았었나요?? 처칠이 반대했었다니 말도 안 돼...
@@Sibasinu 중국 장제스만이 한국 해방에 적극적이었지, 영국 처칠은 맹렬히 반대했습니다. 그나마 합의가 나온 것도 미국 루스벨트가 "'적당한 시기에 독립시켜준다'는 구절을 넣으면 어떠냐"라고 제안하자 비로소 처칠도 동의한 겁니다
세계사 통틀어 모든 빌런은 영국이다.
그건 아님
애새끼 마냥 감정적으로 굴지 마시길
어느 역사속이든 세계도처에 무고한 시민들만 죽어간거네
독일군한테는 개쳐발리고 시민들한테는 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국공수부대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다 그렇지 ㅋㅋ 맥아더도 필리핀에서 일본에 털리는데 자국 내에서 보너스 아미는 잘 진압함
팩트 독일은 역사상 단한번도 영국을 이겨본적이 없다
@@user-ls2lk5xe1p 영국군 제1공수사단 말하는거임
@@kkokkosa 그렇게 따지면 한국군도 도찐개찐 아님?
종공군한테 미군없으면 허구한날 개털리고 반공게릴라 잡는다고 민간인은 독일군 빰치게 학살 잘했던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도 영국짓임 ㅋㅋㅋ 점마들은 일은 다벌려놓고 튀니까
솔직히 이 당시 영국군은 나치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원래 다 똑같아
미군도 사람 죽이고 다녔고 한국군도 사람 다 죽이고 다녔어
애초에 나치=악 영프=선이란 개념은 유럽인들 입장일뿐이고 다른나 대륙 국가들 한테는 그놈이 그놈인데
영화 에서 히틀러는 소수자 유태인들 학살샜고
영국은 성소수자 앨런 튜링을 독살시킨 겁니다
이새끼들은 대가리가 비었나?? 진짜로 나치랑 영국군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영국군은 봉기 진압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나치는 그 이념 자체가 운터멘쉬들의 "박멸" 을 지향한 걸 보면 영국을 넘어서 다른 집단과도 궤를 달리함. 심지어 그것을 공장식 대량학살을 통해 실천했다는 점은 세계사에서 나치가 거의 유일함. 이런데도 나치랑 영국군의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건...
군중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시 입니다.
더군다나 현장으로 출동해서 P999 무전기(카톡보고도 마찬가지) 따위로 통제할거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글러먹은거임.
지휘관, 참모 본인들은 실내에 앉아서 상황장교가 만든 PPT 벽에다가 빔쏜거 보면서 설명이나 듣고 헛소리 내뱉고,
현장 지휘관(대대,중대)과 병력들은 그곳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이미 군중과 마찬가지로 흥분되어 있음.
통제? 웃기네.
공수부대를 보낸 것 자체가 문제이고.
수상이 지긋지긋하다며 강경책을 요구했던 겁니다.
정호용 특전사령관이 12.12때 대구향토사단장으로 쿠데타 공을 세우지 못한 것을 벌충하려고 공수부대로 광주학살을 저질렀고.
1980년 5.9. 주한미대사 글라이스틴이 최규하와 전두환에게 서울의 봄을 유혈진압하라고 주문한 것이라 광주학살이 자행된 것처럼
서해문집
말이 영국이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결코 한민족이 될수 없음
원래 한민족이 아님
국교도인 성공회가 없어지면 뎝니다
왤케 한국적으로 생각하냐
지들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한적 없는대 ㅋㅋ
군중과 군대가 만나면 필연적으로 충돌이 일어난다. 군중이든, 군대든 인간은 원래 불안정하기에...
군대 + 군중 = 피
ㅋ그건 영화를 제대로 못본 해석이지요?
영국수상이 지긋지긋하다며 강경책을 선호해서 공수부대와 장군까지 보낸 것이고.
현장에선 IRA에게 죽은 동료군인을 생각하라며 평화시민들을 무차별 총격한 겁니다.
평화시위를 주창한 하원의원이 IRA를 막았고
죽은 건 모두 시민들이며
병원으로 실려가지못해 죽은 시체 주머니에 군인들이 폭탄을 넣어 "폭탄 전문가"로 조작
불안정한 건 시민이 아니라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한 관객의 몫.
김학준이 번역한 에서는 피의 일요일 사건을 차르를 지지한 친위시위대를 동궁 수비대가 실수로 죽인 우연으로 보았지만,.
유시민의 에 나오듯.
그 군중들은1886년 시카고 마켓 헤이븐에서처럼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한 겻입니다.
필연이 인간 역사입니다
광주민주화항쟁 때는 저것보다 몇 백배는 피해가 컸다고 봅니다.
팡주는 돈도 두둑히 받고 피해자 아닌놈들도 받잖아 ㅋㅋ
3:59 Provo: Provisional Irish Republican Army, 즉 아일랜드 임시 공화국군.
사실상 IRA죠
@@dewjade4897 IRA중에 무장 투쟁을 계속하기로 한 자들로 이루어졌으니…
@@justin764 공화국군 같은 소리하고 있네 IRA 새끼들은 그냥 테러리스트들일 뿐임. ISIS랑 뭐가 다른건지? IRA는 실제 공인된 테러리스트들임.
영국의 더러운 만행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수난의 역사 아일랜드
민주가 아니라 독립항쟁 아닌가요?
뭔가 세계사에 큰 일이 일어나면 영국을 찍어라.
20세기 모든 일의 배후는 미국
병사부터 왕까지 모두 공범
뭔 헛소리야 영국 왕실은 정치 개입 하면 안되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영국 왕이 어디있는데?
우리가 익히 아는 엘리자베스 여왕 집권시절임..
근데 여왕은 사실 실권없음.. 명예혁명 알잖아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이 실권이있는 나라냐 영국이?ㅋㅋㅋㅋㅋㅋㅋ
아는건 없고 어디 인터넷에서 한줄은 본거같고
@@gegwan-wi_byeongsin 당시 장병들에게 엘리자베스 2세가 직접 무공훈장을 줬는데 당연히 왕실도 책임이 있지
나치보다 사람 더 많인 죽인 나라가 영국이잖아 진짜 신분 세탁 ㅈㄴ 잘한거지
애미뒤진 소리 ㄴㄴ 영국이 사람을 많이 죽였어도 그건 역사적으로 보면 흔한거임 반면 나치는 국가적으로 우생학이라는 사상을 통해 특정인종을 아예 조직적으로 죽임 이점이 다른거임 역사적으로 수많은 패전국이 있지만 뉘른베르크 재판처럼 반인륜적 행동으로 재판 받지는 않았음
평화행진이라는 명목으로 대규모 비무장
시민들을 공수부대가 깔려있는 지역으로
밀어넣은 북아일랜드측 지도부의 결정도
도저히 이해가되지 않음
저많은 군중과 수없이 많은 상황발생
가능성을 몰랐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것들을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한 오만과
방자함이 낳은 최악의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걍 고의로 그런거죠. 저 희생을 발판삼아 더 큰 성취를 얻으려는...
민주화 운동 1선에서 스러져간 무명 의인들은 싹다 잊혀지고
선동와 날조로 희생을 강요한 지도부만 잘먹고 잘 사는건
역사 속에서 이미 익숙합니다
@@HyunjungKim-i8v 지금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것들과 도진개진이지요.
@@HyunjungKim-i8v 100% 공감합니다
@@HyunjungKim-i8v 실제로 옛날 운동권에서도 신입생이나 1, 2학년 학생들을 주로 시위 맨 앞에 세웠고, 운동권 고참들인 3, 4학년 학생이나 복학생들은 맨 뒤에서 지휘하고 지시만 했지.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만 피해 입고, 그 고참들은 자기 경력으로 이용해서 국회의원 같은 거 하고
그게 본질이 아니잖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데
그럼 우리는?
쪽바리한테 만세부르며 행진한게 잘못인가?
저곳에도 5.18이ㅜ있었네
518은 폭동이고요, 저건 민주항쟁이고요
5.18도 민주항쟁 아니에요? 학교에서 배웠던거 같은디@@kisong1960
@@aftermath3320전교조 선생들 성향이 뭔지나 아는지 그리고 좌파들이 서울 교육감을 눈에 불을 키고 할려고 하는지 한국전쟁이 북침했다고 교과서를 누가 만들고 퍼트렸는지 사리분별 못하는 어린애들에게 세뇌는 무서운 것입니다
공수부대를 시위진압에 투입한다는것은 죽이겠다는거 아님?
그럼 ira 무장 반군들이 숨어 있는데 경찰만 보냄? 잘도 RPG랑 대전차 화기 중화기로 무장한 반군들이 있는 지역에 공수부대 안보내겠다
공수부대가 뭐하는 부대인지 모르는거임? 원래 IRA는 영국 일반 군경이 상대했음 공수부대가 아니고 그리고 가두행진 시위한다고 통보했는데 공수부대 가져다 놓는게 정상처럼 보이는거임?
@@정일랑-d6e 어디 아픔? 한국에만 공수부대가 특전사지ㅋㅋㅋ 영국 공수부대는 걍 하늘에서 강습하는 육군 이상 이하도 아닌데 뭔 소리냐ㅋㅋㅋㅋ
@@정일랑-d6e 한국만 공수부대를 특수부대로 운영 하는거지ㅋㅋㅋ 딴 나라는 공수부대는 걍 해병대랑 동급이야ㅋㅋㅋ
@@gegwan-wi_byeongsin 대체 어디서 그런소리를 들었는지 궁금하네 ㅋㅋ 걍 맞는말이 하나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될지 모르겠노 ㅋㅋㅋ
영국정부에서 공수부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 부터가 학살 하겠다는 뜻임...
1980년대 광주에서도 똑같이 학살을 벌인거고,,,,
광주에서 순직하신 23명의 군인분들과 4명의 경찰분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lamoking647 순직군인 절반이상이 아군오인사살이라는... 전시도 아니고 PID도 제대로 안하고 시민인줄알고 쏴 갈겼음
같은나라군인들이면 돌던지고 버스로 밀어버리려해도 군인의 자위적행동은 생각안하시나보죠?
현실에선 입도 못 여는 일베 도태남들 여기 두마리 있네😂😂
@@자동차도장부 맞습니다 홍콩 폭도들이 폭력적이어서 홍콩 경찰이 자위적 대응을 한것 뿐이죠ㅋㅋㅋㅋㅋ설마 대애국보수가 홍콩 경찰을 욕하고 홍콩 폭도의 편에 서진 않겠죠?
똑같은 과정으로 유혈사태가 발생하고야 마네요. 누가 더 잘했고 못 했고를 떠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반복되는 인간사입니다. 당일 유혈현장에 있을지 아니면 집안에 있을지에 대해 가족들을 생각하며 저울질 해봐야 합니다. 옳은 행동이라도 세월이 지난 후 개인에겐 후회로 다가올 수도 있어서 입니다. 다만 행동하는 양심에 대해서는 존중하며 명복을 빕니다.
저런 유혈사태가 예상되었는데도 집회를 강행해서 민간인희생을 자기들의 정치적 홍보수단 으로 이용한 주최측의 잘못이다
충분히 일정을 변경해서 충돌을 피할수 있었음에도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애꿎은 민간인만 희생됨
민간인 희생을 구실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는 추악한자들 이야말로 민간인 희생자들 에게 사죄해야한다
그따구로 따지면 우리도 육이오 때 북한에 항복했어야 한다는 거냐?민간인 피해 때문에?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그 이전에 아일랜드는 같은 백인의 식민지.
한국은 같은 황인종 일본 식민지.
아일랜드와 한국이 같은 입장의 나라
@@오렌지병-z1k한강의 가 다루는 4.3은 1948년 5.10.선거를 보이코트한 백범 김구와 한독당의 지시에 따른 "단정반대"를 주장한 겁니다
딱 2찍이..일제시대엔 쪽발이.. 군부독재땐 군발이 옹호...딱 2찍이 논리
5.18 생각나네요. ㅠㅠ
니 부모나 생각해라
518광주폭동 지겹다 지겨워
혐성맨 괴도 브리튼
우리는 이것보다 더 헀는데 이런 영화 하나 못만들고 있으니 권력이 왕 이다.
조회수가 낮은게 이상해요 대성할거 같습니다
나ㅡ어릴때 티비에서 흔히 말하는 테러세력 중 하나가
IRA 일본 적군파도 단골이었고 검은 구월단 등등
이 답
스페인은 더 했죠. 남미 한 대륙을 강탈했으니
자국민을 죽인 공수부대는 훈장을 받는구나~
선동은 정치인이, 피해는 시민이...
과실은 정치인이, 비용도 시민이...
학살은 강경책을 쓰라고 공수부대를 보낸 수상부터 시작된 것이고
이것은 살인자들에게 훈장수여한 여왕이 수상을 쪼았기 때문이지요
80년 광주를 보는 듯 하네
맞지
군인한테 시작부터 화염병던지고 돌던지고 참도 똑같겠다
@@makolee7612 두환이 아무리 빨아봤자 니가 받는 기초수급자 푼돈은 노무현이랑 김대중이 만든거야
@@makolee7612그리고 아일랜드는 독립전쟁한답시고 잉글랜드에 헤즈불라처럼 테러하고 더심해요. 광주랑 동등하게 비교할수있는게 아님 저긴진짜 내란수준까지 가버렸고 애시당초 민족이 다릅니다
@@junhyuk9000 비꼰거야 호드새꺄
@@makolee7612광주는 그냥 선동당한 무장 적색폭동이고 저기는 진짜 자유해방을 위한 운동이죠, 광주반란사태랑 엄연히 다름
영국 태생부터 피로 선 섬나라지
아주 규모가 작았지만 영국판 광주 학살이네…
광주는 폭도들이 폭도짓을 했으니 그에 댓가를 치룬거죠.
공수부대나 시위대나 지휘자가 제대로 통제를 못하네
시위대는 조직된 조직이 아니니 그렇지만.
군대는 명령에 따르는 조직된 살인기계입니다
영국 또 너야?
신교, 구교..
어이가 없네
북아일랜드에서 옛 잉글랜드인 후손들은 개신교를 믿고, 토착 아일랜드인 후손들은 천주교를 믿습니다
단순 종교갈등이 아니라 사실상 민족이념갈등이죠 친아일랜드 성향은 구교를 믿었고 친영국성향은 영국 헨리왕이 이혼하려고 만든 성공회 신교를 믿었으니
영국은 개신교 국가이고, 아일랜드는 유서깊은 가톨릭국가입니다. 그래서 북아일랜드에서 영국을 지지하는 잉글랜드인들은 개신교를 믿고, 독립을 지지하는 아일랜드인들은 가톨릭을 믿습니다. 실제로 테러와 충돌이 너무 심해서 도시 한가운데를 거대한 장벽으로 나누어 개신교 구역, 천주교 구역으로 나누어놨답니다. 아직까지 산발적으로 충돌이 있다고는 하네요
지주들이 영국에 소를 수출하고
아일랜드인들은 감자를 주식으로 먹다가 1845년 감자병이 돌면서 1/3이 굶어죽고.
1/3은 미국으로 이민
에초에 아일랜드가 길만 잘따라갔으면 이런일은 안일어났지 무지한 군증들아
아...영국?(끄덕)
영국인에서 본 입장은 좌쪽이고
영국판 광주사태인거지
철저히 왜곡하고싶고 감추고 싶어하는
또 너희냐 영국
우리에게도 이 영화보다 오래지 않은 최근에 비슷한 사실이 있었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권력의 야욕이 무고한 국민의 죽음을 불러오는 안타까움...😢
문
역사상가장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체제는공산주의체제이다!북한처럼 살래?
과연 20세기에만 최악의 만행 일까?
지금 저 사건이 20세기에 일어난 사건이니까 얘기를 하는 거지 웬 동문서답이야?
@@벽을뚫는포신지금 저분 말은 풀이하자면 지금 봐도 최악의 만행인건 다를빠 없다. 518 광주화민주화 진압이 지금 군부독재의 만행 중 하나 인거랑 같은 뉘앙스 같아요.
20세기에만 최악이라고 어디 써있음?
20세기에 일어났던 최악의 만행이라는거지. 글 이해가 안되나
과연 이게 영국의 만행일까? 난 아니라고 봄
영국군 43명이 죽었다는 떡밥이 있잖아 이미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임
그런 상황에서 가이드를 너무 소수로 뒀음 말이 좋아 평화 행진이지 현실은 머저리들의 행진임 나 죽여주세요 하고 행진한 꼴임
일부가 말썽을 부리고 공수부대 진입하기 시작하니까 원래 행진 하던 쪽으로 붙잖아 ㅋㅋㅋ 트롤링 그 자체
공수부대...
80년대 광주가 생각나네요
훨씬 악랄했죠
빨갱이는 좀 잡아도 돼
그리고 지금 그 힘을 다하고 무너지고 있죠. 😂😂😂
영국놈은 뭘해도 이상하지 않다. 하긴 우리나라도 저런 놈들 있었지.
5.18
한짓이 80년 광주에서 공수부대가 저지른 만행과 거의비슷하구나..
근데 저때는 이민족간 이교도간 분쟁의 원인이기도한 만행인데 한국의 군인은 멀쩡한 제 시민들을 학살한 극악한 만행짓이었고...
와우 국제신사 납시셨네 ...!!!😊
이놈들은 다른나라인데 우리는 권력만을위하여 , 아직도 옹호 하고 미화 하는 참 어처구니 없구나
시위하지 말랬쟌어...그니 뒈지지...
영국은!합법적인!해적국가!아니가!!!
ira가 민주항쟁?
IRA가 '테러 조직'으로 과격하게 변모하는 게 이 피의 일요일 사건 때문임. 이때까지만 해도 그닥 민중에게 지지받지도 않았고
솔직히 영국이 아알랜드에 저질러왔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IRA 테러정도야 뭐...
Name movie
테러를 저지르고 사람들을 먼저 살해한 악당 아일랜드놈들을 두둔하면 정의로운 영화인가.
미친 머저리 새끼 윤모지리 광팬인가
Gta 급으로 다 죽여놓고 쇼하네 ;;
광주랑 너무 겹쳐 보이네
518생각난다. 선량한 광주시민들의 평화시위에, 북괴간첩들이 침투해 쁘락치질로 무장폭동으로 변질되어 버린 그 끔직한 과거
은근슬쩍 역사왜곡 하지마세요 아직도 극우들이나 주장하는 북괴개입설 믿는애가 다있네 ㅋㅋ
ㅈㄹ하네 이 틀딱새끼가
그리고 송영길 사진 버려라 ㅅㅂ새끼야
공수부대는 여전히 2차대전 때의 '데니슨스먹' 야상을 입었었군요 영국공수부대의 트레이드마크 였을듯ㅎㅎ
폭도들이 먼저 손댄건 팩트구먼 뭐 ;; 저거 인내 못해갖고 에혀… 지식수준 뮨제같다 이건… 크게 봐야지 안타까울따름 ;; 소수의 무식함
쌍도새키니?
반란은 사전에 진압이 답이다
나가면 다 죽는다
군인은 한 30~40명되고 수백 수천명이 앞에서 지롤 하는데 퇴로가없으면
군인들은 공포심이들고 발사할수밖에없음 그래서 저렇게되는거임
가식의 위선적인 나라 영국... 영국스럽다..
5.18 이네
세계의 빌런. 영국. 빌어먹을 영국!
한국도 저그 그동네 싹쓸어 버렸으면
지금쯤 이나라는
조용히 평화롭게
살거다
ㅁㅊ놈들 둘
@@Jadadad-n1l 라고주장 하는 전라디언 폭도ㅋㅋㅋ
조용히 평화롭게 불만을 표출하고 국가가 정한것을 행하지않는이는 이슬이 되어 사라지는 그런 평화로운 세계 니가 원하는건가봐
@@뺑옵 일베=메갈=워마드=암세포
통구이 사건 때
100만마리를 구웠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