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31강-7:4-10 낙성식(신윤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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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전춘자-t4s
    @전춘자-t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TS-xv5zd
    @TS-xv5z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참으로 기이한 복음의 역사입니다. 낙성식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큽니다. 모든 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성경의 증거를 이해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 속한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마음에 두고 분문을 대해야할 필요가 있다. 스테반과 바울은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을 받지 아니하신다고 증거한다. 그런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나와 제물을 사른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미 가득한 성전에서 성전을 바친다는 낙성식을 한다는 의미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인인 성전에서 낙성식을 하는 이유는 인간 안에 담긴 실체를 드러내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늘에서 불로 내려오는 것은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은 심판을 나타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성전에 제사장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에 인간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즉 우리의 마음에 있는 성전이 헛됨을 드러내시기 위해 이 모든 역사를 행하시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자신에게 유리한 하나님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을 바라는 이스라엘의 죄를 드러내시며 이것이 선악과를 먹은 인간의 모습임을 오늘 낙성식으로 보이신다. 즉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님을 증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는 모든 의도가 악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즉 하나님편에서 증거하는 성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본문이 말하는 감사는 여호와의 인자가 영원하다는 것에 대한 감사고 이것을 다윗의 악기로 표현하며 이것이 낙성식인 것이다. 즉 하나님의 것을 받은 반응이 낙성식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받아 누리고 있다는 것에는 과정이 있다. 하나님의 인도의 결과는 회개인데 이것은 죄의 드러남에 있고 이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과정임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나 자신이 무너짐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다. 이것이 성경의 현실이요 성령으로 드러나는 복음의 역사다. 죄인의 괴수로 자신을 보게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게되는 것이 이 세상에 속한 일이 아닌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용서가 드러나는 것이 하늘의 역사다. 손에 피가 가득한 욕심이 약자를 외면하게 한다는 것을 죄로 본다는 것은 기이한 말씀의 일하심이며 이 역사를 기이히 감사함으로 바라보는 자가 성도인 것이다. 오늘 본문의 어마어마한 피의 양이 우리 안의 죄의 무게를 보여주고 있다. 즉 이 죄의 발각됨이 하나님의 인자하심 안에 있는 과정인 것이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도로 거두시는 방식 즉 긍휼과 용서로 이루어 진다. 죄인의 괴수로 드러나는 통로로 십자가만을 증거해야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 되어야 한다. 내 것이 옳다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이 사망의 모습이요 이 모습으로 나와 매일 탄핵과 청문회가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이 땅에 드러나는 성도의 모습이다. 다시 말해서 낙성식으로 탈탈털려 자기 것이 없는 자로 하나님의 은혜만 의지하는 자로 성전에 나아오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백성이요 보혈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현장이 된다.