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담낭 급성 염증으로 제거를 받았는데 받기 전 응급실을 갔는데 구토까지 했습니다. 증상은 1년 전부터 발생했던것 같습니다. 얼굴이 붓고 소변이 탁해지고 거품이 많고 소화가 안되고 속이 쓰립니다. 나중에 속이 쓰려 새벽에 깨기를 반복하고 소변은 갈색이 됩니다. 특별하게 몸을 쓰는 피곤한 일은 한 것도 없는데 노랗거나 갈색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빨리 병원에 가세요. 결국 제거수술을 받아야겠지만 담낭이 없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후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쓰게 됩니다. 과식 과로를 피하고 소식과 적당한 운동을 하게 되며 늘 내 몸을 살피게 되어 결국은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아! 그리고 탈모로 인해 쏘팔메토를 5개월 가량 장복하였는데 그게 아마도 주요 원인이 된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선고되는 순간 사형선고가되는 암입니다. 운좋게 초기에 발견되어서 수술해도 열에 여덞은 재발됩니다. 정말 정말 정말 무서운 암입니다. 어머님 보고 싶습니다 ㅠ. 평소에 건강하게 몸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살았는데 뜬금없이 당뇨가 왔다면 반드시 복부초음파나 복부ct 검사하세요
병원도 잘 선택해서 좋은 교수 만나는것도 행운인듯...울엄마는 3기에 발견 댔지만 항암주사 외엔 완전 방치하다시피 해서 10개월만에 돌아가심...교수가 항암약 선택도 잘해야됨...다른분들 보니까 3기면 이렇게까지 빨리 돌아가시진 않던데 그병원 그교수 만난게 평생 한...
초기에도 증상은 있어요 그 증상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뿐... 3기판정 받기 8개월 전부터 이미 살10kg 빠져서 다들 병원한번 가보라고 했었고 밥맛이 없거나 소화가 안되서 동네병원 가서 진료받고 그랬었음 교통사고 나서 ct찍고 췌장이란걸 알았고 3기 판정 받고 딱10개월 살다 돌아가셨어요...당뇨는 없었고 황달도 없었지만 돌아가시기 2주 전부터 눈에 초점도 이상했고 검은자 색도 이상했었어요
간, 담, 췌장 등의 이상의 경우 의심해야할 증상 가운데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나거나 어깨 특히 오른쪽 어깨쪽이 아픈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오른쪽 복부 아픈데 실제 암으로 나타났다면 이미 늦은 경우겠죠. 아프다고 무조건 암은 아니니 다른 경우도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쨌거나 제가 볼때는 여러 가능성 있는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피검사에서 염증수치랑 초음파는 안잡히는 경우도 있어 꼭 해야 한다면 CT 등을 잘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췌장쪽이 30~40대에 아팠습니다. 등쪽이 아프고 소변색ㆍ대변색이 회색 빛깔도 나오고.... 고기류는 소화가 안돼서 못 먹었고...... 어느날 부터 이 모든 증상이 없어져서 ...그땐 몰랐습니다. 지금은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것을 유념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추(디스크및후종인대골화증) 수술을 3번이나 해서, 어딘가에 통증이 오면 바짝 긴장이 되는 사람인데요, 최근 등에서 통증(누우면 등에서 심한 통증ㅇ)이 자주 느껴져서, 신경외과 진료를 보아야하나 하는 중인데, 이주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소화기내과 또는 간담췌 외과 검사를 받아야 할 것같군요.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고 이번 년도에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췌장에 낭종이 있다고 진단을 받었어요 그런데 의사원장님께서 암 은. 아니고 내년도에 다시보자하셨어요 그런데 콩팥있는 등쪽이 아파요 그리고 갈비뼈 밑이 통증이 있고요 체중이 빠지고 당주치가. 올르고 지금 많이고민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서울삼성 병원에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5월에 예약이 되었어요 기디리고 있는데 마음이 무척 심란해요 답을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유전적으로 어릴때부터 전신이 노랗고 눈알도 노란편.수십년간 빌리루빈수치 늘 높았고 ᆢ 등이 아프지도 않고 당뇨도 아니고 때로 얼굴피부 가렴증 좀 심할때 있고 ㆍㆍ하여튼 원인도 다양한듯하네요. 지금은 ㆍ저절로 빌리루빈수치 정상화 되었고 당뇨도 아니고 전신피부 좀 노랗고 눈알도 여전 황색느낌. 별신경안쓰고 지냅니다.모든분들 건승빕니다!
당연히 체중도 빠지겠지요? 소화효소를 매일 프로바이오틱스랑 2회 먹어서 그런지 식사량이 적어서 인지 한때 소화가 안되다가 지금은 완화 됐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노랬다가 검었다가 제대로 돌아왔다가 그럽니다.씨티를 자주찍어서 이제는 병원도 가기 싫은데 괜찮겠지요?그리고 소음인은 췌장이 약하다는데 그걸 믿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등이 너무 심각하게 아파서 정형외과를 자주 찾아갔는데 갈때마다 병역때문에 온거 아니냐고 의심받고;; 소화도 안되고 심할때는 허리가 끊어질거 같은데 x레이에는 정상으로 나오고.. 그러다가 회색변도 계속 보고 오른쪽 아랫배쪽이 엄청 아프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증상이 싹 없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치료불가 라면서 시한부판정받고 퇴원하고 한적한곳에서 마음비우고 살다가 수년째 생존하시다가 병원가보니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사람들 많죠.. 식이요법과 스트레스 안받고 규칙적으로 잠 잘자고 밥잘먹고 하면 오히려 독한 약이나 방사선치료보다 더 좋은 경우가 많아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건강할땐 몰랐는데 죽도록 아파보고 고통을 여러번 겪어보니 이래서 죽나보다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라면 빵 과자등등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했더라구요 어느날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전날저녁에 소보루빵을 몇개먹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뜨니 속이 불편하더군요 그러더니 2틀동안 때굴때굴 구르다시피 하면서엄청난고통에 시달렷네요 두번다시 겪고싶지않은 고통이엇습니다 진짜로 아무리 건강해도 라면 빵과자등 밀가루 음식은 조금씩만 섭취하시길,,,,
@@성공-m3t8l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주 반복. 주당 비타민씨 주사 50-120그램 3번 맞고 매일 날트렉손4.5미리 비타민디 4000.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판크레아틴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4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한달간 먹은뒤 ㅡ 전이암이 반 이상 사라지고 췌장암 3센치로 줄고. 그뒤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주 4일 먹고 아침 알벤다졸1200미리 시메티딘200미리 생들기름30미리 점심 니클로사마이드 1000미리 저녁 이버멕틴24미리 시메티딘200미리 매일 날트렉손4.5미리 비타민디4000 프테로스틸벤800미리 퀘르세틴2000-4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롤 코파이바 오일 판크레아틴 egcg400미리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40미리 비타민비 마그네슘400미리 먹고 7개월만에 의사가 99.99999999%한달안에 죽는다 했던 췌장암 말기 사라짐. 맨발걷기. 실내자전거 타고 반신욕 뜨겁게 하기 두부 버섯 마늘 먹기. 콩삶아 갈아먹기 하고 췌장암이 이런데 다른 암은 누워 떡먹기.
이게 췌장암에 대한 스탠다드 메뉴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측은 많지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원인도 없고 초기엔 증상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 증상이 나오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생존률도 극악으로 낮구요. 그냥 현대의학의 한계라고 받아 들이시고 초연하게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누구도 몰랐던 의외의 췌장암 증상, 지금 확인해 보세요ㅣ황호경 신촌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이러면 낫는다ㅣ췌장암 EP1]](http://i.ytimg.com/vi/n9ugggjl7io/mqdefault.jpg)
![🔴 ฟุตบอลแชมป์กีฬา 7HD แชมเปียน คัพ 2024 [รอบรองชนะเลิศ]](http://i.ytimg.com/vi/zPm8ClLVhoE/mqdefault.jpg)
췌장암 보다 이런 영상 보면서 겁 먹고 스트레스 받는 게 우리 몸을 훨씬 더 망가뜨립니다 그냥 평소에 식습관 신경 쓰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췌장암 걸리신 분들
주위에 계신데
평소 지병 없이 건강하셨고
걍 어느날 갑자기 생겼는데
걸리신 분들도 많이 놀라시더라구요
개소리는 달나라가서...
ㅋㅋㅋㅋㅋ 인정
오르신 말씀
팩트 진짜 건강방송보면 물만먹고 잠만자고 스트레스안받고 안받으려면 통장에 100억찍어놓고 그냥 숨만쉬고 물만먹고 잠만자야됨
상세 설명 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담낭제거수술을받은사람입니다..처음에증상은 살살아리듯쓰리기 시작합니다 20초간격으로 쓰리기시작하며 점점심해지기시작합니다..병원에가면 진통제을놔주는데 진통이 사라지면
한동안은 괜찮아집니다..그러다가 또다시 명치을기준으로속이쓰리기 시작하면서 얼굴전체가 노랗게변하기 시작합니다..동반증상은 가려움도함께나타나면서 소변은짙은 갈색으로변하고요.
대변은 하양색으로 변이물에뜨는 현상이나타납니다..이럴땐 지체없이 큰병원으로찾아가서 시티찍고 정밀검사을받으시길바랍니다..얼굴 눈동자 노랗게변하면서 온몸이가렵고 소변색갈색이며 대변은 하양색입니다...담낭제거 5년이 지난지금은 속쓰림은없는데...첫째주의할점은 고기는먹어도됩니다..그러나 많이는드시지말고 아주조금씩 한입크기로 다섯조각내외로드시고..절대삼가해야할 음식은 밀가루음식입니다..밀아루음식을드시게되면 속이더부룩하면서 속쓰림이 시작되면 처음당낭제거전에느꼈던 통증을다시느길수있습니다..밀가루음식 빵 절대드시지말구요...다른음식은 조금씩드시면서 체중을줄이시고 운동도하시고 그러면 아무일없이 오래오래살수있습니다..쓸개없어도 자기관리잘하면 정상인보다더 속편안하게 살수있구요,,,췌장암은 운명에맡기시고 관리잘들하세요..^^
몇달에한번씩 간수치혈액검사 꼭받으시고...체증줄이는것필수종목입니다...식사량은 조금씩..화팅입니다..
ㅣ😊😊
잘 배웠네요
건강하세요
긴글 감사합니다
저는 당뇨가잇어서 췌장신경이 많이 써지네요
췌장안좋아지면 등이아프다고 그러던데..
그런건가요?😅
저도 담낭 급성 염증으로 제거를 받았는데 받기 전 응급실을 갔는데 구토까지 했습니다. 증상은 1년 전부터 발생했던것 같습니다. 얼굴이 붓고 소변이 탁해지고 거품이 많고 소화가 안되고 속이 쓰립니다. 나중에 속이 쓰려 새벽에 깨기를 반복하고 소변은 갈색이 됩니다. 특별하게 몸을 쓰는 피곤한 일은 한 것도 없는데 노랗거나 갈색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빨리 병원에 가세요. 결국 제거수술을 받아야겠지만 담낭이 없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후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쓰게 됩니다. 과식 과로를 피하고 소식과 적당한 운동을 하게 되며 늘 내 몸을 살피게 되어 결국은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아! 그리고 탈모로 인해 쏘팔메토를 5개월 가량 장복하였는데 그게 아마도 주요 원인이 된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소식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상
내용도 상세히 알기쉽게 음성도 또렷하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상철 선수가 췌장암으로 사망하고 나서 정말 무서운 질병이구나 깨닫게 되었었는데 유튜브로 이렇게 교육을 받게 되니 좋네요
췌...ㅜㅜ
@@웨하스-c1m 답글 감사합니다 수정했네요 요새 노안이라 돋보기 언경이 없으면 종종 이렇네요
아직까지는 선고되는 순간 사형선고가되는 암입니다. 운좋게 초기에 발견되어서 수술해도 열에 여덞은 재발됩니다. 정말 정말 정말 무서운 암입니다. 어머님 보고 싶습니다 ㅠ. 평소에 건강하게 몸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살았는데 뜬금없이 당뇨가 왔다면 반드시 복부초음파나 복부ct 검사하세요
병원도 잘 선택해서 좋은 교수 만나는것도 행운인듯...울엄마는 3기에 발견 댔지만 항암주사 외엔 완전 방치하다시피 해서 10개월만에 돌아가심...교수가 항암약 선택도 잘해야됨...다른분들 보니까 3기면 이렇게까지 빨리 돌아가시진 않던데 그병원 그교수 만난게 평생 한...
이제 우리나라도 존엄사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야 될 때입니다.
한참 늦었죠.
방관 외면한 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제발요
맞습니다 불치병에 한하여 죽을 권리를 본인에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본인과 남은자들에게 좋은거같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직장암3기말 이었는데 음 정말고통스럽고 삶의 질이 많이 떨어져요.건강이 최곱니다.검진 꼭 때되면 받으세요.😊
산채 비빙밥드시시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 좋아요 군더더기 없이
간략 선명한 설명에 감사 감사. 추천 😮 합니다 😊😊😊😊😊😊😊😊😊
귀한 의학 정보 감사드립니다
동료가 몇일째 속이쓰리다고 소화제만 먹다가 내시경 검사를 한결과 췌장입구에서 염증발견 입원치료 일주일후에도 차도없어서 조직검사결과 췌장암판정받음 초기부터 보름정도 시간낭비한결과는 두달후 사망이었습니다. 속쓰리다고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나무 완벽한 소통 정말 감사합니다
암발생 주 원인. 1)가족력(유전),2)스트레스(욕심,소심,죄로 인한 갈등과 고민) 3)몸관리 부족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
초기에도 증상은 있어요 그 증상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뿐... 3기판정 받기 8개월 전부터 이미 살10kg 빠져서 다들 병원한번 가보라고 했었고 밥맛이 없거나 소화가 안되서 동네병원 가서 진료받고 그랬었음 교통사고 나서 ct찍고 췌장이란걸 알았고 3기 판정 받고 딱10개월 살다 돌아가셨어요...당뇨는 없었고 황달도 없었지만 돌아가시기 2주 전부터 눈에 초점도 이상했고 검은자 색도 이상했었어요
적당히 전문적이고 차분히 풀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정말 좋은정보 입니다.
오늘 영상과 설명에 의해 제 몸을 자주 테스트하고 모든 건강 조절을 위하 매일 30분 이상 걷는 것도 좋을 것같은 설명 중 췌장에 대한 식사습관 운동 등 적극 노력하는 걔기를 주셔서 매우 감서합니다.
상세한 설명감사드립니다.
주위의많은 지인들중에 췌장암으로 갑작스럽게 생을마감한경우를 수시로보아왔어요. 식생활개선이 예방의최고인것같아요!
수고하십니다. ❤
우리 시동생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증상이 처음에는 소화가 안되서 내과에만 신경썼는데 나중에 큰병원 가라고 했는데 춰장암이래요 처음 증상은 소화가 안되 위에 문제가 있는줄 알았대요
저희아빠도요 게다가 당뇨병도 생김(췌장에 문제있으니 당연한소리지만요)
소화효소를 못주니까 소화가 안되나봐요
우리몸은 참 신기허게 다연결되있어
지인분이 췌장암 진단 받았는데 증상 나타나면 대부분 늦은상태라 치료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간, 담, 췌장 등의 이상의 경우 의심해야할 증상 가운데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나거나 어깨 특히 오른쪽 어깨쪽이
아픈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오른쪽 복부 아픈데 실제 암으로 나타났다면 이미 늦은 경우겠죠.
아프다고 무조건 암은 아니니 다른 경우도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쨌거나 제가 볼때는 여러 가능성 있는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피검사에서 염증수치랑 초음파는 안잡히는 경우도 있어 꼭 해야 한다면 CT 등을 잘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양치할때마다 입몸에 피나고 오른쪽 어깨가 항상 뻐근하고 아프고 왼쪽 허리 위쪽이 자주 아프고 소변도 자주 봅니다
눈검사 1년에 한번씩 종합검사하는데 이상없다고 하내요
췌장이상은 아니겠죠?
오른쪽어깨는 석회가있고
왼쪽허리는 디스크가있어 아파요
다른이상은없네요
무조건오른쪽 어깨아프다고 췌장암관련은 아닌듯
몇년을 정형외과다니고 있는사람
@@킹메이커-c2z 이제 봤네요. 췌장은 ct 정도면 제일 정확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방사선노출이 되니 정말 의심되는 상황이 아니면 처음엔 초음파로 하되 잘보는사람이 해야된다고 합니다. 글구 댓글로 보면 단순 잇몸염증과 다른원인 같아보여요. 빨리 나으시길
@@킹메이커-c2z저랑 증상이 너무 비슷하세요. 저는 쓸개 담석에 혈뇨 단백뇨 있어요. 저도 간수치는 정상이라는데 당뇨수치가 갑자기 9까지 오른적이 있고 설사도 좀 있어요.
담석이 췌장암 발생 우험 높인대서 쓸개 제거할지 고민중이에요.
😮😮@@킹메이커-c2z
감사합니다.좋은 나날보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췌장쪽이 30~40대에 아팠습니다.
등쪽이 아프고 소변색ㆍ대변색이 회색 빛깔도 나오고....
고기류는 소화가 안돼서 못 먹었고......
어느날 부터 이 모든 증상이 없어져서 ...그땐 몰랐습니다.
지금은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것을 유념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판락-k5c맞아요!
어느날. 부터 모든 증상이 없어졌다 하셨는데,그무렵 식생활을 어떻게 하셨는지요? 궁금 합니다
전문적 의학 지식을 쉽고 간결하게 영상도 디테일하게 만들어 설명해 주셔서 감탄하며 듣고 보았습니다 당연 구독 꾹!했고 다시 들어보려고 톡에 공유도 했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또 찿아올께요
일반인 환자가 느낄정도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그냥 모르는 채 맘편히 사는 날 까지 살다 가는게 현명한 일일 수도..
잡스가 돈이나 권력이 없어서 죽었겠어?....
경추(디스크및후종인대골화증) 수술을 3번이나 해서, 어딘가에 통증이 오면 바짝 긴장이 되는 사람인데요,
최근 등에서 통증(누우면 등에서 심한 통증ㅇ)이 자주 느껴져서, 신경외과 진료를 보아야하나 하는 중인데,
이주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소화기내과 또는 간담췌 외과 검사를 받아야 할 것같군요.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ㅡㅡ췌장암설명ㅡㅡ
많이유익 많이배웁니다ㅡ
좋은방송 감사드리구요ㅡ
평가보다 칭찬드립니다ㅡ
ㅡㅡ감사합니다ㅡㅡ
잘먹고 잘자고 적당한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몸이 알아서 균형을 맞추고 자정한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불치인 것이 무섭지만 실제로 제가 병원에서 관찰한 건 대장암 환자가 젤 고생해요. 췌장암은 진통제 맞다가 조용히 가시면 되고요
늘 행복하세요~~♡♥
큰 스트래스로 명치통증이 심하게 왔다 명치 어혈부터
며칠빼고 아프지도 않고해서 그냥 5년이 후딱 흘러 최근에 뮌지 모르지만 물설사계속 변색깔약간 회색 나고 기름뜨는것 같고 피곤, 명치통증에다 등까지 약간아픈 둔통 그래서
이제 나이도 있고해서 혹시 피부족현상이 올까봐 어혈을 많이 못빼고 바늘구멍 10~12개 정도만 낸채 등뼈양쪽 부라쟈끈주위에 하루에 같은자리를 4번씩땡겨 누른 독물이 쏟아져나왔어요 빼는자리가 너무아파도 참고 견디며 일주일에 이틀씩 (8컵씩)빼내고 3주총24컵 빼내고 등뒤라서 오래동안 부항 해줄사람도 없고해서 급한대로 수술하는셈치고 했더니 변좋고 소화잘되고 결과가 놀랍네요 명치는 내손으로 자주 했고 부항자국이 온몸에
보기싫어서 공중탕에 가기부끄럽습니다
아픈증상없는데
병원에서 검사해보세요
@@주주대왕-y6z12:01
😂감사 합니다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치매,다이어트도 요약설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주어지는 수명대로 사는것이 중요 ᆢ😅😅
인간은 누구나 죽어 신경 끄고 그냥 편하게 살아라 ~ 하루나 백년이나 의미 없다 ~
넘잘보고갑니당 수고하셨어요 딸랑딸랑 꾹꾹 눌리고갑니다 ᆢ^^👍👍👍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고 이번 년도에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췌장에 낭종이 있다고 진단을 받었어요 그런데 의사원장님께서 암 은. 아니고 내년도에 다시보자하셨어요 그런데 콩팥있는 등쪽이 아파요 그리고 갈비뼈 밑이 통증이 있고요 체중이 빠지고 당주치가. 올르고 지금 많이고민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서울삼성 병원에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5월에 예약이 되었어요 기디리고 있는데 마음이 무척 심란해요 답을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아, 빨리 암이 극복됐으면 좋겠네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유전적으로 어릴때부터 전신이 노랗고 눈알도 노란편.수십년간 빌리루빈수치 늘 높았고 ᆢ 등이 아프지도 않고 당뇨도 아니고 때로 얼굴피부 가렴증 좀 심할때 있고 ㆍㆍ하여튼 원인도 다양한듯하네요. 지금은 ㆍ저절로 빌리루빈수치 정상화 되었고 당뇨도 아니고 전신피부 좀 노랗고 눈알도 여전 황색느낌.
별신경안쓰고 지냅니다.모든분들 건승빕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당연히 체중도 빠지겠지요? 소화효소를 매일 프로바이오틱스랑 2회 먹어서 그런지 식사량이 적어서 인지 한때 소화가 안되다가 지금은 완화 됐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노랬다가 검었다가 제대로 돌아왔다가 그럽니다.씨티를 자주찍어서 이제는 병원도 가기 싫은데 괜찮겠지요?그리고 소음인은 췌장이 약하다는데 그걸 믿고 있습니다.
차전자피 500g짜리 사서 물300미리에 1스푼 타서 드셔보세요. 거의다 식이섬유라 장에 좋아서 매일 먹고 있습니다.
@@user-im5un8pu3i
차전자피가루 어디에 파나요?
쿠팡에 팔아요
환으로 먹기좋게 팝니다
@@김현주-t8n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구렁이 사드세요
질경이가 주원료고 효과짱입니다.
아 참 오래전 삼촌한분이 고2때 황달로 돌아가셨다네요
대학병원에서 저보고 유전적인 이유로 노란것 같다고도 했고요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저는 가족력이있어 이번 건강검진때 췌장MRI검사
신청을 해놓았는데 괜찮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CT만 찍어도 괜찮을지요~~
목소리가
넘 맑고 좋으시네요
쏙쏙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사람은 무얼먹어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살다가는가하면 어떤이는 가려먹어도 비실비실 앓다가 가는사람도 있다.. . 한번 살다가는인생 참으로 기구하도다.....
좋은 의료정보 잘 보았고요, 감사합니다.
내용이 간결하게 정돈되 이해하기 쉬었어요.
20대 초반에 등이 너무 심각하게 아파서 정형외과를 자주 찾아갔는데 갈때마다 병역때문에 온거 아니냐고 의심받고;; 소화도 안되고 심할때는 허리가 끊어질거 같은데 x레이에는 정상으로 나오고.. 그러다가 회색변도 계속 보고 오른쪽 아랫배쪽이 엄청 아프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증상이 싹 없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치료불가 라면서 시한부판정받고 퇴원하고 한적한곳에서 마음비우고 살다가 수년째 생존하시다가 병원가보니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사람들 많죠..
식이요법과 스트레스 안받고 규칙적으로 잠 잘자고 밥잘먹고 하면 오히려 독한 약이나 방사선치료보다 더 좋은 경우가 많아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발..
배경음악 좀 없애주세요.
배경음악을 까는 이유가 뭘까요?얼마나 방해 되는지 보면 못 느끼는 거겠지요?
저는 티비프로 볼때도 너무 거슬리는 프로가 엄청 많더라구요
무서운 병 ㅜㅜ 잘보고가요~
췌장암은 첫째소화가 어렵고
채식아닌 육식이나 회를 먹으면 소화려의이변이온다는얘기와 실제로 친구의상황을 보았습니다
등이아푼것은 어떤식으로아푼걸까요??
예을들면 등이콕 콕 찌른건가요
아님 등이무너지는느낌 등등
등이 아푼것은 어떤식인지요??
췌장암 1000명에 한명 쫌 생명이 연장될까
거의 걸리면 몇개월 후 저승길이니.
그냥 진통제나..들고 깊은 산속가서
몇달간 좋은공기.깨끗한물이나 실컷먹고 가는거다..
괜히 수술한다고 집구석 돈다쓰고
통증에 개고생 해가며..
의사들 생체실험 대상으로 전락하는일 없도록 해라..
시외삼촌 췌장암 마지막에 집에서 일주일동안 고통으로 방바닥을 기다가 돌아가셨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현명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 ~^^ 도움되었어요 감사
장기가 초음파에 잘 안보여서 암검진이 안된다. 왜냐면 앞뒤좌우 중간에 딱 있어서... 안보인다.걸리면 죽으면 된다. 항암해서 고생해봐야 죽는다.. 통증이 오면 4기므로 그냥 죽으면 된다. 항암으로 돈낭비마라.
항암해도 초기아니면 생존확률이 워낙 낮고 오진도 많으니 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아프고기분이안좋을때 계속이런거 찾아보니 더아프게되고 모두다~내얘기인듯해
밤새잠못자고 불안증이엄습해오면서 더아프더라고요
모가이상하면 그냥시원하게 병원가세요 이런거보고있으면 안아픈곳도아픈거같아요
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췌장이 안좋아서 음식으로 예방했어요 양파 마늘 깻입요리 후식 1리터의 녹차 이것만 먹어도 췌장은 좋아 지더라구요
양파와 마늘은 어떻게 드셨나요?
다음에는특발성페섬유증에대해서궁금합니다꼭설명부탁드립니다.예방.치료는어떻게해야하는지꼭부탁드리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감사~
건강할땐 몰랐는데 죽도록 아파보고 고통을 여러번 겪어보니 이래서 죽나보다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라면 빵 과자등등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했더라구요 어느날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전날저녁에 소보루빵을 몇개먹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뜨니 속이 불편하더군요 그러더니 2틀동안 때굴때굴 구르다시피 하면서엄청난고통에 시달렷네요 두번다시 겪고싶지않은 고통이엇습니다 진짜로 아무리 건강해도 라면 빵과자등 밀가루 음식은 조금씩만 섭취하시길,,,,
고맙습니다😅
상세한설명감사합니다 저는 몇 칠전 종합검진을 받아는데췌장에 물혹이두개있다고검진받아는데 어떻게 치료받아야되나요
ㅎ
저도 2019년 췌장에 물 혹이 두개 발견돼서 매년 MRI나 CT를 찍어 변화가 있나 관찰하고 있습니다ㆍ물혹이 암으로 전이만 안 되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ㆍㆍㆍㆍ ㆍ건전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유지하며 계속 관찰하다 ㆍ암으로 전이되면 빠른 시일 안에 수술을 해야겠지요
황달, 흰변 심한 가려움 등은 췌장암뿐 아니라 담도암도 같은 증상
어차피 거의 같아요..
도찐개찐...
췌장염 걸려서 119실려갔습니다
얼마나 아픈지는...
본인이 느끼시길
건강 챙기세요
특히 술!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예방 차원에서 먹는음식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도감사들 !!!
예방 0순위 웃음을 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정보 좋습니다
저는 위장병이 심해서 맨날 배가아픈데 췌장이나빠 배아픈것과 차이점이 뭔가요?
췌장암에 대해서 설명 알아듣기 차분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췌장 관이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관이 늘어났다는것이 어떤증상인가요 위험한건지요?
몇주전 급성 신장염으로 응급실에서 ct를 찍었는데 그기서 발견된거였어요 그리고 어제 MRI를 찍었구요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3개월후에 수면 내시경하자고해서 예약하고 왔는데 걱정이 많아집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결과 여쭤봐도 될까요?
@@1pyeongthemegarden947 요즘 대학병원 교수들도 파업이라 결과는 다음달에 봅니다
며달을 검사만하고 어떻다는 말을 못들어 궁금하고 겁도납니다
췌장암은 항암치료나 수술을 하는 것 보다 몰핀 처방 받아서 산속에서 마감하는게 좋아요
의학계의 한계입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변을보면뜰때도있고
가라안고...소변색갈섹
병원위장.대장검진
이상무
소변색갈정말기분나쁘네요.유익한정보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췌장암이 있는경우 황달과 소변 대변 색의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이런 현상은 계속 나타나는 건가요? 아니면 췌장암이 있는 경우에도 괜찮아졌다가 나아졌다가 하는건가요?
울.아저씨가.췌장암.말기인데요.식사만.하면.바로.설사.3ㅡ4 번정도.먹은만큼.다비워야되요.올해로.9년.인데도.1달에.한번.항암.받가.지금은.1주인에.한번.바든데.온몸에.전의가.다.되엇다고.하네요.뼈 만.만아는데..옆에서.보기가.고통이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봅니다 힘내세요
저는 갑자기 복통을 동반한 증 2일정도 시간적으로는 10사간정도 지속되어 내과방문 후 ct촬영으로 물혹이 3센티정도로 발견되어 큰병원 방문권유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외에는 위 왼쪽부분이 묵직함을 느낍니다. 췌장 꼬리부분 정밀검사결과 4.2cm의 악성종양으로 수술치료가 블가피한 사항 입니다
백반증 에 대해서 좀알려주세요 그리고 치료법은요?
정말 유용하고 좋은 채널이네요👍👍👍👍👍
07:46 키포인트
10 초면 될 것을 12분을 끌다니//
오줌은 짙은 노랑이나 갈색, 대변은 연한 회색이나 흰색,,
Pancreatine 보충제 먹으면 다 없어짐.
췌장암도 없어지나요?ㅋㅋ
등이 아픈경우가 있다며 그림에는 허리를 그려놓은데 정확히 등 어디를 말하는건지...보통 등이라 하면 최소 목에서 허리 중간부위를 말하는게 아닌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병원 에 한번더가서 진료 상담해야되게네요 감사삽니다
지인중 한명이 췌장암말기 5.5센치 전신전이였는데 항암 60차 키트루다 12차 실패후 항암중단후 7개월만에 완치한 경우가 있었다.
완치 판정이 7개월만에 난다는게 의심스럽네요..
대박 천운이네요 믿기지가 않네요
병원에서 한달만에 죽는다 했는데 간단하게 고침. 돈도 200만원 들어서 개빡침.키트루다까지 3억 썼는데 실패하고... 비법이 너무 간단해서 웃겼음 ㅋ
@@고고싱-g2l
무슨 비법였나요?
@@성공-m3t8l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500미리 5일 먹고 2일 리포조말비타민씨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주 반복. 주당 비타민씨 주사 50-120그램 3번 맞고 매일 날트렉손4.5미리 비타민디 4000.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판크레아틴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4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한달간 먹은뒤 ㅡ 전이암이 반 이상 사라지고 췌장암 3센치로 줄고.
그뒤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주 4일 먹고 아침 알벤다졸1200미리 시메티딘200미리 생들기름30미리 점심 니클로사마이드 1000미리 저녁 이버멕틴24미리 시메티딘200미리 매일 날트렉손4.5미리 비타민디4000 프테로스틸벤800미리 퀘르세틴2000-4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롤 코파이바 오일 판크레아틴 egcg400미리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40미리 비타민비 마그네슘400미리 먹고 7개월만에 의사가 99.99999999%한달안에 죽는다 했던 췌장암 말기 사라짐. 맨발걷기. 실내자전거 타고 반신욕 뜨겁게 하기 두부 버섯 마늘 먹기. 콩삶아 갈아먹기 하고
췌장암이 이런데 다른 암은 누워 떡먹기.
이게 췌장암에 대한 스탠다드 메뉴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측은 많지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원인도 없고 초기엔 증상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 증상이 나오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생존률도 극악으로 낮구요. 그냥 현대의학의 한계라고 받아 들이시고 초연하게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