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푸마 프로트레이닝 의류 구매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현실적인 말씀 공감합니다. 선생님 말씀 들어야하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스포츠인으로써 축구좋아하는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가 카메라에 잡히자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던 불길한 소리. 그 소리가 귓전에 들리자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자 했는지가 명확해 지는 소리. 그리고 찾아오는 심한 부끄러움. 감독,선수,팬들 모두가 정말 중요한 것을 하나씩 놓치고 지엽적인 것에 목숨을 걸며 투쟁하는 모습. 모두가 그런 모습. 이제는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서있던 우리.발버둥조차 치지 못 했던 우리.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함. 나는 강직하다는 그 논리. 그나마 다행이라면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작은 부끄러움이라도 느꼈다는 것. 그랬다면 소중한 것. 0-0무승부라는 경기결과가 어제의 일어난 모든일 중 가장 정직했다는 것.

부리토 스타일 텅 개인적으로 좋은거같습니다

브리또 텅이라고 하는데 메시가 선호 한다고 하더라구요 x시리즈 신을때도 다 저렇게 커스텀 해줬다고 합니다

발볼 넓은 사람이 베이퍼 신으면 일단 이쁘지가 않음....

오히려 신기 편할거 같은데요

이건 나온지 좀 되었고... 미즈노살라제펜 tf흰파 오늘 미즈노에서 나왔습니다

그저 관상용

영롱합니다 근데 쳐다보기만햇는데 십자인대가 아프네여 ㅋㅋㅋ

살라제팬tf 흰새 파란색이 국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검은색이 최고 입니다 품번 Q1GB2411

2g/3g한달 실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날씨 상관없이 접지력도 훌륭하면서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 덜합니다. 물론 터프화가 쿠셔닝으로 부담은 덜 가겠지만, 반비례로 접지안정성은 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네여. 콘크리트 바닥이나 카펫형 인조잔디가 아니라면 2g/3g 추천합니다

f50 리그와 프로의 차이가 많이 크나요~?

F50리그 2/3ag 신어봣는데 라스트가 더 편하게 나왔더라구요

사도광산은 잘 모르겠고. 군함도를 지옥 같이 묘사하는데. 군함도에 실제로 살았던 일본 주민들 중에 본토로 이주하고도 생존한 사람들이 꽤 많음. 한국에서 역사왜곡 한다고 매우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음. 군함도에 다 끌려 간 걸로 아는데. 군함도에 조선인 가족이 다 살았던 경우도 있었음. 탄광은 돈을 많이 줬고, 조선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뭐 70 80년대 무작정 상경하듯이 무작정 도일하는 경우가 많았음 자발적으로 간 경우도 있었고 지옥도도 아니었음. 당시 최첨단 시설인 극장도 군함도에 있었을 정도. 한국에서 군함도에 있었다고 하는 특정 인물은 실제 당시 군함도에 있었는지 의구심이 강하게 듬. 나만 의심하는 게 아님

국산도 품질이 글로벌 스탠다드엔 미쳐야 사주고 응원하지.. 너무 못미치니까... 이건뭐 못할말 나올 수준임..

인조잔디에서 안정성은 최강입니다. 다만 발바닥에 무게가 좀 실리는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요즘에 워낙 경량성이 좋아서 무겁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