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장례식장에 연락합니다. 그러면 운구차량을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112에 신고합니다. 경찰이 먼저 와서 상황을 확인하고 조금 후에 형사가 와서 현장 보고서 작성후 국과수를 불러줍니다. 사인(사망원인)확인 국과수가 사진찍고 사인 조사하면 담당형사가 병원으로 옮겨도 좋습니다. 라고 합니다.(총 1시간이 안걸렸어요) 이 때 처음에 연락해 두었던 장례식장 운구차량이 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이동해 줍니다. 담당형사가 따라옵니다. 장례식장 차량(고인)은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보호자만 응급실에 가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사망진단서 3부를 발급받아 나오면 형사 장례식장 보호자 각각 1부씩... 여기까지 하면 형사 사건이 종료되며 차량(고인)은 장례식장 영안실로 모십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을 수 있으나 많이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갑작스런 사망으로 살리기위해 119부르면 심폐소생시행하다가 기도삽관 할까요 하면 이때 판단 잘하셔야 됩니다 이미 생존가능성이 없으면 안타깝지만 기도삽관 하지말라 하고 차라리 그냥 앰블러스 부르세요. 기도삽관하면 병원가서 인공호흡하고 그때부터는 복잡하게 됩니다. 의사들 소견 , 가족들 전원 연명치료 반대 동의서, 고가의 치료비... 언제 상황이 마무리 될지 모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감........
@@토마토-r9t /저런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사실 참 판단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근데 심근경색은 요즘 많이 살려내는데, 병마다 다른듯 합니다. 말기암이라든지 이미 알고 있는 지병이 도져서 이젠 가망 없다던지 등등 상황에서라면 가족분들이 협의하고 결정 내리기 쉽겠죠. 완치될 가망이 있다면 당연히 끝까지 치료해야죠.
그러니까요 이거 뭔 잘못된 정보가...법이 바꼇나 했네요. 할아버지 오랜 투병생활 끝에 자연사? 로 돌아가셨을적에 119 구급차 불러서 할아버지 시신 이송하는거까지 봤었는데...경찰? 그런거 안불렀어요...따로 조사? 안받았어요...119에서 현장 의심사항없으면 따로 신고안해서 그런거같아요. 그이후는 좀 어렸을때라 담날 학교가야돼서 부모님이 집에 먼저 가라해서 갔어서 잘모르지만 .
어느정도 온기가 남아 있고 사후강직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심폐소생술 하면서 119 불러서 연명에 힘써 보시고 그런게 아니라면 타살이 아니라는 전재하에 병사와 사고사, 돌연사가 확실하다면 가입한 상조회사에 전화하면 구급차 보내 줍니다. 그러면 유가족들이 장례식장 어디로 모실지 상의해서 얘기하면 장례식장까지 고인 모셔드립니다. 112로 전화해서 경찰이 왔는데 뭔가 미심적거나 FM 국과수랑 의사 만나면 부검까지 갈수도 있어서 장례 치루기까지 오래걸림~~
@@임마누엘-v4z 그렇다네요 일반적인 생각으로 지병으로 4년 동안 집에서 자리에 누우시고 대 소변 받아내시다 소천하셔서 당연히 쉽게 사망진단 내릴줄 알았는데 장례식장 병원 의사가 사망진단을 안내려 줘서 다행히 몆년전 뇌에이상스로 다니시든 병원 서류같다보이니 그증세로 사망진단 내렸답니다 저도 이번에야 알게됬는데 또 이런 정보를 알려주시는 유트브가 있어 감사하네요
@@bsi0108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앞에 어머니 돌아가신 때는 요양병원에서 가셨는데 거기 장례식장이 없어 114에 물어 장례지도사 먼저 와선 가까운 장례식장 가겠다고하니 비싸다고 시에서 하는 곳에 자리가 잘 안나지만 물어보자고 전화 해보시곤 때마침 빈자리 났다고 자기가 더 좋아해주고 수의도 미리 준비했는데 좋은거 입고 가신다고 화장도 이쁘게 해주시고 너무 잘해주시던데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드렸네요 ㅠ
@@권정수-m9k 거주하시는 지역서 다 치뤘습니다 다른지역이 아니고요 부산 영락 화장장비는 따로였고 병원 장례식장 이었지만 딱 하나밖에 없는 곳이더군요 모든것이 다 엉망이었고 말 그대로 가격도 음식은 병원 잔반같은 시락국 코다리 조림은 또 뭔지 ㅋ 저도 몇번 상을 치르다보니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조문객이 많은것도 아니었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데 천만 가까운 청구서를 받았는데 그런 말 안할까요?
제 친구아버지도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친구가 말하길 만약 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시면 절대 경찰에 연락하지말고, 병원이나 119 부르라던데요. 경찰 부르면 정확한 사인이 뭔지 파악하기 위해 부검부터 먼저 할려고 하니.. 만약 그말이 맞다면 부모님을 두번 돌아가시게 하는 일 같은데요.
건강하시던분이 집에서 갑자기 사망하시면 당연히 부검합니다 평소 지병이 있으셨거나 병원 요양원등 시설에서 사망하시면 경찰이 먼저 부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댁에서 사망하시면 119든 병원이든 연락해도 경찰서에서 시체검안서 떨어져야 장례절차 밟을수있어서 경찰 패스하고 진행할수가 없습니다
지방에 거주시 다니던 병원이 서울에있는 대학병원인네 집에서 돌아가시면 혹시 한밤중에라도 그러면 서울에서 지방까지 차가오나요? 그리고 사망시 사망진단을 일반 가족이 어찌 안다고 112에 먼저 신고 하나요? 당연 우리가 늘 알던 119에 신고하는게 맞죠.유튜브 전달 내용이 현실과 맞지 않아 실망이네요.119 연락하면 cpr도 할수도 있고 사망했다면 119에서 알아서 112로 연락하겠지..우리가 임의대로 판단해서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장례는 조촐하게 사는동네 병원에서 보내고 싶은데 다니던 기존에 병원에 연락하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주치의제도가 생겨서 자택 사망시 주치의에게만 연락하면 되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모르고 어머니 자택 임종 지켜보고 119불렀는데 통화하면서 무슨 심폐소생술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미 어머니는 사망하셨는데요. 핸드폰 켜놓고 심박 뛰는 전자음에 맞추어서 올때까지 가슴을 눌르리고 하더군요. 정작 와서 임종 확인하고 병원에 모시고 가겟냐고 이미 사망해서 안간다고했는데 잘했군요. 바로 경찰오시고 확인 다음에 사망진단서 띠어줄 의사오셔서 어머니 온몸 확인후 연락한 장례식장 엠불란스 와서 모시고 감.
@@victolee5043 노인들 노환으로 병사하면 병원 장례식장에 연락하면 구급차와서 이송해서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진행하라는데로 하면되고 경찰도 부르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자살이나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으면 119불러야 해요 어떻게 죽었는지 과학수사대와서 조사하고 경찰조사받아야 합니다
위 동영상에 따르자면 집에서 사망 시 최초에 사망 여부 확인은 결국 가족들이 해야 한다는 건데요.. 비전문가인 가족이 부모님이 사망했다고 단정해서 119를 안 부른다는 게 설득력이 좀 부족한 거 아닌가요? 119 안 부르고 가족이 경찰에 바로 연락하면 오히려 혹시라도 경찰이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2023.11.04 오후 08시 59분 기존 댓글들을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119 안 부르고 가족이 경찰에 바로 연락하면 오히려 혹시라도 경찰이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거는 제외) 2023.11.04 오후09시23분
절대 119를 먼저 부르면 않됩니다 가족들 중에 어르신이 돌아가혔다고 판단되면 112를 부르셔요 본인 장모님이 돌아가서 119를 불렀는데 와서 응급 초치 하면서 가슴 갈비뼈가 모두 부서지고 피가 역류해서 본인이 못하게 막았고 또 병원에 시신을 옴겨서 다시 사망 진단 내리고 굉장히 복잡해지고 장례식장 직원들도 경찰을 먼저 불러야 된다고 하더랍니다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 오면 환자의 사망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혹은 병사인지 확인합니다. 사망하신지 얼마 안된 경우나 경찰이 판단하기 애매한 경우는 119를 공동대응으로 요청하기도 합니다. 도착한 구급대원은 환자의 EKG 심전도를 검사하여 심장 무수축여부를 확인하고 , 혈압,호흡,맥박 등 생체징후를 검사하여 관할응급담당"의사"와 통화를 하고 오더를 받습니다. 명확한 사망의 징후 사후강직, 부패, 시반 등등이어도 절차는 동일합니다. 사망판정은 의사만이 할 수 있죠. 물론 지역마다 경찰소방 공동대응 메뉴얼이 조금은 다를 수 있으나 맥락은 비슷할 것입니다. 119에 신고를 안해도 경찰이 119를 신고하거나 반대도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현직 소방관-
집에서 죽으면 119가 아니라 112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면 집에서 갑자기 심장마비 오면 회생 가능성이 낮더라도 119 불러 병원에서 회생시도도 못 하고 사망으로 보고 112에 전화해야 하나요? 의사가 아니라 가족이 마음대로 사망했다고 단정하여 119가 아니라 112에 신고하는 것이 옳은가요?
진짜로 사망했다면 두시간 정도 지나니 사후강직이 일어나더라구요 저희아버지 주무시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거실에 계시다가 아버지에게 가보시고 아버지가 숨을 안 쉬는것 같다고 해서 가보니 사후강직이 일어나고 있더라구요 따뜻한곳도 있고 강직이 일어난곳도 있고 바로 병원 장례식장 연락했더니 구급차 오고 장례식장에서 의사불러 사체검안서로 사망 판정 내리고 장례절차 진행하면되니 간단했어요
부모님 두분 모두 일년 사이로 돌아가셨을때 119 전화했더니 119와 경찰이 동시에 도착함 바로 병원으로 가신후 의사분 사망선고 받고 영안실로 모심 이후 형사 두분이 집으로 오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가심 연세 있으시고 오랜 병환이 있어서인지 불쾌한 질문이나 의심은 하지않으셨네요 다급한 상황에선 119 만 기억났네요
병원에서 죽으면 진료 기록에 의거 의사가 사망 진단을 하는 거지만 병원외 밖에서 사망시(집,직장,길거리,유원지,여행중..)는 경찰의 확인이 있어야 함(실수나 계획적인 살인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 병원 응급실로 그냥 막 데리고 가면 병원에서 경찰로 신고 하고 영안실 이동 이후 장례 절차를 진행하나 계속 경찰의 조사를 받을 수 있음 주변 진술이 엇갈리고 유가족이 사인을 인정하지 못하면 부검등 실시로 장례절차가 지연됨(참고로 장례는 꼭 3일장을 해야만 하는건 아님)
병원에서는 주치의가 사망진단서를 발부해 주고, 요양원은 다녔던 병원에서 발부해 주고, 병원 외는 경찰의가 발부해 주죠~!!! 사망원인은 반드시 확인을 하고, 보험회사 혹은 산재에 어필이 필요한 경우는 사망진단서에 사망간접원인으로 원하는 사항을 적어 달라고 요청하셔요~!!! 의사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기록을 해줄 것이고 그것이 굉장한 도움이 되겠지요~!!! 만약 외인사/교통사고 사망의 경우는 경찰의 확인 및 사체부검까지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자택사망하면 경찰즉 112에 먼저연락해야합니다 그후에 119 경찰이 먼저와서 자연사를 확인후 병원 안치소로 이송하게 됩니다
돌아가셨다면 절대로 119 부르면 안됩니다.왔다가 그냥감 112로 전화 해야합니다. 국가수와서 검사후 의사가 옵니다. 경험자임
국과수
근대 이 동영상에선 112나 119부르지말고 치료받던 병원 부르라던대요 병사의 경우임
@@은숙정-x9v
맞아요
국과수가 옵니다
저의 경험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장례식장에 연락합니다.
그러면 운구차량을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112에 신고합니다.
경찰이 먼저 와서 상황을 확인하고
조금 후에 형사가 와서 현장 보고서 작성후
국과수를 불러줍니다. 사인(사망원인)확인
국과수가 사진찍고 사인 조사하면
담당형사가 병원으로 옮겨도 좋습니다. 라고 합니다.(총 1시간이 안걸렸어요)
이 때 처음에 연락해 두었던
장례식장 운구차량이 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이동해 줍니다.
담당형사가 따라옵니다.
장례식장 차량(고인)은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보호자만 응급실에 가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사망진단서 3부를 발급받아 나오면
형사 장례식장 보호자 각각 1부씩...
여기까지 하면 형사 사건이 종료되며
차량(고인)은 장례식장 영안실로 모십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을 수 있으나
많이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국어.
과학.
수학.
요즘.반드시.알아야.하는것.1인시대.시대의비극입니다.
갑작스런 사망으로 살리기위해 119부르면 심폐소생시행하다가 기도삽관 할까요 하면 이때
판단 잘하셔야 됩니다
이미 생존가능성이 없으면 안타깝지만 기도삽관 하지말라 하고 차라리 그냥 앰블러스 부르세요.
기도삽관하면 병원가서 인공호흡하고 그때부터는 복잡하게 됩니다.
의사들 소견 , 가족들 전원 연명치료 반대 동의서, 고가의 치료비...
언제 상황이 마무리 될지 모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감........
이게 제일 영양가 있는 답변.
@@토마토-r9t /둘 다인듯 한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알기로도 이때 잘못 판단하면 중환자실 식물인간 상태로 회복도 안되고 6개월, 1년씩 깔려있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친권자들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거지요.
@@토마토-r9t /저런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사실 참 판단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근데 심근경색은 요즘 많이 살려내는데, 병마다 다른듯 합니다. 말기암이라든지 이미 알고 있는 지병이 도져서 이젠 가망 없다던지 등등 상황에서라면 가족분들이 협의하고 결정 내리기 쉽겠죠. 완치될 가망이 있다면 당연히 끝까지 치료해야죠.
개무식한 답변에 맞다고 맞장구치는 수준하고는 ㅋㅋ 그래서 연명치료 반대한다는건 살아있다는건데 치료비 심리적부담감 때문에 죽을때까지 방치해서 장례식치룬다고? 돌았냐?
공감합니다.제가 당한 그대로 입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 를 비전문가가 어떻게 알수 있나요??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ᆞ 도움이 필요할 땐 (02) 419 4404 로 문의바랍니다
자살이나 제 3자에 의한 살인 같은 상황이 아니라 고령에 의한 자연사나 병사의 경우 그냥 소방서에 연락해도 됩니다. 알아서 경찰에 연락해주고 몇 가지 간단한 서면조사 후 의사가 사망선고 내리고.... 그 이후는 다 아시는 장례절차 입니다.
이게 정답임
사후 국과수에서 조사 나와요
당시 상황과 누구누구 있었냐~등등
그 토대로 보험보상 참고자료가 되구요
형님도 지병이 있었고 집에주무시다가 새벽에 돌아가셨는데, 딸과 형수님이 돌아가셨는지 모르고 119에 전화해서 원래는 안되는데
병원에서 사망신고를 해주었고, 대신 경찰서에 가서
그동안 지병에 대한 진술을 하였고 검찰에서 무혐의로받아 장례를 치름
119 바로 전화해도 아무 문제없고, 사망인지 아닌지 가족이 어케 판단합니까? 무조건 119 전화 하세요. 사망 이든 아니든간에
그러니까요 이거 뭔 잘못된 정보가...법이 바꼇나 했네요. 할아버지 오랜 투병생활 끝에 자연사? 로 돌아가셨을적에
119 구급차 불러서 할아버지 시신 이송하는거까지 봤었는데...경찰? 그런거 안불렀어요...따로 조사? 안받았어요...119에서 현장 의심사항없으면 따로 신고안해서 그런거같아요. 그이후는 좀 어렸을때라 담날 학교가야돼서 부모님이 집에 먼저 가라해서 갔어서 잘모르지만 .
질병으로 병든 치매노인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있는 미혼남 72년생입니다.
119로 신고를 먼저 하겠습니다.
119불럿더니 잘못 전화햇다고 왓다가 돌아감.
어느정도 온기가 남아 있고 사후강직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심폐소생술 하면서 119 불러서 연명에 힘써 보시고 그런게 아니라면 타살이 아니라는 전재하에 병사와 사고사, 돌연사가 확실하다면 가입한 상조회사에 전화하면 구급차 보내 줍니다. 그러면 유가족들이 장례식장 어디로 모실지 상의해서 얘기하면 장례식장까지 고인 모셔드립니다.
112로 전화해서 경찰이 왔는데 뭔가 미심적거나
FM 국과수랑 의사 만나면 부검까지 갈수도 있어서 장례 치루기까지 오래걸림~~
@@황금라브 사설 구급차나 아니면 병사라는 전재하에 119 전화하면 연결시켜 줍니다.
자택사망에경찰않부르고사체 함부러 이송하면 범죄인거 모르나요 병사든 외인사든 자택은 경찰 부르는게 우선 입니다. 괜한 법어기지 말고 경찰신고후 이송 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운영이-f8h 자택에서 지병 있더라도 사망시에는 경찰신고가 우선 입니다. 사체마음대로 움직였다간 사체유기죄가 됩니다. 병사는 응급실가서 검안의가 판단 내리는거고 자택은 병사,사고사,자연사를 막론하고 경찰 신고가 우선 입니다.장례식장직원이 가도 이송함부러 않합니다. 경찰이와서 사진 찍고 이송하라고하면 그때이송합니다.
@@임마누엘-v4z 그렇다네요
일반적인 생각으로 지병으로 4년 동안 집에서 자리에 누우시고 대 소변 받아내시다 소천하셔서 당연히 쉽게 사망진단 내릴줄 알았는데 장례식장 병원 의사가 사망진단을 안내려 줘서 다행히 몆년전 뇌에이상스로 다니시든 병원 서류같다보이니 그증세로 사망진단 내렸답니다
저도 이번에야 알게됬는데
또 이런 정보를 알려주시는 유트브가 있어 감사하네요
상조회사가입안해도 됩니다 사망신고 떼야하니 신고해야지요 병원에서 선택해서 필요한것만해도 장례준비 됩니다 하라는대로 하면 바가지 당합니다
그럼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해야지 내가 모르는데 뭘 선택할지 알아야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친정엄마집에서돌아가셨는데. 129불러서 병원으로 갔어요 그때당시 저의동네에는 장의사힌분이계셔서
그분한테의뢰를맡았구요
인천구월동에서 길병원으로가서
환자의처치랑사망시간적어서 닥터에게보여주고
사망확인되자마자
장례식장 연결해주던데요
살아있을땐 119가맞지만 돌아가시면 129가갑니다
그리고가깝던멀던 비용은있어요
잘 하셨습니다ᆞ 감사합니다
아픈 어머니 때문에 맘 졸이고 살고 있는데 그런 일 당한다면 기분 좀 나쁘고 절차 복잡해져도 저는 119 먼저 부를랍니다
제가 의사도 아니고 뭔 수로 사망을 함부로 판단합니까?
소방부로승격하고 장관을두어 안전한대햐민국 만들고 소방대원들 이 대우를 잘받아야한다.
네,그렇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친정 아버지 집에서 돌아가셨을때119 불렀더니 경찰 입회하에 의사불러 사망 진단 받고 다른 지역 가지말고 그 지역으로 모시면 혜택이 많고 어쩌고 꼬임에 자기들 데려다 주는 장례식장으로 갔는데 눈탱이 제대로 맞았습니다 완전 바가지 ㅋㅋㅋ
도와준다는 미명으로 뜯어가는 못된 인간이 워낙 많습니다ᆞ 백팔선생은 믿어셔도 됩니다ᆢ
@@bsi0108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앞에 어머니 돌아가신 때는 요양병원에서 가셨는데 거기 장례식장이 없어 114에 물어 장례지도사 먼저 와선 가까운 장례식장 가겠다고하니 비싸다고 시에서 하는 곳에 자리가 잘 안나지만 물어보자고 전화 해보시곤 때마침 빈자리 났다고 자기가 더 좋아해주고 수의도 미리 준비했는데 좋은거 입고 가신다고 화장도 이쁘게 해주시고 너무 잘해주시던데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드렸네요 ㅠ
@@aa-7ck5dg8y 장례업계에서 좋은 분을 만나기 쉽지않은데 다행이군요
눈탱이 기준은? 다른 지역 견적도 뽑아보셨나봐요? 보통 화장장은 지역민 우선이고 타지역은 몇배 비쌉니다 납골당도 지역에서 관리하는곳은 사립보다 수십배 저렴하고요 물론 지역민이어야하고
@@권정수-m9k 거주하시는 지역서 다 치뤘습니다 다른지역이 아니고요 부산 영락 화장장비는 따로였고 병원 장례식장 이었지만 딱 하나밖에 없는 곳이더군요 모든것이 다 엉망이었고 말 그대로 가격도 음식은 병원 잔반같은 시락국 코다리 조림은 또 뭔지 ㅋ 저도 몇번 상을 치르다보니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조문객이 많은것도 아니었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데 천만 가까운 청구서를 받았는데 그런 말 안할까요?
좋은 정보입니다
질병이 있어서 다닌 병원이 있다면 그 병원구굽차요청 하면 되지만 일반 자연사라 판단되면112란 말씀이죠?
예 ᆞ그렇습니다ᆞ
요즘은 진료받던 병원구급차가 해당병원에 이송후 고인과 가족들 코로나 검사후에 사망진단 내립니다ᆞ시간 많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병사나 자연사 막론하고 시간, 비용,절차 줄이는 방법은 백팔선생과 상의하세요
의사소견 없이 자연사라고 주장하면 해부검증해야 함.
@@bsi0108
백팔 선생이 누구신데요?
@@박소람-e8z 천공의 제자임😵💫
제 친구아버지도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친구가 말하길 만약 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시면 절대 경찰에 연락하지말고, 병원이나 119 부르라던데요.
경찰 부르면 정확한 사인이 뭔지 파악하기 위해 부검부터 먼저 할려고 하니..
만약 그말이 맞다면 부모님을 두번 돌아가시게 하는 일 같은데요.
아닙니다. 119에 신고할때 사망한것 같다고 하면 경찰에 신고도 해줍니다. 119가 사망확인하고 경찰에 인계.
부검 안합니다. 걱정마세요.
부검 ㅋㅋㅋ 길게쓰기 귀찮다
건강하시던분이 집에서 갑자기 사망하시면 당연히 부검합니다 평소 지병이 있으셨거나 병원 요양원등 시설에서 사망하시면 경찰이 먼저 부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댁에서 사망하시면 119든 병원이든 연락해도 경찰서에서 시체검안서 떨어져야 장례절차 밟을수있어서 경찰 패스하고 진행할수가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112 경찰 불렀고 부검 안했어요 자연사가 아닌것 같다고 판단될때 부검 실시하는거 아닌가요
@@개악어 119불러도 사망하신거면 어차피112로 신고하고 경찰 옵니다
한마디 112 신고!
아 몰랐네
도움되녜요...
감사합니다ᆞ급하고 어려운 일 닥치면 문의하세요
지방에 거주시 다니던 병원이 서울에있는 대학병원인네 집에서 돌아가시면 혹시 한밤중에라도 그러면 서울에서 지방까지 차가오나요?
그리고 사망시 사망진단을 일반 가족이 어찌 안다고 112에 먼저 신고 하나요? 당연 우리가 늘 알던 119에 신고하는게 맞죠.유튜브 전달 내용이 현실과 맞지 않아 실망이네요.119 연락하면 cpr도 할수도 있고 사망했다면 119에서 알아서 112로 연락하겠지..우리가 임의대로 판단해서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장례는 조촐하게 사는동네 병원에서 보내고 싶은데 다니던 기존에 병원에 연락하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주치의제도가 생겨서 자택 사망시 주치의에게만 연락하면 되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119를 부르지말라는건 아니지요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좋겠지요ᆢ
순리대로 119신고후 사망유무 확인후 경찰동행하에 장례식장 이송차로 장례식장으로 이송하면됨.
사망의 원인중에는 설마하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순리대로 하세요
절차도 그리 복잡한건 아닙니다
20년차 장례식장 근무 경험자
감사합니다
네.살아있는 위급환자.119로 많은도움을 받고 있습니다.119 에서.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목욕탕 사고로 뒤로 넘어져 의식없이 머리
다쳐 4ㅡ5섯바늘 꼬메고 한참후 살아나
집에 왔습니다.
119요원 분들께 감사합니다.
집에서 병사로 사망시 가까운 장례시설이 갖추어진 병원 엠블란스 이용
거리에 따라 금전적인 액수 발생
119이용시 응급환자 만
지구대 감식반 형사 출동하여 변사자로 분류되어 현장에서 조사받고 범죄자 취급받을수 있어
결국엔 병원엠블란스 불러야되니 우리나라 법이 우선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119 전화 하는 순간 정말 절차가 많아져요 특히 갑자스럽게 혼자 사망이나 고독사면 엄청 기분 나쁜일도 겪을수 있어요
이분은 가족이 죽어도 자기 기분이 중요하신 분
@@이재용-r6r 맘편히 슬퍼할겨를도 없이 그만큼 절차가 복잡하다는 얘기겠죠. 산사람은 살아야하지 않겠어요?
.
@@이재용-r6r
님은 좀 꼬이신 분
@456 123 집에서 돌아가시면 원래 조사받아요 모르면 좀..
원주판사는고등사기꾼이 존재하는 세상 비리천국..
쉅게 집에서 사망하게 되면 경찰과검시관이 와서 사체검안서을 발급해주고
병원에서 사망하면 사망진단서 발급되는겁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_(*)_
감사합니다ᆞ 저도 님의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bsi0108 감사합니다 _(*)_
좋은 정보 감사히 감상하고
손잡고 갑니
ㅏ
혼자있다가 갈건대
어디로연락해요
같은 입장이네요! ㅎㅎ 지병으로 죽으나 이유없이 죽으나 뭐 고독사겠죠!
사후에육신이어디로가든죽은사람이 뭔걱정
입니까?
첨발견한사람이신고하겠지요.
권총하나구잆해서 가지고 있다가 치매걸리거나 쓰러지면 사용
총소리 듣고 사람들이 와 장례치름
아니면 혼자 죽으면 시체 쥐나 바퀴벌레가 파먹음
119 112 잘 생각해 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고 어머니 자택 임종 지켜보고 119불렀는데 통화하면서 무슨 심폐소생술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미 어머니는 사망하셨는데요. 핸드폰 켜놓고 심박 뛰는 전자음에 맞추어서 올때까지 가슴을 눌르리고 하더군요. 정작 와서 임종 확인하고 병원에 모시고 가겟냐고 이미 사망해서 안간다고했는데 잘했군요. 바로 경찰오시고 확인 다음에 사망진단서 띠어줄 의사오셔서 어머니 온몸 확인후 연락한 장례식장 엠불란스 와서 모시고 감.
어머니떠나시자마자
가입했던
평화상조회로전화
한밤중인대도
바로112로 연락해주어서
경찰분이
3파트로
6명이오셨어요
마지막에 오신분들은 기계도가져오셔서
사망확인서주시고가셨어요
비용35만원드려습니다 사망확인해주셨어요
ㅎ
119에서 심정지를 확인해야 112에서 절차를 진행하는데 무슨 말씀을,,,,,,,,,병사도 기본적인 사망확인(필요시 병원후송)을 119에서 하는데요
산간시골 기준으로 방송하시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요양원, 병원에서 사망하는 것은 맞구요
자연사인지 살인인지 모르니
2016년에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전화하니 나이 많으시면 굳이 경찰서에 연락 안해도 된다 해서 바로 장례식장에서 운구차 보내서 운구해감,당시 어머니 연세 가 호적상 80세 .
맞아요
@@박소람-e8z 그것도 지역따라 다른가 제 친정 아버지 90세 넘으셨는데 혹시 몰라 119 거기서 다시112 다시 의사가 와서 병사 진단 내리고 장례식장 영안실로 이동 가능요
사망 판단을 가족이 해야한다니?
아이러니 하군요.
집에서 사망 하면 장례식장 연락하면 장례식장에서 차가 집으로 옵니다 장례식장 도착해서 의사가 사체검안서로 사망 판정 내립니다 그때부터 동주민센터 사체검안서 가지고 사망신고하고 장례절차 진행하면 됩니다
@@kaendicandy5431
아하. 그렇습니까?
경찰은 안불러도 됩니까?
@@victolee5043 노인들 노환으로 병사하면 병원 장례식장에 연락하면 구급차와서 이송해서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진행하라는데로 하면되고 경찰도 부르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자살이나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으면 119불러야 해요 어떻게 죽었는지 과학수사대와서 조사하고 경찰조사받아야 합니다
@@kaendicandy5431 "자살이나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으면 119불러야 해요" 혹시 112를 119로 쓰신거 아닌가요?
@@smgh1654네 사망이 확실하면 112로 하면 됩니다 그러나 119로 해도 서로 공유해서 연락하기 때문에 긴급한 순간 먼저 생각나는 번호로 해도 상관없을것 같네요
모친이 92세입니다. 집에 계시구요. 병원가기를 너무 무서워하셔서 ...
여기저기 아프셔서 저희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ᆞ 어머님 잘 돌보시고 편안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ᆞ
만일 질병으로 돌아가시면 의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 진단 내리고 바로 장례절차 진행할 수 있습니다ᆞ원하시면 사전에 자세한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장레식장에 연락하세요
병원가기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병원가면 인공호읍기 달고 기약없이 생활하면 가족 본인고생 하니 그냥 생을 집에서 마감할려고 그러죠 그나이에는 병이나도 아무도 못고쳐
자다가 죽으면 복받은겁니다 호사
고맙습니다!! 매우 유용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ᆞ급하고 어려울 땐 요청하시면 도와드립니다
위 동영상에 따르자면 집에서 사망 시 최초에 사망 여부 확인은 결국 가족들이 해야 한다는 건데요.. 비전문가인 가족이 부모님이 사망했다고 단정해서 119를 안 부른다는 게 설득력이 좀 부족한 거 아닌가요? 119 안 부르고 가족이 경찰에 바로 연락하면 오히려 혹시라도 경찰이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2023.11.04 오후 08시 59분
기존 댓글들을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119 안 부르고 가족이 경찰에 바로 연락하면 오히려 혹시라도 경찰이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거는 제외) 2023.11.04 오후09시23분
119 에서 오던데 뭔 소리 하세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ᆞ님의 봉사활동에도 감사드립니다
일반인이 질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냐?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 119 부르는게 제일 좋습니다 ....
가족들은 알것 아닌가?
판단이 쉽지않으면 112에 전화하면 되고ᆢ
절대 119를 먼저 부르면 않됩니다 가족들 중에 어르신이 돌아가혔다고 판단되면 112를 부르셔요
본인 장모님이 돌아가서 119를 불렀는데 와서 응급 초치 하면서 가슴 갈비뼈가 모두 부서지고 피가 역류해서 본인이 못하게 막았고 또 병원에 시신을 옴겨서 다시 사망 진단 내리고 굉장히 복잡해지고
장례식장 직원들도 경찰을 먼저 불러야 된다고 하더랍니다
교통사고시 사망해도
119부르면안되더라고요
영구차가와야지
조금이라도심장이뛰거나
맥이있거나 의식있으면모를까
안모시고가더라구요
사망시 경찰 부르면 안됨ㆍ부검하자 할것임ㆍ
연명의료반대서류는
누구누구의 서명이 필요한가요?
직계비속 싹다 인가요?
1. 연명의료거부 사전 작성은 본인이 직접 해야합니다
2. 환자가 의식불명일 때에는 직계가족
1명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사로 집에서 사망하시면 병원전화해야 하나요? 112 전화해야 하나요?
119불렀더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요...119가 경찰에도 신고해서 경찰들도 왔는데요...
그리고 경찰들이 몇가지 조언을 해줍니다.
저희 할머니도 집에서돌아가셔서 119불러서 경찰들도 대여섯분 오셨었는데 워낙고령이시라(98세) 복잡하지않은거라 하시더라구요. 중대한지병이나 고령이 아니라면 조사받고하는 절차가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변상황이나 타살이나 사고정황등을 살펴보러 오는것같아요.
고령자 자택에서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으로 연락 하셔도 됩니다.
무빈소 가족장 추천 합니다.
100만원 정도면 끝...
상조회 필요 없어요
무빈소ᆢ
100만원도 비싸다ᆞ40만원이면 된다
@@bsi0108
ㅋㅋ
옷은 갈아 입혀서 보내셔야죠...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 오면 환자의 사망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혹은 병사인지 확인합니다. 사망하신지 얼마 안된 경우나 경찰이 판단하기 애매한 경우는 119를 공동대응으로 요청하기도 합니다. 도착한 구급대원은 환자의 EKG 심전도를 검사하여 심장 무수축여부를 확인하고 , 혈압,호흡,맥박 등 생체징후를 검사하여 관할응급담당"의사"와 통화를 하고 오더를 받습니다. 명확한 사망의 징후 사후강직, 부패, 시반 등등이어도 절차는 동일합니다. 사망판정은 의사만이 할 수 있죠. 물론 지역마다 경찰소방 공동대응 메뉴얼이 조금은 다를 수 있으나 맥락은 비슷할 것입니다. 119에 신고를 안해도 경찰이 119를 신고하거나 반대도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현직 소방관-
노인분들 노환으로 사망 하시면 병원 장례식장으로 연락드리면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 줍니다 절차 가단합니다
112나 119전화하면 과학수사 등 절차 복잡합니다
전 119불렀습니다 119가 경찰에 신고 해야 한다고 설명해주고 경찰 불러주더라고요
119와 경찰과 함께 병원으로 가서 사망진단 받았고요
감사합니다ᆞ행복하세요ᆢ
장례 업체에 연락 해 주시면 됩니다~상조 보험 들어 놓으셨다면 그쪽으로~ 장례 업체가 여러곳에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응급처치 잘보고있습니다
강사합니다
마이크가너무울려서발음이정확하지않읍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ᆞ신경 쓰겠습니다
아니죠119죠 119를 부르면 안된다는 법적인 근거가 있나요? 응급구조에 관한법률에 다르면 그런 근거는 없습니다만
사망판단을 가족이 해야 하나 ? 연락처가 다르다고? 말이 안되는데
지인이 시부(92세)를 10년가량 그야말로 막내아들 내외로써 극진히 모시다가 안방화장실입구에서 넘어져 돌아가셨는걸 발견해서 119불렀는데 경찰서 조사받는등 장례치르느라 며느리가 마음고생 엄청한걸 봤습니다!!
돌연사(사고사)를 당하셨군요ᆞ
이럴 땐 경찰조사가 필수입니다ᆞ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bsi0108 돌연사 아니여도 119불렸는데 경찰오고 감정하는 사람와서 판정받았어요 그후 경찰서에서도 조사받고
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형사분들 오셔서 사인확인하고
장례식장 전화해서 아버지모셔가고
장례식장 도착하면 봐로 화장터 예약해야됩니다.
지방은 상관없는데 수도권이면 화장터가 없으면 지방가서 화장해야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평소 다니던 병원이 여러 군데이신데, 아무 큰 병원에 전화하면 되나요?
아버지가 연로하시고 현재 거의 마지막 시기셔서 주무실 때 평안한 마지막을 맞이하시길 바라는데, 만일 그럴 경우 119를 부르면 안 되는 거였네요. 고맙습니다!
전화 주시면 자세한 안내 드리겠습니다
2477- 8808
집에서 죽으면 119가 아니라 112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면 집에서 갑자기 심장마비 오면 회생 가능성이 낮더라도 119 불러 병원에서 회생시도도 못 하고 사망으로 보고 112에 전화해야 하나요? 의사가 아니라 가족이 마음대로 사망했다고 단정하여 119가 아니라 112에 신고하는 것이 옳은가요?
살해한거 아니면 119신고 하시면 됩니다.
경험상 복잡한 상황 발생 안함
무지개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망추정은 할수있지만 누가 집에서 어떻게 사망확인하고 112부릅니까?
119부르면 설령 사망했드라도 아무 문제 없음니다. 무조건 119부르게 됩니다. 글고 아무 문제 없읍니다.
제가 댓글 달려다 님 글을 보았네요
아무리 숨을 안쉬더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에 119를부르지 112를 부르남요
견찰넘들 귀찮아서 가족을 범인으로 만들수있어서 누명쓸거다 잘못하면
참 과하신 걱정이네요 !!
ㅋㅋㅋ
112 불러야함,,
어차피 집안에서 노환이나 병사 했다면
장례식장 바로 연락해도 어차피 검안의가
검안하고 여러모로 간소하니 좋더군요!
그렇습니다ᆞ편리하고 시간 낭비 없고 비용 낭비 않고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저희두 그랬어요. . .
감사합니다
참 피곤한 절차입니다.
맞아요 장례 한번 치르고나면 녹초되죠
질병이나 노환으로집에서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연락하면 30분후 나오시던데요
제가 알기로도 님 생각이 맞아요.
장례식장에 연락을 먼저 하면 그 사람들이 옮기고 사망 진단서 떼는거 도와 주고 절차 밟으면 된다고 했아요.
물론..
타살이 아닌 경우죠..
수고하세여
얼마전 우리남편 치매로 누위있던 분인데 갑자기 숨이멎어 119에 전화도중 바늘로 머리뒤를 찔러 피를 내준뒤 정신이돌아욌어요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생명을 구하셨군요ᆞ찬사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바늘로 머리뒤를 찌른분은 누구인지몰라도 관한지식을 아셨겠지요?
누구나 가는길입니다
아무때나 부르면 옴
어설프게 알고는 진실인양 댓글다는 사람이 너무 많음.
틀린 정보가 넘쳐나니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면 시간과 노력을 배로 써야함ㅋ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마다 처리방법이나 절차가
조금씩 다르다보니 그런겁니다. 절차나 지침이 전국 어디라도 통일되어야하는데 시시각각 이네요.
아는 사람도 집에서 죽어서 병사 로 구급차 불러서 병원 장례식장으로 갓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 엇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보름전 저희도 같은 경우로 장례식장으로
바로 연락해 검안의 검안비 2십만원에 검안하고 장례절차 바로 들어갈수있어 오라가라 불필요한
신경을 쓰지 않아서 좋더군요
@@pisceskr잘하셨습니다ᆞ그렇게 하시면 간편하고 비용도 줄어듭니다
아니 사람이 죽엇는지 살앗는지 의사가아닌 일반인이 판단할수 잇나요? 단지 숨을안쉬고 잇으면 죽엇다고 할수있는건지요?
음 어렵다 🥴
숨을 안쉬면 사망한 거죠!
@@진리-p9q 그렇게 판단하는게 아니니까 문제인 겁니다. 심정지, 호흡 정지했다가 CPR로 돌아 오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로 사망했다면 두시간 정도 지나니 사후강직이 일어나더라구요 저희아버지 주무시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거실에 계시다가 아버지에게 가보시고 아버지가 숨을 안 쉬는것 같다고 해서 가보니 사후강직이 일어나고 있더라구요 따뜻한곳도 있고 강직이 일어난곳도 있고 바로 병원 장례식장 연락했더니 구급차 오고 장례식장에서 의사불러 사체검안서로 사망 판정 내리고 장례절차 진행하면되니 간단했어요
사망 판단은 공식적으로 의사가 하는거죠. 의사가 사망선고 내리기 전엔 누가봐도 죽은 사람이라 쳐도 시신에 함부로 손대지 못합니다.
1:57 사설 구급차량 부르면 돈이 들어가는 것 때문에
가자용으로 이송하는 건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니는 사람이 죽는데 돈걱정하냐 ㅉㅉ 인성하고는
집에서 뒤지면 119부르지 말고 112에 신고하라 이말이죠~~
여보세요 119 전화해도 다됩니다 뭔소리하는지
그렇습니다ᆞ 다 됩니다ᆞ 다만 상황에 따라서 잘 대처하시라는 겁니다
댓글보면 119 전화했다가 번거로움만 늘었다는 사람들도 있잖습니까. 상황마다 경우가 다른데 뭔소리하는지
@@prep.themagazine 맞습니다ᆞ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시라는 겁니다
노인들 노환으로 병사 했을경우 112나 119로 연락할 필요없어요 과학수사등 절차 복잡해집니다 병원 장례식장이나. 요즘 상조 가입 많이 하니 그기로 전화 하면 다 알아서 간단하게 처리해줍니다
병사로집에서죽었는데병원에전화하라는게말이되나
119에서 병원으로 이송해 줬는데 19년전쯤 저의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저도 작년에 시아버님 집에서 임종하셨을때 알게 되었어요.사망시엔112, 그외엔 119.
집에서 돌아가시니 까다로운 절차가 있더라구요.경찰이 오고
마지막까지 지킨 사람은 경찰서에 갔다와야되구요.
부모님 두분 모두
일년 사이로 돌아가셨을때
119 전화했더니
119와 경찰이 동시에
도착함
바로 병원으로 가신후 의사분 사망선고 받고 영안실로 모심
이후
형사 두분이 집으로 오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가심
연세 있으시고 오랜 병환이 있어서인지
불쾌한 질문이나 의심은 하지않으셨네요
다급한 상황에선
119 만 기억났네요
노인분들 병사로 사망하시면 112 나 119로 연락하면 과학수사등 조사하고 시간지쳬되고하니 노인분들 노환으로 사망하시면 병원장례식장으로 연락하시면 병원에서 구급차 보내주고 사체검안서로 사망진단 내리고 장례절차진행 하면되니 간단합니다
자살이나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면 112나119연락해야 겠지만 노환으로 사망하시면 장례식장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법의학자 의사 왔다가면 30 만원 나간다
감사합니다ᆞ 임의대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ᆞ서울과 수도권은 225,000입니다ᆞ
아무튼 병원 응급실보다는 저렴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ᆞ
@@bsi0108 ㅈ
@@장철연-l2h ㅈ
병원에서 죽으면 진료 기록에 의거 의사가 사망 진단을 하는 거지만
병원외 밖에서 사망시(집,직장,길거리,유원지,여행중..)는 경찰의 확인이
있어야 함(실수나 계획적인 살인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
병원 응급실로 그냥 막 데리고 가면 병원에서 경찰로 신고 하고 영안실 이동
이후 장례 절차를 진행하나 계속 경찰의 조사를 받을 수 있음
주변 진술이 엇갈리고 유가족이 사인을 인정하지 못하면 부검등 실시로
장례절차가 지연됨(참고로 장례는 꼭 3일장을 해야만 하는건 아님)
병원에서는 주치의가 사망진단서를 발부해 주고, 요양원은 다녔던 병원에서 발부해 주고,
병원 외는 경찰의가 발부해 주죠~!!!
사망원인은 반드시 확인을 하고, 보험회사 혹은 산재에 어필이 필요한 경우는
사망진단서에 사망간접원인으로 원하는 사항을 적어 달라고 요청하셔요~!!!
의사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기록을 해줄 것이고 그것이 굉장한 도움이 되겠지요~!!!
만약 외인사/교통사고 사망의 경우는 경찰의 확인 및 사체부검까지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노환 으로 돌아 가시면 장례식 장 으로 전화 하면 장례식 장 으로 검안의사가 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마세요
맞는 말씀
병사진단은 병원에서 하는거지 개인이 할수있는게 아니져... 사망 판정도 병원에서... 신속하게 부르는게 순서입니다..
건강보험 공단은
노인 요양등급 제대로 평가하랏
성서동산서.고관절수술로.뇌경색2달만에.원래5등급인데84세데.두분다.환자분.망상증상이두달째심하고.갑자기.눈.입을다물어버리니.할머니가간병하다가.응급실로다시.지금요양병원15일째.고관절골반뼈가.돌덩어리로퇴원.수술잘못.의사는보지도못함.바쁘니까바로서명하고.수술때는코로나에.간병인13만주고바로투입해서.골반뼈가튀어나갔는데도.모르고있다가.이미늦었네요.뼈를맞출수있데요.일찍왔으면.퇴원할때벌써.돌덩어리로.요양으로옮겼는데.15일입원75만나옴.공동간병으로
바로대학서.장애5급인데.지금상태면1급정도예상.자가라.적금6천있고.자식둘.총각아들58세.시첨.동사무소.해줄께없다고.서류도주지않고3번돌아오고.아는척해보니.서류4장진단서끊어가서.오빠가해결.큰병원서바로.수급받을수있게해준사람도있든데.뇌경색5급인우리사장님은.길병원서알아서.수급자만들어주고.임대살고있슴.운이좋은13평짜리로
먼소린지 알수가 없네요
먼소린지 알 수가 없네요가 먼 소린가요?
동네의사사망진단서받고.화장테에전화하면곧바로가져갑니다.돈도얼마안씀.
의사가 발급한 사망진단서를 제시해야 화장 가능합니다
사망하고 24시간경과후부터 화장이 가능합니다
시신을 인수해가는 화장터는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마이크상태가멀리느껴들림.조정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