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혁입니다 당시 슈스케 녹화 후 저는 군대로 복귀 후 남은 군생활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건강하시다가 제가 전역하기 전 몸이 갑자기 악화되었고 병원에서 여러분처럼 많은 분들의 배려로 좋은곳에 모셔드렸습니다. 여러분처럼 좋은분들의 따뜻한 말을 들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시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길 원하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자주는 못하지만 종종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백령도에서 복무중인 병 1251기 해병대원 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할머니랑 둘이 살고있었습니다 저희 할머니도 홀몸으로 혼자 지내고 계신데 몸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곧있으면 병장인데 코로나로 인해 휴가를 한번 나갔다가 못나가고있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작으신 체구에 짧은 파마머리 꼭 우리 엄마 같아서 ... 보는 내내 눈물이 펑펑... 근 몇년 동안 본 영상중에 제일 많이 운 영상 같아요.. 댓글보니 몇년전에 돌아가셨다는데.. 부디 하늘에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지금 해외에 있는데. 한국에 있는 부모님 생각 많이 나는 하루네요..
군대를 가벼이 여기는 분들이 꼭 봤으면 싶은 영상이네요.. 곧 돌아가실지 모르는 어머니를 보고싶어도 못보는게 군대라는 곳이라는걸 알고 우리 국군장병에게 고마움을 알았으면 합니다.. 군인시절 제 맏선임도 아버님께서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곤 임종을 지키기위해 휴가를 청했지만 돌아가신게 아니니 휴가를 내어줄수 없다라고 대답하던 우리 행보관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그 후로 10년이 지났지만 그 맏선임 카톡 상태메세지는 '아빠가 보고싶다'.... 정말 슬픕니다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저도 외국 유학 당시에 어머니가 갑작스레 사고로 돌아가셔서 몇 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개인적으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끔 어머니 생각이 날 때 이 노래를 노래방에 가서 부르곤 하는데.. 수십 번을 불러도 항상 눈물이 나오고 완창을 못하겠더라구요. 부디 영상 속 어머니가 아직 건강하시길 바라며, 노래를 선사한 아들도 무탈하게 전역해 좋은 일만 가득해 왔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어쩌면 곧 돌아가실지도 모르는 어머니 어머니를 위해 꼭 합격을 선물로 드리고싶은 아드님의 마음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떤이들 눈에는 어떻게 저 상황에서 노래에 집중을 해서 부를 수 있는지, 진짜 슬픈게 맞냐는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왠지 무뚝뚝한 자식이 다른거 해드릴 수 있는게 없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노래를 제다로 불러 오디션 무대이지만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어 눈물을 꾹 참고 노래하신듯해 더 뭉클하네요,,, 시간이 많이 흐른 영상인데 어머니께서 지금도 건강하게 계시길 기원합니다.
이등병때 tv연등하며 봤는데 침상 맨끝자리에서 선임들에게 들킬까봐 침낭 뒤집어쓰고 소리 꾹참으며 눈물만 흘렸던게 생각나네요.. 벌써 9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그 눈물이 그대로 생각이나네요.. 당신의 그 노래 덕분에 그 힘든시기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십대 후반이 된 상황에서 지금 밖에서 보이는 중 고등학생들이 엄청 어린아이처럼 느껴짐.. 그 어린 아이들이 1년 지나 20살 된다해서 크게 어른처럼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저 법적으로 나이가 성인이 된 어린 아이일 뿐임.. 그런 아이들을 강제적으로 징집해 1년이 넘는 시간을 가둬놓고 지내게 하는게 정말 맞는 방법인지.. 이 영상 보는데 너무 슬퍼서 별 생각을 다 하게 됨.. 나는 초등학생 어릴 적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일반 보병으로 16년도에 군대 다녀왔지만.. 많이 위독하신 어머님 같이 못 있어드리고, 군대 안에 갇혀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보냈을 이용혁씨의 고통을 감히 이해할 수 조차 없어 너무 안타까울 뿐..
저는 91년도에 27사단 99포병대대에 복무한 병사입니다. 그 때 참 어머니나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그 기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 군복무를 할 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힘들 때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버텼었는데 우리 아들도 이번 해 10월에 7사단 가는데 군복무 무사히 잘 마치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새벽에 정말 펑펑 울어버렸네요.. 2년전에 저희 엄마께서도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다행히도 그리 크지않아서 항암치료와 수술을 받고 완쾌하셨지만.. 엄마가 항암치료로 괴로워하던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펑펑 울었어요... 정말.. 엄마. 아프지말고 우리 같이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꼭 성공해서 호강 시켜드릴테니까... 아프지만 말아주세요 엄마. 항상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존경합니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사랑해요 엄마.
옛날 해병대 훈련수료하고 빨간명찰 받던날 동기들 부모님도 오시고 친구들도 왔는데 내 부모님은 차비가 없으셔서 못올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한참을 기다리고 찾아헤메다 울음꾹꾹 참아가며 동기들 눈에 안보이게 숨어서 담배피우며 속으로 엄마보고싶어 외치던날이 생각나네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슬픈 일이지만 조금 부럽네요. 이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고의 순간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드리고 싶었던 말 하나도 제대로 못한 지금이 너무 힘듭니다. 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건 아니라는걸 잘 알지만 그렇다 해도 아픔이 사그러들진 않아요. 기회는 오는게 아니라 만드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지 않았어요, 하세요.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용혁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흘러 영상을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 제 아들도 지금 연평에서 해병대로 군복무 중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불러주는 사모곡을 듣고 가셨으니 엄마도 멀리서나마 편안하게 아드님 잘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힘내시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군생활때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 많이 울었죠 탈영을 생각할거라는 부대의 기록을 병장때 우연히 중대장 기록부를 보게되고 많이 놀랐죠 하나님 은혜로 어머니는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시죠. 지금 제 나이 50이 되어갑니다 나라와 국군의 의무를 원망하기 이전에 고통뒤에 있는 다른 뜻을 이 병사도 꼭 알게 될것이고 하나님 축복도 알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연예인 또 부모 잘 만난 금수저라는 사람들의 주어진 환경을 피해 사는 모습을 보고 그들을 욕하기 이전에 인생을 비겁하게 산다는 것에 무척 아쉽습니다 이 용혁 병사 이제는 제대 해서 사회인으로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인생에서 군대에 있을때가 그래도 제일 깨끗한 정신과 마음을 갖고 있을때 였던것 같습니다
군대 시절 어머니 부고를 듣고 특별 휴가를 받아 가던 옆소대 후임병 생각납니다. 편찮으셨던 어머니 두고 입대해서 복무 도중 부고 소식을 들었을때 그 심정 진짜 환장했겠죠. 정말 뭐가 잘못되긴 잘못된건 맞아요. 당시 눈물 참고 있던 모습을 보니 젊은이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국가에 저절로 욕이 나오덥니다.
손지호 그렇다고 해서 여성부를 폐지해버리면 성폭력같은 걸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곳이 없어지는 겁니다. 차라리 남성인권위원회를 만들던가 김금례 그 개자식말고 남녀평등 실현과 진정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복지해줄 새로운 장관을 뽑는 게 완전 폐지보단 나을것 같네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남자를 개무시하고 여성들 욕먹이는 김금례 그 개자식은 여성부장관 사퇴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혁입니다 당시 슈스케 녹화 후 저는 군대로 복귀 후 남은 군생활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건강하시다가 제가 전역하기 전 몸이 갑자기 악화되었고 병원에서 여러분처럼 많은 분들의 배려로 좋은곳에 모셔드렸습니다. 여러분처럼 좋은분들의 따뜻한 말을 들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시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길 원하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자주는 못하지만 종종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시에 본방으로 보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목도 메지않고 담담하게 노래 마치는 모습 너무 멋있었어요. 덕분에 좋은 노래 들었습니다.
저랑 상황이 너무 같아서 공감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힘내요 우리
용혁님 노래 매번 잘 듣고 있어요.
저도 12년 군번이에요. 군생활하면서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못다한 가수의 꿈 반드시 이루길 기도할게요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살아계셨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들의 노래를 듣고 행복하게 가셨을거예요 힘내세요♡♡♡
적어도 이때 이순간 만큼은 지구에서 최고의 가수중 하나였다.
말씀되게 이쁘게하시네요
ㄹㅇ
이용혁하이팅❤❤❤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진짜 몇년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뭉클...
ㅇㅈ합니다
인정하네요
ㅇㅈ..
인정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백령도에서 복무중인 병 1251기 해병대원 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할머니랑 둘이 살고있었습니다 저희 할머니도 홀몸으로 혼자 지내고 계신데 몸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곧있으면 병장인데 코로나로 인해 휴가를 한번 나갔다가 못나가고있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시간은 금방갈꺼에요
혹시 상병중에 이름에 준석이라고 들어가는분 있나요?
힘내십쇼....
할머님이 정말 많이 보고싶겠군요 ㅠ
제 아들도 최전방 철원에서 근무합니다.
반년이 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 얼굴 한번도 못봤습니다.
할머님 늘 건강 하시기를 기원하면 제대 하시는날까지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화이팅입니당
저렇게 끝까지 완창 하는것도 대단하다
군에잇을때 간부가 훈련중에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집에 안가고 훈련하면서 눈물흘리는 모습을봤습니다. 저는 그때 소대장에게 왠지모를 충성심과 죄송함이 가득햇습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선배 군인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군대라도 돌아가셨는데 안보낸건가요.
@@thehappytv493 훈련중엔 안되나봐요? ㅠ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11yo-Pomeranian말그대로 훈련중이기에.. 군대가 감성으로 통할수 있는곳이 아니죠. 어떻게보면 군대가 참 없어서는 안될곳이기도하지만서도.. 좀그릏죠..
엄마에 대한 사랑이 정말 절절하게 느껴져서 한참 눈물 쏟았네요 ㅜ
잘하자 살아계실때 아무리 잘해드려도 가시고 나면 마음이 찢어진다 그니깐 제발 잘하자
형 형은 지나간일이지 형 충고를 애들이 뜻깊게봤음 좋겠다 살아계실때 잘해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이용혁 군 어머니 5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연히 오늘 이 영상을 봤는데...
에효 그랬군요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혁군 울 아들과 같은 또래인데....
씩씩하게 잘 견디길 믿어요!!
씩씩하고 이노래 부르실때 마음으로 평생 마음에 엄마 새기시구 잘사시면됩니다.
화이팅 이용혁씨!!
와... 5년전이면 군대 있을때 돌아가셨구나 .... 군대있을때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선
군에 아들을 보낸 부모입장에서 너무 안타깝네요
이용혁군 시간은 흘렀지만 힘내시고 용기내어 하늘에계신 어머님께 항상 뜻뜻하고 사랑스런 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군대는 갔다와도 내다음 애들은 안갔으면좋겠다...
작으신 체구에 짧은 파마머리 꼭 우리 엄마 같아서 ... 보는 내내 눈물이 펑펑... 근 몇년 동안 본 영상중에 제일 많이 운 영상 같아요.. 댓글보니 몇년전에 돌아가셨다는데.. 부디 하늘에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지금 해외에 있는데. 한국에 있는 부모님 생각 많이 나는 하루네요..
내 눈물이 아깝지 않다
무대 내려가서 엄마가 "고생했어" 얘기하는데 본인 아픈거 생각안하고 그저 아들생각만 하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지다못해 찢어진다..
군대를 가벼이 여기는 분들이 꼭 봤으면 싶은 영상이네요.. 곧 돌아가실지 모르는 어머니를 보고싶어도 못보는게 군대라는 곳이라는걸 알고 우리 국군장병에게 고마움을 알았으면 합니다.. 군인시절 제 맏선임도 아버님께서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곤 임종을 지키기위해 휴가를 청했지만 돌아가신게 아니니 휴가를 내어줄수 없다라고 대답하던 우리 행보관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그 후로 10년이 지났지만 그 맏선임 카톡 상태메세지는 '아빠가 보고싶다'.... 정말 슬픕니다
부모가 병이 위중해서 돌아가신다는데도 돌아가실때까지 휴가가 안된다니... 미친...;;;;;;;;;;
미친나라인가
당연한거아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 날 위해서 헌신하고 늘 희생하는 우리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맨날 사고만 치고 해준 것도 없는 아들 지금이라도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게요 지금은 복무중이라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보고싶고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
이등병때 이거 듣고 진짜 속으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 아직 건강히 잘계셨으면 하네요..
돌아가셨어요
@@닛시경 작성한 시기를 보세요… 저 때는 아직 모를 때 입니다
목소리에 왜이렇게 애절함이 듬뿍 담겨있냐 ㅜㅜㅜ
어머니가 많이 아픈데도. 군입대하라는 대한민국..............................
아무쪼록 많은 감동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티비에서 보고 눈물쏟았는데 매번. 볼떄마다 눈물이 글썽하네요.
꼭 성공하시고 어머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가 아파도 전쟁은 납니다
분단국가의 현실입니다
안타깝네요
전쟁없는 저 세상은 살기좋을까요?
@@댁골촌놈 에휴
@@댁골촌놈 혼자 살아라 !! 시골에서 에휴!!
@@댁골촌놈 최전성기 제국주의 일본.. 히틀러의 나치보다 징병률이높은 대한민국이 정상일까요?ㅋㅋ...
울음 삼키고 노래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벌써 몇년이 지난 방송이지만 볼때마다 눈시울을 붉히네요 잘들었습니다.
20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오늘 너무 보고싶네요.어머니 어머니 아들로 태어나서 정말 사랑많이 받고 고마웠습니다.........
그래 아들아 .
구라까네
아버지가 위독하시다고 임종지키라 집에서 연락받은 맞선임... 아직 돌아가신게 아니니 휴가를 보내줄 명분, 근거가 없다고 휴가 거절한 중대장, 행보관.... 니들도 가족들 없는 곳에서 쓸쓸히 같은 꼴 당해라
개갇년들누구임?
맙소사..
청원휴가있을텐데 휴가권자한테 신청도 한번 안해봣다는거임?
Cy720 _Sson 청원휴가있긴한대 일단 해당중대장이 승인안해주면 무용지물임 나같았으면 대대장이나 연대장이 그 부대있었을테니 다이렉트로 갔어야함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엄마라는 단어에 어쩜 이리... 마음이 아픈지.. 감정이 복받쳐오르게 부르시네요..
국군여러분 늘 감사함은
알고있지만 오늘따라 더욱
더 감사함이 느꺼집니다
진짜..이건 계속봐도 질리지않고 외로울때듣고 힘들때듣고 듣고싶을때 들어도 정말 눈물이 않나온적이 없네요..엄마사랑해요.
안구건조증 때문에 아플때 들어보셔요 촉촉하게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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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방볼때 진짜 오열 했었는데 9년 지났지만 아직도도 자주 보러 오는데 볼때마다 눈물난다
저도 외국 유학 당시에 어머니가 갑작스레 사고로 돌아가셔서 몇 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개인적으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끔 어머니 생각이 날 때 이 노래를 노래방에 가서 부르곤 하는데.. 수십 번을 불러도 항상 눈물이 나오고 완창을 못하겠더라구요. 부디 영상 속 어머니가 아직 건강하시길 바라며, 노래를 선사한 아들도 무탈하게 전역해 좋은 일만 가득해 왔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2년째...
어머니도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란 아들을 두신거보면 훌륭하신 분이셨을거 같네요.
저도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데
많이 공감됩니다.4년전이지만 이제 겨울이라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어쩌면 곧 돌아가실지도 모르는 어머니
어머니를 위해 꼭 합격을 선물로 드리고싶은
아드님의 마음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떤이들 눈에는 어떻게 저 상황에서 노래에 집중을 해서
부를 수 있는지, 진짜 슬픈게 맞냐는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왠지
무뚝뚝한 자식이
다른거 해드릴 수 있는게 없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노래를 제다로 불러
오디션 무대이지만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어
눈물을 꾹 참고 노래하신듯해
더 뭉클하네요,,,
시간이 많이 흐른 영상인데
어머니께서 지금도 건강하게 계시길 기원합니다.
있을때 잘합시다
있을때 효도합니다
있을때 사랑합시다
있을때 감사합시다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불효자식이라하죠...
지금부터 잘해서.. 효도하는 자식이 됩시다!!
화이팅!!!
엄마 사랑해💖
평생 엄마 았테 못해본말...
이제 자주 할께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ㅜㅜ0
역시 비투비가 짱이지 엄마엄마거리지말고 프사하고 닉부터 바꺼라 엄마사진으로
아 안울고 볼라 했는데 진짜 유독 뜨거운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보면서 부르시는분만큼 그보다 아들 걱정에 찢어질 어머니 마음이 너무 헤아려져서 아프다
아니 이 노래는 가사가 너무 멋있어... 가사만 읽어도 눈물나는 노래
아 너무슬프고 감동이다...ㅠㅠ 그와중에 손담비는 왜이리이쁘냐....
정말 간절하구나 저런 청년은 어디가서도 성공한다
이용혁님 정말 마음 짠하게 노래부르시네요..
너무 잘부르셨어요..어머님 다 나으셨길바라요
아 눈물이 넘넘나요 울 엄마 사랑해요 아니 세상의 모든 엄마 사랑해요 울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지금까지 들어본 노래중 가장 아름다운노래였어요 감사합니다
이등병때 tv연등하며 봤는데 침상 맨끝자리에서 선임들에게 들킬까봐 침낭 뒤집어쓰고 소리 꾹참으며 눈물만 흘렸던게 생각나네요.. 벌써 9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그 눈물이 그대로 생각이나네요.. 당신의 그 노래 덕분에 그 힘든시기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생각나네
군바리새끼
선임들도 울고 있었을겨
@@wkdtldls 드런 군바리
이십대 후반이 된 상황에서 지금 밖에서 보이는 중 고등학생들이 엄청 어린아이처럼 느껴짐.. 그 어린 아이들이 1년 지나 20살 된다해서 크게 어른처럼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저 법적으로 나이가 성인이 된 어린 아이일 뿐임.. 그런 아이들을 강제적으로 징집해 1년이 넘는 시간을 가둬놓고 지내게 하는게 정말 맞는 방법인지.. 이 영상 보는데 너무 슬퍼서 별 생각을 다 하게 됨.. 나는 초등학생 어릴 적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일반 보병으로 16년도에 군대 다녀왔지만..
많이 위독하신 어머님 같이 못 있어드리고, 군대 안에 갇혀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보냈을 이용혁씨의 고통을 감히 이해할 수 조차 없어 너무 안타까울 뿐..
3~4번봤는데 언제봐도 눈물이 나네여....ㅠㅠ
저도 친정엄마랑같이 사는데 건강한 엄마보며 내일 또내일은 잘해야지하며....지금은 치매초기약드시며약해져가는엄마 모습보며 짜증과 짠한맘이 교차됩니다 부모는자식이효할때까지 기다려주질 않는단 말이 이젠 무섭기까지 합니다
이장면보면서 또다시 엄마의 사랑에감사하고 사랑을전한때인것같습니다
용혁씨~~눈물이납니다
어머니하늘에서 지켜보실겁니다
저도돌아가신 어머니아버지
보고싶네요~~~
민주야 항상 행복해라..
노래 진짜 잘한다..... 어머니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ㅠㅠ
슬프다
저는 91년도에 27사단 99포병대대에 복무한 병사입니다. 그 때 참 어머니나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그 기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 군복무를 할 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힘들 때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버텼었는데 우리 아들도 이번 해 10월에 7사단 가는데 군복무 무사히 잘 마치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새벽에 정말 펑펑 울어버렸네요..
2년전에 저희 엄마께서도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다행히도 그리 크지않아서 항암치료와 수술을 받고 완쾌하셨지만.. 엄마가 항암치료로 괴로워하던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펑펑 울었어요... 정말.. 엄마. 아프지말고 우리 같이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꼭 성공해서 호강 시켜드릴테니까... 아프지만 말아주세요 엄마. 항상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존경합니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사랑해요 엄마.
ㅠㅠ
구라까네
sss kim 너 없냐?
구라까네
@@ssskim
느금마가 살아있다는 것도 구라아닐까
어머니와 좋은추억 만드셨네요 잘하셨어요 가슴이 뭉클했어요 어머님은좋은곳 가셨을거예요
눈물납니다
이런분들은 어머님곁에
있게해주어야하는데!!~😪😥😥😭
옛날 해병대 훈련수료하고 빨간명찰 받던날 동기들 부모님도 오시고 친구들도 왔는데 내 부모님은 차비가 없으셔서 못올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한참을 기다리고 찾아헤메다 울음꾹꾹 참아가며 동기들 눈에 안보이게 숨어서 담배피우며 속으로 엄마보고싶어 외치던날이 생각나네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저도 군대에서 보고있는데 너무 뭉클하네요,, 진짜 군대에 있는 동안 부모님에게 연락도 자주 해야해요.. 다들 있을때 잘합시다..ㅠㅠ 군인들 화이팅!!!
두고두고 볼수있는 영상이라도 남기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50이라는 젊은 나이에 저를 두고 먼저 눈 감으셨을 우리 어머니
엄마 나 결혼하고 손주도 잘 크고있고 살림살이도 좋아졌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죽어서도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도 모르게 쉴새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아름다운 이름 엄마
늘 사랑합니다~~~
어머니 울지 마세요ㅜ
분명히 완쾌 하실꺼에요
기도 할께요
힘 내세요
후... 부럽다.. 나도 엄마가 군대때 돌아가셨는데.. 전역 1달전. 아직도 마지막 전화 통화에 짜증 부렸던게 아직도 마음아파. 미안해 엄마 진짜 사랑해 보고싶어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네
무엇보다 엄마앞에서 저노랠 울컥하지도 않고 완창했다는게 놀라울따름.....와 전 못할듯 ㅜㅜ 첫소절에 이미 눈물이 왈칵 ㅜㅜ인데....
자기 가족도 못 지키게 생겼는데 나라 지키는 게 뭐가 중요하냐...
너는 지킬수있냐?
나라가 없으면 가족을 못지키기 때문이지
@@이화룡-h1r 가족 죽고 난 후에 나라지켜서 뭐하냐
@@이건호-l3h 전쟁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전쟁의 기준이 이사람이라고 단정하지 말거라.
@@이화룡-h1r 예외를 특정계층에게만 주고 정작 진짜 예외를 둬야할 사람들에게 의무를 강요하는 나라가 나란지
너무 슬프다 아들분도 예상치도 못하게 어머니를 봤는데도 감정잡고 노래 열심히 부르는거랑 어머니분도 암투병이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아들 응원하려고 나오셔서 힘든 내색 안하시는 게 얼마나 아름답고 슬픈지 티셔츠 받고 어머니랑 아들 걸어가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2021년4월24일 오후4시35분에돌아가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희 아들지금 군생활 중인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엄마 보고 싶을때마다 슬픈데도 또 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보면 맘 아프지만 낳아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다시보게되는데도 너무슬프네요
2020년1월인데도보고잇다눈물이멈추지않는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노래도 잘부르지만 엄마라고 가슴깊이 부르던 저 아들이 대견하고 고맙네요 울 아들도 6월에 군에 보냈는데 이 영상보면서 아들생각에 마니 울었습니다 애절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하염없이....
눈물없이 볼수가 없네요
너무 가슴아픈...아들과 엄마
아드님 씩씩하게 잘 살아요
어머님도 항상 지켜보고 있을꺼예요
아드님 응원합니다
노래가 좋아서 함 봤는데 이런 사연이 있고 암이라니..... 왜 세상에 암이 왜 있는걸까.... 엄청 울었다..... 엄마! 나의 어머니!!!! 😭😭😭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
눈물이 ~~~넘 아프다 맘이 어머니좋은데가셨을거예요 아들 화이팅!!
슬픈 일이지만 조금 부럽네요. 이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고의 순간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드리고 싶었던 말 하나도 제대로 못한 지금이 너무 힘듭니다.
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건 아니라는걸 잘 알지만 그렇다 해도 아픔이 사그러들진 않아요.
기회는 오는게 아니라 만드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지 않았어요, 하세요.
눈물이 나요 어머님 함게한무대 넘감동 입니다 좋은곳에서 웃으며 보실꺼에요
와...진짜 새벽에 보고 펑펑울었어요.ㅠㅠㅠㅠㅠ
비영신
눈물 흘리고 갑니다....
한참 지난 방송일텐데... 행복하세요!!!
엄마는 아무리아프고 힘들어도 마지막힘이남아있음 그힘마저도 자식에게 보탬이되려노력하신다 그모습에 더~맘이아프네요ㅠㅠ
어머니생각에 다시듣게됐습니다
어머니께서 1월1일에 많이추울때 돌아가셨는데
요즘 많이춥다보니 더 생각나네요
어머니 ㅠㅠ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
저희엄마도 6개월전에도 암에 걸리셨어서 그마음이해갑니다. 현재는 95%가 치료가되었죠
다행이에요!!!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실거에요!!
축하드리고 어머니만수무강하세요
김윤수 다행이네요....지금 쯤이면 어머님이 완치되셨을까요??
암은 10년내에 전이 없으면 완치라고한데요
ㅜㅜ계속 몸관리 열심히 하세요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넘좋은 노래ᆢ훌륭한 사람 되세요ᆢ응원합니다
지금이 영상을 봐도
가슴이미어져오네요
뇌까지 전이 된거면 정말.. 조금이라도 덜 힘드셨었길 바랍니다
우연히 보앗다가 눈물 콧물 다 빼고~~몇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저 어머니 건강하실까? 아님.......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찢어지듯 내 엄마도 그려봅니다
몸과마음 건강관리 잘하시고 코로나시대에 더욱 잘먹구 잘쉬고 너무무리히지말고 게으르지도말고 균형있게 시간관리 경제관리 잘하시고 술담배하지 마시고 해야할일 잘해나가는 멋진아들 건강한아들 아름다운인생 사시길 기도합니다 ~❤❤❤ 엄마친구가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안녕하시죠 건강하세요
보다가 눈물하고콧물다뺏다...너무슬프다 내가가정일과학교일.우울증.정신질환땜에 많이힘들어서 삐닥선을타서 부모님에게너무안좋게애기들리게해서 너무불편했는데 이노래들으니 내가막잘못한거같고 다제탓인거같습니다 진짜저두분이 지금은어떻해됬는지 모르겟지만 아들분만혼자이시갯조 그래도화이팅하셨습면 좋겟습니다
아...이런 감동 이분이 지금 잘되었기를 바랍니다.괜히 보면서 첨부터 끝까지 울고 있는데 레알 노래는 너무 잘하고 있군요
오늘예정이던 신병 휴가가 어제 코로나때문에 짤리는바람에 9월달에 갈수있다네요.. 전화드렸는데 기대하셨을 부모님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요ㅠㅠㅠ
이용혁 어머니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아가셨데요
군에있을때
@@손정희-q8e 하아....
하 ㅜㅜ 지금은 나이좀 드셨겠네요ㅠ
저때 대통령이.. 이명박.. 암흑기네요.. 더러운 보수정권이 저런 불쌍한 사연을 알아주지 않고 군에 강제 입대 시키고 친일하고.. 지금도 윤두광이라는 독재자가 압수수색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여러분들 반드시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 투표 해주세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군대 강제입대 폐지 국방부 폐지 기본소득 보장 합니다
나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부모는 두분이면 끝없는 사랑입니다
용혁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흘러 영상을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 제 아들도 지금 연평에서 해병대로 군복무 중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불러주는 사모곡을 듣고 가셨으니 엄마도 멀리서나마 편안하게 아드님 잘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힘내시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엄마가 참 곱게 생기셨네요
많은 여운이 남습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 기대하며
성공 기원 드려요~❤
이거 군대가기전까지 눈물흘릴정도로 와닿지않았는데 지금 스물한살에 입대한지 4달되어가고 훈련소때 엄마가 유방암 걸렸다는거 듣고 아무렇지 않은척하다가 이영상 다시보고 진짜 처음으로 흐느끼면 운듯..ㅠ제발 건강했으면..
지금 어머니 어떠신지 궁금 하군요 힘내세요
뭣모르고 클릭했다가, 새어나오는 울음참느라 목이메이고 눈물이 하염없이흐른다...
이 영상은 진짜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영상 시작전부터 눈물이쏟아짐...하 ..ㅠㅠ미치겠네..
저도 군생활때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 많이 울었죠
탈영을 생각할거라는 부대의 기록을 병장때 우연히 중대장 기록부를 보게되고 많이 놀랐죠
하나님 은혜로 어머니는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시죠.
지금 제 나이 50이 되어갑니다
나라와 국군의 의무를 원망하기 이전에 고통뒤에 있는 다른 뜻을 이 병사도 꼭 알게 될것이고 하나님 축복도 알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연예인 또 부모 잘 만난 금수저라는 사람들의 주어진 환경을 피해 사는 모습을 보고 그들을 욕하기 이전에 인생을 비겁하게 산다는 것에 무척 아쉽습니다
이 용혁 병사 이제는 제대 해서 사회인으로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인생에서 군대에 있을때가 그래도 제일 깨끗한 정신과 마음을 갖고 있을때 였던것 같습니다
진짜 슬프고 진짜 감동적이고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ㅠㅠ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세상에 모든 엄마는 위대합니다
용혁씨도 훌륭하게사회생활 잘할거라믿어의심치않네요~
엄마엄마 불러보면 볼수록 눈물만
이거 10번넘게 들었는데 눈물이 계속나고 엄마가 계속보고싶다는생각이들어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이게 우리나라다.... 진짜 ㅈ같다
어머니가 암걸리셔도 군복무가 먼저인 우리나라... 이게 나라입니까?
박근혜 : 나라지~
파키케팔로사우르스 ㅁㅊ ㅋㅋㅋ
엄마에게 올게요 아들
군대 시절 어머니 부고를 듣고 특별 휴가를 받아 가던 옆소대 후임병 생각납니다.
편찮으셨던 어머니 두고 입대해서 복무 도중 부고 소식을 들었을때 그 심정 진짜 환장했겠죠. 정말 뭐가 잘못되긴 잘못된건 맞아요. 당시 눈물 참고 있던 모습을 보니 젊은이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국가에 저절로 욕이 나오덥니다.
송날두 하...우리나라 원망스럽다
슬프네요.ㅜ
분단 국가에게 이렇게 군대 전역자들이 푸대접 받는 나라가 과연 선진국일까요?
여러생각이 교차해서...
군가산점 폐지 하자는여성부는 빨리 해체 해라 제발맘아프다
손지호 그렇다고 해서 여성부를 폐지해버리면 성폭력같은 걸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곳이 없어지는 겁니다. 차라리 남성인권위원회를 만들던가 김금례 그 개자식말고 남녀평등 실현과 진정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복지해줄 새로운 장관을 뽑는 게 완전 폐지보단 나을것 같네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남자를 개무시하고 여성들 욕먹이는 김금례 그 개자식은 여성부장관 사퇴해야 합니다
@@현범-q7c 여성부가 그냥 남혐에 우월주의집단인데 없어져야한다 세금루팡새끼들인데
@@현범-q7c 그일을 보건복지부에서 한다면...
@@현범-q7c 성폭행 피해 관할은 여성부 관할이 아닙니다.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남성도 포함해야죠.
폐지한지 오래됐는데
옛날에 보고 울다가 또 울게 되네요
아들이 너무 효자시네 ㅠ 눈물날 뻔했다
이 영상은 몇년만에 봐도 볼때마다 눈물이흐르네요
이 방송이 나오던 시기에 당직 근무 많이 섰던 당시 현역 현재 민방위입니다. 오후 출근하기 전 TV틀면 슈스케 재방송이 도돌이표처럼 나오곤 했는데 이용혁 군의 는 영상 나올때마다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약해지는게 자식인가 봅니다.
미워도 죽을때까지 엄마임 ㅠㅠㅠ후회하지말고 잘해야해 오래오래건강하자엄마ㅠㅠ
매번들어도 눈물이나네요
에궁 눈물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빠른쾌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