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윤정(Soprano, Chloris Yun Jeong Lee) - O luce di quest’an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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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เม.ย. 2024
  • 2024 솜리오페라단 창단연주회
    라인업 공개6
    소프라노 이윤정
    소프라노 이윤정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사 오페라과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에 수석 입학하였다.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오페라과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으로 학업을 마쳤다.
    KBS신인음악콩쿠르 금상, 화천비목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1위, 음악평가위원회 음악콩쿠르 1위, 이대웅성악콩쿠르 1위, 난파음악콩쿠르 대상, 엄정행성악콩쿠르 대상을 받았으며, 2009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마리아칼라스 국제그랑프리콩쿠르에서 1위, 스페인 빌바오 국제성악콩쿠르 2위, 드레스덴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국제오페라콩쿠르 3위, 스페인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네덜란드 IVC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독일 Maritim 성악콩쿠르 2위 및 청중상, 독일 Baden Baden 성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을 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1~2012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인터내셔녈 오페라 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2012~2017년 스위스 베른 오페라 극장에서 유일한 한국인 솔리스트로 활동하였다.
    네덜란드 로열콘체르트허바우(RCO) 콘서트오페라 '닉슨인차이나' 에 출연하였고, 미국 뉴욕 카네기홀, 러시아 상트페테스부르크,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오페라 갈라콘서트에 출연했으며, 스위스 베른 콘서트홀에서 베른 심포니와 함께 베토벤의 대규모 미사 '미사 다장조, 작품 86' 의 솔리스트로 활약하였다.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서울시오페라단,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국내 유수의 오페라단과 KBS교향악단 및 시립교향악단, 국립합창단 및 시립합창단의 솔리스트로 협연하면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또한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리골레토'에서 '질다'역을 맡아 성악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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