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냠냠]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플랜 | 찰스 스탠리 목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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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박다현-p1p
    @박다현-p1p ปีที่แล้ว

    아멘🙏❤

  • @alliswell8313
    @alliswell8313 3 ปีที่แล้ว +29

    찰스 스탠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만 2년하고 3개월 째 듣고 있다
    라디오를 통해 처음 듣기 시작 할 때,
    목사님의 젊은 시절 설교라
    얼마나 빠른지 정말1도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어느 날은 이 설교를 다 알아듣고
    이해 한다면
    하나님 나 죽어도 좋을것 같아요
    그만큼 간절해요
    들리게 해 주시고 이해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 한 적도 있었다
    너무 듣고 싶었다.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었다.
    알아 듣지 못해 가슴에 돌을 얹은 기분으로
    출 퇴근 하는 내게
    어느 날 아침 숲속길에서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이런 감동을 주셨다 지금도 생생해.
    '지금은 알아 듣지 못해 간절한 네 마음이
    은혜인거야'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하나님은 알아듣지 못하는 설교를 통해서도
    내 마음을 만지셨다.
    목사님 설교를 필사하려고 노트를 펼친다.
    한글과 함께 영문도 같이 써야지 :)
    하나님은 내 마음을 아신다
    Jan,17,2021 AM12:31

    • @rhdwn0916able
      @rhdwn0916able 3 ปีที่แล้ว +2

      아멘

    • @alliswell8313
      @alliswell8313 3 ปีที่แล้ว +2

      @@rhdwn0916able God Bless You!

    • @estherkim1662
      @estherkim1662 3 ปีที่แล้ว +2

      아멘! praise the LORD..

    • @유진-v8p7f
      @유진-v8p7f 3 ปีที่แล้ว

      베드로사도~~~와#하♡~~~바울사도~~^^~~^^@**××*♡*×××××××***××××@****×

    • @이덕희-i1p
      @이덕희-i1p 3 ปีที่แล้ว

      아멘 아멘

  • @sio20403
    @sio20403 3 ปีที่แล้ว +13

    회개 - 내려놓음(내 생각, 내 우선순위) - 인내(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라) - 압력을 견디라(주변과 내 자신이 주는) - 계속 기도하라(하나님 신뢰를 배우는 방법) -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 그분의 평안을 기다리라

    • @짜임새
      @짜임새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김준수-w9b
    @김준수-w9b 3 ปีที่แล้ว +2

    아멘입니다!~~

  • @jakim1360
    @jakim1360 2 ปีที่แล้ว

    상징수

  • @유진-v8p7f
    @유진-v8p7f 3 ปีที่แล้ว +1

    161~~××*^구약사울&다윗!!
    191×××*@&
    신약 헤롯&임마누엘예수님~~^^~^^
    다윗~~인성과예수님! 신성비교! 대조? ㅋㅋ 수준레벨! ㅋㅋ 슈퍼북 아 목사님언제쯤 나 🙌 😎 👉 🙈 삼위일체 위격 하나님

  • @박신숙자매
    @박신숙자매 3 ปีที่แล้ว +7

    사람의 지혜를 꾀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됐지요
    나쁜것도 아니고 살아가는데 유익을 주었기에 오랜시간 세상지혜를 버리는데 열심내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신앙을 하는데 좀더 쉽게, 좀더 편하게, 또 내가 하고싶은 방향으로 가기위해 머리를 굴리다가 많은 시간을 흘려보낸 것이지요
    어린아이처럼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면 되는데 속임 가운데 금송아지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것이 사람의 지혜인 꾀였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니 제자의 삶을 살 수가 없는 것이지요
    아담의 죄가 불순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못하는 미련함을 보면서 이제 생각을 꺾어가려고 합니다
    날마다 죽는 삶이 따로 없는 것이지요
    옛사람을 죽여나가는 과정이 신앙의 삶이기에 철저히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면 시도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에 참여할 소망을 붙들었기에 어려운 것에 도전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큰 구원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 @jakim1360
    @jakim1360 2 ปีที่แล้ว

    Imagery number for
    144000

  • @그레이스-b5p
    @그레이스-b5p 3 ปีที่แล้ว

    3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