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로 교체하면서 찍은 테스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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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60fps에서는 광각이 안되 4k 30fps로 찍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똑딱이건, 풀프레임이건 이제 스마트폰에는 안된다.. 고 예기하시지만 저같은 환경에서는 불행히도 괜찮은 똑딱이가 더 좋은 성능을 냅니다.
    정확히 콕.. 찍으면 저광량일 경우 광각이라도 노이즈가 모.. 엄청나네요. 그래도 나름 최신(중고T.T..)기종에 가깝다보니 성능적으로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안좋은 환경에서는 그래도 하이앤드 똑딱이(아니.. 똑딱이면 똑딱이지 하이앤드.. 라니.. 참.. ^^:)들이 그래도 괜찮은 영상을 내줍니다.
    물론 광량이 좋고, 역광이나 기타 특별한 경우가 없다.. 고 하면 스마트폰이건, 똑딱이건 그다지 차이는 없지싶네요. 물론 순수 편의성으로 접근하면 당연히 스마트폰이지요. 늘 가까이있고, 사진, 동영상도 찍을수있지만 전화도 되는.. 거기다 음악도 듣고, 파일도 담고.. 다기능적으로는 스마트폰.. 입니다만..
    순수 사진, 약간의 동영상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저는 똑딱이가 맞는것같습니다. 작년 중순에 소니 A7 저렴이+번들 랜즈를 생각했는데 나온지 조금 오래되서 포기(정확히는 가격이.. 생각보다는...)했는데 여유되면 당연히 풀프래임+고프로+짐벌..이면 좋겠지만 실제 거기까지 간다고 제가 찍은 영상의 품질이 엄청나게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제가 가진 체감하는 성능은 S8에서 루믹스LX10으로 올라가고 저저조에서 동영상 찍고 완전 대만족.. 했지요. 물론 바로 있으나마나한 손떨방으로 좌절을 맛보고 짐벌을 찾아해맸지만 결론은.. 프로그램빨로 손떨방을 대치..하자로 갔습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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