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화통] 뽀빠이 이상용이 말하는 우정의무대 그리운 어머니 뒷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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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뽀빠이이상용 #우정의무대 #그리운어머니
    그리운 아버지는 통편집된 이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user-xe2mo2ww3s
    @user-xe2mo2ww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전국 스타셨는데 한순간에 정치보복 희생양으로 억울하게 누명 쓰신ㅠ 지금이라도 활동많이 해주세요..그때는 국민들이 무지했습니다 용서하세요..

  • @user-gg3ww2oe3q
    @user-gg3ww2oe3q 2 ปีที่แล้ว +17

    그리운 오마니 듣다가 울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랑해 우리엄마 ~~ 보고싶어~~
    거기선 항상웃고 행복해야해
    엄마한테 편지를 쓴 적이 별로없어서 여기에 남길게
    엄마는 꿈에나와도 나밖에 안챙겨서
    아침에 일어나면 이럴거면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안 나올 줄 몰랐어... 나 이제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제발 나와줘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원했던거 아는 건 엄마 뿐이야...
    그런데 이렇게 꿈에 나오라고 하는거 불효자지??ㅎㅎ
    오늘 엄마랑 같이 찍었던 사진 보는데..
    못난 막내 아들 뭐가 좋다고 군대 수료식 하는 날 그렇게 웃으면서 사진 찍었어..
    미안하게.. 행복한 사람 만들어 주고싶었는데
    고생만 불행만 하다가 가는게 어딨어..
    내가 엄마한테 받은거 보답하게 해줬어야지.. 안 그래??
    너무 불공평하자나..
    주는 사람만 있고 받는 사람은 없는게 어딨어...
    나 지금도 울어.. 방정 맞지??
    거긴 어때?? 할아버진 만났어?? 나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꿈에 나왔었는데.. 할아버지가 엄마 잘 챙기라고 한 이유가
    할아버지가 제일 예뻐했던 엄마 빨리 데리고 가려고 했던건가 싶어
    그래서 할아버지가 너무 밉다...
    할아버지가 그때 내가 빨리 우리 엄마 하늘나라로 보채서 댈구 갈거라는거 라고 말해줬으면
    더 잘했을 텐데.. 아직도 엄마가 해준 집밥이 생각나..
    나 지금 친구 엄마가 힘내라고 챙겨준 파김치 먹으면서 너무 서러워..
    엄마가 너무보고싶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겼나 싶고 힘들어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 더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지금이라도 많이할게... 미안해
    하늘에서 나 보고있으면 용서, 받아주고 내 끔에 많이도 바라지 않을게
    한번씩 나와줘 나와서 엄마는 여기서 행복하다 걱정하지말라고 해줘
    아니면 너는 마음 포현 안 해놓고 지금와서 후회하는척 하지말라고 원망이라도 해줘
    보고싶다 우리엄마
    사랑해.. 우리 나중에 꽃밭가서 예쁘게 사진찍자
    내가 가진 옛날사진 말고
    우리 예쁘게 찍자
    아프지말고
    살아있을 때 많이 아팠으니까
    거기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나랑 형만보지말고
    엄마 행복만 생각하며 살아
    다음생이 있다면
    철부지로 태어나서
    엄마 행복만 생각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아들이 너무너무 사랑해
    보고싶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우리 같이 행복했음 좋을텐데ㅎㅎ
    아프지말고 딱 기다려 엄마보러 간다!! 사랑해

    • @ben8621
      @ben862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감입니다 ..

  • @user-jm5jt5xd4d
    @user-jm5jt5xd4d ปีที่แล้ว +2

    그리운어머니!!! 가슴이 져미었습니다.

  • @user-di7yj8xo9t
    @user-di7yj8xo9t ปีที่แล้ว +2

    너무 재미있네 ㅋ 몰랐던 이야기들.

  • @stepano6371
    @stepano6371 ปีที่แล้ว +1

    제가 군대 입대했을때 우정의 무대는 꼭 일요일
    저녁 6시 넘어서 했습니다.
    저녁먹고 시청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군출신 대통령. 노태우가 집권해도 군생활은
    열악했죠.
    드라마 보다도 더 남동깊었던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플땐 엄마사진 꺼내놓고 ~
    이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뛰쳐나가
    엄마껴앉는 장면 전내무반이 울지 않은 병이
    없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요.

  • @rouiekimmy8779
    @rouiekimmy87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94년 1월인가 2월인가 본인이 상병 때 우리 사단에 우정의 무대가 촬영을 와서 운좋게 사단까지 가서 직관했는데, 그 때 투투가 초대가수로 왔는데 녹화 잠깐 쉬는 시간에 뽀빠이 이상용씨가 투투 남자 맴버 김지훈을 막말로 가지고 노는데 정말 처참했다. 방송 모습과 사적인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이란 걸 그 때 알았다.

  • @cdh8208
    @cdh8208 2 ปีที่แล้ว +1

    할배가 다 되셨는데 우정의 무대 인사 멘트는 그때랑똑같으시네 신기~

  • @user-mw4rn6sn8p
    @user-mw4rn6sn8p ปีที่แล้ว +1

    이런재미또했음좋겠당

  • @fireplace1978
    @fireplace1978 ปีที่แล้ว +2

    요즘 MZ세대 장병 아버지라면 좀 다를수도 있고요. 지금 시대 아버지들이 아마 우정의 무대 방영당시 장병들 세대일거에요. 나중에 MBC에서 아버지가 혼자 자식 키운집 아들이 아버지랑 만나는데 엄청 반가워하더랍니다. 케바케거든요. 하지만 우정의 무대 시절 장병분들 아버지들은 최소 1940년대 초반 중반 정도 옛날분들이시고 많으시면 1930년대생 분도 계셨다는 말입니다. 이 시대에 태어난 남자분들 즉 우정의 무대 시절 아버지들은 가부장적인 남성상을 가졌던 세대란 말입니다. 당연히 자식 입장에선 아버지가 꽤나 어려웠을거란 말이죠. 사실 저도 부대에 아버지 오셨을때 별로 안반가웠습니다. 물론 저는 우정의 무대 끝나고난 직후 입대한 세대지만요.

  • @user-nj6nz9sd4k
    @user-nj6nz9sd4k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전국노래자랑동 뽀빠이가 맡아야했는데...

  • @taeilkim6545
    @taeilkim654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상용은 재능이 참으로 많고
    잔꽤도 뛰어나다.
    그런데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가 항상 곁에서
    이상용의 장점을 은근~히
    PR 해 주는 이상용과 별로 친하지 않는 척 하면서 한편이 되주는
    사람이 없고 항상 자화자찬을 한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그런 행동으로 인하여
    재수없어 하며 씹는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방송에 출연할 지 모르지만
    절대로 자화자찬 하지말라!
    그 행동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하면서도 싫어하는 것이다
    ❤김종민을 롤 모델로 정하고
    좀 배워야 한다.
    이 글을 읽고
    기분 나쁘다면 그냥 떠나라!.
    충고를 듣기싫어하는 인간이라면
    관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