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적어놓고 한 글자 한 글자 감정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발음을 어찌 할지, 강약을 어떻게 줄지, 바이브레으션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한 천번은 듣고 부른 노래... 그래도 비교조차 못할 정도의 음색... 그러다 보니 내 가창력을 엄청 늘려준 노래... 그리고 얼마나 대단한 보컬인지 깨닫게 된 노래..
가사 모두 지난 일인데 이미 넌 내곁에 없는데 이젠 받아들여야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단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간주중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널 지켜줄꺼야 니 맘에 상처가 아무는 날까지 우리 영원히 함께해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lyrics song by Kim sung myun, K2 It's like it's all in the past now you're no longer by my side Should I accept it now? Farewell, even if time passes, it seems that it remains as a pain than a memory. in a house out of glass, a space where there is no one else, your dreams that we would be together forever are shattered into pieces of broken glass and scatter in my heart. Memories only comfort me for a while and disappear after our parting. But there's only one thing I want to believe. When this world ends, I'll see you again above that sky in the castle of glass you've been longing for. when that time comes I won't let go of your hand Cry to your heart's content, 'cause I will wipe your tears away Memories only comfort me for a while and disappear after our parting. But there's only one thing I want to believe. When this world ends, I will see you again above that sky in the castle of glass you've been longing for. i will protect you Until the day your heart heals, we'll be together forever when that time comes I won't let go of your hand Cry to your heart's content, 'cause I will wipe your tears away Cry to your heart's content, 'cause I will wipe your tears away
모두 지난 일인데 이미 넌 내 곁에 없는데 이젠 받아들여야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단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널 지켜줄꺼야 니 맘에 상처가 아무는 날까지 우린 영원히 함께해 그때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명곡들으며 한잔 하실때 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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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볼지모르겠지만.내동생사랑하는내동생이좋아했던노래입니다.하늘나라가있는내동생..이제형결혼해.보고싶다
행복하세요
하늘에있는 동생이 형의 결혼을 기뻐하겠네요 축하합니다
늦엇지만 축하 드립니다
잠시 떨어져 멀리 있는것이라 생각하세요
언제가 다시 만날테니...
행복하게 사세요
노래가사처럼 다시만날거에여 저하늘위에서 응원하겠습니다
2000년 12월10대에 마지막나이 눈내리던 인천에 한공장 계단에서 열창을 다했던 노래.. 이제는 40중반을 향해가는구나.. 시간은 흘러도 몸은 늙어도 마음은 그자리구나
아직 우리 젊잖아여
아직 한창 이에요 행님
81 친구 화이팅
틀
아직 ...낭만은 살았습니다...
다시만날꺼야 엄마 아프지마 잘먹어 잘있어 50년쯤 40년쯤 지나 만나자
나 잊으면 안되.,,,,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다... 언제 다시 들어도 좋다...
평생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ㅎㅎㅎ
@@songofmemories 0
첫사랑을 그리며 부른 노래에요...
우여곡절끝에 그여자가 지금 아내에요..
이제 우리 아이가 고등학생이네요.
멋 훗날 이글을 우리 가족이 볼지 모르지만...
사랑한다.. 우리 가족.
우리 엄마 최애 앨범이었던거 같은 노래들 중 하나, 우리 언젠간 만나니까 엄마 그 때 우리 만나자.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나 성공하는거 잘 지켜봐줘 내 미래 와이프, 아이들 데리고 보러갈게
내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엄마와 같이 라디오에서 듣던 노래! 지금 이 노래가 엄마하고 같이 있던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마치 사진처럼... 엄마! 다시 만나요! 저 하늘 위에서...
힘내세요💧❤️🪒
하늘에서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ㅡ
@@yomikim522xx 다시 만날 거라 믿어요! 저 하늘 위에서... 그 토록 바라던, 우리 집을 짓고...
ㅠㅠㅠㅠㅠ
😢
가사 적어놓고 한 글자 한 글자 감정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발음을 어찌 할지, 강약을 어떻게 줄지, 바이브레으션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한 천번은 듣고 부른 노래... 그래도 비교조차 못할 정도의 음색... 그러다 보니 내 가창력을 엄청 늘려준 노래... 그리고 얼마나 대단한 보컬인지 깨닫게 된 노래..
공감합니다.
저 초연한 목소리 속에 세상에 없는 이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또 얼마나 꾹꾹 눌러담은 슬픔이 흘러넘치는지 가늠할 수가 없다...
많은 커버 있지만 원곡의 이 깔끔하고 완벽한 고음은 비교불가구만..
10년 전에도 좋아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10년 뒤에도 , 그다음 10년뒤에도 좋아할 "불후의 명곡"
올해 7월 1일 인천에 저희 콘서트에도 모시게 되었습니다 :)
2023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인천
라인업 : 코요태, 이재훈, 디바, 소찬휘, 태사자, 스페이스A, 채연, K2 김성면, 이하늘(DJDOC)
이 노래는 질리지가 않는 명곡
난 너가질림
김성면노래는 항낭새로워요
@@Sssssman엄없이노
@@너자너나다눙 한국어좀
애아빠가 제일 좋아하고 잘부르던 노래. 지금은 같이하지안치만 그아들이 대신 잘부름
디셈버 심 이후로 조금씩 락발라드들이 다시금 떠올라서 너무 좋다
얼마나 좋은가 이전 시대의 원곡과 현 시대의 편곡을 듣는다는게
동생이 너무 축하해드릴꺼예요~형님 결혼식 을 열심히 사시시고 최선을다해 멋지게삶을 살아가시다. 훗날 허심탄회하게 만나셔서 그냥저냥 웃으시길~^^~그게 동생 님께서 바라는 바 일것입니다.
이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널 지켜줄거야
니 안에 상처가 아무는 날까지
우리 영원히 함께 해
그때는 너의 손 놓지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늘 들어도 좋은곡~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노래
👍💧
이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하늘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께 ...
희영아 잘지내지?
내가 그때 너 손 놓아서 아직까지 후회하고
너를 그리워한다.
부디 담 생에는 우리 이별없이 영원히 함께하자.
정말 사랑해
ㅋㅋㄱㅋㅋㅋㄱㅋㅋ 어우
걱정마 다른남자 위에서 허리돌리고잇을테니
24년젼, 17살때였나? 선선하게 바람 부는 저녁 어느 시간에 올림픽 공원 어딘가에서 K2가 부르던게 이 노래. 풋풋하게 옆에 있던 그 친구도 기억난다.
노래방에서 감히 따라 부르지 못하는 애절한 명곡~ 오늘도 부르진 못하고 듣고 잡니다
제가 시도해 보겠습니다~곧^^
m.blog.naver.com/kjh2020227
노래를 사랑하는 노래방 삐끼입니당~^^
정말 이건 국보급 노래다
고음이면 고음 ~~저음에서의 가늘면서도 섬세함 목소리에 감성까지 대단한곡~대단한가수~~!!!♡
김성면 화이팅. 유리의성. 화이팅. 너무멋진노래. 감사. 감사. 할말 없음.
명곡은 계절을 초과한다 여름에 듣고있다.
💧💧💧❤️
계절을 초월한다~?ㅋㅋ
한도초과인가요?
내년엔 신용등급을 올립시다
2025년도화이팅우리가족잘살기를바랄게요 그럼이만 수고하세요
2003년 고딩때 야자하면서 엠피 몰래 주머니속에 넣어서 듣던 곡인데....... 아 옛날이여 ㅠㅠㅠㅠㅠ
그 시절 남자의 갬성 그 자체인 곡이죠^^
@@songofmemories 솔찍히 그시절 좋아하는 남자보다 싫어하는남자 찾기가 어려웠을듯 싶네요ㅎㅎ
???: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그 고딩이 지금은 불혹을 바라보는 아재가 되었다..
2003년도 고1때네
나랑 나이가비슷할듯
다시 만나고픈 간절한 마음을 시원시원한 고음에 담아 하늘 높이 쏘아 올리다
이 시절 노래들은 서로에게 너무 쿨하지 않아서 낭만 있었던거 같다. 상처 받지 않으려고 툭툭 털어버리기 보단 아프더라도 잊지 않으려 하는 그런 가사들.. 쓰고 보니 좀 스토커 같네..ㅋㅋ 이 시절 애절한 감성이 가끔 그립네
유리처럼 햇살에 비춰 눈부시게 빛나는 선명한 노래
K2노래들으니 예전 풋풋했던 시대로 돌아간듯 언제들어도 명곡이다
거진 20년전 앨범 재킷인데 지금도 멋있네
제 애창곡ㅜㅜ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대학로 콘서트 추억이..항상 감사합니다.👍
아 가슴이 시려오는 노래네요 눈물이 납니다
그래요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 그 성은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하겠죠
케인님 노래듣고 왔습니다. 명곡이네요 ❤
잊을수없는 명곡^^
■■ 김성면형님■■
레전드 보이스 래전드 노래■■
나의 노래방 18번곡~♡
대단하시네요 이 노래가 18번이시라니 👍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상처밖에 줄수 없는 생. 이제는....
다시또 추억에 잠겨보네요~~#^^#
곡도 좋고 가수도 너무 좋은 목소릴 갖고있네요
크... 갬성 너무좋다 90년대를 나타내는 노래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뿐.. 지린다
학교 선배님 새내기일때 축제 와 주셔서 지금도 기억함..피노키오 메인 보컬...
마음껏 울어도돼 너에 눈물닦아 줄테니~ㅠ.ㅠ
역시 원곡이 최고입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던 89년생 군대 동기가 생각나네요
어느날문득 생각난 불후의명곡 ❤
명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ㅜㅜ
지금처럼 풍요롭진 않았지만 그리운 그 시절의 낭만,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요^^
네 감사합니다
왜 옛날에는 명곡이 많은 걸까요 ㅎㅎ
듣고.듣고.또듣고.또들어도 넘 좋앙ㅠ
신이 내린 목소리... 매니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 멋드러지게 불러보고싶다 불러보고싶다 불러보고싶다 ㅜㅠ
눈물날거같다 ᆞ가슴이 넘 아리네 ㅠ 츄르륵
무슨말이 필요한가
끝판왕
다시만날거야가 아닙니다. 따아쉬만날거야입니다. 그래서 아직 못만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ㄴㅈ
□□K2는 전설입니다.■■
대학 신입생 시절을 함께 했던 곡....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지금들으니까 진짜 더 명곡이다..
너무 슬픈데.. 너무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그녀가 행복하길 바래요.
유리의성에서 다시 만나지 않아도 되니까
행복하길 바랄 뿐이에요.
감정 표현은 대한민국 가수 원탑이다
참 슬픈노래~~~ 근데 좋으네요
너 목보에서 처음듣고 좋아서 찾아봤음... 그때 그 시절에 알았음 좋았을텐데.데 말이에요
가사가정말 슬픈건데
사랑하는여자와 이생에 못이룬꿈을
죽어서 천국에만나 유리의성을
지어주겠다는거죠
gcs 1022 멋져요^^
당시 남자들 워너비 노래였습니다.
미친 2022년에도 듣습니다 형님
지금도 명곡이죠
2024년에 듣는분! 👋
✋️
2024년8월22일 오늘도 듣습니다^^ 성면오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쉬는시간에 듣고있어요 ㅎㅎㅎㅎㅎ
2024년 8월 27일 다낭에서 듣고 있습니다 ^^
2024.9.1
17년전 취업나가서 자기전 mp3로 항상듣던노래
전성기 성면이형 최고의 곡.. 이 노래로 전설이 되었다
목소리 가사 넘좋아요❤
롹발의 전설인데 요즘 퓨전이대세니 임재범보이스가 부르면 대박납니다
2030때 18번. 이젠 부르기 엄두도 안난다 ㅎㅎ...
너무 좋아합니다 팬으로써♡
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최애곡 중 하나ㅠ
하늘에선 다시 만날수 있을까
널...
나는 지금 미치게 니가 보고싶은데
이 세상에선 다시 볼수 없을 너
난 어떻해
0714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세요
커피한잔하고 있는 모습 보세요
가사
모두 지난 일인데 이미 넌 내곁에 없는데
이젠 받아들여야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단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간주중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널 지켜줄꺼야 니 맘에 상처가 아무는 날까지
우리 영원히 함께해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목상태 맛 가기전에 중학생때 이노래 엄청 불렀던때가 그립네요...
초1때 들었는데 현재는 중2네요 하지만 여전이 듣고 있습니다
명곡 댓글창엔 각자의 사연이 적혀있다는 말이 있는데.. 각자의 사연이 가득한 거보니 정말 명곡인가보다
음도 좋은데 가사가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현근-v5q 니가 왜 감사해~ ㅋㅋㅋㅋㅋㅋ
@@김여사-j1x 동명이인인지는 모르지만 신현근 작사가님이 작사한 곡입니다 ^^;;;
@@김여사-j1x 왜사냐 ㅎㅎ
진정한 타임머신은 과거의 노래와 그것을 소환해주는 유튜브다. 음악+유튜버 조합은 진정한 타임머신..
너무 높아서 저두 주저하는 헬곡이죠.
시라소니
하하하 참고 최대한 올려 보세요
@@장끝순-z8w 오
그때로 돌아가고파ㅜ
캬 앨범 커버에 담배를 물고있는 사진이라니.. 낭만의 시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명곡을 마크툽님께서 부르실 예정~너무 기대됩니다 전 난다긴다 하는 리메이크 나와도 원곡파이지만 말입니다^^하하하하하😅
울남편의 최애곡 이네요❤
😂😂😊😊❤❤🎉🎉
울 마눌님이 좋아하는 곡이됐어요^^
😂😂😂😂😂😂😂
울남편 이노래에 꽂혔다
❤❤❤❤❤❤❤🎉🎉🎉😊😊😊😊😊😊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lyrics
song by Kim sung myun, K2
It's like it's all in the past
now you're no longer by my side
Should I accept it now?
Farewell,
even if time passes,
it seems that it remains
as a pain than a memory.
in a house out of glass,
a space where there is no one else,
your dreams that we would be together forever
are shattered into pieces of broken glass
and scatter in my heart.
Memories only comfort me for a while
and disappear after our parting.
But there's only one thing I want to believe.
When this world ends,
I'll see you again
above that sky
in the castle of glass you've been longing for.
when that time comes I won't let go of your hand
Cry to your heart's content,
'cause I will wipe your tears away
Memories only comfort me for a while
and disappear after our parting.
But there's only one thing I want to believe.
When this world ends,
I will see you again
above that sky
in the castle of glass you've been longing for.
i will protect you
Until the day your heart heals,
we'll be together forever
when that time comes I won't let go of your hand
Cry to your heart's content,
'cause I will wipe your tears away
Cry to your heart's content,
'cause I will wipe your tears away
고 맙습니다 ㆍ
모두 지난 일인데 이미 넌 내 곁에 없는데
이젠 받아들여야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단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널 지켜줄꺼야 니 맘에 상처가 아무는 날까지
우린 영원히 함께해
그때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감사
설명란에 있는데
유리의 성은 언제나 항상 지어지는걸요
나중에 ~요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성면이형 진짜 장난아님..
노래 좋다
노래방가면 엄두도 못내는 노래. 잘 부르는 친구 한 명 있는데 집중하고 들음
1:40
나~만 부를 꺼야~
으즈어~하늘 위~에서~~
명곡은 긴시간이 흘러도 여전한거같네요..
20여년 지난 추억속에 노래가 오늘 또 눈물이나네요..
저요~ㅎㅎ
노래가 너무 좋네..
명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 ^^
니가 뭘 안다고 !
지랄 하고있네
나의18번노래.ㅋ.ㅋ가사가너무좋아
보고싶다.
아련했던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