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hahahah744 제가 지금 30인데 요즘 걱정하는게 그런부분인거 같습니다 청년층 분들의 태도나 대처에 중년층 분들이 지적하고 싶어도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말을 못하고, “아 저 사람은 호구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서로 잘하는 부분은 인정하고 조금 부족한 부분은 도와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나이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역할과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Rabbit-n4x 그러게요 저도 30대인데 언론에서 mz. 꼰대 . 요즘 청년들 힘들다. 이런 이야기 하도 들어서 지적할일이 생기면 이해하려고 좋게 이야기를 여러번 했는데 이기적 이더라고요. 윗사람을 떠나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 배려가 없고 업무적으로 지적하면 꼰대라고 치부해버리고.....자신을 돌아보는게.아니고 남탓만하고.... 참.. 현실이....
진짜 시의윈들 수시로 간섭하고 자료 요청하는거 심각합니다 본인들은 말한마디로 자료 요청하면 끝이지만 담당자들은 자료 만들고 준비하느라 죽어납니다 자기 지역구 아닌데도 이것저것 지적하고 요구사항들 엄청 납니다 지자체에 시의원 구의원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국가직에 있을때는 의원들 없어도 모든 일들이 잘 돌아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의원들 숫자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의원들 밑에 딸려있는 직원들이랑 예산들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겸직을 막아놓고 시의원들은 투잡도 가능하더군요 자기가 원래 하던 일들도 하면서 의원직에 있으니 알게 모르게 자신들 직업과 관련된 사람들이나 주변사람들 등 지인들 이야기 듣고 사소한 것도 막 다이렉트로 민원 넣음ㅋㅋㅋ 그러고 지인들한테 자기가 해결해 줬다고 생색냄ㅋㅋㅋ
공무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자체가 문제입니다. 제발 일하러 갔으면 일만 하세요. 가족한테 사랑 못받는다고, 집에 우환이 있다고, 일이 안풀린다는 이유로 아래 사람 괜히 건드리거나, 시간 뺏지 말고요. 그냥 딱딱 일만하면 됩니다. 다들 계약으로 묶여 있는 관계인데 거기서 그 이상의 관계를 찾는게 문제입니다. 윗사람도 아래사람도 서로 그저 직장 동료일 뿐입니다.
Mz로 따지면 M입니다만 계급사회에 어떻게 동등할 수가 있나요? 신입이나 경력이 짧은 사람은 아직 일을 모르는데 어떻게 동등할 수가 있나요? 하인부리듯 하는 건 아예 논외이고요. 동등하려면 그에 맞는 실력을 갖추는 게 먼저 아닐까요?? 계급사회니 결재하는 결재자 분들이 더 큰 책임을 지고 있는데 어떻게 동등한가요??
진짜 직장내에 일언하는 공무원들 잘라주세요 제발.. 맨날 천날 장안좋다고 화장실가서 자리비우고 전화 그 팀원들이 받고;; 출장을 밥먹듯이 가서 출장비 받아먹고 할일없는대도 주말에 나와서 초과비 받고 .. 저도 공무원인데 이런사람들보면 너무 화가나요^^ 일은 내가 더 힘들게 하는데 저 사람들이 돈은 더 많이 받아가고 또라이라는 인식때문에 팀장들도 안건드리고..;; 대부분 공무원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또라이 몇명때문에 인식도 안좋네요;; 제발 공무원도 잘리게 해주세요 철밥통이니까 눈치도 안보고 마이웨이로 돈만 받아가는 도둑놈들 많습니다;; 진작에 사기업갓으면 잘릴 사람들 여기서 편하게 월급 쳐 받으면서 잘다니고 있네요^^
보아하니 사내정치 잘 못하고 군소리없이 일하는 스타일이신거 같은데 잘리게 되면 님같은 분이 잘릴위험이 커요 일 안해도 정치만 잘하면 일 많이 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님이 일하는거 고위급이 아나요? 끽해야 과장급 정도가 알아줍니다 그 양반들도 자기 살기 바빠요 님 비난하는게 아니라 공직 또는 회사 돌아가는 생리가 그렇습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예전에는 상사에게 잘 보이고 이러면 승진하고 돈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이러면서 나름 꿈을 키우는 세대라서 상사 우대를 잘해줬을 텐데 요즘 사람들 생각들은 어짜피 돈 모아도 집 한 채 구하기 어려우니까 차라리 포기하고 평범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고 싶어해서 그런것 같음 회식자리에서 상사들 말 들어가면서 눈치보고 뭐 상사 모셔다 드리고 이럴 바엔 스트레스 안 받고 집에서 좋아하는거 하면서 오늘 스트레스 풀고 다음날 내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나름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함.
이게 맞는듯 옛날에는 물가도 비교적 안 정되어 있어서 진급하면 대우좋아지고 돈모으기 편해지니 빨리 내 집사고 차사고 가정 안정화하는 시기 압당기려는 목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승진해도 진짜 팀장급 이상되어야 그나마 효율적으로 가성비 나오고 집은 팀장급 되도 못 사니 뭐 목적이 저~멀리 있는데 의욕이 생길리가 없지
상사 입장에선 헬파티일듯 회사 자체도 직급에 의한 상하관계가 있고 시켜야 할 일도 있을건데 시키면 본인일 아니라고 표정 안좋고 인터넷에 갑질이라고 쓰고 실적은 안나오는데 몰래 쉬고 있고 일 안하냐 하면 제 일은 다했어요 해버리면 되니까 회사도 공동체이니 최소한의 담합은 되어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마이웨이에 내 업무만 딱 하고 쉬고 수동적으로 일시켜야하는 사람 하두 따로 노는것같아 친해져보려고 말 붙이면 갑질,성추행 이런거 먼저 없는지 걸러듣고 대충 대답하고 다시 마이웨이 이상 뇌피셜 소설이였습니다 군대 고문관만 봐도 확실히 이런사람 있을것같네요 최근 비슷한 뉴스도 있었고
@@이창기-x3y 반대 경우도 많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차지하고 능력 없는 거 감추려고 별 것도 아닌걸로 꼬투리 잡아 뭐라하는 늙은이들도 많죠. 업무 능력만 따지면 지금 신입이 늙은 꼰대 신입일 때보다 훨씬 나을거에요(교육 수준과 경쟁 정도가 다릅니다). 다만 세대 차가 나다보니 예절, 습관과 같은 문화가 다르죠. 꼰대 같은 늙은이들은 본인이 무지한걸 인지하지 못하고 문화가 다른것을 틀렸다 매도하며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서 아랫사람들 괴롭힙니다. 노답이죠? 아마 상사 중 90 프로는 이럴거에요
이게 공무원 뿐만 아니라 사기업에도 만연해서 퇴사 사유가 되기도 함.. 진짜 왜 퇴사 하는지를 모르더라.. 불합리한걸 못하겠으니 그만두는건 노동자의 권리인데 그걸 갖다가 참을성이 없다느니 뭐라느니.. 일 할 사람 없으면 구인하는 쪽이 아쉬우니 맞춰야지 절대 본인들은 바꾸려고 안함 그게 꼰대지 퇴사사유도 꼰대때문이 되는거고 젊은 사람들 퇴사하는 이유 다른거 없어요 30대 이상 부터 썩어빠진 조직문화에 쩔어서 그런거니까 알아서들 고쳐 봐요.. 못 고치면 결과는 소멸로 답장 받을듯..
@@dug7630 다들 일 그만두면 다음엔 뭐할거냐 돈 벌기가 쉽지 않다며 정작 당사자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커녕, 되도 않되는 말만 하더라구요. 일에 미쳐 성공해도 자기 마음 한 켠에 응어리짐을 못 풀어 자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더 그런 것 같아요. 무한 경쟁과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닌 오로지 생존만을 위한 삶으로 한번뿐인 인생에 놓치고 가는게 많습니다. 일을 그만둔다해서 인생이 끝나는게 아닙니다. 본인 인생에 무엇을 하든 책임감을 가지고 후회하지 않게 자기가 지닌 능력대로 맘 편히 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20대 신입 직원이 오래 근무 할수있도록 잘 이끌어 주고 하는 직장 상사가 있다면 그또한 그 직장상사의 능력임 . 그저 회사 먼저 왔다고 갑질 하고 싶고 . 텃세 부리고 싶은 나쁜 심리의 욕구를 잘 절제 하면서 밑에 직원이 오래 다닐수 있게 유도하고 상대해주는것 또한 일 잘하는거 못지 않게 능력이다 . 일만 잘하는게 능력이 아니야 . 밑에 직원이 오래 다니는것도 그 직원의 상사의 능력이다 .
@@silverbullet2810 리더의 덕목이 뭔지는 아시나 모르겠네 ㅋㅋ 자기 가치관을 아랫사람에게 관철시키는 리더는 70-80년대 노동집약적 산업에나 통할법한 고리타분한 유형이고요, 요즘엔 아랫사람이 능력 마음껏 펼칠수 있게 기반 마련해주고 사람 사이 조율해주는게 진짜 유능한 리더에요. 혼자 박정희시대에 살지 마시고 2020년으로 돌아오세요
상사들이 거지같다고 해도 돈이라도 제대로 주면 말을 안해 범죄자도 감옥에서 시간되면 밥 따박따박 주는데 공무원 저녁시간 1시간은 초과시간도 안쳐주고 일 시켜먹으면서 밥도 안 줌 8시간 근무해도 4시간만 돈 주고 노예냐? 심지어 주말에 행사 참여 시키는 건 무료봉사도 허다함
일에 관해 상사지, 생활과 인생에 있어서까지 상사짓 하려 들지 마라. 난 직장생활 23년차인데 갓 들어온 직원들에게도 존대한다. 물론 그만큼 책임 질 일 있으면 지게 한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존중 받고 싶으면 남도 존중해 주고, 존중 받으면 그만큼 책임도 다 해라. 우리 깔끔하게 가자. 엠지니 밀레니엄이니 따위의 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성과 능력, 아니 노력이라고 해 두자.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그 문제지 언론, 기자, 기업따위가 만들어 낸 용어에 놀아나지 말자
난 엠지는 아닌데 바꿔야할 문화는 존재한다 특히 바빠질 시기에 업무 분담을 막내한테 특히 몰빵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너 일 잘하지 ? 그럼 이것도해 이것까지해 바쁘니까 내일까지해” 정작 바쁜사람은 막내고 위에 인간들은 느긋하게 칼퇴하면서 룰루랄라 하드라 그러면서 꼭 하는 말이 막내는 원래 바쁜거야 젊으니까 괜찮아
어딜가나 ㅈ같은 상사 꼭있음 내 상사는 79년생 아줌마였는데 회식하러갔는데 옆테이블에 여자가 있다고 남자는 여자옆에 앉으면 안된다고 자리를 바꿔앉으라고함;; 그리고 알바생한테 진상짓 ㅈㄴ심하고 자기 커피좋아하는데 하루에 3번씩 무조건 드립커피 직접 원두갈아서 커피타서 줬엇어야햇음 이거 말고도 ㅈ같은거 ㅈㄴ많은데 참다참다 걍 그만둠
그냥 솔직히 얘기함 군대가보면 알다시피 다 끼리끼리 이듯 직장도 결국 다 똑같은 ㄴ들끼리 서로 선넘으면서 싸우는거 그래서 ㅆㄹㄱ들은 지들끼리 싸우게끔 유도 해야됌 애초에 정상인들은 이미 너무 질려서 다 나가서 다신 안올듯 ㅋㅋㅋㅋ 원래 ㅆㄹㄱ들은 지 잘못 외면함 이게 팩트 ㅋㅋㅋㅋ 위나 밑이나 ㅋㅋㅋ
후배들 괴롭히려고 직장다니는것들 임자만나서 된통 당해야하는데..신입들은 선배 잘못 만난 죄로 다니고 싶은 회사도 못다니는 현실이...맘같아서는 엄마로써 쫓아가 선배x 쥐어 뜯어놓고 싶지만 우리 애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세상살이 넘 힘들어서 결혼하란 말도 자식 낳으란 말도 엄마가 못 하네요
진상 민원들 갑질에 비하면 저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상 민원들 전화랑 신문고로 별일 아닌걸로 수시로 민원넣는데 전화는 어쩔수 없지만 신문고 민원은 1년에 5번 정도로 제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상 민원인들 상대하고 처리한다고 진짜 해야될 업무들을 못하고 일처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진상 민원인들 횡포에 대해 취재 부탁드리립니다
민간보다 십년이상 뒤처져있네. 요즘 전문가조직은 임원이 점심 혼자하는 경우가 많음. 아래직원들이 같이 먹는거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보통 김밥 샌드위치 같은 걸로 많이 해결함. 아래에서 갑질 사운딩 중한 것 나오면 임원은 가차없이 짤림. 위로 갈수록 일과 스트레스가 더 커짐. 명백한 갑질을 뭐가 문제냐 하니 어이가 없네요.
막상 모르는거 있으면 막내한테 물어봄 ㅋㅋㅋ 지도 모르면 겸손해야되는데 마치 다 아는 듯이 거들먹거리더니 일 ㅈㄴ 못해서 계속 다른 사람 피곤하게 함 그래놓고 대접은 알아서 해주길 바라고 상사면 상사답게 모범을 보여야 알아서 대접해주는데 뭐하나 보고 배울점도 없는게 난리치니 어이가 없지
일을 처음배울때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 일에 대한 성향이 많이 달라진다 첫출발이 외국계회사라 7년 근무동안 담배, 커피타임, 잡담은 전혀 하지않는 사무실 분위기탓에 이직후 다른곳의 커피, 담배타임, 잡담을 이해를 못했음 그런데 솔직히 대부분 1~2시간을 낭비하는 문화는 좋은것이 아니라고 보임 그래서 이직했던 대덕연구단지 연구소를 그만둠
단순 업무의 경우는 잘 모르겠는데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적인 해결법을 내야하는 직업인 경우 조금씩 리프레쉬 시간도 필요함. 나의 경우에는 자유롭게 일하는 것이나, 커피, 담배, 잡담 타임이 도움이 된다면 해도 된다고는 생각함. 여튼 업무 성과 내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가능이고, 그게 아닌 사람에겐 불필요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지금 30대 미만 세대들은 자기 직장보다 개개인 사생활이 더 중요한 세대이다. 기업을 위해 열정을 불살라라? 현재 젊은 세대에겐 택도 없는 소리이다. 젊은 세대에게 직장이란 내가 해야할 일 딱 하고 그에 맞는 보수만 받아가는 곳이다. 이미 직장에서 자기실현할 수 없다는 것은 모든 젊은 세대가 다 안다. 그냥 회사가 바뀌는 수밖에 없다고 봄. 이건 걍 우리 젊은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 현상이 바뀌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모인 집단이 그런 쪽으로 변화되어 가는게 맞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젊은 세대에겐 끊임없이 외면 받을 것이다. 양심있는 대부분의 젊은 세대는 그래도 피해를 끼치기 싫어하여 자기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한다. 문제는 그외에 회식참여, 불필요한 상사의전, 막내라는 이유로 내려지는 과도한 업무 외적인 것들이 싫은 것이다. 젊은 세대 입장에서는 자기가 딱히 업무적으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불합리한 것을 하지 않았다고 배척당하거나 왕따 당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문제는 비교적 개인중심적이고 타인에 무관심한 경향이 있는 젊은 세대들을 40~50대 기성세대들이 자기 입맛에 맞추지 않는다는 이유, 또는 전혀 아쉬울게 없어 보이게 행동하는 젊은 세대의 모습이 탐탁치 않는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괴롭히는 나쁜 어른들이 있다는 것. 젊은 세대들은 이런 불합리한 처우나 대우를 참지 않는 경향이 높아 공무원을 비롯한 여러 직장에서 퇴사러시가 일어나고 있는 것뿐임.
시대는 이미 변했고 개인의 사고방식도 변했고 직장이 지향해야 할 사내환경도 변해가는데 고참이라고 오래 눌러앉아 있던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싫은거죠 뭐 이런 건 법 제정을 적극 활용해야지 사람끼리 소통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 지금 MZ가 나이 먹으면 같은일 반복될 게 뻔해서
@@shoon5925 그죠 결국엔 조직 내 상층의 사고방식이 유연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 꽁무니로 들어가는 신입들이 뭘 하겠습니까. 눈치 보는 것만으로도 바쁠겁니다 그나마 대기업이 조직문화가 좋다는 것은. 바뀌어가는 사회흐름에 맞춰 변화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요새는 더더더더더욱이 대기업 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왠지… 간부 공무원 왈, 요즘 젊은이들 퇴사율이 너무 높은 것 같다. 이게 다 조직내 화홥이 제대로 안 되서 그런거 같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 마다 부서 전 인원 참가한 회식 자리를 가진다. 아니면, 매주 일요일 간부 말단 둘둘씩 짝 지어서 등산 같은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진다. ….같은 대책 방안 내 놓을 것 같다…
저런게 갑질보다 업무분장이랑 인수인계 갑질이 문제임 못하는 놈은 문제터지니까 일 안주고 일잘하는 애한테 너가 잘하니까 하면서 업무 몰아치기가 갑질. 그리고 8급 9급때 원래 일 많이 하는거다하면서 라떼는 그랬다면서 업무 몰아치기 라떼는 혼자 알아보고했다멷서 인수인계 개판으로 후임자한테 일넘기는거 이런 문제땜에 mz가 일찍 떠나는것
저 세대차이로 인한 갑질에 대한 인식이 다른 건 공무원에게만 해당되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공무원이 훨씬 더 경직된 사회라 그 정도가 더 심할 거라 생각됩니다. 상명하복이 중요한 특별한 직종들도 공무원만큼 인식차이가 심할 거라 봐요. 군대라던지, 주방일이라던지, 간호사나 의사 등등등 있겠죠..
난 구청 공익하면서 2년동안 공무원들 유심히 봤는데, 어떤 9급은 편하게 웃으면서 다니고, 어떤 9급은 일에 치여서 얼굴이 시뻘게 져서 맨날 씩씩거리면서 다니더라. 그냥 내가볼때 자기 하기 나름이거 같다. 가장 큰 문제는 5~60대 공무원들..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무식하고 미친놈들 천지다..
사실 별 상관 없는데 노인네들이 기본적으로 쿠션어 사용 할 줄을 몰라서 그런 것도 한 몫 함 대화 - 듣는 척하고 결국 지 하고 싶은 말만 함, 가르치려고 듦, 인정받고 싶어하는 본능을 숨기지 못함(우러러 보길 바람) 말투 - 권위적, 투박함, 낯간지러운 말을 잘 못하기에 말투에 날이 서있거나 툭 던지는 식 생각 - 옛날 사고방식, 과거에 살던 방식을 고수(나 때는 반지하 원룸에서 신혼 시작했어, 요즘 애들은 투자니 뭐니 해서 한바탕 해먹을 생각만 해 등) 근데 이건 우리 세대가 나이 먹어도 대접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랫세대 사람들에게 똑같이 꼰대짓 할거임 비율은 좀 적어질 순 있어도
보통. 시험쳐서 들어가고 마음대로 배정받는 공무원들이 저런분위기에 더 익숙치 않을듯한데 게다가 처음 공부했던거와는 다른 업무를 볼수도 있는거라 별말도 못꺼낼거같음 그래서 꼰대라는 말과 갑질이라는 말로 무장하는거지, 저기도 이해 못하겟냐 자료달라가 갑질이라는것처럼.. 전문지식이 있고, 내 주관이 뚜렷한 업무라면 그래도 저런 상황이 최대한 덜 나올거같음
@@이길주-q7e '자료 달라'가 갑질일리는 없고, '밥 먹을 시간이 어딨냐'가 갑질인 것 같은데? 갑질은 타인이 존중 받아야 할 권리를 권위 또는 권력으로 무시 할 때 발생하는거임 후배가 직장상사에게 '식사하실 시간이 어딨습니까? 말씀했던 자료 주셔야지요'라고 똑같이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뻔히 알잖아
한참? 대부분 기간 다되서 던지는 새끼들이 많음. 지시한대로? 지가 지시한대로 해서 넘기면 언제 그런 지시내렸냐고 발광함. 하도 말바꾸는게 흔해서 녹음한거 다시 들으면 그 지시내린게 맞음. 추정치로 5~10%는 정말 제대로 일을 시키지만 90~95%의 인간들은 발뺌하고 ㅈ같이 일시킴. 20~30대 신입이 문제없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제는 개떡같이 일하는 새끼들에게 찰떡같이 받아주는 신입은 없음. 개떡같이 일시키면 개떡같은 보고하는게 맞음.
옷 지적은 잘못된거고, 다른 예시 발언들은 뉘앙스가 갑질이라고 생각할 만큼 느끼는 것 같음 밥 먹을 시간이 어디 있냐? 밥이 넘어가냐? 말을 못 알아쳐먹어... 니가 그러니까 아직도 ~인거야..이런 말들 하위 공무원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 mz공무원들도 자기 할 일은 열심히 한다고 할 텐데 서로 말 예쁘게 하면 좋겠다. 자기 할 일도 안 해놓고 그저 기분 나쁘다고 퇴사한다면 그건 윗사람 문제만은 아닌 거고..
안타까운 건, 그 꼰대질이 계급이 올라갈수록 '꿀'이 되고 당하던 사람이 올라가서 또 되돌이표 되며 그 스트레스가 다른 아래 사람인 하도급이나 계약직에게 전가 되는 게 현실. 군대 문화 / 혹은 대학 선/후배 같은 문화가 합쳐진 고약한 사내 문화가 대한민국에 뿌리 잡고 있어서 없어지려면, 한 참 걸릴 듯.
시대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이바껴 완벽하게 다 따라가지 못하는 오랜 경력자인 과,부장님들 괜찮습니다. 30대인 저도 완벽하게 다해달라는거 아닙니다. 과거처럼 나는 짬 찼으니 밑에 말단이 다해라는 식으로 미루고 자신은 유튜브보고 노는데 어떻게 그들을 보고 따라가겠습니까? 해결할 의지도 없고 네이버 검색하면 다 나오니 알아봐라 하고 여유있게 해도 될것을 굳이 전날 퇴근 다되갈 무렵에 일던져주고 안하고 머했냐고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책임자면서 무엇을 했는지 이래서 상사 인사고과가 필요한가 봅니다
갑질 심각하지. 직급높다고 일안하고 밑에다 일 떠밀고 직급높다고 아래직급직원들한테 부당한 요구하고 직원이 부탁 거부하면 그때부터 부탁 거부하는 직원은 구설수에오르고 왕따부터 진급누락 성과 저평가 받는 데 여기서 무슨 일을 하겠나? 법령은 안지켜도 상급자 요구는 안지키면 직장생활 꼬이는 직장임.
@@silverbullet2810 라고 발끈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스스로의 능력에 열패감이 있다는 것이지 ㅋㅋ 찔리니까 이 댓글에 발작질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 80년대까지만 해도 공무원? 하라고 해도 사람들이 안했다 ㅋㅋ 90년대도 마찬가지고 말야. 2000년대 들어서야 경쟁률이 치열해진 것이지. 그리고 공무원 철밥통이라 시험만 붙으면 그냥 대놓고 띵가띵가 놀고 짤리지도 않으니까 한심하게 사는 인간들이 지천이다. 그런 인간들을 무조건 먼저 들어왔다고 존중해준다? 그거야말로 잘못된 사고방식이지. 상사가 상사다워야 상사인 것이야. 상사가 똥오줌을 못가리니까 무시 당하는 것이란다.
개인적으로 나를 포함하여 MZ세대가 윗세대로부터 내려오는 갑질 혹은 관습, 악습(이는 상대적인 것으로 보긴 하지만 인간성을 해치는 것을 악습이라고 하겠습니다.) 등을 총대를 메고 당할건 당하면서 신고도 하고, 퇴사도 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 개선의 노력을 하면서 우리 후대에게 내가 당한 것을 더이상 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윗세대가 정치의 민주화를 이루어 주셨듯 우리 세대는 경제, 사회, 문화의 민주화를 이루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하다가 때려치고 사기업 왔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사기업에서만 일해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유능해서 이 사람들이 상상하는 무능과 갑질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사기업에서 일 안 하고 무능하고 성격 더럽기로 소문난 인간들도 늙은 공무원들 발끝도 못 따라갑니다. 무능과 몰염치에는 바닥이 없습니다. 이건 겪어봐야 압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젊은공무원들 너무 심하요ㆍ상관이나 민원인들의 갑질도 해서는 안되지만 관공서에 가면 젊은공무원들의 태도에 불쾌한 기분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ㆍ조금도 손해 않보려는 태도 ㆍ문제라면 문제요ㆍ이직률이 높은건 갑질 때문도 있지만 참을성없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아서 그래요ㆍ언론도 젊은세대들의 당연한 주장이고 권리라고만 옹호할것이 아니라ㆍ국민의 공복으로서봉사정신과ㆍ상하관계ㆍ조직문화의특성 등을함께 일깨워줘야합니다ㆍ방송사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어져서 잘 않되겠지만ㆍ아주 싸가지없는 사람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버릇을고쳐야 합니다ㆍ세대가 바뀌여도 인성이나 도덕ㆍ예의ㆍ존중ㆍ같은것들은 같이 가야합니다ㆍ
![줄줄이 휴직하는 공무원 왜 그러나 했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jEAzcFA_pw/mqdefault.jpg)
![줄줄이 휴직하는 공무원 왜 그러나 했더니.. [뉴스.zip/MBC뉴스]](/img/tr.png)
![[한눈에 이슈] 아직도 잘 모르세요? 공무원 왜 그만두냐면요 / KBS 2023.06.03](http://i.ytimg.com/vi/R1ObjDtbW0g/mqdefault.jpg)
![[직장 내 괴롭힘] 나만 무시하는 동료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을 때! ◀나를 지키는 방법▶](/img/n.gif)
MZ를 붙여서 문제라고 하면 젊은 사람들과 나이든 분들의 갈등으로 보일 수 있는데...
세대간의 차이가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를 '아랫사람' 취급하는 일부 사람들의 인식문제인거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아랫사람이.갑질하면요??
@@hahahahahah744 제가 지금 30인데 요즘 걱정하는게 그런부분인거 같습니다
청년층 분들의 태도나 대처에 중년층 분들이 지적하고 싶어도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말을 못하고, “아 저 사람은 호구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서로 잘하는 부분은 인정하고 조금 부족한 부분은 도와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나이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역할과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Rabbit-n4x 그러게요 저도 30대인데 언론에서 mz. 꼰대 . 요즘 청년들 힘들다. 이런 이야기 하도 들어서 지적할일이 생기면 이해하려고 좋게 이야기를 여러번 했는데 이기적 이더라고요. 윗사람을 떠나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 배려가 없고 업무적으로 지적하면 꼰대라고 치부해버리고.....자신을 돌아보는게.아니고 남탓만하고.... 참.. 현실이....
요즘은 상사가 아랫사람 기분 맞춰주면서 살살 달래가면서 일 해야함
그만둔다고 협박하고 ㅠ 니가 내 상사다~
도의원, 국회의원 놈들도 갑질 엄청 심합니다. 오후 5시에 10년치 자료 요청하면서 기한은 다음날까지.. 그놈들 갑질도 보도해주세요!
이거 진짜 심각함
시민의대표 이라는 방패, 국민을 앞에두고 대접받고 이어지는 과잉의전, 권력과시를 위한 쓸데없는 업무 요청하기(10년치 자료 12000장 그거 누가봅니까? 종이낭비 인력낭비..)
이게 진짜 심각하죠. 하루 만에 10년치 자료를 찾아서 갔다놔라??
이것도 심각한데, 그걸 또 어떻게 찾아서 갔다 놔도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너 나 무시하냐" 이런 식으로 또 꼽을 줌
진짜 시의윈들 수시로 간섭하고 자료 요청하는거 심각합니다
본인들은 말한마디로 자료 요청하면 끝이지만 담당자들은 자료 만들고 준비하느라 죽어납니다
자기 지역구 아닌데도 이것저것 지적하고 요구사항들 엄청 납니다
지자체에 시의원 구의원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국가직에 있을때는 의원들 없어도 모든 일들이 잘 돌아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의원들 숫자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의원들 밑에 딸려있는 직원들이랑 예산들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겸직을 막아놓고 시의원들은 투잡도 가능하더군요
자기가 원래 하던 일들도 하면서 의원직에 있으니 알게 모르게 자신들 직업과 관련된 사람들이나 주변사람들 등 지인들 이야기 듣고 사소한 것도 막 다이렉트로 민원 넣음ㅋㅋㅋ
그러고 지인들한테 자기가 해결해 줬다고 생색냄ㅋㅋㅋ
지자체의원들은 걍 세금으로 해외가려고있는 직책임 해외연수도 보고서이런거 다공무원이쓰고 지자체조례도 지들은 방망이만두드리지 공무원이만듦
공무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자체가 문제입니다. 제발 일하러 갔으면 일만 하세요. 가족한테 사랑 못받는다고, 집에 우환이 있다고, 일이 안풀린다는 이유로 아래 사람 괜히 건드리거나, 시간 뺏지 말고요. 그냥 딱딱 일만하면 됩니다. 다들 계약으로 묶여 있는 관계인데 거기서 그 이상의 관계를 찾는게 문제입니다. 윗사람도 아래사람도 서로 그저 직장 동료일 뿐입니다.
공감합니다
ㄹㅇ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이거에서 시작함
맞습니다. 근데 사회의 인식이 참 바뀌기 어렵죠...ㅠㅠ
계급문화겠지
Mz로 따지면 M입니다만
계급사회에 어떻게 동등할 수가 있나요?
신입이나 경력이 짧은 사람은 아직 일을 모르는데 어떻게 동등할 수가 있나요?
하인부리듯 하는 건 아예 논외이고요. 동등하려면 그에 맞는 실력을 갖추는 게 먼저 아닐까요??
계급사회니 결재하는 결재자 분들이 더 큰 책임을 지고 있는데 어떻게 동등한가요??
공무원 10년차인데 진짜 갑질 장난아님.갑질이 나아진거는 최근이고 그래도 여전함. 5년전까지는 성희롱도 진짜진짜 심각했음. 애도 안낳는 시대에 그나마 애낳을 곳은 공무원임. 육아제도가 좋으니까, 근데도 결혼진짜 많이안한다. 갑질좀 하지말자... 젊은이들 피곤하면 연애도 안한다...그리고 꼭 갑질하는 것들은 기능직 출신들이 더한다. 무식한게 더함..
맞음 타이틀 하나달았다고 참 웃기도 안해요.기능직 공무직한테 갑질 대처법 있나요?😊
전환직 새끼들 답없음
도의원, 시의원들이 정말 문제,
수원시는 동마다 매년 수천만원을 들여서 경로잔치를 합니다. 형식을 바꾸거나 없애자는 논의가 있지만 의원들이 노인들 상대로 정치활동 하기 위한 자리로 생각해서 없애지 못하게 합니다. 진짜 제일 문제입니다.
경로행사 서울에서도 해요ㅋㅋ
수천만원에 동네 똥개같은 지역의원 나으리들 모두 행차하시죠ㅎㅎ
일단 ‘모신다’는 표현이 없어져야 함. 일 하러 왔으면 일만 해라 제발. 공적은 성과로 보상받아야지 왜 후배들을 괴롭히냐
@@silverbullet2810 참 모른다. 생각 짧아서 세상 살기 좋겠다
표현을 없에다니 그건 아니지 ㅋㅋ
@@silverbullet2810 상사가 부모야..?
근데 표현을 없애는건 좀 그렇고 바뀌어야지
후임이 업무를 못하면 잘 가르쳐야지
뭘 혼내
@@silverbullet2810 쌉소리금지… 직장 상사가 부모여? 뭘 모셔 짱나게하지마라 진짜 저녁밥 찾아서 데려가줘 같이먹어줘 퇴근하면 술상대해줘 대리해줘 이것두 업무여?
너네덜이 후배를 괴롭히지마...그럼 되는거야
팀장님, 오늘까지 결재해주셔야 하는데, 박 먹을 시간이 어디있어요?
팀장님, 이해가 안되세요?
팀장님 옷이 부담스러워요
라고하면 기분 안나쁘나. 상호존중하자. 존중만 받을 생각하지말고.
나이들면 뇌가 멈춰서 생각못하는듯
@@user-ct4jw6rq8e원래 몸이랑 머리가 굳음
거울치료 ㅋㅋㅋㅋ
@@jean1334와 거울치료하니 굉장히 무례한 태도네. 그리고 여담으로 그런 팀장밑에서 동조하는 하급 공무원도 문제임. 팀장이 갑질을 한다면 하급 공무원 끼리 단합하여 싸워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한국인 자체가 자기중심적이고 무례한 민족이라 그런거죠 뭘 복잡하게 생각합니까
아랫 사람에게 모두 맡기고
놀러 다니듯 출근하는
공무원들도 있다는 말이
사실인 듯 보임~!
그러니 그 아랫사람이
차지철 처럼 행동할게 눈에보임~~
그런건 신고를 하던가해라 갑질이아니라 그건 직무유기잖아
@@silverbullet2810 이상한사람 있음
@@silverbullet2810 뭔 멍청한 소리야 뉴스에종종뜨는 폐급이나 비리 공무원 말하는데
원글못읽음?
이러니까 아래세대한테 꼰대소리 듣지 에잉ㅉ
@@silverbullet2810갑질이 심한곳이 직장일까?
@@silverbullet2810 그딴 마인드면 세상모든건 발전이 없는데?
요즘 애들 요즘 애들 이러는데 정작 본인들 잘 모를 때는 "난 이런거 배운 적 없어. 요즘 애들이 잘하더라" ㅇㅈㄹ할 때마다 짜증나 죽겠음. 막상 또 한 거 갖다주면 "요즘 애들은 좋은 시대에 살아서 인터넷 활용도 잘해"이러는데 어휴 맞춰주는 것도 적당히지...
걍 지금 IMF 이전에 들어온 계장급들 중에 일머리 좋은 인간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국회의원이 기관에 자료요청 보낼때 터무니없이 많은 양이나, 아예 없는 양식을 창조해 초단시간에 회신하라고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조직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법을 만든다는 사람들부터도 부조리가 나올수밖에 없게 일을 던지는 게 현실입니다.
요구자료 기한짧은거 공감되네요😮
뭐만하면 국회요구자료 .~. 한 ㅋㅋ
진짜 시의원 구의원들 행감때 뭐 자료 봐도 암것도 모르면서 호통만 치는 거 개열받습니다. 구의원시의원 적폐맞습니다.
아니 그렇게 급했으면 미리 요구하던가 무슨 하드디스크에서 자료 뽑는것도 아니고 제출기한이 공문시행 당일인것도 있음ㅋㅋ
햐 진짜 3,5년치는 기본이고 10년치 자료 종합해서 보내달라는데 그게또 기한이 3,4일은 양반인 축임. 근데 국회 요구자료라고 하면 어떻게 기한 내고도 안됨…
한숨만 나오는 아재 개그인데 억지 웃음 자아내고, 일로 만난 사이인데 자꾸 사생활에 기웃기웃 거리고, 자기는 안하무인 막말하면서 아랫 사람한테는 공자 뺨치듯 예의 강조, 종종 고상한 척 점잖은 척 다 하면서 앞뒤 꽉 막힌 혼종도 존재 ㅋ
그리고 자꾸 젊은 세대를 MZ세대라고 부르지 좀 말아라. 그 용어가 'MZ세대'의 용어냐? 자꾸 당사자들은 그 용어 쓰지 말라고 하는데 결국 미디어 용어, 기성세대 용어 아니냐? '90년대생이 온다' 급 그들만의 용어 써서 암만 이해하려 해봐야 이해가 되겠냐고 ㅋ
요즘것들은 이라고 하면 꼰대같아 보이니깐 용어만 MZ라고 바꾼거죠 하는 말은 똑같지만
요즘것들이 나약함
@@user-10beger 넌 그리 강해서 배가 튀어나왔냐
강인해서 처음보는 아줌마랑 등산 다니시는구나
진짜 직장내에 일언하는 공무원들 잘라주세요 제발.. 맨날 천날 장안좋다고 화장실가서 자리비우고 전화 그 팀원들이 받고;;
출장을 밥먹듯이 가서 출장비 받아먹고
할일없는대도 주말에 나와서 초과비 받고 .. 저도 공무원인데 이런사람들보면 너무 화가나요^^ 일은 내가 더 힘들게 하는데 저 사람들이 돈은 더 많이 받아가고
또라이라는 인식때문에 팀장들도 안건드리고..;; 대부분 공무원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또라이 몇명때문에 인식도 안좋네요;; 제발 공무원도 잘리게 해주세요
철밥통이니까 눈치도 안보고 마이웨이로 돈만 받아가는 도둑놈들 많습니다;;
진작에 사기업갓으면 잘릴 사람들 여기서 편하게 월급 쳐 받으면서 잘다니고 있네요^^
왠지 늦은나이에 9급되신분 같네요 ㅋㅋ
보아하니 사내정치 잘 못하고 군소리없이 일하는 스타일이신거 같은데 잘리게 되면 님같은 분이 잘릴위험이 커요 일 안해도 정치만 잘하면 일 많이 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님이 일하는거 고위급이 아나요? 끽해야 과장급 정도가 알아줍니다 그 양반들도 자기 살기 바빠요 님 비난하는게 아니라 공직 또는 회사 돌아가는 생리가 그렇습니다
조선살이 하루이틀하냐? 정직하면 손해야 그냥 여기서 하소연한다고 아무도 안알아줘 또라이라 안건든다? 너보단 조직생활은 잘 한단거임 ㅋㅋ
뭔소리임.. 공무원 초과비 제한있어서 24시간 풀로 돌려도 돈다 안주는데... 주말에 나온다는건 진짜 일있다는 소리잖아..
이상.. 대댓글은 위에 짤려야할 공무원들의 변명 인가요? ㅋㅋ 발끈!!!!
내가 생각했을 때는 예전에는 상사에게 잘 보이고 이러면 승진하고 돈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이러면서 나름 꿈을 키우는 세대라서 상사 우대를 잘해줬을 텐데
요즘 사람들 생각들은 어짜피 돈 모아도 집 한 채 구하기 어려우니까 차라리 포기하고 평범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고 싶어해서 그런것 같음
회식자리에서 상사들 말 들어가면서 눈치보고 뭐 상사 모셔다 드리고 이럴 바엔 스트레스 안 받고 집에서 좋아하는거 하면서 오늘 스트레스 풀고
다음날 내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나름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함.
이게 맞는듯 옛날에는 물가도 비교적 안 정되어 있어서 진급하면 대우좋아지고 돈모으기 편해지니 빨리 내 집사고 차사고 가정 안정화하는 시기 압당기려는 목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승진해도 진짜 팀장급 이상되어야 그나마 효율적으로 가성비 나오고 집은 팀장급 되도 못 사니 뭐 목적이 저~멀리 있는데 의욕이 생길리가 없지
상사 입장에선 헬파티일듯
회사 자체도 직급에 의한 상하관계가 있고 시켜야 할 일도 있을건데
시키면 본인일 아니라고 표정 안좋고 인터넷에 갑질이라고 쓰고
실적은 안나오는데 몰래 쉬고 있고
일 안하냐 하면 제 일은 다했어요 해버리면 되니까
회사도 공동체이니 최소한의 담합은 되어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마이웨이에 내 업무만 딱 하고 쉬고 수동적으로 일시켜야하는 사람
하두 따로 노는것같아 친해져보려고 말 붙이면 갑질,성추행 이런거 먼저 없는지 걸러듣고 대충 대답하고 다시 마이웨이
이상 뇌피셜 소설이였습니다
군대 고문관만 봐도 확실히 이런사람 있을것같네요 최근 비슷한 뉴스도 있었고
@@이창기-x3y 반대 경우도 많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차지하고 능력 없는 거 감추려고 별 것도 아닌걸로 꼬투리 잡아 뭐라하는 늙은이들도 많죠. 업무 능력만 따지면 지금 신입이 늙은 꼰대 신입일 때보다 훨씬 나을거에요(교육 수준과 경쟁 정도가 다릅니다). 다만 세대 차가 나다보니 예절, 습관과 같은 문화가 다르죠. 꼰대 같은 늙은이들은 본인이 무지한걸 인지하지 못하고 문화가 다른것을 틀렸다 매도하며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서 아랫사람들 괴롭힙니다. 노답이죠? 아마 상사 중 90 프로는 이럴거에요
돌고 돈다
결국 밑에서 갑질당하는애들도
나이먹고 직급차면 갑질안할까?
아마 더했으면 더할꺼다
잘아네
그놈의 MZ MZ 듣기짜증나네 마치자신들의 꼰대질을 정당화하는 단어
애초에 586 김난도가 지 아랫세대 뭉뚱그려 말한 단어임
그니까요
이게 공무원 뿐만 아니라 사기업에도 만연해서 퇴사 사유가 되기도 함.. 진짜 왜 퇴사 하는지를 모르더라.. 불합리한걸 못하겠으니 그만두는건 노동자의 권리인데 그걸 갖다가 참을성이 없다느니 뭐라느니.. 일 할 사람 없으면 구인하는 쪽이 아쉬우니 맞춰야지 절대 본인들은 바꾸려고 안함 그게 꼰대지 퇴사사유도 꼰대때문이 되는거고 젊은 사람들 퇴사하는 이유 다른거 없어요 30대 이상 부터 썩어빠진 조직문화에 쩔어서 그런거니까 알아서들 고쳐 봐요.. 못 고치면 결과는 소멸로 답장 받을듯..
이건 이미 트렌드라서 뭐 고칠 방도도 없지. 우리나라가 그나마 늦게 시작한 거지 외국 보면 우리보다도 수 년 이상 앞서서 시작함. 걍 사회가 변하는 거지.
30대 후반 ~ 50대가 신입들 힘들게하는건 맞는듯
@@melonmelong424 ㅇㅈ 특히 회사가 아니라 여러 사회에서도 문제일으키고 다니는 사람들 중 50대가 그렇게 많던데
@@cherrypocco 딱 민주당 지지하는 세대층이니까요😂
일할 사람 넘처납니다. 다시 뽑으면 돼요. 20년 후가 일할 사람이 없을지도..
내 동생도 공무원데, 외부 일보다 내부 일이 더 힘들단다. 평소에 조용하고 자기 할일 묵묵히 하는 동생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공무원 내부 상황 참 ㅈ같은 거 같음. 일이 많은 것도 위에서 자꾸 짬 시키면서 밀어 주니까 그만 둘 생각을 요즘 하고 있음.
좋은 가족이시네요. 우리가족들은 이런 기사나와도 안믿더군요..전 그만뒀는데 그만두기 전에 휴직하고 상담받으며 몸과 맘을 추스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둬라 그럼 제발
소극행정하는 공무원은
국민들도 원하지 않는다
@@dug7630 다들 일 그만두면 다음엔 뭐할거냐 돈 벌기가 쉽지 않다며 정작 당사자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커녕, 되도 않되는 말만 하더라구요. 일에 미쳐 성공해도 자기 마음 한 켠에 응어리짐을 못 풀어 자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더 그런 것 같아요. 무한 경쟁과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닌 오로지 생존만을 위한 삶으로 한번뿐인 인생에 놓치고 가는게 많습니다. 일을 그만둔다해서 인생이 끝나는게 아닙니다. 본인 인생에 무엇을 하든 책임감을 가지고 후회하지 않게 자기가 지닌 능력대로 맘 편히 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배팅하는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민원응대 하는거 시간걸려도, 늦어도, 문제생겨도 탓하지 말아라 ㅋㅋㅋㅋ 다 퇴사해서 사람없어서 그런거니깐
@@놀리는게재밌어신문고에 신고하니까 시간좀 걸려도 해결은 해주던데?
20대 신입 직원이 오래 근무 할수있도록 잘 이끌어 주고 하는 직장 상사가 있다면 그또한 그 직장상사의 능력임 .
그저 회사 먼저 왔다고 갑질 하고 싶고 . 텃세 부리고 싶은 나쁜 심리의 욕구를 잘 절제 하면서 밑에 직원이
오래 다닐수 있게 유도하고 상대해주는것 또한 일 잘하는거 못지 않게 능력이다 . 일만 잘하는게 능력이 아니야 .
밑에 직원이 오래 다니는것도 그 직원의 상사의 능력이다 .
@@silverbullet2810 은총알이 오늘도 개소리 적립
@@silverbullet2810뭔 능력이 없엌ㅋㅋㅋㅋㅋ 사람만나는게 지 맘대로 되든? 그냥 도태된 사람이엇넼ㅋㅋㅋㅋ
그런데 있음 저도 알려줘요 20년째 이곳저곳 취직해서 다니고 있는데 한번을 본적이 없네요 오너가 좋은 사람이면 중간 관리직이 스트레스주고 중간 관리직이 좋으면 오너가 그지같고
사람이 좋으면 복지가 개같고 뭐 꿈의 직장 찾으시는건가요 부부끼리도 싸우고 이혼하고 가족끼리고 싸우고 연락하네마네 하는 세상에 완전 남과 동화되기를 바라시는 분이 계시네
평화주의자 응원합니다
@@silverbullet2810 여기저기서 개소리 댓글 시전하는걸 보니 매사에 불평불만 많은 거 같네 ㅉ 국평오는 ㄹㅇ 진리다
@@silverbullet2810 리더의 덕목이 뭔지는 아시나 모르겠네 ㅋㅋ 자기 가치관을 아랫사람에게 관철시키는 리더는 70-80년대 노동집약적 산업에나 통할법한 고리타분한 유형이고요, 요즘엔 아랫사람이 능력 마음껏 펼칠수 있게 기반 마련해주고 사람 사이 조율해주는게 진짜 유능한 리더에요. 혼자 박정희시대에 살지 마시고 2020년으로 돌아오세요
상사들이 거지같다고 해도 돈이라도 제대로 주면 말을 안해
범죄자도 감옥에서 시간되면 밥 따박따박 주는데
공무원 저녁시간 1시간은 초과시간도 안쳐주고 일 시켜먹으면서 밥도 안 줌
8시간 근무해도 4시간만 돈 주고 노예냐?
심지어 주말에 행사 참여 시키는 건 무료봉사도 허다함
저녁이 있는 삶은 커녕 아침도 없죠.
이제부터는 돈 받는 딱 그만큼만 일합시다
님 공무원이자나요. 그거 안해도 님 안짤려요. 승진 욕심 있으세요? 그럼 까라는데로 까세요. 멀 다 아시면서 새삼스럽게.... 일반회사는 안그런줄 아심? 일반 회사는 그런거 다 해도 짤립니다.
이새끼한테는 월급대신 밥으로 주자
@@잠만보-t9k 아 아저씨 양갱이 끊어요!
일에 관해 상사지, 생활과 인생에 있어서까지 상사짓 하려 들지 마라. 난 직장생활 23년차인데 갓 들어온 직원들에게도 존대한다.
물론 그만큼 책임 질 일 있으면 지게 한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존중 받고 싶으면 남도 존중해 주고, 존중 받으면 그만큼 책임도 다 해라.
우리 깔끔하게 가자. 엠지니 밀레니엄이니 따위의 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성과 능력, 아니 노력이라고 해 두자.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그 문제지 언론, 기자, 기업따위가 만들어 낸 용어에 놀아나지 말자
옳으신 말씀입니다 선생님
이런 분들만 있으면 참 좋을텐데 직장에 ㅂㅅ들이 많죠
맞아요 무슨 집단에 속한줄 착각하게 해서 꼰대들 더 노답될듯
그냥 지 하나 인성이 노답인건데.
공무원 오래 한 사람들은 뭔가 그 사람들만의 정신세계가 있음ㅋㅋㅋㅋ 실제 대화하고 접해보면 어떻게이런 사고방식으로 2020년대를 살아오지 충격ㅋㅋㅋ
철밥통이잖아! 안 짤리니깐 그러지
난 엠지는 아닌데 바꿔야할 문화는 존재한다 특히 바빠질 시기에 업무 분담을 막내한테 특히 몰빵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너 일 잘하지 ? 그럼 이것도해 이것까지해 바쁘니까 내일까지해” 정작 바쁜사람은 막내고 위에 인간들은 느긋하게 칼퇴하면서 룰루랄라 하드라 그러면서 꼭 하는 말이 막내는 원래 바쁜거야 젊으니까 괜찮아
왜 막내가 다하죠? 일 잘하는 윗분들이 해야지..
현실에 좋소에서 막내가 다 하는 일은 없는 듯... 대리/과장만 죽어나지
자기가 하는 갑질을
갑질로 인식을 못한다는게 더 문제
세대가 바뀌면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갑질을 당하는 중에
학습 됀것이 위에 올라갈때쯤 몸에 익어 무뎌지고 당하던 사람이 또 갑질을 하는 반복이 계속되니
개선될 가능성도 없다는게 ㅡ
ㅋㅋㅋ 갑질 특 일은 제일 모르고 말단이면서 시야는 팀장급. 관리차원의 명령이나 오더도 갑질 ㅇㅈㄹ
니가 댓글 다는것도 갑질이야
@@뾂쀎뾅쀑뾇쀓 가장 심하게 갑질하는
인간들의 주요 증세중 하나가
급발작증후군 ㅡ
이런 인간이 주위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진짜 피곤하지
요즘 솔직히 MZ세대 ㄱㅊ음
하고 싶은말 하는게 좋아보이긴함
간혹 또라이가 있긴 하지만
그걸 나쁘게 받아들이지만 않는다면 서로 좋은일 아닌가요?
개선할건 개선할수도 있고.
서로 그것에 대화를 하는것으로 서로를 알아가잖아요.
틀니끼신분들 정모하는 자리인가 여기가? 까도 업무적인 내용으로만 객관적으로 까고 업무 시간 안에만 업무시키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꼭 인격을 걸고 넘어지고 감정 화풀이를 아래사람한테 하니까 말나오지
업무 외적으로 당신이 한 말이나 행동을 밑에있는 애가 당신한테 똑같이 했을때 거슬리거나 빡친다면 당신은 꼰대입니다
자기가 한 말을 그대로 써보게 해야됨
mz들 20년 뒤에 간부급되면 100% 똑같이함 ㅋㅋ
@@hanidong 20년뒤에 똑같이 글쓰던가
@@user-10beger 일을 제대로하고있는데도 말을 ㅈ같이하니까 윗선배들을 꼰대라하는거죠 이해가 안되시나??
@@user-10beger 나이 좀 쳐드셨으면 관리자급이라 일안하고 책임만 지는 직책일텐데 일하는 애들좀 그만 괴롭혀 꼰대련아
자기 기분 안좋다고 부하직원한테 화풀이하는 과장들이 있어요 갑질 그 자체죠
회사가 바뀌려면 군대사회가 바꿔야한다고 들었음.
그리고 외국에서는 팀장님이라던가 과장님 사장님이라는 호칭을 안쓰는 회사도 많다고함.
자기가 높다는 생각이 아니라 같은 회사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한다고 생각됨
노무현이 군대 제대로 엎었으니까 그나마 바뀐거
좋은상사 만나는것도 복이다 감정노동 심각
ㄹㅇ
ㄹㅇ 팀바팀 케바케다만 좋은상사 만나면 그냥 엎드려 절해야함 ㅋㅋㅋ 회사생활 개편해짐
이상한 팀장 만나는 순간 헬게이트ㅠㅠ
상사도 상사다워야지.. 능력 쥐뿔도 없는 월급루팡들
ㄹㅇ 이거 극공감
어딜가나 ㅈ같은 상사 꼭있음
내 상사는 79년생 아줌마였는데
회식하러갔는데 옆테이블에 여자가 있다고 남자는 여자옆에 앉으면 안된다고 자리를 바꿔앉으라고함;; 그리고 알바생한테 진상짓 ㅈㄴ심하고 자기 커피좋아하는데 하루에 3번씩 무조건 드립커피 직접 원두갈아서 커피타서 줬엇어야햇음 이거 말고도 ㅈ같은거 ㅈㄴ많은데 참다참다 걍 그만둠
진짜 할말하않.. 신규직원들한테 처음보자마자 반말은 기본, 업무 몰아주기, 본인 뜻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근데 다들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 분위기도 한몫 하는 중.
진짜 적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습니다...
사실상 서로 조심하는게 정상입니다.
문제는 젊은 세대든 옛날 세대든 선을 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90년 초 입장으로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건 위에서 말한 선넘는 이상한 부류를 제외하고는 양측의 입장이 다 이해는 되는 상황이라 참 어렵더군요.
그냥 솔직히 얘기함 군대가보면 알다시피 다 끼리끼리 이듯 직장도 결국 다 똑같은 ㄴ들끼리 서로 선넘으면서 싸우는거 그래서 ㅆㄹㄱ들은 지들끼리 싸우게끔 유도 해야됌 애초에 정상인들은 이미 너무 질려서 다 나가서 다신 안올듯 ㅋㅋㅋㅋ 원래 ㅆㄹㄱ들은 지 잘못 외면함 이게 팩트 ㅋㅋㅋㅋ 위나 밑이나 ㅋㅋㅋ
후배들 괴롭히려고 직장다니는것들 임자만나서 된통 당해야하는데..신입들은 선배 잘못 만난 죄로 다니고 싶은 회사도 못다니는 현실이...맘같아서는 엄마로써 쫓아가 선배x 쥐어 뜯어놓고 싶지만 우리 애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세상살이 넘 힘들어서 결혼하란 말도 자식 낳으란 말도 엄마가 못 하네요
진상 민원들 갑질에 비하면 저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상 민원들 전화랑 신문고로 별일 아닌걸로 수시로 민원넣는데
전화는 어쩔수 없지만 신문고 민원은 1년에 5번 정도로 제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상 민원인들 상대하고 처리한다고 진짜 해야될 업무들을 못하고 일처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진상 민원인들 횡포에 대해 취재 부탁드리립니다
점점 더 심해질것임 죷팔륙 영퐁티들 나이먹으면 곱게들 먹겠나 ㅋㅋ
진짜 지옥은 586들 전부 은퇴하고임
스스로가 고인물이 아니라, 고인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본인이 몸담던 청동기 시대의 그것보다 한 단계 본질적인 시선으로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바라보아야 시간이 지나도 가치있는 시대의 유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지? 그저 윗사람까대는 MZ세대들지긋지긋
@@user-안심해기대도돼 ㅂㅅㅋㅋ
@@user-안심해기대도돼 무시무시한 갱년기 캣맘 입갤 ㅋㅋㅋㅋㅋㅋ 상폐녀 쳐내~
필력에 감탄하며 들어왔는데...
갑질 백번천번 해도 좋으니까 내 공무원좀 시켜도
그놈의 mz 좀 붙이지 말아라
직장이라면 누구나 집에 가고 싶어한다. 한정짓지마라
애초에 MZ부터가 틀린 용어입니다. M세대와 Z세대는 완전히 다릅니다. 뉴스가 멈추질 않네요 이 단어 사용을
정작 진짜 갑질하고 있는 상사들은 이거 보고도 이해를 전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지들이 그대로 당했다고 후임 니들도 당해야 한다는 추한 생각이 당연한 줄 아는
괴물들이에요
잘못된 사회 문화가 만든 괴물들이요
보통 과거의 공무원은 비리와 부패가 만연했고 그것들로 자산을 증식하고 승진 기회를 얻는게 가능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40대 이상 공무원들은 그걸 경험하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세대이구요.
갑질신고 당한다고 간부들이 1인 몫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방치하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애들 업무를 옆에 사람에게 일 줘버리는게 힘듦. 꼰대나 mz나 일 못하면 잘라야지 레몬마켓도 아니고 .........
민간보다 십년이상 뒤처져있네.
요즘 전문가조직은 임원이 점심 혼자하는 경우가 많음. 아래직원들이 같이 먹는거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보통 김밥 샌드위치 같은 걸로 많이 해결함.
아래에서 갑질 사운딩 중한 것 나오면 임원은 가차없이 짤림.
위로 갈수록 일과 스트레스가 더 커짐.
명백한 갑질을 뭐가 문제냐 하니 어이가 없네요.
아버지가 공무원인데 거기서도 그런 비슷한 시도는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이틀정도
@@NuttyV2공무원이 무슨 .... 말이되는소릴하삼
@@매직쓰리 갑자기 남의 아버지 거짓말쟁이 만드시네
@@매직쓰리 자기가 알고 있는 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
@@매직쓰리에휴 꼰대 하나 검거
영혼이 없는 조직이라는 걸 깨달은 거지
주민 센터 그만둔 MZ 한 명이
'뇌가 없는 좀비들의 일터'라고까지 말하더라.
.
'집에 가고 싶다 ' 저건 공무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출근 준비 시간 부터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임..
+학생
사실 잠들기전부터...
진짜 엄마, 아빠가 지원 다 해주는 학생까지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까지도 팩트죠ㅋㅋ
저분들도 2030때 져런생각 안들었을까 분위기상 참다보니 그게 당연해진거고 그렇게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표현이 가능해져가는 현재가 어색해지는 거지
저분들의 과거에 박수를 보내지만
내 올챙이시절 생각해보고 자기 팀원들 잘 이끌어갔으면 한다.
그런 생각 안들었음. 뇌가 없으니까
ㅋㅋ 과거 공무원시험이랑 지금 공무원시험이랑 비교하면 과거가 물중에서도 물시험인데 그런 시험보고 공무원들어온 그 인간들에게 같잖은 소리들으면 얼마나 현타오겠어 지금 세대들이 더 배워도 더 배웠는데 ㅋㅋㅋ
@@Leopard_08990 시험 안바라고 기초 워드라도
막상 모르는거 있으면 막내한테 물어봄 ㅋㅋㅋ 지도 모르면 겸손해야되는데 마치 다 아는 듯이 거들먹거리더니 일 ㅈㄴ 못해서 계속 다른 사람 피곤하게 함 그래놓고 대접은 알아서 해주길 바라고 상사면 상사답게 모범을 보여야 알아서 대접해주는데 뭐하나 보고 배울점도 없는게 난리치니 어이가 없지
일을 처음배울때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
일에 대한 성향이 많이 달라진다
첫출발이 외국계회사라 7년 근무동안
담배, 커피타임, 잡담은 전혀 하지않는
사무실 분위기탓에 이직후 다른곳의
커피, 담배타임, 잡담을 이해를 못했음
그런데 솔직히 대부분 1~2시간을 낭비하는
문화는 좋은것이 아니라고 보임
그래서 이직했던 대덕연구단지 연구소를 그만둠
개꼰대시네요….
사실 이게 맞다. 특히 출퇴근 시간 칼같이 하려는 MZ세대라면 근무시간도 칼같이 해야 한다.
@@m2yo_gguk 꼰대들 슬금슬금 기어나오노;;
@@김형준-r9g1o 그럼 넌 출근시간 칼, 퇴근시간 칼, 점심시간 칼같이 지키면서 티타임, 담타임으로 2시간씩 버리려는 월급루팡 도둑놈 새끼냐 ㅋㅋㅋㅋ
단순 업무의 경우는 잘 모르겠는데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적인 해결법을 내야하는 직업인 경우 조금씩 리프레쉬 시간도 필요함. 나의 경우에는 자유롭게 일하는 것이나, 커피, 담배, 잡담 타임이 도움이 된다면 해도 된다고는 생각함. 여튼 업무 성과 내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가능이고, 그게 아닌 사람에겐 불필요하다고 생각함
상급자는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면서 하급자가 잘 할 수 있도록 끌어줘야 자연스레 상급자로 대접을 받지,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그저 먼저 들어왔다고 위에 군림하려들면 그때부터 불공정거래가 시작되는 거임. 과거에는 불공정거래 다 참고 했겠지만, 이제는 다름.
애초에 지금 30대 미만 세대들은 자기 직장보다 개개인 사생활이 더 중요한 세대이다. 기업을 위해 열정을 불살라라? 현재 젊은 세대에겐 택도 없는 소리이다. 젊은 세대에게 직장이란 내가 해야할 일 딱 하고 그에 맞는 보수만 받아가는 곳이다. 이미 직장에서 자기실현할 수 없다는 것은 모든 젊은 세대가 다 안다. 그냥 회사가 바뀌는 수밖에 없다고 봄. 이건 걍 우리 젊은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 현상이 바뀌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모인 집단이 그런 쪽으로 변화되어 가는게 맞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젊은 세대에겐 끊임없이 외면 받을 것이다.
양심있는 대부분의 젊은 세대는 그래도 피해를 끼치기 싫어하여 자기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한다. 문제는 그외에 회식참여, 불필요한 상사의전, 막내라는 이유로 내려지는 과도한 업무 외적인 것들이 싫은 것이다. 젊은 세대 입장에서는 자기가 딱히 업무적으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불합리한 것을 하지 않았다고 배척당하거나 왕따 당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문제는 비교적 개인중심적이고 타인에 무관심한 경향이 있는 젊은 세대들을 40~50대 기성세대들이 자기 입맛에 맞추지 않는다는 이유, 또는 전혀 아쉬울게 없어 보이게 행동하는 젊은 세대의 모습이 탐탁치 않는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괴롭히는 나쁜 어른들이 있다는 것.
젊은 세대들은 이런 불합리한 처우나 대우를 참지 않는 경향이 높아 공무원을 비롯한 여러 직장에서 퇴사러시가 일어나고 있는 것뿐임.
시대는 이미 변했고 개인의 사고방식도 변했고 직장이 지향해야 할 사내환경도 변해가는데 고참이라고 오래 눌러앉아 있던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싫은거죠 뭐
이런 건 법 제정을 적극 활용해야지 사람끼리 소통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
지금 MZ가 나이 먹으면 같은일 반복될 게 뻔해서
@@shoon5925 그죠 결국엔 조직 내 상층의 사고방식이 유연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 꽁무니로 들어가는 신입들이 뭘 하겠습니까. 눈치 보는 것만으로도 바쁠겁니다
그나마 대기업이 조직문화가 좋다는 것은. 바뀌어가는 사회흐름에 맞춰 변화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요새는 더더더더더욱이 대기업 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왠지…
간부 공무원 왈,
요즘 젊은이들 퇴사율이 너무 높은 것 같다.
이게 다 조직내 화홥이 제대로 안 되서 그런거 같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 마다 부서 전 인원 참가한 회식 자리를 가진다.
아니면, 매주 일요일 간부 말단 둘둘씩 짝 지어서 등산 같은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진다.
….같은 대책 방안 내 놓을 것 같다…
ㅋㅋ나도 미친 부서에 있을 때
부장이 팀원이랑 일하다 의견 안맞아서 잡음나니까
코로나라 신체적 친밀감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2인3각하라했음 ㅋㅋ
님 공무원이시죠 ㅋㅋ
그러면 퇴사생각 없던 신입들도 다 퇴사각 ㅋㅋㅋ
어떤 지역 나무심기가 생각나네요
민간기업들은 저런 문화가 거의 절멸되다시피 하는데, 공직은 아직도 20년 전 그대로인 느낌입니다.
저런게 갑질보다 업무분장이랑 인수인계 갑질이 문제임
못하는 놈은 문제터지니까 일 안주고 일잘하는 애한테 너가 잘하니까 하면서 업무 몰아치기가 갑질.
그리고 8급 9급때 원래 일 많이 하는거다하면서 라떼는 그랬다면서 업무 몰아치기
라떼는 혼자 알아보고했다멷서 인수인계 개판으로 후임자한테 일넘기는거
이런 문제땜에 mz가 일찍 떠나는것
밑에 사람한테 다 일 맡기고
딱딱한 조직문화,과다한 업무,
악성민원,스트레스에 따돌림에
심하면 자살까지 하는데
윗사람들은 왜 MZ세대가 공직을
떠나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는거 같다
그래놓고 대책 내놓는게 조직간담회같은 ㅈㄴ 쓸데없는거 ㅋㅋㅋ 이 나라는 언제가 되도 안바뀔듯
28살입니다. 공시준비를 했던터라 주변에 공무원 지인들 10명정도 되는데요. 간부들 갑질심하더군요. 성희롱 폭행 따돌림 업무과중 등 참 심하더라구요. 그만두는 이유들이 있는것같아요
성희롱이요? 와 ㅆㅂ
코로나시기 최고조일때 진짜 정말 좋았던거 하나는 회식이 없었다는거다 감정노동의 연장이 없어서 너무 좋았음
앞으로 팀장급들이 하위 공무원들이 했던 업무를 해야 할듯 ..
그럴일은 없지 아직도 공무원은 경쟁률이 20대1이야
@@배팅하는남자 정답 mz이 팀장달때쯤 바뀔듯
@@배팅하는남자 경쟁률이랑 상관있는 문제인가요? 상급자가 비율이 많으면 업무 부담이 하급자에게 쏠린다는 말인데
윗글은 그걸 분담하려면 팀장급들이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말 아닌가요
다들 언젠가는 팀장이 된다는거...
@@재훈-p7u 근데 mz중에도 젊꼰이 있어서 팀장되어도 지금 윗세대하곤 별 차이없을 듯...
저 세대차이로 인한 갑질에 대한 인식이 다른 건 공무원에게만 해당되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공무원이 훨씬 더 경직된 사회라 그 정도가 더 심할 거라 생각됩니다. 상명하복이 중요한 특별한 직종들도 공무원만큼 인식차이가 심할 거라 봐요. 군대라던지, 주방일이라던지, 간호사나 의사 등등등 있겠죠..
난 구청 공익하면서 2년동안 공무원들 유심히 봤는데, 어떤 9급은 편하게 웃으면서 다니고, 어떤 9급은 일에 치여서 얼굴이 시뻘게 져서 맨날 씩씩거리면서 다니더라.
그냥 내가볼때 자기 하기 나름이거 같다. 가장 큰 문제는 5~60대 공무원들..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무식하고 미친놈들 천지다..
부바부 젤심한게 공뭔임
심지어 힘들거나 놀거나 월급도 같지.
빽있거나 운좋은놈은 싱글벙글 다니고
빽도없고 운도없는놈은 일에치여 시뻘겋게 다니는거지
이걸 개인 하기나름이라니 ㅋㅋ
ㄹㅇ 2030주사님들 개똑똑한데 위에 팀장 과장이 개똥멍청이임 ㅋㅋㅋㅋ
그리고 kbs ㅈㄴ MZ MZ 거리네
@@sjfowiejf-qopjpppqpp123 어떻게든 갈라치기하고 간접적으로 욕하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그놈의 MZMZ
공무원이랑 일하는 제작사인데, 흔히 아는 공공기관들 갑질 장난아닙니다. 중앙부처는 더 심한것같고요. 지방쪽도 까라면까라는게 너무많습니다.
비밀보호조항만 아니었으면 공공기관 여럿 뉴스에 오르내렸을거에요.
사실 별 상관 없는데
노인네들이 기본적으로 쿠션어 사용 할 줄을 몰라서 그런 것도 한 몫 함
대화 - 듣는 척하고 결국 지 하고 싶은 말만 함, 가르치려고 듦, 인정받고 싶어하는 본능을 숨기지 못함(우러러 보길 바람)
말투 - 권위적, 투박함, 낯간지러운 말을 잘 못하기에 말투에 날이 서있거나 툭 던지는 식
생각 - 옛날 사고방식, 과거에 살던 방식을 고수(나 때는 반지하 원룸에서 신혼 시작했어, 요즘 애들은 투자니 뭐니 해서 한바탕 해먹을 생각만 해 등)
근데 이건 우리 세대가 나이 먹어도 대접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랫세대 사람들에게 똑같이 꼰대짓 할거임
비율은 좀 적어질 순 있어도
니말대로 dna정리 죽음받아들이기인지 뭔지 그거 하면 제일먼저 정리하는게 불평불만 많은 사람이 1순위임 그래야 사회에 탈이 없거든 그러니까 니가 제일 먼저 죽는다는 얘기임 그리고 비트코인 ㅈㄴ하는게 지금 실태라 도박판된건 사실인데 그걸 꼰대라 하기는 좀..ㅋ
@@8wkvkfwk 별 의미없는 사족으로 귀찮게 댓글 달리니 사족 지움
내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주절주절 답글 다는데
딱히 이해시켜주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걍 갈 길 가셈
보통. 시험쳐서 들어가고 마음대로 배정받는 공무원들이 저런분위기에 더 익숙치 않을듯한데 게다가 처음 공부했던거와는 다른 업무를 볼수도 있는거라 별말도 못꺼낼거같음 그래서 꼰대라는 말과 갑질이라는 말로 무장하는거지, 저기도 이해 못하겟냐 자료달라가 갑질이라는것처럼..
전문지식이 있고, 내 주관이 뚜렷한 업무라면 그래도 저런 상황이 최대한 덜 나올거같음
@@이길주-q7e '자료 달라'가 갑질일리는 없고, '밥 먹을 시간이 어딨냐'가 갑질인 것 같은데?
갑질은 타인이 존중 받아야 할 권리를 권위 또는 권력으로 무시 할 때 발생하는거임
후배가 직장상사에게 '식사하실 시간이 어딨습니까? 말씀했던 자료 주셔야지요'라고 똑같이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뻔히 알잖아
@@이길주-q7e "밥먹을 시간이 어딨어 얼른 자료줘" 가 자료달라는걸로 보이면 너는 어디가서 입 열지마라^^ 개꼰대새끼 취급받을거 뻔하니까
결국엔 사람차이가 제일 크긴하지만 사기업도 똑같긴함 공무원이 소문으로 더 심하다곤 하고
뭐 옛날 근무환경 알고 세대차이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정작 높이 앉아있는 것들 중 일부는 이해하려하는 척도 안함
한 30년 지나서 간부급들이 은퇴하기 전에는 공무원 조직은 바뀌기 힘들듯. 그 사람들은 바뀔 수 있는 사람이 아님
뒤질 때 가까워 지면 지랄이 더 심해지더라
공무원 뿐이랴....일반 직장도 장난 아님...늙은 고인물들 당연하다는듯이 일안하고 온갖 잡일은 밑에 직원들한테 다 떠넘기면서 즤들일은 안하고 놀다가 퇴근...출근만 하면 시간만떼우다 퇴근하는 이 고인물들 진짜 처 죽이고싶다
상급자 : 자료 지시한지 한참 지났는데, 보고가 안 올라온다. 지시한 대로 안하고 계속 이상한 걸 보고한다.
MZ : 보고자료가 맘에 들던 안 들던 내 알 바 아니고 나는 그냥 최선을 다했다. 퇴근할 거니까 맘에 안 들면 니가 알아서 고쳐라.
한참?
대부분 기간 다되서 던지는 새끼들이 많음.
지시한대로?
지가 지시한대로 해서 넘기면 언제 그런 지시내렸냐고 발광함. 하도 말바꾸는게 흔해서 녹음한거 다시 들으면 그 지시내린게 맞음.
추정치로 5~10%는 정말 제대로 일을 시키지만
90~95%의 인간들은 발뺌하고 ㅈ같이 일시킴.
20~30대 신입이 문제없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제는 개떡같이 일하는 새끼들에게 찰떡같이 받아주는 신입은 없음.
개떡같이 일시키면 개떡같은 보고하는게 맞음.
공무원 퇴사의 원인.txt
오 진상만나면 써먹어야겠다.
공무원 뿐만이 아님... 그냥 이 나라 꼰들이 많음
자랑 못 해서 안달, 굳은 사상, 라떼 등등 환상적인 콜라보들만 있음
늙으면 혐오할 정도로 상종하기 싫을 정도
인간사회는 다 똑같은거임 ... ㅉㅉ 잔소리 듣는 인내심도 없으면서. 어떻게 일을 하겟다는건지..
그럼 개인사업해라
왜 직장들어가서 남들욕하고 그래?
@@배팅하는남자 일을 하러 직장들어갔지 늙은 애들 비위맞추려고 들어갔냐 대겹에서 그 ㅈㄹ했으면 바로 권고사직인거 모름? 중소라서 모를려나
@@user-ow7qb2gx8y 뭔얘기인지는 알겠는데 사람과의 관계가
피곤한거면 개인사업하는게
맞다고 본다 본인도 스트레스 덜받고
@@배팅하는남자 욕 듣는 이유나 생각해봐
옷 지적은 잘못된거고, 다른 예시 발언들은 뉘앙스가 갑질이라고 생각할 만큼 느끼는 것 같음
밥 먹을 시간이 어디 있냐? 밥이 넘어가냐? 말을 못 알아쳐먹어... 니가 그러니까 아직도 ~인거야..이런 말들
하위 공무원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
mz공무원들도 자기 할 일은 열심히 한다고 할 텐데 서로 말 예쁘게 하면 좋겠다.
자기 할 일도 안 해놓고 그저 기분 나쁘다고 퇴사한다면 그건 윗사람 문제만은 아닌 거고..
공무원이고 직장 직원이든 일 잘하는 사람한테 밥 타령이나 무능력 들먹이면서 비꼬지는 않죠.
일을 못해도 일을 잘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이면 요즘세상엔 이뻐보이기라도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일 없다고 할 줄 모른다고 SNS나 쳐하고 쇼핑하고 있으니 그게 정상인가요?
@@BigStuff23 영상에선 그런 언급조차없는데 니 뇌에선 대체 무슨 상황이 펼쳐지고있는거니
하위 공무원 입장에서만도 아니고 그냥 누구든지 기분 나쁠 수 있는 발언인 거 같습니다...그냥 배려랑 존중이 부족한 거 같네요
서로 서로 신경 쓰면 더 좋겠지만, 아무래도 상급자가 경험도 많고 하니깐 더 챙겨주고 알려주는 게 좋아 보이는데...
@@BigStuff23 젊은사람들을 편견으로만 바라보네 ㅋㅋ
그냥 애초에 586들이 말버릇이 나쁨 ㅋㅋㅋㅋㅋ
아오 그놈에 MZ 이제 듣기도 싫다
안타까운 건,
그 꼰대질이 계급이 올라갈수록 '꿀'이 되고
당하던 사람이 올라가서 또 되돌이표 되며
그 스트레스가 다른 아래 사람인
하도급이나 계약직에게 전가 되는 게 현실.
군대 문화 / 혹은 대학 선/후배 같은 문화가
합쳐진 고약한 사내 문화가 대한민국에 뿌리 잡고 있어서
없어지려면, 한 참 걸릴 듯.
이래서 스윗560대인가.. 말하는예시부터가 퇴사마렵네
퇴사하면 뭐할건데?치킨집?
@@user-10beger 일단 지금 니가 하는 치킨집 보단 운영잘할듯
@@user-10beger 일단 니 죽탱이부터 날리고 생각해보자^^
@@user-10beger 요즘 편의점 알바자리 많음ㅋㅋ
시대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이바껴 완벽하게 다 따라가지 못하는 오랜 경력자인 과,부장님들 괜찮습니다. 30대인 저도 완벽하게 다해달라는거 아닙니다. 과거처럼 나는 짬 찼으니 밑에 말단이 다해라는 식으로 미루고 자신은 유튜브보고 노는데 어떻게 그들을 보고 따라가겠습니까? 해결할 의지도 없고 네이버 검색하면 다 나오니 알아봐라 하고 여유있게 해도 될것을 굳이 전날 퇴근 다되갈 무렵에 일던져주고 안하고 머했냐고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책임자면서 무엇을 했는지 이래서 상사 인사고과가 필요한가 봅니다
중앙부처가 제일 문제입니다. 집행률이 실적인줄알고 돈 빨리 안쓰냐고 닥달만 합니다. 휴가 반납하셔야겠는데요? 말까지 듣습니다. 이럴꺼면 행정절차를 줄이던지.. 신속집행 제도를 없애든지.. 본인들 국회에서 혼난다고 지자체만 갈궈대는데.. 문제많습니다 진짜..
이왕이면 팀장님을 내차로모신다는센스 ㅋㅋㅋ 엌ㅋㅋㅋㅋ 갑질맞는데?
빨리 일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데 다 끝나가는데 수고한다고 뜬금없이 먹을꺼 사오더라..
그냥 집에 보내줘요 ㅠㅠ
서울시가 제일 심각하다는데 팀장급이 고인물이 많다고함
9급 출신 4050 팀장 공무원은 진짜 리얼 유사인류라고 보면 됨.
밥도 먹지말고, 막말 하는것도 갑질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ㅋㅋㅋ 그저 서윗 4050 쌉노답.
문제가 있는 조직은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조직이다.
무지, 무식해서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설령, 알았더라도
문제를 집안 일처럼 생각해서 덮어주고 감추기 바쁘다.
현실은 mz남자들은 다 현장으로 떠밀리고 mz여자들은 더울땐 시원하고 추울땐 따뜻하게 일하면서 징징거리는ㅈ현실ㅋㅋㅋ
일 잘하는 상사 만나는것도 중요
그냥 니 사업해라
왜 서로 얼굴붉히고 그러냐? 하고싶은데로
할거면 개인사업하는게
맞는거다
@@배팅하는남자 니가 능력없는 직원이거나 일 잘하는 상사가 아니기 때문에
@@RR-xh2xz 누가 옳고 틀리다 얘기하는게 아니고 그냥 꼬우면 혼자일하는 장사하던지해라 서로 피곤하지않겠냐?
@@배팅하는남자 응 근데 니가 능력없는 직원이거나 일 잘하는 상사가 아니기 때문에
@@RR-xh2xz 난 그냥 개인사업하는데?
일보다 힘든게 인간관계이다
갑질 심각하지. 직급높다고 일안하고 밑에다 일 떠밀고 직급높다고 아래직급직원들한테 부당한 요구하고 직원이 부탁 거부하면 그때부터 부탁 거부하는 직원은 구설수에오르고 왕따부터 진급누락 성과 저평가 받는 데 여기서 무슨 일을 하겠나? 법령은 안지켜도 상급자 요구는 안지키면 직장생활 꼬이는 직장임.
유난히 공무원 조직이 저러는거 보면..
과거에 진짜 이도저도 아닌 떨거지들이 공무원 많이 하긴 했나봄 ㅋㅋ
저런것들을 상사로 둔 공무원들 안타까움
심지어 공무원 연금도 저들이 더 받아감;;
한국의 유교문화의 문제와 겸양어,존경어,경어가 있음의 언어의 문제.
일본놈은 빠져
기존 직원은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고 MZ는 모든것을 문제로 본다
무능력하면 짤라야 하는데 공무원은 철밥통이라 안 짤리고 직장에 계속 암덩이 같은 존재들이 남아있어서 문제다.
@@silverbullet2810 라고 발끈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스스로의 능력에 열패감이 있다는 것이지 ㅋㅋ 찔리니까 이 댓글에 발작질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 80년대까지만 해도 공무원? 하라고 해도 사람들이 안했다 ㅋㅋ 90년대도 마찬가지고 말야. 2000년대 들어서야 경쟁률이 치열해진 것이지. 그리고 공무원 철밥통이라 시험만 붙으면 그냥 대놓고 띵가띵가 놀고 짤리지도 않으니까 한심하게 사는 인간들이 지천이다. 그런 인간들을 무조건 먼저 들어왔다고 존중해준다? 그거야말로 잘못된 사고방식이지. 상사가 상사다워야 상사인 것이야. 상사가 똥오줌을 못가리니까 무시 당하는 것이란다.
@@silverbullet2810 이런인간특징 : 정작 지 위의 상사가 똑같이하면서 지적질하면 바로 MZ세대되고 노동조합가입한뒤 흑화함
진짜 수천만원짜리 경로행사할때마다 동네 지나가는 허접한 정치인 놈들이
VIP 대접받으려는게 ㅈㄴ 어이 없음.
그리고 그 행사에 들어가는 노력이나 시간 생각하면 젊은공무원들한테 당장 가서 다른직업하라고 말해주고 싶음.
제발 어깨든 팔이든 어디든 신체접촉좀 안했으면... 기분나쁨
한국의 잘못된 문화 중 하나. 왜 자꾸 개인 신체에 손 대는지 모르겠음. 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외국 항공사 여객기에서 허리 숙여 뭐 꺼내고 있는 승무원 부르려고 허리춤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는 모습 보고 경악했다.
@@Pocari413 ㄹㅇ 빵댕이 치면서 친근감 ㅇㅈㄹ하면 대가리 두번 쪼개서 케로베로스만들고싶음
요즘도 여자한테 그런가요? 흠좀
뻥치지 마라 요즘 눈만 이상히떠도 성추행 으로 신고한다 몸 만졋는데 신고안하는 사람 없다 초딩도 신고하는데 장난하냐
난 접촉 보다도.........기본 거리가 너무 가깝다, 한발짝씩만 좀 떨어져주면 안될까?
옛날 지식과 옛날에 고정되어 있어서 옛날 사고 방식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런 것 같에요
유연한 사고와 최신 정보들을 계속적으로 공유 전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바로 해결 못 하겠죠...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는건 옛말임 요즘엔 실수를 하면 수숩할줄 알아야함…못하면 갑질당함..
이정도로 갑질이 심각한줄은 몰랐네...;; 진짜 충격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예의가진짜 없음. 남일에 참견심하고 진짜 말도 막하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도 보셈....sns 단속도 하는데 우리나라만 하는거 아님......
@@쯧쯧-p9o sna가 왜나와
@@마르미-j4b sns단속은 참견아니냐??그건 예의가 없는거 아니냐??
@@쯧쯧-p9o 어디서 무슨 부분을 단속하는지 말해봐라 너 제대로 안나오면 내일 처맞음
개공감 ㅋㅋㅋㅋㅋ 진짜 떠받들어줘야되고 챙겨줘야되고 애가 따로없음 ㅋㅋㅋㅋ
여러군데 다녀본 결과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더라
위든 아래든 일잘하면서 인간관계까지 좋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일도 못하면서 성격 이상한 사람도 많음.
규모를 떠나 인복이 젤 중요
지금5060대생 보면 돌아버릴지경 어른은 소수..
어떤 도덕교과서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오더군요.
그의 과거가 나의 과거고, 그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며, 그의 의식수준이 나의 의식수준이라면 나도 꼭 그처럼 생각하고 행동했을 것이다.
지겨운 엠쥐타령.갑질하는게 세대를 가리냐?연령대랑뭔 상관임?갑질하는 행동들은 자기가 힘이세거나 권력있거나 돈많으면 당연히 차고넘치는것을
이 ㅅㄲ는 자아가 여러개인가 글마다 스탠스가 다르네
개인적으로 나를 포함하여 MZ세대가 윗세대로부터 내려오는 갑질 혹은 관습, 악습(이는 상대적인 것으로 보긴 하지만 인간성을 해치는 것을 악습이라고 하겠습니다.) 등을 총대를 메고 당할건 당하면서 신고도 하고, 퇴사도 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 개선의 노력을 하면서 우리 후대에게 내가 당한 것을 더이상 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윗세대가 정치의 민주화를 이루어 주셨듯 우리 세대는 경제, 사회, 문화의 민주화를 이루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이 없는 것과 진짜 자기 권리를 찾는 것은 반드시 분리가 되어야죠. 개념이 없는 것은 mz세대 특징이 아니라 그 사람들만 머리 나사 빠진 겁니다
윗사람은 ‘본인이 한 행동’을 똑같이 부하직원이 자신에게 해도 괜찮은지 돌아봐라
일은하기 싫고 돈은벌고싶고 다 똑같은 돈의 노예끼리 사이좋게 일하자
공무원만 그런게 아니라 기업들 대부분 기존 직원과 신입직원들 차이로 서로 안맞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 서로가 자기는 문제 없다는 사고 방식부터 버려야함. 제3자가 보면 양쪽다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사기업은 어차피 인재 아니면 나가리되잖음 공무원은 그게 안 됨. 갑질 좋다 이거야. 할줄도 모르고 능력없는게 갑질하면 혼란스러움 ㅋㅋ 사장이면 이해라도 한다. 돈 주니까 ㅋㅋ
@@garnet7739 반대로 능력없는 게 불만만 많음
공무원 하다가 때려치고 사기업 왔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사기업에서만 일해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유능해서 이 사람들이 상상하는 무능과 갑질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사기업에서 일 안 하고 무능하고 성격 더럽기로 소문난 인간들도 늙은 공무원들 발끝도 못 따라갑니다. 무능과 몰염치에는 바닥이 없습니다. 이건 겪어봐야 압니다.
이런것도 불만이면 나가래서 나가줬으면 고마운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도 ㅈㄹ이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젊은공무원들 너무 심하요ㆍ상관이나 민원인들의 갑질도 해서는 안되지만 관공서에 가면 젊은공무원들의 태도에 불쾌한 기분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ㆍ조금도 손해 않보려는 태도 ㆍ문제라면 문제요ㆍ이직률이 높은건 갑질 때문도 있지만 참을성없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아서 그래요ㆍ언론도 젊은세대들의 당연한 주장이고 권리라고만 옹호할것이 아니라ㆍ국민의 공복으로서봉사정신과ㆍ상하관계ㆍ조직문화의특성 등을함께 일깨워줘야합니다ㆍ방송사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어져서 잘 않되겠지만ㆍ아주 싸가지없는 사람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버릇을고쳐야 합니다ㆍ세대가 바뀌여도 인성이나 도덕ㆍ예의ㆍ존중ㆍ같은것들은 같이 가야합니다ㆍ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하는데
갑을을 뒤바꿔 가며 싸우기만 하는게 우리 사회죠
젊냐 늙었냐 높냐 낮냐가 같은 얄팍한 권위가 아닌 말씀하신 근본적으로 갖춰야할 인간과 인간간의 도덕, 예의, 존중등이 세워져야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ㅜ 진상이 그렇게 많고 위에서는 책임을 모두 말단직원에게 전가시켜버리니 젊은 공무원도 살려면 어쩔 수 없죠ㅜ
자기들 신입 때는 더 했으니까
이정도는 문제없겠지 하는거죠
경험이 다르니까 생각이 다른건 어쩔수없음
주기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