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진짜 문제가 뭐냐면 ㅋㅋㅋㅋ 다 전부 남자들한테 잘생겼다 간부한테 잘생겼다 소리를 들었단거지 ㅋㅋㅋㅋㅋ 그냥 딱봐도 존나 사각턱에 상남자처럼 생겨서 술 먹자면 맨날 안빼고 나오는 그냥 의리있는 남자같이 생겼을거같음 좀 화이팅해 여자랑 많이 이야기좀 하고 남자끼리 상담해봤자 지 무덤파는거다 ㅋㅋㅋㅋ
내 생각엔 어려서부터 주체적으로 할수있는 환경이 아닌 사연있는 패턴같음. 어려서 부모로부터 물려받는게 절대적임. 아 물론 거기서 벗어나는건 본인몫인건 ㅇㅈ인데 평생을 악착같이해서 겨우 일반인과 어울릴정도라 어려운건맞음. 내가 어려서 수동적인 자신이 너무싫은데 논문뒤지고 배타러가는등 죽음의환경에 던져져서라도 바뀌려고했거든.
복학생 얘기 듣는데 저도 20대 초반에는 저랬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바뀌어서 그 때 나를 보던 사람들의 시선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우선 자존감 회복이 시급해보여요. 내 단점에 대해서도 "맞아 나 원래 그래" 라고 진짜 인정할 수 있어야 되요. 그러면 자기 자신을 희화하는 농담도 가능해져요. 지금 하고 있는 태도는 관계에 있어서 전혀 방어가 안되는 방어를 하고 있는 거에요.
내가 나이 먹고 대학교 또 가서 찐따들 몇 명 갱생 시켜줬는데 해결법 중 가장 우선인게 찐따로 인식된 집단에서 벗어나는거임 노력해서 뭘 어떻게 발전한다는 그 이후고 이미 과에서 찐따로 찍혔으면 더군다나 여초과라면 거기서 뭘 하려고 하지마세요 뭔 짓을 해고 절대로 뭐가 될리가 없고 평판만 더 나빠집니다 과말고 다른 집단에서 노력해보세요 동아리라든지 극단적으로 전과나 대학을 다시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20대 중반 넘어가면 사회가 남자의 그 찐따스러운 행동을 용인해주지않아요 용인해주는 나이에 잡고 가야합니다
정상인 흑자: 이게 문제임. 고쳐. 사연자: 아, 그렇군요. 그런 문제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군요. 고치겠습니다. 비정상 흑자: 이게 문제임. 고쳐. 사연자: 아니 근데... 흑자: 이런 문제도 있음. 이것도 고쳐. 사연자: 아...아니 근데...저 그렇게 못난 놈 아닌데... 솔루션마저 본인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것이라고 여기고 방어기제 발동시키는 거보면 얼마나 자존감 나락이고 자신감 없는지 딱 보임.
10:34 나도 똑같은 길을 걸어왔고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거같음 여자를 그냥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볼 수 있어야 함 내 주변에 남녀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만 있는거임 이렇게 살면서 사회성이 자라다 보면 그 사람들 안에서 나 여자야, 날 여자로 봐줘 이런 애들이 나옴 그럼 그때 충분히 사회성이 형성된거고 연애도 가능성이 있는거지 사람과 대화가 어려운데 뭔 여자를 찾음
@@onlyme_ 몇번을 봐도 저 자체임 진짜 말을 질질 끄는 이유는 나 스스로 나름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이다 나름 진지하다 관심을 가져달라 어필하는 거임 여기에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음 배려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어리고 미성숙한 저만 있음 제 말을 받아주고 들어줬던 애들은 이해심 넓고 좋은 애들이였고 저는 그런 애들에게 감사함은 커녕 더 들어줘라 난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성숙하다 날 알아달라 날 인정해달라 날 알고나면 난 너보다 위대하고 너보다 잘났고 너보다 잘 할 수 있다 라는 근거없는 자만심이라는 깊은 찐따력이 깔려있음 행동은 별로 없이 생각만 깔려있음 이게 이게 진짜임 이게 진심임 그래서 남들이 불편해하고 피할 수 밖에 없고 이 건방진 에너지를 알게 모르게 다들 느끼고 있었고 다들 알았을 거임 괴롭네요
원래 서로 못 생긴 사람들끼리는 인정하고 칭찬합니다 왜냐면 평생 여자 없었으니 그거라도 하면서 위안얻는거죠 아 너 정도면 여자 있을뻔 한데 왜?! 너 재밌고 말 잘하는데 왜 여자 없냐? 뭐 서로 이런식으로 의미없는 농담 주고 받는거죠 그리고 경험상 이런 사람들은 평생 도움 될 일 없습니다. 자기 발전시켜서 다른 부류의 사람을 만나 발전하길 바래요
진짜 잘생기셨으면 군대 가서 갑자기 모두가 빡빡인데 너 잘생겼다 소리를 먼저 꺼내지 않아요... 진짜 잘생긴 사람들은 살아 숨쉬는 매순간 잘생겼다고 듣고 살아서 군대가서 늘 보던 사람들이 하는 말을 근거삼아 "근데 제가 선임, 후임, 간부들한테 잘생겼다고 소리 좀 들었거든요"라고 하지 않아용
하 이 예비복학생 동생아... 너가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와서 문제가 뭐인지 지적해달라고 한 입장이면 지적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는 않더라도 좀 귀담아들어보려는 자세라도 보여줘야 될 거 아니냐... 뭐가 문제인 것 같냐고 해서 이거 이거 이거 문제다 얘기해주니까 거기다 전부 근데 이건 그렇고 이건 그래서 이렇고 이건 사실 저렇고 하면서 죄다 반박하고 있으면 뭐 어쩌자는 거냐 뭘 자꾸 지가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는 잘 한다고... 미안한데 누가 그 말을 믿을까 그 짧은 대화에서도 상대방 말의 요지도 끝까지 이해 못 해서 여미새 마인드를 일단 버리라고 하는데 여미새가 돼서 복학하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는데 에휴... 자꾸 스스로 사실 대화 잘 하고 생긴 것도 잘생긴 편이고 이러는데 1도 믿기지가 않는다 메타인지 훈련부터 필요해보인다
저도 말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복학생님 말을 정제해서 심플하게 하시고, 반응을 살피며 부연하지 말고 문장을 빨리 끝맺어 주세요.. 본인 의견 말하면 누가 죽이는 것도 아니고 본인 할말도 해야 되면서 왜 자꾸 쓸데없이 늘어지는지.... 말 속도도 빠르지 않아 호흡도 느린데, 말끝을 흐리기도 하고, 자꾸 변명하니까 답답해 죽겠어요.ㅠㅠ
동생아. 형도 남중,남고에 여자랑 말한번 못섞어 봤었는데 그냥 맘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너가 진심으로 잘해줄수 있는 행동으로 표현하면 돼. 그렇게 몇명 만나다보면 알아서 이성들과 대화도 쉬어지고 그들이 원하는 니즈도 알게되고 모든게 자연스레 된다. 사람관계가 말과 생각으로 준비가 되겠냐? 그냥 아무생각없이 맘이 향하는곳으로 부딪혀봐. 참고로 형은 20~36세까지 여친이 없던달은 없었다.
어후..... 듣기만해도 힘든데 저걸 실시간으로 듣는 주변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얼마나 같이 있기 싫을까....... 자기 객관화가 1도 안되네..... 여럿 있으먼 재밌다고?? 그건 그냥 주변사람들이 안쓰러워서 '웃어주는'거지 '재밌다' 가 절대 아님. 말하는거 듣기만해도 찐따남 하남자 티가 다나는데 면전에 대고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심할까... 긴장되서??ㅋㅋㅋㅋ변명이 참.. 짜치네 ㅋㅋㅋㅋ 변명만하다 인생끝날듯 ㅋㅋㅋㅋㅋ
제가 '원래'는 안그런데.. 원래 안그런건 없음 지금 모습이 진짜 너야
복학생 그냥 어버버 하는 이유가 구라쳐서 그런거같음 본인 한심하고 별볼일없는거 아니까 잘생겼다 호소하고 친구들이 찾는다 호소하고 군대 선임들이 모솔 아닐거같다 호소하고 그냥 찐따 같은데 여자가 먼저가 아니라 친구 사귀는법부터 알아야할듯
대화의 마지막에 마지막까지도 내용 들어보면 '여자 집착'이랑 '변명'을 못 놓음ㅋㅋㅋ 지금부터 다양한 생활 해본다는 가정하에 한 5년은 걸리겠다.
딱봐도 훈남호소인일듯
진짜 잘생겼으면 181이아니라 171이여도 여자꼬임
그냥 지 친한지인들이 너정도면괜찮지 이런말듣고 착각에빠져사는부류
본인 칭찬무새라 맨날 ㅈ까이 생긴 애들한테도 괜찮다 해주는데 이제 해주면 안되겠네
맞아요~~ 잘생겼으면 키 안 보여~~ ㅋ
훈남 호소인 ㅋㅋㅋㅋ
맞음 내가 사회성도 없고 노잼이고 개찌질한데 술 자리마다 여자 꼬이고 사귀긴함 근데 얼마 못 가서 헤어짐 ㅋㅋ.... 운동이나 해야지..
진짜 잘생겼으면 여자가 가르쳐준다
와,, 몇분 듣는데 진짜 듣기 버겁다 복한생아,,
ㄹㅇ;;
벅업다 진짜 백퍼 찐다 으심되.
김현빈 화이팅
북한생;;
햄버겁다@@성이름-b6s9t
하아.. 아침헬스하는데 듣다가 힘빠져서 벤치에 깔렸습니다. 책임지세요
@@minwoopark8125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ㄲㅋㅋㅋ
양쪽에 원판 하나씩 껴드리면 조금이라도 명예로울 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판 좀.. 무거우면.. 그거.. 제가.. 조금.. 들어 드릴...까요?
쟤는 진짜 문제가 뭐냐면 ㅋㅋㅋㅋ 다 전부 남자들한테 잘생겼다 간부한테 잘생겼다 소리를 들었단거지 ㅋㅋㅋㅋㅋ 그냥 딱봐도 존나 사각턱에 상남자처럼 생겨서 술 먹자면 맨날 안빼고 나오는 그냥 의리있는 남자같이 생겼을거같음 좀 화이팅해 여자랑 많이 이야기좀 하고 남자끼리 상담해봤자 지 무덤파는거다 ㅋㅋㅋㅋ
남자한테 잘 생겼다는 말 듣는건 문제가 안 됨. 그런 외모를 좋아하는 여자도 상대적으로 적지만 분명히 있음. 근데 쟤는 걍 재미가 없는거야. 게다가 그게 외모를 덮어버릴 노잼인거지.
영상 아직 안봤는데 인트로에 "연애 해봤을 것 같다는 말을 남자한테 들었는데 가능성 있는거 아닌가요?" 부터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어려서부터 주체적으로 할수있는 환경이 아닌 사연있는 패턴같음.
어려서 부모로부터 물려받는게 절대적임.
아 물론 거기서 벗어나는건 본인몫인건 ㅇㅈ인데
평생을 악착같이해서 겨우 일반인과 어울릴정도라
어려운건맞음.
내가 어려서 수동적인 자신이 너무싫은데 논문뒤지고 배타러가는등 죽음의환경에 던져져서라도 바뀌려고했거든.
나 모쏠이야 했을 때
여자한테 뭐래 소리는 들어야지
ㅋㅋㅋ
진짜 모쏠 안 같은 사람은 모쏠이라고 하면
저새끼 자연스럽게 구라치는거 보면 바람둥이임 이소리 들음 ㅋㅋ
남자한테 들어서 무슨의미냐고 대체 걍 해주는 말이지 ㅋㅋ
쟤들은 ‘이제,근데’ 단어 안쓰면 말을 못하나 ㅋㅋㅋㅋ
@@FC-mc5os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
근데 이제 뭔가 약간 4대천왕
찐따의 경험담으로는 저거 막상 들어가보니까 긴장돼서 버벅대기 일쑤임 이해는 됨...
막상해보면 님도 그럴듯?
@@김용진-v1r 막상 해봐도 안그럴거 같음요ㅋㅋㅋ
남자들이 외모 가지고 그렇게 따뜻한 말을 해줬다는거 자체가 진짜 가망없다는 뜻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이건 답이없다
진짜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지면 저렇게 끝까지 방어기제냐 말하다가 흑자가 지쳐서 받아들인다까지 하고 참…군대에서 곧 전역인데 저리 자신감이 없을까
웬만해선 병장되면 자존감 최소 평균까진 오지않아?
어떻게 저러지 뭐야대체 뭔 취급을 받길래
@@닭파닭-i2r 그니까 그걸 말하고 싶은거임 군대에서 전역할때 자존감 적어도 평균은 돼고 잠깐이지만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드는데 쟤는 군대내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길래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닭파닭-i2r평균은 커녕 사회나가면 뭐든지 할수있을거같은 기분들어서 자존감 높아야지 정상인데 군생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 저렇게 어버버대서
군대 자존감이랑 사회 자존감이랑은 다름 사회에서 찐따였던 애들도 군대가면 에이스되는경우 많음 반대로 군대폐급이여도 사회에서 여사친 많은애들도 많고
@@현우-v3p ㄴㄴ그런경우는 별로 없음 보통 자존감높고 짜릿한애들이 가서도 에이스되는거고 원래 ㅈ찐따였던 애들도 군대에서 에이스까진 아니라도 1인분할둘 알면 자존감 팍 오름 그래서 사회에서 잘풀리는 경우가 훨 많음 적어도 내 주변은 거의다 그럼
일단은 여기서 연애상담 하러 들어온다는것 자체가...
본인들의 외모든, 성격이든, 말주변이든 ,유머든... 하자가 존나 많다는거에요
디코 들어와서 물어본다는것 자체가요....
그걸 좀 알았으면 좋겠음, 연애라는건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거에요
말되고 외모상태가 적정선으로 되어있으면
분명 어떤 부분의 하자가 엄청 크게 있으니까 못하는거에요 별게 없어요
그런 메타인지를 했으면 저기 안왔겠지? 그걸 못하는 사람들한테 왜 못하냐 하는거 만큼 영양가없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 싶네?
복학생 얘기 듣는데 저도 20대 초반에는 저랬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바뀌어서 그 때 나를 보던 사람들의 시선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우선 자존감 회복이 시급해보여요. 내 단점에 대해서도 "맞아 나 원래 그래" 라고 진짜 인정할 수 있어야 되요. 그러면 자기 자신을 희화하는 농담도 가능해져요. 지금 하고 있는 태도는 관계에 있어서 전혀 방어가 안되는 방어를 하고 있는 거에요.
원래 자존감의 의미가 이런 거라고 어디서 들었던거같음
근데 이 말이 와닿는게 나도 변하게 된 계기가 날 그대로 인정할 때 부터였음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을 받아들이고 나니까 마음이 오히려 편해지고 발전하게 되더라
내가 나이 먹고 대학교 또 가서 찐따들 몇 명 갱생 시켜줬는데 해결법 중 가장 우선인게 찐따로 인식된 집단에서 벗어나는거임 노력해서 뭘 어떻게 발전한다는 그 이후고 이미 과에서 찐따로 찍혔으면 더군다나 여초과라면 거기서 뭘 하려고 하지마세요 뭔 짓을 해고 절대로 뭐가 될리가 없고 평판만 더 나빠집니다
과말고 다른 집단에서 노력해보세요 동아리라든지
극단적으로 전과나 대학을 다시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20대 중반 넘어가면 사회가 남자의 그 찐따스러운 행동을 용인해주지않아요 용인해주는 나이에 잡고 가야합니다
정상인
흑자: 이게 문제임. 고쳐.
사연자: 아, 그렇군요. 그런 문제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군요. 고치겠습니다.
비정상
흑자: 이게 문제임. 고쳐.
사연자: 아니 근데...
흑자: 이런 문제도 있음. 이것도 고쳐.
사연자: 아...아니 근데...저 그렇게 못난 놈 아닌데...
솔루션마저 본인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것이라고 여기고 방어기제 발동시키는 거보면 얼마나 자존감 나락이고 자신감 없는지 딱 보임.
와 .............복학생분은 진짜 좀 한번에 다 듣기가 힘들다.... .. 😓
저는 듣다가 뒤에 헨리까지 돌려버림..... 아 극혐
나도 중간만 보다가 뒤로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느끼는게 비슷하네요…. 어휴 답답해
10:34 나도 똑같은 길을 걸어왔고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거같음
여자를 그냥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볼 수 있어야 함
내 주변에 남녀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만 있는거임
이렇게 살면서 사회성이 자라다 보면 그 사람들 안에서 나 여자야, 날 여자로 봐줘 이런 애들이 나옴
그럼 그때 충분히 사회성이 형성된거고 연애도 가능성이 있는거지 사람과 대화가 어려운데 뭔 여자를 찾음
난 고추밭에서만 일하는데 ..
ㅈ댓네ㅋㅋ
@@학쥬 고추밭에서도 다 만날 수있다 네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 들면 지인소개도 있고 나도 주위 다 고추밭인데 여행가서 번호따서 1년 넘게 잘 만나고 있음
남중남고라 연애 못했다
외모 평균은 간다
원래 말 잘하는데 여자 앞에서는 긴장한다
연애할 맘이 없었다
이러는 애들 치고 평균 가는 경우를 못 봤음
빨리 자기 객관화해서 답 없으면 외적으론 운동 내적으론 공부해라
ㄹㅇ남중남고공대군대 루트 타는애들중에서도 좀만 훈남삘나는 애들은 여자들이 바로 낚아채감 ㅋㅋㅋ
정병걸린 남자도 가끔있음
히스테릭 정병 멘헤라 남자버전
@@user-cj8ed2gr9s 최악이야
ㅋㅋㅋㅋㅋㅋ첫스타트부터 고2에서 힘쫙빠지는거 개웃기네
아… 남편 친구네 와이프가 방어적으로 변명하듯이 얘기하는데, 왜이렇게 이 언니랑 얘기하면 힘들고 지치지?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흑자님이 잘 설명해주시네요 ㅋㅋㅋㅋ 완전 찰떡이다
ㅋㅋㅋㅋㅋㅋ채팅창에 야 나가 이런닼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연습을 하는게 진짜 필수적으로 보임. 생각을 빠르게 정리해서 감정을 표현하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결여됨. 연습하면 분명 나아져요. 대화할 장소가 정 없으면 토크온, VR챗이라도 해서 대화를 연습해요. 외모를 썩히지 마시고.
진짜 이악물고 펙폭 안받아들이려하네 ㅋㅋㅋㅋㅋ
들이려
@@nt7322 흑자가 너무 상대입장 고려안하고 공격적으로 이야기 하긴했음 자기 채널에 상담받으러 왔으니 지맘대로 이야기할순있는데 안그래도 방어적인애 저렇게 두들기면 저런애들은 수용 절대못함 달래주면서 이야기해야 받아들이는데 흑자도 그거알고 해주기싫어서 일부러 저렇게 이야기하는거같긴한듯 솔직히 그럴거면 상담콘텐츠 왜하는지 의문임 2.4라 기싸움하는 여성화가돼버림
@@성이름-i8y 세게 얘기해야 정신차리는 애들이 더 많음 게다가 멘탈 연약한 중고딩 애들도 아니고 23살이면 더 세게 얘기해줘야지
여자한테 말 못하고 남자한테 말잘한다는데 지금 흑자보고 말 못함...
돌려까기인가 ㅋㅋ
@@성이름-i8y 상담컨텐츠는 도파민 얻을라고 보는거지 진짜 중요한 문제를 저기서 상담 받겠음?ㅋㅋㅋ
다음에는 왜 호르몬 2.4을 찍었는지 솔직하게 말해줘
누나도 모른다규..
ㄴㄴ 2.4 뒤져도 못찍음 아직도 푸씨같잖아
약안했는데도 그정도 수치 나올수있음?
노화,불규칙적인 삶,체지방증가...
흑자도 전성기때 위니,아나바스텍정도는 썼을꺼임...
왜 연애 못해봤는지 모르겠다 >> 평범하게 생겼고 친해지자는 의미
한 두달 지나고 왜 모쏠인지 알겠다 >> 거리 두고 싶다. 피곤한 스타일
모솔이나 여친 없음 고민인 애들아~
그냥 니들은 매력없어서니까,
성격을 고치기 싫으면 얼굴을 발전시키던가 아님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성격이라도 고치자. 너무 방어기제 심하고 자기 중심적임. 내가 불쌍하고 남들은 난 못알아본다는 마인드.
근데 꼭 연애 해야됨? 연애안하면 불쌍한 취급해서 😢😢
유쾌해지는 법좀
생방분들은 이런걸 듣고 계셨군요...20분도 버거운데 씹...
복학생분..대화 진짜 지루하다
연애는 고통임 남자는 고통 받을줄 알아야 연애를 하는듯
와,, 몇번 듣는데 진짜 듣기 버겁다 복한생아,,
아 복학생 쟤
거울치료가 되네요..
내가 저랬구나..
아 나를 얼마나 불편해 했을까
이렇게 인정하는 사람은 그래도 느리게나마 변하던데 인정 자체를 안해버리면 걍 영원히 그대로 사는거지
성장하며 배우는 거겠죠.. 다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늦게라도 알았다면 고쳐나갈 수 있음에 기뻐합시다
@@onlyme_ 몇번을 봐도 저 자체임 진짜
말을 질질 끄는 이유는 나 스스로 나름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이다 나름 진지하다 관심을 가져달라 어필하는 거임
여기에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음
배려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어리고 미성숙한 저만 있음
제 말을 받아주고 들어줬던 애들은 이해심 넓고 좋은 애들이였고
저는 그런 애들에게 감사함은 커녕 더 들어줘라 난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성숙하다 날 알아달라 날 인정해달라
날 알고나면 난 너보다 위대하고 너보다 잘났고 너보다 잘 할 수 있다
라는 근거없는 자만심이라는 깊은 찐따력이 깔려있음
행동은 별로 없이 생각만 깔려있음
이게 이게 진짜임 이게 진심임
그래서 남들이 불편해하고 피할 수 밖에 없고 이 건방진 에너지를 알게 모르게 다들 느끼고 있었고 다들 알았을 거임
괴롭네요
@@엑자르 객관화된거부터 이미 평균이상은됨
@@엑자르진짜 메타인지 성공하셨네 이제는 걍 본인을 가꾸고 적극적이기만 하면 됨 맞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님 얘가 어떤 생각인지 다 티가 나게 되어있어오
원래 서로 못 생긴 사람들끼리는 인정하고 칭찬합니다
왜냐면 평생 여자 없었으니 그거라도 하면서 위안얻는거죠
아 너 정도면 여자 있을뻔 한데 왜?!
너 재밌고 말 잘하는데 왜 여자 없냐? 뭐 서로 이런식으로 의미없는 농담 주고 받는거죠
그리고 경험상 이런 사람들은 평생 도움 될 일 없습니다.
자기 발전시켜서 다른 부류의 사람을 만나 발전하길 바래요
복학생 친구는 진짜 스스로를 속이는 수준으로 연애하지 안겠다고 생각해야됨.
그래야 여자들이랑 자연스럽게 말좀 하면서 훈련이됨. 저런 찐따과는 티나는 순간 여자들이 ㅈㄴ 불편해해서 사회성을 기를 기회도 없는 거임
진짜 잘생기셨으면 군대 가서 갑자기 모두가 빡빡인데 너 잘생겼다 소리를 먼저 꺼내지 않아요... 진짜 잘생긴 사람들은 살아 숨쉬는 매순간 잘생겼다고 듣고 살아서 군대가서 늘 보던 사람들이 하는 말을 근거삼아 "근데 제가 선임, 후임, 간부들한테 잘생겼다고 소리 좀 들었거든요"라고 하지 않아용
근데, 이제, 제가, 원래, 안그랬는데, 이제, 근데, 제가,
@@Royal_Salute_ 약간
정리 굿ㅋㅋㅋㅋㅋㄱㅋㄱㅋ
괜시리
하 이 예비복학생 동생아... 너가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와서 문제가 뭐인지 지적해달라고 한 입장이면 지적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는 않더라도 좀 귀담아들어보려는 자세라도 보여줘야 될 거 아니냐... 뭐가 문제인 것 같냐고 해서 이거 이거 이거 문제다 얘기해주니까 거기다 전부 근데 이건 그렇고 이건 그래서 이렇고 이건 사실 저렇고 하면서 죄다 반박하고 있으면 뭐 어쩌자는 거냐 뭘 자꾸 지가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는 잘 한다고... 미안한데 누가 그 말을 믿을까 그 짧은 대화에서도 상대방 말의 요지도 끝까지 이해 못 해서 여미새 마인드를 일단 버리라고 하는데 여미새가 돼서 복학하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는데 에휴... 자꾸 스스로 사실 대화 잘 하고 생긴 것도 잘생긴 편이고 이러는데 1도 믿기지가 않는다 메타인지 훈련부터 필요해보인다
변명하는 남자가 제일 싫더라구요.. 지나가는 여자가 댓글달아요~
못느낄거여......
운동도 스파링할때 영상으로 찍고 다시볼때 문제점이 보이듯이 복학생도 여자와 말할일이있을때 녹음키고 집에가서 혼자 들어봐 .....
확느껴질거야
그렇게해서도 못느낀다면
답없다....
내가 만난 모쏠 특 : 항상 이유가 있음, 뭐 못하면 뭐 때문에 못했다함 ㅋㅋㅋ
저런 말투의 문제점 중 하나는 상대가 한 말마다 전부 부정을 하거나 이미 나도 그 문제 아는데, 해결이 안되는 거다 라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니 상대가 기운이 빠질 수 밖에. 가장 처음 고치는 방법이 상대의 말에 수긍을 하고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며 노력해야 함.
나도 완전 쑥맥이였는데 진지하게 저정도로 말못하고 답답하고 그러면 진짜 다른것이라도 매력으로 채워라.. 저게 뭐냐
여윽시 출신이 디시인사이드라
어머니안부부터 냅다물어버리네ㅋㅋㅋ
Good
정말 부끄럽지만 제 이야기같네요.. 친구나 지인들 만나기전에 다양한 이야기,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 상태로 나이들면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친해지는게 현타오고 힘들어요😂
아 나 이제 상담 안들을래 속터져서 못듣겠어.. 흑자 명화좀 많이 만들어줘요~~
밑에 댓글중에도 있던데, " 나 사실 모쏠이야 여자경험 없어 " 라고 했을때 여자반응이 뭐래ㅋ, 지ㄹ, 오지게후렸을거같은게 등등으로 나와야 존잘, 훈남 임^^
복학생 저분은 진짜 3분 듣고 속 안좋아서 배속 돌림,, 차은우도 말 저렇게 하면 버거울 듯
그나마 차은우는 저렇게 말해도 안듣고 얼굴보고 있으면 그만인데..
와 씨... 살면서 본 인간중에 제일 찐스럽네...
썸네일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ㅋㅋㅋ
흑갤러들이 이렇게 생기는거였구나
복학생 저런애들 특, 무슨 일이 있든 전부 환경탓, 남탓이고 본인 잘못, 문제는 단 하나도 인정 못함. 저런애들이 잘못되면 드래곤 되는거임.
모닝 똥 닦기전 최고의 선택
난 싸는중
나도 푸짐하게 싸는중
@@itstimetoletgo 나도 푸짐하게먹는중
@@문재인-f5c 뭘 드세요..?
@@문재인-f5c따끈따근꾸덕꾸덕
13:40 서로 별로 안친하니까 예의상 "너 못오면 다음에 보자" 하는건데 지가 없으면 안돼서 저러는줄 아네ㅋㅋㅋ 잡아패고 싶다 ㄹㅇ
와 흑자영상은 그냥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봤는데 이번에는 진짜 숨막혀서 죽는 줄 알았다
내가다아프네 ㅠ..흑자형은 심리상담사를 해야될것 같아.
저도 말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복학생님 말을 정제해서 심플하게 하시고, 반응을 살피며 부연하지 말고 문장을 빨리 끝맺어 주세요..
본인 의견 말하면 누가 죽이는 것도 아니고 본인 할말도 해야 되면서 왜 자꾸 쓸데없이 늘어지는지....
말 속도도 빠르지 않아 호흡도 느린데, 말끝을 흐리기도 하고, 자꾸 변명하니까 답답해 죽겠어요.ㅠㅠ
18:14 흑자식 "그래도 한 번은 했죠?" 마인드 ㅈㄴ골때리네ㅋㅋㅋㅋ
영상 더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 너무 유익하다
오늘도 오프닝부터 존나 맛있습니다 형님ㅋㅋㅋㅋㅋ
난 내가 말을 못 한다는걸 알고는 유재석 처럼 경청에 집중하고 상대방의 말에 리액션,질문을 계속하면서 이어감
내가 말을 못하면 상대방의 말을 끄집어내라
사연자님은 서비스업 알바를 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매꼼한 맛 즐깁니다
그니까 쉽게말하면
할꺼야말꺼야?
말꺼면 걍 만족하고살고
할꺼면 몸을 쳐던져서라도 해.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가는건 니 몫이라는거임.
복학생 조언해주는 흑자는
랜선 오은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해라.. 포기하면 편하다.. 집착하는데 안되면.. 그것만큼 비참할 수가 없어..
동생아. 형도 남중,남고에 여자랑 말한번 못섞어 봤었는데 그냥 맘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너가 진심으로 잘해줄수 있는 행동으로 표현하면 돼. 그렇게 몇명 만나다보면 알아서 이성들과 대화도 쉬어지고 그들이 원하는 니즈도 알게되고 모든게 자연스레 된다.
사람관계가 말과 생각으로 준비가 되겠냐? 그냥 아무생각없이 맘이 향하는곳으로 부딪혀봐.
참고로 형은 20~36세까지 여친이 없던달은 없었다.
운동하면서 들었는데 복학생때메 힘빠져서 데드못함
혼자 사세요. 성욕? 그거 떨어지는거 시간문제입니다. 조금만 버티세요 행복해진답니다 ^^
말투부터 성격까지 완벽하다...답답해 죽겄다
와.. 명쾌하다 😮
아 속터져. 나도 저랬을까. 저랬겠지.
ㅋㅋㅋ간만에레전드나왓닿
통장이 압류됐다는건 사업이 망한게 아닌이상 막장으로 살고있다는건데 ㅋㅋㅋㅋ
자기 문제에대해서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제3자에게 이거좀 해줘 라는 걸로 밖에 안보임 복학생 친구야 넌 성인이야 모든 문제에 있어서 너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거야 누군가가 나 자신 대신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알곘지?
짤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수준의 방송이 있다는게
어이없고 씁쓸하다...
보는 이도 하는 이도..
유유상종.. 인간은 많치만 레벨이 각각 다른 현실을 마주하네..
군대에 있는 복학예정 친구 얘기 진짜 힘드네. 내 모습 보는 거 같아서 중간에 끄고 싶은 생각이 수십번은 든듯...
14:20 또 방어기제 발동해서 노잼만들까봐 믿어주는 척 하는 흑자형
상담 너무 좋다
와 진짜 ㅋㅋㅋ 여자에 미친게 눈에 보인다. 저런 친구 몇 명 있었는데 결국 베트남에서 사먹다가 결혼함 ㅋㅋ
@@taivq72 괜찮네 대화가 안통하니 노잼인지를 모를듯 동물이랑 대화 하는 느낌으로
@@kimjungsu2 살살패라..
복학생 ..중대장,간부,후임,선임
개고생했겠네
형 오늘도 멋져~사랑해
복학생 형님은 어떻게 여친 사귀더라도 헤어지면 뉴스에 나올분이시다
빡세다
아 덕분에 오늘도 자존감 채우고갑니다ㅎㅎㅎㅎ
듣는게 힘들다 ㅋㅋㅋㅋ 자주 생각이랑 자신감이 없어서 생기는 요인들로 가득하네
속이 시원~~~^0^
훈남이면 재미없어도 여자애들이 호응해주던데
내가 옆에서 봤어
@@Hellio2490 맞아요 여자들이 되려 맞춰주지
복학생저거 ㅋㅋ 개 10하남자라서 다음주 내로 흑자한테 영상 내려달라고 징징댄다에 슈퍼챗 2만원 건다ㅋㅋ
걍 본인이 찐따인지 확인하는 방법
타인이 너 찐따잖아 ㅋㅋ
Or 너 찐따였잖아 ㅋㅋ
너 인프피잖아 ㅋㅋ
라고 했을때
1. 어케알았노 게이야 ㅋㅋ
= 찐따아님
2. 표정 개창남
=개찐따
마지막사람 전형적인 사람은 좋은데 친해지기 좀 어려운 유형인듯....
원래 안 그러는데 =
내가 샵에가서 머리부터 화장까지 풀세팅을 한게 내 얼굴이고 생얼은 내 얼굴 아님
나이스❤❤
0:34 시작하자마자 진짜 감탄했다.. 이전 나르 마스터클래스에서 말한 그대로 숨쉬듯 실천하는구나 ㄹㅇ…
이정도면 짜누가 그림자분신술 쓴거아님?
@@aub0256그랬거나 그 추종자들이거나겠죠 아마도? 저는 딱 드는 생각이 ‘아 그냥 귀찮은데 인증 해주고 말지’ 싶었다가 곧바로 제 생각이 짧았다고 깨달았습니다.. 나르 대처는 저렇게 해야 한다는걸
안주무시니여.. 출근할때 들으라거 일부러 이시간에 올려주시는건가요 ㅎㅎ
고민상담 흑슐랭 쓰리스타로 선정됐습니다
나이먹을수록 외모의 영향이 줄어들고 같이 말하면 재밌고 유쾌한 사람이 인기 많음
안줄어드는데요
복학생 듣다가 다음 사연자 목소리 들으니까 시원시원하네 후
와 복학생은 진짜 숨막히네....
어후..... 듣기만해도 힘든데 저걸 실시간으로 듣는 주변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얼마나 같이 있기 싫을까.......
자기 객관화가 1도 안되네.....
여럿 있으먼 재밌다고?? 그건 그냥 주변사람들이 안쓰러워서 '웃어주는'거지 '재밌다' 가 절대 아님.
말하는거 듣기만해도 찐따남 하남자 티가 다나는데 면전에 대고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심할까... 긴장되서??ㅋㅋㅋㅋ변명이 참.. 짜치네 ㅋㅋㅋㅋ 변명만하다 인생끝날듯 ㅋㅋㅋㅋㅋ
흑자사마 많이 순해졌네 ㅋㅋㅋ
남중 남고 이야기좀 그만해 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 알았나
인트로 미쳤네 ㅋㅋㅋ존나 웃기네 쇼츠로 만들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