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국회출석! 우문현답- 멍청한 국회의원들과 당당한 협회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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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jiesuekim2380
    @jiesuekim238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건에 대한 깊은 통찰력, 정확한 논리, 정연하게 말씀하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재밌게 들었습니다 :)

  • @cubism_world
    @cubism_worl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형님 속이 시원하네요 요즘 같은 개돼지여론시대에 군계일학입니다

  • @tv-jerry
    @tv-jer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홍명보가 이번에 감독직 수락한건, 봉사라는 허울아래 개인의 명예회복 및 개인영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연봉 20억씩 받아가며 일하는걸 두고 일반적으로 봉사라고 하진 않죠.
    자신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하고(부동산문제 등 말이 많았음) 욕 엄청 먹었을 때 그 땅에 떨어진 명예를 회복하고 싶었겠죠.
    자기는 2002년 월드컵 레전드고 올림픽 최초 동메달까지 딴 감독인데, 2014년 월드컵은 자기 스펙에 스크래치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번 멤버들(역대최강이라고하는) 데리고 월드컵 가서 16강 이상 바라보고 자기 명예회복 노리고 있는 겁니다.
    문제는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홍명보가 국대 감독 되기전에 자기 이름 거론되는게 싫다, 나는 울산 감독이다, 울산 배신하는일 없다, 국대감독 안한다, 분명히 선 그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뒤에 갑자기 감독직 수락한다? 상식적으로 배신감 느끼죠. 그런데 여기서 하는 말이 국가를 위한 봉사를 하고 싶다, 한국 축구를 위해 내가
    희생하겠다? 아주 개소리죠? 누가 이말 이해합니까? 아니 지금 홍명보가 능력은 차치하고 감독하는데 있어서 명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과정 자체도 아주 나이스 하거나 깔끔하진 않았고...
    참 안타깝네요. 왜 이렇게 국민여론이 싸늘한지 아예 핀트 조차 잡지 못하고 있으니...;;;
    절차상의 문제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한번 돌아선 배신감과 민심은 돌아서기 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정서가 그래요. 국민성이라고 하죠.
    유승준때 보셨잖아요. 유승준은 군대 간다고 한마디 인터뷰 했다가, 미국 국적 취득하고 바로 나락 갔습니다.
    미국 국적 선택은 본인의 자유지요?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잖아요. 바른 청년, 건실한 청년, 군대 꼭 가겠다, 이런 이미지 메이킹에 국민들은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 국민정서가 아직까지도 남아서 유승준은 입국조차 못하고 대한민국에서 활동조차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가 스티븐유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홍명보 감독의 능력이 좋지 않아서 반대하는게 아니라, 그 과정과 변명이 너무나 터무니 없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봉사라는 단어는 입에 올리지 않았어야 합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연봉 100억 받는 손흥민은 자원봉사인가요?
      - 2년뒤 아시안컵 4강멤버 나이 더 들어갔고 그 멤버로 16강이상 명예회복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말을 바꾼거에 대해 욕먹을 짓이란거에 대해선 저도 동의!
      -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물러나든 안나든 결국 유승준처럼 개인의 선택의 자유라고 볼순없습니까?
      -구체적으로 과정의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문제 절차적 흠결을 찾으라면 어느 부분인가요?

    • @tv-jerry
      @tv-jer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replicaroomTV
      - 연봉 100억 받는 손흥민은 자원봉사인가요?
      손흥민이 홍명보 처럼 국가대표 차출에 논란이 있은 뒤, 국가대표에 뽑혀서 봉사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을까요? 국가대표라면 모두 국가를 위해 뛰지요.
      일반적인 국민,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봉사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뭔가 개인의 영달보다는 전체를 위한 희생 정도로 이해하지 않을까요?
      손흥민과 홍명보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홍명보의 명분은 봉사를 강조하며 국민들을 배신했다, 이게 요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국가대표에 차출되는 것에 대해 뭔가 문제가 있거나, 잡음이 있었는데 그 명분이 봉사활동임을 강조했다면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가 가능합니다.
      국가대표 차출의 기준으로만 봤을 때 손흥민 선수가 더 봉사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100억은 토트넘에서 주는 것이지 협회에서 주는게 아니잖습니까?
      손흥민 선수가 국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맞지만, 홍명보 감독은 협회에서 돈을 받습니다. 협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20억 받으면서 국가를 위해 나를 던젼다? 나를 희생한다는 프레임? 위선같이 들립니다.
      - 2년뒤 아시안컵 4강멤버 나이 더 들어갔고 그 멤버로 16강이상 명예회복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이라,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항상 월드컵때 마다 역대최강 멤버는 있었으니까.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해외파들 퀄리티가 역대 최강인건 부정 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욕먹은 이유중에 하나는 이 멤버들 데리고 축구를 저렇게 하냐? 라는 부분이 제일 컷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이 모든 경기를 좌지우지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면 성적향상에 감독은 필요조건입니다. 이 멤버로 16강 이상 명예회복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견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994년 미국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가장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최인영 골키퍼의 실책과 황선홍 선수의 볼리비아전이 너무 아쉽네요....아직까지...ㅠㅠ
      저는 김판근 선수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 말을 바꾼거에 대해 욕먹을 짓이란거에 대해선 저도 동의!
      -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물러나든 안나든 결국 유승준처럼 개인의 선택의 자유라고 볼순없습니까?
      충분히 볼 수 있지요. 유승준도 미국 국적 선택한 것이 불법은 아니니까요. 선택의 자유이지요. 그 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본인이 지는 것입니다. 물러나든 안물러나든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유승준의 경우 미국 국적 선택으로 인해, 국민정서를, 역린을 건드리면서 대한민국에 발을 못들이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홍명보 감독도 자기가 물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본인이 감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있어도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죠.
      지금 동네 반장 뽑는게 아니라 한 나라의 국가대표 감독이 뽑혔습니다. 물론 축협에서 감독을 임명하는 것에 있어서 국민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순 있어도 꼭 국민들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모든 스포츠는 팬이 중심입니다. 팬이 없으면 그 스포츠는 죽습니다. 여러 비인기종목들 선수들의 서러움, 팬이 없기 때문에 스폰서도 안붙고, 연봉도 짭니다. 축구처럼 대중적인 스포츠는 전세계적으로 없습니다. 대한축구협회나 홍명보 감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요? 팬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그건 당신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우린 우리 갈길 갈랍니다... 하고 그냥 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과정의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문제 절차적 흠결을 찾으라면 어느 부분인가요?
      홍명보 감독 본인 스스로 자초한 그 일련의 과정,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감 부재입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으로 여론이 좋지 않았음에도 독단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생각없이 그들의 방식, 입맛대로 감독 선임을 강행하였습니다.
      몇개월째 임시감독 체제로 외국인 감독쪽 알아보고 있다는 늬앙스를 풍기면서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그 대안이 홍명보 감독이었습니다.
      국대감독 절대 할일 없다, 나는 울산의 감독이다, 걱정하지 말라, 라고 하던 홍명보 울산 감독... 심리적 박탈감...
      홍명보 감독은 자기는 축협에 감독 원서 조차 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가서 자기들끼리 너 1순위, 감독 좀 부탁할께?
      동네 반장 선거도 이렇게 안합니다. 아파트 동대표도 이렇게 안뽑습니다.
      그게 축구협회 방식이고 규정이라고 한다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력강화위원들이 홍명보를 1순위로 생각했다고 하지요. 정작 본인은 지원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번 계기로 축협에서 국가대표 감독을 뽑는 시스템을 어느정도 수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어도 시즌중인 k리그 감독은 제외했으면 합니다.

    • @뼈때리기박사과정
      @뼈때리기박사과정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v-jerry 이렇게 팩트만 딱딱 집어주신 대댓글에는 답글이 아마 안달릴겁니다 ㅋㅋㅋ
      여기 주인장은 늘 자기가 남들보다 더 잘안다 내말이 정답이고 니들은 우매해서 모른다. 라는 선민의식에 깔려있기 때문에...
      애초에 레플리카님이 말씀하시는 100억은 국가에서 받는것도 아니고 토트넘 소속팀에서 받는데 완전히 핀트가 빗나갔죠.
      굳이 따지면 소속팀에서 돈받고도, 국대와서 헌신하니까 그게 진짜 봉사지. 20억받는 홍명보의 봉사 발언은 웃긴거죠.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홍명보의 봉사도 손흥민의 봉사도 댓가가 따릅니다. 문제는 봉사와 댓가의 크기를 연결시키는 논리구조입니다. 연봉 100억의 손흥민이 왕복비행기 값에 일당 받고 국대로 죽으라 뛰는거를 봉사라고 하면 20억을 받는 홍명보가 국가대표팀을 위해 죽으라 일하는것도 봉사입니다. 금액의 크고 작음으로 봉사다 아니다 하는 논의와 논리 자체가 무의미한것입니다.
      그리고 홍명보는 국민을 배신한적이 없습니다. 홍명보의 국대 감독 차출을 원치 않았던 일부 팬들을 실망시킨것 뿐이지...설령 그것이 배신이라고 해도 그 배신의 결과가 자신의 축구인으로서의 사명감의 실현이라는 차원에서 그가 수렁의 한국축구의 구원자로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진것은 그가 받는 20억이라는 금액과 연결짓는거 자체가 무의미한것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봉사의 진정성이 그가 받는 경제적 댓가에 반비례 한다는 논리인데 봉사의 진정성과 금원의 크기에 그런 상관관계 자체가 더더욱이 성립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동네반장 뽑는거랑 축구협회 감독 뽑는거랑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적영역의 문제라는 점에서.. 축구협회는 사단법인이고 이 사단법인은 사단을 구성하는 회원들의 것으로 모든 의사 결정은 그 사단을 구성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팬은 그런 사단의 모임이 구성한 팀의 경기를 보고 즐기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각하는 점이 이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이니 이것은 공적 영역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착각... 동네반장을 그 동네 주민이 알아서 뽑는거랑 축구협회가 감독을 자기입맛대로 뽑는거랑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그 뽑는 과정과 결과에 대한 관심도가 차이 날뿐. 문제는 그 관심도라는것은 외적 영역에 속하는 것이지 구성된 사단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통 공적영역의 문제라고 보는 시각에서 정부의 지원을 언급하는 분이 있는데 일반적인 it 기업을 비롯한 새로 창업한 기업 중소기업등에 많은 정부 지원이 들어가지만 그렇다고 그런 기업을 공기업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대표팀과 협회에 대한 일반인의 착각의 상당부분이 이런 것들을 명확히 이해하거가 구분하지 못해서입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아시안컵 4강멤버로 월드컵을 치르기 어려워서 세대교체를 진행해야한다는건 카타르 월드컵당시 라이브방송에 여러차례 지적했던 부분입니다.
      단, 클리스만 해임이 아쉬운건 클리스만은 아시안컵이후 세대교체를 단행하려고 했다는 것이고, 지금은 그때를 놓쳤다는 것이며,
      아시안컵 4강 결과는 당시 대표팀 수준과 상대한 중동팀의 실력에 견주어 보면 최상의 결과였다고 봅니다. 그 이상 성적이 불가능한..
      언급한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이재성, 황인범등 해외파가 있어서 국내팬들이 역대 최강이라고 하지만 손흥민 김민재를 제외하면 탑 클라스급 선수도 없습니다.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이 역대 대표팀과 비교하여 극취약한데 어떻게 아시안컵 4강이상을 기대하겠습니까? 누가 봐도 한국 선수 실력이 뒤진다는게 분명해 보이는 경기를 했는데... 이건 감독이 누구냐의 문제가 아닌 선수의 퀄러티에 관한 문제입니다.

  • @yoonprotanhackgazua
    @yoonprotanhackgazu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장황한 뇌피셜 잘들었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설마 다 들은건 아니겠죠?? ㅋㅋ

  • @박구구-e2h
    @박구구-e2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원하지 않는 봉사가 봉사일까요....

  • @이광효-j8g
    @이광효-j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 방송을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있구나

  • @hyun-seokcho7016
    @hyun-seokcho70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라이브 놓쳤네요 ㅋㅋ 다시보기로 잘 보겠습니다!

  • @짜앙규
    @짜앙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등으로 달려왔습니다. 청문회 듣고도 개운하지못했는데 다 이유가있었네요
    생각의 깊이와 폭이 상당하십니다.

  • @atykujlm
    @atykujl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홍명보 감독 멘탈 갑이다 흔들리지 않는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 @정병화-w3w
    @정병화-w3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근데 홍명보는 그냥 감독자리 받은게 다인데 왜 저기 끌려갔는지 좀 웃기네요 ㅋㅋ

    • @wedaehan167
      @wedaehan1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그걸 공범이라고 합니다

    • @정병화-w3w
      @정병화-w3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wedaehan167 홍명보가 축구협회에 뇌물줬나 왠 공범.

    • @wedaehan167
      @wedaehan1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병화-w3w상식적으로 보면 감독 받은게 무슨 죄냐?가 맞는데 선임 절차에서 위법이 있었다 그럼 법으로 보면 공범이 되죠..;;

  • @김시-w7b
    @김시-w7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틀어놓고 자야징~

  • @tv-jerry
    @tv-jer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20억짜리 봉사 개꿀

    • @예가체프-b5g
      @예가체프-b5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 돈안받고 일하는게 꼭 봉사인가요?

    • @뼈때리기박사과정
      @뼈때리기박사과정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가체프-b5g 그건 아닙니다만 홍명보 감독이 20억이나 받으면서 국가에 봉사한다고 말하는것은 잘못된 것이 맞지요.
      100~200억 받던 클롭급 감독이 한국을 위해 20억만 받으면서 봉사하겠다 하면 그건 사전적 의미로도 부합이 되지만
      홍명보가 그정도 감독이라고 생각하시면 또 모르겠네요 ㅎㅎ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봉사의 진실성은 그 봉사자가 수령하는 댓가의 크기에 반비례 한다는 논리?
      몸값 200억인 클롭의 20억원어치의 봉사의 질과 몸값 20억 홍명보의 20억원어치의 봉사의 질은 동일한가?

  • @송태호-r2g
    @송태호-r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주호 바보~

  • @성남오-t6u
    @성남오-t6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축구화팔이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